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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5일 취임한다. 신임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관내 우수 산림자원을 잘 보존 관리하고 숲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이 임업인과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림청 비서관, 운영지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2
  • 국립춘천숲체원–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 가족회사 협약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 이하 숲체원)은 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과 가족회사 협력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 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은 교육부가 선정하여 주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대학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립춘천숲체원과 강원대 LINC+ 사업단의 가족회사 협약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공공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으로 ▲학생 취업·창업, 현장실습, 인턴십 등의 공동 지원 ▲장비·시설 등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산학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연구 협력 사업 등 친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양 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의 과제목표인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강원대학교 산림전공 대학생의 취업률 증가와 숲체원의 산림복지서비스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좋은 기회다”라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22
  • 박종호 산림청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내정자 면담
    박종호 산림청장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내정자와 면담을 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50 탄소중립 전략 및 그린뉴딜 △세계산림총회와 평화산림이니셔티브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신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내정자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과 유럽연합 그린딜*을 소개했고, 한국 산림분야 ‘그린뉴딜’과의 상호 협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표명했다.     * 그린딜 :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럽의 중장기 경제성장 전략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우리정부의 ‘탄소중립 비전’과 산림분야 ‘그린뉴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앞으로 한국과 유럽연합이 산림분야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실행에 옮길 것을 제안했다. 또한 양측은 세계산림총회 개최 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전 세계 차원의 공감대 확보를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유럽연합의 세계산림총회 참여 등 구체적인 논의는 실무 차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유럽연합 측 관심과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 : 환경문제와 자연재해에 취약한 접경 국가 간에 공동 산림협력 사업으로 평화를 증진하는 정책 프로그램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내정자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유럽연합 측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한-유럽연합 기본협정 등 공고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합법목재 교역촉진 제도 등 다양한 산림분야에 걸쳐 협력이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2
  • 박종호 산림청장,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에서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청장은 인사말에서 "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산림·임업·산촌'을 주제로 열린 오늘 발표대회가 향후 산림정책 방향을 설계해 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반기문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왼쪽 세번째), 정현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호 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1
  • 동부지방산림청, `21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산림일자리 창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전년보다 확대 추진하여 산림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13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30명을 고용할 예정인데 이는 전년 동기 111억 원, 527명을 모집한 것과 비교하면 예산은 25억 원(22%), 고용인원은 103명(20%)이 증가한 수치이다. 산불진화대 4백여 명을 비롯하여 임도, 산사태, 산림가꾸기, 산림복지문화 등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산촌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 모집과 선발은 국유림관리소에서 실행하며, 2월부터 일자리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산림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1
  • 남부지방산림청, 2021년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10일 동안 산림교육서비스분야 일자리 창출 및 민간영역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 숲해설 분야 6개 업체와 유아숲교육 분야 9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산림교육 운영사업 규모는 숲해설가 55명, 유아숲지도사 36명으로 관련사업비는 총 23억원 정도이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종합산림복지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한 확산 우려 없는 안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1-21
  • COVID-19시대 유아들과 “숲에서 답을 찾자”
       COVID-19로 인하여 경제적 사회적 구조부터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변화시키며 마스크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6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인기 회장은 색동유치원 원장으로서 아이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는 현실에 가슴 아파하면서 밀집된 실내를 떠나 매일 숲으로 가고 있다,  산림청자료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국토면적의 63%가 산림으로 이뤄진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20~30분이면 숲으로 갈수 있는 행복한 나라이다, 박인기 회장은 취임하자마자 유아들이 마음껏 숲에서 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 유아교육기관에 찾아가는 유아숲지도사 파견제도를 마련하여 많은 아이들이 가까운 도시 숲이나 공원 등에서 놀 수 있도록 동네 숲터를 발굴하여 활성화하도록 하며, 한국형 숲유치원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세계화 하고 “어린이 숲 날” 을제정하여 국가 및 지자체에서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하였다. 코로나시대에 유아들이 숲에서 신명나게 놀고 있는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한바 있는 한국숲유치원협회의 영상물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더 확산 될 수 있도록 유아교육 실천우수사례를 선발하여 더 많이 발굴 보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1-21
  •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 발표
    박종호 산림청장이 20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은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3,400만톤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강원 횡성군 공근면 야산서 산불... 산림당국 총력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14시 46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 79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지상인력 총 71명(산불특수진화대 24, 공무원 31, 소방 14, 경찰 2)을 긴급 투입, 1시간여만인 15시 5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강원도 지역에 산림항공기를 동원하여 산불예찰을 하는 과정 중 횡성군 공근면 야산 5부 능선 부근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감지, 진화대와 장비를 신속히 동원하여 산불을 조기에 잡을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15ha 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완료 후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산 관리하기 힘드시면, 지금 전화주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 약 283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산림 중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경영에 적합하거나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이 해당된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한 곳은 산림소유자가 원할 경우 선정할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하며, 특히, 개인이 2년 이상 보유한 산림(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를 제외)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202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유림 매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1-470-5320부터 061-470-5324까지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1-20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불 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오후 14시 46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 79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지상인력 총 62명(산불특수진화대 24, 공무원 24, 소방 14)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북 0.5m/s, 기온 5.2도로써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생명의 토지상’ 수상 후보를 추천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제7차 생명의 토지상”의 수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생명의 토지상(Land for Life Award)”은 국제연합(UN) 총회에서 1994년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UNCCD)* 채택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매년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사막화 방지 활동에 기여하는 정부, 기업,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으로 사막화방지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에서 창원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정된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15년간 사막화방지 사업을 벌여온 환경보호 민간단체 ‘푸른아시아’가 수상한 바 있다.     ※ 기후변화로 국토의 80%에서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몽골에서 ’2000년부터 사막화 방지 노력을 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국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현지 조림사업을 진행해 온 성과를 인정    * CSR (사회공헌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건조지에서 조림을 통한 토지 황폐화, △가뭄피해 저감 등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기업·단체·개인 등으로, 제3자 추천 등을 통해 수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 추천보다는, 적합한 제3자 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하게 되며, 추천자는 1개 수상 후보자(기업·단체·개인 등)만 추천이 가능하다.  자가 추천도 가능하나, 이때 자가 추천 후보자는 최소 2개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지지를 받아야 하며, 지지 기관은 수상 후보자의 사업 또는 동 수상 후보자에 직접 연관되지 않으나 수상 후보자의 활동에 익숙한 기관이어야 한다.  추천기한은 ’21.1.28(목, 한국시간 15:59분/ 독일시간 23:59)까지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을 통해 대상기관을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51)로 문의하면 된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 주소: http://www.unccd.int/2021_land_for_life_award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은 “황폐화된 산림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서 수상후보 추천 및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그동안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CSR)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 기업들이 향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하여 국제적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영월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월 21일 영월군과 합동으로 항공정밀예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정밀예찰은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및 해발 700m 이상 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해당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해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살피게 된다 감염 시 100% 고사하여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정선군, 단양군 등 영월군 인접 7개 시군에서 발견되었으며, 매년 그 피해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항공예찰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이번 항공예찰에서 발견된 의심목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산림연구 기관에 보내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영월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하여 항공예찰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도 소나무류 고사목 및 소나무류 목재 불법이동차량 발견 시 즉시 산림부서에 신고(☎ 033-373-4052)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0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과 함께 발왕산 산림자원 보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내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목 등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1월 21일 15:00 평창군과 함께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 공동산림사업 개요    - 사 업 명 :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 협약기간 : 2021년 1월 21일 ∼ 2026년 1월 20일(5년)    - 대 상 지 :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산142외 1필지 [8,645㎡(숲길 5.7km)]    - 주요내용 :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정비 및 운영 발왕산은 우수한 산림유전자원(주목, 분비나무)과 멋진 경관을 보유하여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곳으로, 동부지방산림청과 평창군은 이번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숲길 내 위험 구간을 정비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고, 관리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연중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며, 산림유전자원에 대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전자원은 후세를 위해 모두가 함께 지키고 가꿔야 할 소중한 자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가 산림유전자원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그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0
  • 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 내달 2일까지 모집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정책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널리 알릴 블로그(누리방)기자단을 모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2일까지 누리소통망 (SNS, Social Network Service)을 통해 산림복지를 홍보할 ‘제4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부 국정과제 및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정책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와 누리 소통망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이나 블로그 (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k-fow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거나 다양한 산림복지 현장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답사여행) 기회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은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온라인 홍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복지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9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건조주의보 발효 중 대구 달성군 구봉산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0시 51분경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 산1-2번지(구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1)와 지상인력 총 99명(산불예방진화대 16, 공무원 20, 소방 50, 경찰 4, 기타인원 9)을 긴급 투입하였으며 30여분만인 11시 25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모든 것 담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한반도 수목지(IV, V)’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반도 수목지(IV, V)는 인동과(인동덩굴, 괴불나무 등 18분류군), 장미과(마가목, 아구장나무 등 37분류군), 노린재나무과(검은재나무 등 4분류군) 총 59분류군에 대한 상세한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용도 등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기존 아구장나무의 학명으로 알려진 Spiraea pubescens Turcz.는 명명규약상 사용할 수 없는 이름으로 확인되어 Spiraea chartacea Nakai로 새로이 정리되었으며, 남한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털괴불나무(Lonicera subhispida Nakai)는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의 오동정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은 2017년 층층나무과, 장미과 등의 주요 자생수목 25종을 수록한 수목지(I) 발간을 시작으로 분류군별 연구가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한반도 주요 자생수목에 대한 종합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연구가 마무리되는 2024년부터는 수목의 용도, 병해충 관리, 자원 으로서의 이용 방법 등이 포함된 한반도 수목지(종합편)을 발간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과 건강에 대한 산림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본 수목지가 주요 수목자원의 활용 및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에 소중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발간한‘한반도 수목지(IV, V)’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연구 → 연구간행물 코너, https://kna.forest.go.kr)에서 PDF로 누구나 내려 받을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1-19
  • 한국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18일 담양리조트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담양군(군수 최형식),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공동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청 박종호 청장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담양군 최형식 군수,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단계별 기관 간 역할 정립, 재원 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사업비 확보 △건립부지 매각·매입절차 신속이행 △인허가 등 행정절차 추진 △건립·운영 인력지원 △운영 활성화 노력 △부대시설 조성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 단계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건립 후에도 정원진흥사업 추진, 지역 정원자원 및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외홍보 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한국정원문화원은 한국형 정원의 기술개발과 보급, 전문인력 양성·배출 등 한국형 정원의 저변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건립되는 전문기관이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약 7만㎡ 규모로 조성되며, 정원문화관, 교육시설, 실습장 및 전시정원,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국정원문화원이 건립되면 소쇄원 등 담양지역의 우수한 한국 정원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정원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정원문화원을 정원문화·산업 진흥의 핵심공간으로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5일 취임한다. 신임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관내 우수 산림자원을 잘 보존 관리하고 숲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이 임업인과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림청 비서관, 운영지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2
  • 국립춘천숲체원–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 가족회사 협약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 이하 숲체원)은 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과 가족회사 협력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 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은 교육부가 선정하여 주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대학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립춘천숲체원과 강원대 LINC+ 사업단의 가족회사 협약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공공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으로 ▲학생 취업·창업, 현장실습, 인턴십 등의 공동 지원 ▲장비·시설 등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산학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연구 협력 사업 등 친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양 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의 과제목표인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강원대학교 산림전공 대학생의 취업률 증가와 숲체원의 산림복지서비스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좋은 기회다”라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22
  • 박종호 산림청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내정자 면담
    박종호 산림청장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내정자와 면담을 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50 탄소중립 전략 및 그린뉴딜 △세계산림총회와 평화산림이니셔티브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신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내정자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과 유럽연합 그린딜*을 소개했고, 한국 산림분야 ‘그린뉴딜’과의 상호 협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표명했다.     * 그린딜 :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럽의 중장기 경제성장 전략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우리정부의 ‘탄소중립 비전’과 산림분야 ‘그린뉴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앞으로 한국과 유럽연합이 산림분야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실행에 옮길 것을 제안했다. 또한 양측은 세계산림총회 개최 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전 세계 차원의 공감대 확보를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유럽연합의 세계산림총회 참여 등 구체적인 논의는 실무 차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유럽연합 측 관심과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 : 환경문제와 자연재해에 취약한 접경 국가 간에 공동 산림협력 사업으로 평화를 증진하는 정책 프로그램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내정자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유럽연합 측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한-유럽연합 기본협정 등 공고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합법목재 교역촉진 제도 등 다양한 산림분야에 걸쳐 협력이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2
  • 박종호 산림청장,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에서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청장은 인사말에서 "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산림·임업·산촌'을 주제로 열린 오늘 발표대회가 향후 산림정책 방향을 설계해 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반기문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왼쪽 세번째), 정현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호 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1
  • 동부지방산림청, `21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산림일자리 창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전년보다 확대 추진하여 산림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13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30명을 고용할 예정인데 이는 전년 동기 111억 원, 527명을 모집한 것과 비교하면 예산은 25억 원(22%), 고용인원은 103명(20%)이 증가한 수치이다. 산불진화대 4백여 명을 비롯하여 임도, 산사태, 산림가꾸기, 산림복지문화 등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산촌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 모집과 선발은 국유림관리소에서 실행하며, 2월부터 일자리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산림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1
  • 남부지방산림청, 2021년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10일 동안 산림교육서비스분야 일자리 창출 및 민간영역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 숲해설 분야 6개 업체와 유아숲교육 분야 9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산림교육 운영사업 규모는 숲해설가 55명, 유아숲지도사 36명으로 관련사업비는 총 23억원 정도이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종합산림복지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한 확산 우려 없는 안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1-21
  • COVID-19시대 유아들과 “숲에서 답을 찾자”
       COVID-19로 인하여 경제적 사회적 구조부터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변화시키며 마스크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6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인기 회장은 색동유치원 원장으로서 아이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는 현실에 가슴 아파하면서 밀집된 실내를 떠나 매일 숲으로 가고 있다,  산림청자료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국토면적의 63%가 산림으로 이뤄진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20~30분이면 숲으로 갈수 있는 행복한 나라이다, 박인기 회장은 취임하자마자 유아들이 마음껏 숲에서 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 유아교육기관에 찾아가는 유아숲지도사 파견제도를 마련하여 많은 아이들이 가까운 도시 숲이나 공원 등에서 놀 수 있도록 동네 숲터를 발굴하여 활성화하도록 하며, 한국형 숲유치원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세계화 하고 “어린이 숲 날” 을제정하여 국가 및 지자체에서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하였다. 코로나시대에 유아들이 숲에서 신명나게 놀고 있는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한바 있는 한국숲유치원협회의 영상물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더 확산 될 수 있도록 유아교육 실천우수사례를 선발하여 더 많이 발굴 보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1-21
  •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 발표
