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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제6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회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회장   지난 3월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코로 나 사태로 인하여 취임식 없이 직무를 시작한 류회장은 요즘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준비에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임기가 시작되자 즉시 용역을 수주하고 사무 국직원을 채용하는 등 목재전문가로서의 면모 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사업체 대표들이 회장을 맡았을 때와 는 다른 면을 많이 보인다는 평가이다. 특히 회원 단체장과의 소통으로 연합회의 분 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평으로 소속 회원단체 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2011년 산림청, 국토 부, 기재부, 중소기업청 등 범정부 목재관련 22 개 비영리 단체들이 모여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목재 관련 단체 및 업계 종사자 20만 명을 대표하고 있다. 총연합회는 목재산업 분야 관련 협·단체의 총연합체로서, 회원단체 및 이해관계자의 상호 간 협력과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목재산업발전 에 공동으로 노력하여 목재산업 발전과 목재문 화가 진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녹색성 장의 원동력으로 발전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 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제6대 회장의 임기는 2020.3.1. ~ 2022.2.28.까지이다. 소속 회원단체: (사)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 목재공업협동조합,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 회, (사)한국목재칩연합회, (사)한국목조건축협 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한국목조건 축기술협회, (사)한국목재보존협회, (재)화천군 청정산업진흥재단, (사)한국DIY가구공방협회, (사)대한목재협회 (사)한국목재공학회, (사)산림 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사)한국목공교육협회, (사)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사)한국고열처리 목재협회,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 (사)한국버 닝문화협회,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 (사)한국 도시목질화연구회, (사)한국성형목탄협회, (사) 한국목재시설물협회 (설립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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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4-23
  • 전남도, ‘임업기술상담 콜센터’ 운영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는 임업분야에 대한 도민 관심증대에 따라 수목관리 등 임업전문 기술자문을 위한 ‘임업기술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나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귀산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최근 3년간 접수된 문의 건수는 2천여 건으로, 조경수와 특용수 재배, 산약초 재배, 병해충 상담, 버섯재배 기술 등 문의내용 또한 매우 다양하다. 이에 따라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해 임업분야 공공기관 근무경력 20년 이상의 전문컨설턴트 2명으로 구성된 ‘임업기술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주로 소득과 연계된 수목 등의 재배·관리와 산림버섯 재배·관리기술, 산림정책 및 경영지원 시책 등 미래 임업인 육성과 임업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정보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061-338-4282에서 4283까지며, 도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화·인터넷 상담이 어려운 경우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서비스도 실시한다. 임업 기술상담은 2명의 전담컨설턴트 외에도 분야별 자문위원을 별도로 구성해 복합적인 전문가 상담을 통해 종합 지원이 가능토록 마련됐다. 이밖에 산림자원연구소는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 산림청으로부터 ‘임업소득 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귀산촌 아카데미, 특용수·산약초 재배법, 꽃차만들기, 버섯재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 귀산촌 희망자 및 임업후계자 양성·관리 등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광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전문 컨설턴트 운영을 통해 기존 임업인과 귀산촌 예정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상담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지역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귀산촌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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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4-07
  • 제주친절문화연대,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 나선다
    제주친절문화연대(공동대표 강동훈외 1)는 4월 한달간 도내 곳곳에서 범 도민 산불조심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동훈 공동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띠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보다 더 산과 숲을 찾는 입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에  시민단체 차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지자체 정첵에 솔선하여 참여함으로서 입산객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기간(4.3 ~ 4.5)을 시작으로 4월 한달간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440건‧857ha 중 봄철 281건(64%)‧583ha(68%)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34%, 소각산불이 30% 차지 4월은 4.3 희생자 추념일, 청명, 한식, 국회의원 선거일 등으로 상춘객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농촌지역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도 산불발생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 발령 및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진화인력(120명), 감시인력(125명) 등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취약지에 배치하여 화기물 소지 및 흡연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산불 기동차량으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취약지에 대하여 휴일‧주말 등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가해자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구성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및 소방안전본부 헬기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여 골든타임(50분) 내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한다. 제주도는 코로나 19 감염병 등으로 산불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에 범도민 산불조심 경각심을 고취를 위해 주요 방송매체를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4월에 입산객 실화와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했던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도민에게 당부드리는 산불예방 활동 ◈  ▲ 산림과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논․밭두렁, 전정지, 쓰레기 등 태우지 않기  ▲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는 다니지 말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휴대하지 않기  ▲ 산림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 산불 발견 시에는 119 또는 도 산림당국에 신속 신고    (도 산림휴양과 710-6781~2, 제주시 공원녹지과 728-3591~3592,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760-3391~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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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4-02
  • 청명·고사리 채취 계절 산불 특별 대책 추진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발생시 대형산불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청명·한식을 전후로 한 기간은 성묘 및 고사리채취 등 입산객이 늘어가는 시기로 매년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때임에 따라, 제주시는 산불취약지에서의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에서의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시 과태료부과 등 강력히 대응한다. 산림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5.)중 매년 19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595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으며, 발생원인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부분인 것으로 밝혀져 경각심을 자아내고 있다. 앞으로 제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소각금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여 시민주도형 산불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피해 발생시 자치경찰단과의 합동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검거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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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4-01
  •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대한민국 1호 행정사 사무실 열어
        산림청 출신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열었다. 산림청에서는 1호 행정사, 산지관리  분야로는 대한민국 1호 행정사이며 주로 산지에 대한 인허가와 용역을 업무로 한다.    산지를 개발하거나 산지에 집을 지으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면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모두 산지관리법이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법이 규정하는 허가기준은 내용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일반인이 직접 허가절차를 밟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전문 업체에 허가절차를 대행시키는 일이 많다.  이때 필요한 전문업체가 전무했는데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한 것이다.   또한 허경태 행정사는 이번에  "산지 인허가 해설"이라는 산지 인허가의 기본서(입문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산지 인허가 법령(20여개)의 허가기준과 행위제한이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지침 등에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아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산지 인허가를 받으려고 하거나 공무원이 인허가를 검토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법제처 해석례와 판례, 여러가지 사례를 같이 실었기 때문에 산지 인허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우리나라 산지가 체계적으로 보전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는 저자는 산지관리 분야 법률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이 분야 베테랑으로,1989년 산림청 이용계장으로 토석채취 업무를 담당한 이래 1999년 산지관리과장 때는 산지전용과 토석채취를 담당하며 '산지관리법' 제정에 큰 역할을 했고 2009년에는 산림이용국장 자리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했다. 책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지식과 자세한 해설은 그의 이같은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경험의 결정체라고 불릴 만 하다.           허 경 태     < 저자약력 >   서울대학교 임산가공학과 ․ 행정대학원 졸업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농학박사   제16회 기술고등고시 임업분야 합격   (전) 산림청 산림토목과장 ․ 산지관리과장    산림이용국장 ․ 산림보호국장 ․ 사유림지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 동부지방산림청장    녹색사업단(공공기관) 단장 겸 이사장    충남대학교 연구교수, 대구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산림토석협회 부회장   (현) 산지관리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한국일반행정사협회 교육원 교수    한국골재협회 고문     < 저 서 >   산지관리법 해설(법문사, 2012년)   산림복지(도서출판 수민,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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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3-31
  • 전라남도, 나무 아프면 '전남 공립나무병원'서 진단
    전남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는 전남 공립나무병원을 통해 도내 생활권 주변의 수목 관리를 위한 '수목 병해충 무료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상기후 등 신기후체제에 대응, 온실가스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권 숲의 건전한 보전을 위해 공공기관, 학교, 개인 등 녹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진단해 수목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산림자원연구소의 공립나무병원은 지난 2012년 개원 이래 약 1천여 건의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해 병해 12건, 충해 59건, 비생물적 피해 44건, 기타 15건 등 총 130건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공립나무병원의 진단 서비스는 무료이며 전남 산림자원연구소에 전화(061-338-4239)하거나 방문해 상담하면 나무병원 전문가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나무병원과 정보·기술을 교류함으로써 최신정보를 수집,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무병원 전문가 마혜린 주무관은 "생활권 숲의 중요성이 재인식되면서 수목 치료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보호 활동을 통해 전남의 쾌적한 녹지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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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3-27
  • ‘산림헬기’와 ‘드론’으로 산불예방 소각행위 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 항공과 지상에서 산불예방 계도 및 소각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읍․면․동과 함께 드론과 산불기동차량으로 소각행위 등 산불취약지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하여 공중 기동 단속을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3~4월)은 강한 바람과 고온․건조한 날이 많아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등산 휴양 야외활동 증가와 영농준비에 따른 밭두렁 및 과수원부산물 소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코로나 19 감염병 등으로 산불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에 산불 예방 집중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 최근 10년 산불발생 전국 평균 440건‧857ha 중 봄철 281건(64%)‧583ha(68%)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34%, 소각산불이 30% 차지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온ㆍ건조한 날씨에 소각행위를 절대로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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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3-24
  • 울산 북구, 홈골못·약수못 인근 산림유역관리사업 추진
    울산 북구는 올해 홈골못과 약수못 인근 2곳에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을 신청해 총 22억원의 사업비(국비 70%)를 투입해 이달부터 장마철 전인 6월까지 해당 사업지에 사방댐 2곳, 골막이 5곳, 바닥막이 37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사방사업의 하나로 재해에 강하고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을 조성하는 것이다.  산림 수계유역 전체를 통합해 각종 재해방지, 수질 정화, 자원증축, 환경기능 증진 등 다기능적 복합관리를 위한 치산사업, 물관리 사업, 경관 조성사업, 산림 정비사업 등을 포함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대상지는 주민과 등산객 불편이 지속해서 접수된 지역으로 장마철 전에 사업을 완료해 산림재해로부터 주민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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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3-20
  • 제주특별자치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등 감시를 강화하고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3월중순부터 4월중순 기간 중 발생한 산불은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77%가 이 기간에 집중되고 있다. 도・행정시・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산림항공관리소, 소방관서, 군부대 등 산불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산불방지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산불발생시 「골든타임(50분)」내 산불진화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 대형헬기 1대 비상대기.   ▲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45명을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오름・숲길・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 현장에 배치하여 화기소지와 불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시 조기진화에 대비.   ▲ 산불예방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 환경, 농정 부서간 합동점검단을 편성 운영하여 소각문화 근절    ※ 과태료 : 허가 없이 불 놓은 행위 50만원, 산림 안에 인화물질 소지 30만원 금년 봄철(3~4월)은 고온․건조한 날이 많고 강한 바람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불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4월에는 청명(4월4일)‧한식(4월5일)‧국회의원선거일(4.15) 등으로 성묘와 산을 찾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에 관심이 쏠려있고, 숲길을 찾아 건강을 위한 여가를 보내는 인파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에 대한 국민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사회적 요인들로 산불 예방에 소홀할 것으로 예상되어 숲길 등 산불취약지에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여 계도․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3~4월 고온․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부주의로 인한 불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면서 “오름 등 산림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각종 태우기 행위 등 불씨 취급을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도민에게 당부드리는 산불예방 활동 ◈  ▲ 산림과 산림과 가까운 곳(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논·밭두렁, 전정지, 쓰레기 등 태우지 않기  ▲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는 다니지 말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휴대하지 않기  ▲ 산림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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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3-17
  • 강원도,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강원도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청, 강원도, 시군 합동으로 산불방지 특별 기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기동점검은 10년 평균 강원도의 산불 발생 건수의 40%가 봄철에 집중 발생하고 주로 입산자 실화(39%), 소각산불(27%) 등이 산불의 원인이며, 최근 코로나19 관련 산불 예방 활동 위축 및 국회의원 선거 전후 산불 경각심과 대응 태세가 이완될 우려가 있어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청명·한식, 21대 국회의원 선거, 석가 탄신일, 어린이날 등 주요시기별 산불방지를 위한 감시인력을 집중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초동 대응력 향상을 위해 기상특보발령(건조, 강풍) 등 취약시기에 산불진화헬기 전진 배치를 할 계획이며,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등 체계적인 산불 원인조사와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와 실화자 검거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도 직접적인 산불 원인이 될 수 있는 논·밭두렁 및 각종 쓰레기 소각금지,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산림 및 산림 인근에서 화기(라이터, 버너, 담뱃불 등) 휴대 및 사용금지 등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산불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산림 보호법'에 따라 철저히 단속해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계획이다. 이만희 강원도 녹색국장은 "올해 산불방지는 정확한 판단, 신속한 대응, 안전한 산불 진화를 통해 소각산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으며, 올해에는 전국 제1의 산림도로서 위상에 맞는 성숙한 도민의식을 발휘해 사소한 실수로 인한 실화성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전 도민이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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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3-16
  • 산청군, 32억원 규모 신산림소득 지원사업 추진
      산청군이 올해 친환경 임산물재배와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 등 산림소득사업 8개 분야에 32억원을 투입, 새로운 산림 자원을 육성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200여 농가에서 산마늘과 고사리, 취나물 등 산나물을 재배해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에서 생산되는 산나물은 지리산 청정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맛과 향이 뛰어남은 물론 수확 시기도 타지역보다 한 달 가량 빨라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군은 이 같은 이점을 십분 활용해 올해 새로운 산림소득작목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최근 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 '가시없는 음나무' 1만주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산청군지회(회장 강대성) 회원 10여명을 대상으로 보급한다. '개두릅'또는 '엄나무'로 불리는 음나무는 봄철 고급 산채나 약용식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줄기에 가시가 많아 수확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가시없는 음나무는 관리와 수확이 편리한 데다 수확량도 많아 경쟁력을 갖췄다. 음나무 순은 봄나물 중 '귀족나물'로 불리며,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많아 면역력 증가와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올해 임업후계자를 대상으로 '가시없는 음나무' 시범재배 후 생산자단체 활성화를 통한 대규모단지 조성으로 생산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은 대표적인 산림소득 작물인 곶감의 국내 주산지 중 한 곳이다. 1천300여 농가에서 2천700여t의 곶감을 생산, 35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산림청의 '2020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등의 사업에 1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산림자원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지리산 등 토지면적의 약 78%가 임야로 구성돼 있어 효율적인 산지 활용을 통해 맞춤형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부자 임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13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탐방객 숲쉼터 조성 목소리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숲 조성을 통한 도민의 쉼터 공간으로 활용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는 도내 숲 활동가들이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성판악 휴게소를 보다 가치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는 성판악 탐방안내소 주차장이 78면에 불과해 연중 심각한 주차난이 야기됨에 따라 휴게소를 철거해 97면의 주차장을 확보하는 계획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성판악 휴게소는 42년간 자리를 지키면서 도민과 함께한 의미있는 공간으로 각인되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탐방객 이용 편의차원에서도 숲 조성을 통한 쉼터 공간으로 활용하는 게 더 유익할 것이라고 말하며, 오히려 주차장 확보보다 대중교통 이용을 유인한 것이 주차난해소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판악휴게소는 1978년 B씨가 산림청 소유의 국유림 998㎡를 빌려 탐방로 입구에 연면적 498㎡에 지상 2층으로 건립했다. 그러나 국유림에서는 건축행위와 휴게소 임대계약이 불가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다툼이 시작되었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정부가 성판악휴게소 운영자 A씨(상속인)를 상대로 한 토지인도 소송에서 12일 최종 원고 승소 판결하면서 철거 수순을 밟게 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13
  • 전북도,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 개최
    전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9일부터 도청사 1층 로비홀을 시작으로 7월까지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도민들에게 대형산불이 잦은 시기인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대형산불 35점이 전시되며, 3월 9일 도청사 로비홀 전시를 시작으로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모악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익산역, 대아수목원 등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은 봄철 산불발생이 잦은 기간중에 도청, 터미널 등 주민생활권 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어느 때보다 시각적 효과가 높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산불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봄에는 특히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도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10
  • 강원도, 2020년 산림에너지자립마을조성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산림청에서 시행한 2020년 산림에너지자립마을조성사업 공모에 횡성군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음을 밝혔다. 금번 선정된 '산림에너지자립마을조성사업'은,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에 열병합발전시설을 설치해 벌채목이나 숲가꾸기에 따라 생산되는 미이용 부산물을 활용한 70㎾의 전력과 마을 내 90가구의 주민들이 사용하는 난방용 온수를 생산하게 된다. 강원도와 횡성군에 따르면 '산림에너지자립마을조성사업'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집이 가능한 벌채목이나 숲가꾸기로 생산되는 부산물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 44억원으로 열병합시설과 공동목욕탕을 비롯한 편익시설과 난방용 열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자립적으로 연평균 70㎾의 전력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중목욕탕과 난방·생활용 온수를 연중 생산·사용하게 된다. 강원도 녹색국장(이만희)은 산림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원을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통해 도내 82%를 차지하는 산림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4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0-03-04
  •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으로 재선충병 확산차단
    전라북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봄철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이동 특별단속을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전안내 및 계도기간 : 2020. 2.26 ~ 3.3(7일간)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원인으로 지목되는 소나무를 원료로 사용하는 화목사용 농가와 찜질방을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조경업체, 제재소 등이 소나무류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비치했는지를 확인하고, 생산확인용 검인이나 생산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불법으로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 특히 봄철 소나무류 이동단속은 지방산림청과 해당 시·군의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더불어 산불감시원 등을 최대한 활용, 연계하여 단속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0조 및 제10조의2를 위반하여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시 :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    -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아니한 자 : 200만원 이하의 벌금    -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미작성·미비치 경우 :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으로 인한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화목사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0-03-03
  • 전국 최초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공모사업 선정
    전라북도는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난방과 전기를 생산·공급하여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 구축하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에서 생산된 목질 임산물 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은 산림청에서 2024년까지 전국에 4개소를 조성할 계획으로 2020년 2개소를 신규사업으로 공모함에 따라 지난 1월 완주군 화산면 일대 후보지를 신청하여 2월 28일 최종 선정됐다.    - 사업개요 : ‘20년~’21년, 4,426백만원(국비 50%) 올해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산림바이오매스목재칩을 주연료로 하는 열병합발전시설을 구축하여 연간 54만㎾의 전력과 45만kcal 난방 용수를 생산하여 농가 및 지역공공시설 등에 연중 공급*할 계획이다.      * 완주군 화산면 소재지 1개 마을 20가구, 화산중학교, 행정복지센터내 작은목욕탕, 경로당 등 발전에 소요되는 산림바이오매스 연료는 연 600톤 정도로  완주군 관내 숲가꾸기 산물, 입목벌채, 산지개발, 가로수 전지 부산물 등의 원료를 공급받아 전처리를 통해 목재칩을 생산하여 충당하는 등 산림자원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화석에너지를 대체하여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미이용 산림자원의 활용은 물론 녹색에너지 확대로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완주군에서는 고산자연휴양림내에 목재칩보일러 열공급시설을 운용, 휴양림내 난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등 숙련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교육 및 목질계 원료의 열에너지 전환과정과 활용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은 버려지는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확대와 친환경에너지 생산에 기여하는 신규사업으로 전국 최초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2
  • 정읍시, 조림사업 본격 착수 '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전북 정읍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조림 5㏊를 포함해 사유림 130㏊에 5억원을 투입해 36만 그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조림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질 좋은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림 110㏊,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5㏊,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5㏊ 규모다. 조림목은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조림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능에 맞는 수종을 일차적으로 선별하고 사유림의 산주 의견을 수용해 선정키로 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조림 수종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권장하는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기능이 높은 큰 나무로 선정한다. 조림사업이 완료되면 생태계의 보전은 물론 미세먼지와 산업화의 잔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 산사태 방지나 수원함양, 산주의 소득 증대 등 보이지 않는 수문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에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장래의 소중한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며 "쾌적한 공기 질 향상과 자연경관 개선을 위한 조림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28
