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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생명존중 확산 위한 ‘숲처방 7일 챌린지’ 운영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5.12 16:18
  •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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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치유 통해 마음건강 회복·자살예방 인식 확산 추진


(사진2) 캠페인 참여 인증.jpg
캠페인 참여 인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일상 속 일주일 산림치유, 숲처방 7일 챌린지’를 5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천명지킴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국 광역·기초 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총 1,000개의 숲처방키트를 제공해 국민들이 일상 속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숲처방 7일 챌린지’는 참여자가 일주일 동안 숲과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산림치유 활동을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숲처방키트를 활용해 자연 소리 기록하기, 맨발걷기, 임산물 차(茶) 마시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숲처방키트는 숲소리 녹음카드와 국산 편백나무 괄사, 임산물 블렌딩 차, 캘리그라피 DIY 세트, 야외용 방석, 손수건 등 산림치유 활동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앞서 국무조정실 주관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대남 수호처’로 지정됐으며, 올해 마음건강 회복이 필요한 국민 1만 명을 대상으로 ‘마음회복 숲처방’ 산림치유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5월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스프링피크 시기로 사회적 관심과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숲처방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이 숲의 치유효과를 경험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1) 숲처방키트.jpg
숲처방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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