    박종호 산림청장이 20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은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3,400만톤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강원 횡성군 공근면 야산서 산불... 산림당국 총력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14시 46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 79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지상인력 총 71명(산불특수진화대 24, 공무원 31, 소방 14, 경찰 2)을 긴급 투입, 1시간여만인 15시 5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강원도 지역에 산림항공기를 동원하여 산불예찰을 하는 과정 중 횡성군 공근면 야산 5부 능선 부근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감지, 진화대와 장비를 신속히 동원하여 산불을 조기에 잡을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15ha 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완료 후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산 관리하기 힘드시면, 지금 전화주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 약 283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산림 중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경영에 적합하거나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이 해당된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한 곳은 산림소유자가 원할 경우 선정할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하며, 특히, 개인이 2년 이상 보유한 산림(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를 제외)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202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유림 매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1-470-5320부터 061-470-5324까지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1-20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불 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오후 14시 46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 79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지상인력 총 62명(산불특수진화대 24, 공무원 24, 소방 14)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북 0.5m/s, 기온 5.2도로써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생명의 토지상’ 수상 후보를 추천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제7차 생명의 토지상”의 수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생명의 토지상(Land for Life Award)”은 국제연합(UN) 총회에서 1994년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UNCCD)* 채택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매년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사막화 방지 활동에 기여하는 정부, 기업,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으로 사막화방지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에서 창원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정된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15년간 사막화방지 사업을 벌여온 환경보호 민간단체 ‘푸른아시아’가 수상한 바 있다.     ※ 기후변화로 국토의 80%에서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몽골에서 ’2000년부터 사막화 방지 노력을 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국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현지 조림사업을 진행해 온 성과를 인정    * CSR (사회공헌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건조지에서 조림을 통한 토지 황폐화, △가뭄피해 저감 등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기업·단체·개인 등으로, 제3자 추천 등을 통해 수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 추천보다는, 적합한 제3자 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하게 되며, 추천자는 1개 수상 후보자(기업·단체·개인 등)만 추천이 가능하다.  자가 추천도 가능하나, 이때 자가 추천 후보자는 최소 2개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지지를 받아야 하며, 지지 기관은 수상 후보자의 사업 또는 동 수상 후보자에 직접 연관되지 않으나 수상 후보자의 활동에 익숙한 기관이어야 한다.  추천기한은 ’21.1.28(목, 한국시간 15:59분/ 독일시간 23:59)까지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을 통해 대상기관을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51)로 문의하면 된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 주소: http://www.unccd.int/2021_land_for_life_award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은 “황폐화된 산림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서 수상후보 추천 및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그동안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CSR)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 기업들이 향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하여 국제적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영월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월 21일 영월군과 합동으로 항공정밀예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정밀예찰은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및 해발 700m 이상 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해당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해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살피게 된다 감염 시 100% 고사하여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정선군, 단양군 등 영월군 인접 7개 시군에서 발견되었으며, 매년 그 피해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항공예찰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이번 항공예찰에서 발견된 의심목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산림연구 기관에 보내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영월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하여 항공예찰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도 소나무류 고사목 및 소나무류 목재 불법이동차량 발견 시 즉시 산림부서에 신고(☎ 033-373-4052)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0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과 함께 발왕산 산림자원 보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내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목 등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1월 21일 15:00 평창군과 함께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 공동산림사업 개요    - 사 업 명 :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 협약기간 : 2021년 1월 21일 ∼ 2026년 1월 20일(5년)    - 대 상 지 :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산142외 1필지 [8,645㎡(숲길 5.7km)]    - 주요내용 :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정비 및 운영 발왕산은 우수한 산림유전자원(주목, 분비나무)과 멋진 경관을 보유하여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곳으로, 동부지방산림청과 평창군은 이번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숲길 내 위험 구간을 정비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고, 관리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연중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며, 산림유전자원에 대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전자원은 후세를 위해 모두가 함께 지키고 가꿔야 할 소중한 자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가 산림유전자원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그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0
  • 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 내달 2일까지 모집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정책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널리 알릴 블로그(누리방)기자단을 모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2일까지 누리소통망 (SNS, Social Network Service)을 통해 산림복지를 홍보할 ‘제4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부 국정과제 및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정책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와 누리 소통망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이나 블로그 (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k-fow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거나 다양한 산림복지 현장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답사여행) 기회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은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온라인 홍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복지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9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건조주의보 발효 중 대구 달성군 구봉산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0시 51분경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 산1-2번지(구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1)와 지상인력 총 99명(산불예방진화대 16, 공무원 20, 소방 50, 경찰 4, 기타인원 9)을 긴급 투입하였으며 30여분만인 11시 25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한국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18일 담양리조트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담양군(군수 최형식),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공동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청 박종호 청장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담양군 최형식 군수,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단계별 기관 간 역할 정립, 재원 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사업비 확보 △건립부지 매각·매입절차 신속이행 △인허가 등 행정절차 추진 △건립·운영 인력지원 △운영 활성화 노력 △부대시설 조성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 단계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건립 후에도 정원진흥사업 추진, 지역 정원자원 및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외홍보 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한국정원문화원은 한국형 정원의 기술개발과 보급, 전문인력 양성·배출 등 한국형 정원의 저변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건립되는 전문기관이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약 7만㎡ 규모로 조성되며, 정원문화관, 교육시설, 실습장 및 전시정원,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국정원문화원이 건립되면 소쇄원 등 담양지역의 우수한 한국 정원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정원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정원문화원을 정원문화·산업 진흥의 핵심공간으로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증평 공장 대형 화재로 산림청 헬기 긴급 투입... 산불확산 사전차단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1시 47분경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 일원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초대형 진화헬기 1대를 포함 산불진화헬기 2대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 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산림과 연접되어 있어 확산 시 산불발생 우려가 커,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투입 산불사전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앞으로도 산불연접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화기관간 공조체계를 가동해 산불진화 자원을 조기 투입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5일 취임한다. 신임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관내 우수 산림자원을 잘 보존 관리하고 숲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이 임업인과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림청 비서관, 운영지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2
  • 박종호 산림청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내정자 면담
    박종호 산림청장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내정자와 면담을 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50 탄소중립 전략 및 그린뉴딜 △세계산림총회와 평화산림이니셔티브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신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내정자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과 유럽연합 그린딜*을 소개했고, 한국 산림분야 ‘그린뉴딜’과의 상호 협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표명했다.     * 그린딜 :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럽의 중장기 경제성장 전략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우리정부의 ‘탄소중립 비전’과 산림분야 ‘그린뉴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앞으로 한국과 유럽연합이 산림분야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실행에 옮길 것을 제안했다. 또한 양측은 세계산림총회 개최 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전 세계 차원의 공감대 확보를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유럽연합의 세계산림총회 참여 등 구체적인 논의는 실무 차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유럽연합 측 관심과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 : 환경문제와 자연재해에 취약한 접경 국가 간에 공동 산림협력 사업으로 평화를 증진하는 정책 프로그램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내정자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유럽연합 측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한-유럽연합 기본협정 등 공고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합법목재 교역촉진 제도 등 다양한 산림분야에 걸쳐 협력이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2
  • 박종호 산림청장,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에서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청장은 인사말에서 "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산림·임업·산촌'을 주제로 열린 오늘 발표대회가 향후 산림정책 방향을 설계해 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반기문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왼쪽 세번째), 정현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호 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1 산림·임업·전망 발표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1
  • 동부지방산림청, `21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산림일자리 창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전년보다 확대 추진하여 산림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13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30명을 고용할 예정인데 이는 전년 동기 111억 원, 527명을 모집한 것과 비교하면 예산은 25억 원(22%), 고용인원은 103명(20%)이 증가한 수치이다. 산불진화대 4백여 명을 비롯하여 임도, 산사태, 산림가꾸기, 산림복지문화 등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산촌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 모집과 선발은 국유림관리소에서 실행하며, 2월부터 일자리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산림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1
  • 남부지방산림청, 2021년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10일 동안 산림교육서비스분야 일자리 창출 및 민간영역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 숲해설 분야 6개 업체와 유아숲교육 분야 9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산림교육 운영사업 규모는 숲해설가 55명, 유아숲지도사 36명으로 관련사업비는 총 23억원 정도이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종합산림복지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한 확산 우려 없는 안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1-21
  •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 발표
    박종호 산림청장이 20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은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3,400만톤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산 관리하기 힘드시면, 지금 전화주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 약 283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산림 중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경영에 적합하거나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이 해당된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한 곳은 산림소유자가 원할 경우 선정할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하며, 특히, 개인이 2년 이상 보유한 산림(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를 제외)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202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유림 매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1-470-5320부터 061-470-5324까지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1-20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생명의 토지상’ 수상 후보를 추천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제7차 생명의 토지상”의 수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생명의 토지상(Land for Life Award)”은 국제연합(UN) 총회에서 1994년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UNCCD)* 채택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매년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사막화 방지 활동에 기여하는 정부, 기업,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으로 사막화방지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에서 창원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정된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15년간 사막화방지 사업을 벌여온 환경보호 민간단체 ‘푸른아시아’가 수상한 바 있다.     ※ 기후변화로 국토의 80%에서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몽골에서 ’2000년부터 사막화 방지 노력을 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국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현지 조림사업을 진행해 온 성과를 인정    * CSR (사회공헌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건조지에서 조림을 통한 토지 황폐화, △가뭄피해 저감 등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기업·단체·개인 등으로, 제3자 추천 등을 통해 수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 추천보다는, 적합한 제3자 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하게 되며, 추천자는 1개 수상 후보자(기업·단체·개인 등)만 추천이 가능하다.  자가 추천도 가능하나, 이때 자가 추천 후보자는 최소 2개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지지를 받아야 하며, 지지 기관은 수상 후보자의 사업 또는 동 수상 후보자에 직접 연관되지 않으나 수상 후보자의 활동에 익숙한 기관이어야 한다.  추천기한은 ’21.1.28(목, 한국시간 15:59분/ 독일시간 23:59)까지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을 통해 대상기관을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51)로 문의하면 된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 주소: http://www.unccd.int/2021_land_for_life_award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은 “황폐화된 산림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서 수상후보 추천 및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그동안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CSR)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 기업들이 향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하여 국제적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영월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월 21일 영월군과 합동으로 항공정밀예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정밀예찰은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및 해발 700m 이상 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해당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해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살피게 된다 감염 시 100% 고사하여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정선군, 단양군 등 영월군 인접 7개 시군에서 발견되었으며, 매년 그 피해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항공예찰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이번 항공예찰에서 발견된 의심목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산림연구 기관에 보내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영월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하여 항공예찰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도 소나무류 고사목 및 소나무류 목재 불법이동차량 발견 시 즉시 산림부서에 신고(☎ 033-373-4052)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0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과 함께 발왕산 산림자원 보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내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목 등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1월 21일 15:00 평창군과 함께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 공동산림사업 개요    - 사 업 명 :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 협약기간 : 2021년 1월 21일 ∼ 2026년 1월 20일(5년)    - 대 상 지 :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산142외 1필지 [8,645㎡(숲길 5.7km)]    - 주요내용 : 발왕산 평창평화봉 숲길 정비 및 운영 발왕산은 우수한 산림유전자원(주목, 분비나무)과 멋진 경관을 보유하여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곳으로, 동부지방산림청과 평창군은 이번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숲길 내 위험 구간을 정비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고, 관리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연중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며, 산림유전자원에 대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전자원은 후세를 위해 모두가 함께 지키고 가꿔야 할 소중한 자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가 산림유전자원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그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0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모든 것 담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한반도 수목지(IV, V)’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반도 수목지(IV, V)는 인동과(인동덩굴, 괴불나무 등 18분류군), 장미과(마가목, 아구장나무 등 37분류군), 노린재나무과(검은재나무 등 4분류군) 총 59분류군에 대한 상세한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용도 등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기존 아구장나무의 학명으로 알려진 Spiraea pubescens Turcz.는 명명규약상 사용할 수 없는 이름으로 확인되어 Spiraea chartacea Nakai로 새로이 정리되었으며, 남한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털괴불나무(Lonicera subhispida Nakai)는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의 오동정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은 2017년 층층나무과, 장미과 등의 주요 자생수목 25종을 수록한 수목지(I) 발간을 시작으로 분류군별 연구가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한반도 주요 자생수목에 대한 종합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연구가 마무리되는 2024년부터는 수목의 용도, 병해충 관리, 자원 으로서의 이용 방법 등이 포함된 한반도 수목지(종합편)을 발간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과 건강에 대한 산림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본 수목지가 주요 수목자원의 활용 및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에 소중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발간한‘한반도 수목지(IV, V)’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연구 → 연구간행물 코너, https://kna.forest.go.kr)에서 PDF로 누구나 내려 받을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1-19
  • 한국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18일 담양리조트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담양군(군수 최형식),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공동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청 박종호 청장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담양군 최형식 군수,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단계별 기관 간 역할 정립, 재원 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사업비 확보 △건립부지 매각·매입절차 신속이행 △인허가 등 행정절차 추진 △건립·운영 인력지원 △운영 활성화 노력 △부대시설 조성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 단계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건립 후에도 정원진흥사업 추진, 지역 정원자원 및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외홍보 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한국정원문화원은 한국형 정원의 기술개발과 보급, 전문인력 양성·배출 등 한국형 정원의 저변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건립되는 전문기관이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약 7만㎡ 규모로 조성되며, 정원문화관, 교육시설, 실습장 및 전시정원,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국정원문화원이 건립되면 소쇄원 등 담양지역의 우수한 한국 정원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정원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정원문화원을 정원문화·산업 진흥의 핵심공간으로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청정임산물(수액) 양여 채취지 현장 합동 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국유 임산물(수액) 양여 채취지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하여 1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유 임산물 무상양여란?  -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1년 경과되고,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지역주민 등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상으로 양여 할 수 있다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 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생적으로 채취될 수 있도록 채취승인내역 준수여부, 채취용 호스(주선·지선)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수액채취 후 사후관리 등을 매년 점검하고 있다. 남부청은 지난해 관할(경북, 경남 일부)지역 53개 마을에 33만ℓ상당의 고로쇠 수액 양여를 통해 579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한바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정기·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채취 현장 관리 강화 및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로 유통체계 확립하여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 기여와 국민들에게 청정임산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1-18
  • 홍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길등산지도사 모집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 및 숲길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쾌적한 숲길 관리를 위해 ‘2021년 숲길등산지도사’ 2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2021. 01. 19.(화)∼ 01. 28.(목) 총 10일간 모집하며, 서류심사(50%)와 면접심사(50%) 진행 후 총점 60점 이상인 참여 신청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여 오는 2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9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홍천군청 홈페이지, 일모아시스템 및 워크넷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원한다면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홍천국유림관리소에 직접 방문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능력있고 참신한 숲길등산지도사를 선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8
  • 박종호 산림청장, 코로나19 대비 산림휴양 시설 방역 상황 점검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15일 전북 군산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15일 전북 군산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5일 전북 군산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8
