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릉 일주도로 50년만에 완전개통길 열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8 21:13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로 계획공기 1년 6개월 앞당겨

경상북도는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에서 북면 천부리 섬목간의 미개통 구간을 조기에 연결하기 위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턴키방식으로 결정하여 2010. 11. 16 업체선정을 위한 입찰안내서에 대한 건설기술 심의가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울릉일주도로는 39년에 걸쳐(‘63~’01)약 790억원의 지방비를 투입하여 총연장 44.1㎞중 39.8㎞를 개설하여 이용하고 있으나 울릉읍 내수전~북면 섬목간 4.3㎞는 엄청난 사업비로 인하여 사업추진이 사실상 중단되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수십차례에 걸친 중앙부처 방문 등으로 2008. 11월 지방도에서 국비지원이 가능한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시겼고 이후 지속적인 사업시행 건의로 2010년 착공사업비를 20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입찰안내서가 확정됨에 따라 11월 하순 입찰공고를 하여 기본설계(70일간 소요) 완료후 2011년 3월경 본격적인 사업착수가 가능하도록 추진중에 있으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보상비는 지방비로 건설된다.

또한 선형불량과 시설기준이 미달된 기존도로 확장도 국토해양부에서 추진중인 도로부문 5개년 중장기계획에 포함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국토해양부에서 사업 선정을 위하여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일괄예타중에 있는 등 미개통구간 사업과 동시에 건설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마지막 미개통구간이 완공되면 그야말로 울릉도 관광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관광객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난 수십년간 태풍 및 집중호우시 낙석으로 인한 교통두절로 겪어온 교통불편 해소와 독도의 국토수호 차원에서의 큰 역활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중앙부처 등 긴밀한 협의로 본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는 한편 고속도로 및 국도 등 국가지원사업의 최대한 예산확보를 위하여 관계부처와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릉 일주도로 50년만에 완전개통길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