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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5 저탄소 대상’ 수상…공공기관 부문 단독 쾌거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5.12.18 14:04
  • 조회수 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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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노력 등 성과 인정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저탄소 대상’을 거머쥐었다.


진흥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저탄소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 단독 대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저탄소 인증 기관 중 사업 활동이 가장 우수한 곳을 선정하는 자리로, 진흥원은 에너지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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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2025년 저탄소 어워즈’에서 이동수(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본부장이 ‘2025년 저탄소 대상’을 수상하고 이수영(좌측) 도시재생안전협회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특히 진흥원은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지속적 확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한 에너지 효율 극대화 ▲국민 참여형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등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진흥원의 이러한 성과는 지표로도 증명된다. 설립 이후 전국에 152.5km의 무장애나눔길과 263만여㎡의 나눔숲을 조성했으며, 국내 최고층(7층) 친환경 목조 건축물을 건립하는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한 탄소 저감에 앞장섰다. 그 결과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8년 연속 초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공공기관 단독 대상이라는 영예를 얻은 만큼, 앞으로도 RE10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과 수목 식재 확대 등 저탄소 경영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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