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5(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한-몽 국제산림협력사업 평가결과 “매우 성공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몽골 사막화방지 사업에 대해 외부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평가 항목인 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및 영향력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한-몽 양자산림협력 사업은 매년 황사의 주된 발원지로 지목되는 고비사막 등에서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사막화·황사방지를 위한 그린벨트 조성계획(’05∼’35)을 지원하기 위해 1단계 사업이 2007년 시작되었다.     * 1단계 사업 : '07~'16, 총 3,046ha 사막화방지 조림     * 2단계 사업 : '17∼'21, 조림지 이관 및 울란바타르 도시숲 조성(1개소, 40ha) 이번 평가는 몽골 사막화방지를 위해 한국과 몽골 양자 협력사업으로 ’07년부터 추진해온 1단계 그린벨트 조림사업과 2단계 조림지 이관 및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평가가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현지방문 조사 대신에 수혜기관 및 사업관계자에 대한 설문조사 및 자문조사로 수행하였으며, 문헌조사 및 사업계획서, 사업 결과보고서, 관련 통계자료 분석 등으로 보완하였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평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에서 권장하여 채택하고 있는 5대 영역(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영향력,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국무조정실의 국제개발협력 사업평가 등급제 시행지침(2015.6)을 고려하여 자체 평가 방법을 구성하여 평가하였으며 “매우 성공적”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평가결과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영향력 측면에서 몽골정부의 식목일 제정(5월, 10월 2번째 주 토요일) 및 시행(2010년),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방지를 위한 법령제정(2012년) 등 몽골내에 산림의 가치 및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평가 결과는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사막화방지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원국의 산림정책에도 큰 영향을 준 의미 있는 결과이다”라고 언급하고, “몽골은 신북방 정책의 주요 국가로서 3단계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산림복원은 물론 혼농, 민간 동반관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5
  • 산림청, 2020년도 정부 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 달성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기관 종합평가 ‘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산림청은 국무조정실이 26일 발표한 ‘2020 정부업무평가’에서 4개 평가부문(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부문) 중 일자리‧국정과제, 정부혁신, 정책소통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먼저, 일자리‧국정과제 분야에서 상생 기반의 산림관리체계 구축으로 산림산업 활력 제고와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 확대로 포용성 강화, 지역 기반 산림형 일자리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 산불‧산사태 등 국민안전을 위한 산림재해 적극적 대응, 반려식물 등 숲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정책 추진 성과, 산림레포츠지도사 등 산림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정부혁신분야는 2년 연속 우수에 선정됐다. 올해는 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낡은 관행을 타파하려는 산림청장의 혁신 지도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도전.한국」 과제인 ‘첨단기술을 활용한 소각산불 예방’ 아이디어를 대국민 공모를 거쳐 정책화하는 등 국민 참여를 확대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평을 받았다.  정책소통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국민 체감형 홍보 전개, 임업분야에 닥친 위기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정책 소통으로 위기 타파, 봄철 대형산불 등 산림재난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산림재난 주관기관으로써의 우호적 국민 여론 형성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발 빠른 산림정책 소통으로 정부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비대면 시대,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내 나무 꾸러미)’, ‘나무가 주는 위로(칼림바)’ 등 창의적인 소재 개발로 누리꾼의 참여를 극대화하여 디지털 영상 노출 105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 산사태, 코로나19 등 대형재해재난으로 힘들게 보낸 2020년에 국민들께서 우수한 평가를 해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도록 산림청 전 직원들은 더 힘껏 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6
  • 포천시, 식목일 전후 산불 총력 대응
    경기도 포천시는 봄철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오는 4월 첫 주말 청명·한식일 전후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명·한식일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치고 주말 동안 식목 활동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이다. 올해 들어 발생한 산불은 총 8건으로 농림 부산물 소각이 4건, 입산자 실화가 2건, 미상 2건으로 파악됐다. 이 중 3건에 대해서는 산림 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했으며 2건에 대해서는 처벌 예정이다. 박남중 산림과장은 "논·밭두렁 소각, 농림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 등은 봄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 보호법에 의하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30만원에 처하며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가에서 농림부산물은 파쇄하고 생활 쓰레기 등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31
  • 밀양시, 봄철 나무심기로 활기찬 봄맞이
      밀양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올해 42ha에 8만4천그루의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관 예정인 기상과학관 주변 산림에 단풍나무 등 5종의 나무를 식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별로는 양질의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 조성 20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 조림 17ha,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조림 5ha를 실시한다. 또한, 도심 및 산업단지 인근 300ha 산림에는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내 숲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각각 평균 25.6%와 40.9%를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미래 목재 자원 확보와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나무를 선택하여 식재하고, 숲가꾸기 사업도 적절한 수관밀도와 숲 구조를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숲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봄철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했던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행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30
  • 남해군, 제75회 식목일 행사 '희망 나무 나눔 행사'로 대체
      경남 남해군은 제75회 식목일 행사를 '희망 나무 나눔 행사'로 대체하고 이달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무 시장을 운영해 묘목을 배부한다. 군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매년 개최하던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취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 나무 나눔 행사 기간 군내 음식점을 이용한 영수증(전자 출력)을 가지고 나무 시장을 방문하면 1인당 묘목 1주(블랙 커넌트·호두나무 선택)를 교환 배부한다.  나무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남해읍 터미널 인근(영수건재 옆)에 있다. 군 관계자는 "묘목 수량이 많지 않아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며 서둘러 방문해 주라고 당부하고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나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을 꼭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는 나무 시장 홍보와 더불어 지역 상권도 살릴 수 있어 군 산림조합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산림조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좋은 성과를 거둘 경우 해마다 점차 묘목 수량을 늘리고 다양한 묘목을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희망 나무 나눔 행사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군 환경녹지과 산림조성팀(055-860-3662~3663)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20
  • 시흥시, 제75회 식목일 기념식 축소
      경기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축소 진행한다.  시는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내달 3일로 예정된 제75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공원과, 녹지과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공식적인 행사는 취소하지만, 관계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식목일 제정을 뜻을 되새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 정왕동 소재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산철쭉 등 3만5천주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은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20
  • 숲속의 제주만들기 붐조성 기관·단체 나무 공급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다가오는 제75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제주도내 범도민 나무심기 붐조성을 위하여 도내 기관·단체에게 식목행사용 나무를 무료로 공급해 준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상록수종인 편백나무, 황칠나무, 다정큼, 둥근잎다정큼,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돈나무와 낙엽수종인 이팝나무, 산딸나무, 헛개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12개 수종으로 약 7,000여본을 공급한다.  기관 단체의 소유 토지나 주변 자투리 땅 등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기관·단체는 오는 3. 14일까지 수종・수량・장소・식재일정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주도청 산림휴양과로 팩스(064-710-6769) 또는 이메일(kchoongkim@korea.kr)로 제출하면 적정한 수량과 수종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묘목을 구입하여 나무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은 직영 운영하는 나무시장(064-747-4883)에서 기관단체 나무심기용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으로 「숲속의 제주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근래 폭염 및 도시열섬화 등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도시 녹지 환경 조성의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도심내 노는 자투리 땅에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에 기관 단체들의 선도적 역할이 요구된다.  도는 올해 1,977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도로변 등 173㏊의 산림에 28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에 2,960백만원을 투입하여 9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도 산림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전도민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경관을 회복하고, 도시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05
  • 광주광역시, 식목일 행사 취소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식목일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시는 코로나 19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마다 3월 시민들과 함께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실시해온 식목일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시는 시원하고 쾌적한 광주 만들기를 위한 3천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은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7
  • 제주시,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추진
     제주시에서는 제75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8일(금)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70-3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 본청 직원과 산림조합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피톤치드 방출량이 높은 편백나무 1,000여본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제주시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하여 82ha의 면적에 경제수조림과 큰나무공익 및 산림재해방지조림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934백만원이다. 제주시는 직원들의 나무심기 행사로 숲속의 제주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 새 활력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02-20
  • 제주시, 기관․단체 등 나무 나누어주기 추진
    제주시에서는 제75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 기관․단체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제주시 공원녹지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묘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급물량은 약 10,000본으로 수종 및 식재지 여건에 따라 조정하여 분양한다.    또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들에게 나무 나누어주기는 3월 15일(일) 제주들불축제 행사장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에서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는 숲속의 제주 조성에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올해 제주시에서는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하여 도로변 가로수식재, 도시공원ㆍ녹지 나무심기, 도시숲 조성, 산지조림 등을 중점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3,364백만원이다.    나무 나누어주기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제주시청 공원녹지과(☎064-728-3583)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04
  • 예천군, 한천 산책로 및 자전거길 주변 수목식재로 최적의 휴식공간 기대...
    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예천군에서 한천 산책로 및 자전거길 주변에 수목과 꽃을 식재해 한천이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한천 음악분수 밑 수문에서 신예천교를 거쳐 대왕교까지 산책로 주변에 군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느티나무 150주를 식재했다.    또한, 지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도 대왕교 주변에 영산홍, 화살나무, 조팝나무, 나무수국 등을 식재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수목과 꽃의 식재로 한천변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식재한 수목 사이에 벤치, 운동기구, 음악 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가족과 이웃, 연인들이 함께 걸으며 힐링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1
  • 사랑이 가득한 나무로 채워진 중덕자연생태공원
    상주시에서는 지난 4월 중덕자연생태공원 주변과 산책로 등에 메타세쿼이아와 소나무, 주목 등 460여 본을 천봉산농원대표(이종구, 53세)로부터 기증받아 심어 내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천봉산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구 대표는 “평소 내 고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중덕자연생태공원에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풍경과 그늘을 만들면 내방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기증했다”고 말했다. 평소 나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이종구 대표는 현재 블루베리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재배한 묘목들을 지역의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기증하기도 했다. 환경관리과 김용묵과장은 “차후에 중덕자연생태공원 내 산책로 정비 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생태공원을 물려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6
  • 산림녹화 기록유산 UNESCO 등재 홍보 활동 전개
      지난 4월 5일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산 9-14번지에 마련된 2.0㏊의 조림예정지에 은행나무 2년생 4,000주를 정성껏 심는 제73회 식목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식목일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하여 산림녹화 기록유산 UNESCO 등재 홍보 활동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임우회(회장 박정식, 대외협력본부장 전진표) 회원 40명, 대한민국 ROTC중앙회(회장 진철훈) 회원 45명,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 직원 20여명, 숲사랑소년단 30여명 등 150여명이 함께 하였다. 특히, 이날 참여한 단체들은 산림녹화 기록유산이 UNESCO에 등재해야 하는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20
  • 광양시 중마동, 제73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가져
    광양시 중마동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9일 가야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체육회, 청년회, 상공인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12개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1.5ha의 면적에 홍단풍 1,000주를 심으며, 아름다운 가야산 가꾸기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12개 사회단체에서는 각 단체별로 지정된 시가지 내 공한지와 꽃동산에서 꽃동산 관리와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단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야산을 가꾸고, 시가지 환경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며, “아름다운 중마동을 만들어가는데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0
  •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참여 왕벚나무 식재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상국)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7일 시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오전 9시부터 흥양천 ~ 원주천 일원 4km에 왕벚나무 200여 본을 식재했으며, 태장2동 주민 이용이 많은 흥양천 자건거도로 및 걷기도로 인근에 주로 식재했다. 신상국 위원장은 “흥양천 일대 왕벚나무는 10년 후 전국 벚꽃거리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본다며, “추후 주민들과 합심하여 벚꽃 축제를 통해 지역 알리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0
  • ROTC 나라사랑 국토사랑 나무심기 동참!
