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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ㆍ지역경제 활성화 “녹색일자리 확대” 결의회의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1.09 20:02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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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비상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회계연도 개시전인 지난해 12월 조기투입된 예산 집행현황 점검과 함께 숲가꾸기 사업실행주체인 영림단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숲가꾸기 등 녹색일자리 확대ㆍ조기실행을 결의하는 관계관 회의를 2008. 1. 12.(월) 홍천유림관리소에서 개최한다.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숲가꾸기 분야에서 조기 극복하기 위한 북부지방산림청의 행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09년 상반기에 70%(105억원) 예산집행을 완료할 조기집행 실행계획을 이미 지난해 12월 수립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08. 1. 12.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숲가꾸기 사업의 실행주체인 기능인 영림단 등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6월까지 전체 사업량의 70% (11,236ha)이상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실행기관인 국유림관리소 준비사항 및 대책방안이 논의할 계획이다.

  현재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숲가꾸기는 농ㆍ산촌지역주민 위주로 조직된 기능인영림단을 통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농ㆍ산촌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현재 매일매일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1분1초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중앙정부의 비상경제정부 운영계획에 따라 국민들과의 최접점에 있는 산림행정관서인 국유림관리소의 예산집행현황과 사업실행주체인 영림단의 사업목표 달성현황을 점검하여 역대 최대인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량(70%)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숲가꾸기 분야의 예산은 2008년 예산(10,747백만원) 대비 2009년 예산(15,024백만원)이 140% 정도 증액되었고, 효율적 집행을 위해 기존의 기능인 영림단 45개단(505명)에서 신규 15개단(180명)을 확대 조직할 계획이다.

  확대된 기능인영림단을 중심으로 산림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영림단별  소득이 월별로 균등하게 분배되도록 사업물량을 배분하여 일거리가 장기간 중단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가계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새롭게 확대 조직되는 기계화 기능인영림단은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으로 운영하여, 숲가꾸기 사업중에 발생되는 목재로 이용불가능한 산물을 수집,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지원하는 등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활용을 높이고, 화석에너지의 사용 감소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 2008년 산림사업추진에 있어 숲가꾸기 품질과   임업기계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임업기능인을 선발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2009년도에도 국유림관리소에서 기능인 영림단의 산림사업을 평가하여 잘하는 영림단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못하는 영림단에게는 산림사업계약 취소 등 노무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영림단별 자율적 경쟁으로 고품질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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