  • 완도수목원,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28일까지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2020년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대상은 6세에서 7세(만5~6세)로 구성된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매월 1회씩 숲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기반’ ▲비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시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반 참가자는 20개소 규모로, 28일까지 전라남도와 완도수목원 누리집, 공문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다음달 11일에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오리엔테이션 실시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한 유치원·어린이집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전자메일(b5373@korea.kr)등을 통해 완도수목원 수목연구팀(061-550-3535)으로 접수하면 된다.  완도수목원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봄이 오면 누구를 만날까?’, ‘숲속 곤충세상’ 등 월별로 주제를 가지고 운영된다. 또 빼어난 자연경관과 놀이위주로 숲체험을 할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전용 프로그램인 ‘새콤달콤 들꽃 향기를 찾아서’를 개발해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  난대숲과 동백숲길, 수변데크와 숲속 놀이터 등의 전시원과 아열대온실 등에서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유아들은 물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석 수목연구팀장은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만지고 느끼는 놀이위주의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지난 2009년도에 지자체 중 최초로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0년간 1천 996회, 3만 3천명에게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 뉴스광장
    2020-02-25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21일 강원도,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등 24개 기관이 참여하여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위원장 : 강원도 녹색국장 이만희)에서는 동해안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에 대한 지난해 추진성과와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동시 산불대응 체계, 기관별 역할분담, 불법소각 산불발생 원인차단 등 현안사항이 중점 논의되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는 년 1회 정기회의 및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동해안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만희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사항을 2020년 동해안 산불방지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장, 우기 대비 해안사방사업 현장 점검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6월 2일 여름철 우기 대비하여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소재지 해안침식방지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 이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02
  • 구미국유림관리소, 2020년 산림병해충 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적기에 방제를 실시하여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과 여름철에 집중 발생되는 돌발해충에 대해서도 공동방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주요 산림병해충 뿐만 아니라 돌발해충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방제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02
  • 양양국유림관리소, 2020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20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3개월간(6.1∼8.31) 운영하며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일반병해충 예찰·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는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내 운영되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저지, ▲일반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산림병해충 조기 발견 및 적기방제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대책기간 이전부터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연중 운영 및 소나무류 취급업체·화목농가 정기 점검,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방제 등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자체 등 유관기관 농·산림부서와 ‘공동 방제의 날’을 설정하여 관내 과수 농가 등을 대상으로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 방제를 6월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관리소에서는 지자체 농·산림부서 등 병해충과 관련된 유관기관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없도록 각종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동부지방산림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운영하며,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해 월동난 조사결과 및 부화시기 예측자료를 활용하여 해당 시·군 및 농업부서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병해충 피해 의심목을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700여 억원 투입해 울주ㆍ안동ㆍ고성 산불 피해지역 복구한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소요복구액 700여억 원을 투입하여 이번 봄 울산 울주, 경북 안동,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집중호우 등에 의한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지역을 우선적으로 복구해 피해 예방에 나선다.      * 울주 3.19일, 안동 4.24일, 고성 5.1일 각각 산불 발생 산림청은 총 산림피해 복구소요액이 703억 4700만 원(국비 523억 7500만 원, 지방비 179억 7200만 원)으로 복구조림에 637억 7600만 원, 사방댐 등 산림시설에 65억 71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올해 안으로 실시할 ‘응급복구’로는 생활권 주변지역의 산불 피해목이 부러지거나 뿌리채 쓰러지는 것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벌채와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돌망태, 흙막이, 사방댐 등 예방사업이 계획되었으며, 내년부터 ’23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항구복구’로는 예산 370억 3200만 원으로 민가 주변 내화수림대 조성, 산사태 발생 우려지, 황폐계류지 등에 사방사업* 등의 산림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사방사업이란 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지의 붕괴, 토석․나무 등의 유출 또는 모래의 날림 등을 방지 또는 예방하기 위하여 공작물을 설치하는 사업(사방사업법 제2조 제2호)     또한 산림청에서는 이번 산불 피해 지역인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강원도에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사방협회,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복구 기술 자문 등을 통해 산불피해지가 원활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관 간 협력을 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지역별로 진화가 완료된 후, 복구계획 수립에 앞서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 차원에서 긴급진단을 실시하고 긴급조치 계획을 세웠다.      * 긴급진단 : 울주(3.25.∼4.2.), 안동(4.27.∼5.6.), 고성(5.6.∼5.8.) 긴급진단은 산림청, 사방협회, 자문위원 등 산사태 관련 전문가로 조사반을 구성하여 가옥 및 공공시설과 연접한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진단 결과로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지역 중 시급성이 높은 대상지 9개소*에 대하여 우기(6월 말) 전까지 마대쌓기, 마대수로 등 긴급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 긴급조치 : 9개소(울주 6개소, 안동 2개소, 고성 1개소) 긴급진단 이후 산불 피해에 대하여 5.5일부터 5.10일까지 지자체, 지방청,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1차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5.11일부터 5.15일까지 산림청 주관으로 사방협회,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2차 합동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는 다중분광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촬영, 과학원의 산불피해 등급ㆍ분류 알고리즘 등을 활용하여 과학적으로 실시되었으며, 피해면적은 울주 519ha, 안동 1,944ha, 고성 123ha으로 조사되었으며, 산림피해액은 총 259억 500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산출되었다.      * 지역별 산림피해액 : 울주 25억 4800만 원, 안동 208억 9800만 원, 고성 24억 5900만 원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이번 산불 진화 및 조사에서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초동진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산불로 인해 훼손된 산림 생태계가 산불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과 체계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2
  •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운영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소중한 자원인 숲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산림병해충이 집중되는 시기인 6월초에서 8월말까지 3개월 동안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집중적인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영월국유림관리소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은 물론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오리나무잎벌레,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하여 군청, 농업기술센터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합동방제를 실시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서은경은 산림병해충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산림병해충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033-373-4052)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행안부 ∙ 복지부 ∙ 산림청 재난심리회복지원 협력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가격리자와 대응인력에 대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한다.   세부 추진 사항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대상 ‘반려식물(산호수) 보급’과 코로나19 대응인력 지원을 위한 실내 정원 개념인 ‘스마트 가든 설치’ 등이다.  지난 5월 6일을 시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으나 장기간의 일상생활 제약으로 사회적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고, 자가격리자와 의료진 등 대응인력의 고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 (’20.5.26. 기준) 자가격리자 33,157명, 의료진 등 대응인력 약 1만 명 추정   14일 동안 외출이 제한되는 자가격리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현시점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 더울 커질 수 있고,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인력은 장기간 격무에 노출되면서 탈진 증후군 등을 겪게 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이 4월부터 협력하여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하게 되었다.    먼저,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식물 마음돌봄키트’ 2천 세트를 제작하고 행정안전부가 자가격리자 2천여 명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반려식물은 자생 수종과 실내 정화식물로 구성되었으며 자가격리자가 격리 기간 동안에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자가격리가 끝난 후에도 자신만의 녹색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중 스마트 가든 설치 대상 시설물 10여 개소를 선정하면 산림청이 조성하여 탈진 증후군 등이 우려되는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으로 큐브형 및 벽면형으로 설치하게 된다.    금주 내 자가격리자들은 반려식물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가든 역시 지원 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산림청이 협력하게 되었다.”라면서, “식물을 돌봄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자가격리를 마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일선 실무자들, 그리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국민 모두에게 스마트 가든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식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숲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국민 정서를 돌보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1
  • 산림청과 생명의 숲, DMZ일원 산림복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
    산림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5월 29일 11시 서울 생명의 숲 센터에서 DMZ*일원의 산림복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DMZ(비무장지대),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접경지역 지원법에 의한 접경지역을 이르는 용어 산림청은 2006년부터 훼손된 산림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7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하여 산림복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은 DMZ 일원의 실태조사 및 산림복원·복구사업, 모니터링 수행, 기술 지원을 협력하고 생명의 숲은 민간참여 산림복원사업 추진, 시민참여 모니터링, 홍보 활동 및 시민 행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생명의 숲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백석산 산림복원사업을 진행하고 6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7월 내 준공하여 민관협력의 첫발을 내딛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협력은 한반도의 중심 생태 축인 DMZ 일원의 생태적 건강성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산림복원에 시민참여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DMZ 일원 산림복원사업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1
  • 지난해 임가소득 평균 3천7백50만 원, 소득 오르고 부채 줄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19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농․어가소득은 모두 감소(2.1%, 6.6%)한 반면, 임가소득은 3천7백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건ㆍ오락/문화ㆍ감가상각비 등의 소비지출이 늘어나면서 가계지출도 3.8% 증가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임가소득이 늘어난 것은 임업 외 소득은 감소(3.5%)하였지만, 임업소득(6.1%), 이전소득(3.3%), 비경상소득(22.4%)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는 대추, 떫은감, 조경수 등의 판매로 얻은 임업소득의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임가경제조사는 임가의 소득, 지출, 자산, 부채 등의 임가경제 동향을 파악하기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10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임가소득>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증감률 ('19 /'18) 구성비 임가소득 3,222 3,359 3,459 3,648 3,750 100.0 2.8 경상소득 3,009 3,155 3,266 3,414 3,464 92.4 1.5   임업소득 1,059 1,131 1,154 1,241 1,317 35.1 6.1   임업외소득 1,310 1,332 1,382 1,445 1,395 37.2 -3.5   이전소득 640 692 730 728 752 20.1 3.3 비경상소득 213 204 193 234 286 7.6 22.4   * 임가소득=경상소득(임업소득+임업외소득+이전소득) + 비경상소득 * 임업소득: 임업총수입에서 임업경영비(임업경영 투입비용)를 차감한 금액 * 이전소득: 비경제적 활동으로 얻은 수입. 공적(정부보조금 등), 사적보조금 모두 포함 * 비경상소득: 우발적, 일시적 소득(퇴직금, 경조사비, 사고보상금 등)     임가의 평균자산은 4억6천68만 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토지 등의 고정자산이 5.1%, 금융자산 등 유동자산이 1.7% 증가했기 때문이다.                                                                      <임가부채>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증감('19 /'18) 금 액 증감률 임가자산 40,181 41,481 41,654 44,064 46,068 2,004 4.5 고정자산 34,608 35,485 35,382 37,122 39,009 1,887 5.1 유동자산 5,573 5,996 6,272 6,942 7,059 117 1.7 * 토지, 건축물 및 구축물, 기계・기구・비품, 대동・식물, 무형자산* 현금, 예금 등 당좌자산 및 미처분 임산물, 미사용 구입 자재 등의 재고자산     임가부채는 가구당 2천8백33만 원으로 당좌자산(현금, 예금, 보험금 등)이 증가하면서 부채 상환능력이 개선되어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임가부채 동향>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증감('19 /'18) 금 액 증감률 임 가 부 채 (A) 3,084 3,108 2,931 2,896 2,833 -623 -2.2 임 업 용 부 채 837 881 918 938 885 -526 -5.6 임업용 이외부채 2,247 2,227 2,013 1,958 1,948 -97 -0.5 * 임업용 이외 부채는 가계용+겸업용+기타용 부채임.     임업을 전업으로 하는 전업임가의 소득은 4천3백99만 원으로 겸업임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전. 겸업별 주요지표> 구 분 평 균 전업임가 겸업임가 임업주업 임업부업 임가소득 3,750 4,399 3,674 3,763 임업소득 1,317 3,657 1,824 701 임업의존도 35.1 83.1 49.6 18.6   업종별로는 조경재업이 5천6백20만 원으로 평균 소득에 비하여 1.5배 높았으며, 밤나무재배업, 수실류재배업 순으로 소득이 높았다.                                                               <경영 업종별 주요지표> 구 분 평 균 육림/ 벌목업 채취업 밤나무 재배업 떫은 감나무 재배업 수실류 재배업 버섯 재배업 조경 재업 기타 재배업 임가소득 3,750 4,014 2,993 4,614 3,232 4,318 2,880 5,620 3,316 임업소득 1,317 1,246 431 1,994 1,103 1,716 1,030 3,324 743 임업의존도 35.1 31.0 14.4 43.2 34.1 39.7 35.8 59.1 22.4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가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정확한 통계조사를 통하여 임업인의 경영 활동과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1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과 외래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2020년 05월 28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꽃매미) 방제를 위해 영덕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꽃매미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유충은 산림 내 가죽나무에 기생하여 성충이 되면 포도밭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발생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영덕군 관내의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농경지 및 산림 인접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농경지 주변 산림에서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면 국유림관리소 및 지자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과수농가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01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풍수해․산사태 재난예방대응 총력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2020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기간을 맞아 2020. 5. 15일 부터 10. 15일 까지 6개월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과 산사태 위기경보에 따라 단계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적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6월부터 본격 가동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9개 관할 시․군의 국유림내 산사태취약지역 124개소에 대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비상연락체계구축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예행연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관할 시군 :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곡성, 담양, 화순, 보성, 고흥 박상춘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국민들 또한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상황에 따라 신속한 대처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 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6-01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조성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안)   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ㆍ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ㆍ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남부지방산림청, ’20년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8일 남부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민간전문가 등 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역 산림관광 자원화를 위한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 방안과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영양 자작나무숲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심권에 위치한 국유림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산림치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국유림을 활용한 사업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공유림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을 제고 하고 공‧사유림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29
  •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추진 중이다.  o 책임예찰·방제시기/ 지역 : ’20.4. ∼ 11.(8개월) / 5개 시·군(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 남부청(영주·영덕·울진), 경북(영주·봉화·영덕·영양·울진)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4,211본 제거사업 등을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지상연막방제 1,130ha, 돌발해충 지상방제 265ha, 오리나무잎벌레 무인항공기 시범방제 20ha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팀(054-850-7735∼7)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29
  • 국외 미세먼지 오염원 감축을 위해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 추진
    박종호 산림청장은 5월 28일(목) 11시 산림비전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은 미세먼지 발원지에서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몽골 내 주요 오염원인 게르촌내에 태양광 설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난방기기 개선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매년 반복되는 한국의 대기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내적인 노력과 더불어 동북아 지역의 국제적인 협력도 중요해지고 있다.       ※ 환경부 발표자료(’18.3월)에 국외 미세먼지 기여율은 32〜69% 차지 몽골의 대기오염 문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게르촌에서 난방과정 중 발생하는 오염이 주된 원인으로 3개 기관은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대한 효과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탄소배출권 전환 가능성도 모색해 볼 예정이다. <참고자료>  ■몽골 울란바토르 대기오염은 게르촌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전체의 80%로서 미세먼지 발원국에서의 대기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   - 혹한기 평균 대기오염 농도(300∼400㎍/㎥)가 WHO 안전기준(25㎍/㎥)의 14배로 ’18.1.30.에는 기준치 133배(3,320㎍/㎥)를 기록 또한, 이번 업무협약(MOU)은 정부, 공공기관, 비정부 조직(NGO)이 함께 해외에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데 있다. 산림청에서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공적 개발 원조 (ODA)* 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탄소배출 저감과 미세먼지 해소 등의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서, 푸른아시아는 민관협력의 파트너로서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공적 개발 원조 :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산림청은 1998년 몽골과 산림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2007년부터 몽골 그린벨트 조림, 도시숲 조성 등 사막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적 개발 원조 (ODA)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에 도시숲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공적 개발 원조 (ODA) 성과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그린벨트 사업(2007∼2016, 3,046ha), 울란바토르 도시숲 조성(2017∼2021, 40ha)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몽골과의 수교 3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탄소배출권과 연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동북아 지역의 대기 질 개선과 호흡 공동체로서 의식 공유를 위해 관련국과의 산림협력이 지속해서 추진되어야 하며, 나무 심기와 더불어 재생에너지 보급 등 타 부문과의 융합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몽골 수교 : 1990년 3월 26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과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9
  • 혁신아카데미 실시간 교육과 소통 동시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8일 정부대전청사 16층 영상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을 진행했다.    혁신아카데미 Live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이뤄지며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임업분야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와 연계한 ‘브랜드 마케팅과 언택트(비대면) 시대의 임산물 유통전략’을 주제로 김덕용 초빙교수(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의 강의로 진행됐다.   소규모 회의실 강의와 동시에 본청, 소속기관 직원 300여 명이 실시간으로 영상회의에 접속하여 강의를 수강하였으며, 강의가 끝난 후엔 양방향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혁신아카데미 라이브를 계기로, 변화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조직과 개인의 변화·혁신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라며, “산림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혁신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앞두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병해충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방제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 내 중앙대책본부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 275개 기관에는 지역대책본부를 설치해 체계적인 방제에 나선다.  최근 따뜻한 날씨로 서울, 경기, 강원지역 등 국지적으로 돌발 발생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매미나방, 밤나무산누에나방, 붉은매미나방 등 병해충의 퇴치와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방산림청과 산림부서 등에서 돌발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은 물론 여름철 피해가 집중되는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 추진으로 방제 효과를 높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큰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농촌진흥청과의 협업방제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발생 시 적기에 방제를 추진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시·군·구 산림 관서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 동참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은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감염병 차단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명에 의한 릴레이 형식으로 계속되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직원16명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우리는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반드시 이겨 낼 것이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의료진. 이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며 하루빨리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9
  • “함양국유림관리소” 하동 형제봉 전망대 준공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14일에 하동 형제봉 전망대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전망대는 하동 형제봉 활공장(하동군 부춘리 화개면 산1)에 위치해 있으며, 형제봉에 설치된 산불 감시 카메라로 인해 지리산 경치를 충분히 만끽하기 어려워 이를 개선하고자 전망대를 설치하게 되었다. 또한, 이 일대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으로 숲의 여러 가지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개방한 국민의 숲이며,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하동군이 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레포츠의 숲”으로 국민들이 산림레포츠를 즐기면서 숲을 가까이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산불조심기간(봄철 2.1∼5.15, 가을철 11.1∼12.15)은 입산이 통제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지리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통해 심신의 건강이 증진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5-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30일(화)까지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국유특허는 기술수요자를 대상으로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 체결이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권까지 위탁업무가 확대되어 적극행정이 가능해졌다. 국유특허권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기술정보에서 기술을 확인한 후, 원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서를 담당자 이메일(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접수할 수 있는 기술의 기준은 산림청 및 소속기관(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에서 개발한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에서 실시권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가 없어야 한다. 접수된 기술수요서는 발명기관에서 검토 후 공고되며, 전용실시 체결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 일반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의 기술기반 사업화에 활용되도록 지원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02
  • 피톤치드의 나무 편백, 어느 지역까지 자랄 수 있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많은 사랑을 받는 편백의 조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편백 조림가능 지역 지도’를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편백이 식재되어 동해(凍害) 입은 지역과 생존하고 있는 지역 2,358곳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대규모 조사(2013∼2018년)를 시행하였다. 기온과 강수량 등 기상인자에 따른 조림목의 생존율 통계분석을 통해 생존 예측모형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편백조림 생존율을 보여주는 지도를 제작하였다. 편백의 생존률과 가장 관계가 깊은 기상인자로는 연강수량과 한랭지수(coldness index)*로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이 지도에서 40% 미만의 생존율을 보이는 지역은 편백 조림을 지양할 것을 권장하였다.     * 한랭지수 : 식물분포와 온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지수로, 월평균 기온이 5℃ 이하인 달의 월평균 기온에서 5℃를 뺀 값을 모두 합친 값. 편백은 온난대 기후에서 잘 자라는 수종이며, 우리나라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지에 주로 분포한다. 편백은 추위에 약한 수종인 관계로 우리나라 중부지역 이북에 조림할 시 동해를 입기 쉬우며, 제대로 된 생육이 어렵다.    진주 월아시험림에서 생육중인 편백   하지만 피톤치드를 내뿜어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장점이 있어, 치유를 위한 공간 조성 등의 목적으로 중부 및 북부지방까지도 편백을 조림하는 실정이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08년에 편백 조림 면적은 1,622ha였으나 2018년에는 5,746ha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자체 및 산주들은 지역을 불문하고 조림 시 가장 선호하는 편백을 식재하고 있어, 편백식재 가능지역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과거 편백 조림지역 선행연구는 성공조림지의 지위지수에 근거한  결과였던 반면, 이번 자료는 기상자료와 조림지의 생존율에 근거한 광역적인 자료로 진전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편백은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나무이나, 생존율이 낮은 지역에 조림할 시 실패할 확률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현재의 생존율 예측모형이 고도의 정확성을 갖지는 않으나, 앞으로의 편백 조림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02
  • 돈이 되는 임업으로 지역의 발전을 선도한다!
