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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산림·정원관계관 회의 개최...‘마운틴파크 르네상스’ 가속화

  • 김우열 기자
  • 입력 2026.01.30 15:27
  •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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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군 협력체계 강화로 산림재난 대응 및 정원문화 확산… 녹색 미래 비전 공유

충청북도는 지난 28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산림 부서장 및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산림·정원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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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시군 산림·정원관계관 회의 개최/ 사진=충북도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숲으로 잘사는 충북, 모두가 누리는 풍요로운 녹색 미래’를 슬로건으로, 산림재난 예방 협력체계 강화와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등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충북형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로 도민 안전 확보 ▲임업인 소득 향상 지원 ▲정원문화 거점 조성을 통한 신성장동력 마련 등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충북도는 지난해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산불 피해 건수 도 단위 최소 달성, 생활정원 분야 ‘아름다운 정원상’ 수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충북이 보유한 아름다운 산과 호수라는 자산을 활용해 지역별 특색 있는 산림·정원 정책을 펼치고, ‘마운틴파크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며, “무엇보다 산불과 산사태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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