    앞줄좌측 7번째부터 박정식 회장, 진철훈 회장, 전진표 대외협력본부장 지난 4월 5일은 제73회 식목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식목일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하였다.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산 9-14번지에 마련된 2.0㏊의 조림예정지에 은행나무 2년생 4,000주를 정성껏 심는 보람된 날이었다. 이날 행사는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 직원 20여명, 한국 임우회(회장 박정식) 40명, 대한미국ROTC중앙회(회장 진철훈) 45명, 숲사랑소년단 30여명 등이 함께 하였다.  특히, ROTC중앙회는 산림녹화 기록유산이 UNESCO에 등재해야 하는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09
  • 정선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9일 강원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 일원에서 정선군, 산림조합, 산림보호협회, 정선임업후계자협의회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9
  •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참여 왕벚나무 식재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상국)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7일 시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오전 9시부터 흥양천 ~ 원주천 일원 4km에 왕벚나무 200여 본을 식재했으며, 태장2동 주민 이용이 많은 흥양천 자건거도로 및 걷기도로 인근에 주로 식재했다. 신상국 위원장은 “흥양천 일대 왕벚나무는 10년 후 전국 벚꽃거리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본다며, “추후 주민들과 합심하여 벚꽃 축제를 통해 지역 알리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9
  • 제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천시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9일 오전 백운면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산림자원을 적극 조성하고, 숲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조합 관계자,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백운면 평동리 산 15-1번지에 소나무 2,700본을 식재했다. 또한 이날 시는 나무심기 행사 참여자들에게 왕대추와 왕매실 묘목 600본을 나눠주며 ‘시민 내나무 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범시민 나무심기가 확산되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천의 푸르고 울창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올 한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제천시는 올 한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11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80ha면적에 86만1000본의 나무를 식재하는 등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한-몽 국제산림협력사업 평가결과 “매우 성공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몽골 사막화방지 사업에 대해 외부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평가 항목인 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및 영향력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한-몽 양자산림협력 사업은 매년 황사의 주된 발원지로 지목되는 고비사막 등에서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사막화·황사방지를 위한 그린벨트 조성계획(’05∼’35)을 지원하기 위해 1단계 사업이 2007년 시작되었다.     * 1단계 사업 : '07~'16, 총 3,046ha 사막화방지 조림     * 2단계 사업 : '17∼'21, 조림지 이관 및 울란바타르 도시숲 조성(1개소, 40ha) 이번 평가는 몽골 사막화방지를 위해 한국과 몽골 양자 협력사업으로 ’07년부터 추진해온 1단계 그린벨트 조림사업과 2단계 조림지 이관 및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평가가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현지방문 조사 대신에 수혜기관 및 사업관계자에 대한 설문조사 및 자문조사로 수행하였으며, 문헌조사 및 사업계획서, 사업 결과보고서, 관련 통계자료 분석 등으로 보완하였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평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에서 권장하여 채택하고 있는 5대 영역(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영향력,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국무조정실의 국제개발협력 사업평가 등급제 시행지침(2015.6)을 고려하여 자체 평가 방법을 구성하여 평가하였으며 “매우 성공적”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평가결과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영향력 측면에서 몽골정부의 식목일 제정(5월, 10월 2번째 주 토요일) 및 시행(2010년),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방지를 위한 법령제정(2012년) 등 몽골내에 산림의 가치 및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평가 결과는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사막화방지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원국의 산림정책에도 큰 영향을 준 의미 있는 결과이다”라고 언급하고, “몽골은 신북방 정책의 주요 국가로서 3단계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산림복원은 물론 혼농, 민간 동반관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5
  • 산림청, 2020년도 정부 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 달성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기관 종합평가 ‘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산림청은 국무조정실이 26일 발표한 ‘2020 정부업무평가’에서 4개 평가부문(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부문) 중 일자리‧국정과제, 정부혁신, 정책소통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먼저, 일자리‧국정과제 분야에서 상생 기반의 산림관리체계 구축으로 산림산업 활력 제고와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 확대로 포용성 강화, 지역 기반 산림형 일자리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 산불‧산사태 등 국민안전을 위한 산림재해 적극적 대응, 반려식물 등 숲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정책 추진 성과, 산림레포츠지도사 등 산림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정부혁신분야는 2년 연속 우수에 선정됐다. 올해는 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낡은 관행을 타파하려는 산림청장의 혁신 지도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도전.한국」 과제인 ‘첨단기술을 활용한 소각산불 예방’ 아이디어를 대국민 공모를 거쳐 정책화하는 등 국민 참여를 확대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평을 받았다.  정책소통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국민 체감형 홍보 전개, 임업분야에 닥친 위기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정책 소통으로 위기 타파, 봄철 대형산불 등 산림재난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산림재난 주관기관으로써의 우호적 국민 여론 형성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발 빠른 산림정책 소통으로 정부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비대면 시대,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내 나무 꾸러미)’, ‘나무가 주는 위로(칼림바)’ 등 창의적인 소재 개발로 누리꾼의 참여를 극대화하여 디지털 영상 노출 105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 산사태, 코로나19 등 대형재해재난으로 힘들게 보낸 2020년에 국민들께서 우수한 평가를 해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도록 산림청 전 직원들은 더 힘껏 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6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문재인 대통령, 제75회 식목일 맞아 강원도 산불피해지에 금강소나무 심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1년 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를 방문해 금강소나무를 심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7
  • 나무심는 사람 따로, 산불 내는 사람 따로...가해자 엄중 처벌 예고!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진화 장면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청명, 한식이었던 주말동안 총 2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4월 5일 17시 현재 기준)       * 신고 건수: 84건 (산불 24건, 사전차단 37건, 오인 신고등 기타 22건) 원인별로는 성묘객 등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총 4건, 영농 폐기물 등 소각 4건, 조사중 13건, 기타 3건이 발생했다. 특히, 청명, 한식과 식목일 이었던 금주 주말은 연중 어느 시기보다도 성묘객에 의한 과실로 인한 산불이 많은 시기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올해도 주말 동안 맑고 건조 했던 탓에 대형 산불발생 우려가 컸지만, 예년과 달리 산림청에서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자체 보유한 드론을 총동원하여 불법행위를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산불발생위치_전북 군산 명도_15시40분52초   일몰 후 등 소각이 빈번히 발생하는 시간대를 소각산불 취약시간대로 지정하여 산림특별사법경찰 집중 투입·단속을 실시하였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헬기를 초기에 집중 투입하여 산불이 대형화되기 전 조기에 진화 완료하였다.       * 4.4.(토)∼4.5.(일) 동안 총 71대 산불진화헬기 투입 특히, 주말 동안 발생한 총 24건의 산불 중 8건의 산불 가해자를 검거 하였으며, 나머지 산불도 원인이 밝혀지는 데로 가해자를 수사·검거하여, 산림보호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다행히도 올해는 청명(4.4), 한식(4.5) 동안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불 발생 건수는 결코 적지 않았으며, 다음 주도 건조하고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국민여러분 모두 불씨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산불은 국민 모두의 자산인 산림을 한순간에 없애버리는 중한 범죄행위로 가해자로 적발 시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5
  • 건조한 강풍, 식목일 앞둔 토요일 산불로 전국 몸살
    사천 축동 주불진화완료사진 _20200404_16시54분14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오늘 하루 강원 삼척 등 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5건을 진화완료 하고 4건은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청명인 4월 4일 하루 동안 총 28건* 이 산불 신고 되었으며, 그중 9건이 산불로 진화, 10건은 산불로 진행되기 전 사전 차단하였다.       * 28건 (산불 9건, 사전차단 12건, 기타 7건) ㅇ 금일 산불 : 5건 (영농폐기물 소각 1, 조사중2)    - (조사중) 강원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산36-1 / 산불진화헬기 2 (산림1, 지자체 1) / 인력 176명  / 0.5ha 소실    - (영농폐기물소각) 강원 횡성군 우천면 산전리 239-1 /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 / 인력 45명 / 0.08ha 소실 / 가해자 남 58 회사원    - (입산자 실화) 경기 파주시 파평면 마산리 산42 /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 / 0.06ha    - (진화중) 경남 합천군 율곡면 와리 191 /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1, 지자체2)    - (진화중) 경기 의왕시 오전동 413 /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1, 지자체2) / 인력 10명 ㅇ 산불 확인 및 진행 중 4건    - (진화중)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210 /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3)    - (진화중) 경남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산 37 /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1, 임차3)    - (진화중)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17 / 산불진화헬기 4(산림2, 지자체2)    - (진화중) 강원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269-20  금일 새벽에 발생한 강원 삼척 산불가해자 검거 현수막    ㅇ 산불사전 차단 : 12건(쓰레기2, 전답4, 영농폐기물1, 건축화재1, 들불3, 기타1)    - (쓰레기 소각) 경남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 803-2    - (쓰레기 소각)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531-1     - (전답 소각) 충남 서천군 서면 주항리 산15-2    - (전답 소각) 충남 서천군 판교면 문곡리 356    - (전답 소각)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130-2    - (전답 소각)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130-2    - (영농폐기물 소각) 경기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393-18    - (주택화재) 경북 김천시 양천동 914-2356 / 가해자 검거    - (들불)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564 / 가해자 검거    - (성묘객 실화)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산101-9 / 가해자 검거    - (성묘객 실화) 충남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산9 / 가해자 검거    - (전답 소각)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3/도로사면 화재 오늘 발생한 산불의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 및 성묘객 실화로 5건의 가해자를 검거하였으며 산림보호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민법 제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식목일을 앞두고 건조한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급증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로부터 나무를 지키는 것도 식목일의 큰 의미가 있다”라며,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남양주 진접 산불사진_ 20200404_17시02분22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4
  • 주말 앞두고 기온도 오르고 산불 발생 위험도 오르고
    강원 홍천 산불발생위치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오늘 하루 발생한 5건의 산불을 모두 진화 완료 했다.  오늘에만 전국에 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강풍이 예상되는 주말 동안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ㅇ 금일 산불 : 5건    - (담뱃불 실화)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186-1/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피해면적 0.01ha / 가해자 조사중    - (산업현장 실화) 경기 가평군 상면 율길리 88-3 /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2대 피해면적 0.04ha / 가해자 (남/39년생)    - (입산자 실화)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770-3 /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 0.01ha / 가해자 조사중    - (조사중) 경북 성주군 초전면 월곡리 산44 / 지자체 산불진화 헬기 1대 / 피해면적 조사중 / 가해자 조사중    - (입산자 실화) 강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산71-8 / 산불진화 헬기2대(산림1, 지자체1)/ 피해면적 0.01ha / 가해자 조사중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식목일을 앞둔 주말, 기온이 따뜻하고 강풍이 불어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의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남 곡성 산불발생위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3
  • 부여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 등 산을 방문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은 전국 각지에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이 많아지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최근 10년간 산불통계를 보면 청명·한식 시기에 전국 평균 8.5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8.2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작년 4월 4일~6일에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해 산림 2,832ha 소실, 129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조경보 및 건조주의보 발효 및 최고기온이 15 ~ 20℃까지 상승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또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인해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기관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동 단속조를 편성,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중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등산로 입구 주변에서는 계도·감시활동 등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입산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기동단속을 통해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산나물 채취지역과 무속행위 빈발지역 등에는 산불예방진화대 등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작년 이 시기에 강원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라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등산 시에는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작년과 같은 대형 산불을 예방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4-03
  • 식목일 전 후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 산림 드론 총 동원령
      산림청(청장 박종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4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주말 동안 산불 집중 감시에 돌입한다. 4월 초에는 식목일과 청명, 한식 등으로 본격적인 농사 준비가 시작되고 봄나들이, 성묘객들의 증가로 논·밭두렁 태우기, 담뱃불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벤처형 조직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3일 개최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방안을 모색하였다.   *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 스마트산림 정책을 산림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현장 직원으로 구성 회의 내용은 ▴식목일 산불 예방을 위한 전국 산림 드론 총 출동 협조요청 ▴산불 진화대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산악용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글라스 연구개발 ▴산불 피해지 조사에 필요한 드론 활용 설명서 제작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은 나무를 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국민이 숲의 의미를 새기고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3
  • 남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나무심기 행사 추진
        푸르른 우리의 숲은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며 나무가 없는 민둥산을 전 국민이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나무 심기 운동을 하며 열심히 숲을 가꾸어온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녀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 열심히 나무를 심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후대가 누릴 수 있도록 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야 할 의무가 있다.    최근 대기오염과 폭염으로 인한 도시열섬 현상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는 숲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숲은 목재 생산 등 산림자원으로서의 산림뿐 아니라 도시 내 기후 조절 기능과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바꾸어 줄 것이다.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만들 듯이 국민 한 사람이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어 가야 한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적으로 23천ha에 5천만 그루 식재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 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의 올해 나무 심기 목표는 △시장 요구와 이용 가치를 고려한 경제성이 높은 대표 수종 385ha △미세먼지 저감 및 산림경관 등을 위한 큰나무 76ha △금강소나무림의 보전을 위한 후계림 조성과 육성 210ha로 전체 671ha에 136만 본의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제75회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대폭 축소하여 4월 3일 청사 내 수목학습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매년 식목일을 전후하여 각계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수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길 서로 격려하며, 희망과 긍정적 의지를 담아 매화나무*와 돌배나무** 20여 그루를 심기로 했다.  *매화나무: 이른 봄인 2월경부터 꽃이 피는 나무로 눈 속에 피는 매화를 설중매(雪中梅)라 하여 강인한 의지를 표상하는 나무,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자 하는 의미에서 제75회 식목일 기념식수 수종으로 선정 **돌배나무: 열매(돌배)가 호흡기 계통 질환에 매우 좋은 과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선정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전 국민이 심각한 일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을 겪고 있는 요즘, 식목일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희망의 나무를 심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3
  • 산림청 헬기 청명·한식·식목일 산불비상근무돌입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4월4일 ∼ 4월5일 청명·한식 및 식목일 전·후 모든 가용헬기를 동원하여 산불비상근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평균청명·한식(식목일)에 산불은 8.5건, 8.5ha의 산불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각산불 41%, 입산자실화 37%, 성묘객실화 16%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이 기간 동안 관내 산불방지상황실 및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공중·지상계도 단속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한 주·야간산불 감시와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성관 소장은 “청명·한식(식목일)은 주말 및 연휴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소각 근절 및 산불방지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03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대비 산불재난 총력대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4월의 첫 주말이자 청명·한식(4일, 5일)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에 따라 가용헬기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명과 한식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치며, 주말 동안 가토 및 성묘와 식목활동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기 때문에 입산자 실화와 소각행위가 빈번히 발생해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 최근 10년간 4월 초(3월30일∼4월5일) 산불발생 평균 건수는 31건, 피해면적만 409ha에 달하는 등 연중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식목일 전·후(4월4∼6일)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김광석 소장은 “주말인 청명·한식일에 상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산불 발생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대형3대, 소형2대)의 100% 가동율과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03
  • 북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위험시기 특별 감시ㆍ단속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을 57개 단속반(122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10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포천, 평택), 인천(강화), 강원(춘천, 홍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 기간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3
  • 청명·한식(식목일) 산불 비상대응 태세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청명·한식(식목일)을 전후하여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말은 청명·한식으로 상춘객, 등산객 증가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대형산불 발생에 대한 감시·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10년간 남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청명·한식을 전후로 평균 7.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8.6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29%), 입산자 실화(25%), 성묘객 실화(14%) 이다. 이에 특별대책 기간 중에는 ▲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강화 ▲ 불법소각 기동단속 ▲ ‘드론 산불예찰단’ 운영 ▲ 주요 등산로 예방활동 및 감시인력 집중배치 등 산불예방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임원필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이 될 수 있다.”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니 산불예방을 위하여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2
