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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의 그루경영체로 '상상공작소' 선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의 그루경영체로 ‘상상공작소’를 선정하였다. 그루경영체는 산림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를 뜻하는 말로, ’18년부터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45개 지역에서 172개의 그루경영체가 활동 중이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사업 : 그루경영체의 성장・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함께 추진하는 사업 산림청은 우수한 그루경영체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하고 있다. 3월부터 총 4개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http://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월) 숲쟁이, (4월) 해피트리숲, (5월) 나무발전소, (6월) 숲속식탁 7월의 그루경영체로 선정된 ‘상상공작소’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주민들이 모인 공동체로,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양평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상상공작소는 2020년 그루경영체로 선정된 이후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협동조합을 설립하였고, 주력상품인 연령대별 목공체험과 목공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1년에는 ‘제7회 전국나무장난감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22년에는 ‘홈 카페’를 주제로 하는 목공예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여 대전 숲체원과 함께 ‘달마다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그루경영체가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1
  •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산림복지 현장에 가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달 30일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군)을 방문해 제2차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은 반부패·청렴 활동 현황과 청렴문화 지역사회 확산 노력에 대해 논의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제언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기관이 되도록 강조했다.  또한, 국립장성숲체원과 장성치유의숲 일대의 장마철 풍수해 대비현황을 점검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이창재 원장은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을 통해 진흥원의 청렴 문화가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전문가를 위촉해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에 대한 제언과 부패방지 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으로 윤리경영 확립에 기여하는 외부 감시기구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01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승찬 소장 부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7월 1일자로 이승찬(李承澯, 59)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승찬 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본부 방재관리부장, 한려해상동부사무소장, 본부 재난안전처장, 덕유산사무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이승찬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생태 보전 및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현장업무를 강화하고 신규 탐방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국립공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진정으로 사랑받는 국립공원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1
  • 진안군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입목벌채대행서비스 신청접수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입목벌채를 희망하는 산주를 대상으로 연중 벌채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특히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경우 벌채시 납부하는 조림자부담금을 전액 국고로 보조하고 있어 벌채를 희망하는 산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벌채사업시 발생하는 경비와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대행위탁벌채(후정산벌채)와 온비드입찰시스템을 이용한 최고가 낙찰을 통한 벌채대행서비스을 병행하여 산주소득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해석 조합장은 “우리 진안군산림조합은 벌채를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를 최우선에 두고 벌채사업의 투명성과 사후관리를 통한 산주만족도를 제고하여 산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산주와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6-30
  • 한-모로코 산림청 간 산림협력 활성화 의지 재확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현지 시각 6월 2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함께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며 양국 간 산림협력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National Agency for Water and Forests(ANEF, Agence Nationale des Eaux et Forêts)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과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히쌈 이브라히(Hissam Ibrahi) 산림기획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에서 양측은 △ 양국 산림정책 및 국제산림협력 동향,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한국 민간기업의 모로코 산림투자 계획, △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한국 산림청간의 양해각서 체결(기존 양해각서 갱신)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8년 10월 서울 외교부에서 모로코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High Commission for Water, Forests and Combating Desertification)과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막화 방지 및 산림생태계의 보전 등을 위한 양국 간 교류를 약속한 바 있다.    * 2018.10.30. 한-모로코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 주요 협력분야 : 사막화방지,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 산림자원개발·투자, 도시숲 등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발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함께 모로코 와르자자트 지역에서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을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정화된 오폐수를 활용한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사업으로 환경보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BBC 등 해외 주요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다.    * 모로코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 : 남서부 건조지역(와르자자트 시 주변 4개소, 200ha)에서 진행 중인 건조지 및 황폐지 복구 사업으로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함 그간 모로코는 산림 분야 정책 수립과 집행에 있어, 국왕 직속 기구인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과 중앙부처인 농림수산·농촌개발·산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Maritime Fisheries, Rural Development and Water and Forests)가 공동으로 관할하였다. 그러나 모로코 정부의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등 국가적 녹화사업과 산림 부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따라, 올해 독립청인 ‘국가수자원산림청’이 새로 출범하게 되었다.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기존 산림보존에 집중되어온 국가 산림관리 정책을 산림 활용·가치 부여에 집중하고자 하는 국가 전략으로서, 모로코 정부는 이에 따라 ’20.12월부터 약 60만ha에 대한 녹화사업 추진 중(사업규모 약 20억 디르함, 한화 2,600억 원 상당) 이를 계기로 우리 산림청은 기존 한-모로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하는 의미에서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양국 산림협력 활성화의 의지를 공고히 하였다. 아울러, 산림청은 본 산림협력위원회에서 한국기업 ㈜에프씨코리아랜드와 함께 모로코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코르크 등 특산 자원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모로코 측과 논의하였다. 향후 모로코와의 산림자원 개발 협력이 성사된다면 북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국 민간 기업이 진출한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모로코 수교 60주년인 올해, 양국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으로서 특히 산림 분야 협력이 재가동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새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모로코의 산림녹화에 기여하고, 양국 간 산림자원 개발 및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히쌈 이브라히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산림기획협력국장은 “모로코 정부의 산림녹화 의지와 산림 분야에 대해 생각하는 정책적 중요성은 매우 높다”라며, “올해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의 독립 출범과 함께 한국과의 제1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또한, “향후 한국 산림청과 양자·다자 협력을 통한 산림 분야 교류가 활성화되고, 해외산림투자 역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수자원산림청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30
