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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림조합과 손잡고 ‘버섯특화단지’ 본격 가동... 임산물 산업 ‘퀀텀 점프’ 노린다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6.01.29 16:32
  • 조회수 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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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역 임산물 산업의 고도화와 버섯특화단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인제군산림조합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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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지난 28일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버섯특화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임산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제군산림조합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제군

 

인제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인제군산림조합과 ‘버섯특화단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버섯특화단지를 지역 임산물의 유통·가공·체험을 잇는 복합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단지 운영 사무를 산림조합에 위탁하며, 산림조합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 활성화를 전담하게 된다. 주요 수행 업무는 ▲자연산 및 재배버섯·임산물의 유통(도·소매) ▲임산물 가공 및 제조 ▲가공센터·유통센터·체험시설 등 단지 내 인프라 유지 관리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인제산 버섯과 임산물이 제값을 받고 유통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지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인근 원통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노릴 계획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협약은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이 제값을 받고 유통·가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버섯특화단지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원통 지역 상권과 연계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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