        국내 사유림 면적은 전체 산림의 67%에 육박하지만 영세한 사유림 규모와 낮은 임업 소득으로 인한 산주들의 관심 저조 등으로 체계적인 사유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유림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임업의 경제성을 높이고자 전국 민유림 18개소에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특별·광역시 등을 제외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충청북도가 경기도와 함께 관내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충북지역 선도산림경영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5월 29일(금)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기초지자체 산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과 소개를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군 산림부서 담당자를 비롯한 10개 산림조합 관계자, SK 임업 등 총 24개 기관에서 37명이 참가하였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개요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들의 열띤 질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신청의 절차와 시기에서부터 단지 면적이나 산주동의율과 같은 선정 기준, 예산 규모와 지급 방식, 운영의 성공 사례 등에 대한 질문과 단지 구성 시 산주의 동의를 받는 어려움 등의 현장 애로사항을 언급하였다.  현장설명회를 공동 주최한 지용관 충북도청 산림녹지과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앞으로 충북 지역의 임업을 살리고 국내 임업을 선도하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지자체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와 토론을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산림산업연구과장은 “성공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입업의 가치사슬을 선순환시켜 산주의 소득을 높이고 공정한 목재유통체계가 정립되는데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된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하여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정부와 지자체 재정 투자를 통해 사유림 경영의 성공모델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만든 사업이다. 단지가 지정이 되면 일정한 자격을 지닌 경영 주체가 10년간 산림을 대리 경영하며 조림, 숲가꾸기, 임도개설, 단기소득임산물 등 산주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합하여 실행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01
  • 천연물지도로 산림약용자원 국가 경쟁력 강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7일 국내 약용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산림약용자원의 천연물지도 연구 활성화 방안’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국내 산림약용자원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고기능성 약용 소재 자원을 발굴하고자 2017년부터 주요 약용자원을 대상으로 천연물지도 작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천연물지도란 전국에 자생하거나 재배되고 있는 산림약용자원의 품목별 재배지역과 시기, 식물체 부위, 토양 특성별로 유용물질인 지표성분의 함량을 분석하여 지도화한 천연물 분포도를 말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등 약리성분 전문가와 관련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약리성분 연구현황과 그에 따른 연구 전략을 소개하고, 유용성분 기반 천연물지도 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미나에서는 ‘천연물 대사체학 연구현황’ 등의 주제 발표와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약리성분 최적분석법 확립’과 ‘약용자원 대사체 분석을 통한 천연물지도 작성 연구’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천연물지도 작성 연구는 산업화 원료소재 단계에서부터 유용성분의 표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약용자원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 원료 소재 수입 대체와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박영기 박사는 “천연물지도 작성 연구 활성화로 국내 약용자원 품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고부가 산림약용자원의 이용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약리성분 분석, 기능성 효능평가 등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산림약용자원의 국내 경쟁력 확보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9
  • ’국내 최초 · 최대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공사 착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은 국내 최초의 대규모  산림종자처리 시설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위한 착수 및 공정회의를 5월 28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은 발아율이 우수한 산림종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조‧탈종‧정선‧선별‧코팅‧포장 등 종자를 한 번에 처리하고 저장하는 첨단 자동화 시설이다. 그동안 각 공정별 감리(3개 공정) 및 공사(4개 공정)에 계약이 마무리 되어 공사에 앞서 착수 및 공정회의를 실시하여 기술적 문제점 및 공정진행 계획 등을 전문 감리단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 한다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조성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365일간) 2년에 걸쳐 추진되며 국비 12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815㎡ 지상 3층 건물로 산림종자 자동화 처리시스템 설치 기반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공사”착수 및 공정회의를 통해 자동화 처리시설기반으로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우량 묘목생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범정부차원에 코로나19로 인하여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단체행사는 자제 하고자 본 사업에 대한 착공식은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5-29
  • 도시, 목재를 만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5월 26일(화) 목재이용연구부동 목재이용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후화된 도시의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고, 지역 주도로 도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국가 도시혁신 사업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목조화를 ‘도시를 목재로 채우다’로 정의하고, 목재를 이용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 국산 목재의 수요처 창출과 목재의 가치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사회간접자본(SOC)과 도시시설물의 신설 혹은 보수작업 시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이용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목재의 수요 창출로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어비앤비코리아 미디어 정책 총괄이자 ‘도시의 재구성’의 저자인 음성원 도시건축 전문작가가 ‘공유경제와 도시재생’에 대해 발표하고,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해외 도시재생사업에 공유경제 개념을 적용하여 활성화한 우수 사례들과 우리나라의 도시 속 공유경제 사례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국산 목재의 활용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실현되는 도시목조화는 국민들에게 목재의 장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대의 필요에 따라 변화하는 도시 모습에 맞춰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을 세부화 하여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7
  • 맑은 공기, 푸른 하늘 도시숲 관리로 만들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도시숲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26일(화) 서울 수락산에서 ‘생활권 도시숲 공익림가꾸기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도시숲 공익림가꾸기는 경관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열섬완화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문화된 숲 관리를 말한다.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크기의 침엽수와 활엽수가 다층으로 혼합되고 공기 흐름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숲 상층부와 중층부는 적절히 솎아베기하고 하층부는 최대한 존치하며, 가지치기, 제거산물 처리, 인공 식재 등 통합적 관리를 진행하여야 한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국유림 및 지자체 숲가꾸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권 도시숲 공익림가꾸기 개념과 공익림 품질향상을 위해 참나무림, 침엽수림 등 산림유형별 작업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익림가꾸기 실행 시 현장에서의 의문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공익림가꾸기 작업 방법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우리가 개발한 산림 기술이 빠르고 정확하게 현장에 전달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장 중심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7
  • 칠갑산 굴참나무 자생지, 유전자 다양성 국내 최고
    굴참나무 나무껍질(수피) 벗김 피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수 유전자를 보존하는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국내에 분포하는 굴참나무의 DNA를 분석한 결과 충남 청양군 칠갑산에 자생하는 굴참나무의 유전자 다양성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밝혔다. 굴참나무는 참나무류에 속하는 활엽수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토종자원이다. 굴참나무의 나무껍질(수피)은 코르크가 두껍게 발달하여 와인 마개, 게시판 보드, 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활용된다.  열매인 도토리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탄닌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으며, 목재는 가구, 건축 내장재, 펄프, 목탄, 버섯재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굴참나무 나무껍질(수피) 코르크   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도토리 채집과 코르크 채취를 위하여 나무껍질(수피)을 통째로 벗겨가는 등의 불법행위로 굴참나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종자원인 굴참나무를 보존하기 위하여 전국 20개의 굴참나무 자생지에서 총 629개체의 DNA 분석을 이용하여 유전자 다양성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전국 굴참나무 자생지의 유전자 다양성은 평균 0.692로 분석되었으며, 칠갑산 굴참나무 자생지의 유전자 다양성은 0.730으로 가장 높았다.  ※1에 가까울수록 유전자 다양성이 높음 굴참나무 열매(도토리)   유전자 다양성은 생물종이 자연상태에 포함하고 있는 유전자의 다양한 정도를 의미한다. 유전자 다양성이 높을수록 다양한 환경에 적응이 빠르고 우수한 품종을 개발할 가능성이 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굴참나무의 우수한 유전자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칠갑산 굴참나무 자생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 생물자원의 생태계와 유전자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되는 법정 보호제도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이제완 박사는 “유전자 다양성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 생물자원이 적응과 진화를 유지하기 위한 자생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생물학적 요소이다”라며,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토종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보존을 위하여 DNA 분석으로 유전자 다양성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굴참나무 잎     굴참나무 전경(줄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6
  • “등검은말벌”의 포식 천적 최초 확인
    등검은말벌집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멸종위기종인 “담비”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급속히 증가하여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등검은말벌’을 공격하는 토착 포식 천적임을 학계 최초로 확인하였다. 등검은말벌(Vespa velutina)은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로, 국내에는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10여 년 만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주로 꿀벌을 사냥하여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연간 약 1,700억원) 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생태적, 공중 보건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등검은말벌을 포식하는 천적으로 밝혀진 담비는 (Martes flavigula)는 우리나라의 산림지대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식물의 열매와 꿀부터 포유류, 설치류, 곤충에 이르기까지 먹이 섭식의 폭이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및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관심대상(LC) 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법적 보호종이다.  등검은말벌   국립수목원은 경북대학교 연구팀(연구책임자 최문보 연구교수)과 공동연구 수행 중 산림지대(경북 청도군 일대)에 서식하는 담비의 분변을 수거하여 검토한 결과 담비가 등검은말벌 집을 공격하여 포식하는 포식 천적임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였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등검은말벌의 국내 토착 기생천적인 은무늬줄명나방에 이어, 새로운 포식천적으로 담비를 발견한 것은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인 방제대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국내 주요 산림지대의 말벌 서식분포, 독성 및 생태적 특성 파악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담비 분변_등검은말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5-25
  • 국립수목원, 독성식물의 신 기능성 발굴
    붉나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산림식물 특화소재를 이용한 첨단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을 위해 독성 식물자원의 물질 특성 평가연구 중 붉나무 추출물에서 항산화 및 미백효과 개선용 유효성분을 확인하였다.    ※붉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산화 및 미백효과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특허등록 10-2067639)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 산림생명자원의 새로운 가치발굴을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산림독성식물을 대상으로 신규 유용물질 발굴 및 효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주요 독성식물에 대한 독성 강도, 유용물질 분리 및 유용성 DB를 구축하고, 첨단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을 위한 산림생명 특화 소재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수목원과 공동연구 중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진은 옻나무과에 속하며 전국 산야에 자라는 붉나무(Rhus javanica L.)의 잎, 가지, 뿌리의 추출물을 이용하여 생리활성 연구를 수행한 결과 항산화, 미백, α-glucosidase 저해 활성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화장품 원료 및 기능성 소재로의 활용을 위한 산업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독성 산림생명자원은 학술적, 산업적으로 잠재적 활용 가치가 큰 미래바이오산업의 원천 특화 분야로, 국내 독성생물자원의 신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에 대한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붉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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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20-05-2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낙엽송 인공씨앗으로 묘목 생산·공급
    조직배양묘 규격사이즈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식물기내배양기술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한 낙엽송 조직배양묘 1.7만본을 국유양묘사업소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낙엽송(Larix kaempferi)은 국내 대표적 용재수로 생장이 빠르고 재질(목재)이 우수해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산림자원이나, 종자의 결실이 규칙적이지 않아 안정적인 묘목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종이다.   국내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와 협력을 추진하여 낙엽송 조직배양묘 생산기술 및 컨설팅을 지원 받아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매년 안정적 묘목 생산·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년도 사업은 5월 현재 국유양묘사업소로 조직배양묘 1.7만본 공급하였으며, 8월말까지 총 3만본(10ha 조림가능 본수)의 조직배양묘를 생산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소식물체 계대 배양   낙엽송 조직배양묘는 식물기내배양기술을 통해 생산된 묘목으로 미성숙배(종자를 구성하고 있는 “배”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로부터 체세포배(인공씨앗)를 만들어 6∼7개월 동안 식물배양실 및 야외적응(순화) 기간을 거쳐 생산된다. 유전적으로 동일한 묘목을 연중 생산이 가능하며, 대량 또는 계획적 생산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올해 생산된 조직배양묘는 국유양묘사업소에서 생육후 2022년부터 국유림 등에 식재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기후변화와 풍흉주기로 산림종자의 생산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식물기내배양기술을 통한 묘목 대량공급 체계를 갖추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기술이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조직배양묘 생산에 관여하는 산림청 기관들과 더욱더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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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종관리센터
    2020-05-22
  • 한 권으로 해결하는 약용자원 병해충 정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내 주요 산림약용작물의 병해충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산림약용작물 병해충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약용작물은 각종 약리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성식품, 의약품, 화장품 산업의 중요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미기록 해충과 외래 병해충 발생 피해가 높아지고 있어, 병해충 관리체계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연구자료는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주요 산채·산약초류에서 발생하는 작물별 병해충 발생과 피해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향후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응하여 각종 병해충 특성에 맞는 친환경 방제법 개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천궁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고려엉겅퀴 7종, 당귀 3종, 천궁 9종, 그리고 작약 5종 등 총 24종의 주요 병해충의 기주, 분포, 생태 및 피해증상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조사과정에서 새롭게 확인한 고려엉겅퀴와 천궁의 미기록 병해충 정보를 추가하였다. 미기록 해충으로 고려엉겅퀴에서는 우엉바구미와 우리대벌레를 동정하였고, 천궁에서는 미국선녀벌레, 미나리총채벌레 및 시듦병을 포함했다. 당귀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정충렬 박사는 “주요 산림약용자원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의 종류와 특징을 도감 형식으로 정리하였고 소책자로 만들어 재배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병해충 조사를 진행하여 관련 정보를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약용작물 병해충 도감(연구자료 824호)」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도서관(http://know.nifos.go.kr/book/index.ax)>발간자료>연구간행물>연구자료 고려엉겅퀴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2
  • 5월 불청객,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 점점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봄철 불청객인 송화가루 등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침엽수들의 화분비산 시작 시기가 지난 10년간 보름 정도 (연평균 1.57일/년)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산림청 주관으로 국·공립수목원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식물계절현상관측네트워크는 2010년부터 우리나라 산림 및 공립수목원 등 50개의 관측지점에서 250여종의 식물들에 대한 개화, 개엽, 단풍, 결실 등(생물계절)에 대한 관측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5월은 알레르기의 주범인 꽃가루 날림이 절정인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측이 시작된 이래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대표 침엽수 4종(소나무, 구상나무, 잣나무, 주목)의 화분비산 시작 시기와 화분비산 절정 시기가 각각 연평균 1.57일, 1.67일로 모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엽수_비산시기변화   특히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관측 지점이 있는 소나무의 경우 화분비산 시작은 연평균 1.39일, 화분비산 절정은 연평균 1.64일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송화가루 등 침엽수의 화분은 비록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특히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채기, 콧물 등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나무_비산시기변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이번에 분석된 연구 결과에 대해“기후변화로 인한 활엽수의 개화시기 및 개엽시기가 빨라지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침엽수의 화분비산 시기가 빨라지는 현상은 장기 관측의 부재로 잘 알려지지 않고 있어 이번 분석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생물계절 연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손성원 박사는 이번 자료를 바탕으로 “매년 봄철 발표되는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나 개화 지도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계절 현상과 영향에 대한 좀 더 정교한 예측 시스템 개발을 통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식물계절현상(phenology) 관측 자료의 장기적인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5-20
  • 경제림 조성용 낙엽송 클론묘 생산 본격 시동
    미숙종자배에서 유도된 조직세포 덩어리   올해 산림청에서는 경제림 육성을 위해 낙엽송 121만본(400ha 조림)을 조림할 계획이며, 이 중 조직배양 기법으로 생산된 낙엽송 클론묘(복제나무) 2만 본도 함께 식재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낙엽송묘목 공급에 이바지하고자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클론묘 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급 목재로 활용이 가능한 낙엽송은 2등급 기준 거래 가격이 1㎥당 101,600원으로 잣나무가격(60,000원/㎥)보다 40% 이상 비싼 고부가가치 수종이다. 하지만 낙엽송은 종자의 풍·흉이 심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어렵고, 영양증식(삽목, 접목 등)도 그 효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조직세포에서 만들어진 체세포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는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하여 일반 종자의 배(胚)와 유사한 인공종자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법을 통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묘목의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조직배양묘목이 대량생산되면 경제림 육성뿐만 아니라 산불피해지 복구, 재선충 피해지 등의 조림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세포배 발생 식물체 생산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클론개발연구실에서는 우수한 낙엽송묘목 수급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0만 본의 묘목 생산이 가능한 인공종자배(체세포배)를 생산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및 각 5개 도·산림환경연구소에 보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이제 낙엽송 클론묘 대량생산기술은 본 궤도에 오른 상태로, 보다 안정적인 체세포배의 공급이 가능해져, 차후 부가가치가 높은 묘목의 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임업농가의 소득증가 뿐만 아니라 국가 조림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론묘 순화 과정     낙엽송 클론묘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0
  • 과학적 재난관리, IoT 기술과 드론으로 산사태 피해 줄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15∼10.15)을 맞아 5월 18일(월) 산사태 예측‧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사태 무인 감시 센서, 드론 등을 활용한 과학적 산사태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산사태 예측‧분석센터는 전국의 실시간 강우량 및 시간대별 예측 강우량을 분석하여 산사태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대규모 산사태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산사태 원인 및 피해 규모 현장 조사도 수행한다.  실제로 작년 부산, 울진, 포항 산사태 원인 조사단의 현장지원 활동을 통해 산사태 발생 원인 분석과 드론 영상 제공 및 복구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드론 영상을 활용한 통합관제시스템을 이용하여 삼척 신남 마을 토석류 피해 현장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확률이 있어 이로 인한 산사태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대규모 산사태 위험까지 증가하고 있다.    2019년에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역대 가장 많은 태풍 발생으로 156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태풍 ‘미탁’으로 강원, 경북, 경남 지역에 산사태 피해가 집중되었으며 인명피해까지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토양함수지수를 산정하여 권역별 기준치의 80%에 도달하면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00%에 도달하면 산사태 경보 예측정보를 산림청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로 전파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산사태 예측정보와 지역 상황 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한다.   ※ 토양함수지수 : 토양에 함유된 물의 상대적인 양  또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산사태 무인 원격 감시시스템을 2015년부터 총 4개소에 시범 구축하여, 대형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빈번한 지진 발생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산림청에서 구축한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40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향후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산림방재연구과 이창우 박사는 “여름철 집중되는 태풍 및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산사태 발생이 시기별‧지역별로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평균 수온 상승 등으로 가을 태풍 발생 가능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과학적 산사태 위험 예보를 통해 산사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18
  • 우리 꽃(국화과)을 활용한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0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분경분야, 생활용품분야, 정원분야)을 개최한다. 올해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과 식물들을 활용한 분경과 생활용품, 정원조성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디자인 및 작품도안 접수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각 분야별로 접수한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 등 모두 14점을 선정하여 상금 890만원이 주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15일부터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2020 우리 꽃 전시회’에 전시되며, 생활용품 수상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하여 식물원 수목원 문화상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9.15-20) 중에는 숲속 작은 음악회와 특산식물 이야기, 우리꽃 세밀화 그리기, 우리꽃 분경 만들기 등 관람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꽃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이 출품되길 바라며, 우리 꽃을 활용한 생활속 식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5-18
  • 기존에 식용으로 알려진 버섯도 섭취 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민의 건강안전에 관계가 깊은 독버섯에 대한 정확한 동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 국내에 공식적으로 기록된 1,901종(한국의 버섯 목록, 한국균학회 2013)에서 176종을 추가하여 2,077종에 대한 ‘국가표준버섯목록’을 개정하였다.  기존 형태적 특징을 통한 버섯 분류가 최근에 DNA를 통한 분류로 바뀌어 감에 따라,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던 버섯들이 다른 종으로 분류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기존에 식용이나 약용으로 알려져 있던 종들을 잘못 섭취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불로초(영지)와 어린시기에 비슷하여 종종 독버섯중독사고를 일으키는 붉은사슴뿔버섯의 경우, 기존 사슴뿔버섯속(Podostroma)에서 제지산업 등에 유용한 균을 가지고 있는 트리코데르마속(Trichoderma)으로 변경되었다.  큰갓버섯(Macrolepiota procera)   식용버섯으로 잘 알려진 큰갓버섯(Macrolepiota procera)의 경우, 같은 속(屬; genus)의 유사한 버섯을 비롯하여 다른 종으로 새롭게 보고된 종이 있다. 이들은 모두 식독불명으로 섭취 시 중독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산림생명자원 스크리닝 및 기반 구축을 위해 독성 산림식물과 독버섯에 대한 분류학적 재검토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독버섯을 대상으로 독성이 가지는 신규 유용물질에 대한 발굴 및 전체유전체 분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독버섯에 대한 정확한 리스트 및 주요 독버섯의 핵유전체 염기서열 DB를 구축하고, 중독사고 예방과 신규자원 활용소재로서 유용한 유전자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국가표준버섯목록」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 누구나 검색이 가능하며, 또한 각 종들의 식독여부(식용 420종, 약용 77종, 독버섯 238종, 식독불명 1,342종)와 관련 이미지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선 박사는 “국내에 기존 식용으로 알려진 버섯 종들을 포함하여 많은 버섯이 신종이나 미기록종으로 새롭게 보고되고 있어, 이미 식용으로 알고 있던 버섯이라도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붉은사슴뿔버섯(기존 Podostroma cornu-damae 에서 Trichoderma cornu-damae로 변경)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5-14
  • 국산재 활용 고기능성 목질보드류 개발 위해 산·관 맞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질보드류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5월 12일 동화기업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목질보드류(섬유판, 파티클보드 등)의 개발·보급으로 정체된 목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목재의 이용·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목질보드류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 ▲목질보드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가구재와 실내 마감재로 사용되어온 기존 목질보드류를 고성능화하여, 신용도 개발 및 수요 확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구조용 보드는 목재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소재로, 재생 목재를 활용하여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이다. 강도가 뛰어나고, 온도와 습도 등 기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한편 목섬유 단열재는 보온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실내 마감재를 말한다. 타 단열재인 스티로폼이나 미네랄울 대비 유해가스 발생 비율이 적은 반면 열전도율은 유사하여 기존 단열재를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업무협약체결과 더불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난해 시험 생산을 마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제조 기술을 동화기업에게 이전하여 상용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와의 소통이 발판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산·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목질보드 산업을 선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목질보드류의 활성화를 이끌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13
  • 신성한 사려니오름이 있는 한남연구시험림에서 힐링하세요!
