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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8월까지 집중 대응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02 16:43
  • 조회수 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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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강화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호

1.+영동군,+2026년+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운영+(1)+(차량방제).jpg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와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영동군청 산림녹지과 내에 설치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영동군은 대책본부 운영 기간 동안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공동예찰·진단반 운영 등을 추진해 산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와 방제사업,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산림자원 보호에 나선다.


군은 방제 과정에서 양봉농가와 토종벌 사육농가, 유기농 재배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읍·면과 연계해 소나무재선충병과 돌발해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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