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함양군,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86억 확보 총력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6.01.30 15:19
  • 조회수 1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남도청 방문해 사업 당위성 피력… 휴양 인프라 확충 및 산사태 예방 사업 집중 건의

함양군이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함양군 산림분야 예산확보 및 업무 협의에 따른 경남도 방문.jpg

 함양군 산림분야 예산확보 및 업무 협의에 따른 경남도 방문/ 사진=함양군 

 

허인호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경남도청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잇달아 방문해, 군에서 신청한 총 86억 원 규모의 산림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20억 원) ▲백두대간 생태 축(남령재) 복원(28억 원) ▲임도 개설(21억 원) ▲산사태 복구(15억 원) ▲숲길 조성(2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함양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사태 발생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실질적인 재해 예방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사방사업 및 취약지 정비 등 추가적인 사업비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 부서에서는 함양군이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전하며,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예산 확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함양군,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86억 확보 총력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