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대표 여름 임산물로 소비자 관심 집중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9일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임산물로, 수확 기간이 짧고 열매가 쉽게 무르는 특성 때문에 대량 유통이 어려워 제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콤달콤한 맛과 특유의 식감으로 생과일로 즐기기 좋으며, 잼과 청, 음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디저트 재료로 주목받으며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산딸기는 라즈베리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국내 산지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토종 나무딸기류를 의미한다. 완전히 익으면 선명한 붉은색을 띠며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한다.
또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은 산딸기 선정과 함께 임산물 소비 촉진과 숲이 제공하는 건강한 먹거리 가치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딸기는 수확 기간이 짧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임산물”이라며 “국민들이 다양한 임산물을 통해 계절의 맛과 숲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와 홍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캠프 운영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국립칠곡숲체원,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교육과 산림항공 분야 진로체험을 연계한 '2026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약 70명의 청소년이 참...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 강화…부실 방제 엄정 대응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7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설계·시공·감리자 대상 방제정책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 -
북부지방산림청, 가평 애기소계곡 불법행위 집중단속 강화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 내 불법점유와 상업행위를 근절하고 산림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9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애기소계곡 일대에서 현장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진하는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 -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와 간담회…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지원방안 논의
산림청(차장 임하수)은 7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임업인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소득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병한)는 7월 31일 양산시 가족센터 이주배경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 중도입국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 -
울진국유림관리소, 여름철 계곡 불법행위 예방 합동점검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울진군청 산림과와 함께 여름철 관광객이 증가하는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곡 내 무단 시설 설치와 불법 상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