  • 시민과 함께 산불로 부터 “안전한 대한민국”만들기!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0.3.14.~4.15.)을 맞아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생활밀착형 산불예방 홍보 일환으로 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산불예방홍보 공익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와 부산교통공사는 2011년 녹색성장 업무협약서 체결 후 그린 거버넌스 기반 조성 및 산불예방 활동 등 녹색성장 발전을 위하여 산불방지 공익광고, 식목일 행사, 나무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루 90만명이 이용하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전동차 내에 산불예방 공익광고 포스터를 부착하여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일깨우고자 한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0. 3.15.∼4.15.)은 등산․휴양 등 야외활동 증가, 영농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다.  산림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평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연간 산불 건수의 22%, 피해면적의 53%를 차지한다. 지난해에 발생한 대형산불인 강원도 고성·속초, 강릉·동해, 인제,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산불도 이 시기에 발생한 것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로 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밀착형 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과 함께 산불로 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1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95회 식목일 행사 가져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관리소 인근에서 나무심기 및 환경정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95회 식목일을 맞아 산불을 대비하여 이른 아침에 실시하였으며, 관리소 직원 전원이 주변 나무심기와 환경정리를 하였으며. 익산시왕궁면 흥암리 일원에 쓰레기도 함께 주웠다.  장준태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에 임해서 즐겁고 행복한 관리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01
  • 보은국유림관리소-“청명·식목일·한식” 산불방지 총력대응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청명(4월4일)과 식목일·한식일(4월5일) 전후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하였다. 매년 4월은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농산 폐기물 소각이 많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따라서 공원묘지와 입산통제구역에 기동단속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 운영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관할구역 내 유실수 농가가 많은 지역은 드론을 활용하여 잔가지 등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단속할 계획으로,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다가 적발될 경우 30∼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올 4월에도 예년과 비슷하게 맑은 날이 지속되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 발생 위험성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3-31
  • 오직 SNS에서만!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가 찾아갑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SNS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19 이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있는 국민들에게 내나무 키트(Kit)를 배달해주어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으며, 참여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게 된다.     * 내나무 키트(KIT) : 그린박스, 소나무씨앗, 화분, 모종삽, 물뿌리개, 배양토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이벤트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하며, 각 채널별로 영상을 시청 후 ‘나에게 식목일이란?’ 어떤 의미인지 한줄 댓글과 #해시태그를 달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 유튜브 : http://youtube.com/forestgo.kr   ○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_korea   ○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korea   ○ 당첨자발표 : 4월 17일(금) 오후 1시, 산림청 각 SNS 채널 또한, 4월 15일부터는 식목일을 전후로 내 나무를 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무심기를 인증하는 인증샷 이벤트인 ‘식목일 #나무주연상을 찾습니다.’ 가 후속으로 준비된다. 한컷 사진, 10초 영상 등 나무 또는 씨앗을 심고 인증한 어떠한 사진, 영상도 참여 가능하며, 인증샷은 추후 유튜브용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 75회 온라인 식목일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용석 대변인은 “한그루 나무가 가진 힘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강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31
  • 밀양시, 봄철 나무심기로 활기찬 봄맞이
      밀양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올해 42ha에 8만4천그루의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관 예정인 기상과학관 주변 산림에 단풍나무 등 5종의 나무를 식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별로는 양질의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 조성 20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 조림 17ha,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조림 5ha를 실시한다. 또한, 도심 및 산업단지 인근 300ha 산림에는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내 숲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각각 평균 25.6%와 40.9%를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미래 목재 자원 확보와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나무를 선택하여 식재하고, 숲가꾸기 사업도 적절한 수관밀도와 숲 구조를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숲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봄철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했던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행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한-몽 국제산림협력사업 평가결과 “매우 성공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몽골 사막화방지 사업에 대해 외부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평가 항목인 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및 영향력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한-몽 양자산림협력 사업은 매년 황사의 주된 발원지로 지목되는 고비사막 등에서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사막화·황사방지를 위한 그린벨트 조성계획(’05∼’35)을 지원하기 위해 1단계 사업이 2007년 시작되었다.     * 1단계 사업 : '07~'16, 총 3,046ha 사막화방지 조림     * 2단계 사업 : '17∼'21, 조림지 이관 및 울란바타르 도시숲 조성(1개소, 40ha) 이번 평가는 몽골 사막화방지를 위해 한국과 몽골 양자 협력사업으로 ’07년부터 추진해온 1단계 그린벨트 조림사업과 2단계 조림지 이관 및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평가가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현지방문 조사 대신에 수혜기관 및 사업관계자에 대한 설문조사 및 자문조사로 수행하였으며, 문헌조사 및 사업계획서, 사업 결과보고서, 관련 통계자료 분석 등으로 보완하였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평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에서 권장하여 채택하고 있는 5대 영역(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영향력,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국무조정실의 국제개발협력 사업평가 등급제 시행지침(2015.6)을 고려하여 자체 평가 방법을 구성하여 평가하였으며 “매우 성공적”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평가결과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영향력 측면에서 몽골정부의 식목일 제정(5월, 10월 2번째 주 토요일) 및 시행(2010년),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방지를 위한 법령제정(2012년) 등 몽골내에 산림의 가치 및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평가 결과는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사막화방지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원국의 산림정책에도 큰 영향을 준 의미 있는 결과이다”라고 언급하고, “몽골은 신북방 정책의 주요 국가로서 3단계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산림복원은 물론 혼농, 민간 동반관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5
  • 산림청, 2020년도 정부 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 달성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기관 종합평가 ‘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산림청은 국무조정실이 26일 발표한 ‘2020 정부업무평가’에서 4개 평가부문(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부문) 중 일자리‧국정과제, 정부혁신, 정책소통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먼저, 일자리‧국정과제 분야에서 상생 기반의 산림관리체계 구축으로 산림산업 활력 제고와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 확대로 포용성 강화, 지역 기반 산림형 일자리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 산불‧산사태 등 국민안전을 위한 산림재해 적극적 대응, 반려식물 등 숲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정책 추진 성과, 산림레포츠지도사 등 산림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정부혁신분야는 2년 연속 우수에 선정됐다. 올해는 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낡은 관행을 타파하려는 산림청장의 혁신 지도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도전.한국」 과제인 ‘첨단기술을 활용한 소각산불 예방’ 아이디어를 대국민 공모를 거쳐 정책화하는 등 국민 참여를 확대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평을 받았다.  정책소통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국민 체감형 홍보 전개, 임업분야에 닥친 위기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정책 소통으로 위기 타파, 봄철 대형산불 등 산림재난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산림재난 주관기관으로써의 우호적 국민 여론 형성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발 빠른 산림정책 소통으로 정부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비대면 시대,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내 나무 꾸러미)’, ‘나무가 주는 위로(칼림바)’ 등 창의적인 소재 개발로 누리꾼의 참여를 극대화하여 디지털 영상 노출 105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 산사태, 코로나19 등 대형재해재난으로 힘들게 보낸 2020년에 국민들께서 우수한 평가를 해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도록 산림청 전 직원들은 더 힘껏 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6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식목일에 심은 나무, 사후관리로 건강하게 지켜요!
    식목일에 나무를 심은 후 사후관리에 소홀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나무를 이식한 후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나무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쇠약해지고, 병해충이나 기타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병해충 피해의 경우 전염성이 있어 주변의 나무에도 전염될 수 있고, 집단으로 많은 나무가 고사할 수도 있다. 소나무로 예를 들면, 나무가 쇠약해지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가지끝마름병, 잎녹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온 건조한 곳에서는 잎마름병, 잎떨림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나무가 쇠약해진 후 깍지벌레류와 진딧물류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큰 나무를 이식하였을 때는 나무좀류의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나무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비배관리, 통풍을 원활하게 하는 가지치기,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서는 누구나 건강하게 나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간행물을 발간·배포하고 있다. 일반적인 수목 관리방법 간행물뿐만 아니라 ‘생활권 수목 병해충 도감’, ‘한국의 수목 빗자루병 도감’ 등 병해충 피해에 대한 간행물도 발간하고 있다.  특히 병해충 피해 발생 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데, 피해 원인, 예방, 방제에 관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국·공립나무병원과 수목진단센터에서도 나무에 이상이 생겼을 때 관리방법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공인 나무의사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나무의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목 진료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를 진단하고, 적정 방제법과 관리방법 등이 포함된 처방전을 발급해주어 건강하게 나무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산림병해충연구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나무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연구 및 현장 관리기술 보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권 수목병해충 도감 등 수목관리 관련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book/index.ax)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06
  • 주말 강풍에 산불 위험 ‘매우 높음!’
    식목일, 청명·한식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4월 4일∼6일)은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산불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강원·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매우 높음(심각)’ 단계에 접어드는 등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서는 산불확산에 바람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평풍동실험장치’ 및 ‘비화 생성 장치’를 개발하여 실험한 결과, 강풍에 의해 산불의 확산속도가 최대 78배까지 빨라질 수 있으며, 불똥이 날아가 산불이 다른 곳에 옮겨붙는 비화(飛火,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강릉 산불 등 피해면적이 넓은 대형 산불은 대부분 건조한 날씨와 강하게 부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했던 고성·강릉 산불 당시, 순간 최대풍속은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35.6m/s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수평풍동실험장치’ 실험결과, 무풍·무경사 조건에서의 발화된 불은 분당 약 0.19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풍속 6m/s 및 경사 30° 조건에서 불의 이동속도는 분당 최대 15m로, 약 78배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화 생성 장치’를 통해 불똥을 생성하여 날리는 실험에서 풍속 5m/s의 바람이 불 때 불씨가 7∼8m가량 날아가 떨어진 곳에도 불이 옮겨붙는 것이 확인되었다.     * 실험공통조건 : 봄철 낙엽 평균 수분함량(10~12%) 강풍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게 되면 불이 나무의 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으로 옮겨붙는 수관화로 이어지게 되며, 이는 산림의 상단부를 빠르게 태우며 지나가기 때문에 산불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수관화 진행 과정에서 불이 붙은 작은 나뭇가지나 솔방울이 강풍을 타고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것이 비화(飛火) 현상으로, 실제 2019 고성·강릉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시 불똥이 산과 하천을 뛰어넘어 2km까지 날아가는 것이 관측되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서경원 박사는 “강한 편서풍이 불면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거나 산소 주변의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 전하면서 “한순간의 실수로 인명·재산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03
  • 4월 초 산불 막아라! ‘2차 위기’ 각별한 주의 필요
      식목일, 청명·한식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은 전국 최고기온이 13∼21℃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산불위험지수 ‘높음’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확산됨에 따라 산불발생 ‘2차 위기’에 대비하여 철저한 산불 예방 및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발생 ‘1차 위기’였던 3월 18일∼25일 사이 하루 평균 12.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3월 18일(수)은 울주지역 대형산불을 포함해 전국 총 23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였다.  산림청 산불통계에 따르면 식목일과 청명·한식이 있는 4월 초(3.30∼4.5)는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평균 건수 31.6건, 피해면적만 409.9ha에 달하는 등 연중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그중에서도 식목일 전·후(4.4∼4.6)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는데, 산불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성묘객 실화는 연평균 4%에 불과하지만, 이 시기에는 20%에 달하는 등 평소에 비해 5배가량 높아 봄철산불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성묘객 및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농사 준비를 위해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26일(목)∼27일(금) 전국적인 비로 인해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이번주 기온이 평년(8.4∼9.8℃)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 또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 강수효과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 정도 강수량 산불발생 위험 5mm 이하 강우 당일 위험없음 5∼10mm 이하 강우 후 1일간 위험없음 10mm 이상 강우 후 2일간 위험없음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안희영 센터장은 “4월 초는 기온이 높고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입산자들이 늘어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라며, “올해는 특히 식목일 전후로 청명·한식과 주말 연휴가 맞물려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식목일 전후(4.4_4.6) 산불 발생 원인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02
  • 제철 봄나물 죽순, 4월부터 채취 가능해
    봄철 영양식품의 제왕(帝王), 향긋한 죽순 채취가 시작되었다. 죽순은 겨우내 땅속에서 추위를 이기며 봄을 기다리다가 4월 초 식목일 전후 최초로 새싹이 발생하여, 봄과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주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봄철 고소득 임산자원이자 최근 웰빙식품으로 재조명받는 죽순 채취 시기가 4월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죽순은 지온(地溫, 지층의 기온)과 수분에 민감한 식물로 해마다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발순 시기가 달라진다. 죽순은 지면에서 30∼40㎝ 정도 돋았을 때 상품성이 가장 좋으며, 선도 유지를 위해 이른 아침에 채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죽순은 첫 싹이 트고 10∼15일 전후에 가장 많은 싹이 트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싹튼 날(발순일, 發筍日)로부터 20일 이후 나오는 죽순은 성숙죽이 될 가능이 낮아 이때부터 나오는 죽순은 채취하여 식용으로 활용하면 대나무 임지관리에도 유리하다. 최근 소득자원으로서 대나무의 사용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죽순은 건강 식재료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식용·약용 모두 활용되어 농산촌 소득자원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죽순은 90%가 수분이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몸속의 나쁜 독소와 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해주므로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 발생이 잦을 때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된다. 또 티로신(Tyrosine)·베타인(Betaine), 콜린(Choline)·아스파라긴(Asparagine) 등 단백질이 많고,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죽순은 대나무 식재 후 4〜5년이면 죽순을 수확을 할 수 있는데, 특히 대나무 중 가장 큰 맹종죽(孟宗竹)은 4월 상순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죽순을 씹을 때의 질감과 향도 매우 우수하여 식품시장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죽순 발순 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죽순을 맛볼 수 있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고소득 임산물로서 대나무의 종류와 죽순의 발순 시기에 따라 양분과 성분을 분석하여 기능성 죽순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24
  • 국립산림과학원, 차세대 우량 참나무류 육성 위해 첫 삽 뜨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대표 활엽수로 목재는 물론 표고재배, 고품질 숯, 도토리 묵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참나무류의 임목육종 연구를 위한 차대검정림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참나무류 육성을 위해 1964년부터 1991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수형이 우수한 수형목(秀形木, plus tree) 537본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나무는 무성증식을 통해 채종원(37.5ha)을 조성하여 유전적으로 개량된 종자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 화성시 산림생명자원연구부 관내에 조성된 참나무류 차대검정림은 수형목에서 종자를 채취해 양묘한 것으로 향후 이 숲은 차대나무의 생장특성 조사와 유전 검정을 통해 가계도를 추적하여 유전적으로 우수한 부모나무(가계)와 차대나무(개체)를 선발하는 차대검정(次代檢定; progeny test)에 활용될 예정이다. 차대검정을 통해 선발된 가계와 개체들은 개량효과가 더욱 증진된 다음 세대 즉, 2세대 채종원 조성을 위해 이용된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차대검정림 조성과 같은 임목육종을 위한 나무심기는 임업연구의 기반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숲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조림수종 개량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10
  • 국립산림과학원,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미래 꿈나무 광릉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4월 5일(금) 경기도 포천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광릉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광릉숲 나무심기 행사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꿈꾸는 새산새숲’ 이라는 주제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인 광릉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광릉숲을 함께 지켜가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과거 우리나라 산림녹화의 주역 퇴임 산림과학자들도 함께하였는데, 이제는 할아버지 세대로서 손자뻘인 미래의 어린 꿈나무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숲을 거닐며 숲의 가치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숲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울창한 숲길을 함께 걸으며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숲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숲길 탐방로 체험”, 숲에서 나온 나무들을 이용해 학생들이 직접 솟대와 장승을 만드는 “광릉숲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교실” 등 다채로운 숲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종자를 이용해 어린나무를 키우는 양묘장 견학을 통해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어린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 학생들에게 광릉 원산 종자로 키운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유한 학생(광릉초등학교 6학년)은 “교과서에서 배운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숲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며, “내가 직접 심은 나무가 커서 이곳 광릉숲의 주인이되는 큰나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식목 행사는 우리의 숲을 미래 세대의 주역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은 한반도의 푸른 숲 조성과 산림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며, 국가 산림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05
  •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포플러 탄소상쇄의 숲 만들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서울시, 한국중부발전, 한국임업진흥원, ㈜이브자리와 함께 서울시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개최(3월 30일 오전 10시)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생장 우수 포플러 품종으로 ‘한강 탄소상쇄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탄소상쇄의 숲 조성 사업’은 산림이 조성되지 않은 곳에 나무를 심어 탄소 흡수를 높이고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 3만평(10ha)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5년 장기 프로젝트이며, 지금까지 한강변에 4.3ha의 숲이 조성되었다. 올해는 1.4ha 면적에 포플러를 식재하였으며, 이로써 ‘한강 탄소상쇄 숲’은 전체 5.7ha로 확대되었다. 이는 식재된 나무가 성년(成年)이 되는 20년 후에는 최대 6천5백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하여 승용차 135대가 20년간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재된 나무들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장기간에 걸쳐 육종한 미루나무와 이태리포플러이며, 생장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병해충에 강한 나무들이다.  포플러는 다른 수종에 비해 생장속도가 빨라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및 바이오에너지 발전(發電)을 위한 바이오매스 생산림으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포플러는 물을 좋아하여 수변지에서 잘 자랄 뿐만 아니라, 수분 증발산량이 성숙목 한 그루당 하루 50~100리터로 다른 수종에 비해 오염물질 흡수량이 높아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잎의 면적이 넓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흡수능도 우수하여 도시지역의 환경정화 수종으로 적합한 수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위영 박사는 “포플러는 1990년대 이후 활발히 추진된 하천주변의 토목 공사로 인하여 서식지가 파괴었지만, 최근 탄소배출권 확보에 기여하고 각종 오염물질 정화능력을 통해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도시숲은 탄소흡수원 확충 및 한강변 환경정화를 통한 한강변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기여하고, 수질과 대기의 오염물질을 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같은 한강 탄소상쇄 숲 조성 사례가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의 수변림 복원사업 모델로 활용되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탄소흡수원 확충 및 환경정화 숲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연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01
