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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변전소 인근 산불 대응 합동훈련 실시... 유관기관 협력 강화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04 16:42
  • 조회수 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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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전 같은 단계별 대응체계 점검... 주민대피 및 드론 정찰 등 입체적 훈련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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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시설 보호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전형 진화 훈련을 전개했다. 관리소는 4일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주진 변전소 일원에서 산림청, 소방, 경찰, 평창군,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 시설인 변전소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기관별 임무와 협업 구조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형 산불 발생 시 마을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부여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불진화중인산불특수진화대원(드론).jpg
산불 진화중인 산불특수진화대원(드론)

 

훈련 현장에서는 실제 상황과 동일한 조건 아래 단계별 대응 절차가 진행됐다. 산불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대응체계 가동, 통합지휘체계 운영 점검 등이 이뤄졌으며, 다목적·고성능 산불진화차를 투입한 직접 진화 훈련도 병행됐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불길의 확산 경로를 분석하는 첨단 장비 활용 능력도 함께 점검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이명규 소장은 “변전소와 같은 취약시설 인근의 산불은 자칫 대규모 정전이나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을 지속하여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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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피 관련 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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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는 평창국유림 이명규 관리소장(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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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선을 구축하고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원(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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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브리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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