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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e랑, 성수기 예약 방식 개선…대기실 시스템 도입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08 09:53
  • 조회수 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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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름 성수기 산림복지시설 예약 2개월 동시 접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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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여름 성수기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숲e랑 예약 시스템을 개선하고, 성수기 예약을 2개월 동시 예약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 휴가철 예약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국민들이 일정에 맞춰 산림복지시설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예약 개시 시 발생하는 접속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일괄 개시한다. 이용객은 성수기 2개월 이용분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휴가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예약 시작 시 접속량 증가에 대비해 가상 대기실 시스템을 도입하고, 예약 절차와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간편 예약 안내창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대기 불편을 줄이고 예약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성수기 예약을 2개월 동시 운영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예약 환경 조성과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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