  • 전국 야간산불 4건 포함 1월 15일 하루 총 6건 산불 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월 15일(금요일) 하루동안 총 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산 천주교 하늘공원묘(문재인 대통령 선친 묘) 인근에서 13시 45분에 발생한 산불을 시작으로 23시 35분에 발생한 경북 군위군 산불까지 총 6건이다. ○ 1월 15일(금) 산불 현황 : 6건 (경북3건, 경기1건, 강원1건, 경남1건) - (13:45~14:38) 경남 양산시 상북면 상삼리 산18-30 / 0.01ha / 쓰레기소각 - (14:37~15:00) 경기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산37-40 / 0.03ha / 담뱃불실화 - (15:39~진화중) 강원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 산1 / 조사중 / 조사중 - (21:02~22:05)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산가리 산10 / 0.10ha / 쓰레기소각 - (22:37~진화중) 경북 경주시 하동 산186 / 조사중 / 조사중 - (23:35~03:05) 경북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산34-4 / 조사중 /조사중 다행히, 경남 양산에서 발생한 15일 첫 산불은 1시간 만에 신속하게 진화를 완료하였으며, 발생원인은 쓰레기 소각으로 산림당국에서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가해자를 탐문 조사중에 있다. 15일 금요일에 발생한 6건의 산불 중 4건은 야간산불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강원, 경북지역에서 발생하였다. 야간에는 산불진화헬기투입이 어렵고, 밤사이 추운 날씨와 어두운 산속에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시야가 제한되어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요일인 16일 새벽 4시 현재, 4건의 야간산불 중 2건(경북 영주 및 군위)은 진화완료 하였으나, 2건은 계속 진화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일출(07:41)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3, 지자체 2)를 투입하여 오전 중으로 주불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 새벽 4시 기준 진행중인 산불 진화율 : 강원 인제(80%), 경북 경주(60%) 산림당국은 밤사이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밤 새워 산불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인명과 주택피해가 없도록 산불유관기관인 소방, 경찰 등과 공조하여 단 한명의 인명피해나 주택피해 등 안전사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 1월 15일 6건 산불 진화인력 총 520명 투입, 안전사고 없음 - 산림청 공중진화대 및 산불특수진화대 35명, 예방진화대 117명 - 공무원 123명, 소방 150명, 경찰 등 95명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강원 동해안과 영남권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진화가 완료 즉시 원인조사와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6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춘천, 화천, 가평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신속히 예찰·방제하기 위해, 2021년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 춘천(8명), 화천(4명), 청평(4명)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2월 ~ 12월 기간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을 예찰 및 방제업무를 주로 하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기계톱, 시료채취기 사용 등의 기술력을 요하는 전문 작업이 수반 되므로 산림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관할 시 · 군에 해당하는 자로 제한하며, 응모방법은 산림청 및 시· 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 등에 등록된 공고문의 서식을 활용하거나, 응모 지역의 국유림관리소 및 지역팀에서 신청서를 직접 교부받아 방문 혹은 우편 접수하면 된다.   * 춘천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240-9931,4) / 화천경영팀(033-442-2911) / 청평경영팀(031-584-0103)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5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각종 산림피해의 예방과 복구 및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민원의 해소를 위해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근로자를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접수)기간은 2021년 1월 15일(금)부터 1월 25일(월)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 및 실시심사를 거쳐 최종 5명 선발하여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로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주택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도복목과 농경지 해가림 등의 지장목 제거 임무를 수행하며 그밖에 산림병해충 예방활동과 산림피해지 복구, 사랑의 땔감나누기 등의 임무도 병행한다.  금회 모집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자격기준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재된 공고상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금회 모집으로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실업자 등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선발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춘천숲체원–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 가족회사 협약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 이하 숲체원)은 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과 가족회사 협력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 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강원대학교 LINC+ 사업단은 교육부가 선정하여 주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대학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립춘천숲체원과 강원대 LINC+ 사업단의 가족회사 협약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공공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으로 ▲학생 취업·창업, 현장실습, 인턴십 등의 공동 지원 ▲장비·시설 등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산학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연구 협력 사업 등 친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양 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의 과제목표인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강원대학교 산림전공 대학생의 취업률 증가와 숲체원의 산림복지서비스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좋은 기회다”라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22
  • COVID-19시대 유아들과 “숲에서 답을 찾자”
       COVID-19로 인하여 경제적 사회적 구조부터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변화시키며 마스크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6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인기 회장은 색동유치원 원장으로서 아이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는 현실에 가슴 아파하면서 밀집된 실내를 떠나 매일 숲으로 가고 있다,  산림청자료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국토면적의 63%가 산림으로 이뤄진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20~30분이면 숲으로 갈수 있는 행복한 나라이다, 박인기 회장은 취임하자마자 유아들이 마음껏 숲에서 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 유아교육기관에 찾아가는 유아숲지도사 파견제도를 마련하여 많은 아이들이 가까운 도시 숲이나 공원 등에서 놀 수 있도록 동네 숲터를 발굴하여 활성화하도록 하며, 한국형 숲유치원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세계화 하고 “어린이 숲 날” 을제정하여 국가 및 지자체에서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하였다. 코로나시대에 유아들이 숲에서 신명나게 놀고 있는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한바 있는 한국숲유치원협회의 영상물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더 확산 될 수 있도록 유아교육 실천우수사례를 선발하여 더 많이 발굴 보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1-21
  • 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 내달 2일까지 모집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정책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널리 알릴 블로그(누리방)기자단을 모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2일까지 누리소통망 (SNS, Social Network Service)을 통해 산림복지를 홍보할 ‘제4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부 국정과제 및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정책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와 누리 소통망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이나 블로그 (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k-fow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거나 다양한 산림복지 현장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답사여행) 기회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은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온라인 홍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복지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9
  • 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9일까지  ‘국민참여 녹색자금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복권기금 사업의 사회적가치를 위해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공공이익·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아이디어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관련 국민건강·행복증진 도모 아이디어 ▲산림복지 사각지대(취약계층)에 숲을 통한 신체적·정서적 안정 지원 아이디어 등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1점, 산림청장상, 100만 원), 우수상(2점, 산림청장상, 50만 원), 장려상(3점, 진흥원장상 30만 원), 격려상(4점, 10만 원) 등 총 10점으로 아이디어 심사 과정을 거친 후 오는 3월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화 과정을 통해 내년도 녹색자금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모전 담당자(042-719-4081∼2)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의 사회적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 진흥, 산림보호 등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ㆍ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서, 재정지원일자리 근로자 “산림휴양서비스매니저 ” 공개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북부지역팀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휴양서비스매니저는 휴양림을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으로 운영 및 관리와 산림휴양정보 및 편의 제공 물론 국립자연휴양림의 이용고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시설물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은 경기도 권역 5개소 휴양림과 충청도 권역 5개소 휴양림에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 경기도 권역 : 유명산(가평) 2명, 산음(양평) 2명, 중미산(양평) 2명, 운악산(포천) 1명, 아세안(양주) 2명     ▲ 충청도 권역 : 속리산(보은) 1명, 오서산(보령) 2명, 희리산(서천) 2명, 용현(서산) 2명, 상당산성(청주) 1명     ▲ 북부지역팀{산림복합체험센터(자생식물원)} 3명 지원방법 및 자격 등 관련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채용정보에 게재 된 사항을 참고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으로 우편 도는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산림관련 업무를 종사자 또는 관련 학과 전공자, 이외에 활동에 적합한 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 모집기간 : 2021. 1. 19. ∼ 2. 1.   ○ 서류신청과 면접을 걸쳐 선발하게 되며, 해당 지역의 여성일자리사업 관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진 북부지역팀장은 “2021년 국립자연휴양림의 일자리 창출인 만큼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 모집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031-585-618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1-18
  • 청정 임산물 활용 산림건강식 레시피 시연···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알밤표고 들깨떡볶이(진흥원장상, 노신영)    이달 말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비대면 산림건강식 레시피(recipe, 음식 만드는 방법) 시연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비대면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건강식 레시피 시연행사 ‘온(溫) 포유’(Online Forestaurant for You)의 참가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 참가대상 : 국민 140명, 사회복지시설 20기관(선착순)  산림청 주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의 이 행사는 지난해 9∼11월 개최된 ‘포레스토랑 산림건강식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30개 중 4개의 작품(알밤표고 들깨떡볶이, 새송이란 마리야찜, 더덕 찹쌀 강정, 송이버섯 곶감말이와 건강담은 마 소스)을 선정, 시연한다.     참가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행사 누리집(www.onforyou.or.kr)에서 할 수 있다. 새송이란 마리야찜(진흥원장상, 권수민)    참가자에게는 산림건강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임산물 세트가 배송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는 줌(ZOOM)을 통해 구현되며, 진행은 해당 레시피 개발자를 비롯해 진흥원 홍보대사인 배우 김규리와 방송인 곽수산이 함께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포유 행사 운영사무국(02-6012-0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수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이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식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이버섯 곶감말이와 건강담은 마 소스(진흥원장상, 엄순선)     더덕 찹쌀 강정(산림청장상, 김도연)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4
  • 산림복지진흥원, 국민체감형 사회적가치 창출 ‘앞장’
    숲체험교육사업(전남 곡성, 섬진강 도깨비마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사업 수행기관 중 처음으로 공모사업(330억 원, 213개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화한 결과 지난해 기준 1,557억 원(투입금액의 약 4.7배)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이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회적 투자 수익률(SROI) 분석방식을 통해 지난해 녹색자금 사업 2개 분야(나눔길·나눔숲 조성분야, 숲체험·교육 사업분야)에 대해 각각 조사를 실시했다. 복지시설나눔숲(충북 괴산, 사리어린이집)    주요 측정 내용은 ▲녹지 환경 개선으로 인한 수혜자 편익 ▲심신 건강 증진 수혜자 편익 ▲수혜자 심신건강 증진에 따른 공적 의료비 절감액 ▲재정투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간접고용 효과 ▲숲 조성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 등이다.  이번 성과는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자금사업으로 창출되는 무형의 가치를 경제적 수치로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진흥원은 매년 복권 판매 수익금을 배분 받아 소외계층을 위한 녹지 공간과 무장애숲길 조성, 산림 내 체험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33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녹지 공간(7만 2,896㎡)과 숲길(21㎞) 조성, 숲 체험활동(30만 9,022명) 등을 지원했다. 복지시설나눔숲(전북 김제, 애린양로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의 취지에 따라 보다 많은 소외계층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무장애나눔길(경남 김해, 덕정공원)     나눔숲돌봄사업(한국수목원관리원)     나눔숲돌봄사업(한국수목원관리원)     숲체험교육사업(남광종합사회복지관)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08
  • 국립산림치유원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개원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문을 열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6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사무동에서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개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연구·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국립산림치유원 소속의 치유효과분석센터를 소속연구기관으로 확대·개편한 것.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 이창재 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앞으로 이 센터는 현장 중심의 산림복지 효과를 과학화하는 연구(산림복지효과분석팀)를 비롯해 산림치유자원의 빅데이터(방대한 양의 데이터) 구축(산림치유자원조사팀), 치유음식문화 다양화와 확산(산림치유음식연구팀) 등을 연구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산림복지의 과학적 실용화를 선도하고 연구하는 기능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산림복지정책의 근거자료 제공과  산림복지서비스 과학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06
  • ‘산림복지 홍보’ 올해도 통했다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주제로 한 산림복지 홍보가 올해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산림교육·치유 전문지 에코힐링(계간지)이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사보 사내외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체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사내방송, 사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기업·기관의 내·외부 소통에 대한 우수 콘텐츠(내용물)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에코힐링 잡지는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2013년부터 제작, 산림교육·치유 분야의 유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산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연간 4만 부(총 29호 발간)가 제작되고 있다.     이 잡지는 앞서 지난해에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 Pacific Stevie Award) 공기업 출판물 혁신부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의 정부·공공기관, 기업 대상 혁신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6개국에서 900편이 출품됐다.  아울러 비대면 온라인홍보 실적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진흥원은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 등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2020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AAA 82.59점(상위 100개 공공기관 평균 78.21점)으로 준정부기관 대상을 차지했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유튜브 채널인 ‘산림복지TV’와 사내 유튜버 활성화 등 비대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뉴미디어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홍보실적은 국민에게 산림복지정책을 알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산림 분야의 다양하고 알찬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국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31
  • 숲이 주는 즐거움으로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에 따라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신청 접수를 한다. 이용권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지난해 보다 개인 발급 인원을 4천 명 더 확대하였다. 이용권은 전체 4만 명 중 시설(단체) 2만 4천 명, 개인 1만 6천 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공자로 등록된 시설은 총 229개소이며,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산림복지단지,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또는 우편(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60 법률센터 빌딩 B102)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용권 발급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권 전용 콜센터(1544-3228)에서 상담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31
  •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복지 기틀 마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인증은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에 관한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자율안전보건체계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안전’을 핵심가치로 안전 전담조직 신설과 안전 전문인력 채용, 관련 규정·매뉴얼 정비 등 안전보건 업무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이용객은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직원들은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받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내년에는 고객 접점의 산림복지시설에 대해 순차적으로 인증을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복지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30
  • 산림복지진흥원,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연탄 나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대전광역시동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윤관)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소외계층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 지역사회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연탄 2,600장을 구매해 자원봉사센터에 쿠폰 형식으로 전달했으며, 겨울철 연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30
  • “산림복지시설 너무 좋아요”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10명중 9명 ‘만족’
    국립칠곡숲체원_숲속에서 친밀감형성 힐링교실    산림치유원, 숲체원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대부분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10∼11월까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5,236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 93.5%(4,895명)가 만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한 10명 중 9명이 산림복지시설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이다.  국립김천치유의숲_ 소도구테라피    특히 이용객의 28.1%(1,471명)는 매우 만족한 것으로 답했다.  산림복지시설 중 ‘치유의 숲’의 경우 이용객(596명)의 61.2%(364명)가 매우 만족으로 조사됐다.   세부시설별 만족도는 ‘산책로와 산책시설’에 관한 만족도가 83.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안전시설(82.9점)과 위생시설(79.2점) 순으로 집계됐다.     산림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만족도 조사(4,646명)는 산림 및 휴양 경관에 관한 만족도가 83.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시설물의 쾌적한 유지·관리(82.7점),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한 조성·관리(82.4점)가 뒤를 이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변화상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개선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복지시설이란 산림교육·치유·휴양·문화·레포츠 등의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산림(숲, 산, 공원, 도시숲 등)에 조성한 시설을 말한다.  - 산림복지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수목장림,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 국립산림치유원_밸런스테라피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30
  • 비대면 산림복지로 국민과 공유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실시한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결과 수상작을 선정, 진흥원 공모전 누리집(홈페이지)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꿀밤도토리타르트(김경남, 농림부장관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인지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포레스토랑 산림건강식 레시피 공모전(30점)’과 ‘스마트 산림복지서비스 콘텐츠 공모전(7점)’ 등 2개 부문에 총 37점(상금 2,950만 원)이 선정됐다.  ‘포레스토랑 산림건강식 레시피 공모전’은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을 주제로 작품(178점)을 접수해 농림부장관상에 김경남 씨의 ‘꿀밤도토리타르트’와 산림청장상에 김지수 씨의 ‘표고에 취(더)한 어묵’, 서정희 씨의 ‘숲열매 떡바’ 등 총 30점을 뽑았다.  표고에 취(더)한 어묵(김지수, 산림청장상)    ‘스마트 산림복지서비스 콘텐츠 공모전’은 산림복지를 주제로 한 브이알(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에이알(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엠알(MR, Mixed Reality; 혼합현실) 작품(16점)을 공모, 산림청장상에 최성열 씨의 ‘산림복지시설 경관체험 콘텐츠’ 등 총 7점을 선정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됐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참여 공모전을 확대해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숲열매 떡바(서정희, 산림청장상)     산림복지시설 경관체험 콘텐츠(최성열, 산림청장상)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29
  • “숲에서 맘껏 뛰놀고 싶어요”
    숲속 놀이터(김도윤, 산림청장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실시한 ‘산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 결과 김도윤 어린이의 ‘숲속 놀이터’ 작품이 대상(산림청장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비대면 숲이 주는 복지혜택’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다양하고 순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96건의 작품이 접수돼 작품성, 적합성, 독창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 총 23건의 작품을 뽑았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김도윤 어린이(초등부)는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진 ‘숲속 놀이터’라는 작품으로 산림청장상을 받게 됐다. 수상 작품은 엽서로 제작하고,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 게시된다.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년보다 응모 작품이 세 배나 증가했다”면서 “어린이들이 숲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24
  •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숲에서 치유받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16일 대전숲체원에서 보훈처(처장 박삼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대전보훈병원(원장 송시헌)과 ‘산림치유-국가보훈 정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청 박종호 청장과 보훈처 박삼득 처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 대전보훈병원 송시헌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국가보훈과 산림치유를 진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산림청과 보훈처가 정책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전보훈병원은 의료진 등 파견을 통해 운영과정상 응급상황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중상이 유공자 13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여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가 있다.    * 국가유공자 및 가족 대상 산림치유 캠프 추진 구조 산림청 ↔ 보훈처 ‧ 국가유공자 산림치유 제공 ‧ 보훈가족 30% 할인 제공 ‧ 보훈 산림치유 캠프 참여자 선정 ‧ 의료진 등 지원   또한, 협약기관들은 보훈문화 진흥과 산림치유 건강증진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과 대외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박종호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는 우리 사회의 책무”라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숲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이겨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7
  • 산림복지진흥원,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로 원격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 해킹(hacking)공격 사전 예방을 위해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해킹(hacking,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망치는 일)  이 훈련은 임직원 대상으로 해킹메일에 대한 식별방법 및 신고절차에 대해 사전교육 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메일 본문 내 악성링크 클릭,  첨부파일 실행 등 훈련대상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등 보안상 가장 취약한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해킹메일 모의훈련 결과, 적극적인 신고와 대응을 통해 신고율 100%를 달성했다.  이를 위해 1차 훈련 후 실시한 보안인식 교육과 코로나19 확산 초기 배부한 ‘손쉽고 안전한 재택근무 가이드’를 통해 임직원 정보보안 인식수준을 높였다.  이창재 원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킹의 위험성을 모두가 공감하고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면서 “원격회의와 재택근무 흐름에 맞게 개인의 정보보호 대응능력을 높이고 보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14
  • 산림복지진흥원,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환경부 주관의 ‘2019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 실적평가’에서 공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83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순감축률 최상위 기관을 비롯해 기준배출량 1,000t 이상 기관 중 감축률 최상위 기관, 전년대비 순감축률 상승 최상위 기관 등 3개 분야에서 총 15개 기관을 선정했다.  진흥원은 지난해보다 온실가스 순감축률을 6.3%p 더 감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준배출량 규모별 전년대비 순감축률 상승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창재 원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하는 산림복지전문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11
