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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달콤한 유혹… ‘2026 영동곶감축제’ 30일 화려한 개막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28 16:39
  • 조회수 1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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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30일부터 3일간 영동천 일원서 개최…고품질 곶감 가격정찰제 판매
  • 난계국악단·인싸가족 공연 등 세대 아우르는 즐길 거리 풍성

충북 영동군의 겨울을 대표하는 맛과 멋의 향연,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1.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jpg

 「2026 영동곶감축제」/ 사진=영동군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주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첫날 영동의 자랑인 난계국악단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군민 한마음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인기 유튜버 ‘인싸가족’ 공연과 마술쇼가 준비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곶감 가격정찰제를 시행한다. 판매 가격은 예년과 동일하게 책정되어 명품 영동곶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밤과 가래떡을 직접 구워 먹는 겨울 간식 체험, 베이비클럽, 대형 곶감 조형물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달콤한 영동곶감과 함께 따뜻한 겨울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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