  • 나라꽃 무궁화, 아름다운 가로수로 더 가깝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임시정부수립 100년’과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무궁화를 생활권 주변 가로수로 바르게 조성·관리하여 아름답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무궁화 가로수 조성ㆍ관리 현장설명회」를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전국 24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무궁화 담당 공무원, 무궁화 재배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의와 현장실습을 통해 가로수로 심기 알맞은 무궁화 품종 및 무궁화 가로수의 식재․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현장에서 경험한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무궁화는 7월 초에서 9월 말까지 약 100일 동안 매일 크고 화려한 꽃을 피워 세계 50여 개국에서 재배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꽃이 작고 예쁘지 않다’, ‘진딧물이 많아 가꾸기 어렵다’ 등의 잘못된 인식으로 널리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무궁화는 환경적응력이 뛰어나 아무 곳에나 심어도 잘 자란다는 인식 때문에 느티나무, 벚나무 등 이미 조성된 키 큰 가로수 아래나 건물 뒤편 그늘진 곳에 심기도 하고, 심지어 수년간 방치하였다가 굵은 가지를 한꺼번에 잘라내어 나무 모양을 망가뜨리는 등 나라꽃의 위상에 맞지 않는 잘못된 관리방법이 적용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궁화(無窮花)가 그 이름처럼 ‘끝이 없이 피어나는 꽃’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양지바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심고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 매년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하며, 특히 도로변 등 척박한 환경에 심겨지는 무궁화 가로수의 경우 품종 선택이나 식재 후 관리에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지난해 나라꽃 무궁화의 체계적 보급·관리와 무궁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무궁화 진흥계획(’18~’22)’을 수립하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정책의 핵심은 국민들이 무궁화를 친근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해 일상에서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는 데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국가기관 및 지자체의 무궁화 가로수와 꽃동산을 조성하는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권해연 박사는 “무궁화는 공해에 강하고 도로변 등 척박한 환경에도 살아남는 강한 나무이지만, 나라꽃의 위상에 맞는 아름다운 꽃을 오랫동안 피우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기로 가로수로 심겨진 무궁화가 제 특성에 맞는 세심한 관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나라꽃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나라꽃인 무궁화의 우량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3-28
  • 미래 100년의 시작,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과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29일(금) 포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온 국민이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숲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시키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즐거움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산딸나무, 산수유 등 열매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가지고 있는 헛개나무, 마가목, 또 수피가 하얀 소나무 백송과 단풍이 아름다운 복자기, 화살나무 등 13수종 3,300여 그루를 시민에게 나눠준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나무 심는 방법을 소개하고 푸른 숲을 미래세대까지 잘 보존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산불조심 캠페인을 열어 미래 100년의 푸른 포천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포천시는 협업을 통해 2013년부터 해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소통을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미래 숲속의 포천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숲을 만들고 보전하는 산림과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3-26
  • 자연 속 소중한 시간, 국립수목원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학교, 단체, 기관 및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상반기(4∼6월) 교육은 유아, 초등, 중고등(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 성인(식물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식목일과 대통령나무’,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은 수목원 관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가드너 되어보기’, ‘1일 숲해설가 되어보기’, 1일 식물학자/곤충학자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귀화식물 탐사하기’,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식목일과 대통령 나무’ 등도 진행된다. 식물교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 및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미니가드닝(Ⅰ, Ⅱ)’, ‘조경 드로잉’, ‘자생식물 사진교실’ 외에 다양한 산새들을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광릉숲 산새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는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열대 및 아열대식물 교실’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 개인(성인)은 3월 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www.kna.go.kr/knaf)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3-07
  • 울창한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5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서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국유림에서 선도적인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춘천국유림관리소의 퇴직자 및 재직자 등 1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년생 낙엽송 3,000그루를 심고, 국토녹화의 성과 공유와 미래 50년을 위한 경제림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와 춘천국유림관리소는 행사가 열린 곳에서 낙엽송 의 조림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고 경제적인 후계림의 조성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낙엽송의 조림 시범·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엽송의 부족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작년에 용기묘, 노지묘, 조직배양묘를 시범 식재했으며, 5년 동안 생존과 생장 특성을 관찰해 묘목의 종류별 양묘·조림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6년에는 낙엽송 조림의 비용 절감을 위해 천연하종갱신 시험에 착수해 갱신상 처리구에서 헥타르(ha, 축구장 1개 면적) 당 약 47만 개의 낙엽송 천연 치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지난해에 밝혔고, 2021년까지 갱신상 조성과 치수관리에 필요한 기술을 확립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무한한 산림의 혜택을 국민들께 돌려드리고, ‘사람 중심의 산림자원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숲을 꾸준히 만들고 가꾸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양 기관이 앞으로 더욱 협력해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우리가 앞장 서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날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 외에 경기도 양평에서 이태리포플러 품종 보존과 전시를 위한 나무 심기, 홍릉 산림과학 연구 시험림(홍릉숲) 가꾸기 및 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4-06
  • 멸종위기 처한 한라산 구상나무숲을 옮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이라는 주제로 나무심기를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집단고사가 진행되는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을 위해 한남연구시험림 내에 3㏊ 규모의 한라산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을 조성한다. 이번에 식재되는 구상나무는 2013년도부터 키워온 어린나무로 3천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제주 도내 임업관련 기관‧단체, 임업인 등 100여 명이 나무 심기에 참여하여 구상나무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무심기행사를 주관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전현선 소장은 ‘구상나무 보존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여 구상나무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3-28
  • 광릉 원산(原産) 나무로 푸른 포천을 만들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과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30일(금) 포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광릉 원산(原産)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광릉숲에서 채취한 종자로 키운 나무를 지역사회와 나눔으로써 광릉숲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시키고,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즐거움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딸나무, 철쭉, 이팝나무를 비롯해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가지고 있는 고로쇠나무, 마가목 등 나무 16수종(나무종류) 3000여 그루를 나눠준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광릉숲의 역사와 가치, 나무 심는 방법을 소개하고 산불조심 캠페인을 열어 미래의 푸른 광릉숲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포천시는 협업을 통해 2013년부터 해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소통을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의 숲속의 포천을 위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광릉숲 조성과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산림과학 연구를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곳이다. 또한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3-26
  • 교실 밖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 국립수목원에서 배워 보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학교, 단체, 기관 및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국립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 상반기(4∼6월) 교육과정으로 초등, 중고등(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 성인(식물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식목일과 대통령나무’,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귀화식물 탐사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은 산림생물과 관련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식물학자 되어보기’, ‘1일 곤충학자 되어보기’, ‘1일 식물세밀화가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 학업 스트레스를 숲속에서 명상을 통해 완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식물교실은 성인대상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 및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 드로잉’, ‘자생식물 사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한다. 또한 광릉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산새들을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광릉숲 산새교실’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 개인(성인)은 3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www.kna.go.kr/knaf)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3-07
  • 한국임업진흥원, 숲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16일(목) 2017년 숲가꾸기 기간(11.1~11.31)을 맞아 남양주 시우리마을에서 마을주민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숲가꾸기는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11월을「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 임직원들과 1사1촌을 맺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올해 식목일날 식재한 음나무에 대해 잡초제거와 비료주기 등을 실시하고 주변 녹지의 솎아베기와 덩굴제거, 환경정리 등을 통해 아름다운 산림을 유지하기 위해 일조했다. 특히, 진흥원은 매년 4월 식목일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지속적인 관리뿐 아니라, 11월 숲가꾸기 등을 통해 경제적·공익적 가치에 앞장서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우리의 산림은 홍수, 가뭄,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잘 가꾸고 관리하는 것이 나무를 심는 것만큼 이나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21
  • 산림녹화 주역과 미래세대가 함께 광릉숲의 내일을 심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산림생산기술연구소가 산림녹화를 이룬 세대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광릉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주제로 포천시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광릉시험림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광릉숲의 대표 활엽수종인 졸참나무(1년생) 6천 그루가 식재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곡초등학교 학생,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직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하여 노령화되어가는 광릉숲에 후계목(차세대나무)을 심고, 선배들이 이룬 산림녹화 성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나무심기 방법과 나무의 다양한 용도를 소개함은 물론 나무를 만지고, 향을 맡으며 나무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목공예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곡초등학교 윤혜원(12)양은 “우리가 보는 울창한 숲이 할아버지들의 노력으로 된 것을 알았고, 같이 나무를 심으면서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릉숲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오세원(82) 전임소장은 “식목행사를 통해 산림녹화를 이룬 우리의 노력을 아이들과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국토녹화를 이룬 세대와 이를 가꿔나가야 할 미래세대가 광릉숲의 내일을 위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산림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이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광릉숲을 조성하고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광릉, 조선 세조 왕릉)’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광릉숲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년 이상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조림(造林) 및 숲가꾸기 기술 등을 개발, 우리나라 임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코로나 극복·건강한 우리 아기 탄생을 위한 식목행사 진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제 7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극복과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북구 보건소와 함께 코로나 19 극복,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태아와 그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태명이 걸린 탄생목 사진과 영상을 이메일과 문자로 받아보게 된다. 이 탄생목들은 내년에 참가자들이 직접 치유의숲에 방문해 이식 할 예정이다. 행사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보성양묘사업소와 영주시 산림조합에서 식재 수목을 지원하였다. 치유의숲 송재호 센터장은 “코로나19에 맞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들이 모여 탄생목도, 태아도 안전한 환경에서 튼튼하게 자라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14
  • 대관령치유의숲,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나무심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은 제7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식목행사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치유의숲과 강릉지역 산림복지 전문업 포!레스트가 함께 진행하였으며,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일환으로 산림의 치유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자작나무 30주, 이팝나무 50주를 지원하여 총 130주를 식재하였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장갑 착용, 체온측정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점검한 후 이뤄졌다. 치유의숲 김진숙 센터장은 “헐벗었던 우리 산림이 이토록 푸르게 자라날 수 있었던 것은 먼 역사부터 현재까지 국민여러분의 노력이 컸다”면서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코로나 극복의 희망과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08
  • 국립횡성숲체원, 봄 맞이 식목행사 실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제 74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13일 국립횡성숲체원 내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은 강원대학교 RCY단원 자원봉사자부터 국립횡성숲체원을 이용하는 가족고객과 임직원까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어우러져 나무를 심고 가꾸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봄의 경관미를 높이고 계절감을 향상시키는 산수유, 생강나무, 철쭉 등의 수종 약 460그루를 심었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숲체원에서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며, “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산을 꿈꾸고, 더 나아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5
  • 국립산림치유원, 독립유공자 초청 무궁화 심기 행사
    고도원(좌측) 국립산림치유원장이 2일 경북 영주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74회 식목일 기념 독립유공자 초청 무궁화 심기 행사’에서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회원들과 무궁화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초청,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고도원(앞줄 좌측 여섯 번째) 국립산림치유원장이 2일 경북 영주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74회 식목일 기념 독립유공자 초청 무궁화 심기 행사’에서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초청,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2019-04-02
  • 산림복지진흥원, 하늘숲추모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KEB하나은행과 임직원 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에서 조성한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에서 시민들과 나무를 식재해 수목장림 인식 제고 및 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과 KEB하나은행이 올해로 세 번째 마련한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주목, 병꽃나무 등 200여 그루를 식재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슬로우드테라피(숲향기치유))이 진행됐다. 윤영균 원장은 “이날 행사는 국가 제1호 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이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수목장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19-04-01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새산새숲’을 선물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 외부 주차장에서 열린다. 4월 3일(금)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심에서 잘 자라는 유실수와 조경수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나누어 주는 묘목은 블루베리, 대추, 앵두 등 유실수 6종과, 영산홍, 두릅 등 총 8종 1,300본이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홍보 및 서명 운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반려견 동반 휴양림 운영 등 휴양 관련 규제혁신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숲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01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 나무 갖기 행사 개최!!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온 국민이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1일 전북. 무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 : 2019년 3월 31일(일) 10:00부터 묘목소진 시까지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매년 치러왔던 행사이지만 특히,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캠페인’의 주제로 진행된다.   ○ 국립휴양림관리소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대추나무 등 5개 종류의 묘목을 1인당 3본씩 총 3백본을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 자세한 사항은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063-322-1097)로 문의   아울러 덕유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고, 잘 가꾸어진 산림이 한순간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28
  • 산림복지진흥원-대상(주)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
    윤영균(맨 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에서 임정배(우측 두 번째)  대상(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상(주)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식물 등 총 15종 4,000그루를 나눠줬다. 지난 2016년 부터 2018년 까지 총 16만 6,00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2019-03-26
  • 안성, 서운산 자연휴양림 나무심기
    안성시는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민․관․군 합동으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공무원, 지역주민, 안성시산림조합, 평택 미2사단 토마스 드루(Tomas Drew) 장군과 장병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안성시에 최초로 조성되는 서운산 자연 휴양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식목행사는 서운산 자연휴양림(안성시 금광면 산 19번지 일원) 내 영산홍, 개나리, 사철나무 등 봄꽃나무 2만2천 주를 심어, 4월 26일 준공을 앞두고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장기적으로 울창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휴양림은 89.9㏊규모로 주변 마무리 공사와 사전점검, 예약프로그램 구축 등 개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운산 자연휴양림의 주요시설 중 하나인 숲속의 집(4~8인실)은 총 8동으로 구성된 독립형 펜션으로, 각 동의 이름은 칠장사, 미리내성지, 금광호수 등 ‘안성 8경’으로 지었을 뿐만 아니라, 건축도 각 동의 특색이 묻어나게 디자인해 선택의 다양성을 꾀했다. 또한 천장 일부를 통유리로 설계해 자연 채광은 물론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도 감상할 수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시에서 처음 조성되는 휴양림에서 가진 식목행사는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안성시민의 따뜻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09
