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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 논의…농가 유입·판로 확보 총력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06 12:08
  • 조회수 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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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농가 유입·판로 확대·현장 지원 강화 추진

1.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jpg

곡성군은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주최로 지난 1일 곡성군 산림조합에서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2026~20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농가 유입과 일반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우선, 임산물 재배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비율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해 신규 농가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취 방식의 임산물을 대상으로 산림과와 협력해 친환경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임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과 공공기관 납품, 녹색제품 구매 제도 등을 연계해 저탄소·친환경 제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물 생산자를 대상으로 산림조합, 산림과, 임업인협회와 협력해 교육과 보조사업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는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농업 확산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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