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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입법왕’ 윤준병 의원, 2025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입법부문’ 수상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23 14:20
  • 조회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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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분야 최고 권위의 상… 윤 의원, ‘목재의 날’ 지정 등 제도 개선 주도

윤준병의원.jpg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전북 정읍·고창)이 지난 22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입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위원장 김헌중, 한국산림단체연합회장)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고, 산림환경 보존과 임업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발굴·치하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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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년째 시상을 이어온 이 상은 산림 분야 전문가와 단체들이 뜻을 모아 수여하는 명실상부한 산림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산림노벨상’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광역별 시상과 전국단위의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시상하며 수상자들(중앙130, 광역360)이 회원으로 구성하고 있다. 


김헌중 위원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윤준병 의원의 활발한 입법 활동이 산림 산업 발전의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음을 높이 평가하며 상을 수여했다.


 윤 의원은 국회 내에서 ‘농해수위 입법왕’으로 불릴 만큼 정책과 법제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목재 이용에 대한 획기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고, ‘목재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목재문화를 넘어 목재산업과 목조건축을 포함하는 목재문화산업진흥회를 설치하는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목재문화산업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목재산업 진흥은 물론, 목조 건축 발전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평가이다.

윤준병 의원은 “산림 분야의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김헌중 위원장님을 비롯한 산림 단체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성화와 임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는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숨은 공로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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