  • 국립춘천숲체원,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마음의 안식처’ 선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 이하 숲체원)은 연말을 맞이하여 산림복지 소외계층인 노인돌봄서비스 어르신께 산림복지 체험키트(kit) 1,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변영혜 관장 ▲춘천시청 한현주 복지국장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이 춘천시 산림복지 소외계층인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나만의 안식처 만들기’(프로그램명)는 숲체원에서 제공하는 키트와 영상을 통해 집에서 스스로 스트링아트 공예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비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숲체험교육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산림복지 혜택을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는 65세 이상 노인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노인돌봄서비스 어르신들이 이번 비대면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활력소를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경제적 약자층 대상으로 춘천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08
  • 안전하고 건강한 ‘숲푸드’ 즐겨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생태 텃밭이 국민 식문화 개선과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보급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종연)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20명)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생태텃밭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치유음식 알아보기를 비롯해 가을향기를 품은 혈관 튼튼! 두메부추 샌드위치 만들기, 환절기에 특효약인 방풍나물 장아찌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운영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씻기 등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김종연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음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치유음식을 개발해 코로나 시대 국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01

산림환경 검색결과

  • 강원 횡성군 공근면 야산서 산불... 산림당국 총력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14시 46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 79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지상인력 총 71명(산불특수진화대 24, 공무원 31, 소방 14, 경찰 2)을 긴급 투입, 1시간여만인 15시 5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강원도 지역에 산림항공기를 동원하여 산불예찰을 하는 과정 중 횡성군 공근면 야산 5부 능선 부근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감지, 진화대와 장비를 신속히 동원하여 산불을 조기에 잡을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15ha 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완료 후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불 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오후 14시 46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산 79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지상인력 총 62명(산불특수진화대 24, 공무원 24, 소방 14)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북 0.5m/s, 기온 5.2도로써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건조주의보 발효 중 대구 달성군 구봉산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0시 51분경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 산1-2번지(구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1)와 지상인력 총 99명(산불예방진화대 16, 공무원 20, 소방 50, 경찰 4, 기타인원 9)을 긴급 투입하였으며 30여분만인 11시 25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증평 공장 대형 화재로 산림청 헬기 긴급 투입... 산불확산 사전차단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1시 47분경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 일원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초대형 진화헬기 1대를 포함 산불진화헬기 2대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 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산림과 연접되어 있어 확산 시 산불발생 우려가 커,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투입 산불사전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앞으로도 산불연접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화기관간 공조체계를 가동해 산불진화 자원을 조기 투입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서울 노원구 수락산 야간산불 발생...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00시 00분경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수락산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인력 85명(산불특수진화대 12, 공무원 23, 소방 50)을 긴급 투입, 약 1시간 30여분만인 18일 01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03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밤사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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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1월 3째주 주말 전국 곳곳에서 산불 잇따라... 산림당국 총력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주말동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12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일요일인 오늘은 총 4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모두 진화를 완료하였다. ○ 금일(1.17 일) 산불 현황 : 4건 진화완료, 인명피해 없음 - (12:38-14:45) 울산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 1035-1 / 피해면적 0.2ha / 과수원 전기선 과열 /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인력 71명 - (14:46-15:55) 경북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산100-1 / 피해면적 0.05ha / 입산자 실화 /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40명 - (15:42-17:09) 강원 동해시 부곡동 산159 / 피해면적 0.3ha(추정) / 조사중 / 산불진화헬기 6대, 진화인력 79명 - (15:09-15:50)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성해리 산26 / 피해면적 0.1ha / 조사중 / 진화인력 25명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주말동안 전국적으로 12건의 산불이 발생한 만큼 주의를 요하는 상황이며, 특히, 강원 영동 및 영남권은 매우 건조한 상태로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으니 산림 안팎에서 화기취급을 삼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산불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통해 가해자검거에 힘쓸 것이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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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강원 인제군 산불 밤샘 사투 끝에 16시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5일 15시 39분경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 산1 한석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6일 08시 05분에 주불을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총 52명(특수진화대11, 공무원22, 소방12, 경찰7)을 투입하여 영하의 추위 속에서 밤새 산불을 진화하였다. 다행히, 진화대원들의 밤샘 사투로 인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불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은 잔불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여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산불원인조사 및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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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전일 발생한 야간산불 진화 위해 산림청 총력 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일(1월 15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강원,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야간산불 4건 중 2건은 진화완료 하였고, 경북(경주), 강원(인제) 진화를 위해 동원 가능한 인원·장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 1월 15일(금) 야간 산불현황 : 4건 (경북3건, 강원1건) - (15:39~진화중) 강원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 산1 / 조사중 / 조사중 - (21:02~22:05)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산가리 산10 / 0.10ha / 쓰레기소각 - (22:37~진화중) 경북 경주시 하동 산186 / 5.0ha / 조사중 - (23:35~03:05) 경북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산34-4 / 조사중 /조사중   산림당국은 야간산불 현장분석을 위해 산림드론을 즉각 투입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한 결과, 경북 경주산불의 경우 화선 약 800m, 강원 인제는 산정상부 암석지 내 산불을 확인하여 일출(경북: 07:32, 인제: 07:40)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총 16대(산림 11, 지자체3, 소방2)를 투입하여 오전 중으로 산불진화를 완료 할 계획이다. ○ 현장상황 - (경북 경주) 서남서풍 / 3.8m/s / 1.6℃/ 습도 48% / 담수지 거리 700m - (강원 인제) 북북서풍 / 1.2m/s / -1.1℃/ 습도 53% / 담수지 거리 2.6km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가능한 진화 인력·장비를 투입하여 전일 야간산불을 오전 중에 진화하기 위해 총력대응을 할 것이며, 당분간 강원 영동 및 영남권은 매우 건조한 상태로 산불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당분간 산림 안팎에서 화기취급을 삼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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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전국 야간산불 4건 발생... 산림청 총력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5일 강원(인제)과 경북(영주, 경주, 군위)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진화인력 총 294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2 공무원 54, 소방 85, 경찰 등 72)을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   ○ 진화완료 : 1건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산10 (피해면적 : 조사중) ○ 진화중 : 3건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 산1 (피해면적 : 조사중) - 경상북도 경주시 구정동 산45 (피해면적 : 조사중) - 경상북도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1309-1 (피해면적 : 조사중)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인원·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강원 동해안과 영남권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산불원인조사 및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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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한파 주춤한 사이 경북 영천시 신녕면 산불 발생...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17시 30분경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산93-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인력 총 63명(산불예방진화대 31, 공무원 25, 소방 7)을 긴급 투입, 1시간여만인 18시 33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지 인근 도로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하여 산림 0.5ha 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 진화 이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밤사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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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경북 영덕군 영덕읍 야간 산불 발생... 신속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저녁 19시 35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568-2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지상 진화인력 총 78명을 긴급 투입, 1시간여만인 11일 저녁 20시 32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ㅇ 진화인력(78명) : 산불특수진화대 10, 산불예방진화대 20, 공무원 33, 소방 15 산림당국은 최초 노물리 야산 주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산림 0.05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 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밤사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경상도 권역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 인근 주민은 산림 주변에서의 소각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고, 작은 불씨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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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경주 국립공원(경주 암곡동) 내 산불 발생... 1시간만에 신속 진화!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오후 16시 03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암곡동 산1-7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 지자체 2)와 지상인력 총 56명(산불예방진화대 16, 공무원 11, 소방 15, 경찰 4, 기타 10)을 긴급 투입, 1시간여만인 오후 16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경주 국립공원 입산자에 의해 최초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2ha 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직후 신속히 경찰과 함께 산불가해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현재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가해자 검거를 강화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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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살을 에는 추위 속,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8일 오후 13시 33분경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5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1, 지자체 2, 소방청 1), 지상인력 총 99명(산불특수진화대 9, 산불예방진화대 46, 공무원 19, 소방 20, 경찰 5)을 투입하여 1시간 40분여만인 오후 15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2ha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살을 에는 추위에도 신속히 출동하여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일선 진화대원들의 노력으로 조기에 산불을 잡을 수 있었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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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불 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8일 오후 13시 33분경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128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2, 지자체 1, 소방청 1), 지상인력 총 53명(산불예방진화대 23, 공무원 10, 소방 20)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북북서 4.1m/s, 기온 영하 9.7도로써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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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산림청, 경북 영덕군 산불 총력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06시 14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14대(산림청 11, 경북도 1, 소방청 2), 지상인력 총 415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8, 산불예방진화대 77, 공무원 218, 소방 20, 의용소방 82)을 투입하여 산불진화에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선규모는 약 400m로 산불이 발생한 산림의 임상은 소나무단순림이다. 산불 발생 후 6시간이 지났으나, 산불진화헬기 담수지가 현장과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영하(14.6도)로 떨어진 날씨에 물탱크가 결빙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같은날 새벽 01시 30분에 발생한 영덕 창수면 삼계리 산불 발생지점과는 90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불이 비산되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3시간 안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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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산림청, 경북 영덕군 산불 총력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06시 14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14대(산림청 11, 경북도 1, 소방청 2), 지상인력 총 415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8, 산불예방진화대 77, 공무원 218, 소방 20, 의용소방 82)을 투입하여 산불진화에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선규모는 약 400m로 산불이 발생한 산림의 임상은 소나무단순림이다. 산불 발생 후 6시간이 지났으나, 산불진화헬기 담수지가 현장과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영하(14.6도)로 떨어진 날씨에 물탱크가 결빙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같은날 새벽 01시 30분에 발생한 영덕 창수면 삼계리 산불 발생지점과는 90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불이 비산되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3시간 안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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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경북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불 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06시 14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3, 경북도 1, 소방청 1), 지상인력 총 123명(산불예방진화대 30, 공무원 50, 소방 21, 의용소방 20, 경찰 2)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서 3.7m/s, 기온 영하 14.6도, 화선 200m로써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같은날 새벽 01시 30분에 발생한 영덕 창수면 삼계리 산불 발생지점과는 90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불이 비산되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오전 중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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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경북 영덕군 창수면 야간산불 발생...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01시 30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산6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인력 102명(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30, 공무원 31, 소방 10, 기타 20)을 긴급 투입, 1시간 40분여만인 6일 03시 1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창수면 삼계리 도로 인근 야산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15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여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산불원인조사 및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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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경기 의정부 수락산 야간산불 발생...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20시 08분경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산149일원(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인력 89명(공무원 26, 소방 35, 기타 28)을 긴급 투입, 약 2시간여만인 5일 21시 53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산림 0.05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밤사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산불원인조사 및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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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건조주의보 발효 중 경북 안동 금계산 산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오전 11시 55분경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산104-3일원(금계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 소방청 1)와 진화인력 153명(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84, 소방인력 18)을 신속히 투입, 3시간여만인 14시 48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서북서 3m/s, 기온 영하 0.2도로써 금계산 사찰 주변에서 화목보일러 재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4ha 가량 소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의 현장조사 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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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목재이용 검색결과

  • 올바른 화목 연료 사용으로 탄소 중립사회 동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및 난로 사용 증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올바른 화목 연료를 사용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화목연료로 사용하는 목재는 침엽수 6개월 이상, 활엽수 12개월 이상 충분히 건조된 목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건조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할 경우, 높은 수분으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며, 불완전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CO)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여 사용자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학물질과 이물질로 오염된 목재 폐기물(폐가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물질 배출로 가정에서 소각할 경우 관련 법률에 저촉될 수 있다. 순수목재 이외의 페인트, 접착제 등의 화학물질이 포함된 목재제품이나 생활폐기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가구, 섬유판(MDF), 파티클보드(PB), 비닐 등을 연료로 사용할 경우에도 연소 중에 다이옥신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다량으로 발생하므로 가정에서 절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산림청은 화목보일러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 문제의 해결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목재펠릿보일러로 교체 시 보조금(비용의 70%)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목재펠릿보일러 교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은 목재펠릿보일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목재펠릿보일러 사용자에게 세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목재펠릿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너지로 청정성을 인정받으며,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연소효율과 품질 규격, 안전성을 모두 갖춘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받은 목재펠릿 보일러를 2009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올바른 화목연료 사용 권장과 목재펠릿 및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사업을 통하여 농산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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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12-31
  • 2020년 공공분야 목조 건축 우수사례 선정
    공공목조건축 최우수상 진양호 우드랜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1일 2020년 올 한해 목조건축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목조건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목조건축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기관의 목재건축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목조건축물에 대한 이해 제고를 통해 목재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2020년에 목구조 시공 또는 실시설계가 완료된 공공건축물중 총 17건이 접수되었으며, 목구조 반영비율, 목조건축의 독창성, 기관 노력도 및 홍보, 향후 파급 효과성 등에 대해 목조건축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건이 선정되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올해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양호 우드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활기치유의 숲 내 치유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립나주 숲체원’이 차지했다. 이어 장려상은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실험센터’, 경상북도 김천시의 직지사 내 ‘평화의 탑’에 주어졌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양호 우드랜드는 지형에 맞는 복합설계에  목재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산림청은 우수사례와 함께 심사평을 공유하면서, 공공분야의 목조건축은 기관의 노력도에 따라 독창적이고 주변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청은 공공기관 목조건축 문화의 확대를 위해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을 통해 목조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우수기관 포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1
  • 겨울철 땔감 나눔으로 코로나19 냉기 극복!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올 겨울을 맞아 원주, 횡성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30톤 분량의 난방용 화목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풍해목, 각종 지장목 등을 수집하여 화목으로 겨울 난방을 하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해 오고 있다.    땔감 수혜자는 관내 거주하는 노약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지역 자치단체에서 추천받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충분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원주시 신림면, 횡성군 갑천면, 안흥면 등, 10가구에 30톤 분량의 땔감을 지원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눔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냉랭해 가는 사회에 따뜻함을 지피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2-08
  • 박종호 산림청장, 광양시 목재산업체 방문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3일 오후 전남 광양시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목재 압축 연료(목재펠릿)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3일 오후 전남 광양시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제재목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오후 전남 광양시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산업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4
  • 2020년 목재문화지수, 측정 이래 최초 60점 돌파!
    대전 목재문화체험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월 30일 2020년 목재문화지수가 전년 대비 1.5점 오른 61점이라고 발표했다. 목재문화지수는 지역 내 목재활용 수준, 목재문화 친숙도, 지자체별 목재 관련 제도 운영 등을 종합하여 수치화한 지표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매년 17개의 시·도를 대상으로 측정하여 공표하고 있다. 지수는 3개의 하위지표로 구성되며, 이는 산림 면적, 목재생산업체의 수 등 지역 내 목재 생산이 얼마나 용이한지를 측정하는 △ 목재이용기반구축, 목재 사용 홍보활동 등 국민이 목재를 얼마나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목재이용활성화, 그리고 국민이 일상 속에서 목재 문화를 인지하는 정도인 △목재문화인지도 지표이다. 목재문화지수는 2016년에 50.6점으로 시작하여, ’17년은 53.4점, ’18년은 56.8점, ’19년은 59.5점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올해는 측정한 이래로 처음 60점을 돌파하였다. 주요 3개 상위지표별 목재문화지수는 △ 목재이용기반구축 66.4점△ 목재이용활성화 62.9점 △ 목재문화인지도 44.5점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목재이용활성화 지표가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폭(+2.2점)을 보였으며, 목재문화인지도 지표는 전년 대비 감소(-0.5점)을 보였다.   인천 목재문화체험장   지방자치단체별 목재문화지수를 보면 ‘도’ 평균이 70.4점, ‘시’ 평균이 50.3점으로 조사됐다. 도 단위에서는 강원도가 83.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라북도(73.8점), 충청남도(72.8점)가 뒤를 이었다. 시 단위에서는 인천이 5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55.8점), 세종(54.5점)이 그 뒤를 이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지수는 지역별 목재 문화 확산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표”라며, “목재문화지수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된,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목재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2