    탐방로 내 자연과 인간이 만든 천혜의 자연자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산뜻한 휴식을 권하고자 5월 16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한남연구시험림 숲 탐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남시험연구림은 제주도 한라산의 남동사면 해발 300~750m에 있으며, 제주어로 ‘신성하다’라는 뜻을 가진 사려니오름을 비롯해 거인악, 마분악 등의 오름을 포함하고 있다.  시험림은 자연림과 인공림으로 어우러져 있으며 주요 수종으로는 울창한 삼나무 숲을 비롯하여 붉가시나무, 참식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서어나무 졸참나무 같은 낙엽활엽수를 볼 수 있다.  멀동남오름에서 바라본 전경.   특히 시험림에는 백운란, 으름난초 같은 희귀식물을 포함, 총 430여 종의 식물과 보호대상종인 오소리, 제주도롱뇽 등을 포함한 130여 종의 동물들이 보전된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산림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올 초부터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숲 탐방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연의 깨끗함과 산림의 고마움을 마음껏 체험함으로써 그동안 힘들었던 심신을 다시 수련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멀동남오름 탐방데크 안내도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복지국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공유 및 질 높은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남연구시험림 탐방로 일대를 재정비하였다. 또한, 생태탐방프로그램 인증 및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에 더욱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한남시험림(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0. 5. 16. ~ 2020.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10:00, 14:00(1일 2회)  ○ 예약방법 :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며 전화예약 불가     (산림청 한남연구시험림 예약시스템: https://forest.go.kr)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멀동남오름에 있는 수종안내판     사려니오름에서 바라본 전경     삼나무전시림 내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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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세계최초 신개념 DNA 추출 키트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실험실이 아닌 숲속 현장에서 고가의 장비 없이 나무의 DNA 또는 RNA*를 쉽고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신개념 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RNA : DNA가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 동·식물의 세포에서 DNA나 RNA를 추출하는 것은 생명체의 유전변이를 파악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를 구명하기 위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위해 꼭 필요한 전처리 과정이다.  기존에는 나뭇잎 등 시료를 채취한 뒤 실험실로 옮겨와 DNA 또는 RNA를 추출하는데 이동시간을 제외해도 평균 2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추출 키트를 사용하면 실험실에서 쓰는 별도의 전문 장비나 도구 없이 현장에서 5∼8분 만에 바로 추출이 가능하다. 이번 추출 키트의 핵심기술은 기존 고속 원심분리기 등이 필요한 DNA /RNA를 추출법을 야외에서 간단히 특수제작된 주사기로 대체하였다는 것이다.  특수 제작된 주사기는 3방향 밸브(3-way cock)¹에 DNA/RNA가 붙을 수 있는 컬럼(Column)²을 설치해 추출용액과 불순물, 그리고 순수한 DNA/RNA를 따로 분리할 수 있다.        1) 첨부된 그림의 5번, 2) 첨부된 그림의 6번 한편, 지금까지 DNA와 RNA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였지만, 이번에 개발된 키트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문 장비가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고순도의 DNA/RNA를 추출할 수 있다.  실제로 DNA/RNA를 전혀 다뤄보지 않았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한 결과, 참가자들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쉽고 빠르게 고순도의 DNA/RNA를 추출할 수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아무런 장비 없이 현장에서 깨끗한 DNA/RNA를 바로 추출할 수 있는 본 기술은 매우 혁신인 기술이다.”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나무의 품종개량이나 수목 병충해 진단 등에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확대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2020년 4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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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산림경영인협회, 동반성장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공공·민간부문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와 시설 제공을 통한 임업인의 복지증진 기여,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는 산림을 직접 사용하는 소득창출 외에도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여 산림복지형태의 소득창출도 중요하다”면서 “소득창출이 필요한 산림경영인에게 창업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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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이번 여름휴가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캉스 어떠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수도권 지역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중단 기간은 5월 29일 ∼ 6월 14일까지이다. 중단되는 휴양림 및 기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므로, 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한편,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하여 올해에도 ‘외부인 참관제도’를 운영한다. 숲나들e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관을 신청한 일반인 3명과 경찰공무원이 입회하여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운영 확대(3개소)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정원·산책로」 운영 ▲용화산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덕유산 산림텃밭 조성 ▲야영시설 요금 통합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객실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대야산’이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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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청도숲체원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2020년도 국가·지자체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에 참여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기본소양 함양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로그램 기획·개발 ▲숲과 인문학 ▲생태미술 놀이 ▲장애 및 장애아동의 이해 ▲생태자원 해설 ▲약용식물 활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 체험 및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숲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개원하여 산림교육연수 전문기관을 목표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 목공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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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산림복지진흥원·현대차 정몽구 재단, 취약계층 힐링교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과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 5곳에서 보호대상아동, 교통사고 피해가정과 순직·부상을 당한 소방관·경찰관 가정 등 3,000여 명에게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장성숲체원 (전남 장성),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에서 각각 제공(총 19회)된다. 특히 보호대상아동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금융· 학업·진로 관련 전문 교육을, 취약계층 가정은 미래 설정 및 긍정적 사고 향상을 위한 비전 설계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개선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진흥원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와 지난 1월 체결한 ‘보호대상아동 및 취약계층 대상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가 힐링교실에 참여한 보호대상 아동(1,104명)을 대상으로 한 효과성 분석에 따르면, 힐링교실 참여 후에 청소년 탄력성 점수(4.32점)와 대인관계 점수(2.58점)가 각각 향상됐다. 이창재 원장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협력해 보호대상아동 힐링교실을 운영한지 벌써 만 6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익재단과 협업을 통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29
  • 청소년 인성 강화 위해 산림교육프로그램 확대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치유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가족 간 바람직한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족 단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캠프 운영, 위기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 및 성장프로그램 운영,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홍보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라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생태 감수성 증진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와 생명교육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숲체험 교육사업을 확대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을 통한 인성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29
  •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성황리 종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작품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나온 수목 부산물 등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하여 독창적으로 재탄생시킨 뛰어난 작품이 많았으며, 근무 외 시간에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 작품들로 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들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작품은 9명의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가 협력하여 만든 ‘회상’이다. 작품의 재료는 모두 숲에서 얻은 것으로 조부모가 사시던 시골집의 넉넉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상으로 ▲달음산 지킴이(달음산자연휴양림), 장려상으로 ▲명작 도 자연(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선으로 ▲무궁화(황정산자연휴양림), ▲신불산 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 ▲한지와 압화로 밝히는 전통한지 등(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춤추는 요정들(아세안자연휴양림), ▲새들의 합창(황정산자연휴양림) 등 총 9점(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1, 입선6)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 콘테스트는 자연 부산물을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만든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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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0-05-29
  •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성황리 종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작품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나온 수목 부산물 등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하여 독창적으로 재탄생시킨 뛰어난 작품이 많았으며, 근무 외 시간에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 작품들로 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들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작품은 9명의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가 협력하여 만든 ‘회상’이다. 작품의 재료는 모두 숲에서 얻은 것으로 조부모가 사시던 시골집의 넉넉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회상`   또한 우수상으로 ▲달음산 지킴이(달음산자연휴양림), 장려상으로 ▲명작 도 자연(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선으로 ▲무궁화(황정산자연휴양림), ▲신불산 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 ▲한지와 압화로 밝히는 전통한지 등(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춤추는 요정들(아세안자연휴양림), ▲새들의 합창(황정산자연휴양림) 등 총 9점(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1, 입선6)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 콘테스트는 자연 부산물을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만든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5-29
  • 캠핑의 시작은 화천숲속야영장에서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인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캠핑 입문자들을 위한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6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8회(월 2회 : 6월, 9월, 10월 / 월 1회 : 7월, 8월) 운영한다.. ‘캠핑길라잡이’는 야영 장비를 구입하기 전에 숲속야영장에서 준비한 장비로 캠핑을 체험해봄으로써 자신 또는 가족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만들고, 나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본적인 텐트 및 장비 설치 사용법, 캠핑 예절과 안전 등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부분부터 나무문패 만들기 등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캠핑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할 계획이다. 1회차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1박 2일)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기존 6가족에서 4가족으로 축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033-441-4466)으로 하면 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야영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5-29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 임산물로 즐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인「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Forestaurant)’」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토랑’은 Forest(숲)와 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산림청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행사는 5월 30일(토)부터 6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1:00∼13:00),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덕유산, 대관령, 유명산, 남해편백,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누리집(muckbonews.org)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uckbonews)에 있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muckbonews@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회차별로 20팀(팀별 3명 이내)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행사일 전주 금요일 오전 9시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다만, 1회차는 국가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힘쓰신 분들의 노고 치하 등을 위해 산불 진화 유공자,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2회차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소속 셰프들이 우리 임산물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들을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과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임산물 전시․판매장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 참가자 및 휴양림 이용객들은 요리에 활용된 임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일반 가정에서도 임산물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임산물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추후 요리 레시피 리플렛을 제작․보급하여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과 임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광헌 고객홍보팀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의 건강증진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 등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우리 임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 운영계획> 구분 일시 휴양림 참가자 신청일 발표일 내부 행사 5.30.(토) 11:00∼13:00 덕유산 (전북 무주) 산불 유공자, 코로나19 의료진 등 - - 1회 6.6.(토) 11:00∼13:00 대관령 (강원 강릉) 모든 국민 * 회차별 추첨을 통해 20팀(팀별 3명 이내) 선발 5.21.(목)∼마감 시까지 5.29.(금) 09:00 (개별통보) 2회 6.13.(토) 11:00∼13:00 유명산 (경기 가평) 6.5.(금) 09:00 (개별통보) 3회 6.20.(토) 11:00∼13:00 남해편백 (경남 남해) 6.12.(금) 09:00 (개별통보) 4회 6.27.(토) 11:00∼13:00 희리산해송 (충남 서천) 6.19.(금) 09:00 (개별통보)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5-27
  • 국립청도숲체원, 지역농가 돕기에 팔 걷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위치한 지역 농가에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 직원 약 20여명과 함께 포도 순치기 일손을 도왔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2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대국민 서비스 공동추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연계 강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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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국립대운산치유의숲·(사)울산생명의숲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5월 26일 치유의숲 세미나실에서 (사)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상호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산림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지원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가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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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국립대운산치유의숲·(사)밸런스워킹PT코리아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5월 20일 치유의숲 세미나실에서 (사)밸런스워킹PT코리아(이사장 김태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지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호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밸런스워킹PT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 ▲산림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가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재호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접목시켜 국민의 건강증진 도모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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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경찰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숲에서 ‘훨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일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과 경찰공무원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청과 경찰청 간 업무협약(’15. 4. 1.)’에 대한 후속조치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경찰공무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찰공무원 대상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비롯해 산림교육·치유의 건강증진 효과에 관한 공동 연구·홍보, 국민 안전을 위한 양 기관의 인적·물적 교류 등이다. 특히 직무상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치유를 위해 산림치유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올해 총 1,300명의 경찰공무원이 충북 제천시 청풍면 소재 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를 통해 명상과 아로마테라피 등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경찰대학 부설 치안정책 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의 ‘경찰관 PTSD실태와 제도적 대처방안’(2015년)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1만 2,168명 중 41.35%가 PTSD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경찰관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일반인 대비 4배 이상 높고 순직으로 인한 사망보다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에 대한 심리안정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창재 원장은 “경찰공무원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직무 특성상 적극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민을 위해 최전선에서 봉사하는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 재난 대응 공무원 등에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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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22일부터 객실, 야영시설 운영 재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5월 22일(금)부터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지난 4월 6일(월)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시설로 운영되었으나, 5월 16일(토) 해외입국자가 모두 퇴소한 후 약 1주일간 방역과 시설물 점검 등 재정비 과정을 거쳐 국민들에게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가족 단위로 이용 가능한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18실)’과 ‘야영시설(46면, 1/2 수준만 운영, 샤워시설 사용 제한)’이며, 20일(수)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충남 서천군의 요청에 따라 5월 18일(월)부터 해외입국자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안심숙소는 입국자 본인이 아닌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 입국자는 자택에서 머물며 자가격리하고, 그 가족은 입국자가 자택에 도착하기 전 안심숙소로 이동하여 생활하게 되므로 2차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지내게 된다. 안심숙소로 제공되는 객실은 ‘숲속의 집’(4인실 규모, 2실)이며, 이용객은 해당 시설 사용료를 지불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조건을 준수하여야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재정비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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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국민참여 확대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나주이화학교 복지시설나눔숲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개선을 위해 내달 12일까지 대국민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국민 의견수렴은 정부 국정과제와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의 일환으로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접수의견 중 내부검토 과정을 거쳐 ‘지원방식 개선’, ‘응모자격 완화’, ‘공모사업 신청서류 간소화’ 등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녹색자금 공모계획에 반영했다. 주요 의견수렴 분야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와 관련된 지원조건, 지원규모, 지원대상, 응모절차 및 방법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녹색자금관리팀(042-719-40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국민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에 관심있는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충북대병원 무장애나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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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국립청도숲체원,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지난 13일 아름다운 산촌을 만들기 위해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산촌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림청에서 산촌생태마을 홍보와 산촌 알리기를 위하여 지난 2014년부터 농식품부의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침체되어 있는 산촌마을 일손을 돕고,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의 이유로 다소 접근성이 어려운 산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오진리 산촌생태마을은 청도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재배· 가공을 통해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산촌생태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촌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촌마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산촌생태마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산물 수확 등 다양한 체험요소를 연계한 산림교육 운영으로 산촌마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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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안전관리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으로 조성되는 나눔숲·나눔길 사업지에 대해 22일까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 조성되는 나눔숲·나눔길 조성사업지 전체(52곳)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안전관련 설계 반영내역, ▲시설안전성 및 재해위험성, ▲현장근로자의 작업복ㆍ보호구 착용사항, ▲사업장 내 기계·기구 등의 안전점검 이상 유무 등의 안전관리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작업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작업중지 요청제도*’에 대해서도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 작업중지 요청제도 : 근로자가 생명 및 신체 등이 위험에 노출되는 등의 위험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진흥원으로 신고 및 개선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 이창재 원장은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한 공사현장으로 관리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14
  • 홍성현 제 7대 국립횡성숲체원장 취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제 7대 국립횡성숲체원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홍성현 원장은 1986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국회사무처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과 전문위원,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행정전문가이다. 특히 평소 산림복지 및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2016년에는 산림치유지도사 1급을 취득한 바가 있다. 홍성현 원장은 취임사에서 “건강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산림복지를 펼쳐 나가겠다”며 숲체원 직원 모두가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복지 수혜확대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11
  • 산림복지진흥원, 8일부터 산림복지시설 운영 재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했던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하고, 공공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근거한 산림복지 시설 고객대응 및 시설관리방안을 수립, 산림복지시설을 개방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별 1일 수용인원의 최대 70%까지만 예약(누리집, www.fowi.or.kr)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숙박시설은 최대 10명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숲해설 및 산림치유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제한·운영할 계획이다. 단체고객은 반드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며, 단체버스 이용고객은 버스 내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발열·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 후 산림복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산림복지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국민들이 산림복지 시설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 치료와 방역에 힘쓴 의료진과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낮추고 활력을 증진시키는 숲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08
  • 산림복지진흥원, 코로나19 극복위한 지역 나눔활동 ‘눈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최근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스크(200장)와 손소독제(100개)를 기증했고,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과 국립수목장림인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도 각각 응원물품과 위생물품(50상자)을 경기 양평군 황거마을과 계정3리 노인회에 전달했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숲체원·치유의숲)에서는 지난 6일부터 10인 미만 숙박시설 개방과 소규모(20인 이내) 숲해설,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창재 원장은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0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 IUCN기념 숲, 공공재 명품숲 모델로 가꿔야
    "이 숲은 탄소발생량을 줄여 지역주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과 청량감을 느끼게 하여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동광분기 점에 위치한 공한지 54,500㎡에 조성된 IUCN기념 숲 입구에 설치된 종합안내 내용이다. 그러나 IUCN기념 숲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매년 혈새 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 찾아가기도 불편한 접근성,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소음, 취약한 볼거리, 부실한 관리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일반사업체에 대한 위탁관리도 부실한 관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3년 제주특별자치도가 20억원 가까이 되는 혈세를 투입해 성공적인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를 기념해 조성된 기념숲이 오히려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당초 취지에 맞게 산림청, 지자체, 숲시민단체 등이 상호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해 취약한 숲 구조를 의미있는 강한 공공재 숲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로 들린다. 과감한 예산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통해 방음 시설을 갖춰 소음을 최소화 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체험공간과 의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 설립이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을 받아 세계환경허브로 갈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산림교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법을 무엇보다 우선순위 두고 고민해야 할 시기다. 숲을 활용한 녹색 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 녹색 교육을 IUCN기념으로 조성된 숲에서 이뤄지게 한다면 상징성이 크다. 기능과 역할부터 나무를 심고 껍질을 벗기는 방법, 동물·곤충의 은신처를 만드는 법도 배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숲을 누비며 도량을 따라 물을 튀기고 자연에 서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숲을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학교로도 활용할 수 있다. 숲 활동가들에게 그린짐 등 공익적 프로그램 공간으로 제공할 필요성도 적극 제기되고 있다. 폭염, 미세먼지로 인한 도시환경 문제로 괴로운 사람들. ‘혼밥’, ‘혼술’ 등 ‘혼라이프’의 보편화로 점차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문제로 인해 겪는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메마른 일상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0.4.16 이곳을 찾은 어느 숲 활동가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기념 숲은 약속의 숲, 나눔의 숲, 생명의 숲 테마로 조성된 반면, 그 테마나 취약한 공간 구조에 비해 혈세가 턱없이 부족하여 당초 숲 조성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100년 미래를 내다본다면 100억원이상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예술에 가깝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1000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성웅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에 나온 이야기다. 이곳은 제주와 서귀포를 잇는 동관분기점 길목에 있다. 그 길목을 엄청난 집중과 노력으로 가꾸고 지켜나간다면 의미있는 세계적 명품 숲 모델이 되어 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뿐인 지구”라는 작품명을 지키는 조형물은 누구도 찾지않는 숲을 지키고 있다. 더 깊이 묻고, 더 깊이 생각하고, 더 깊이 궁리해야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IUCN기념숲 관리를 위한 신규위탁업체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위탁대상에 공익적 숲관련 단체는 배제시키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0-04-20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21일 강원도,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등 24개 기관이 참여하여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위원장 : 강원도 녹색국장 이만희)에서는 동해안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에 대한 지난해 추진성과와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동시 산불대응 체계, 기관별 역할분담, 불법소각 산불발생 원인차단 등 현안사항이 중점 논의되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는 년 1회 정기회의 및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동해안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만희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사항을 2020년 동해안 산불방지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2
  • 천리포수목원, 2020년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내년 1월 8일까지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통해 유아가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사람으로,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이며 산림청장 명의의 국가전문자격이다.  전문과정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청·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교육 전문가로 활동이 가능하며 숲 유치원, 산림교육센터 등에서 숲 교육을 할 수 있다.  현재 충청도 내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대전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원, 세종 한국영상대학교 유아숲교육연구소 3곳뿐이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을 수강하면 바다와 숲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교육 동안 수목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은 1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일요일 4회, 금요일 1회). 약 10개월 동안 유아발달론, 아동안전관리, 유아숲 생태교육프로그램 개발, 유아숲 놀이지도 등 이론실습교육 189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론실습교육과 교육실습 종료 후에는 이론평가·시연평가를 받고, 합격 시 산림청인증 국가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월 8일까지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kjso007@chollipo.org) 또는 팩스(041-672-9984)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존 숲 해설가와 숲길등산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취득자만 해당) 자격 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을 면제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에 한해 수강료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2019-12-23
  • 시민이 즐기는 숲 문화공간으로 도시문제 해결해야
    시민이 즐기는 건강한 숲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큰 공감대를 받았다.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주지역 도시숲 조성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 연구센터 오정학 박사는 도시숲의 생태계서비스 기능 및 증진방안으로 도시민이 쉽게 즐기는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한 문화공간으로 미세먼지나 기후변화 대응, 녹색일자리 창출 등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로다이어트 즉 도로는 줄이고 숲길은 넓히면서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람중심의 정책전환도 강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생활권 도시숲 정원의 방향이란 주제를 발표한 서울여대 교수를 지낸 이상각 박사는 제대로운 숲의 기능은 생태적 환경조성이 우선 전제되어야 하고 그 기능이 살아날 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가오는 노인치매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숲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문홍 제주대 명예교수는 식물보호법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주목받았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오창호공동대표는 이제 시대흐름은 식물복지를 논해야 할 시기라고 주장하면서 개인 사유지에서의 숲 조성에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훈석 제민일보 선임기자는 제주에 도시숲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100년 미래를 내다보면서 민간단체를 육성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도시숲 조성은 100년 플랜을 갖고 가꿔져야 하며 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행복지수 관리항목에 도시숲부분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창흠 산림휴양과장은 도시공원의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적지만 산림청 기준 생활권 1인당 도시림의 면적은 15㎟로 전국 5위 수준이면서 결코 낮지 않다고 말하면서, 500만그루 나무심기 등 도시숲 조성을 위하여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강성민 도의원은 제주지역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위한 민·관·의회협력체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대표는 도시숲 조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꿔나가는 데 온 도민이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최근 제주에서도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하여 생활권에 도시숲 조성해애 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민생경제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제주특별자치도 강성민 의원, 강성의 의원, 박호형 의원이 공동주관하였다.
