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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생활권 주변 ‘산림 방패’ 구축 현장 점검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30 15:44
  • 조회수 1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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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수목원·흑석사 인근 산불 대응 태세 확인… 경남도와 재난 협력 체계 고도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주요 문화재 시설 등 민가 인접 지역을 방문해 ‘생활권 산림 재난 안전망’을 밀착 점검했다.

 

사진3._김인호_산림청장(오른쪽에서_네번째)이_30일_경상북도_영주시_흑석사_등_문화재_시설_및_생활권_주변_지역을_대상으로_산불예방을_위한_이격공간_조성_사업지를_점검하고_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30일 경상북도 영주시 흑석사 등 문화재 시설 및 

생활권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이격공간 조성 사업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국민의 삶의 터전으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 청장은 먼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산불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전통 사찰인 흑석사 주변의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사업’ 대상지를 확인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폈다.

 

사진1._김인호_산림청장(오른쪽에서_세번째)이_30일_경상북도_영주시_흑석사_등_문화재_시설_및_생활권_주변_지역을_대상으로_산불예방을_위한_이격공간_조성_사업지를_점검하고_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30일 경상북도 영주시 흑석사 등 문화재 시설 및 

생활권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이격공간 조성 사업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사업’은 건축물과 산림 사이에 이격 공간과 완충 지대를 만들어 산불 확산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핵심 예방 사업이다.


이어 김 청장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업무 협의를 갖고 산림 재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산불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생활권 주변에 두터운 ‘산림 방패’를 조성한다는 각오로 선제적 대응에 임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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