  • 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기준 완화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산림분야 구직자 및 목재관련 업체들을 위하여 산림 일자리 분야 규제개선 성과 중 금년도 시행된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벽을 낮추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 개정을 통하여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기준을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는 자이며, 목재등급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 기준에 따를 시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임산가공기사 자격을 갖추어야 했으나 금년 법 개정(2020.6.2.)으로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 자격이 추가되었다.  개정 전에는 자격취득 기준을 기사 등급으로 한정하고 있어 산림분야 2년 이상∼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자, 관련 전문대학 졸업자 등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활동한 임업인들이 목재등급평가사가 되려면 자격증 기준으로는 불가하였으며, 산림 및 임산가공 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 또는 1∼5년에 이르는 관련 분야 경력 기준을 갖추어야만 가능했다.   금년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이 기사에서 산업기사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 완화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일자리 창출 규제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나아갈 길을 찾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1월 20일(금)에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도시목조화는 도시의 건축물과 시설물에 목재를 이용하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목조화를 통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목조화의 유형을 분류하고, 이에 따라 도시 공간에서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세부 지침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970년대 산림녹화정책 성공 이후 벌기령(나무를 자를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한 국내 목재 자원의 수요 창출을 위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를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원시정연구원의 안국진 박사가 ‘일본의 목조주택 생산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의 지역 목재 활용 사례를 토대로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일본의 목조주택은 공장에서 가공된 부재를 현장에서 시공(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경제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목재 이용 선진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도시목조화 실현에 있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국산 목재의 활용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나라 목재 산업의 나아갈 길을 토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지역 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의 실현은 수입 목재에 의존하고 있는 목재산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의 활성화를 위해 온전한 생산·사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4
  •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완화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업무를 올해 1월 7일부터 완화된 자격 기준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위해서는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또는 임산가공기사가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하여야 했으나,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도 추가하여 등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며 이번 완화를 통해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완화된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품질이 좋은 목재가 유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1-20
  • 영암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12월까지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목재제품에 대한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재제품 단속대상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정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20-2호)에서 규정하는 제재목, 방부목재, 합판, 집성재, 목재펠릿 등 15개 품목이다. 또한 목재제품 품질단속 주요 계도내용은 기 시행되고 있는 목재등급평가사 제도 와 2021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제재목 일반용재의 규격·품질기준 등을 중점 홍보하여 관련업체의 이해를 제고할 계획이다. 광주경영팀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재확산에 따른 광주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고려하여 단속활동을 안전하고 유연하게 실시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목재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19
  • 최병암 산림청 차장,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 참석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에서 관계자들과 개막식 색줄 자르기를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첫번째)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에서 관계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에서 관계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고급 증류주 숙성용 오크통, 이제 국산 참나무류로 만든다
      국내 참나무류 자원은 전체 산림면적의 22.3%(975천ha)로 소나무(1,342천ha, 30.7%) 다음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활엽수 중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참나무류는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등 6개 수종이 있다. 이러한 참나무류는 향후 기후변화 우점종으로 예측되어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과 고부가가치 자원화가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급 증류주 숙성용 오크통을 국산 참나무류를 활용하여 제작·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요 참나무류를 대상으로 오크통의 누수를 막아주는 나무 세포벽 타일로시스(Tylosis) 함량을 실험·분석한 결과, 6개 수종 모두 관련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 오크통 제작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일로시스는 목재 내의 빈 공간에서 물의 이동을 막아주는 나무의 충전물질로 타일로시스가 발달해야 오크통에서 술이 새지 않는다. 타일로시스의 함유 비율은 갈참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떡갈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 순으로 높았다. 또한, 국산 참나무류의 방향성 성분을 분석한 결과, 고급 증류주의 맛을 결정하는 코코넛, 장미, 바닐라향 등의 방향성분 지표물질이 특정한 온도에서 추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식품연구원(KFRI)이 국산 참나무류의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위해 「전통주 숙성용 목통 제작 기술 및 국산화 기반 구축 연구」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이다.. 개발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강진택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국내 산림자원의 목표형 산림관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 확보가 필요하며, 오크통 관련 산업의 기반구축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목재의 모든 것 ‘2020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비(B)홀)에서 ‘2020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단계별로 목재의 이용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체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9목재산업박람회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건축산업대전”과 동시 개최하여 건축분야와 목재산업 분야 간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조건축의 모듈화* 건축 전시를 비롯하여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문화와 관련된 기관과 업체(41개)가 참여해 164개 전시관이 설치된다.   * 모듈화 : 공장에서 건축물 주요 부분을 제조기법으로 제작하고 단위 유닛(unit)을 현장에서 운반해 단기간 조립설치 마감하는 형식 박람회는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업계 간담회) ▲체험행사(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ㆍ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기타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담당자 공동연수(워크숍), 목재의 날)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 관람 문의는 목재산업박람회 누리집(www. koreawoodindustryfair.or.kr) 또는 2020 목재산업박람회 (WOODFAIR) 사무국 ☎02-2069-2564, jhjung@blo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이번 목재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와 장기적인 건축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목재산업의 재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축 분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첨단 목재 과학 기술로 목재의 이용 가치를 높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1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4일간 목재 이용기술 분야의 「연구성과 현장 설명회」를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 현장 설명회는 목재 이용에 관한 최신 정보 제공과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다양한 목재 이용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관련 업계에 알리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현장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건축 및 유지보수 기술과 미세 목재를 이용한 미래 원료 개발 기술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구조용직교집성판(CLT) 등과 같은 첨단 공학목재를 사용하여 최신 목조기술로 축조한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종합연구동(수원)’,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인 ‘한그린 목조관(영주)’ 과 최초 차량용 목조교량 ‘한아름교(양양)’를 소개한다. 또한, 목조건축물의 유지를 위한 흰개미 방제법과 화재와 유해가스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제조 및 난연제 등 국립산림과학원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미세 목재를 활용한 리튬황 종이 전지, 화석연료 대체 친환경연료와 같은 미래 산업 적용 기술과 국내 향료식물로부터 추출한유용 식물 정유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연구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목재 관련 기술들이 목재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관련 산업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생활에 목재가 널리 사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7
  • ‘20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합동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목재제품 사용을 위해 ‘20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합동 점검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합동 점검은 전국 목재생산업으로 제재업과 목재수입유통업으로 등록된 3,314개 업체와 목재제품 자체검사공장(83개 업체) 중에서 선별하여 실시한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및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직원 외에 한국임업진흥원 직원 합동으로 취약 부분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관세청과 합동으로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 인천항 등 전국 16개 세관에서 불법 수입 목재제품 단속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목재제품 생산·수입한 자가 유통을 하려면 사전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와 표시를 하여야하며 불법으로 유통 시는 목재제품의 회수와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목재제품(성형 숯 등 15개 제품) 품질표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불법 목재제품 유통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관련 목재 업체의 품질표시제도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11-16
  • 한목(木) ‘나무셈틀’, 국산목재 우수성 확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6일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목재문화진흥회, 청년목공방과 함께 개발한 한목(木) 목재계산기 ‘나무셈틀’을 국민들에게 공개한다.    * 한목(木) : 우리나라에 심어서 자란 나무를 가공해서 만든 국산목재로 만든 우수한 목재제품을 알리기 위해 산림청에서 만든 상표(브랜드) 나무셈틀 1개는 자동차 1대가 20분 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83gCO2를 줄이는 효과와 플라스틱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생활 속 목재제품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 나무셈틀 제작에 사용된 목재 53㎤의 이산화탄소 저장량 37gCO2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 배출되지 않은 이산화탄소 46gCO2을 더해서 83gCO2 탄소저감 효과가 확인 특히 국산목재가 비싸다는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목재생산, 제품기획부터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 청년목공방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국내에 판매되는 일본 목재계산기 제품대비 가격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었다.  나무셈틀은 산림조합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이(e)숲으로 푸른장터’에서 11월 16일부터 판매한다.       * 이(e)숲으로 푸른장터 누리집 : www.sanrim.com 산림청에서는 국산목재를 이용한 생활소품 디자인 설명서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목 디자인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수상작 중에서도 3개 작품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하고 있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가 필수적이다”라며  “국산목재가 고급 목공예작품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속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6
  • 목재생산업 전문교육 놓치신 분, 추가로 신청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신규 목재생산업체 등록을 위한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20년 목재생산업 전문교육을 온라인으로 12월에 1회 추가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전문교육이란 목재생산업을 경영하려는 자가 수강해야 하는 교육으로 원목생산업 교육과 제재업 교육으로 구분된다. 그 중 제재업 교육은 공통교육 20시간, 현장 방문 등 선택교육 15시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중 공통교육 20시간을 한국임업진흥원 온라인 교육 설비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목재생산업 전문교육은 연 3회 진행되었으며 매년 10월에 교육이 종료되었다. 이에 수강 기간을 놓친 국민들의 교육 증대 요구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최대 150명까지 수강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1회 추가로 실시하여 신규 목재생산업체 등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번 교육은 제재업 제1종부터 제4종까지 전 업종을 대상으로 열리며,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 동안 진행된다. 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번 달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교육 문의 : 한국임업진흥원 ☎02-6393-2627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목재생산업 교육 추가 개설은 올해 목재생산업체 대상 한시적 행정처분 유예와 전문교육 온라인 교육 실시와 함께 추진되는 적극행정”이라면서 “앞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재생산업체에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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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제8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시상식 열려
        지난 11월 7일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수상자 가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8회 전국한옥옥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경기대회는 매년 9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 기술위원 등 160여명이 모여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치러졌다.   경기대회는 대목, 소목, 기와, 미장, 온돌, 목조설계 등 6개 직종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직종별로 일반부와 전문부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다.   경기대회는 사단법인 한옥기술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산림청, 전라북도,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한옥센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옥기술인협회,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산림신문, 우드뉴스,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등이 지원하고 있다.   박은택 협회사무국장은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대한민국 한옥박람회“의 부속행사로 한옥분야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백여명의 기술자들이 입상하였고, 이들이 우리나라 한옥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으며 산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정동언 부이사장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한옥기술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한옥기능인들의 장이 마련되어지고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며 본 대회를 통하여 천년의 맥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기에 협회에서는 이를 위하여 400년 동안 맥이 끊어졌던 도편수의 자격을 부활시켜서 작년에 전국에서 24명의 도편수를 선발하여 자격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시상식장에서는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소목(가구)부문에 박기춘(박기춘목공예)작가가 수상하였으며 특상(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 대목부분에 이형찬(태용문화재건축)대목수, 소목부분에 서원(한옥기술인협회) 기능인이 수상하였고 이외에도 특상(전북도지사상), 특상(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9
  • 제20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시상식 열려
      지난 11월 7일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수상자 가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0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본 대회는 매년 10월 초에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 기술위원 등 200여명이 모여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치러졌다.   대회에서는 한옥건축, 목조주택, 팀버건축, 목재가구, 목재공예, 목조설계 등 6개 직종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직종별로 학생과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일반부와 현업에서 경륜이 많은 기능인들로 구성된 전문부로 나누어 경기가 열었다.   조직위 정민희 사무차장은 “본 대회는 지난 2001년도에 김헌중이사장이 고용노동부에 건의하여 시작된 국내 최초의 경기대회로그동안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날 과거를 보는 형태로 기량을 겨뤄 장원을 뽑아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그동안 수상자 들은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거나 전국 각지에서 명인, 장인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목조인들에게는 이 대회가 명예로운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경기대회는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중심인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협회가 주최하고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산림청, 전라북도,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한옥센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옥기술인협회,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산림신문, 우드뉴스,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등이 지원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김헌중 이사장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한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목구조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경기대회를 통해 목조기술인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학벌에 구애받지 않고 숙련된 기술인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7일 열린 시상식장에서 최고상인 대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은 목공예부문의 양청문작가(백산목공방), 목조주택부분에 김제현건축가(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 등이 수상하였으며 특상(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은 한옥건축부분의 이창엽대목(전주한옥지원센터), 임영호대목(신한옥연구소)이 수상하였으며 이외 금상(산림청장상), 은상(산림조합중앙회장상), 동상(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상) 등이 수여되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9
  •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업인, 적극행정을 통해 함께 극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국산 목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유임산물 생장량 대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였다.     * 생장량 대금 : 국유임산물을 매수한 후 기간 내 반출하지 않을 경우 나무의 생장기간인 4월부터 10월까지 입목의 생장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납부하는 대금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국유임산물 매수인은 반출기간 내에 매수한 임산물을 반출해야 하며, 벌채구역 안에 미벌채목이 있을 경우에는 반출 기간 내 입목의 생장 기간에 해당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입목의 생장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납부해야 한다.     * 관련 규정 : [별지 제19호서식] 국유임산물 매각계약서 제4조제1항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처분한 국유임산물에 대하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유임산물 생장량 대금 약 3천만 원을 면제하였다.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임업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생장량 대금을 면제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임업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9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대상품목(7개) : 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 수입신고 현황(’19.10~’20.9월) : 총 47,996건(적합 및 조건부 적합 94%, 부적합 6%)     * 국가별 표준 안내 지침 개발 현황 : 주요 목재수입국 73개국 중 61개국 개발 완료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적합률(조건부 포함) : (’19.10월) 86% → (’19.12월) 90% → (’20.5월) 92% → (’20.9월) 94%      ☞ 적합률이란 목재류 수입신고 건수 대비 통관요건 승인(적합 및 조건부 적합) 건수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2020년 목재의 날 기념 강연 "목재산업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목재산업 중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관련 2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나라 살림은 미국 무상 원조로 지탱했습니다. 빈곤 대한민국은 1966년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게 됩니다. 당시 나라 안보 유지를 위해 경제 부흥 문제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자본, 자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수출산업은 보배 같은 존재였습니다. 오늘 수출은 단순 금액으로 5,500배 성장하였으니 기적이 분명합니다. 당시 합판은 단일 품목으로 수출의 15%를 감당했습니다. 전력도 부족했고, 공업 기반은 전무 상태였습니다.  합판 접착제 원료인 포르마린, 메타놀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미국 수출 특수 합판용 도료는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낙후된 도료 업계에 高價 도료를 개발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입니다. 목재 절대량 빈곤 속에서도 일반 원목 수입은 금지였습니다. 부산, 인천, 군산 합판공장들은 잉여분을 내수용으로 공급했습니다. 결과 다양한 목재제조 공장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한국합판이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1964년은 제가 합판 산업계 일원으로 참여한 해입니다.   오늘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산림의 역할, 세계 인공조림의 추세,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 그리고 우리 당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인류는 수 백 년 오랜 기간 큰 변화 없는 정체기가 지속되었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 도래는 급변하는 변곡점의 시작입니다. 오늘 세계는 3차 4차 산업의 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 Blockchain, Cloud, Data 즉 ABCD 시대로 칭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정체된 것으로 보이는 산림 부분도 상당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인공조림과 목재산업 부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1960년대까지 목재산업은 천연림으로 충분했습니다. 인간은 심지어 지구환경의 치명적인 열대우림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1970년대 지구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부상하면서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본격 부상한 인공조림은 세계 각지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결과 인공 조림목은 세계 목재 수요의 70%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개발 초기 1990년, 중국 종이 생산은 3,000만톤에 불과했습니다. 2004년 5,000만톤, 급증하여 2018년 1억톤 생산 돌파합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모두 조림의 덕분입니다. 오늘 선진국은 오히려 산림 성장 잉여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공조림 경영과 기술 진보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숲은 지구 생태계에 실로 다양한 공헌을 합니다. 수자원 확보, 토사재해 방지, 쾌적환경 형성, 지구환경 보존, 생물다양성 유지, 탄소고정 기능 등 상당합니다. 그중 산림을 통한 목재 자원 획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림은 목재 자원의 원천이며, 지속적 선순환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높은 경제적 가치 실현을 통해 비로소 산림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즉 산림이 제공한 원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산림자원으로 목재소재 제품을 만듭니다. 그 목재 소재들은 가구, 주택, 각종 소비자 제품의 기초가 됩니다. 가치 순위는 제재목, 합판, 각종 보드, 우드칩, 연료 순서입니다. 즉 부가가치 높은 소재 비중은 산림 선순환 승패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목재산업 선진국은 다양한 대응을 합니다. 이미 수직계열화 체제구축은 경쟁력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산림관리부터 시작하여 가치가 높은 제품을 총합적으로 생산하는 체제입니다. 잔존 폐목으로는 Biomass 전력을 생산합니다.   산림정책과 산업관련 핀란드, 베트남, 일본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핀란드 NOKIA는 세계 MP 40%를 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NOKIA 쇠잔은 심지어 나라 경제 존망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강 목재산업 존재가 경제를 굳건히 지키는 동력이었습니다. 북위 70도 악조건, 인구 불과 550만명, 국토 70%가 숲인 나라입니다. 연간 나무 성장 가능한 일자는 80일에 불과합니다. MAI 1.4 불과...  임지 80%는 개인이 보유하고, 2ha 이상 보유자는 74만이나 됩니다. 최상의 협동 체제구축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불리한 자연조건 속에서 조림과 제조업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인접 국가 러시아는 원목 보유 세계 최대 국가입니다. 그들을 기술, 시장, 우수 인재를 통한 산림 경영능력으로 압도했습니다.   생산되는 제품은 부가가치 높은 목재소재 제품들입니다. 즉 생산량의 수출 비중은. Paper 96%, Pulp 46%, 제재품 75%, 합판 85% 대부분 수출합니다.  연간 수출은 미화 $250억불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적 목제 기계 제조사인 Raute사를 탄생시켰습니다. 극히 열악한 국토를 유연한 과학적 접근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년간 1억㎥ 넘게 나무가 성장합니다. 불과 70% 수준 이용 가능합니다. 