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산불피해목 벌채 허가절차 간소화…임업인 부담 경감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6.19 17:17
  • 조회수 1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지역 대상 허가서류 대체 시행

사진1.임업기계장비를 이용해 산불피해목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지역 임업인의 산림경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불피해목 제거를 위한 입목벌채 허가서류 대체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피해지역에 한해 적용되며, 입목벌채 허가를 받을 때 시·군·구에 제출해야 하는 벌채예정수량조사서를 산불피해 조사결과 확인 자료와 산불피해목 제거 완료내역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산림소유자는 벌채 허가를 위해 전문 기술용역을 통해 벌채예정수량조사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산불피해목은 정상 입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돼 기술용역 비용이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산림청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련 규정을 개선하고, 산림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산불피해목 가운데 회복 가능성이 있는 나무는 제외하고, 생활권 주변의 2차 피해 예방과 산림복원을 위해 피해목 제거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불피해목 제거 작업에 필요한 임업기계장비 대여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입목벌채 허가서류 대체를 통해 산림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림경영 복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산림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산불피해목 벌채 허가절차 간소화…임업인 부담 경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