  • 국립산림치유원 등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다양한 식목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식목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들이 나무심기에 동참해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은 5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치유원 방문자센터 및 주치마을 일원(660㎡)에 무궁화와 소나무 등 100그루를 식재했다.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박원희)도 오는 7∼8일 가족단위 고객(4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외에도 오감체험, 가족 팻말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에서는 5일 숲체원 내 저수지 주변 데크로드(툇마루 산책길)에 묘목심기(50그루)와 식물(풍산초) 씨뿌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은 5일 전남 장성 방장로 일원에서 장성영재교육원(교육장 김상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꿈나무가 함께하는 나무심기(100그루)’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무궁화를 직접 심도록 해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는 지난달 31일 제11구역 일원에서 KEB하나은행과 숲사랑소년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목식재요령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수목장림 내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의미가 담긴 주목 100그루를 식재하며 쾌적한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 조성에 기여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산림복지시설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4-06
  • 산림복지진흥원,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 제11구역 일원에서 KEB하나은행과 숲사랑소년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에서 조성한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인 국립하늘숲추모원에 시민들과 나무를 식재해 수목장림 인식 제고 및 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목식재요령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수목장림 내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의미가 담긴 주목 100주를 식재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수목장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4-02
  • 국립자연휴양림,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3일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의 일환으로 직접 나무를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 청사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1인 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해당 묘목은 총 10개 수종(약 1,500본)으로 블루베리, 매실나무 등 유실수 8종과 산딸나무 등 조경수 2종이다. 행사 당일에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과 산림행정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홍보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불예방 홍보와 서명운동이 진행되며, 산림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우리의 소중한 녹색 산림과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3-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공동 주관한 '2018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27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균(우측) 진흥원장이 김판석 진흥원 사무처장과 시민들에게 나눠줄 꽃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공기 정화에 탁월한 자작나무를 비롯해 산딸나무, 산벛나무, 무궁화나무 등 총 15종 6,000여 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공동 주관한 '2018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27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균(좌측) 진흥원장이 임정배(우측) 대상 대표이사로부터 지난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판매수익금(44,178,770원)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공동 주관한 '2018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27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린 뒤 꽃화분을 무료로 받는 이벤트에 참여하고있다. 이 행사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공기 정화에 탁월한 자작나무를 비롯해 산딸나무, 산벛나무, 무궁화나무 등 총 15종 6,000여 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2018-03-27
  • 국립하늘숲추모원, 생명존중 숲체험 치유캠프··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 22회 진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국내 첫 국립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인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치유(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추진되는 공익사업으로 회년기(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의 마지막 단계)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이해하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사)수목장실천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함양하늘공원(경남 함양) 등에서 총 22회 열린다. 앞서 하늘숲추모원에서는 지난 5월 캠핑페스티벌을 통해 취약계층 도시락 나눠주기, 마을 환경개선활동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식목일을 맞아 케이이비(KEB)하나은행과 나무심기행사를 벌였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립하늘숲추모원을 대한민국 산림복지서비스의 표준모델로 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8-1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내 집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복수동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 내에서 유실수와 조경수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 도심에서 잘 자라는 초크베리, 자두나무 등 8개 수종의 유실수와 산딸나무, 화금측백 등 3개 수종의 조경수 총 1,650본을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는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산불조심 홍보 및 시민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또한 산림행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3-31
  • 산림청 아세안자연휴양림, 한·아세안 화합의 장으로 거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에서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생애주기별 산림복치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온가족이 함께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고 출생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세안회원국 출신 13가족이 참여해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나무를 심으며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은 탄생목 심기와 함께 이름표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사진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어 탄생의 기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한·아세안 간 산림협력은 물론 다문화가정 아이의 탄생목이 심겨지고 자라게 되어 다문화가정의 화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다문화 가정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한·아세안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1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생명탄생의 기쁨을 숲에서 가족과 함께 나누어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생애주기별 산림복치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자연에서 탄생의 소중함을 배우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오는 10일(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탄생목 심기 행사는 2015년 10월에 개장한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개최 될 예정으로 아세안 10개국을 특화한 휴양림으로 3세 미만의 영유아가 있는 다문화 가정 15가족을 초청하여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산수유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다문화 15가족에게는 탄생목 심기와 함께 이름표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사진을 담아 타임캡슐을 묻어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다문화 가정에게 국내에서 체험해보지 못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 계기가 될 것”이며,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휴양문화·교육과 생애주기별 산림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1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식목일 기념하여 나무심기 추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5일(화)에 덕유산자연휴양림(전북 무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덕유산자연휴양림내 공터를 활용하여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돌배나무 등 조경수 위주로 식재하였으며, 특히 때죽나무 나무터널 조성으로 매년 5∼6월 휴양림 이용객에게 하얀 꽃길을 그림처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로 휴양림의 경관 개선과 함께 국민들에게 품격있는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05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가져~'
    1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관리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날 행사에서 유실수,야생화 등 13종 2,700본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나누어 주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0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인천 남동구,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식목일인 지난 5일 서창동 경관녹지에서 제74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창동 641번지 녹지 내에서 목백합나무 등 1천7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행사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윤관석 국회의원, 최재현 구의장, 시의원, 구의원, 공무원, 서창동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한 메타세쿼이아, 스트로브 잣나무, 목백합나무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미세먼지 저감기능이 우수하고 환경정화 수종으로 지정된 수종이다.   행사에 앞서 산불방지 캠페인과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꽃나무 350그루를 나눠주는 부대행사도 가졌다.   이강호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세먼지로 나무와 숲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일"이라며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나무심기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자연이 조화로운 행복하고 희망찬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09
  • 봉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식목일 기념 꽃길 조성
    원주시 봉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정둘)는 지난 7일(일) 관내 60고개 일원에서 ‘봉산뫼 둘레길 꽃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봉산뫼 둘레길에 매실나무 10그루를 식재하고 꽃과 나무에 비료를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한층 의미를 더했다.   최정둘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숲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숲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9
  • 대전 시장, “산불 예방활동 철저히 하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산불 재난 위험에 높아짐에 따라 6일 산불감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감시와 대처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식장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직접 만나 철저한 산불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산불근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산불예방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격려하며 “등산객들에게 산에 대한 소중함과 산불 피해가 주는 피해에 대해 홍보하여 시민 한분 한분이 모두 산불감시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의 이날 방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유관기관인 소방본부로부터 산불방지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근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또한, 산불추진분담제로 산불취약지역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격려하고, 근무에 만전을 당부했다. 현재 대전시는 194명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운영하며  산불취약지역 점검과 산불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부터는 주말마다 시청 및 5개 구청 전 직원이 동원되어 산불예방, 홍보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5일 식목일 나무심기 현장에서 “강원도 산불재난으로 큰 피해가 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시에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강원도 고성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빵 3,000개와 이츠수 5,000병을 긴급 지원 하는 한편, 급식차량 2대도 지원할 예정이며, 화재진화 후에도 5개의 집수리 봉사단체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8
  •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2019년 4월 5일 제74회 식목일 행사를 단양군 대강면 사동리 일원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및 단양국유림관리소,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샛길 복원을 위해 산수국, 생강나무, 동자꽃, 산국 등 소백산 자생식물 800여주를 심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 김도웅 과장은 “이번 행사는 샛길 훼손지 복원을 목적으로 나무심기를 실시하였고, 소백산국립공원 자연자원보호를 위해 정규탐방로 이용을 당부 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산불예방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8
  • 홍성군, 제74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펼쳐
    홍성군은 지난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부면 신리 일원에서 편백나무 4,500그루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관계기관, 사회단체 인근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행사 참석자에게 매실나무와 감나무 각각 300주를 선착순으로 나누어주는 행사까지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홍동면에서도 관내 기관단체장이 한데 모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 선착순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나무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데 힘썼다.   이어 홍주초등학교(교장 오현숙) 학생들과 군청 가정행복과,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양숙) 등에서 모인 10여 명은 홍성읍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무궁화와 연산홍을 식재하고 잡초 제거 등 화단 정비를 실시하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무심기를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향후 숲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도시,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 증진을 위해 11월 말까지 홍성군 산림 122ha의 면적에 27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조림사업과 670ha 면적에 어린나무 가꾸기 및 솎아베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4-08
  • 제주도, 산불재난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5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봄철 산불재난 대비 대응실태 점검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대응 유관기관간 상호 협업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집중 협의·점검했다.   이는 현재 강원도(고성, 인제), 부산, 포항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제주지역에도 건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대책회의에서 산불재난 대응실태,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특히, 도·행정시·읍면동 등 23개 기관에 산불종합상황실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24시간 출동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또한, 산불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밭두렁 등의 불놓기 허가를 일체 금지하고, 지역별로 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불법·무단 소각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비상연락 체계 점검과 산림청 산불진화헬기(1대) 및 산불진화차량 등을 전진 배치해 출동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명(식목일)과 한식을 전후한 시기(4월 5일~7일)에 매년 전국적으로 산불이 집중 발생하고 있고, 올해는 주말에 해당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은 긴급대책회의에 앞서 재난관리자원 이동훈련을 실시하고, 제주시장으로부터 지원요청을 받은 서귀포시장이 산불진화장비인 등짐펌프 등을 한라산관음사지구로 수송해 제주시장에게 인계하는 재난관리자원 실제 이동훈련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산불이 대부분 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조심에 대한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며 ”올레길, 숲길 이용 등 산행 시에는 담뱃불, 라이터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2019-04-08
  • 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회장 김순택)와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회원 10여 명 박물관 전 직원이 참여하여 박물관 주차장 주변과 석물전시장 주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급으로 지정된 황근 묘목 50본과 계절화 등 총 670여 본을 식재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 김순택 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은 물론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정세호 관장은 “식목일을 맞아 박물관과 봉사회간 나무심기 활동은 협업사례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봉사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 시 부럼깨기 체험 행사 봉사활동을 비롯해,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4-08
  • 하동군 진교면, 식목일 맞이 단풍나무 식재
    하동군 진교면(면장 서영록)은 지난 4일 시가지 도로변에서 목민회(회장 정호익) 회원과 함께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목민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등 25명이 참여해 진교 소공원과 시가지 우회도로 주변에 단풍나무 100그루를 심었다.   진교면과 목민회는 교통량이 많은 우회도로 주변을 단아한 단풍나무 거리로 조성하고자 5년 전부터 매년 봄철 단풍나무를 심어왔다. 서영록 면장은 “봄철 나들이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시가지 도로 주변의 미관 개선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알프스 하동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교면은 식목일 행사에 앞서 지난달 시가지 우회도로 주변에 사계패랭이꽃 7500본을 심는 등 시가지 꽃단장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4-05
  • 홍성군, 전국 제일의 녹색 명품도시 조성한다!
    충남 홍성군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차단 및 도시민들의 환경권 제고를 위해 50억 원을 투입, 녹색명품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국토의 허파기능을 담당하게 될 조림사업을 위해 8억 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관내 전역 122ha 면적에 경제수, 특용자원,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용도에 특성화된 조림 식재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도심 ‘숲세권’ 도시숲 조성을 위해 2억 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남산 삼림욕장과 결성면 석당산 향토숲을 조성하는 한편, 도심 녹색 쌈지숲 2개소를 건물사이 자투리땅에 녹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학생과 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은하초등학교 내 명상숲을 조성해 친자연 학습공간으로 조성하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내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해 녹색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내 주요도로변 명품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 도심열섬현상 등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도심 내 친환경 생태공간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적 공원복지 시설 인프라 축에도 사업비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남장골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시설을 총 사업비 5억을 들여 구축할 계획으로 금년 여름에는 온 가족이 즐겨 찾는 물놀이 휴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군은 홍성읍 대교 공원대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무더위 속 시원함을 선사 할 계획이며, 용봉산 무장애 숲길 등 도심생활권 등산로 조성(133km) 사업에도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역재방죽공원과 오서산 힐링숲 레포츠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녹색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에도 총 2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사업, 산림병해중 방제단 운영 등 총 15개 사업, 160여명의 녹색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녹색 명품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광객도 유치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색 시책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4월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부면 신리 일원 3ha의 면적에 공무원, 산림조합, 기관단체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편백나무 4,500본 나무심기 행사를 펼치며 우리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울 방침이다.  
    • 산림환경
    2019-04-04
  • ‘푸른 숲 정남진 장흥만들기’ 식목행사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일 장흥읍 덕제리에서 ‘푸른 숲 정남진 장흥만들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공무원과, 임업인,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4년생 편백나무 1,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장흥군은 올해 경제수와 특용수 45만 그루를 208ha에 식재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지자원화와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국민1인당 평생 목재를 소비하는 양이 432그루의 나무이고, 이를 위해 해마다 5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며, “아름다운 숲 경관과 환경이 잘 보존되도록 노력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03
  • 제74회 식목일 행사 개최
    원주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문막 동화마을 수목원에서 「푸른 도시 원주시의 미래를 심는 날」을 주제로 식목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산하 공무원과 혁신도시 이전 기관 임직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2ha의 산림에 진달래 6,500본을 심을 예정이다.   기후 변화 및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나무심기와 녹지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는 매년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및 시민이 함께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달래 동산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 제공은 물론 원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원주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상권 산림과장은 "나무 심는 분위기 확산으로 녹지와 나무식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환경을 제공해 푸른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푸른 녹색도시 원주 구현을 위해 도시 외곽과 생활권 주변 산림 및 유휴 토지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해 296ha의 산림에 4개 수종, 61만 9천본의 조림을 완료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19-04-03
  • 태백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려
    태백시가 제74회 식목일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태백전력공사와 함께 오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태백종합경기장에서 무궁화 등 묘목 11종 10,00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   시민 1인당 수종별 1~2본씩 총 5본을 선착순 분양하고, 주택 부지나 학교, 단체, 공공기관 내 정원 및 자투리땅 등 장소 별 적합한 수종 및  식재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과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연계한 ‘미래 100년의 시작, 새 산 새 숲’ 행사도 병행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조경수, 화목류, 유실수, 특용수 등 다양한 수종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자산홍 등 17종 11,740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 분양했다.
