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후계목 한자리에…산림청·전북도, 새만금수목원 정원 조성 협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3.20 16:26
  • 조회수 2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현장토론회 개최…유전자원 보전·생태관광 자원화 추진

사진1.국립새만금수목원_조성_현장에서_현장토론회를_진행하고_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에서 ‘천연기념물 후계목 정원 조성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의 우수한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상징성 있는 수목 식재와 후계목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협력해 추진됐다.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진안군 평지리 이팝나무를 비롯해 총 19종의 천연기념물이 지정돼 있으며, 이 중 12종의 후계목을 산림환경연구원이 확보해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전북 담소정원’을 조성하고, 새만금 환경에 적합한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증식·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수목원의 활용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산림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간척지 특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수목원 조성과 함께 지역 고유 수목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환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지역의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수목을 중심으로 정원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수목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국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국립새만금수목원_조성_현장에서_현장토론회를_진행하고_있다.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연기념물 후계목 한자리에…산림청·전북도, 새만금수목원 정원 조성 협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