입목량은 증가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보유한 자금과 경영 능력으로 미국, 남미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종전 후 베트남은 1976년 산림 국유화를 실행하게 됩니다. 실패하면서 신속하게 1978년 전략을 변경합니다. 즉 산지를 촌락과 일부 개인에게 장기 임대합니다. 정부 보조로 조림을 통해 먹고 사는 길을 권장한 것입니다. 정부는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외국기업은 수익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초기, 조림은 노동력과 동기 부여를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과 오늘 베트남 농민은 초보 조림 전문가 변신에 성공합니다. 유칼리, 아카시아, 고무나무 수종은 상당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커피 재배는 Brazil 다음으로 세계 2위 생산국입니다. 그 결과, 비약하는 베트남 목재산업 토대구축의 기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익성과 자금 회전을 중시하여 5년 속성수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조림기술은 호주의 무상 기술 지원과 중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근년 발표되는 조림 관련 논문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수종은 유칼리와 아카시아, 고무나무가 주종입니다. 빈약해 보이지만 그것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베니어, 합판, 우드칩, 각종 보드, Pellet을 생산합니다. 2019년 가구와 목재연관 제품 수출 $100억불 돌파했습니다.   우리와 자연환경이 유사한 일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일본 산림축적량은 1966년에 비해 3배나 증가했습니다. 53억㎥입니다. 특히 인공조림지는 1,000만ha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일본 조림 사업은 다음 3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 체제구축, 둘째 산업에 공급 가능한 원목 조달, 셋째 수종 단순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기 45%, 히노키 25%, 낙엽송 10% 기타 20%로 정착시켰습니다.   1990년대까지 무역자유화로 세계 곳곳에서 원목 대량 수입하였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목재 제품들이 홍수처럼 들어왔습니다. 결과 목재 자급률은 2002년 18.8% 하락하게 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불가라는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官民의 다양한 대응으로 임합니다. 2016년 자급률 34.8%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즉 제한 없이 수입했던 틀에서 벗어난 정책 전환의 결과입니다. 단순 경제적 판단으로 결정되던 수요공급 구조를 개조한 것입니다. 목표는 자국 산림 지속적 유지보존 가능한 전략 전술의 확보였습니다. 일본 조림지는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51~55년생인 11령급 이상이 50%를 초과합니다. 결과 연간 인공조림 자연 증가는 5,000만㎥에 이릅니다. 다양한 정책과 업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은 40%에 못 미칩니다.   일본은 산림 선순환의 기본 제품을 합판으로 평가했습니다. 즉 경급 250mm 전후 원목 활용이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합판 대량 적용 과제를 다양한 방법을 적용했으나 실패였습니다. 따라서 당국은 더 적극적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 방안은 국산원목 사용 조건으로 신설 합판공장 지원이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방법과 구실을 동원하여 수입을 적극 억제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본 합판공장 국산 원목 투입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은 불과 2.5%에 그쳤습니다. 2000년 66.5%, 2018년 85.5% 대폭 증가했습니다. 산주는 적정 가격으로 합판재를 대량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는 국제 가격 수준, 안정된 양질 원목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는 일본 조림 사업은 선순환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역전시켜 2020년 국산 합판 공급은 60%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정은 날로 악화하여 수입 합판이 90%를 점하는 지경입니다. 심지어 다양한 목재 제품과 원목 수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대형조림 투자 관련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계조림 추세는 지구 북반부에서 남반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칠레, 우루과이, 알젠틴, 브라질에서 10만ha 조림지는 보통입니다. 특징은 조림부터 제조까지 수직계열화와 대형화 추세입니다. 결과 펄프 비롯하여 목재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핀란드 UPM은 우루과이에 대형 펄프공장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1990년 규모 20만ha 유칼리 조림을 시작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진행되는 사례를 알게 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년간 210만톤 생산하며 미화 $30억불이 투자됩니다. 완성되면 우루과이 GDP는 2% 상승, 직접고용 10,000명, 600개 기업탄생, $1.7억불 납세, $12억불 수출을 기대합니다. 그 외 ARAUCO와 ENSO-STRO가 합작 펄프 공장은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이 세계조림과 목재산업도 변하고 있습니다. 산림 선순환을 위하여 목재 소재산업 존재는 필수입니다. 목재 소재산업 존립 여부는 경쟁력 있는 자가 원자재 공급에 달려있습니다.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도 소재 수입에 대해 극히 엄격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문제와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덤핑관세, 까다로운 품질 검사, 쿼터 제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억제하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일본은 대형 종합상사가 수입을 주도합니다. 그들은 국익과 산림 선순환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반 수입 상품과 다른 시각에서 다루는 것이 차이입니다. 일본 목재 자급률 상승시킨 배경에는 절제된 수입 억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림은 연간 500만㎥ 원목 산출하는 작은 규모입니다.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늘 합판산업은 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MDF 공장들은 세계 수준 입지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 덤핑 제품은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자재 경쟁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기에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목재제품 시장은 이미 외국 업자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 사냥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히 가격으로 결정하는 자유시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선진국 사례와 비교되는 심각한 사태입니다.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판별한 적극 정책적 대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재삼 강조합니다. 목제 소재 제품은 단순한 공업제품이 아닙니다. 즉 국토 산림보존과 조림 선순환과 연관 있는 필수 산업입니다. 세계에는 영국, 네덜란드같이 목재산업을 포기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일부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됩니다.   장래 한반도가 통일되면 전국토 면적은 23만㎢나 됩니다. 산림과 목재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후대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오늘 사라져 버리면 목재산업은 먼 훗날 재탄생은 불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산야는 오직 같은 방식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나라 산림과 목재산업 정책은 세대를 넘어 세계적 관점에서 장기적 대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계 변화와 추세를 진심을 담아 열심히 탐구해야 합니다.   저의 부족한 말씀은 이것으로 매듭짓겠습니다. 다소 제 말씀에 불편하거나 이견이 있으실 것입니다. 나라 산림, 목재산업 중흥, 국가 경제를 걱정한 경험자의 고언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18일 장문영   장문영 상임고문(1940.11.16)   <학력>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졸업(1965.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1984.2)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1995.2)   <경력> 광명목재주식회사 전무이사(1976.3) 이건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93.2) 이건산업주식회사 상임고문(2005.7~현재)   1997.2 인천경영자협회 회장 1997.2 인천광역시 기능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02.7 산림청 산림정책심의회 위원   <포상> 2004.4 철탑산업훈장 수훈                
    • 오피니언
    • 칼럼
    2020-11-19
  • [기고][기고]좋은 산림일자리와 평창국유림관리소의 역할
      코로나-19로 고용이 줄어든 취업 위기의 시대 정부는 우리 경제를 정상적인 성장궤도에 올려 놓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여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정책의 중심을 두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한국형 산림뉴딜 전략을 추진하여 공공일자리 확대 및 산림형 사회적경제일자리 모델을 보급할 계획이며 공공일자리 중심의 산림일자리 정책을 지역중심의 지속가능한 산림일자리 창출로 업그레이드하였다. 현재 산림청은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나 대부분 매년 실시되는 단기 일자리라는 단점 때문에 고용의 안전성강화, 업무의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여 산림재해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기존 일자리는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여 민간일자리 일동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강화하였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사회적경제일자리 모델을 보급하기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설립하고 산림일자리를 기획하는 활동가를 지역에 배치하여 주민공동체 중심의 산림비즈니스 육성을 밀착 지원하여 162개의 주민경영체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35개 경영체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창업하였다. 평창군에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산림뉴딜(k-포레스트) 전략의 핵심인 지역기반의 지속가능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의 모델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봉평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가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동부지방산림청 유일의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신품종 재배단지를 눈밭을 헤매며 피와 땀으로 유치하였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어 지역이 경제적으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효과를 창출해냈다는 자부심도 있다. 앞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현재 양단지 내에 있는 2개 협동조합을 적극 지원할 뿐만아니라 지역기관, 민간단체와 적극협력하여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하고 양단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연계방안을 모색하며, 국유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단체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지역발전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0. 10. 29.   평창국유림관리소장 이영선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10-29
  • [기고][기고]코로나-19와 산림 일자리
     10년, 20년이 지난 후 사람들이 2020년을 어떻게 기억할까? 지금의 부모세대들이 1997년을 IMF로 기억하듯 2020년은 아마도 코로나-19로 기억 될 것이다. 2020년이 코로나-19라는 한 단어로 설명이 될 만큼 코로나-19는 2020년 전 세계를 흔들어 놓았다.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된 이 호흡기 감염질환 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 될 때 전염되며, 감염되면 약 2~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 이상)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과 폐렴을 유발하는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는 무서운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을 통째로 뒤바꾸어 놓았는데, 휴교령으로 인해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 집에서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화면속에서 학우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있으며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통해 업무를 보고 있다. 축제는 열리지 않고, 거리와 공원은 한산해졌으며 사람들은 악수대신 주먹치기로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활동의 저하는 자연히 경제활동을 위축시켰고 극심한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들이 도산하고, 실업률 증가,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등 경제가 완전히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으며, 특히 저소득 및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은 훨씬 더 커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산림에 그 해답이 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림재해일자리 등의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코로나 상황에서도 약 8천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을 통해서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산림의 공익기능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산림재해일자리 사업을 통해서는 산불과 산사태 등으로부터 국민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림은 코로나로 우울감에 젖은 국민들에게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산림일자리를 통해 참여자들은 이러한 산림의 가치를 직접 누릴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겪은 정신적, 경제적 고통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2022년까지 6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산림일자리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목표달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산림이 국민의 삶터, 일터, 쉼터가 되어있는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10-27
  • 농‧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시급하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 불균형으로 인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05곳 46%에 해당하는 지역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농산촌지역에 경우 우리나라 고령인구의 전체 평균 3배 이상 집중되어 있어 지방소멸 1순위라는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농‧산촌지역의 고용불안과 빈부격차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공공일자리,민간일자리,사회적경제일자리 3대 분야와 공공일자리,사회적서비스일자리,사회적경제일자리 유형의 중점추진 과제 를 설정하여 2020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을 목표로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무엇보다도 산림분야 일자리 종합대책으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사회경제 활성화 정책이 담겨 있어 의미한 바가 크다.  그동안 이윤추구가 기업의 가치이자 목표이었으나, 급변하고 있는 현 시대는 사회적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획득한 이윤을 가치있게 배분하고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이윤보다는 「사람중심의 경제」를 표방하여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산림청은 지역공동체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과 경영컨설팅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그루매니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국유림 대부 등을 통한 인프라 지원으로 지역 상생발전을 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조직(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인증 받은 조직은 법인세·소득세 감면, 사업자 부담 보험료 지원 등 여건에 따라 다양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촌 주민들에게 국유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규제 혁신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농‧산촌 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제민주화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사업지원과 모델발굴에 정책역량을 집중 투입하여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더불어사는 경제」, 「착한경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10-20
  • (연재) ⑥목재산업을 부흥하는 핵심 열쇠 ‘목재문화’
     과거 산림은 목재 및 산나물, 버섯 등의 천연자원 제공과 수원함양, 재해방지 등 국토환경 보전이 주요 역할이었으며, 최근에는 휴식과 치유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산림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목재이용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면서 취미로 목공을 즐기는 사람들, 이른바 ‘취목족’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목재 이용 문화가 정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재사용 확대를 위한 국민인식 개선과 체계적인 목재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목재제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고도화된 목재문화 콘텐츠가 요구되고 있다. 영국의 ‘Wood for Good’, 호주의 ‘Make it Wood’, 일본의 ‘목재사용운동’, 캐나다의 ‘Wood works!’등 이미 선진국에서는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부터 산림청에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진행하며 목재체험과 목재 교육을 제공하고 생활 속 목재제품 이용으로 건강과 지구를 보호할 수 있음을 홍보하여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목재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인력과 콘텐츠의 부족으로 전문적인 목재 교육기회가 드물고, 지역별 목재문화체험장마다 유사한 목공교육 내용으로 양질의 교육이 부재한 실정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목재교육을 제공하고자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와 디자인학과에 목재전문가 특강을 개설해 젊은 건축학도들이 건축재료로 목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목공창작 공유센터 등 목재체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국산 목재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아이러브우드 체험단’운영과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대응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범국민적인 ‘목재문화’ 정착이 이루어져야 한다. 목재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사용하며 목재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다면, 목재 사용량 증가뿐 아니라 목조건축 확대, 목재 산업 일자리 창출 등 목재산업계 전반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10-08
  • 연재⑤ 국산 목재이용을 견인하는 ‘공공건축물’
    1960~1970년대 산림녹화 시기에 국민이 함께 심었던 나무들이 비로소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성공적인 산림녹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입목축적은 142㎥/ha로 OECD 평균인 121㎥/ha보다 높다. 그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 규모도 42조 규모로 성장했지만, 목재 자급률은 16% 수준에 머물고 있어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국산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임업선진국인 오스트리아는 1950년대부터 지역거점 중심의 목재산업방식을 구축하여 정부지원을 통해 임업 및 목재산업 발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프랑스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바닥면적 1㎡당 최소 0.2㎥의 목재를 사용하는 의무쿼터제를 시행해오다 탄소중립국을 목표로 2022년부터 공공건축물의 50% 이상을 목재로 이용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인증된 목재이용에 대한 녹색건축인증 가점제도를 운용하면서 간접적으로 건축물에 대한 목재이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2009년부터 공공건축물의 신축·증축 시 목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목재우선법(Wood First Act)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 6% 중에서 3.9%를 산림부문에서 달성하고자 국산목재이용 확대 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2010년에 농림수산성과 국토교통성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산목재 이용확대를 목표로‘공공건축물 등의 목재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목재가공기술 개발과 국산재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위의 사례들처럼 해외에서는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산업에서 임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공공건축물’을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하거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감축 목표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법률’에 따라 목재이용 종합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하여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국유림관리소 등 소속기관 청사를 목조로 신축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목재특화거리, 목재도시 등 정부·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 목조건축물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실효성있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외사례처럼 ‘공공건축물’내 목재이용과 관련된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목재이용과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9-19
  • (인터뷰) 목재가 썩지도, 타지도 않아요,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
        목재가 썩질 않아요, 그러면 목재의 수명이 오래 가잖아요. 목재가 타질 않아요, 그러면 화재에 목재가 견딘다는 건가요. 이런 목재가 있을까?인천광역시에 소재한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를 만났다.   1. 해안종합목재의 시작은?   해안종합목재는 어려운 시기인 1998년 I.M.F때에 시작하여 1999년 해안종합목재(제재소)로 목재시장에 도전을 하여 2004년 가압식 방부 시설을 갖추었으며 2006년에는 A.C.Q 방부처리목재품질인증을 획득하여 농림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가압식 방부시설 제2시설을 증설하여 본격적으로 목재가 썩지 않는 방부산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해 제재와 건조, 가공, 방부 그리고 타지 않는 내화성능 목재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친환경적인 목재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생산되는 목재와 회사비전은?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이 부족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목재자원의 내구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방부 목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1983년 그 당시에는 C.C.A약제로 방부 처리한 목재가 서울 목동 주공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을 시작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월드컵경기장 주변공원과 각종 생태공원과 해변 데크, 국립공원 훼손지복구 등 조경시설물의 목재로 사용량이 증가하였고 각 지자체의 조경공사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들이 발생을 했습니다.방부목재로 사용된 C.C.A약제가 친환경적인 방부약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2006년 (사)한국목재보존협회 2대 회장으로 재임 시 환경부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등 각 환경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C.C.A약제사용을 친환경방부 약제인 A.C.Q약제로 대체 전환하기로 하여 지금까지 친환경 방부 목재로 장기간 사용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C.Q방부처리는 구리와 알킬암모늄화합물로서 크롬 및 비소 등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방부 약제입니다. 목재가 곰팡이와 수분,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부약제로 가압 처리된 방부목재는 외부 습기에 노출한 곳에 사용하며 수명은 약 25-30년 이상이며 관리하기에 따가 그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방부 사업부는 친환경 방부약제(A.C.Q)를 사용하여 일일 생산량  90㎥이상의 목재를 방부 처리할 수 있으며 1차 2차 3차 양생을 모두 별도의 양생장에서 양생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최상품질의 방부목재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해안종합목재(주)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들은 제재기, 가공기, 건조기, 몰더기, 방부로1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재사업부는 총 6단계에 걸쳐 각 분야별 20년 이상의 경력직 사원들이 제재하고 있습니다.조경시설물목재,한옥목재,전원주택목재등을 생산하며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최고의 품질을 자부해 일일 생산량 40㎥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조 사업부에서는 각 사용 환경 및 용도에 맞는 목재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함수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함수율관리는 목재의 치수변형 및 수축에 의한 틀어짐 또는 열에 의한 부후균 침투 및 적정한 방부처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가공 사업부에서는 길이 및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비전인 최고의 품질만이 살 길이기 때문에 최고품질의 목재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3. 고객의 영원한 파트너로서 해안종합목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목재는 건축 재료로서 아름다움으로 건축물의 내, 외부를 꾸며줍니다. 저희들이 고객을 영원한 파트너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정직한 마음으로 정직한 목재를 만들어 최고 품질의 목재로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사실, 현재의 상황은 목재의 원자재 가격은 계속 상승되고 제조원가는 높아만 갑니다. 그런데 목재시장에서의 형성되는 가격은 너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입제재목에 비해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이 만족하시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전반적인 방부목재 뿐 만 아니라 특수목재, 조경목재, 한옥목재 등 목재시장에 공급하여 목재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숭례문 화재,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화재사고가 발생합니다. 화재에 강한 해안종합목재만의 제품은? 5년 전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자재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불연 약제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와 실험도 하고 개발도 하면서 한옥 기둥, 보에 불연처리를 하면 숭례문 화재처럼 문화재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고 흰개미 등 목재  부후균 해충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화목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1000°C에도 1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버티는 내화목재벽체는 불에 내화성을 지니고 있는 목재에 충전재로 우레탄폼을 사용한 것입니다. 내화목재벽체는 벽을 타고 전달되는 소음을 목재와 우레탄폼이 흡수해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방음 효과도 탁월합니다. 또한 타 소재에 비해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수직, 수평으로 증축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내화목재로 제작된 내화목재벽체는 단열 성능이 있는 친환경성 내화목재벽체이며 건축할 때 시공기간이 빨라서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친환경 내화목재벽체가 화재로부터 고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건축 불연자재로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5. 끝으로 한 말씀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불연처리 목재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내화 판넬 및 목재를 생산하여 화재사고로 입은 인명피해와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건축 불연시장에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해안종합목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재업으로 오랫동안 종사해왔는데 목재산업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해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방부목재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우리 후손에게 푸른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작은 실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을 위해,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해안종합목재로 고객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영업사원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사원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리고 그에 맞는 경제적인 가격만이 영업의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팔 대표의 말처럼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제품을 제작하는 해안종합목재가 최고의 영업사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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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0-09-07