    • 산림환경
    2019-04-03
  • 제74회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안동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2일 10시 청소년수련관 맞은편 낙동강 둔치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동시와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산림조합, (사)한국임업후계자 경북안동협의회가 함께 실시했다. 매년 실시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시민의 호응이 매우 좋아 올해에도 시민이 좋아하는 우량 나무를 선정해 나눠줬다. 조경수, 관상수, 유실수, 경제수 등 29종 3만 2천여 본으로 시민 1인당 5본 이내로 배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02
  • 제주시, 한라생태숲에서 "숲속의 제주 만들기" 실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한라생태숲에서 도 본청 직원 150명과 임업 관련 단체 50여 명이 참여하여 나무 심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나무 심기는 한라생태숲 내 왕벚나무림을 조성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159호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의 왕벚나무 동아를 이용하여 배양한 묘목 5년생 600본을 1ha 면적에 심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제74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숲속의 제주 만들기 100만 그루 나무 심기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가고, 재선충 피해지 나무 심기 156 천본 가로수 및 도시 숲 조성 62 2천본 내 나무 갖기 등 222 천 본을 심을 예정이다.   박원하 환경보전 국장은 “오늘 나무 심기를 통하여 제주도의 고유 수종인 왕벚나무림을 점차 확산시켜 나감은 물론 올해 1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통하여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여 나갈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4-01
  • 담양군, 제74회 식목일 기념 ‘미세먼지 먹는 대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은 27일 식목일을 기념해 천년 숲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담양군청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 동시에 제74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한 담양군의회의장 및 관계기관, 주민, 공무원 등 1,070여명이 함께해 맹종죽과 분죽 등 대나무와 이팝나무, 백일홍 등을 식재했다.   군에 따르면 국민적 관심이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져가는 대기오염에 쏠려 있는 만큼 다른 수종보다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높고 더 많은 산소를 방출하며 분진흡착 등의 효과가 뛰어나 미래 대안 수종으로 각광 받고 있는 대나무를 심어 군민과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공기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제공하고자 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와 이상기후 현상 등 환경오염이 심해지는 요즘,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건조한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공한지, 가정, 마을 등에 나무를 심고 도시 곳곳에 숲과 정원을 조성해 담양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관광 명소화하고 이에 문화와 예술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3-27
  • 무안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무안군은 오는 3월 27일 무안읍 성동리 고속도로변 임야 일원에서 공무원, 사회단체, 임업인후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로변, 도시외곽 산림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대기정화 기능을 개선하고자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또한, 오는 29일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오전 10시 20분부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나누어 줄 나무는 황칠나무, 철쭉, 앵두나무, 모과나무 등 2,600주이며 1인당 3주씩 나누어 줄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누구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건강한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6
  • 원주시, 2019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8일(목) 오전 10시 원주 따뚜공연장 앞 운동장에서 ‘2019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원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해 총 9만여 본의 나무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푸른 도시 원주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원주시 산림조합, 원주시 조경협회, 강원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기를 맑게 하고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이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함께 나눔으로써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매실나무, 대추나무, 미니사과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아로니아 등 총 13,500여 본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1인당 원주시 3본, 북부지방산림청 3본, 원주시 산림조합 1본, 원주시 조경협회 3본씩 제공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꿔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5
  • 광주시,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21일 북구 첨단2지구 신용공원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철 기승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여름철 늘어나는 폭염일수를 예방하기 위해 가시나무, 이팝나무 1180그루와 담쟁이덩굴 600본을 심었다.   광주시는 황사 유입, 기후변화 등으로 늘어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선7기 들어 3000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회색도시에서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푸른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 재난수준의 환경에 대처하고 후손들에게 쾌적하며 시원한 광주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산불예방 등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2019-03-21
  • 곡성군, 제74회 식목일 행사 개최하며 나무심기 문화 확산 염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일 오곡면 구성리 일대에서 제74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산림 정책을 하나의 해결책으로 생각하고 있다. 농공 단지나 생활권 등에 미세먼지 저감 조림을 실시해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도 산림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주민들이 산림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임업 후계자를 포함한 산림사업 법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땅을 파고 묘목을 옮겨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 중 한 명은 “내 손으로 직접 심은 나무라 앞으로 이 지역을 지나칠 때마다 자꾸 쳐다보게 될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나무심기가 끝난 후에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이 이어졌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헛개, 철쭉, 대봉, 매실 등 2,000여 본을 행사 참여자들에게 나눠주며 지역 곳곳에 나무심기가 확산되기를 염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군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산림자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금년에는 바이오 순환림 20ha, 목재 생산림 27ha, 산림 재해 방지 조림 30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62ha 등 139ha에 258,600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미래를 위해 군민들께서 나무심기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19-03-20
  •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 새숲 나무심기
    안동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 10시 서후면 이송천리 산 235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4.4ha 임야에 미세먼지 저감과 경관 조성을 위해 수형이 좋은 전나무 1,270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수확 벌채지, 산불피해지 등 99ha 임야에 8억 6천만 원을 투입, 경제수인 낙엽송 외 10종 18만 8천 본을 4월 중순까지 심을 계획이다. 특히,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높은 전나무 외 4종 8천7백 본을 심어 대기정화 기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푸르고 건강한 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가치 있는 산림조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19-03-20

목재이용 검색결과

  • 숲을 위한 50년... 조연환 前 산림청장, 시집 발간
    산림청 최말단 산림공무원으로 시작해 제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이 퇴임 후 산촌에서 숲과 함께하는 삶을 시집으로 묶어냈다.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인간과문학사 刊)는 조 이사장의 세 번째 시집으로 충남 금산에 내려가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 산촌 생활이 오롯이 묻어난다.   숲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어서인지 나무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다. 조 이사장은 “한그루의 나무이고 싶다.”며 “이팝나무처럼 지긋이 제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얻고 싶고, 화려하게 피고 지는 벚나무이고 싶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는 굴참나무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학평론가 유한근 교수는 서평을 통해 “그는 천생 시인이다. 그가 자연 그 자체인 것처럼 시가 그 자체인 시인이다. 자연인으로서의 삶이나 시인으로서의 삶을 보아도 그는 그 자체가 나무 같은 존재이며 자연 같은 존재이다”라고 평했다.   조 이사장은 산림청 국장 시절 공무원문예대전 대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이후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장 시절에는 ‘산림문학회’를 만들어 문학을 통한 나무와 숲사랑 운동을 펼쳤다.   퇴임 후에는 생명의숲국민운동 상임공동대표, 천리포수목원장을 거쳐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등으로 숲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 5일 강원도 양양 산불을 끄느라 대통령을 모시는 식목일 행사도 치르지 못해 ‘식목일에 산불 끈 산림청장’으로도 통한다. 그런 조 이사장에게 올 식목일은 남다르다. 산림청이 개청되던 해에 산림공무원을 시작해 올해로 개청 50년을 맞는 식목일이기 때문이다. 조 이사장은 “한 평생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 산촌 생활에서 느낀 시상을 국민들과 나누겠다.”라고 다짐했다.  
    • 목재이용
    2017-03-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평생 나무를 가꾸어 보물산을 만든 존경받는 독림가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ITI산업교육연구원 대표) 안 진 찬   한 국가를 보려면 그 나라 어린이의 눈동자와 산을 보라고 했다. 어린이를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교육을 보라는 것이고 산을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포탄으로 황폐화되었던 국토를 산림녹화에 성공하고, 세계적으로 조림 성공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된다.    산림녹화와 관련하여 당시 정부는 10개년 계획 중 민간인을 적극 참여시켜 20ha이상 산림을 소유한 사람에게 조림을 유도하였다. 그 산주들이 1973년에 조림가협회을 만들어 산림청에서 이들 회원들을 ‘독림가’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가 치산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이었다.    일례로 전남 장성군 축령산 일원에는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48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이 1956년부터 20여 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지금은 전국 최대 조림 성공지로 손꼽히게 된 것이다.     현재 장성 축령산 휴양림(치유의 숲)은 삼림욕 효과가 뛰어나 숲속을 산책하고, 명상을 하는 관광객은 물론, 환자들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즐기고자 주말이면 축령산 편백나무 숲을 찾는 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김기운 초당림 회장은 강진군 명주리 1천ha의 면적에 편백나무와 백합나무를 심어 성공적인 조림을 이루었다. 30여년전에 심은 백합나무는 성장의 우수함이 알려져, 산림청에서 전국에 가장 경제성 있는 조림수종으로 권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고장 대전광역시 소재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독림가(篤林家)인 임창봉(林昌鳳)선생이 나무와 숲에 대한 열정을 쏟아 민간인 최초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았다고한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대전의 관광명소 12선으로 선정되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명소로 유명하다.    그런데, 언젠가 필자는 전남 화순의 안양산자연휴양림에서 평생을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 진재량회장님과 지금은 고인이되신 전.하문섭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역임하신 두 분과 간담회를 가진적이 있었다.    나무는 30년이상 가꿔야 목재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데, 산주는 산에다 투자만 했지 소득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씀하셨다.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가꾸는 자랑스러운 독림가분들이 정작 현실의 경제논리에서는 홀대받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서유럽(독일,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 산림지역 해외연수>   국립산립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이 갖는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연간 221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2014년 기준 평가 금액 126조원 보다 약 76%(95조원) 늘었다. 나무의 생장에 따른 부피 증가와 자연적 요인과 새롭게 적용된 평가 항목 등이 영향을 미쳤다. 2018년 기준 평가의 기능별 평가액을 보면 온실가스흡수·저장기능이 갖는 가치가 75.6조원으로 평가돼 전체의 3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관기능 평가액은 28.4조원(12.8%)인 것을 비롯, 토사유출방지기능 23.5조원, 휴양기능은 18.4조원으로 평가됐다. 그 밖의 평가 항목으로는 수원함양기능(18.3조원), 정수기능(13.6조원), 산소생산기능(13.1조원), 생물다양성보전기능(10.2조원), 토사붕괴방지기능(8.1조원), 대기질개선기능(5.9조원), 산림치유기능(5.2조원), 열섬완화기능(0.8조원)이 포함돼 있다.                                               <전남장성군 측령산 편백나무숲 현장학습>    이렇게 산림은 우리인간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아무 대가없이 제공하고 있으나 그에 반해 우리 국민은 숲의 고마움과 가치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매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는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제는 서두에 말했던 미래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식목일에만 나무를 심지 않고, 지속적으로 국민 1인당 1그루의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여 더 푸른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20-04-03
  • [기고]4월5일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를 알자.