  • 나주숲체원, 광전노협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의장 이진우, 이하 광전노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하여 마련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로 소속 조합원의 복지증진의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함께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4월부터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제안과제 공모에 ‘코로나19 극복 및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숲과 마음건강 프로젝트’ 주제로 참여하여 실행의제로 최종 선정되어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정신건강증진 국립춘천숲체원이 함께할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요한 국민께 더 두텁게 지원’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강원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과 트라우마 극복 및 대응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위해 요인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 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지원,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협력 등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김천·산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실시설계 착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김천시와 산청군에 2023년 조성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총사업비 25억/개소)의 실시설계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3년 초에 착공하여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운영주체가 될 김천·산청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공동체가 구성되어 2022년 12월에 산림청에 설립인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역전략·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청,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함께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6-17
  • 한려해상국립공원,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2년 6월 16일 해양생태계와 경관보전 보전을 위한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크프렌즈(Park-Friends) 행사는 2017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사천지역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으로 공원사무소 주관하에 총 10개 기관 파크프렌즈(Pa가-Friends) 총10개 기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해양환경공단 사천사업소, 사천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이 참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행사주관에서부터 수거인력 및 선박지원,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과 같은 각자 기관별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다함께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 탄소정책과 기업 ESG경영을 접목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해(2021년) 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엠텍(포항본사, 광양지사)에서도 참여하여 전체 11개 기관 190여명이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16.5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이 행사가 파크프렌즈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국립공원을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6-16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양구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 체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와 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우)는 6월 13일 지역사회 발전 및 친환경 산림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사회적 약자 자립을 지원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산림경영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양구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의 주요 생산품임 EM(유용미생물)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향을 숲가꾸기를 통해 나온 솔잎을 활용하여 보다 대중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협약을 통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양구지역자활센터의 주요 사업과 산불·불법 산림훼손 방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여러 지역주민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숲을 통해 상생과 기회의 장(場)이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3
  • 선도 산림경영단지, 경제임업의 실천 모델로 육성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경제임업의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6.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선도 산림경영단지 담당자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경제·환경·사회임업’을 산림경영의 대원칙으로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경제임업의 구체적인 실천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자체, 소속기관, 산림조합 등 선도 산림경영단지 관계자와 단지경영을 지원하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단지 운영성과와 사례 공유, 산림경영 혁신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정보 통신 기술(ICT)의 단지경영 접목을 위한 국내외 동향과 최신 라이다 장비 현장 시연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주와 지역사회 중심으로 산림사업 추진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22년 현재 29개 단지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500ha 이상의 규모화 된 산림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전문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10년간 책임경영을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연수회(워크숍)에서 춘천 선도산림경영단지 관계자들은 산주와 지역주민 등으로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갈등을 해소하는 생생한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회(워크숍)에 참석한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역을 중심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활용하는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여 경제임업의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2027년까지 현재 29개소인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45개까지 확대하고, 목재가공·유통 등 연관 사업을 집중 지원해 산림경영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림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주와 지역사회 중심으로 산림사업 추진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22년 현재 29개 단지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500ha 이상의 규모화 된 산림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전문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10년간 책임경영을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9
  • 산림치유로 건강 관리하고 포인트도 적립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공동으로 「산림치유 체험 후 건강생활실천지원금 포인트 적립 절차」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홍보지)을 제작하여 국‧공립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지사 등에 배포하였다. 리플릿(홍보지)에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대상자(15개 지역 예방형 참여자) 및 포인트 적립기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체험 후 이수증 발급 및 포인트 적립’ 등의 내용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란 일반건강검진 결과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이 걷기나 산림치유 체험 등의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작년 7월29일부터 전국 24개 지역(예방형 15개 지역, 관리형 9개 지역)에서 이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치유 체험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의 포인트적립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예방형(15개 지역) 대상자가 전국에 조성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국립산림치유원’, ‘공립 치유의 숲’ 31개소 등에서 산림치유를 체험하고 ‘산림치유 체험 이수증’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예방형은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김주미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홍보하고, 산림치유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리플릿을 공동 제작하였다”라며, “녹음이 우거진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증식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장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바란다”라며, “여기서 나아가 공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협력을 확대하여 국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오대산국립공원, 지역사회 합동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5월 29일 송천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와 더불어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모내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활동은 양서류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대체산란지 내 식재 행사 및 오염물질 제거, 인근 환경정화 활동, 모내기 지원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과 마을주민, 자원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대체 산란지 정비 활동은 양서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산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보호 활동과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5-30