    • 산림환경
    2019-12-18
  •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산불발생 진화 총력
    12월 11일 19시 50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산1번지 국유지)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은 현재 대기 상태가 건조한 상태이나, 기온하강 및 바람이 잦아들고(풍속 1m/s) 있어 산불 소강상태로 추가로 산불이 확산될 우려는 낮은 상태이며, 민가와 거리가 있어 현재까지 인명ㆍ재산 피해는 없다.  산불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동부지방산림청과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 산불진화인력 152명, 진화장비 19대를 투입하여 오전 중 산불 진화 완료를 목표로 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진화인력(152명) : 공무원 67명, 산불특수ㆍ전문진화대 85명   * 진화장비(19대) : 산불진화차 3대, 지휘차 3대, 장비차 2대, 드론 2대 등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12
  • 산에서 소득창출! 행복추구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하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3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이사장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으로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11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0년 3월 6일부터 2021년 3월 5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창업, 산림복지,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계획서작성, 공무사업, 효소와발효, 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20년 1월 31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이사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조연환(前산림청장), 이경준(전.서울대학교수) 변우혁(전.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전영우(前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서정원(국립산림교육원) 김광두(상명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박문재(국립산림과학원), 고연섭(전.녹색사업단본부장)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권선택 前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김현식 前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 정용기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창수 前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이창재 한국산림과학원장,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기획조정관, 이희선 한양대학교수, 이우식 한양건설회장, 이무열 前삼성전기 전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한성권 농림부 서기관,문경주 전.충남도청국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환경
    2019-11-11
  • 산림청, FAO의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 더글라스 맥콰이어에게 감사패 수여
    산림청은 2019년10월4일, 이태리 로마,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의  조정관, 더글라스 리 맥콰이어(McGuire, Lee, Douglas)에게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개도국의 황폐지 복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산림청장을 대신하여 김기현 국제협력담당관이 10월4일 FAO 본부에서 감사패 전수> 더글라스는 미국인으로서 황폐지 복원을 임업기술 접근방식에서 탈피하여 경관적 (LANDSCAPE) 시각으로 산림 내외의 사회•경제•환경적 이해관계를 균형적으로 조율하여  복원하는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의 한명이다.   FLRM은 2020년까지 파괴된 생태계의 15%를 복원하기 위해서 채택된 아이치 목표(Aichi Target) 15, 2020년까지 1억5천만 헥타르를 복원하는 ‘본 챌런지(Bonn Challenge)’, 2030년까지 3억5천만 헥타를 복원하는 ‘산림에 대한 뉴욕선언(New York declaration on Forests)’을 달성하기 위하여 FAO 산림부에 설치된 산림복원 전문조직이다.   산림청은 치산녹화 성공의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과 공유하여 세계 황폐지 복원에 기여하고 치산녹화 당시 국제기구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기 위하여 2014년부터 FLRM팀 구성과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을 최초로 시작하여 FLRM 이행사업에 대해서 FAO와 함게 공동 설립자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따라서 FLRM의 사업 확대는 개도국에게 한국이 황폐지 복구를 위한 활동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더글라스는 IUCN, UNEP, UNDP 등 국제기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산림경관복원에 대한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펀딩 확대를 선도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중해 지역 9개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030년까지 8백만 헥타르 복원하겠다는 Agadir 선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산림경관복원의 전략과 실천 계획 수립을 주도하였고, 아프리카에서 2030년까지 26개국이 1억 헥타르를 복원하는 AFR 100, 남미에서는 2020년까지 2천만 헥타르 복원하는 20×20 Initiative에 기술 지원을 하였다. FLRM 예산은 2015년 출범 당시 연간 5억원에 불과하였으나 스웨덴,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 (GEF)으로부터 펀딩을 유치하여 2019년 연간 280억원으로 확대되고 산림경관복원 지원대상국은 2015년 8개국에서 2019년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남아메리카 등 세계 20개국으로 확대되었다.                                         < FAO,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 지원국가 (2019년10월말 기준)>   또한, 더글라스는 북한의 산림복원 국제 전문가이다.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 UN의 경제제재 등 북한을 둘러싼 국제 정치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국제기구들은 북한에 대한 지원사업과 펀딩을 줄여 왔으며 이로 인하여 북한 산림복구에 참여한 국제 전문가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더글라스는 FAO는 UN의 기술지원 전문기구로서 정치적 상황과 분리하여 개도국의 산림복원을 지원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서 북한의 산림복구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 2016년에는 스웨덴 펀딩으로 북한의 산림경관복원 사전 준비단계 사업을 실행하였다. 또한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를 포함하여 백두대간 보존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백두대간 보존구역의 범위와 관련 국가의 협의체 구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2019년에는 북한이 녹색기후기금(GCF)을 지원받는 자격을 갖추도록 녹색기후기금 국가창구기관(NDA) 등록 업무를 주도하고, 8월말 GCF에 제출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창구기관 (NDA)의 역량 강화 및 국가 전략적 프레임웤 수립사업’ 제안서에 기술자문을 수행하였다. 현재 그는 GCF에 내년도 제출을 목표로 ‘북한 산림경관복원(FLR) 계획과 실행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10-17
  • 산림청, 10월 국유림 명품숲 ‘황정산 바위꽃 숲’ 선정
    황정산 계곡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황정산 바위꽃 숲’을 선정했다. 황정산(959m)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중 하나로 소백산에서 월악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주요 산맥이며 ‘황정산 바위꽃 숲’은 산림청이 지정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3개소 가운데 한 곳이다. 특히, ‘황정산(黃庭山)바위꽃 숲’에는 바위가 많고 그 자태가 아름답게 피어난 꽃과 같아 ‘바위꽃’이라 불린다. 황정산은 40년생 참나무류와 소나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대팻집나무, 팥배나무 등 특이수종들이 자생하여 그 가치를 더 하고 있다. ‘황정산 바위꽃 숲’ 인근에는 산림청에서 조성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이 있어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황정산 기암괴석   2007년도에 개장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황정산은 칠성암, 마당바위, 괴물바위, 돌탑바위 등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와 함께 신라시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인 대흥사가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자아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주변 명소로는 구인사, 고수동굴, 온달산성 등이 있으며, 현지의 산채음식은 그 맛이 좋아 미식가들 사이에 가볼 만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황정산 바위꽃 숲’ 방문 및 체험 관련 사항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황정산자연휴양림(☎043-421-06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황정산 산행으로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과 기암괴석을 감상하고 주변 명소도 함께 방문하여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산 숲속의 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08
  • 춘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8월 13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가평군 설악면)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 휴양객 대상으로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열린 여름철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은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춘천국유림관리소,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입장허용 사례 등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 확대와 같은 사례들을 제시하여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완화 ,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등의 사례들을 소개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호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 위촉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 강화와 수사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수사 경험이 있는 퇴직 검찰공무원을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으로 위촉하여 8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은 특수한 분야의 범죄에 한해 수사권을 가지는 공무원을 말한다.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은 산림 보호 또는 목재제품 규격·품질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 수사권을 가진다.   이번에 위촉된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은 동부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와 관할 구역 내 10개 시·군의 산림분야 사법수사 상담과 자문, 현장지원을 통해 산림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관할구역 내 10개 시·군 : 강릉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일선 산림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와 경험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자 자문관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수사에 대한 상담이나 자문뿐만 아니라 산림분야에 특화된 수사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일선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유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8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산사태 우려지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 및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현재 프란시스코 강도는 중(최대풍속 초속 27m), 크기는 소형으로 6일(화) 밤~7일(수) 새벽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겠으나, 7일 오후에 강원도에 영향을 주면서 50~150mm(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임도신설 사업지,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사태취약지역(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위기대응 문자메세지를 발송하게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을 산사태 대응 부서에 지시하였으며,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영덕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8월 2일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옥계 계곡 일대에서 휴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단속과 산지정화 활동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영덕국유림관리소 및 영덕군 산림자원과 직원들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늘어나는 산림 내 불법 임산물 굴·채취 및 불법 야영시설과 오물·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계도 활동을 하였다.   산림 내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무허가 임산물 굴·채취 등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의거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소장 금시훈)은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 소중한 산림자원을 여름철 산림을 찾는 방문객 모두 산림을 보호하고 유지·관리함으로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산림복지를 누리도록 아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8-05
  • 동부지방산림청, 여름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산을 찾는 휴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간계곡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7월 30일∼31일(삼척 덕풍계곡, 강릉 단경골계곡)에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가 합동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기동단속은 산림정화활동과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휴양객들의 산림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인 8월 31일까지 휴양객이 많은 계곡 등을 중심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ㆍ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계곡 내 상업행위를 위한 불법 점유, 허가 장소 외 취사행위,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이며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최소 1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폭염이 시작되어 계곡 중심으로 휴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산림이 오염되지 않도록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정된 장소에서만 취사를 하고 발생하는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산림보호를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단양청소년수련원 공사현장 시공사 불법 산림훼손 `논란'
    금속노동조합이 청소년수련원을 신축해 근로자 및 근로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공익목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목적에 반해 불법적으로 산림을 훼손해 도덕적 비난이 일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가 시행을 맡은 단양청소년수련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불법산림훼손 사실이 적발돼 단양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단양청소년수련원은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산 65번지 2만9500㎡ 부지에 건축연면적 4997㎡ 의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중이다.   이 공사를 맡은 시공사는 토목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벌개제근 공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허가구역이 아닌 400㎡를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은 “정확한 불법산림훼손 면적을 산출하기 위해 지적공사에 면적 산출을 의뢰했다”며 “정확한 불법훼손 면적이 나오면 이를 토대로 시공사 책임자를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 2항에 따르면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나 지방산림청장의 허가 없이 또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아 입목 벌채 등을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   공사현장 감독관은 “정확한 시점은 기억이 안 나지만 고의적으로 산림훼손 한 것은 절대 아니며 시공하는 과정에서 착오나 실수로 발생한 일”이라며 “현재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처벌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산림훼손이 일어난 구역에 불법개발행위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돼 단양군이 철저한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보성군산림조합,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 사방사업 큰 성과 거둬.
      23일 보성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 ‘쁘라삐룬’의 물폭탄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보성읍 봉화산 일대의 임도단절과 임야유실 등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복구사업은 보성군이 산림청으로부터 4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됐으며, 조합은 그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태풍 ‘다나스’가 오기 전 시공을 완료했다.   그 결과 지난 20일 발생한 태풍 ‘다나스’가 보성 전역에 뿌린 217㎜의 물폭탄에도 재해를 막았고, 산자락 주변의 가옥과 농경지 수해에도 완벽하게 대처했다.   조합은 이곳뿐만 아니라 민가와 농경지가 많은 복내면 봉천마을 외 4개소에 사방댐 준설과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해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쁘라삐룬’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보성읍 봉화산 봉산2지구 지역민 A씨는 “이번 태풍 ‘다나스’에도 많은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합의 완벽한 사방사업 추진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며 “군과 산림조합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3
  • 산림청,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추진 첫발 내딛어
    산림청은 23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황폐된 토지·산림을 복원해 평화를 증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설명회를 개최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이하 PFI)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이 황폐화된 산림과 토지를 복원함으로써 신뢰를 쌓고 평화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이브라임 띠아우(Ibrahim Thiaw)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사무총장 외에 주한 외교공관 대사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림청은 PFI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북한지역 산림복구 필요성과 사막화 방지 및 토지황폐화 해결 등을 위한 UNCCD의 역할론 등에 대해 강조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오는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UNCCD 제14차 당사국총회(COP14)’에서 PFI를 알리고 국제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PFI는 장차 산림복원을 통한 평화증진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씨앗이 될 것”이라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개선과 상호 대화 계기를 마련하고, 전 지구적으로는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 15 등)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23
  • 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6월18일부터 8월31일까지 산간 계곡을 찾는 산림휴양객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30일까지 현수막 부착 등 사전 홍보기간을 거쳐 단속을 실시하게 되며, 특히 휴가가 집중되는 7. 27.∼ 8.15.는 특별단속주간으로 지정하여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양산 배내골, 김해 대청계곡, 울주 대운산, 밀양 얼음골 등 행락객이 집중되는 곳을 위주로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산림 내 ▲ 불법 야영․취사행위 ▲ 쓰레기․오물 투기·적치 ▲ 자연석·조경수·이끼류·특별산림보호종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등이다.   산림 내 사각지대는 산림무인기(드론)을 활용하여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에서 불법행위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금형을 처해 질 수 있다.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하는 자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임산물을 굴취·채취한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산림 내 불법야영시설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최고 징역 7년 또는 최고 5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야영, 취사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가지고 있지만, 깨끗한 자연을 많은 사람들이 같이 누리기 위해 취사 및 야영은 허가된 야영장에서 해주시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달라고 당부하며,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아름다운 산간계곡이 푸르게 유지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23
  • 수원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방제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2019년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과 관련하여 양평군과 협업방제를 7월 22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적 요인으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동시발생 병해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과수 및 농작물 등에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동시발생 병해충은 농작물의 상품 가치를 저해시키면서 과실수에는 그을음병 등 각종 병해를 유발하며 수목에도 피해를 주고 있어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양평군 및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한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동시발생 병해충의 경우 성충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이동성이 약할 때 방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은 개별적으로 방제할 경우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동시발생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방제단 인력을 활용하여 유관 기관과 공동 예찰 및 지속적인 협업 방제를 추진하여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3
  • 홍천국유림관리소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에서 8월 말까지 공공근로자(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여 임도·도로변의 칡·다래덩굴 등 숲과 도로의 경관을 헤치는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사업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국민에게 더욱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경관 훼손 및 생태계 교란 대상인 덩굴류를 제거하는 것이다.   산림청 일자리사업의 일종인 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며, 담당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인력굴취, 친환경 방제 등의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와 주음치로 등 70ha에 대해 덩굴류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임도와 도로변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덩굴류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고속도로 법면 덩굴류제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우수한 산림경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3
  • 강릉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지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9년 7월 19일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단경골 산간계곡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강동면 언별리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 계곡을 찾아온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 취사행위 금지,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백두대간 만덕봉 일원에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통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 행락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또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피서객들에게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정착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마을 대표자에게는 보호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최병암 산림청차장, 산림바이오매스 생산 현장 방문
      산림청(차장 최병암)은 27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북도 산림바이오매스[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 및 칩] 생산 기업을 방문하여 업계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목재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2008년부터 목재펠릿 제조시설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시켜왔다. 초기에는 가정용 펠릿 공급에 초점을 맞추어 왔었으나 2012년부터 발전사에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가 시행되고 2018년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가 부여되면서 경제성을 인정받아 발전용으로 생산이 확대되고 있었다.      * RPS : 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       * REC :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공금 인증서 그러나 최근 국내 목재 벌채량이 감소하고 값싼 동남아산 펠릿의 다량공급으로 국산펠릿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업계의 고통을 가중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목재 가격 하락, 수입산 산림바이오매스와의 경쟁 심화, 합판 보드산업 생산량 감소 등으로 목재산업이 더욱 위축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목재 수급 안정화 및 기업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목재 산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목재 분야 융자지원, 목재펠릿 소비 활성화를 위한 비수기 공동구매 추진, 연중 안정적 목재 수급 방안 마련 등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7
  • 한국임우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5월 7일(목),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옥외 정원)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0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하고, ‘한국임우회 정관과 운영규정’ 등을 개정한다.    한국임우회는 지난 2월 27일(목)에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대책’에 따라 부득이 무기 연기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생활방역’ 기본지침을 준수하며 이번에 총회를 열게 되었다.        산림청과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산림·임업·녹지 분야 관련 기관·단체에서 봉직하고 퇴직한 공무원과 임업인으로 결성한 한국임우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하여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76년 3월 13일에 발족한 임우회는  2010년 8월 24일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로 설립 등기하였다. 현재, 회원 1,600여 명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4월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출신의 11개 시·도임우회(회원 1,430명)와 연합체 결성을 위한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임우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2,200부를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 회원에게 배포하고 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한국임우회가 전국의 임업인과 임업단체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국 임우회원의 단결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0-04-28
  • 목조건축 신축시 전문가 자문으로 튼튼하고 아름답게
    2019년 목조건축대전 수상작 한그린목조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세계적인 고층 목조건축 증가와 국내 목조건축 시장 확산 추세에 발맞춰 관련 대학교수, 건축가, 시공전문가로 구성된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을 4월 1일 발족하였다.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은 공공건축 담당자가 추진하는 목조건축 사업의 기획, 발주, 디자인,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단계별로 자문단의 전문위원을 지원하여 공공목조건축물을 확산한다는 목표이다. 자문위원의 구성은 건축사, 건축구조설계사, 전문시공사,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 총 46명으로 구성하였다.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 지원을 받고자 한다면 산림청 목재산업과 (042)481- 4204, 4291번, 메일주소 km2324@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학목재 개발로 80m 이상의 고층 목조건축 기술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하는 추세로 프랑스는 올해 2월 탄소중립국을 목표로 2022년부터 공공건축물의 50% 이상을 목재를 이용한다고 발표하는 등  목조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년간 목조건축물이 11배 이상 증가하는 등 목재가 새로운 건축자재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2018년 영주에 5층 구조, 19.1m의 목조건축물을 완성한 바 있다. 산림청은 연간 전체 건축의 연면적 5%(5,484천㎡/109,671천㎡)를 목재로 건축할 경우, 목재 사용량은 약 85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 목조건축대전 수상작 한그린목조관   이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는 약 13조 3천41억원, 이산화탄소 약 223만4000 CO2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223만4000 CO2톤의 감축 효과는 휘발유 10억 리터를 연소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맞먹고, 우리나라 휘발유 자동차 837,0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과 같은 수준이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심고 가꾸어온 나무들이 충분히 성장하여 목재로 활용 가능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면서, “목조건축의 안정성 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만큼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고 미관적으로 아름다움이 뛰어난 목조건축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2
