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구 푸르미 숲 유치원! 내년에 또 만나요”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2.02 17:42
  • 조회수 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구국유림관리소 2010년 숲해설가 운영 종료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1월 30일자로 금년도 숲 해설가 운영을 종료하였으며, 내년에는 좀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푸르미 숲 유치원”과 “초록빛 숲속 노치원”을 알차고 보람 있게 운영할 계획으로 2월 초 개원과 동시에 더 많은 이용과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올 한 해 동안 총 106회에 걸쳐서 3,500여명의 유치원생, 어르신, 일반인이 숲속에서 놀이중심의 오감체험과 자연생태학습을 체험하였는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숲 해설가 운영이 종료되자 지역사회에서는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푸르미 숲 유치원”에 목재를 이용한 놀이시설의 대폭 확충과 자연물을 이용한 생태공예 학습이 큰 인기를 얻자, 독거노인을 돌보는 “양구사랑나눔복지회” 소속 어르신들까지 동참을 요청하므로 치유프로그램을 접목한 “초록빛 숲속 노치원”을 개원하여 연간 9회, 42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으며, 활동내용이 TV, 라디오 등 각종 매체에 자주 소개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사회의 호응과 관심이 높은 만큼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겨울철 휴지기간에는 참여자의 설문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도 “숲 유치원”과 “숲속 노치원”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펼쳐서,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증진사업의 면모를 일신(一新)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구 푸르미 숲 유치원! 내년에 또 만나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