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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다채로운 겨울놀이 체험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1.19 09:29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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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외출보다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 춥다고 움츠려 있지 말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과감히 밖으로 나가 보는게 어떨까? 어린시절 눈밭과 어름판에서 뛰어놀던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고, 온실의 화초처럼 자란 아이에게는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함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별로 다양한 겨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속되는 한파로 교통 혼잡 등 밖으로 나가기 꺼려지는 요소도 있지만, 반대로 마음껏 겨울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노래가사처럼 어린시절 추운 줄도 모르고 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려본 기억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런 아련한 기억속에 겨울놀이를 자연휴양림에 가면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얼음썰매, 눈썰매, 팽이치기, 연만들기 등 일반적인 놀이와 눈발구, 설피신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겨울놀이의 즐거움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추운겨울에도 신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시간을 거슬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이한치한(以寒治寒)으로 겨울놀이와 함께 가족끼리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보다 익사이팅(exciting)한 휴양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겨울체험행사는 자연휴양림 이용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http://www.huyang.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미리 가고자 하는 자연휴양림에 문의 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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