  • 파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 지원
    파주시는 목재 이용 활성화 및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주택용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20년부터는 난로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택용 이외에 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등 지원 용도가 확대됐다. 올해 파주시는 주택용 보일러 기준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1대당 비용은 보일러 기준 400만원, 난로 150만원으로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만 설치비의 70%(보일러 기준 280만원, 난로 기준 105만원)를 지원한다. 파주시에 거주하며 목재 펠릿보일러 및 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자는 사업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및 주민등록등본을 갖춰 파주시 공원녹지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공고문 및 제출서류 서식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공원녹지과(031-940-4611)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0-02-03
  • 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 보급 지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20년부터는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함은 물론 주택용 이외에 난방기가 필요한 모든 시설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보일러기준으로 1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1대당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난방기(난로)는 주거용 보일러 우선 지원 후 잔량에 대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1대당 기준 비용은 약15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001-2082) 표시를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최대 105만원)를 지원한다. 기타 지원 기준은 보일러와 동일하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기준 개정으로 난방기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031-887-233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0-01-28
  • 2020년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추진
    영월군은 난방비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2020년도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올해 산림청 보급대상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지원할 예정이며 보일러 1대당 설치비용은 약 400만원으로 최대 280만원(70%), 난로 1대당 설치비용은 약 150만원으로 최대 105만원(70%)까지 지원한다. 영월군에 주소를 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14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및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톱밥이나 파쇄한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지름 6~8㎜, 길이 20㎜ 정도로 만든 천연목재 연료로 적재와 운반, 보관이 편리하고 연소율이 95%에 달하며,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주목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서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며 “보일러·난로 교체 또는 신규설치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21
  • 산림청, 제2회 ‘찾아가는 목재 특강’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대학 디자인·공예학과 및 건축학과 학생들과 목재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제2회 ‘찾아가는 목재 특강’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2019년부터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목재 특강’을 기획하였으며, 올해는 그 대상을 목재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에게로 확대한다.  이번 특강은 목재 분야 전문 교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하며, 특강 과목은 ▲목재의 특성 및 목조건축의 이해 ▲ 건축가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이야기 ▲ 목재의 특성 및 목재 가공의 이해 ▲ 작가와 함께하는 목공 이야기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목재 특강’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및 I LOVE WOOD 누리집(www.ilovewood.or.kr)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woodculture@kawc.or.kr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목재 정보 콜센터(143341)를 이용하면 된다. 산림청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목조건축에서부터 목공예품까지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한 소재”라면서 “목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 수 있는 찾아가는 목재 특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16
  • 목재 선생님의 길 “목재교육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2020.1.9. 시행)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제2조(정의) 7.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ㆍ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7의2 “목재교육전문가”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 등을 이수하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다만, 민간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자, 관련 학위 소지자는 전문과정 수강 시 교과목 일부가 면제되며, 세부사항은 추후 산림청 고시(2020년 2월 예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성된 목재교육전문가는 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각종 교육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목공 기술 전수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자는 ▲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일정 요건을 갖추면 된다. 앞으로 일정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신청 및 지정의 경우 2020년 상반기, 목재교육 전문과정 운영 및 자격 평가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목재교육전문가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및 목재 정보 콜센터(1433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 제도 시행으로 목재가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한 소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0-01-09
  •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성황리 열려
      지난 10월 12-13일 양일간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의 주최로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대회는 2001년부터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문부, 일반부 2개 부문으로 6개 직종으로 실시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선수 157명이 출전하여 기량을 겨뤘다.       협회 정민희 사무차장은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 여명의 기술자들이 입상하였고, 이들이 우리나라 목구조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협회 김헌중 회장은 “목조기술경기대회를 통해 목조기술인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기술인들의 열정을 더하고, 학력이나 학벌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으로 숙련된 기술인들이 존중받기를 바라며,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가 1만 여명의 목조 기술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능력중심을 구축하는 활력소의 장이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입상자들에게는 10월19일 시상식장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국제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 전라북도지사상, 산림청장상, 산림조합중앙회장상,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상, 한옥기술인협회장상등이 시상되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9-10-21
  • 삼척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자체 및 합동 품질단속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올해 여름 피서철을 맞아 8월 5일 ~ 13일(7일간) 관내 목재제품 품질관리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재제품 품질관리 단속은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실시하며, 단속대상 목재제품은 합판과 파티클보드, 섬유판,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목탄, 방부목재 등 14개 품목으로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유통되는 제품들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사전 품질검사 및 품질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며, 단속 중 채취한 목재제품의 시료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의뢰하여 해당 목재제품에 대한 품질인증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사태 경영계획 팀장은 규격·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목재제품을 판매·유통하거나 품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목재제품을 유통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목재제품 유통업체에서는 이점을 유념하여 믿을 수 있는 목재 시장이 형성되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관내 생산 및 유통되고 있는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하여, 좋은 목재제품을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산림청, ‘목조건축활성화 세미나’를 개최
    산림청은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와 공동으로 ‘목조건축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목조 건축을 통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주제로 열였다.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목조건축 관련 협회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목조건축과 생활문화의 변화, 목조건축 기술과 정책개발 방향, 목조건축 필요성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가볍고, 유연하고, 무독성이며, 날씨 변화에 습도 조절을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며 “목재제품 정보를 체계화하고 목조주택 표준 설계도를 보급하는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9-07-19
  • 홍천국유림관리소, 방치된 재선충목! 목재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 15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 용재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조림, 육림, 벌채 등 산림사업을 제한하며,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이동을 금지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목재의 생산・유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대부분 현장에서 훈증약제 처리 후 그대로 산림 내 방치돼, 산림경관 및 산림관리에도 일부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에서 1.5㎝ 이하로 파쇄 또는 제재 시 반출금지구역 외 반출이 가능함에 착안하여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인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실상 방치된 소나무류의 목재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한 새로운 산림관리방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7-15
  • 산림교육원‘생활목공과정’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목공과정’을 8일부터 12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목공 교육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여가와 취미생활로 목공을 배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우 인기 높은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21회 700여명을 교육하였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본 교육과정은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국민정서 함양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취미생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목공디자인 기초와 간단한 공구 사용법을 익힌 다음 소탁자 서각작품, 자연공예 등 소목공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생활목공 체험 수요확대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7-05
  • 산림청,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호주가 불법 벌채목 교역 제한, 산림정책 교류,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 양국 산림현안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1997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열고 다양한 산림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인천 송도에서 폐막된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계기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주한호주대사관 이안 맥컨빌(Ian Mcconville) 부공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은 자국의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와 수출입 목재 합법성 입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산림면적 감소 및 생태계 파괴의 주요 원인인 불법 벌채를 차단해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목재 교역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32개국이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 제도 도입 국가: 미국(’08), 유럽연합(28개국)(’13), 호주(’14), 인도네시아(’16), 일본(’17) 또한 한국 측은 산림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패러다임인 ‘숲 속의 대한민국’을 소개했다. 호주 측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산업을 발전시킨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양국은 산림분야 국제협상 현안과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양국은 임업 발전을 위해 산림현안 실무협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책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산림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산림청 ‘찾아가는 목재 특강’ 신청받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학과 및 건축학과를 대상으로 ‘제1회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본 특강은 우리나라 건축업계 및 디자인·공예업계의 미래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과목은 ▲목재의 특성(공통), ▲국내·외 목재활용 사례(공통), ▲건축가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이야기(건축학과), ▲목조주택 모형 만들기(건축학과), ▲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이야기(디자인·공예학과), ▲나무의 표정을 찾다(디자인·공예학과) 등이다.   특강 신청은 28일까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 및 건축 전공학과에서 서류를 작성해 산림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학년에 관계없이 총 10명의 수강생이 확보될 경우 특강이 개설되며, 목재 전문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한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대학 내의 목재 정보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목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재의 친환경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많은 학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9
  • 구미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홍보 및 단속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목재제품의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성 제고를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반을 운영하여 홍보‧계도‧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품목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8-8호)에서 규정하는 15개 품목인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이다.   품질단속반은 관내에서 목재제품을 취급하는 수입‧유통‧생산업체에 방문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대해 홍보하고 규격 및 품질 검사(표시) 여부‧결과통지서 비치 여부‧품질기준 부합 여부‧ 제품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업체는 해당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목재산업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며, 국민 안전과 국내 목재산업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5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목공힐링체험" 가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지난 5월 25일, 6월 1일 익산시 아동복지시설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함께  “ 목공힐링체험 파고라정자만들기체험"을 진행하였다.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는 목재체험 "청소년 목공-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등이 숲체험·목재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실시한 이번 체험은 야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톱질하기, 전동드릴 사용하기 등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을 가졌다.아이들은 처음으로 만져보는 전동공구사용과 작업과정에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독삼애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 하기를 잘했다며, 완성된 파고라 정자를 보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게 된거 같아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전했다.   목공 - 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체험이 끝난 파고라는 행복반 아이들이 기숙하는 공간에 기증되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6-04
  •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국산목재 기술 세미나’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는 지난 4월 26일(금) 중부목재유통센터 대강당에서 목재이용 저변확대를 위한 ‘국산목재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여주시와 학계, 산업계 등 목재이용 활성화에 주력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산목재 활성화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G&C Tech. 고정호 박사가 발표한  ‘신소재를 이용한 새로운 목재 접합방식’에 대한 발표는 큰 호응을 얻어 세미나 종료 후에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는 지난 23년간 국산목재만을 취급, 특히 국산 낙엽송을 이용해 건축용재, 내·외장재, 조경시설물 등 다양한 명품 목재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최적의 건조기술 노하우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CLT생산설비를 도입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생산으로 목재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세미나를 주최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김종태 센터장은 "앞으로도 국산 목재 자급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 세미나를 계기로 각계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장에 접목하여 목재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4-29
  •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지난 4월 12일(금)~13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9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가 개최되었다. 첫 날인 12일(금) 오전에는‘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과 전공학생들까지 1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제발표는 산림청 목재산업과 이종수 과장의‘2019목재산업 정책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종원 회장의‘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정책제안’, 무림피앤피 김경동 이사의‘펄프 및 제지분야 정책제안’이 이어졌다.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토론회를 정례화 하기를 주문했고, 특히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대하여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목재산업과를 목재산업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발표를 마치고 대한목재협회 양용구 이사, 한국합판보드협회 신승훈 팀장,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회장, 원목생산업협회 이병학 회장,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 이사장, 대구대학교 오세창 교수, 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 경남과기대 나종범교수, 서울대 이학래 교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최현규 부회장 등 산업계와 학계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예정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열띤 토론이 열린 것은 그동안 공개된 토론의 장이 부족했고, 업계에서 제시한 의견이 정책에 계속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한국목재공학회가 이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산업계와 학계가 모두 모이는 토론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4-12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88백만원 확보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88백만원을 확보였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및 목재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 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목공-healing체험”은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원 1,500명을 목표로 사업비 88백만원 지원받아 일회성체험과 다회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일회성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체험을 위주로 실시되며, 다회성 체험은 체험처, 즉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등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직접 설치되는 “파고라”설치체험으로 체험대상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체험처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김헌중은 “목공-healing체험”을 통하여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들이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하여 목재의 우수성과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19년 사업에서도 목표하는 인원을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5년간의 산불방지 드론(drone) 운용, 항공사고에 관한 考察
      몇 년 전만 해도 드론은 군사적인 용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용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들 사이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인기 많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 및 국가에서 4차 산업 지원정책 발표 후 전국적으로 많은 드론전문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드론 교육생들은 단지 기체조작에 집중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체 비행 전 비행 후 점검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비행 중 발생한 기체 이상에 대하여 적시에 대처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2016년도부터 드론을 산림분야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기체조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드론 비행사고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드론(drone)’ 즉 무인항공기 또는 무인비행장치는 산림재난현장 등 위험한 재난 지역이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투입하여 정보 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민간 기업의 물류 서비스, 개인 학습 및 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비행사고의 대비와 처리 조치 등 안전성과 추락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드론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안전성 확보’가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안전이란 무인비행장치가 다른 항공기, 건물, 새, 사람 등과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비행하는 비행안전을 의미한다. 즉, 무인비행장치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비행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주거나, 다른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인비행장치는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가 다양화 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드론의 비행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고, 드론의 활용 분야에 따라 인적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개인 학습이나 취미용 드론의 경우 사용자의 조작 실수로 인한 충돌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크고, 이러한 드론의 급작스런 충돌이나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발생한 드론의 비행사고의 원인 조사와 그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비행사고 회피를 위한 기술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경상대학교 정보과학과」논문 中)   드론 비행사고의 유형은 일반 항공사고와 달리 탑승자가 없고 원격이나 자동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비행의 주체가 아닌 주변의 인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드론의 비행 중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① 배터리 방전 ② 구조물(송전선로, 나뭇가지 등) 또는 조류 등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 ③ 사용자 조작 미숙 및 주파수 간섭 등에 의한 갑작스런 추락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추락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구축이 없는 실정이다. 다년간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해보고, 일부 사고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아 ‘기체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기체가 인체 위로 추락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나타내는 사고의 실례로 2005년 경남 진주 관람객과 충돌, 2009년 전북 임실 조종자와 충돌, 2015년 해운대 추락한 사고, 2017년 경남 밀양 실종 후 추락, 2019년 대전시 동구 이륙 중 돌풍에 의한 추락 등에서 안정성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인비행장치의 사고는 ① 조종사와 탑승자가 없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고 ②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아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③ 사고원인이 인적요인인 경우가 적고 ④ 조종자나 피해자가 사고발생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드론은 아직까지 유인항공기만큼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만이 인적요인이고 대부분 시스템 자체 결함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는 가시거리를 벗어났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조종자가 사고 사실을 바로 알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무인비행장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상업용 무인비행장치에 사고를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비사업용 드론 운용에 따라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지침」제9조(보험가입), 제26조(안전사고 책임), 제27조(사고발생 시 조치사항)를 법제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사고로 인해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민법」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것을 피해자가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고의나 과실이 아닌 기상(소나기, 돌풍 등), 새와의 충돌, 전파교란 등의 행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불법행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인비행장치의 사고의 대비 및 처리도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① 지속적인 안전성 유지 확보 ② 장치에 대해서는 정비나 수리에 대한 기록을 유지 ③ 기상 변화를 인지하거나 천재지변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운용을 즉시 중단 ④ 제작자와 판매자도 소비자에게 매뉴얼과 조작 방법, 법적 의무 등에 대한 적극 안내를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락 원인 중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전용 주파수 할당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종자는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드론 관련 법규 숙지 및 드론의 기본구조와 이해도를 넓히고, 운항 전·후에 여유 있는 점검을 통해 항공사고 감소와 정밀한 드론 운용과 정비, 신속한 문제 상황 대처 등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 하여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13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9
