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심는 나무, 미래를 바꾼다”…화성특례시, 식목일 시민 참여행사 개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3.20 16:15
  • 조회수 2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예당공원서 426주 식재·반려나무 800주 배부…탄소중립 실천 확산

7. 2026년 화성특례시 식목행사 포스터.jpg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실천이 미래 환경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아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함께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를 활용한 기념식수가 진행된다. 바이오차는 목재 폐기물 등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탄소를 장기간 저장하는 친환경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식재해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다양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행사 이후에도 물주기와 지주목 설치 등 사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화성 만들다!’를 주제로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도 진행되며, 참석 시민들에게 남천나무 800주를 배부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녹색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작은 나무 한 그루가 2050년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늘 심는 나무, 미래를 바꾼다”…화성특례시, 식목일 시민 참여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