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석공원 목공체험장, 5월부터 10월까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민들이 직접 목공품을 제작하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목공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안구 정조로 1085 만석공원 내 목공체험장에서 운영되며, 오는 5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체험일 기준 4일 전까지 가능하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목공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획득한 목공 키트를 활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나무도마, 협탁, 의자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올해는 유아(2020~2021년생)를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료는 1000원에서 3000원 수준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재료비는 별도로 책정된다. 신청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나무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생활 속 목공품 제작 경험을 쌓으며 정서적 만족과 성취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목공체험을 통해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고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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