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녹색사업단, REDD+ 관련 국제심포지엄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12.17 10:04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색사업단이 'REDD+ 전망과 국가별 전략`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
www.kgpa.or.kr)은 한반도 산림복원 및 국제산림협력 연구 사업단(InFoCo)과 공동으로 16일(목) 충남대학교 정심화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정부, 학계, 산업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EDD+ 전망과 국가별 전략’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REDD+의 이해와 전망을 통해 Post-2012를 대비한 타 국가의 전략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REDD+의 실행을 위한 국제산림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제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폐막 직후에 개최되어 산림을 통한 기후변화대응에 발 빠르게 대응, 공론화한 자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포지엄에서는 백광열 인도네시아 상원의원 정책고문의 ‘기후변화 협약 하에서 REDD+ 전망’을 필두로 인도네시아 산림부 누르 마스리파틴 국장(Nur Masripatin)을 비롯한 일본, 필리핀 3개국 현지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해 자국의 REDD+ 추진 전략과 이행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충남대 최재용 교수를 비롯한 산림관련 전문가 및 언론인이 패널로 참여해 우리나라의 REDD+ 전략과 대응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기후변화협약의 핵심 사항인 REDD+를 전망하고, 각국의 REDD+ 활동 경험 공유를 통해 국가전략 이행을 강화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을 개최한 녹색사업단 조현제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각계의 의견을 토대로 산림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Post-2012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한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상의 의무부담기간(2008년~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체제 결정에 관한 사항을 의미한다.

※ REDD+란 ‘개발대상국에서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로 인한 배출 감축과 산림을 통한 탄소 저장 증진(Reducing Emission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녹색사업단, REDD+ 관련 국제심포지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