        4월 5일 식목일은 온 국민의 숲사랑, 산사랑을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자연환경의 소중함은 재강조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간 능력의 한계와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금지 등 서로를 멀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변의 등산로 등 숲을 찾을 수밖에 없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제 강점기와 8.15해방,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국토는 최악의 황폐기를 맞았다. 가뭄과 홍수피해의 반복으로 논밭은 매몰되거나 쓸려나가 식량 생산이 어려워 초근목피로 근근이 견디며 난방과 취사용 연료용으로 나무뿌리까지 캐내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이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토녹화 운동을 전개하고 온 국민이 뭉쳐 산에 꿈을 심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월 60여 년을 한결같이 피땀을 흘린 공로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국민들은 우리 산림이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숲이 형성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욱 위험스러운 관념은 숲의 소중한 가치를 경시하여 환경파괴에 대한 거부감 없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 등 다른 용도로 숲을 파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산림면적 약 40억ha 가운데 산림파괴로 매년 9백40만ha(0.22%)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FAO 통계가 밝히고 있다. 근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봄이 17일 이상 빨라진 현실을 감안하여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임업인들은 세계 각국들이 나무를 심는 상징적 기념일로 식목의 날을 정하고 있는 보편적 추세와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역사적 의미를 새겨, 4월 5일 식목일이 국토녹화운동의 출발점이자 정신적 모토로 삼은 뜻깊은 기념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 이를 지켜나가는 전통이 다음세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자랑스러운 모범사례이므로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우리의 산림녹화 기술과 정신이 지구촌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제75회 식목일을 뜻깊게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푸르고 울창한 국토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2
  • [기고]호주 산불,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2019 기해년(己亥年)이 지나고 2020 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서로 에게 복을 기원하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인연들 혹은 현재 만나고 있는 인연들과 함께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호주에서는 연일 산불로 인해 녹록지 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  대형 산불이 지속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호주 전역이 40도 이상의 고온에 바람까지 지속되어 산불 진화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진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NSW주(New South Wales, 호주 남동부에 위치) 산불 방재청은 지난해 9월 시작된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대략 400만ha 산림이 산불로 인해 훼손되었으며,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고 이 중 64건은 통제 불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호주 당국에서는 주민들에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피령을 내렸으며, 국방부는 예비군 3000명을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작년 봄에 발생했다. 2019년 4월 4~5일, 청명이 가득한 봄, 식목일이 도래하기 전날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일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혔다. 약 1,757ha의 산림이 훼손되며, 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1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안겨준 가장 최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연평균 산불 발생 횟수는 약 428건(′08~′18)이며, 그중 입산자 실화는 36%(연평균 155건)로 가장 높은 추세를 보이며, 논·밭두렁 소각 16%, 쓰레기 소각 14%, 담뱃불 실화 5%, 성묘객 실화 4%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의 원인을 보았을 때 대부분 인위적 원인에 의해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산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른 봄, 가을철 등산객의 입산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의 보도 자료를 보면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모니터링 조사 결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산림이 조림 상태를 원래 수준으로 회복까지 약 20~30년, 토양 복구에는 100년 이상 걸리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2005년에 발생한 강원도 양양 산불의 경우 산림 피해 지역에 조림만 3년, 필요 예산도 189억 원이나 쓰였다고 한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막대한 재산 손실과 자연 훼손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는 위와 같은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47대를 운용하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불의 조기 발견을 통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불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방산림청 및 관리소 별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발생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초소,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 및 진화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기관과 더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방지 노력을 통해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호주 산불, 작년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과 같은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힘써 후손들에게 건강한 산림과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현재 도래한 2020 경자년 새해에 다짐해야 할 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7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국각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 산림청의 개청 이 후 50여 년 간의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다 퇴직 후에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있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임우회는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한 산림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1976년 3월13일 발족하여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임우회는 그 이후 2010년 8월24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현재는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봄볕이 완연한 4월의 초입, 한국임우회를 이끄는 전진표 회장을 만났다. <취임인사차 산림청 방문> Q. 지난 2월,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임기 내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이신가요?   A. 40여 년 전 임우회 창립 당시 시대적 여건과 배경은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정적인 조직을 보다 적극적이며 동적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혁신)을 할 각오입니다. 하지만,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복리 증진이라는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의 최상 가치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지켜나감은 물론, 임우회가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된 모임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한국임우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A. 임우회 창립 당시에는 어려웠던 시대로서 오직 산림직 공무원의 단합과 친목이 절실하였지요. 회원자격도 산림청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한 퇴직 OB만의 모임이었지요.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과학, 의학 등 급속한 문명발달의 시대적 변천과 임업의 발전에 따라 임우회원의 자격이 OB만의 모임에서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인의 동참으로까지 확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임우회가 법인단체로 승격하면서 임업계의 선도적 중심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결국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는 산림정책건의 및 협력지원, 응원자로서의 역할이 극명해졌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한국임우회의 앞으로 활동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취임사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즉 임기 내 캐치프레이즈(슬로건)로 제시했던바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임우회는 전국 임업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교환으로 각 단체의 당면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써 합리적 대안을 수립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정책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금년도 산림정책목표를 보면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추진계획이라 봅니다. 특히 남북협력으로 숲속의 한반도는 당면한 과제이므로 우리 모든 임업인이 동참해야 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의> Q. 현대사회에서 산림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요?   A. 산림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믿습니다.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 야생동물, 자연경관 등을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고품질의 임산자원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앞으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전통적인 임업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임산물과 식·약용 식물자원 등 비목재임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입니다만, 현대는 산림탄소를 저장하고 산림생태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육성임업은 장구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수익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산림소유자 등 임업경영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가야 합니다.    실 예로,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가치가 126조원, 국민 1인당 연 249만원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겸손과 포용력이며, 말보다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매사 회원과 소통하고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공직을 시작하면서 동송(冬松)을 아호로 쓰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변함없는 청아한 자태가 매력입니다.  특히 엄동설한 흰 눈이 덮여 있는 곳에서 곧고 강인한 자태는 너무도 엄숙하여 꼭 닮고 싶었습니다. <공직시절 황폐지 녹화 주도> Q. 회장님께서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임우회 구성인과 연령분포를 보면 대부분 산림공직자이며, 70~80대로서 1960년대 황폐지 녹화에 헌신했던 주역들입니다. 이분들의 생존 시에 꼭 산림녹화성공 기록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합니다.   둘째, 산림녹화기념관이 건립되도록 산림청이 주체가 되어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전국 각지에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녹화 기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셋째, 남북산림협력의 당면사항으로 임우회원들의 경험과 숙련된 사방 및 조림 기술자로 북한녹화사업에 활용되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림예산을 보면 전체예산에 0.5%인데 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1%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업단체가 힘을 보태야합니다.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참석> Q. 개인적인 인생목표는 무엇인가요?   A. 사람이 태어나서 얻은 최종직업은 숙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땅 동쪽의 내륙인 심산오지,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곳 농고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오직 산림학을 전공하였으며, 첫 직업도 1965년 10월에 산림직을 얻어 영림서 산림청 본부에서 일했으며 최종 산림청 남부지방청장으로 약 34년간 봉직하였습니다.    현 임우회장에 이르기까지 임업의 선로에서 일탈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도 임업인으로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늘 낮은 자세를 고집하며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임업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전진표 회장의 굳은 의지와 목표를 인터뷰 내내 엿 볼 수 있었다. <산림환경신문 발행인과 함께>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받았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대한민국 ROTC 제2기 총동기회장, 수목장실천회 공동대표, 산림정책연구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진표 회장이 이끄는 한국임우회가 여태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산림발전에 기여하는 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날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05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기고]산불예방으로‘녹화 성공국’의 모범을 보이자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대 홍수나 해일 등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위험의 일면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핵분열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인류 내적 갈등과 욕망의 소산이랄 수 있는 핵폭탄으로 인해 두려움의 한 단초가 되기도 한 것이다. ‘불’의 경우를 보자. 인류는 불의 발견으로부터 급격한 문화인류학적 발전을 가져왔고, 고대국가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불이 없었다고 보면 가히 문명의 발전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거대한 불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주선이야 말로 불을 이용한 최상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불은 폐허를 초래하기도 한다. 1세기 네로황제 시기의 로마 대화재, 17세기 런던시내의 85%이상이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등 역사 속에서 대화재로 인해 어렵게 일군 문명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몰아 간 예는 수없이 많다. ‘불’의 고마움의 이면에‘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그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산불도 또한 많은 것을 앗아간다. 최근 10년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33건의 산불이 발생해 한해에 축구장 834개 면적의 산림 613ha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3~4월은 연간 발생 산불의 50%(166건), 피해면적의 84%(516ha)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4월의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전후한 산불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주 큰 피해를 낸 지난 예를 보면 우리나라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경우, 4월7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해 강릉, 삼척, 동해, 경북 울진까지 번져 피해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2만 4,000ha에 달했고, 2005년 4월4일 발생한 양양 산불은 아름다운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집어 삼키고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동종이 녹아내렸던 아픔도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또한 2002년 4월5일 식목일에는 전국적으로 6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초유의 기록도 있다. 청명과 한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는 날로써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는 날이다. 식목일은 조선시대 성종 임금께서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문무백관과 함께 친히 경작을 한 기록과, 순종황제께서 친경제를 거행하고 직접나무를 심은 연원으로 4월 5일을 나무심는 날로 제정한 유서 깊은 날이다. 청명은 해에 따라 한식과 겹치기도 하고 하루 빠르기도 한데, 올해는 5일이 청명이고 6일이 한식이다. 조상님들이 뜻 깊게 생각하고 경건한 풍속으로 물려준 이 시기에 불 다루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금년 들어 3월 28일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벌써 19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 70ha가 소실되었고, 특히 충남 보령·전북김제·경북 성주에서는 야간산불도 있었던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조심 생활화가 절실하다. 산불원인에 대한 통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논·밭두렁소각과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 된 산불이 전체의 70%(136건)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문명발전을 위한 큰 발견이었지만‘불’의 이면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고, 물을 저장하는 녹색 댐의 기능을 한다. 또한 산채며 버섯 등 천연 먹거리의 보고이면서 목재생산을 통해 친환경적 건물축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등 우리 생활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중요함을 느끼기 어려운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이 봄에 새롭게 느껴보자 요즘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환경재앙이다. 대규모 강진과 지진해일뿐 아니라 폭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한 뉴스를 종종 접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 들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사열을 흡수하고 완충역할을 하는 산림파괴를 들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필가인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숲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숲은 문화인류학적으로 인류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원천이자 생활의 터전은 물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재해방지는 물론 휴양공간을 제공해 주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하는 조림녹화 성공국가다. 2차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철저히 파괴된 숲을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써 세계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우리 숲을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4-04-01
  • 나무심기에 대한 단상(斷想)
     “내일 지구가 멸망하여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스피노자. Baruch de Spinoza, 1632 ~ 1677)는 말이 있다. 각종 환경오염과 전쟁무기의 발달로 당장이라도 지구에 위기가 닥칠 것 같이 불안한 요즘, 내일 멸망하여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어딘가 모르게 위안을 가져다 준다. 불안한 현실노선을 걷고 있는 현대인에게 흙을 만지며 나무라는 생명을 대지에 심는 행위를 통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푸른 산림으로 발현시키는 것이 균형잡힌 삶과의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임을 알 필요가 있겠다.  1970년대 ‘치산 녹화 10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화전(火田)에 의해 벌거숭이 산이 되었던 대관령 일대를 녹화 성공하여 현재 몽골, 인도네시아, 캐나다 임업 공무원이 견학을 오거나, 몽골 사막지역에 국제적인 관심을 갖고 조림(造林)하려는 일련의 노력을 통해 보았을 때, ‘나무심기’가 단순히 정원을 가꾸거나 실내공기를 여과하거나 과실이나 땔감을 얻는 차원을 벗어난 ‘무언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의 조림성공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고, 배우려고 하는 것이며, 나무를 심고 가꾸려는 것일까? ‘나무심기’가 지닌 의미는 대체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 점차 파괴되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음을 인지한 까닭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나무가, 숲이, 산림이 지닌 오랜 세월 묵묵히 수행해 온 작용기작에 있음을 발견한 까닭이다.  그렇다면, 산림을 이루고 있는 숲이 오랜 세월 수행해온 일은 무엇일까?  첫째, 우리가 평소 들이마시는 공기 중에 포함된 산소(O2)를 배출해왔다.  나무가 햇볕을 받아 광합성을 하면서 발생시키는 산소는 지구상 거의 모든 생물들이 호흡하는데 필요한 원소이다. 아마존 밀림이 ‘지구의 허파’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무가 오랜 세월 배출한 산소가 대기중에 농축되어 대기권을 형성하면서 지구상 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둘째, 나무가 광합성과 호흡을 통해 산소 배출과 이산화탄소(CO2) 및 수분을 흡수․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구의 기후시스템을 조절해왔다. 요즘 널리 알려진 환경문제인 지구온난화는 대기권내 이산화탄소, 메탄(CO4)과 같이 탄소(C)를 함유한 온실가스의 증가와 온실가스의 주요소인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숲이 점차 감소하여 지구 표면 부근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오르는 한편 담수화로 인하여 빙하기를 가져올 수 있는 해류(海流)시스템에도 변화를 주게 될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수증기량의 증가로 연평균강우량이 증가하여 가뭄이나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강우로 인한 토양의 유실을 막고 땅속에 스며들어 재해를 방지해왔다.  뿌리가 발달한 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숲속의 토양은 어마어마한 양의 수분을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여서 일명 ‘녹색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계곡에는 지속적으로 물이 흐를 수 있고, 이 물이 흘러 강과 바다로 유입하는 동안 주변 토양을 비옥하게 하여 각종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넷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각종 동․식물의 서식처이자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게 하는 자연자원의 보고(寶庫)의 역할을 해왔다. 숲은 서식하고 있는 모은 생물들의 은신처이자 안식처이고 삶의 터전이며 생태적으로 서로 의존하며 공생하고 있는 유기체이다. 다섯째, 숲은 문명과 문화의 기원이고, 예술과 영감의 대상이자 원천이었다. 많은 문명이 숲으로부터 태동하였고 역사․문화적 자산은 숲으로부터 잉태되었다. 우리나라 상고사 중 고조선을 세운 단군(檀君)에서 ‘단(檀)’은 박달나무로써 신단수(神檀樹)였고, 신라금관의 형태는 생명수(生命樹)인 자작나무를 형상화하였다. 한편 작품에 혼을 불어넣는 수많은 예술가들은 숲으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이를 대상으로 삼았다.  위와 같이 몇 가지만 살펴보아도 산림 내 숲을 이루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의미는 결코 가벼울 수가 없다. 굳이 나무 한 그루의 경제적 가치를 환산하거나 우리나라 산림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지 않더라도,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가치와 의미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우리로 하여금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으며, 작금을 살고 있는 현대인과 융합되어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곱씹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올해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은 68회째 이어지고 있는 연례행사다.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후손을 생각하며 단 한 그루 사과나무라도 좋으니 나무를 심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  박 치 수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4-02
  • 스피노자, 식목일, 미래를 위한 지구 살리기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바 있다. 정말 이 철학자의 말이 다른 의도로 한 얘기였지만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예언처럼 들린다.  지난 3월 9일은 우리의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으로 무려 평년 기온을 15℃ 이상 웃돈 28℃까지 관측되었다. 이처럼 높은 온도가 나타난 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이산화탄소가 지표에서 대기로 다시 반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실의 유리지붕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지구의 사막화 확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의 부정적 효과가 유발된다.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해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이 설치되었고 이 협의체의 특별보고서에 의하면 2100년경 지구 평균기온은 0.8.~3.5℃ 상승하고 해수면도 15~95cm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1992년 6월 유엔기후변화협약(리우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엔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통해 감축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제도적 결실이 산림청이 제정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일명 탄소흡수원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이산화탄소흡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목제품을 이용하거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등을 통해서 인정될수 있다. 즉 우리가 주변 산이나 학교에 나무심기를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거다. 탄소 흡수를 위한 정책으로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2월 하순부터 4월말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7천여ha의 산림에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4,000만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식목일(4.5일)을 전후해서 국민들이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소속기관, 전국 지자체 및 시민단체 주관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산림조합에서도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묘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1946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68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전 국민에게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고마운 날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에 식목일을 처음으로 도입한 머튼(J.S. Morton)이 100여 년 전에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리기 위함이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날이다."라고 한 말은 식목일이 그저 1년 중 하루를 정해 나무를 심는 날이라고 하는 인식보다는 지구의 온실가스 감축, 산림자원 재활용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27