  • 백두대간의 생태·인문 가치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 열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26일 정선군 백복령에서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인문사회학적 가치 발굴을 위해 자원실태변화 조사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701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2022년 백두대간 자원실태변화 조사는 태백산 권역*에 대해 실시하며,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이 참여한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다.     * 태백산 권역 : 구룡령∼깃대배기봉(157km) 이번 토론회에서는 백복령의 한국특산식물, 희귀식물 등 식생 및 식물상을 조사하고, 특히 우리나라 카르스트 지대 중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복령 돌리네(doline)*지형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상호토론 하였다.     * 돌리네(doline) :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오목한 함몰지 지난 3차기 태백산 권역의 자원실태변화 조사 결과(2017년), 관속식물상 626분류군, 특산식물 26분류군, 희귀식물 38분류군이 발견되었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그간 백두대간 생태와 관련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추진한 연구결과를 연구진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는 백두대간 보호지역은 아고산 침엽수종*의 74%가 분포하는 지역으로, 특히 태백산의 경우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분비나무의 쇠퇴가 확인되어 아고산 침엽수종의 보전을 위해 과학적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아고산 침엽수종 : 분비나무,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등 아울러, 백두대간 권역별 지향성 설정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두대간 태백산 권역은 보전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 친화적 이용에 대한 가치도 고르게 평가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의 의견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은 훌륭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일 뿐 아니라 인문·사회·역사적으로 가치가 뛰어나며, 각 지역별 전통문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역별로 차별화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백두대간의 합리적 이용과 보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6
  • 숲속 여름휴가 계획한다면 서두르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전국 44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고, 추첨결과는 6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6월 27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에 한해서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전환 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 사항으로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일부 객실이 추첨에서 제한되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우선 예약 및 공사 등으로 판매가 제한된 객실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대하여 성수기 추첨이 진행된다. 그러나,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상황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성수기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행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구현된 추첨 방식으로 청렴행정·청렴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 BaaS(Blockchain as a Service) :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10만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이 객실 5.2대 1, 야영데크는 2.2대 1을 기록했다. △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131대 1 △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 ‘야영데크 103번’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여름 성수기에 휴양림 이용 기회를 국민께 공평하게 제공하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25
  • "지역상권 영수증주고 선물받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5일부터 국립수목장림 국립하늘숲추모원(양평군 양동면)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구매 영수증-기념품 교환행사를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인 이번 행사는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추진하는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참여 방법은 국립하늘숲추모원 소재(양동면)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국립하늘숲추모원에 제출하면 미니 캐리어, 쇼핑카트, 폴딩박스 등 소정의 홍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한 가족당 한 번씩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하늘숲추모원(031-775-66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고객주도형 이벤트로 지역사회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하늘숲추모원이 단순 장사시설을 넘어서 산림복지시설로서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5
  • 해남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조성 착공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사진자료1_해남 조감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올해 해남군에 준공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시설비 19억원) 조성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경제적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고,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그 외 면적은 산림작물 재배를 위한 포지 등으로 이용할 계획이다(2023년 상반기 개원). 재배단지를 운영하게 될‘해남산야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12월에 설립인가 완료하였으며, 재배단지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표고 등)을 이용하여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자리 창출과 산촌소득 증대에 연관되어 있으므로 효율적인 재배단지 운영을 위하여 시설조성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5-25
  • 한국임업진흥원-건축공간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18일(수), 세종특별시에 위치한 건축공간연구원에서 한옥 등 국내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축공간연구원은 국민 복리의 향상과 국가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건축과 도시공간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목적으로 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축 연구기관과 목재 전문기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공공건축의 목재활용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는 탄소저장고이자 지속가능한 재료이니만큼,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업연구 및 사업이 국내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두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진흥원이 다루고 있는 모든 분야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3
  • “숲에서 놀며 환경리더가 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탄소중립 실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청소년 대상 회기형 산림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효과성 검증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센터가 진행하며 생태감수성 증진 및 탄소중립 관련 행동 변화를 연구할 예정이다.  효과성을 검증할 프로그램인 ‘포레스트 에코리더’는 21년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핵심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가치 이해 및 환경문제 인식, 산림환경 보호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놀이적 기법을 활용하였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인식 및 환경실천 사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안녕? 에코리더!’▲탄소중립의 개념과 산림의 역할을 이해하는 ‘숲이주는 선물1(탄소저장)’ ▲수질오염의 문제점 및 숲의 수질 정화 기능을 알아보는 ‘숲이 주는 선물2(물)’▲지역의 산림환경문제를 심도있게 알아보는 ‘위기의 숲과 우리’▲보드게임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동·식물을 알아보는 ‘숲이 가진 보물(생태계)’▲일회용품 사용을 통한 산림파괴를 알아보고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는 체험인 ‘위기를 기회로!’ ▲지역사회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우리는 미래의 환경운동가’로 총 8회 차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환경에 관심 있는 20∼30명 내외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단체이며, 체험비는 무상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eongseong.fowi.or.kr)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gogreen45@fowi.or.kr)로 하여야 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문의 ☎033-340-6404)  또한 본 프로그램 이외에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대면·비대면 산림진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 단체는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33-340-6404)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양질의 산림환경 교육을 제공하며 아울러 효과검증을 통해 국가지정 산림교육센터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0
