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폐석재 순환자원 지정으로 자원순환 기반 마련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5.20 16:49
  • 조회수 18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6월 중 석재가공업체 대상 순환자원 제도 설명회 추진

사진1.산림청은 20일 폐석재의 현장 활용 확대와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폐석재의 현장 활용 확대와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추진해 온 제도 개선 건의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순환자원 지정 고시’에 반영되면서 폐석재 순환이용 기반이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순환자원으로 지정된 폐석재는 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유해물질 시험분석과 품질검사 등을 거쳐 환경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자원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골재와 건설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해져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폐석재는 재활용 가능성이 높음에도 폐기물 규제를 적용받아 현장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산림청은 석재업계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다.


산림청은 제도 시행에 맞춰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석재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순환자원 제도 설명·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순환자원 지정 내용과 처리 절차, 현장 적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김기철 산림청 산지정책과장은 “이번 순환자원 지정은 관계부처 협의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한 결과”라며 “폐석재 활용 기반을 확대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석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산림청은 20일 폐석재의 현장 활용 확대와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폐석재 순환자원 지정으로 자원순환 기반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