  • [기고]불타는 DMZ를 바라보며
      DMZ(비무장지대)란 한국전쟁 휴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에서 남·북한으로 각각 2㎞씩 벗어나 무기 배치 등 군사시설을 설치함으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한 비무장 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지역을 말한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학술연구대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며, 자연생태계와 생물종 다양성이 잘 보존되고 유지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DMZ에서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 여러 원인 중 하나로 북한에서는 북방한계선 주변의 거주자에게 농사지을 토지를 제공하는데 이들이 농산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중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즉, 북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방한계선까지 내려오면 산림청 헬기가 출동하여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하는 DMZ 내 산불로 인해 여러 희귀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생태계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지역으로 불발탄과 지뢰 폭발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진화인력이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산불 진화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동반되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DMZ 산불 상황 중 하나를 살펴보면 3. 26.(목)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신현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 3.(금)에 진화될 때까지 9일 동안 연 52대의 헬기(대형 46대, 초대형 6대)가 투입되어 동트기 전부터 일몰 후까지 많은 시간을 DMZ에서 보내야 했다. 또한, 근거리에서 신속한 진화용수 담수를 위해 40,000ℓ용 이동식 저수조도 3일간 운영하였다. 다수의 헬기가 투입됨에 따라 공중추돌 예방과 안전확보, 산불진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산불현장 공중진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중진화반의 주요 임무로는 공중지휘기 운용,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산불진화헬기 운용 및 산불현장 공역관리, 산불현장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연료보급 절차, 계류장 야간 경계 및 안전관리, 승무원 이동차량과 숙식장소 협의 등 신속한 산불 진화와 더불어 헬기와 승무원에 대한 안전관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로부터 DMZ 주변의 군사시설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랜 시간 비행하다 보면 저 멀리 인공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보이고 포문이 열렸다는 무선통신까지 들리면 사명감으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던 승무원도 다소 위축되고 기내에서는 적막한 긴장감이 마저 흐른다. 산불로 DMZ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조종사의 피로도는 계속 증가하고 항공기 비행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정비시간 단축, 연료소모량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적인 투입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이끌 계획이며,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역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DMZ 산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근에 산림항공관리소를 추가로 신설하여 안전한 헬기계류와 연료보급, 승무원 안전관리는 물론 DMZ 내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일조할 계획이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도 남북산림협력의 본격화에 대비함은 물론 DMZ 내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불타는 DMZ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8
  • [기고]산불원인을 찾는 산불감식전문가 뜬다
     요즈음 해빙기를 지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산불위험 경계경보를 발령되고 있는 시기에 국무총리께서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이 시기에 강릉 삼척 산불발생 피해를 상기시킨다.  봄철에는 매일 3건이상 크고 작은 산불로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하므로 산림당국에서는 긴장이 연속되고 있다. 해마다 500여건 이상 발생하여, 매우 큰 피해를 입지만, 그 발생 원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협조 없이는 매우 어렵다. 최근10년(2009년~2018년)간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보면 432건(100%)중 입산자실화 156건(36%), 논·밭두렁 소각 73건(17%), 쓰레기소각 60건(14%), 담뱃불실화 19건(4%), 성묘객실화 17건(4%), 어린이불장난 3건(1%), 건축문화재 16건(4%), 기타 88건(20%)이다.   산불의 피해는 생태학적인 측면으로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토양 영양물질 소실과 홍수피해증가, 국지기상의 변화,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가 된다. 경제적인 측면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식품생산에 물 부족으로 비용증가,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 관광객 감소 등 산업의 교란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으로 암, 만성질환이 증가 되는 피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2005년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산불 감식 전문가가 탄생한 후 산림청에서는 매년 훈련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설립하고 산불감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감식 업무는 방화범의 특징과 방화심리 등을 규명하는 기초 조사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인근주택거주자, 산불진화 출동자 등의 타문조사와 산불방향 지표에 의한 추적조사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주변여건과 기상 조건 등 전반적 조사를 펼친다. 산불은 전문적인 산불조사와 감식, 철저한 탐문수사로 증거물 및 증인 확보 후 피의자 자백과 진술을 받아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불의 진행방향이 전진, 후진, 횡진 등으로 방향을 잡아, 산불의 연소 흔적 , 산불지도 작성 및 현장보전과 증거의 수집보관을 기초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불원인 조사는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 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가해자를 검거하는 산불방지기술협회 중심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구성하여 각 자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조사원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깡통이나 돌, 나무, 풀 등이 불에 탄 흔적을 보고,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화재의 진행 방향을 조사한다. 산불로 인해 풀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더 길게 생긴다. 깡통에 남은 흔적은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남거나 그 부분이 변색이 된다. 돌멩이나 바위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는 부분에 그을음이나 열에 파손된 흔적이 남는다.  타고 남은 나무 흔적은 불이 진행하는 반대 방향에 더 많은 그을음이 남는다.  현장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발화점을 확보하고 발생원인을 추론한다. 다만 최초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이 진화과정에서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조사에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한다.   산불은 대부분 모두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으로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산불은 대부분 막을 수가 있다“ 는 것이 감식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주민,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기본 및 전문교육을 관련법령 기준에 따라 교육을 매년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산림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뢰성이 확보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불은 정밀한 조사감식과 철저한 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실화, 방화 모두 검거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법 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10
  • 평생 나무를 가꾸어 보물산을 만든 존경받는 독림가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ITI산업교육연구원 대표) 안 진 찬   한 국가를 보려면 그 나라 어린이의 눈동자와 산을 보라고 했다. 어린이를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교육을 보라는 것이고 산을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포탄으로 황폐화되었던 국토를 산림녹화에 성공하고, 세계적으로 조림 성공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된다.    산림녹화와 관련하여 당시 정부는 10개년 계획 중 민간인을 적극 참여시켜 20ha이상 산림을 소유한 사람에게 조림을 유도하였다. 그 산주들이 1973년에 조림가협회을 만들어 산림청에서 이들 회원들을 ‘독림가’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가 치산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이었다.    일례로 전남 장성군 축령산 일원에는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48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이 1956년부터 20여 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지금은 전국 최대 조림 성공지로 손꼽히게 된 것이다.     현재 장성 축령산 휴양림(치유의 숲)은 삼림욕 효과가 뛰어나 숲속을 산책하고, 명상을 하는 관광객은 물론, 환자들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즐기고자 주말이면 축령산 편백나무 숲을 찾는 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김기운 초당림 회장은 강진군 명주리 1천ha의 면적에 편백나무와 백합나무를 심어 성공적인 조림을 이루었다. 30여년전에 심은 백합나무는 성장의 우수함이 알려져, 산림청에서 전국에 가장 경제성 있는 조림수종으로 권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고장 대전광역시 소재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독림가(篤林家)인 임창봉(林昌鳳)선생이 나무와 숲에 대한 열정을 쏟아 민간인 최초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았다고한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대전의 관광명소 12선으로 선정되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명소로 유명하다.    그런데, 언젠가 필자는 전남 화순의 안양산자연휴양림에서 평생을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 진재량회장님과 지금은 고인이되신 전.하문섭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역임하신 두 분과 간담회를 가진적이 있었다.    나무는 30년이상 가꿔야 목재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데, 산주는 산에다 투자만 했지 소득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씀하셨다.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가꾸는 자랑스러운 독림가분들이 정작 현실의 경제논리에서는 홀대받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서유럽(독일,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 산림지역 해외연수>   국립산립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이 갖는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연간 221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2014년 기준 평가 금액 126조원 보다 약 76%(95조원) 늘었다. 나무의 생장에 따른 부피 증가와 자연적 요인과 새롭게 적용된 평가 항목 등이 영향을 미쳤다. 2018년 기준 평가의 기능별 평가액을 보면 온실가스흡수·저장기능이 갖는 가치가 75.6조원으로 평가돼 전체의 3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관기능 평가액은 28.4조원(12.8%)인 것을 비롯, 토사유출방지기능 23.5조원, 휴양기능은 18.4조원으로 평가됐다. 그 밖의 평가 항목으로는 수원함양기능(18.3조원), 정수기능(13.6조원), 산소생산기능(13.1조원), 생물다양성보전기능(10.2조원), 토사붕괴방지기능(8.1조원), 대기질개선기능(5.9조원), 산림치유기능(5.2조원), 열섬완화기능(0.8조원)이 포함돼 있다.                                               <전남장성군 측령산 편백나무숲 현장학습>    이렇게 산림은 우리인간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아무 대가없이 제공하고 있으나 그에 반해 우리 국민은 숲의 고마움과 가치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매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는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제는 서두에 말했던 미래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식목일에만 나무를 심지 않고, 지속적으로 국민 1인당 1그루의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여 더 푸른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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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기고][기고]참 좋은나무! 참죽나무!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DIY 가구만들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목공예에 관심을 갖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관련 자격증의 종류가 85종에 이르고, 목공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도 12,171명에 달한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목공예를 취미로 갖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07년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30여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ㆍ운영 중이다. 그러나,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펴낸 “목공예 체험활동 관련 목재재료의 유통실태 분석(2017)”을 살펴보면, 목재문화체험장의 정상적인 운영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원자재 확보의 어려움이라고 조사된 바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무부처로서 숙고해야 할 대목이다. 태평 성대할 때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율곡이이처럼, 황폐했던 산림을 FAO(UN 산하 국제기구)가 인정하는 유례없는 치산녹화 성공국가로 발전시킨 영광스런 모습에서 더 나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목공예 동호인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목공예에 필요한 원자재의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용수 조림단지(일명, 목공예 지원숲)의 조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목공예 원자재로서 수요가 많은 수종으로는 느티나무, 회화나무,노각나무 및 오동나무도 있지만 이에 더해서 참죽나무가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죽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집근처 울타리에 심어서 새순과 잎은 먹거리로 활용하고, 아름다운 경관도 조성하였으며, 큰 나무가 되면 벌채해서 나온 목재를 다양한 가구를 만드는 데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참죽나무는 봄철 두릅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으뜸먹거리였으며, 어린순은 부각재료로도 일품이다.  또한 목재는 무늬가 곱고, 가공하기도 쉬워서 악기재나 가구재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목공예용 원자재로도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참죽나무는 수피를 달여서 산후지혈제나 종기치료제로도 사용했고, 뿌리는 염료로 활용했으며, 중국 북경에서는 가로수로 활용하는 등 조경수로서의 가치도 가진다.  이토록 쓰임새가 많은 참죽나무를 예전에는 시골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다. 얼마 전, 산불감시원으로 오랫동안 종사해 온 지인을 만나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목공예 재료로서 참죽나무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목상들이 기민하게 움직였고, 한그루 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지불하면서까지, 많은 참죽나무를 베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참죽나무가 집근처에 있을 때는 든든했었는데, 지금은 말 못할 허전함을 감출 수 없다고 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목공예 활성화라는 정책적 어젠다(agenda)의 실현과 함께, 가족 같은 참죽나무를 잃고 허전해 하는 시골마을 분들을 위해서라도 ‘참죽나무 특화조림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이에 앞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금년도에 추진하지 못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대신해서,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경제림 단지 인근의 몇몇 마을에 각 가정마다 3~5그루씩 울타리 주변에 참죽나무를 심어주는 식목행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참죽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목공예 원재료 수급에 기여함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참죽나무 심어주기 행사를 통해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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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대한민국 1호 행정사 사무실 열어
        산림청 출신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열었다. 산림청에서는 1호 행정사, 산지관리  분야로는 대한민국 1호 행정사이며 주로 산지에 대한 인허가와 용역을 업무로 한다.    산지를 개발하거나 산지에 집을 지으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면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모두 산지관리법이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법이 규정하는 허가기준은 내용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일반인이 직접 허가절차를 밟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전문 업체에 허가절차를 대행시키는 일이 많다.  이때 필요한 전문업체가 전무했는데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한 것이다.   또한 허경태 행정사는 이번에  "산지 인허가 해설"이라는 산지 인허가의 기본서(입문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산지 인허가 법령(20여개)의 허가기준과 행위제한이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지침 등에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아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산지 인허가를 받으려고 하거나 공무원이 인허가를 검토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법제처 해석례와 판례, 여러가지 사례를 같이 실었기 때문에 산지 인허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우리나라 산지가 체계적으로 보전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는 저자는 산지관리 분야 법률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이 분야 베테랑으로,1989년 산림청 이용계장으로 토석채취 업무를 담당한 이래 1999년 산지관리과장 때는 산지전용과 토석채취를 담당하며 '산지관리법' 제정에 큰 역할을 했고 2009년에는 산림이용국장 자리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했다. 책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지식과 자세한 해설은 그의 이같은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경험의 결정체라고 불릴 만 하다.           허 경 태     < 저자약력 >   서울대학교 임산가공학과 ․ 행정대학원 졸업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농학박사   제16회 기술고등고시 임업분야 합격   (전) 산림청 산림토목과장 ․ 산지관리과장    산림이용국장 ․ 산림보호국장 ․ 사유림지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 동부지방산림청장    녹색사업단(공공기관) 단장 겸 이사장    충남대학교 연구교수, 대구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산림토석협회 부회장   (현) 산지관리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한국일반행정사협회 교육원 교수    한국골재협회 고문     < 저 서 >   산지관리법 해설(법문사, 2012년)   산림복지(도서출판 수민,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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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의 주범, 불법 소각
    지난해 3월에 발생된 구미산불, 4월에 발생한 부산 해운대 산불, 이 두 산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산불 발생 원인이 불법소각이라는 점이다.    이 불은 약 79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축구장 11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산림청 산불통계연보를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 4,399건의 30%인 1,323건으로, 34%인 입산자 실화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소각은 비단 산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는 미세먼지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농업부산물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은 연간 16,804톤으로 이는 전체 생물성연료 미세먼지 배출량의 63%에 해당한다.   야외에서의 소각은 엄연히 불법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100m) 이내의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인구의 75%가 생활폐기물과 농업부산물을 전량 관리하지 않은 채 소각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의 농업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우리 관리소는 금년 2월부터 3월까지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고춧대, 깻대 등) 약 17톤을 수거하여 파쇄하였고,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쓰레기 7.7톤 수거하여 처리하는 등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소각의 근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다. 불법소각을 자행하는 원인은 소각의 병해충 방지효과에 대한 신뢰, 경제성 등이다.    소탐대실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다 정작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불법소각에 대한 의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    숲의 소중함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국민 개개인이 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2020-03-27
  • [인터뷰]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
      "치유의 숲 청정한 자연에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체험문화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를 이끌고 싶다." 한라산 북쪽 자락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드넓고 맑은 자연 속 표고버섯 밭에서 땀 흘리는 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청정 제주표고버섯 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찾았던 사람이 그 맛과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로 인증받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산을 누볐다는 그는 새벽 4시에 산을 나서면서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쓰레기 봉투에 온갖 오물을 담아내면서 산림 환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17,000여평 표고밭에서 20,000여동을 직접 재배ㆍ생산해오고 있다는 그는 산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맺어진 인연이라고 했다. 2018년도에는 제주임업인 대표로 나선 전국 임업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큰상을 받으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한 “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해 우수 임업인으로 산림청장상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사)고향주부모임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제주시버섯생산자협의회 부회장, 제주도임업인후계자 운영위원,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으로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장 선출과정에서 치열한 경선끝에 당당히 당선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산을 지키고, 청정 임산물을 생산한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밝힌 그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이었던 제주 표고버섯이 시대흐름에 맞는 청정환경 자연 그대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표고버섯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소득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임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2020-03-16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가 원인.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이 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매섭게 부는 건조한 바람 탓에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 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 공무원들에겐 분주해지는 때이다. 산불조심기간은 봄철과 가을철 약 6개월간 운영되는데 이시기엔 가족들과 보내고 싶은 여가시간을 비상근무를 해야 하며 밖에서 울리는 사이렌소리와 하늘에서 들려오는 헬기소리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산불은 매년 이맘때쯤 달갑지 않은 손님으로 찾아와 우리 산림을 황폐하게 만든다. 산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계절풍을 타고 오기에 자연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나 가장 큰 요인은 입산자 실화이다. 그 외에도 논·밭두렁 불법소각, 쓰레기 소각, 담뱃불, 성묘객 실화 등이 있다. 이렇듯 산불 발생원인 중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등산객들과 성묘객은 산행 시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 후 담배꽁초 투척은 산불의 주원인이 되므로 산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산림과 연접한 구역에서 임의적으로 논두렁이나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불씨가 인접한 산으로 옮겨붙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논·밭두렁에 불을 피우기 전에 가까운 소방서나 지자체 그리고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연락을 하여 불법소각행위를 미리 근절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처럼 실행하기 쉬운 규칙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푸른 산림을 지킬 순 없을 것이다. 산불로 인해 타버린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수십년의 시간과 경비,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와 같은 예방 활동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주의와 관심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잘못된 생각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항상 예의주시하고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 [기고][기고] 봄철, 어김없이 산불은 찾아온다.
      지난 봄, 강원 고성, 속초지역 ‘동시다발’ 대형 산불로 1,300헥타르가 불탔으며, 1명 사망, 수백 명 대피, 주택 400여 채가 소실되는 아픔이 있었다. 작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 동안 3,000만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어, 수십 년간 국민들과 함께 땀 흘려 가꾸어 온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었다.   산불은 우리를 긴장하게 하는 재난이다. 우리가 봄철 산불에 유독 예민한 이유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 전체 산불 2,855건(6,424ha) 중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1,795건(5,867ha)으로 전체 산불의 62.9%(91.3%)를 차지한다. 매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만 여의도 면적의 4.5배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는 셈이다.  산불 발생의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880건(30.8%)으로 가장 많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실화가 831건(29.1%), 건축물 실화 163건(5.7%), 성묘객 실화 105건(3.7%), 담뱃불 실화 94건(3.3%), 어린이 불장난 11건(0.4%), 기타 771건(27%)으로 나타났다.  산불 통계에서 알 수 있듯,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 사소한 습관, 실수로 인해 우리는 매년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다.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말했다. “만약 당신이 늘 하던 방식대로 살아간다면, 당신은 기존에 얻었던 것만 얻을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올 봄, 어김없이 오는 산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답이다.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우선은 ‘예방’이다. 또한,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방지한다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산불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하여 두 가지만 기억하고 실천하자. 첫째, 기억하자!  산불 위험이 큰 입산 통제구역 및 통행 금지 등산로 산행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취사·야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림 100m 이내에 소각금지 및 마을 단위 공동소각 시 반드시 시·군 산림부서 허가를 받아 실시하기  둘째, 실천하자!  산행 전 산림청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관할 시·군·국유림관리소 등 입산 통제 및 등산로 폐쇄 여부 확인,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야영 후 주변 불씨 철저히 단속, 산불 발생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즉시 경찰 또는 산림 관서에 신고하기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선조로부터 물려받았다. 후대에 더 값진 산림으로 돌려주기 위하여 국민 모두가 솔선궁행(率先躬行) 하는 마음으로 함께 실천하자.  ‘산불예방, 숲을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02
  • [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 예방과 초기진화로 잡는다.
