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캄보디아와 공식 산림협력채널 본격 가동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5 19:51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6일 한국-캄보디아 첫 산림협력회의 열고 산림투자 방안 등 논의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캄보디아와의 산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산림협력회의를 16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연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2008년 6월 산림협력 증진 양해각서를, 2009년 10월에는 조림투자 및 기후변화 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해 산림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에 한국에서 양자회의를 갖게 된 것이다. 산림협력회의는 2년마다 개최지를 바꿔가며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윤영균 산림자원국장이, 캄보디아측에서는 치 삼 앙(Chea Sam Ang) 산림청 부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림 조성과 이용, 재해방지, 산림환경 및 휴양 등 산림 전반에 걸친 관심사항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 20만 ha에 이르는 캄보디아 조림투자 대상지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촉진 방안, 내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및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창설을 준비하는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방안, 캄보디아 산림복원 지원방안 등도 중점 논의 대상이다.

 이날 회의 후 캄보디아 대표단은 여주목재유통센터에서 국산재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한옥 체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산림 면적이 1140만ha로 637만ha인 한국보다 약 1.6배 큰 캄보디아에는 바이오에너지 조림, 산업 조림, 원목개발 분야 등에 우리나라의 4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박종호 산림청 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국간 공식 산림협력 채널이 본격 가동됐다"며 "한-캄보디아 산림협력회의가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조림투자 활성화,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의 활동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캄보디아와 공식 산림협력채널 본격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