  • (기고) '산림관리' 기후변화위기 돌파구
     양산국유림관리소강성도 소장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21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 2만ha(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 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 현황 및 문제점 한국의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한다. 이는 세계 평균 산림률(30%)의 2배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번째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녹화를 목적으로 심은 수종이 상당수를 차지해 우량목재로 쓸 나무가 별로 없다. 경제적·기술적 이유로 목재자원 생산량의 49%만 이용되고 있다. 기후나 지형 특성상 경제성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휴양, 치유, 에너지 등 산림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민간이 참여하거나 지역사회와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려는 노력도 미흡하다. 산림투자의 경우 장기적이고 수익성도 낮아 민간부문의 산림경영 참여 역시 저조하다. 부재 산주의 비율은 2009년 기준 120만명으로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산림청은 분석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구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 이하 관리소)는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수평적으로 울산시 울주군 고헌산에서 다대포에 이르는 낙동정맥과 창녕에서 을숙도를 흐르는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산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수직적으로 부산 가덕도에서 가지산(해발 1241m)까지 분포하고 있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따듯한 난대성 수종에서 신갈나무 등 온대성 수종까지 매우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이 자라고 있다. 또한 부산 금정산?장산, 울산 대운산?영남 알프스, 경남의 불모산과 화양산 등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이 쉽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지역주민들의 여가 체험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관리소의 국유림 관리여건 여건은 그리 녹녹치 않다. 공공용 산림 수요에 부합한 국유림 비율이 전국의 24%인 반면 관할지역인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동부경남의 국유림 비율은 7.2%에 불과한 실정이다. 주요 수종이 소나무 해송인지만 이 수종에 가장 취약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지가 이곳이다. 각종 공원 및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산림축적(98㎥/ha)도 전국 평균(109㎥/ha) 보다 낮다. 가을철과 봄철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가 적게 오고 건조하면서 따뜻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한시도 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런 국·내외 환경 변화와 어려운 현실에도 관리소는 목재생산을 통하여 산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한편, 국유림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유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어려운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이다.   ◇관리소의 국유림 확대집단화 턱없이 낮은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12%로 높이기 위하여 권역별 국유림 확대계획을 수립하여 사유림을 집중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34억원을 들어 600ha을 개인 산을 매수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국유림관리소(전화 055-370-2740~2)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가에 산을 매도할 경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20%감면 혜택이 있으며, 매수가격을 두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및 국방부 등 다른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림에 대해서도 재산관리를 전환 받아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부산 가덕도 주변 섬 지역 임야는 향후 해안 방재림 조성을, 낙동강 주변은 강변 임야는 4대강 치수와 함께 아름다운 강변 숲 조성을 목표로 관리전환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숲의 치유가치. 저탄소 녹색미래…산림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강성도 소장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국유림은 공익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할 국가재산으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으로써 지구 온난화, 탄소배출권 등 국제적 문제는 물론 국내적으로도 재해예방, 맑은 물과 공기 및 휴양공간 제공 등 국민 복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고 역설했다.   산림이 맑은 물 깨끗한 공기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경관 등 보이지 않는 것을 주고 있고 요즘은 치유효과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보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우선 공기도 맑고 여러 가지 물질도 나오고, 음이온도 나와서 치유 효과가 많아서 정말 암환자도 고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생활은 크게 악화되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해마다 50~60만명씩 증가하고,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질환자는 지난 5년간 2배 증가하였다. 진료비는 연간 2조원으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5%를 차지한다. 초?중?고생 762만 명 중 5.7% 약 43만 명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이다. 이렇게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사람들은 차츰 그 해결대안으로 산과 숲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숲이 잘 조성된 아파트와 주택이 삶의 품격을 높임은 물론 주택 가격도 높여 놓았다 주말이면 산과 계곡에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2009년도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82%, 질환자 79%가 산림치유 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은 연 13%씩 증가하고 있고 2010년에는 944만 명이 방문했다.   산림 선진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유치원 효과도 크다고 보는데 숲은 공간적 제한도 상상력 한계도 없는 영원한 교실이다. 대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뒹굴고 만지는 것이 전부이고 책도 칠판도 필요 없다. 오로지 자연이 교실이며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가 친구이다. 독일의 숲 유치원 교육은 생태, 환경, 생명교육을 근간으로 하는 생태대안학교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공동체성, 창의성, 사회성을 배움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자란다.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에 비하여 면역성이 뛰어나고 숲에서 활동하다 보니 비만개선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에서도 일반 유치원생 보다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전자공학, 생물?화학?물리 등 세계첨단과학을 선도하는 독일 교육의 시작이 바로 숲 유치원이라는 사실에서 외우기에 급급한 우리나라 부모 중심의 교육 사고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일은 1000여개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182개 보육기관이 숲 유치원에 참여했다.   식목일을 맞아서 산림가꾸기와 함께 산불예방 대책은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산불이 증가하고 있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울산 봉대산과 부산 장산지역 등 방화성?야간산불 다발지역에는 오후 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조정 배치하고 등산객이 많은 지역과 국유림이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집중 배치함으로써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에게는 GPS단말기를 지급하여 산불신고 시 ‘산불위치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히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초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산불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경찰관서와 협조하여 9개팀 33명의 전문 검거팀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소는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산불감시카메라 27대와 영상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상황파악을 토대로 진화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자체와 함께 산불진화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산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도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4-11

임업정보 검색결과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박종호 산림청장과 임산물유통사업 현장 점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6일 오전,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을 방문해 박종호 산림청장, 유병갑 천안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충남지역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묘목판매 등 임산물 유통사업의 전반적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이 생산한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발길이 줄어들거나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어 최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나무전시판매장 뿐만 아니라 임산물 유통사업 전반에서 피해가 발생되어 산림조합뿐만 아니라 임업인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한 뒤, “특히 임업은 비단 코로나19 영향 뿐만 아니라 원래 농어업보다 규모가 영세하고 소득이 낮아 임업인에 대한 지원확대 및 임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도 온라인 행사를 통해 묘목 교환권을 배포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고 묘목을 소비하는 산림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묘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한 뒤,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인 산림조합에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0
  • 산림조합 봄철 나무심기 기간 맞아 전국 128개소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최근 온 나라가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세먼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숲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25.6%, 초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40.9%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며, 1ha의 도시숲은 연간 총 168kg에 달하는 부유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하여 대기 중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은 제75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장려하기 위해 전국 128곳 시·군에서 나무전시판매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비교적 봄이 빨리 찾아오는 경남 김해시산림조합에서 2월 21일(금) 11시에  공식적인 나무전시판매장 개장행사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운영한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묘목을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심고 키울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여 묘목 고르는 요령, 심는 방법, 가꾸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은 일반 묘목의 경우에는 품질표시가 부착되어 있는 묘목인지 확인한 다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묘목으로 선택하고, 밤나무, 호두나무 유실수는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묘목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보아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큰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최근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인기있는 품종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대추나무, 감나무, 밤나무 등의 유실수와 영산홍, 철쭉, 자산홍 등의 관목류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효과에 좋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느티나무등의 묘목과 실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파키라, 백량금, 율마 등의 식물 등도 인기가 있다.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인 ☎1566-9878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인터넷 안내 사이트(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에서 얻을 수 있다.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직거래장터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남북관계가 개선될 시에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나무심기캠페인의 지속적인 전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5
  • 산림조합 전국 125곳 나무시장 운영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제74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기간(2월부터 4월까지)을 맞아 숲과 나무, 산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장려를 위해 전국 125곳의 나무시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나무심기는 땅속 평균 기온이 6.5℃ 이내인 지금(2월 ~ 4월)이 최적기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이 국민적 관심사항으로 봄과 함께 하는 가장 의미 있는 행동으로 나무심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민의 미세먼지 고통을 덜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4000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는 미세먼지 차단숲 60ha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쌈지숲 110개소, 가로수 596km, 학교 명상숲 96개소, 무궁화 동산 17개소 등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치유를 돕는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시장은 양질의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키울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 나무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나무시장에서 인기 있는 수종은 산림 식재의 경우 활엽수(참나무/밤나무 계열 과실 생산과 특수용도 및 목공예품)를 선호하고 있으며 농산어촌과 도심지 가정의 경우 유실수(감, 대추, 호두)와 조경용 나무인 영산홍을 비롯한 철쭉류의 꽃나무를 선호하고 있다.   나무시장과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누리집 [ 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 ] 도 함께 운영된다. 산림경영지원 누리집에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보유현황(기관별, 수종별, 묘령별), 가격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2
  • 산림조합, 충북 제천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4월 6일(금)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하며 벌채지를 대상으로 소나무 묘목을 식재하고 자작나무 조림지에서 수액 채취 및 시음 등의 행사로 식목일의 의미와 산림자원 육성 가치를 공감하는 자리로 이뤄진다. 또한 산림조합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화재발생시 산림피해와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식목행사 인근 마을인 백운면 화당2리 마을 주민들에게 가정용 소화기를 기증하며 인근 화당초등학교(교장 강성권)에는 화재진압용 소방포를 기증한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 국토를 제일강산으로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어왔다.”고 말하며 “오는 4월 27일 개최 예정인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우리 산림조합 일꾼들이 북녘 땅에도 나무를 심어 한반도의 전체가 제일강산이 되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개최지인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산림은 산림조합중앙회 소유림으로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산림경영인증(FM)을 취득한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유림이다. 한편, 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 전국 127개 나무시장을 운영하며 우수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고 지역별 시민들에게 무료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식목행사 등을 개최하며 제일강산을 향해 국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4-10
  • 산림조합, 전국 128개 나무 전시판매장 개장
    산림조합이 26일부터 전국 128개 나무 전시판매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날 광주시에 있는 산림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나무시장 개장을 축하하고 식목 기간을 홍보하는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산림조합 임직원과 전남 및 광주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봄철 나무 심기는 기후변화로 식재 시기가 빨라지면서 땅속 평균기온이 6.5도 이내인 2∼3월이 최적기로, 4월 5일 식목일이 한참 남았으나 2월 말부터 나무 전시판매장을 개장한다.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 전시판매장은 생산자(조합원)의 소득향상을 위한 유통체계 구축과 지역 단위 묘목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약으로 양질의 묘목을 지역 내 주민·기관·단체에 저렴하게 공급한다.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무 심는 방법, 숲 가꾸기 필요성, 산주 지원 제도 등에 대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산림경영 서비스를 동시에 시행하며, 산림용 종묘 품종보호와 종자유통관리, 통상실시권 등 종자산업법 관련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나무전시판매장(나무시장)과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누리집(iforest.nfcf.or.kr)도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에 운영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05
  • 옥천군, 산림조합 묘목상설시장 개장
    전국 최대 묘목유통시장인 옥천군이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조합묘목상설시장을 개장했다. 옥천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특화사업인 묘목상설시장을 오는 4월 말까지 옥천가풍리매장 4620㎡에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조합원들이 직접생산한 묘목을 위주로 유실수, 조경수, 특약용수 등 150여 종 15만 그루 품질을 인정받은 다양한 품종나무로 엄선했다. 이윤을 낮춘다는 의미에서 고객들이 전화나 현지에서 대량으로 구매할 경우 지난해수준으로 구입가능하며 전국택배도 운영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조경자재 잔디 등 부자재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을 보이고 있다. 군 산림조합의 나무시장은 조합원 뿐만아니라 옥천가풍리양묘장, 동이면 세산리 임대양묘장 등 3곳에서 직접재배한 나무도 시장에 내놓았다. 또한 전문임업기술지도원까지 상시배치해 전국유일 묘목특구인 옥천지역묘목우수성과 키우고 싶어 하는 묘목에 대한 식재 및 관리방법 등에 대한 기술지도 및 상담에도 중점을 두는 편의제공으로 직원들이 눈코 뜰새가 없다. 군 산림조합묘목상설시장은 전국조합을 유통망으로 해 전국 어디서나 동시구매가 가능하며 전국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경쟁력 있는 묘목시장을 갖추고 있다. 군 산림조합 관계자는 "올해는 자두나무, 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옻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수 등이 주로 많이 판매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조합은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엄선한 묘목을 판매해 품질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05
  • 산림조합, 인도네시아 해외조림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이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에서 추진 중인 합작 조림지 현장점검과 인도네시아와의 임업분야 인적자원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조림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과 회원조합장 18명 등 총23명의 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해외조림행사는 산림조합이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조림지 시찰과 안정적인 조림사업 추진을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11월 28일(화) 산림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설립한 센틀 생태교육 모델 숲을 방문하여 제10회 인도네시아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임업분야 인적자원 역량강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산림환경부와의 업무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식목일을 기념하여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측은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문 시 양국 정상이 기념 식수한 ‘가하루’ 나무를 준비하여 조림사업의 협력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한 11월 29일(수)에는 인도네시아 영림공사 및 주민조직과 합작으로 진행 중인 아라비카 커피 재배지를 방문, 커피나무 조림 현황과 커피 수확·가공 공장을 방문, 고품질 커피의 국내 공급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조성 중인 커피나무 농장에서 커피나무 조림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해외조림 사업을 위해 파견중인 산림청 등 산림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조림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하고 파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산림조합의 인도네시아 조림사업은 10만ha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2007년 사업타당성 조사와 2009년 국영 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합작 조림을 시작으로 2011년 임업공사(InhutaniⅡ)와 남부 칼리만탄지역으로 합작 조림 지역을 확대, 현재까지 아카시아(Acasia mangium)등 속성수 및 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 2만5,000ha를 조림하였습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2-04
  • 산림조합중앙회,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무심기 기간(2. 20 ~ 4. 30)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전국 131개소 나무시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 131여 곳에서 개장·운영되는 산림조합의 나무시장은 조림용 묘목과 정원에 심을 수 있는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150여 종의 각종 묘목을 비롯하여 비료, 잔디 등 부자재도 함께 판매하며 우수 품질의 묘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일반 시중 가격 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며 산림조합이 품질을 보증한다. 운영되는 나무 시장에는 전문 임업기술지도원을 배치, 묘목의 선택과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과 기술 지도로 봄철 국민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전국적인 나무시장 개장과 운영에 맞춰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는 3월 8일(화) 오후 2시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나무시장)에서 봄을 맞이하는 나무시장 개장을 축하하고 식목기간을 홍보하는 개장 행사를 갖는다. 개장 행사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산림조합 임직원들과 천안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2016년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가족들을 초대, 생명의 소중함과 식목의 의미를 담은 ‘탄생목’증정 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평생 41㎥(입방)의 목재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는 큰 나무 3백7십 그루에 해당하는 양으로 해마다 5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야 얻을 수 있는 양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3-10
  •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경영센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실시
    제7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경영센터(센터장 : 최영순)와 동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 김영주)가 공동으로 4월 4일 산촌생태마을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침체되어 있는 산촌의 활력증진과 나무심기를 통한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 직원과 강릉시 옥계면 남양2리 마을주민이 함께 마을주변에 왕벚나무 및 매실나무 80본을 식재하고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후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산촌마을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촌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4-07
  • 산림조합중앙회, 제 64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4월 5일, 제 64회 식목일을 맞아 서울 관악구 미성동 관악산생태공원에서 임업인 및 지역주민, 초등학생들과 함께 3㏊에 소나무, 산딸나무, 목백합나무 등 2,300여 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중앙회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산림조합중앙회 소유 산림 1.4㏊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잣나무, 낙엽송, 뽕나무, 철쭉 등 총 4,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