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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출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1.04 22:5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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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국유림 산림보호, 병해충 예찰 방제단 등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3일 13시 관리소 회의실에서 2011년 산림재해예방활동에 참여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참여자 54명에 대한 사업설명회 및 산림재해발생 제로화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분야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의 추진을 위해 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지난해 12월중 사업별 모집계획 및 사업별 지침에 따라 선발된 민간인산림보호감시원 23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명, 산림병해충예찰 방제단 4명 등  3개 사업 54명이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경과보고에 이어 산림보호감시원 조장 임명장 수여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표자(남면 신남리 용수득 51세)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하며 참여자 모두는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푸르고 울창한 산림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였다.

2011년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은 신청자중 최종 선발자로 일자리 창출 사업기간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활동하며, 민간인 산림보호감시원과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은 10개월간 고용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사업별 1일 산불전문진화대는 42,000원, 산림보호감시원 35,000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51,500원과 부대비가 지급되며,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주5일 근무하게 되며 주 개근시 주차 수당 및 월 개근하면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2006년 12월 21일 산림청 산림보호강화사업 추진 지침이 제정됨에 따라 2010년 까지 4년간 16억 8천만원이 투입되어 연인원 40,977명의 고용창출 효과 있었으며, 인제지역의 광범위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민간인 산림보호감시원의 절대적인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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