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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26년 시무식 개최…“안전·청렴이 최우선”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06 16:28
  • 조회수 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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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없는 휴양림 만들어요"..덕유산서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진3.2026년 시무식에서 안전.청렴 결의.jpg

 2026년 시무식에서 안전.청렴 결의 / 사진=국립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일 전북 무주군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시무식을 열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과 함께 안전·청렴 결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파쇄를 통한 안전한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전 직원은 결의문을 통해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없는 청렴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다짐했다.

 

사진2.산불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1).jpg

 산불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사진=국립휴양림관리소 

 

지난해 12월 부임한 김일숙 소장은 취임 후 첫 시무식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관”임을 강조하며, “재난에 강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휴양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리소는 향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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