  • 노르딕워킹으로 건강증진,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교육 희망단체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는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노르딕워킹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참가단체 5팀을 6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르딕워킹 교육’은 야외활동이나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획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노르딕워킹 폴을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과 게임, 기초 걷기 동작을 배우는 교육이다.   모집대상은 강원도에 소재지를 두고 소외계층 대상 활동하는 학교·기관·단체이며, 기타 지역의 경우 국립등산학교로 방문할 경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시간은 2시간 이내이며, 국립등산학교 소속의 노르딕워킹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일대일 맞춤형태로 5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교육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지역사회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8년 개교 이후 약 800여명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등산·트레킹 교육을 진행했다. 2021년에는 국립등산학교 노르딕워킹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위촉하고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복지
    2022-05-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7월의 그루경영체로 '상상공작소' 선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의 그루경영체로 ‘상상공작소’를 선정하였다. 그루경영체는 산림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를 뜻하는 말로, ’18년부터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45개 지역에서 172개의 그루경영체가 활동 중이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사업 : 그루경영체의 성장・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함께 추진하는 사업 산림청은 우수한 그루경영체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하고 있다. 3월부터 총 4개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http://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월) 숲쟁이, (4월) 해피트리숲, (5월) 나무발전소, (6월) 숲속식탁 7월의 그루경영체로 선정된 ‘상상공작소’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주민들이 모인 공동체로,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양평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상상공작소는 2020년 그루경영체로 선정된 이후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협동조합을 설립하였고, 주력상품인 연령대별 목공체험과 목공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1년에는 ‘제7회 전국나무장난감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22년에는 ‘홈 카페’를 주제로 하는 목공예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여 대전 숲체원과 함께 ‘달마다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그루경영체가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1
  •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산림복지 현장에 가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달 30일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군)을 방문해 제2차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은 반부패·청렴 활동 현황과 청렴문화 지역사회 확산 노력에 대해 논의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제언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기관이 되도록 강조했다.  또한, 국립장성숲체원과 장성치유의숲 일대의 장마철 풍수해 대비현황을 점검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이창재 원장은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을 통해 진흥원의 청렴 문화가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전문가를 위촉해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에 대한 제언과 부패방지 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으로 윤리경영 확립에 기여하는 외부 감시기구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01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승찬 소장 부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7월 1일자로 이승찬(李承澯, 59)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승찬 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본부 방재관리부장, 한려해상동부사무소장, 본부 재난안전처장, 덕유산사무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이승찬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생태 보전 및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현장업무를 강화하고 신규 탐방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국립공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진정으로 사랑받는 국립공원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1
  • 진안군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입목벌채대행서비스 신청접수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입목벌채를 희망하는 산주를 대상으로 연중 벌채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특히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경우 벌채시 납부하는 조림자부담금을 전액 국고로 보조하고 있어 벌채를 희망하는 산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벌채사업시 발생하는 경비와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대행위탁벌채(후정산벌채)와 온비드입찰시스템을 이용한 최고가 낙찰을 통한 벌채대행서비스을 병행하여 산주소득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해석 조합장은 “우리 진안군산림조합은 벌채를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를 최우선에 두고 벌채사업의 투명성과 사후관리를 통한 산주만족도를 제고하여 산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산주와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6-30
  • 한-모로코 산림청 간 산림협력 활성화 의지 재확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현지 시각 6월 2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함께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며 양국 간 산림협력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National Agency for Water and Forests(ANEF, Agence Nationale des Eaux et Forêts)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과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히쌈 이브라히(Hissam Ibrahi) 산림기획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에서 양측은 △ 양국 산림정책 및 국제산림협력 동향,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한국 민간기업의 모로코 산림투자 계획, △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한국 산림청간의 양해각서 체결(기존 양해각서 갱신)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8년 10월 서울 외교부에서 모로코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High Commission for Water, Forests and Combating Desertification)과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막화 방지 및 산림생태계의 보전 등을 위한 양국 간 교류를 약속한 바 있다.    * 2018.10.30. 한-모로코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 주요 협력분야 : 사막화방지,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 산림자원개발·투자, 도시숲 등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발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함께 모로코 와르자자트 지역에서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을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정화된 오폐수를 활용한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사업으로 환경보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BBC 등 해외 주요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다.    * 모로코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 : 남서부 건조지역(와르자자트 시 주변 4개소, 200ha)에서 진행 중인 건조지 및 황폐지 복구 사업으로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함 그간 모로코는 산림 분야 정책 수립과 집행에 있어, 국왕 직속 기구인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과 중앙부처인 농림수산·농촌개발·산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Maritime Fisheries, Rural Development and Water and Forests)가 공동으로 관할하였다. 그러나 모로코 정부의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등 국가적 녹화사업과 산림 부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따라, 올해 독립청인 ‘국가수자원산림청’이 새로 출범하게 되었다.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기존 산림보존에 집중되어온 국가 산림관리 정책을 산림 활용·가치 부여에 집중하고자 하는 국가 전략으로서, 모로코 정부는 이에 따라 ’20.12월부터 약 60만ha에 대한 녹화사업 추진 중(사업규모 약 20억 디르함, 한화 2,600억 원 상당) 이를 계기로 우리 산림청은 기존 한-모로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하는 의미에서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양국 산림협력 활성화의 의지를 공고히 하였다. 아울러, 산림청은 본 산림협력위원회에서 한국기업 ㈜에프씨코리아랜드와 함께 모로코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코르크 등 특산 자원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모로코 측과 논의하였다. 향후 모로코와의 산림자원 개발 협력이 성사된다면 북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국 민간 기업이 진출한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모로코 수교 60주년인 올해, 양국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으로서 특히 산림 분야 협력이 재가동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새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모로코의 산림녹화에 기여하고, 양국 간 산림자원 개발 및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히쌈 이브라히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산림기획협력국장은 “모로코 정부의 산림녹화 의지와 산림 분야에 대해 생각하는 정책적 중요성은 매우 높다”라며, “올해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의 독립 출범과 함께 한국과의 제1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또한, “향후 한국 산림청과 양자·다자 협력을 통한 산림 분야 교류가 활성화되고, 해외산림투자 역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수자원산림청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30
