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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은 진정한 쉼”... 국립대전숲체원, 특수교사 대상 직무연수 성료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1.29 11:28
  • 조회수 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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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치유를 교실 속으로... 특수교사 56명, ‘숲이 그린 교실’서 수업 역량키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이 특수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을 위해 마련한 ‘2026년 특수교육 동계 직무연수: 숲이 그린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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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연수 참여자가 실외 프로그램 중 데크로드에 소망카드를 달고 있다./ 사진=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전국에서 모인 특수교육 교원 56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특수교사들에게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숲의 치유 기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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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연수 참여자가 실내 프로그램인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사진=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연수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치유 명상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소망카드 만들기 등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원들은 숲속에서의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산림치유 활동을 실제 특수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에게 진정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숲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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