  • (연재②) 지구를 살리는 기후변화 지킴이 ‘목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은 만드는 과정에서 대부분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를 포함하여 메탄, 아산화질소 등이 주요 온실가스이다. 거의 모든 생활용품은 철이나 플라스틱과 같은 자원이 필요하고 이를 가공하기 위한 열, 전기 등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자원과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석유나 가스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게 되고 결국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되어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목재는 철이나 플라스틱 등과 같은 재료에 비해 제조 및 가공에 필요한 화석연료의 양이 적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다.예를 들어 1톤의 재료를 생산할 때, 시멘트는 0.9톤, 플라스틱은 1.5톤, 철은 3.2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제재목은 0.4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그러므로 플라스틱이나 철 대신에 목재를 이용한다면 온실가스배출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제재목 수입의 30%를 차지하는 칠레(수송거리 16,000km)에서 해상운송으로 1톤의 목재를 수입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은 0.13톤이다. 생산조건이 동일하면 국산목재를 이용하는 것이 수입목재를 사용하는 것보다 온실가스를 25% 저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목재 운송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고려하여 국산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2019년 산림청에서 실시한‘목재이용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16.6%밖에 되지 않는다. 수입목재에 비해 가격경쟁률이 낮고국산목재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수입목재에 대한 의존율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탄소 녹색자원인 국산목재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국산목재를 이용할 때 기후변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정책적으로 활용하여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한다면 국산목재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정책적 지원만큼 중요한 것이 국산목재의 소비자인 국민들의 인식 제고와 관심이다.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제품을 이용하려는 작은 노력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8-10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기고]「기고」 5년간의 산불방지 드론(drone) 운용, 항공사고에 관한 考察
      몇 년 전만 해도 드론은 군사적인 용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용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들 사이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인기 많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 및 국가에서 4차 산업 지원정책 발표 후 전국적으로 많은 드론전문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드론 교육생들은 단지 기체조작에 집중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체 비행 전 비행 후 점검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비행 중 발생한 기체 이상에 대하여 적시에 대처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2016년도부터 드론을 산림분야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기체조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드론 비행사고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드론(drone)’ 즉 무인항공기 또는 무인비행장치는 산림재난현장 등 위험한 재난 지역이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투입하여 정보 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민간 기업의 물류 서비스, 개인 학습 및 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비행사고의 대비와 처리 조치 등 안전성과 추락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드론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안전성 확보’가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안전이란 무인비행장치가 다른 항공기, 건물, 새, 사람 등과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비행하는 비행안전을 의미한다. 즉, 무인비행장치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비행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주거나, 다른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인비행장치는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가 다양화 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드론의 비행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고, 드론의 활용 분야에 따라 인적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개인 학습이나 취미용 드론의 경우 사용자의 조작 실수로 인한 충돌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크고, 이러한 드론의 급작스런 충돌이나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발생한 드론의 비행사고의 원인 조사와 그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비행사고 회피를 위한 기술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경상대학교 정보과학과」논문 中)   드론 비행사고의 유형은 일반 항공사고와 달리 탑승자가 없고 원격이나 자동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비행의 주체가 아닌 주변의 인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드론의 비행 중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① 배터리 방전 ② 구조물(송전선로, 나뭇가지 등) 또는 조류 등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 ③ 사용자 조작 미숙 및 주파수 간섭 등에 의한 갑작스런 추락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추락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구축이 없는 실정이다. 다년간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해보고, 일부 사고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아 ‘기체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기체가 인체 위로 추락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나타내는 사고의 실례로 2005년 경남 진주 관람객과 충돌, 2009년 전북 임실 조종자와 충돌, 2015년 해운대 추락한 사고, 2017년 경남 밀양 실종 후 추락, 2019년 대전시 동구 이륙 중 돌풍에 의한 추락 등에서 안정성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인비행장치의 사고는 ① 조종사와 탑승자가 없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고 ②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아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③ 사고원인이 인적요인인 경우가 적고 ④ 조종자나 피해자가 사고발생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드론은 아직까지 유인항공기만큼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만이 인적요인이고 대부분 시스템 자체 결함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는 가시거리를 벗어났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조종자가 사고 사실을 바로 알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무인비행장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상업용 무인비행장치에 사고를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비사업용 드론 운용에 따라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지침」제9조(보험가입), 제26조(안전사고 책임), 제27조(사고발생 시 조치사항)를 법제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사고로 인해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민법」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것을 피해자가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고의나 과실이 아닌 기상(소나기, 돌풍 등), 새와의 충돌, 전파교란 등의 행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불법행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인비행장치의 사고의 대비 및 처리도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① 지속적인 안전성 유지 확보 ② 장치에 대해서는 정비나 수리에 대한 기록을 유지 ③ 기상 변화를 인지하거나 천재지변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운용을 즉시 중단 ④ 제작자와 판매자도 소비자에게 매뉴얼과 조작 방법, 법적 의무 등에 대한 적극 안내를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락 원인 중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전용 주파수 할당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종자는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드론 관련 법규 숙지 및 드론의 기본구조와 이해도를 넓히고, 운항 전·후에 여유 있는 점검을 통해 항공사고 감소와 정밀한 드론 운용과 정비, 신속한 문제 상황 대처 등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 하여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13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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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4-29
  • [기고]불타는 DMZ를 바라보며
      DMZ(비무장지대)란 한국전쟁 휴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에서 남·북한으로 각각 2㎞씩 벗어나 무기 배치 등 군사시설을 설치함으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한 비무장 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지역을 말한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학술연구대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며, 자연생태계와 생물종 다양성이 잘 보존되고 유지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DMZ에서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 여러 원인 중 하나로 북한에서는 북방한계선 주변의 거주자에게 농사지을 토지를 제공하는데 이들이 농산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중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즉, 북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방한계선까지 내려오면 산림청 헬기가 출동하여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하는 DMZ 내 산불로 인해 여러 희귀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생태계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지역으로 불발탄과 지뢰 폭발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진화인력이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산불 진화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동반되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DMZ 산불 상황 중 하나를 살펴보면 3. 26.(목)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신현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 3.(금)에 진화될 때까지 9일 동안 연 52대의 헬기(대형 46대, 초대형 6대)가 투입되어 동트기 전부터 일몰 후까지 많은 시간을 DMZ에서 보내야 했다. 또한, 근거리에서 신속한 진화용수 담수를 위해 40,000ℓ용 이동식 저수조도 3일간 운영하였다. 다수의 헬기가 투입됨에 따라 공중추돌 예방과 안전확보, 산불진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산불현장 공중진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중진화반의 주요 임무로는 공중지휘기 운용,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산불진화헬기 운용 및 산불현장 공역관리, 산불현장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연료보급 절차, 계류장 야간 경계 및 안전관리, 승무원 이동차량과 숙식장소 협의 등 신속한 산불 진화와 더불어 헬기와 승무원에 대한 안전관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로부터 DMZ 주변의 군사시설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랜 시간 비행하다 보면 저 멀리 인공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보이고 포문이 열렸다는 무선통신까지 들리면 사명감으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던 승무원도 다소 위축되고 기내에서는 적막한 긴장감이 마저 흐른다. 산불로 DMZ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조종사의 피로도는 계속 증가하고 항공기 비행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정비시간 단축, 연료소모량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적인 투입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이끌 계획이며,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역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DMZ 산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근에 산림항공관리소를 추가로 신설하여 안전한 헬기계류와 연료보급, 승무원 안전관리는 물론 DMZ 내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일조할 계획이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도 남북산림협력의 본격화에 대비함은 물론 DMZ 내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불타는 DMZ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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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기고]산불원인을 찾는 산불감식전문가 뜬다
     요즈음 해빙기를 지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산불위험 경계경보를 발령되고 있는 시기에 국무총리께서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이 시기에 강릉 삼척 산불발생 피해를 상기시킨다.  봄철에는 매일 3건이상 크고 작은 산불로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하므로 산림당국에서는 긴장이 연속되고 있다. 해마다 500여건 이상 발생하여, 매우 큰 피해를 입지만, 그 발생 원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협조 없이는 매우 어렵다. 최근10년(2009년~2018년)간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보면 432건(100%)중 입산자실화 156건(36%), 논·밭두렁 소각 73건(17%), 쓰레기소각 60건(14%), 담뱃불실화 19건(4%), 성묘객실화 17건(4%), 어린이불장난 3건(1%), 건축문화재 16건(4%), 기타 88건(20%)이다.   산불의 피해는 생태학적인 측면으로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토양 영양물질 소실과 홍수피해증가, 국지기상의 변화,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가 된다. 경제적인 측면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식품생산에 물 부족으로 비용증가,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 관광객 감소 등 산업의 교란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으로 암, 만성질환이 증가 되는 피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2005년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산불 감식 전문가가 탄생한 후 산림청에서는 매년 훈련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설립하고 산불감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감식 업무는 방화범의 특징과 방화심리 등을 규명하는 기초 조사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인근주택거주자, 산불진화 출동자 등의 타문조사와 산불방향 지표에 의한 추적조사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주변여건과 기상 조건 등 전반적 조사를 펼친다. 산불은 전문적인 산불조사와 감식, 철저한 탐문수사로 증거물 및 증인 확보 후 피의자 자백과 진술을 받아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불의 진행방향이 전진, 후진, 횡진 등으로 방향을 잡아, 산불의 연소 흔적 , 산불지도 작성 및 현장보전과 증거의 수집보관을 기초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불원인 조사는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 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가해자를 검거하는 산불방지기술협회 중심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구성하여 각 자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조사원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깡통이나 돌, 나무, 풀 등이 불에 탄 흔적을 보고,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화재의 진행 방향을 조사한다. 산불로 인해 풀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더 길게 생긴다. 깡통에 남은 흔적은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남거나 그 부분이 변색이 된다. 돌멩이나 바위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는 부분에 그을음이나 열에 파손된 흔적이 남는다.  타고 남은 나무 흔적은 불이 진행하는 반대 방향에 더 많은 그을음이 남는다.  현장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발화점을 확보하고 발생원인을 추론한다. 다만 최초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이 진화과정에서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조사에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한다.   산불은 대부분 모두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으로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산불은 대부분 막을 수가 있다“ 는 것이 감식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주민,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기본 및 전문교육을 관련법령 기준에 따라 교육을 매년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산림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뢰성이 확보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불은 정밀한 조사감식과 철저한 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실화, 방화 모두 검거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법 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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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평생 나무를 가꾸어 보물산을 만든 존경받는 독림가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ITI산업교육연구원 대표) 안 진 찬   한 국가를 보려면 그 나라 어린이의 눈동자와 산을 보라고 했다. 어린이를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교육을 보라는 것이고 산을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포탄으로 황폐화되었던 국토를 산림녹화에 성공하고, 세계적으로 조림 성공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된다.    산림녹화와 관련하여 당시 정부는 10개년 계획 중 민간인을 적극 참여시켜 20ha이상 산림을 소유한 사람에게 조림을 유도하였다. 그 산주들이 1973년에 조림가협회을 만들어 산림청에서 이들 회원들을 ‘독림가’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가 치산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이었다.    일례로 전남 장성군 축령산 일원에는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48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이 1956년부터 20여 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지금은 전국 최대 조림 성공지로 손꼽히게 된 것이다.     현재 장성 축령산 휴양림(치유의 숲)은 삼림욕 효과가 뛰어나 숲속을 산책하고, 명상을 하는 관광객은 물론, 환자들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즐기고자 주말이면 축령산 편백나무 숲을 찾는 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김기운 초당림 회장은 강진군 명주리 1천ha의 면적에 편백나무와 백합나무를 심어 성공적인 조림을 이루었다. 30여년전에 심은 백합나무는 성장의 우수함이 알려져, 산림청에서 전국에 가장 경제성 있는 조림수종으로 권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고장 대전광역시 소재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독림가(篤林家)인 임창봉(林昌鳳)선생이 나무와 숲에 대한 열정을 쏟아 민간인 최초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았다고한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대전의 관광명소 12선으로 선정되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명소로 유명하다.    그런데, 언젠가 필자는 전남 화순의 안양산자연휴양림에서 평생을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 진재량회장님과 지금은 고인이되신 전.하문섭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역임하신 두 분과 간담회를 가진적이 있었다.    나무는 30년이상 가꿔야 목재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데, 산주는 산에다 투자만 했지 소득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씀하셨다.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가꾸는 자랑스러운 독림가분들이 정작 현실의 경제논리에서는 홀대받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서유럽(독일,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 산림지역 해외연수>   국립산립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이 갖는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연간 221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2014년 기준 평가 금액 126조원 보다 약 76%(95조원) 늘었다. 나무의 생장에 따른 부피 증가와 자연적 요인과 새롭게 적용된 평가 항목 등이 영향을 미쳤다. 2018년 기준 평가의 기능별 평가액을 보면 온실가스흡수·저장기능이 갖는 가치가 75.6조원으로 평가돼 전체의 3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관기능 평가액은 28.4조원(12.8%)인 것을 비롯, 토사유출방지기능 23.5조원, 휴양기능은 18.4조원으로 평가됐다. 그 밖의 평가 항목으로는 수원함양기능(18.3조원), 정수기능(13.6조원), 산소생산기능(13.1조원), 생물다양성보전기능(10.2조원), 토사붕괴방지기능(8.1조원), 대기질개선기능(5.9조원), 산림치유기능(5.2조원), 열섬완화기능(0.8조원)이 포함돼 있다.                                               <전남장성군 측령산 편백나무숲 현장학습>    이렇게 산림은 우리인간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아무 대가없이 제공하고 있으나 그에 반해 우리 국민은 숲의 고마움과 가치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매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는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제는 서두에 말했던 미래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식목일에만 나무를 심지 않고, 지속적으로 국민 1인당 1그루의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여 더 푸른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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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0-04-03
  • [기고][기고]참 좋은나무! 참죽나무!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DIY 가구만들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목공예에 관심을 갖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관련 자격증의 종류가 85종에 이르고, 목공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도 12,171명에 달한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목공예를 취미로 갖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07년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30여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ㆍ운영 중이다. 그러나,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펴낸 “목공예 체험활동 관련 목재재료의 유통실태 분석(2017)”을 살펴보면, 목재문화체험장의 정상적인 운영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원자재 확보의 어려움이라고 조사된 바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무부처로서 숙고해야 할 대목이다. 태평 성대할 때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율곡이이처럼, 황폐했던 산림을 FAO(UN 산하 국제기구)가 인정하는 유례없는 치산녹화 성공국가로 발전시킨 영광스런 모습에서 더 나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목공예 동호인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목공예에 필요한 원자재의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용수 조림단지(일명, 목공예 지원숲)의 조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목공예 원자재로서 수요가 많은 수종으로는 느티나무, 회화나무,노각나무 및 오동나무도 있지만 이에 더해서 참죽나무가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죽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집근처 울타리에 심어서 새순과 잎은 먹거리로 활용하고, 아름다운 경관도 조성하였으며, 큰 나무가 되면 벌채해서 나온 목재를 다양한 가구를 만드는 데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참죽나무는 봄철 두릅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으뜸먹거리였으며, 어린순은 부각재료로도 일품이다.  또한 목재는 무늬가 곱고, 가공하기도 쉬워서 악기재나 가구재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목공예용 원자재로도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참죽나무는 수피를 달여서 산후지혈제나 종기치료제로도 사용했고, 뿌리는 염료로 활용했으며, 중국 북경에서는 가로수로 활용하는 등 조경수로서의 가치도 가진다.  이토록 쓰임새가 많은 참죽나무를 예전에는 시골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다. 얼마 전, 산불감시원으로 오랫동안 종사해 온 지인을 만나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목공예 재료로서 참죽나무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목상들이 기민하게 움직였고, 한그루 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지불하면서까지, 많은 참죽나무를 베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참죽나무가 집근처에 있을 때는 든든했었는데, 지금은 말 못할 허전함을 감출 수 없다고 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목공예 활성화라는 정책적 어젠다(agenda)의 실현과 함께, 가족 같은 참죽나무를 잃고 허전해 하는 시골마을 분들을 위해서라도 ‘참죽나무 특화조림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이에 앞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금년도에 추진하지 못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대신해서,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경제림 단지 인근의 몇몇 마을에 각 가정마다 3~5그루씩 울타리 주변에 참죽나무를 심어주는 식목행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참죽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목공예 원재료 수급에 기여함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참죽나무 심어주기 행사를 통해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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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4-01
  •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대한민국 1호 행정사 사무실 열어
        산림청 출신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열었다. 산림청에서는 1호 행정사, 산지관리  분야로는 대한민국 1호 행정사이며 주로 산지에 대한 인허가와 용역을 업무로 한다.    산지를 개발하거나 산지에 집을 지으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면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모두 산지관리법이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법이 규정하는 허가기준은 내용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일반인이 직접 허가절차를 밟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전문 업체에 허가절차를 대행시키는 일이 많다.  이때 필요한 전문업체가 전무했는데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한 것이다.   또한 허경태 행정사는 이번에  "산지 인허가 해설"이라는 산지 인허가의 기본서(입문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산지 인허가 법령(20여개)의 허가기준과 행위제한이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지침 등에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아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산지 인허가를 받으려고 하거나 공무원이 인허가를 검토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법제처 해석례와 판례, 여러가지 사례를 같이 실었기 때문에 산지 인허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우리나라 산지가 체계적으로 보전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는 저자는 산지관리 분야 법률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이 분야 베테랑으로,1989년 산림청 이용계장으로 토석채취 업무를 담당한 이래 1999년 산지관리과장 때는 산지전용과 토석채취를 담당하며 '산지관리법' 제정에 큰 역할을 했고 2009년에는 산림이용국장 자리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했다. 책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지식과 자세한 해설은 그의 이같은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경험의 결정체라고 불릴 만 하다.           허 경 태     < 저자약력 >   서울대학교 임산가공학과 ․ 행정대학원 졸업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농학박사   제16회 기술고등고시 임업분야 합격   (전) 산림청 산림토목과장 ․ 산지관리과장    산림이용국장 ․ 산림보호국장 ․ 사유림지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 동부지방산림청장    녹색사업단(공공기관) 단장 겸 이사장    충남대학교 연구교수, 대구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산림토석협회 부회장   (현) 산지관리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한국일반행정사협회 교육원 교수    한국골재협회 고문     < 저 서 >   산지관리법 해설(법문사, 2012년)   산림복지(도서출판 수민, 2012년)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03-31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의 주범, 불법 소각