  • 나주숲체원, 광전노협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의장 이진우, 이하 광전노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하여 마련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로 소속 조합원의 복지증진의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함께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4월부터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제안과제 공모에 ‘코로나19 극복 및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숲과 마음건강 프로젝트’ 주제로 참여하여 실행의제로 최종 선정되어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정신건강증진 국립춘천숲체원이 함께할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요한 국민께 더 두텁게 지원’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강원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과 트라우마 극복 및 대응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위해 요인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 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지원,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협력 등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김천·산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실시설계 착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김천시와 산청군에 2023년 조성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총사업비 25억/개소)의 실시설계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3년 초에 착공하여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운영주체가 될 김천·산청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공동체가 구성되어 2022년 12월에 산림청에 설립인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역전략·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청,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함께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6-17
  • 한려해상국립공원,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2년 6월 16일 해양생태계와 경관보전 보전을 위한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크프렌즈(Park-Friends) 행사는 2017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사천지역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으로 공원사무소 주관하에 총 10개 기관 파크프렌즈(Pa가-Friends) 총10개 기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해양환경공단 사천사업소, 사천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이 참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행사주관에서부터 수거인력 및 선박지원,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과 같은 각자 기관별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다함께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 탄소정책과 기업 ESG경영을 접목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해(2021년) 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엠텍(포항본사, 광양지사)에서도 참여하여 전체 11개 기관 190여명이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16.5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이 행사가 파크프렌즈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국립공원을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6-16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양구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 체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와 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우)는 6월 13일 지역사회 발전 및 친환경 산림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사회적 약자 자립을 지원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산림경영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양구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의 주요 생산품임 EM(유용미생물)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향을 숲가꾸기를 통해 나온 솔잎을 활용하여 보다 대중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협약을 통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양구지역자활센터의 주요 사업과 산불·불법 산림훼손 방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여러 지역주민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숲을 통해 상생과 기회의 장(場)이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3
  • 선도 산림경영단지, 경제임업의 실천 모델로 육성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경제임업의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6.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선도 산림경영단지 담당자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경제·환경·사회임업’을 산림경영의 대원칙으로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경제임업의 구체적인 실천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자체, 소속기관, 산림조합 등 선도 산림경영단지 관계자와 단지경영을 지원하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단지 운영성과와 사례 공유, 산림경영 혁신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정보 통신 기술(ICT)의 단지경영 접목을 위한 국내외 동향과 최신 라이다 장비 현장 시연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주와 지역사회 중심으로 산림사업 추진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22년 현재 29개 단지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500ha 이상의 규모화 된 산림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전문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10년간 책임경영을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연수회(워크숍)에서 춘천 선도산림경영단지 관계자들은 산주와 지역주민 등으로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갈등을 해소하는 생생한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회(워크숍)에 참석한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역을 중심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활용하는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여 경제임업의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2027년까지 현재 29개소인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45개까지 확대하고, 목재가공·유통 등 연관 사업을 집중 지원해 산림경영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림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주와 지역사회 중심으로 산림사업 추진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22년 현재 29개 단지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500ha 이상의 규모화 된 산림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전문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10년간 책임경영을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9