      따뜻한 기온으로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9년 겨울 서울이 한파를 기록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으며, 평균 겨울 기온이 1.3도로 발표 하였고, 겨울 날씨는 역대 2번째로 따뜻했다고 한다.  겨우내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 축제들은 축소ㆍ취소를 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6개월 동안 10억 생명을  앗아가고 서울 61배 면적이 잿더미가 된 호주 산불도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상기온의 영향이라 분석한다. 더 큰 문제는 호주 산불에서 발생한 막대한 양(4억톤 이상)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가 지구에 배출되어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처럼 산불은 지구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산불이 발생하기 위해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발화점이란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이다. 따라서 산불은 기온과 상관관계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하여 위쪽으로 상승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대형산불이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산림청에서 분석한 최근 10년 계절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봄철(3월~5월)에 60%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겨울(12월~2월) 23%, 가을(9월~11월) 11%, 여름(6월~8월) 6% 순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3월~5월)이다.  1996년 4월 23일 발생한 고성산불(국내 최대규모), 작년(19년) 4월 4일에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이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강수량이 줄고, 과거보다 봄이 일찍 시작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므로, 봄철 토양이 건조하여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이 발생 될 수 있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0%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논/밭두렁 소각 18%, 쓰레기 소각 12% 등 소각산불이 30%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산폐기물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8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초기에 대형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20-02-19
  • [기고]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40건 발생, 산림 857ha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10년간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발생 건수의 64%, 피해면적의 68%를 차지한다. 그중 최대 발생 건수와 최대 피해 면적은 3~4월에 집중되어 있다. 산불발생 원인의 64%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높거나 환경가치가 높은 산림에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2,832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 1996년 고성 산불(3,834ha)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재민 1,500명과 1,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낳은 인재사고로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산불피해지역 토양이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30~1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십 년이라는 시간과 아름다운 산림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18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2-13
  • [기고]숲을 통해 꿈 꾸는 미래
      최근 산림자원에 대한 다양한 활용이 임업인뿐 아니라 일반들에게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하게 산에서 임산물 생산 및 채취를 비롯하여 숲을 통한 치유, 더 나아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는 탄소배출권 분야까지 산림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TV 프로그램에서는 앞다투어 숲을 벗 삼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송되고, 전문가들은 경쟁적으로 산약초와 산채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정보 전달에 나섰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밥상에 예전부터도 중요한 먹거리로 임산물이 활용되었지만, 요즘 들어 더욱 산채, 산나물 등의 임산물이 식탁에 많이 올라오고 각광을 받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불신은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수요를 만들었고 그 수요가 자연스럽게 친환경의 대명사인 산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산에서 임산물 채취뿐만이 아닌 체험과 치유까지 함께 하는 등 국민들의 눈은 점점 산으로 향하고 있다.  때마침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할 시기가 맞물려 귀농·귀촌이 대두되었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귀농·귀촌자의 적응 어려움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보려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수요가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귀어(歸漁)와 귀산촌(歸山村)이라는 새로운 흐름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소득작물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귀산촌을 장려하고 있다. 도시민들이 산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업에서 최근 가장 큰 화두는 6차산업이다. 단순 생산인 1차산업에 가공·유통을 하는 2차산업, 그것에 서비스와 체험이 결부된 3차산업이 합쳐지면 몇 배의 효과가 발생하는 6차산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강소농'이라 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에 경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농업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발전하고 있다면, 임업도 농업과 융복합이 이루어져야 더욱 발전하고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예전부터 농업과 임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농업을 산림에 접목하고, 임업을 농·산촌체험과 연계시키면 임업에서도 6차산업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임업에도 경영 혁신과 신사업 발굴, 다각화와 차별화가 필요하다. 임산물의 가치 향상을 통해 임업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주와 임업인 고령화에 대응하여 신규 임업인을 양성해야 한다. 안정경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산촌에서의 협동조직과 로컬푸드, 공익적 가치가 증대돼 한국 임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창출될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정보화 사회, 디지털 사회의 피로감에서 자연으로의 회귀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산림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도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최고산림경영자를 양성하였다. 또한, 단기과정은 산야초 재배기술과정,양묘.조경수재배기술과정,귀산촌과정,산촌체헙지도사과정,산채재배기술과정등 500여명 등 모두 1360여 명의 임업 전문가를 양성하였으며, 많은분들이  임야을 구입하여 나무와 산야초,산채를 가꾸어 소득창출과 인생2막을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2-10
  • [기고]호주 산불,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2019 기해년(己亥年)이 지나고 2020 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서로 에게 복을 기원하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인연들 혹은 현재 만나고 있는 인연들과 함께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호주에서는 연일 산불로 인해 녹록지 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  대형 산불이 지속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호주 전역이 40도 이상의 고온에 바람까지 지속되어 산불 진화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진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NSW주(New South Wales, 호주 남동부에 위치) 산불 방재청은 지난해 9월 시작된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대략 400만ha 산림이 산불로 인해 훼손되었으며,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고 이 중 64건은 통제 불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호주 당국에서는 주민들에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피령을 내렸으며, 국방부는 예비군 3000명을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작년 봄에 발생했다. 2019년 4월 4~5일, 청명이 가득한 봄, 식목일이 도래하기 전날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일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혔다. 약 1,757ha의 산림이 훼손되며, 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1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안겨준 가장 최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연평균 산불 발생 횟수는 약 428건(′08~′18)이며, 그중 입산자 실화는 36%(연평균 155건)로 가장 높은 추세를 보이며, 논·밭두렁 소각 16%, 쓰레기 소각 14%, 담뱃불 실화 5%, 성묘객 실화 4%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의 원인을 보았을 때 대부분 인위적 원인에 의해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산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른 봄, 가을철 등산객의 입산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의 보도 자료를 보면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모니터링 조사 결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산림이 조림 상태를 원래 수준으로 회복까지 약 20~30년, 토양 복구에는 100년 이상 걸리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2005년에 발생한 강원도 양양 산불의 경우 산림 피해 지역에 조림만 3년, 필요 예산도 189억 원이나 쓰였다고 한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막대한 재산 손실과 자연 훼손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는 위와 같은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47대를 운용하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불의 조기 발견을 통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불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방산림청 및 관리소 별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발생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초소,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 및 진화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기관과 더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방지 노력을 통해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호주 산불, 작년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과 같은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힘써 후손들에게 건강한 산림과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현재 도래한 2020 경자년 새해에 다짐해야 할 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7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합천군 두무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을 눈뜨게 하다.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은 ‘18년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을 통해 10년간 사업비 75억을 확보하여 선도산림경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 1년차 사업은 5억원의 사업비로 종합산림경영계획 수립 용역 및 산림경영 기반시설인 임도개설 등을 진행하였고, 2년차인 올해부터는 매년 7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산림경영에 필요한 조림, 숲가꾸기, 기반시설 구축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묘산면 화양리 산4번지 일원에서는 산림청 시책에 따라 추진한 친환경벌채 실행으로 산림생태·환경적 기능 유지와 함께 임목수확으로 발생 된 수입(19백만원 상당)을 산주들에게 환원함으로써 산주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소득원 개발을 위한 우산고로쇠 조림 및 산림경영 활성화에 필요한 임도개설(5억2천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사업 및 산림경영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산주 및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선진지 견학 등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목적에 맞도록 단지화·규모화를 위한 집약적인 투자를 통해 산림경영 모델 및 비전을 제시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주의 산림경영 자립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전문가 집단(전문임업인·대학교수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교육 추진을 통해 향후 임가의 자립경영 도모 및 사유림경영 활성화로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한 방편으로 산림조합에서는 전담산림경영 지도원을 배치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경영지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시행실적·환원 및 투자계획   <사업실적>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조림수종 비고 조림사업 2.0ha 10,000 우산고로쇠 안성리 산40임 조림사업 8.50ha 16,180 편백나무 화양리 산4임   <환원내역>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산주 환원 내역 비고 직영벌채 2.0ha 1,715 안성리 산40임 직영벌채 8.50ha 19,900 화양리 산4임   2020년 예산 투자 계획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비고 풀베기 2.0ha 7,600 안성리 산40임 임도 1.20km 522,000 안성리 산40임 외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14
  • 산주‧임업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산림청과 함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에게 4월 한 달간 임업 기계장비를 기종에 따라 무상 또는 대여료를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의「임업 기계장비」 대여료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기계만 단독으로 대여 가능할 경우 무상으로, 오퍼레이터가 함께 지원되어야 할 경우 50% 감면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산주·임업인분들께서 코로나 19를 이겨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업기계지원센터 연락처] 강원 강릉 임업기계훈련원 (033)661-2925 전북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 (063)904-5618 경남 양산 임업기술훈련원 (055)601-4897 강원 평창조합 (033)333-4121 충북 청주조합 (043)297-4236 전남 순천조합 (061)725-3812 경남 산청조합 (055)973-4400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0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박종호 산림청장과 임산물유통사업 현장 점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6일 오전,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을 방문해 박종호 산림청장, 유병갑 천안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충남지역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묘목판매 등 임산물 유통사업의 전반적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이 생산한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발길이 줄어들거나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어 최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나무전시판매장 뿐만 아니라 임산물 유통사업 전반에서 피해가 발생되어 산림조합뿐만 아니라 임업인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한 뒤, “특히 임업은 비단 코로나19 영향 뿐만 아니라 원래 농어업보다 규모가 영세하고 소득이 낮아 임업인에 대한 지원확대 및 임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도 온라인 행사를 통해 묘목 교환권을 배포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고 묘목을 소비하는 산림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묘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한 뒤,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인 산림조합에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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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3-30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는 지난 3월9일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인을 위해 애써주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는 김원수 중부청장께서 목재산업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임업인의 권익을 증대하고 특히 친환경벌채기준을 전문임업인에게는 당초 5ha에서 10ha로 개정하고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가중치 적용에 그 동안 반영되지 못했던 국산목재 가중치 적용에 기여한 공을 높이 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박정희 회장을 비롯한 임순환 충남도지회장 및 유종석 상근부회장, 김복자 중앙회부회장, 구윤자 김수영 충남부지회장, 신흥수 충남사무국장, 박영해 교육위원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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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단체
    2020-03-17
  • 산림사업 국민건강‧연금보험 사후정산제도 도입 추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사업주가 부담하여야 할 국민건강·연금보험료 50%를 공사원가에 반영하여 사업 종료 시 발주처에서 정산하여 주는 사후정산제도를 산림사업 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후정산제도란, 관련 법률에서 근거를 규정하고 있는 건설공사,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문화재수리공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산림사업은 관련 법률인 「산림자원법」에 근거 규정이 없어 사후정산제도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 산림청과의 산림업계 규제혁신과제 간담회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제도 도입을 건의해 왔으며, 산림청에서는 이를 수용하여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개정 완료 시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사후정산제도 대상에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안(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대표발의)은 법사위 의결 및 국회 본회의 상정만을 앞둔 상황으로 사후정산제도 도입 시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주 부담이 연간 약 90억 원 가량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분야 사후정산제도가 도입될 경우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사업주의 부담이 경감되어 결국 산림사업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친 뒤, “앞으로도 산림분야에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가 필요할 경우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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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3-09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02
  • 포천시산림조합, 경영우수조합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경기 포천시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실시한 경영우수조합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최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천시산림조합에 따르면 2019년도 경영우수조합 종합평가에서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경영실적이 우수한 조합으로 평가됐다.  특히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조성, 여·수신 증가와 건전한 채권관리, 경관조성사업 등 산림사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임업인들의 숙원인 공익형 임업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도 142개조합중 가장 많은 실적과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은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 2500여 조합원과 조합을 이용하는 준조합원, 금융고객 등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꼐하는 조합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포천시산림조합 청사는 포천시청과 마주하고 있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산림조합 금융상품과 상조사업, 산림경영사업 등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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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2-22
  • 산림조합중앙회, 최준석 부회장 취임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9일 제356회 이사회 및 제253회 총회(제159회 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에 최준석 전 동부지방산림청장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부회장 임기는 20일부터로  4년이다.     최준석 신임 부회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임업경영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산림청 산림보호과장을 거쳐 치산복원과장, 해외자원협력관, 북부지방산림청장을 지내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 차장, 동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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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2-22
  • 서울귀산학교,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및 연간 교육일정 안내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2. 17 ~ 3. 17까지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과정 주·야 수강생 각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상기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과정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 「양묘·조경」을 개발해 보다 심도있는 내용까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20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약 60여명의 예비 임업후계자를 배출했다. 오는 3월 첫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을 희망하는 도시인의 성공적인 귀산 정착을 위한 필수 이론 30시간과 현장학습 10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상·하반기(주·야)과정이 각각 개설되며, 상반기는 3. 24(화) ~ 6. 2(화), 하반기는 9. 8(화) ~ 11. 17(화)까지 각 10주 과정으로 이론수업은 주간반 오후 3 ~ 6시, 야간반 오후 7 ~ 10시까지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홍천, 과천 현장학습장에서 주간반의 경우 평일(화·목)에 실시되며, 야간반의 경우 주말(토·일)에 수업이 이뤄진다.   4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은 ‘기본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학습 비중이 55%(22시간)에 달하는 과정으로써 현장에서 실제 산지개발하는 기술과 유망 소득작물 재배를 체험하게되며, 4. 9(목) ~ 6. 11(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9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은 ‘양묘·조경’에 특화되어 있는 과정으로써 30시간 이론 교육후 1박2일간 양묘 및 조경수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 10시간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9. 10(목) ~ 11.26(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간과정이 개설된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는 교육으로써 교육비는 약 35~40만원 예정이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main.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하면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력지원팀(02-3474-7125)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관련 공통사항 구분 과정명 반편성 일정 수업시간 1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주·야간 (상반기) 2020. 3. 24 ~ 6. 2 - 이론수업 : 매주(화)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하반기) 2020. 9. 8 ~ 11.17 2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 작물 재배기술 2020. 4. 9 ~ 6. 11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3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 주간 2020. 9. 10 ~ 11.26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 현장학습 : 10.15~16 ※ 공통사항 □ 등록방법 :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index.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 □ 교 육 비 : 약35~40만원 예정 *40시간 기준, 현장학습 비용 별도 □ 교육장소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FNP인력개발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37, 301호) □ 수료혜택 가.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인정(40시간) 나.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 요건 충족 및 취득세 감면 등  
    • 뉴스광장
    2020-02-14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2-13
  • 무주군-무주군산림조합 업무협약 체결
    무주군은 지난 21일 무주군산림조합과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을 협력 추진해 산림산업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은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와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이행, △민원처리, △사업의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지도 및 점검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산림청 권장 사업)은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지자체의 산림사업을 지역 산림조합에 위탁하는 것으로, 산림조합이 산림사업 시공에는 참여하지 않고 산주동의와 산업대상지 확보, 사업발주 및 관리감독을 담당한다.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에는 전국 24개 시 · 군이 동참하고 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무주군과 장수군이 참여한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조성 이상일 팀장은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동시에 산림경영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1-23
  • 임업인의 「2020년 신년 인사회」성황리에 개최!
    2020 신년인사회 축하 시루떡 자르기 〔전진표 회장(우3), 박종호 청장(우4), 조남조 고문(좌3), 임정섭 원로(우2), 전법권 원장(좌2), 최정기 교수(좌1), 정은조 회장(우1)〕    임업인의 건강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고, 임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2020년 신년 인사회」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주최로 1. 14.(화) 12:00부터 14:30.까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과거 헐벗은 산림을 녹화하는 데 공헌한 임업계의 원로, 고문(역대 산림청장),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장, 현재 산림행정을 이끌고 있는 박종호 산림청장과 공직자, 임업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임업분야 단체장, 임업관련 학계와 언론계 등 전국에서 1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식전 행사에서 김성문 회원의 대금 연주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식장의 분위기를 띄어준 가운데 박봉식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새해의 덕담과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임우회의 활동과 성과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임업인이 국가의 경제적․환경적 기여와 공헌으로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권익을 확대하고, 임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임우회가 전국 임업관련 단체의 구심체로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우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며, 전국의 임우회원, 임업관련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임우회 선배님들을 비롯한 임업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임업인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과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우리 임업계 선배님들의 오랜 숙원인 「산림녹화성공기념관(가칭)」을 국립세종수목원 내에 건립하기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대하여 관계 부처와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역대 산림청장을 대표하여 축사를 하신 조남조 전 청장은 지난날 제16대 청장으로 재직하였는데, 그간에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난 연말에 제32대 박종호 청장이 취임하였음을 크게 축하하며, 산속에서 가장 으뜸인 호랑이(虎)가 박 청장의 이름에 들어있으니 호랑이의 기상과 같이 임업이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하였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임업단체를 대표하여 임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임업인들의 새해 희망과 기대를 담은 축사를 하였다. 오찬 시에는 박정식 전 임우회장, 신순우 전 산림청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의 연이은 건배 제의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황주홍 국회농림축산해양식품위원회 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신년인사회 축하와 함께 한국임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임우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왔으며, 박진서 대한민국ROTC중앙회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임우회원들이 주역이 되어 이룩한 산림녹화기록이 UNESCO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도록 21만 예비역 장교단이 힘을 모아 응원하고 참여하겠다는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과 김헌중 산림환경신문사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장은 축하 화환을 주셨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1-15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전 ․ 현직 간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2월 5일(목),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끝으로 2019년 5개 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진표 회장,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권영계 상임이사 4명이, 서부청은 황인욱 청장, 백광호 · 이영선 과장,  박기완(영암), 박상춘(순천), 박창오(함양) 국유림관리소장과 지방청의 이병주 기획운영팀장 등 관계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황인욱 청장은 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현관에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임우회 회장단의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환영하는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회의실로 안내하여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소상히 소개하였다. 특히 국유림 확대를 위한 사유림 매수, 남 ․ 서해안 섬 지역에 분포한 국유림 관리 등 서부청의 역점 ․ 특색사업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들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림산업, 산림복지 등 주요 산림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 · 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관한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 청장과 전 직원이 우리 임우회 회장단을 환대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연말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과장, 관리소장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였다. 이어서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여 임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을 회원으로 영입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며,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서부지방산림청 간부(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등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각종 기록물의 항구적 보존․관리를 위한 ‘산림녹화 자료 기록관’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요청하였다.    오찬을 마친 후에는 서부청 관내 운봉양묘사업소로 이동하여 소방수 소장으로부터 양묘사업소의 일반현황, 현대화된 최신 양묘시설과 장비, 낙엽송 등 우량수종의 조직배양을 통한 클론양묘 기술, 양묘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축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운봉양묘사업소 현황 청취 및 양묘시설 시찰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2-10
  • 한국임우회, 중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11월 5일(수) 박봉식 부회장, 조용철·권영계 상임이사와 함께 중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도환 청장, 조덕제·김종열·전제은 과장과 안영섭(충주), 이만우(보은), 최형규(단양), 남상진(부여) 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관 등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도환 청장은 임우회 선배님들의 중부청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조덕제 과장이 중부지방청의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현직 산림공무원들은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국유림 확대 등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주요 현안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산림분야 선·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박 청장은 한국임우회 선배님들이 그간의 경험과 지혜, 산림복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회장단을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세 분의 과장과 관내 전 관리소장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환대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활동영역 확대 노력과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고, 산림청 또는 소속기관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가 지나치게 공무원 위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업단체장들의 불만사항 등 외부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또한,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중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07
  • 역대 산림청장을 모시고 임우회가 나아갈 길을 묻다!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1월 5일(수), 서울 충무로의 한 식당에서 지난날 대한민국의 산림정책과 행정을 총괄하셨던 역대 산림청장을 모시고 산림정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해 담소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국임우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은 최평욱 청장(14대) ․ 조남조 청장(16대) ․ 곽만섭 청장(17대) ․ 신순우 청장(22대) ․ 조연환 청장(25대) ․ 정광수 청장(28대) 여섯 분이며, 한국임우회에서는 전진표 회장과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조용철 ․ 권영계 상임이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날 산림정책을 총괄하시던 청장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어 박봉식 부회장이 한국임우회의 현황과 2019년 주요 활동상황,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을 보고하고, 역대 청장님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임우회의 고문인 역대 청장님들은 전진표 회장 취임 후 임우회가 아주 역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에 대하여 격려하였다. 특히 대학교수 등 학계와 임업계의 주요 인사들과 현직 공무원 등을 새로운 회원으로 영입하여 조직을 확대하고, 시․도임우회와 연합체 결성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표하였다.   우리 임우회 관련하여 제시된 주요 의견은 ① 역대 산림청창(고문) 모임의 정례화,  ② 산림청장 출신을 임우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여 대외적 위상을 제고, ③ 재정적인 자립을 위한 수익사업의 개발이 필요하며, ④ 그 방편으로, 산림청의 ‘임정사林政史’에 기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山林廳의 秘史’를  역대 청장을 비롯한 산림녹화 주역들로부터 녹취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용역사업을 산림청과 협의하여 추진, ⑤ 산주 등 임업인의 민원과 수목장림 홍보 대행, ⑥ 현재 여직원 비율(30%)에 걸맞게 여성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 추진, ⑦ 임우회지에 유익하고 다양한 좋은 글들이 많이 실릴 수 있도록 집필진을 확대하고, 채택된 글은 원고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⑧ 산림녹화 기록물의 UNESCO 등재 추진은 역사적인 큰 흐름의 왜곡이나 오해가 없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며, ⑨ 이 외에도 산림정책의 전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임우회의 역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진표 회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청장님들이 주신 고견에 감사하며, 앞으로 임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길 희망하였다. 그리고 「산림녹화 성공 기념관」건립과 「산림녹화 기록물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07
  • 산림청,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 사이버교육 병행 허용
    산림청은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에 사이버 교육 병행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임업후계자 요건 기준(산림청고시 제2018-87호, ’18.9.21.개정,’19.1.1.시행)’을 개정·시행하였다.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중 교육 이수는 산림청 산림교육원이나 산림청장이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4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단, 임업관련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면제) 기존에는 집합교육의 이수만을 인정하였으나, 이수시간의 50%, 즉 최대 20시간 내에서 사이버 교육도 병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임업후계자 집합교육 이수를 위한 비용을 절약하고, 임엄후계자 선발 예정자들의 탄력적인 시간 활용가능, 반복적 교육이 가능해짐으로 교육효과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07
  • 한국임우회, 남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10월 23일(수)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조용철 상임이사와 함께 남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재성 남부지방청장, 이경범·김영범·노용석 과장과 이영록(영주), 신경수(영덕), 박성규(구미), 전상우(울진), 김점복(양산) 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관이 참석했으며, 남부임우회에서는  문성부 회장, 신응석 사무국장과 길점식·강성도·장용진 회원 등  5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재성 남부지방청장은 선배님들이 먼 곳까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최 청장은 산림행정의 발전을 위해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지난날 산림과 임업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 지혜를 후배들이 공유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난날 선배님들이 전통임업 경영을 통해 조성한 울창한 국유림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국민경제에 도움을 주는 산림복합경영과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을 위해 선배님들의 노하우 전수 등 많은 조언과 협조를 희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한국임우회 집행부와 남부지역 회원들을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바쁜 일정에도 세 분의 과장님과 관내 여섯 분의 관리소장님들까지 자리를 함께 하고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과거 남부지방청장 재임 시에  산불홍보 현수막 “산이 뜨거워 숲이 울고 있습니다.”를 게시하여 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일화 등을 소개하며,  최재성 청장이 이끄는 남부지방청의 앞서가는 산림행정에 칭찬과 격려를 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납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0-2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 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오는 16일 산림청 정부혁신 역점 과제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창립총회는 영림단의 공익적 가치 활동을 정당화하고 국유림을 활용하여 산촌 지역의 공동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국유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영림단의 단순 숲가꾸기 위주 사업에서 벗어나 산불진화 등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 산림 사업 등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국유림 영림단의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의 소득 증대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며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보성군산림조합,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 사방사업 큰 성과 거둬.
      23일 보성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 ‘쁘라삐룬’의 물폭탄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보성읍 봉화산 일대의 임도단절과 임야유실 등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복구사업은 보성군이 산림청으로부터 4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됐으며, 조합은 그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태풍 ‘다나스’가 오기 전 시공을 완료했다.   그 결과 지난 20일 발생한 태풍 ‘다나스’가 보성 전역에 뿌린 217㎜의 물폭탄에도 재해를 막았고, 산자락 주변의 가옥과 농경지 수해에도 완벽하게 대처했다.   조합은 이곳뿐만 아니라 민가와 농경지가 많은 복내면 봉천마을 외 4개소에 사방댐 준설과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해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쁘라삐룬’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보성읍 봉화산 봉산2지구 지역민 A씨는 “이번 태풍 ‘다나스’에도 많은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합의 완벽한 사방사업 추진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며 “군과 산림조합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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