    지난해 3월에 발생된 구미산불, 4월에 발생한 부산 해운대 산불, 이 두 산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산불 발생 원인이 불법소각이라는 점이다.    이 불은 약 79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축구장 11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산림청 산불통계연보를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 4,399건의 30%인 1,323건으로, 34%인 입산자 실화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소각은 비단 산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는 미세먼지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농업부산물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은 연간 16,804톤으로 이는 전체 생물성연료 미세먼지 배출량의 63%에 해당한다.   야외에서의 소각은 엄연히 불법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100m) 이내의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인구의 75%가 생활폐기물과 농업부산물을 전량 관리하지 않은 채 소각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의 농업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우리 관리소는 금년 2월부터 3월까지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고춧대, 깻대 등) 약 17톤을 수거하여 파쇄하였고,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쓰레기 7.7톤 수거하여 처리하는 등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소각의 근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다. 불법소각을 자행하는 원인은 소각의 병해충 방지효과에 대한 신뢰, 경제성 등이다.    소탐대실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다 정작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불법소각에 대한 의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    숲의 소중함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국민 개개인이 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2020-03-27
  • [인터뷰]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
      "치유의 숲 청정한 자연에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체험문화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를 이끌고 싶다." 한라산 북쪽 자락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드넓고 맑은 자연 속 표고버섯 밭에서 땀 흘리는 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청정 제주표고버섯 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찾았던 사람이 그 맛과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로 인증받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산을 누볐다는 그는 새벽 4시에 산을 나서면서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쓰레기 봉투에 온갖 오물을 담아내면서 산림 환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17,000여평 표고밭에서 20,000여동을 직접 재배ㆍ생산해오고 있다는 그는 산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맺어진 인연이라고 했다. 2018년도에는 제주임업인 대표로 나선 전국 임업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큰상을 받으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한 “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해 우수 임업인으로 산림청장상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사)고향주부모임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제주시버섯생산자협의회 부회장, 제주도임업인후계자 운영위원,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으로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장 선출과정에서 치열한 경선끝에 당당히 당선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산을 지키고, 청정 임산물을 생산한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밝힌 그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이었던 제주 표고버섯이 시대흐름에 맞는 청정환경 자연 그대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표고버섯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소득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임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2020-03-16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가 원인.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이 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매섭게 부는 건조한 바람 탓에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 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 공무원들에겐 분주해지는 때이다. 산불조심기간은 봄철과 가을철 약 6개월간 운영되는데 이시기엔 가족들과 보내고 싶은 여가시간을 비상근무를 해야 하며 밖에서 울리는 사이렌소리와 하늘에서 들려오는 헬기소리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산불은 매년 이맘때쯤 달갑지 않은 손님으로 찾아와 우리 산림을 황폐하게 만든다. 산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계절풍을 타고 오기에 자연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나 가장 큰 요인은 입산자 실화이다. 그 외에도 논·밭두렁 불법소각, 쓰레기 소각, 담뱃불, 성묘객 실화 등이 있다. 이렇듯 산불 발생원인 중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등산객들과 성묘객은 산행 시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 후 담배꽁초 투척은 산불의 주원인이 되므로 산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산림과 연접한 구역에서 임의적으로 논두렁이나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불씨가 인접한 산으로 옮겨붙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논·밭두렁에 불을 피우기 전에 가까운 소방서나 지자체 그리고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연락을 하여 불법소각행위를 미리 근절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처럼 실행하기 쉬운 규칙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푸른 산림을 지킬 순 없을 것이다. 산불로 인해 타버린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수십년의 시간과 경비,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와 같은 예방 활동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주의와 관심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잘못된 생각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항상 예의주시하고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부분 전국 1위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및 1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파주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4회 모두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2015년부터는 6회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는 박우상 산림경영지도원이 “GIS를 활용한 산림 DB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전하여 전국 142개 조합을 제치고 최우수상(1위)을 차지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0 자랑스런 임업인상”에는 이재흥임업인(표고재배)이 수상하여 지난해 서우석(머루)신지식 임업인에 이어 2연 연속 임업인상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임업인날 기념식”에서는 3대를 이어 산을 경영해 온 오세영 독림가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명문가 1호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처음으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가 조성이 되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림 관련 기술보급을 위해 1978년부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산림경영지도원 제도를 도입, 5명의 산림경영지도원과 1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최초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4
  • 2021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
    파주시가 파주시산림조합과 ‘2021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업무협약식은 최종환 파주시장과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조림·숲 등 산림사업을 파주시산림조합에 위탁경영하고 전문적 산림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으로 파주시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추진한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2020년 전국 23개 시·군이 참여하고 2021년에는 54개 시·군으로 확대운영 예정인 민간위탁 시범사업이다.  파주시산림조합은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시공에는 참여하지 않고 사업 대상지 확보, 사업발주 및 관리를 담당해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게 되며 주요 위탁사항은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 총 340ha로 예산액은 7억 2천만 원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파주시 산림경영 활성화로 경쟁력 있는 산림을 가꾸고자 한다“며 ”파주시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은 "대리경영을 통해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동시에 산림조합과 산림법인 등 민간의 산림사업 경합관계를 완화하고, 산림경영의 책임성을 강화하여 지역산림계획 수립과 연계한 산림비지니스 모델을 창출과 더불어 산림청이 산림조합에 배치한 880명의 산림경영지도원들이 200만 산주를 위해서 산림경영지도를 제대로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산림청과 파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1년도부터 시작하는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17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이시장 안진찬)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이 2020년 11월 30일(월) 서울 답십리 임우회관 임우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진표 회장과 안진찬 이사장 외 임우회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의 순환경제구축과 가치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가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였다. 이에 따라 양쪽은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을 위한 경영자문 및 홍보 ▲녹색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협력과 정보교류 ▲최고의 임업관계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녹색산림인재 양성교육 참여 및 우수졸업생 임우회장 명의 시상▲ 산불방지 캠페인,산림정화 캠페인 등 상생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한국임우회는 사단법인으로서 산림과 도시공원 및 녹지분야에서 오랜기간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산림퇴직 공직자 및 임업인 2,300여명의 단체로서 이번 협약으로 임우회 회원들이 산림청 근무경험을 통해 얻은 산림의 노하우를 지역사회발전, 산림녹화, 유네스코등록, 산림일자리만들기 등 국내외 산림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1년 단위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 과 단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500명의 우수인력을 양성했다. 산림CEO 12기에 이어 2021년도 제13기 CEO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0-12-04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1-19
  • 박종호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6일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파주시산림조합,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 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 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 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03
  • 올해부터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1회 임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30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매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올해는 첫 기념식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0여 명만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및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다.  이번 임업인의 날 기념식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미래의 희망, 임업인’으로 코로나 일상과 기후 위기 시대에 건강하고 푸른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발전에 기여한 산림사업유공자 9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헌신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여덟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최원규 충남도지회장이 나란히 받았다.  이만규 대표는 ’92년부터 단기임산물을 재배하여 가공·유통을 통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밤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밤 줍기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지역기업과 임업인들이 상생하는 모형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원규 지회장은 지역과 연계한 임산물 체험학습 운영, 취약계층 대상 화목 연료 무상공급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산림경영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산을 가꿔온 임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이 임업과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기공식 가져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난 10월 23일 법원읍 웅담리 산142번지 조합 소유림에서 2020년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 기공식에는 이한범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강기래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엄태군 경기도 산림자원팀장, 이수호 파주시 도시발전국장, 이승조 법원읍장, 서정범 공군 제8218부대 운영계장, 시 관계자,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조합림 148,707m2 부지에 조성될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공장부지등 총면적 9,677m2(2,900평)규모로 조성이 될 예정이고, 기계장비로는 우드칩, 톱밥생산 기계등 총사업비 30억원이 소요되며, 연내 토목공사 완료 후 2021년 4월까지 건축공사를 완료, 6월부터는 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이 사업은 산야에 버려지는 소경목이나 지엽 등을 수집해 축사용 톱밥 또는 화력발전소 연료용이나 공원용 우드칩으로 가공해 자원화하는 일자리창출 사업으로서 산림청이 권장하는 사업이자 모든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이라며 사업 성공 추진을 통해 조합운영 안정화는 물론 지역발전과 임업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 2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전국 1위로 선정, 이날 첫 삽을 뜨게 됐으며 기공식 전에 파평산 산신령께 공사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며 사업 성공을 기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0-28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코로나19 퇴치 ‘국민운동챌린지’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은 2020년 10월 12일(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챌린지’ 손 글씨 응원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경준 회장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이에 이경준 회장은 동영상 응원메시지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경준을 비롯한 300여 명의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이경준 회장이 동영상에서 남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입니다. 요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임업인들도 코로나 방역과 전파 방지에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캠페인은 산림신문 김헌중 사장에게 릴레이로 전달합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2020년 10월 8일(목),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응원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이 손글씨 응원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박봉식 한국수목보호협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전진표 임우회장을 비롯한 1만 3천여 명의 한국임우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한국산림기술인회, 제2대 정규원 회장 선임
    한국산림기술인회(이하 “기술인회”)는 9월 10일(목)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제2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정규원 신임 회장은 기술인회 5개 단체장들과 대의원의 추천에 의해 91%의 투표율과 투표자의 94%의 득표율로 간선제로 치러지는 한국산림기술인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정규원 회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 농학 석사 및 박사, 산림기술사로서 산림기술의 지킴이 역할과 산업화를 위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기술인회의 산림전문가이다.    주요경력으로는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부회장,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산림기술연구소 소장, 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기술연구원 원장 등으로 기술연구에 주력하였으며,    현재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국무조정실) 가리왕산 생태적복원협의회 위원, (산림청)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단장, (사)한국산림공학회 및 산림경영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새로운 산림분야의 업역을 확장하고 지속성이 있는 미래산업으로 가져가기 위한 역할을 지금도 하고 있다. 선거 공약사항으로는 ① 국가위탁사업의 독립성 확보를 통한 신뢰성과 전문성 확보, ② 기술인회 분회·지회 조직구성을 통한 회원가입과 권익보호, ③ 기술자 참여·개방형 기술인회 운영, ④ 산림기술자 및 업체의「산림기술법」으로 이관을 통한 관리, ⑤ 산림기술진흥계획 실천조직 신설, ⑥ 새로운 시장의 확충 등을 제시했다. 또한, 당선 소감에서 “수년간 산림기술의 지킴이를 넘어 안정된 기술시장의 미래를 열기 위한 마지막 열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라며, “많은 선후배 기술자 여러분의 힘으로 견디고 도전하여 산림기술자 및 업체의 경쟁력 확보와 흔들리지 않는 기술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기술의 자긍심을 위해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하였다. 한편, 이 날 선거에는 총 92명 재적대의원 중에서 선거권이 부여된 76명 중 69명이 참여하였으며, 정규원 신임 회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인 2022. 1. 13.까지이다.
    • 뉴스광장
    2020-09-11
  • 부여군산림조합,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부여군산림조합(조합장 정우성)에서는 부여군으로부터 위탁받아 국내 최대 밤 생산지역인 부여군일원에 복숭아명나방 등 밤나무종실해충의 구제를 위한 밤 재배농가의 신청을 받아 2020. 08.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헬기 대형1대, 중형1대, 소형1대등 총3대를 투입하여 부여군일원 방제면적 2,606.8ha를 오전6:00부터 12:00까지 집중방제 했다.   계속되는 장마로 인하여 방제시기가 다소 늦은 점은 있지만 항공방제에 사용한 약제는 각 읍‧면에서 추천한 재배농가 대표자가 참여하여 약제 선정회의를 거쳐 선정된 ㈜경농 “아타브런”약제를 살포했다. 이번 약제 살포를 통하여 밤 재배농가에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을 주고, 군에서는 보조사업을 매년 실시하여 밤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우성 부여군산림조합장은 “부여지역에도 밤나무 해충으로 인해 농가소득 및 밤 수확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시기에, 부여군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고난이도 임무인 항공방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산림항공관리소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방제로 밤나무 재배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여군산림조합 기술지도과 (☏041-835-2152)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8-25
  • 합천군 두무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을 눈뜨게 하다.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은 ‘18년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을 통해 10년간 사업비 75억을 확보하여 선도산림경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 1년차 사업은 5억원의 사업비로 종합산림경영계획 수립 용역 및 산림경영 기반시설인 임도개설 등을 진행하였고, 2년차인 올해부터는 매년 7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산림경영에 필요한 조림, 숲가꾸기, 기반시설 구축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묘산면 화양리 산4번지 일원에서는 산림청 시책에 따라 추진한 친환경벌채 실행으로 산림생태·환경적 기능 유지와 함께 임목수확으로 발생 된 수입(19백만원 상당)을 산주들에게 환원함으로써 산주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소득원 개발을 위한 우산고로쇠 조림 및 산림경영 활성화에 필요한 임도개설(5억2천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사업 및 산림경영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산주 및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선진지 견학 등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목적에 맞도록 단지화·규모화를 위한 집약적인 투자를 통해 산림경영 모델 및 비전을 제시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주의 산림경영 자립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전문가 집단(전문임업인·대학교수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교육 추진을 통해 향후 임가의 자립경영 도모 및 사유림경영 활성화로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한 방편으로 산림조합에서는 전담산림경영 지도원을 배치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경영지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시행실적·환원 및 투자계획   <사업실적>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조림수종 비고 조림사업 2.0ha 10,000 우산고로쇠 안성리 산40임 조림사업 8.50ha 16,180 편백나무 화양리 산4임   <환원내역>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산주 환원 내역 비고 직영벌채 2.0ha 1,715 안성리 산40임 직영벌채 8.50ha 19,900 화양리 산4임   2020년 예산 투자 계획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비고 풀베기 2.0ha 7,600 안성리 산40임 임도 1.20km 522,000 안성리 산40임 외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14
  • 산주‧임업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산림청과 함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에게 4월 한 달간 임업 기계장비를 기종에 따라 무상 또는 대여료를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의「임업 기계장비」 대여료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기계만 단독으로 대여 가능할 경우 무상으로, 오퍼레이터가 함께 지원되어야 할 경우 50% 감면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산주·임업인분들께서 코로나 19를 이겨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업기계지원센터 연락처] 강원 강릉 임업기계훈련원 (033)661-2925 전북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 (063)904-5618 경남 양산 임업기술훈련원 (055)601-4897 강원 평창조합 (033)333-4121 충북 청주조합 (043)297-4236 전남 순천조합 (061)725-3812 경남 산청조합 (055)973-4400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0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박종호 산림청장과 임산물유통사업 현장 점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6일 오전,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을 방문해 박종호 산림청장, 유병갑 천안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충남지역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묘목판매 등 임산물 유통사업의 전반적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이 생산한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발길이 줄어들거나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어 최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나무전시판매장 뿐만 아니라 임산물 유통사업 전반에서 피해가 발생되어 산림조합뿐만 아니라 임업인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한 뒤, “특히 임업은 비단 코로나19 영향 뿐만 아니라 원래 농어업보다 규모가 영세하고 소득이 낮아 임업인에 대한 지원확대 및 임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도 온라인 행사를 통해 묘목 교환권을 배포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고 묘목을 소비하는 산림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묘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한 뒤,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인 산림조합에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0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는 지난 3월9일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인을 위해 애써주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는 김원수 중부청장께서 목재산업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임업인의 권익을 증대하고 특히 친환경벌채기준을 전문임업인에게는 당초 5ha에서 10ha로 개정하고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가중치 적용에 그 동안 반영되지 못했던 국산목재 가중치 적용에 기여한 공을 높이 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박정희 회장을 비롯한 임순환 충남도지회장 및 유종석 상근부회장, 김복자 중앙회부회장, 구윤자 김수영 충남부지회장, 신흥수 충남사무국장, 박영해 교육위원이 함께 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3-17
  • 산림사업 국민건강‧연금보험 사후정산제도 도입 추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사업주가 부담하여야 할 국민건강·연금보험료 50%를 공사원가에 반영하여 사업 종료 시 발주처에서 정산하여 주는 사후정산제도를 산림사업 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후정산제도란, 관련 법률에서 근거를 규정하고 있는 건설공사,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문화재수리공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산림사업은 관련 법률인 「산림자원법」에 근거 규정이 없어 사후정산제도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 산림청과의 산림업계 규제혁신과제 간담회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제도 도입을 건의해 왔으며, 산림청에서는 이를 수용하여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개정 완료 시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사후정산제도 대상에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안(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대표발의)은 법사위 의결 및 국회 본회의 상정만을 앞둔 상황으로 사후정산제도 도입 시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주 부담이 연간 약 90억 원 가량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분야 사후정산제도가 도입될 경우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사업주의 부담이 경감되어 결국 산림사업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친 뒤, “앞으로도 산림분야에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가 필요할 경우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9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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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포천시산림조합, 경영우수조합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경기 포천시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실시한 경영우수조합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최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천시산림조합에 따르면 2019년도 경영우수조합 종합평가에서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경영실적이 우수한 조합으로 평가됐다.  특히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조성, 여·수신 증가와 건전한 채권관리, 경관조성사업 등 산림사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임업인들의 숙원인 공익형 임업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도 142개조합중 가장 많은 실적과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은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 2500여 조합원과 조합을 이용하는 준조합원, 금융고객 등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꼐하는 조합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포천시산림조합 청사는 포천시청과 마주하고 있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산림조합 금융상품과 상조사업, 산림경영사업 등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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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산림조합중앙회, 최준석 부회장 취임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9일 제356회 이사회 및 제253회 총회(제159회 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에 최준석 전 동부지방산림청장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부회장 임기는 20일부터로  4년이다.     최준석 신임 부회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임업경영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산림청 산림보호과장을 거쳐 치산복원과장, 해외자원협력관, 북부지방산림청장을 지내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 차장, 동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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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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