  • 산림치유로 건강 관리하고 포인트도 적립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공동으로 「산림치유 체험 후 건강생활실천지원금 포인트 적립 절차」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홍보지)을 제작하여 국‧공립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지사 등에 배포하였다. 리플릿(홍보지)에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대상자(15개 지역 예방형 참여자) 및 포인트 적립기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체험 후 이수증 발급 및 포인트 적립’ 등의 내용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란 일반건강검진 결과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이 걷기나 산림치유 체험 등의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작년 7월29일부터 전국 24개 지역(예방형 15개 지역, 관리형 9개 지역)에서 이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치유 체험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의 포인트적립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예방형(15개 지역) 대상자가 전국에 조성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국립산림치유원’, ‘공립 치유의 숲’ 31개소 등에서 산림치유를 체험하고 ‘산림치유 체험 이수증’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예방형은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김주미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홍보하고, 산림치유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리플릿을 공동 제작하였다”라며, “녹음이 우거진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증식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장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바란다”라며, “여기서 나아가 공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협력을 확대하여 국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오대산국립공원, 지역사회 합동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5월 29일 송천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와 더불어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모내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활동은 양서류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대체산란지 내 식재 행사 및 오염물질 제거, 인근 환경정화 활동, 모내기 지원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과 마을주민, 자원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대체 산란지 정비 활동은 양서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산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보호 활동과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5-30
  • 백두대간의 생태·인문 가치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 열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26일 정선군 백복령에서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인문사회학적 가치 발굴을 위해 자원실태변화 조사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701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2022년 백두대간 자원실태변화 조사는 태백산 권역*에 대해 실시하며,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이 참여한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다.     * 태백산 권역 : 구룡령∼깃대배기봉(157km) 이번 토론회에서는 백복령의 한국특산식물, 희귀식물 등 식생 및 식물상을 조사하고, 특히 우리나라 카르스트 지대 중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복령 돌리네(doline)*지형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상호토론 하였다.     * 돌리네(doline) :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오목한 함몰지 지난 3차기 태백산 권역의 자원실태변화 조사 결과(2017년), 관속식물상 626분류군, 특산식물 26분류군, 희귀식물 38분류군이 발견되었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그간 백두대간 생태와 관련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추진한 연구결과를 연구진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는 백두대간 보호지역은 아고산 침엽수종*의 74%가 분포하는 지역으로, 특히 태백산의 경우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분비나무의 쇠퇴가 확인되어 아고산 침엽수종의 보전을 위해 과학적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아고산 침엽수종 : 분비나무,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등 아울러, 백두대간 권역별 지향성 설정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두대간 태백산 권역은 보전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 친화적 이용에 대한 가치도 고르게 평가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의 의견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은 훌륭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일 뿐 아니라 인문·사회·역사적으로 가치가 뛰어나며, 각 지역별 전통문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역별로 차별화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백두대간의 합리적 이용과 보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6
  • 숲속 여름휴가 계획한다면 서두르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전국 44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고, 추첨결과는 6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6월 27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에 한해서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전환 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 사항으로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일부 객실이 추첨에서 제한되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우선 예약 및 공사 등으로 판매가 제한된 객실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대하여 성수기 추첨이 진행된다. 그러나,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상황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성수기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행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구현된 추첨 방식으로 청렴행정·청렴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 BaaS(Blockchain as a Service) :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10만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이 객실 5.2대 1, 야영데크는 2.2대 1을 기록했다. △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131대 1 △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 ‘야영데크 103번’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여름 성수기에 휴양림 이용 기회를 국민께 공평하게 제공하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25
  • "지역상권 영수증주고 선물받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5일부터 국립수목장림 국립하늘숲추모원(양평군 양동면)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구매 영수증-기념품 교환행사를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인 이번 행사는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추진하는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참여 방법은 국립하늘숲추모원 소재(양동면)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국립하늘숲추모원에 제출하면 미니 캐리어, 쇼핑카트, 폴딩박스 등 소정의 홍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한 가족당 한 번씩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하늘숲추모원(031-775-66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고객주도형 이벤트로 지역사회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하늘숲추모원이 단순 장사시설을 넘어서 산림복지시설로서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5
  • 해남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조성 착공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사진자료1_해남 조감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올해 해남군에 준공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시설비 19억원) 조성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경제적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고,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그 외 면적은 산림작물 재배를 위한 포지 등으로 이용할 계획이다(2023년 상반기 개원). 재배단지를 운영하게 될‘해남산야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12월에 설립인가 완료하였으며, 재배단지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표고 등)을 이용하여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자리 창출과 산촌소득 증대에 연관되어 있으므로 효율적인 재배단지 운영을 위하여 시설조성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5-25
  • 한국임업진흥원-건축공간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18일(수), 세종특별시에 위치한 건축공간연구원에서 한옥 등 국내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축공간연구원은 국민 복리의 향상과 국가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건축과 도시공간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목적으로 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축 연구기관과 목재 전문기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공공건축의 목재활용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는 탄소저장고이자 지속가능한 재료이니만큼,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업연구 및 사업이 국내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두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진흥원이 다루고 있는 모든 분야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3
