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위 녹이는 따뜻한 나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앞두고 소외이웃 방문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2.13 17:14
  • 조회수 27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전 후생학원에 위문품 전달… 2009년부터 쉼 없이 이어온 사회적 가치 실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서구 소재의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1.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왼쪽 두번째 김일숙 소장).jpg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왼쪽 두번째 김일숙 소장)/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번 위문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전달된 물품은 외부 지원금이 아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0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8년 동안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김일숙 소장은 위문품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의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위 녹이는 따뜻한 나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앞두고 소외이웃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