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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둘레길 광의 안내센터 개관 및 안녕기원제 개최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3.05 13:38
  • 조회수 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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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광의면 거점 시설 본격 운영… 안전한 탐방 문화 조성 및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산불예방 캠페인(2).jpeg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일 전남 구례군 광의면 일원에서 지리산의 평안과 탐방객 안전을 염원하는 ‘2026년 지리산둘레길 안녕기원제’와 함께 ‘광의 안내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둘레길 운영 관계자, 탐방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리산의 안녕과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며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주간 및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불예방 캠페인.jpeg

이날 정식 개관한 광의 안내센터는 둘레길 이용객에게 전문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관리 및 지역 관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거점 시설로, 지난 2025년 12월 준공되었다. 센터는 앞으로 ▲둘레길 정보 제공 ▲탐방객 편의 지원 ▲지역 관광 안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탐방객과 지역 사회를 잇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광의 안내센터 개관을 계기로 탐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높이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둘레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리산둘레길이 단순한 탐방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둘레길 안녕기원제 - 복사본.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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