  • “숲에서 놀며 환경리더가 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탄소중립 실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청소년 대상 회기형 산림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효과성 검증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센터가 진행하며 생태감수성 증진 및 탄소중립 관련 행동 변화를 연구할 예정이다.  효과성을 검증할 프로그램인 ‘포레스트 에코리더’는 21년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핵심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가치 이해 및 환경문제 인식, 산림환경 보호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놀이적 기법을 활용하였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인식 및 환경실천 사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안녕? 에코리더!’▲탄소중립의 개념과 산림의 역할을 이해하는 ‘숲이주는 선물1(탄소저장)’ ▲수질오염의 문제점 및 숲의 수질 정화 기능을 알아보는 ‘숲이 주는 선물2(물)’▲지역의 산림환경문제를 심도있게 알아보는 ‘위기의 숲과 우리’▲보드게임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동·식물을 알아보는 ‘숲이 가진 보물(생태계)’▲일회용품 사용을 통한 산림파괴를 알아보고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는 체험인 ‘위기를 기회로!’ ▲지역사회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우리는 미래의 환경운동가’로 총 8회 차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환경에 관심 있는 20∼30명 내외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단체이며, 체험비는 무상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eongseong.fowi.or.kr)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gogreen45@fowi.or.kr)로 하여야 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문의 ☎033-340-6404)  또한 본 프로그램 이외에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대면·비대면 산림진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 단체는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33-340-6404)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양질의 산림환경 교육을 제공하며 아울러 효과검증을 통해 국가지정 산림교육센터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0
  • 노르딕워킹으로 건강증진,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교육 희망단체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는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노르딕워킹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참가단체 5팀을 6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르딕워킹 교육’은 야외활동이나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획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노르딕워킹 폴을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과 게임, 기초 걷기 동작을 배우는 교육이다.   모집대상은 강원도에 소재지를 두고 소외계층 대상 활동하는 학교·기관·단체이며, 기타 지역의 경우 국립등산학교로 방문할 경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시간은 2시간 이내이며, 국립등산학교 소속의 노르딕워킹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일대일 맞춤형태로 5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교육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지역사회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8년 개교 이후 약 800여명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등산·트레킹 교육을 진행했다. 2021년에는 국립등산학교 노르딕워킹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위촉하고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복지
    2022-05-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7월의 그루경영체로 '상상공작소' 선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의 그루경영체로 ‘상상공작소’를 선정하였다. 그루경영체는 산림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를 뜻하는 말로, ’18년부터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45개 지역에서 172개의 그루경영체가 활동 중이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사업 : 그루경영체의 성장・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함께 추진하는 사업 산림청은 우수한 그루경영체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하고 있다. 3월부터 총 4개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http://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월) 숲쟁이, (4월) 해피트리숲, (5월) 나무발전소, (6월) 숲속식탁 7월의 그루경영체로 선정된 ‘상상공작소’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주민들이 모인 공동체로,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양평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상상공작소는 2020년 그루경영체로 선정된 이후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협동조합을 설립하였고, 주력상품인 연령대별 목공체험과 목공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1년에는 ‘제7회 전국나무장난감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22년에는 ‘홈 카페’를 주제로 하는 목공예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여 대전 숲체원과 함께 ‘달마다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그루경영체가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1
  • 한-모로코 산림청 간 산림협력 활성화 의지 재확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현지 시각 6월 2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함께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며 양국 간 산림협력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National Agency for Water and Forests(ANEF, Agence Nationale des Eaux et Forêts)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과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히쌈 이브라히(Hissam Ibrahi) 산림기획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에서 양측은 △ 양국 산림정책 및 국제산림협력 동향,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한국 민간기업의 모로코 산림투자 계획, △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한국 산림청간의 양해각서 체결(기존 양해각서 갱신)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8년 10월 서울 외교부에서 모로코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High Commission for Water, Forests and Combating Desertification)과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막화 방지 및 산림생태계의 보전 등을 위한 양국 간 교류를 약속한 바 있다.    * 2018.10.30. 한-모로코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 주요 협력분야 : 사막화방지,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 산림자원개발·투자, 도시숲 등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발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함께 모로코 와르자자트 지역에서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을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정화된 오폐수를 활용한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사업으로 환경보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BBC 등 해외 주요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다.    * 모로코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 : 남서부 건조지역(와르자자트 시 주변 4개소, 200ha)에서 진행 중인 건조지 및 황폐지 복구 사업으로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함 그간 모로코는 산림 분야 정책 수립과 집행에 있어, 국왕 직속 기구인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과 중앙부처인 농림수산·농촌개발·산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Maritime Fisheries, Rural Development and Water and Forests)가 공동으로 관할하였다. 그러나 모로코 정부의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등 국가적 녹화사업과 산림 부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따라, 올해 독립청인 ‘국가수자원산림청’이 새로 출범하게 되었다.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기존 산림보존에 집중되어온 국가 산림관리 정책을 산림 활용·가치 부여에 집중하고자 하는 국가 전략으로서, 모로코 정부는 이에 따라 ’20.12월부터 약 60만ha에 대한 녹화사업 추진 중(사업규모 약 20억 디르함, 한화 2,600억 원 상당) 이를 계기로 우리 산림청은 기존 한-모로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하는 의미에서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양국 산림협력 활성화의 의지를 공고히 하였다. 아울러, 산림청은 본 산림협력위원회에서 한국기업 ㈜에프씨코리아랜드와 함께 모로코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코르크 등 특산 자원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모로코 측과 논의하였다. 향후 모로코와의 산림자원 개발 협력이 성사된다면 북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국 민간 기업이 진출한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모로코 수교 60주년인 올해, 양국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으로서 특히 산림 분야 협력이 재가동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새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모로코의 산림녹화에 기여하고, 양국 간 산림자원 개발 및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히쌈 이브라히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산림기획협력국장은 “모로코 정부의 산림녹화 의지와 산림 분야에 대해 생각하는 정책적 중요성은 매우 높다”라며, “올해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의 독립 출범과 함께 한국과의 제1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또한, “향후 한국 산림청과 양자·다자 협력을 통한 산림 분야 교류가 활성화되고, 해외산림투자 역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수자원산림청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30
  • 『김천·산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실시설계 착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김천시와 산청군에 2023년 조성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총사업비 25억/개소)의 실시설계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3년 초에 착공하여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운영주체가 될 김천·산청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공동체가 구성되어 2022년 12월에 산림청에 설립인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역전략·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청,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함께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6-17
  • 백두대간의 생태·인문 가치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 열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26일 정선군 백복령에서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인문사회학적 가치 발굴을 위해 자원실태변화 조사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701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2022년 백두대간 자원실태변화 조사는 태백산 권역*에 대해 실시하며,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이 참여한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다.     * 태백산 권역 : 구룡령∼깃대배기봉(157km) 이번 토론회에서는 백복령의 한국특산식물, 희귀식물 등 식생 및 식물상을 조사하고, 특히 우리나라 카르스트 지대 중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복령 돌리네(doline)*지형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상호토론 하였다.     * 돌리네(doline) :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오목한 함몰지 지난 3차기 태백산 권역의 자원실태변화 조사 결과(2017년), 관속식물상 626분류군, 특산식물 26분류군, 희귀식물 38분류군이 발견되었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그간 백두대간 생태와 관련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추진한 연구결과를 연구진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는 백두대간 보호지역은 아고산 침엽수종*의 74%가 분포하는 지역으로, 특히 태백산의 경우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분비나무의 쇠퇴가 확인되어 아고산 침엽수종의 보전을 위해 과학적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아고산 침엽수종 : 분비나무,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등 아울러, 백두대간 권역별 지향성 설정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두대간 태백산 권역은 보전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 친화적 이용에 대한 가치도 고르게 평가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의 의견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은 훌륭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일 뿐 아니라 인문·사회·역사적으로 가치가 뛰어나며, 각 지역별 전통문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역별로 차별화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백두대간의 합리적 이용과 보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6
  • 해남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조성 착공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사진자료1_해남 조감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올해 해남군에 준공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시설비 19억원) 조성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경제적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고,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그 외 면적은 산림작물 재배를 위한 포지 등으로 이용할 계획이다(2023년 상반기 개원). 재배단지를 운영하게 될‘해남산야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12월에 설립인가 완료하였으며, 재배단지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표고 등)을 이용하여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자리 창출과 산촌소득 증대에 연관되어 있으므로 효율적인 재배단지 운영을 위하여 시설조성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5-25
  • 한국임업진흥원-건축공간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18일(수), 세종특별시에 위치한 건축공간연구원에서 한옥 등 국내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축공간연구원은 국민 복리의 향상과 국가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건축과 도시공간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목적으로 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축 연구기관과 목재 전문기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공공건축의 목재활용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는 탄소저장고이자 지속가능한 재료이니만큼,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업연구 및 사업이 국내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두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진흥원이 다루고 있는 모든 분야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3
  • 6번째 왕가리 마타이상 수상자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5일 산림청·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주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특별행사로 왕가리 마타이상(Wangari Maathai Award)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산림협력파트너십(CPF) 의장인마리아 헬레나 세메도(Maria Helena Semedo) FAO 사무부총장와 함께 공동 시상하며,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이 사회를 맡았다.    * 산림협력파트너십(CPF, Collaborative Partnership on Forests): 유엔산림포럼(UNFF)을 설립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결의안에 따라 2001년 4월에 설립된 혁신적·자발적 협력체 왕가리 마타이 헌정영상이 상영된 후, 심사위원단 대표로 마리아 파텍(Maria Patek) 오스트리아 연방농무부 차관이 수상자 선정기준 및 과정에 대해 발언하였다. 산림보전의 위한 혁신적인 노력, 왕가리 마타이의 정신, 지역사회에서 인식 제고 활동 등이 중요한 선정기준이었다. 남태헌 차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의 업적을 격려하고, 2022년 왕가리 마타이상 수상자를 발표하였고, 남태헌 차장과 마리아 헬레나 세메도 FAO 사무부총장이 공동으로 시상하였다. 이번 수상자는 카메룬의 세실 제벳(Cécile Ndjebet)이며, 지역 숲 소유권에 초점을 맞춘 지원 플랫폼인 산림의 공동체관리를 위한 아프리카 여성   네트워크(REFACOF)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 REFACOF: African Women's Network for Community Management of Forests 그녀는 수십 년 동안 숲을 보호하고 복원하였으며 서부 및 중앙아프리카 전역의 농촌사회 여성 토착 여성의 권한 증진에 노력하였다. 왕가리 마타이상은 올해 6번째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 상의 이름을 딴 왕가리 마타이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민주주의,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2004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약 30년 동안 아프리카의 여성들과 함께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그린벨트 운동을 주도한 케냐인이다.  산림협력파트너십(CPF)는 왕가리 마타이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처음으로 시상을 시작하였다. 이 상은 숲을 보존, 복원 및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고, 지역사회·농촌 생계·여성·환경을 지원하는 숲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준 뛰어난 개인에게 표창한다. 왕가리 마타이상 수여식이 끝난 후, ‘왕가리 마타이상 챔피언의 시각’이 뒤이어 진행되었다. 역대 왕가리 마타이상 수상자들이 산림을 보전하는데 기여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6번째 왕가리 마타이상을 산림복원을 성공한 한국에서 시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오늘 수상자뿐만 아니라 역대 수상자들의 경험과 도전을 공유함으로써 숲을 통한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헌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6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지역협의회, 열기 후끈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 21일(목)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 인근 새만금33센터(김제시 진봉면)에서 「제5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새만금수목원 조성 지역협의회는 2020년 9월 지역주민 대표,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행정기관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 지역 상생사업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 기능의 이해를 돕는 세미나 개최, 수목원 예정 부지 내 시험 수종 식재 행사, 세종수목원·천리포수목원 조성 사례조사 등의 활동을 해왔다. 협의회는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선시공(先施工)과 실시설계 실행과정’ 및 ‘각종 개발공사에서 주민협의체가 참여한 활동 사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선시공(6월 예정)으로 염분토양의 탈염(脫鹽)을 위한 준설작업과 자연 노출, 염분 차단층 설치 등 특수 토목공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풍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풍림 식재를 최우선으로 계획하고, 해당구역에 육상토 운반 작업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육상 토사량은 68만㎥으로 24톤 차량 4만대 분량이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선시공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거전마을 이장 서윤석 위원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상생사업에 어떤 것이 있는지 묻고, 사업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지를 건의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어 위원들은 인근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시설물 현황을 둘러보고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 김용구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산림청은 국립 새만금수목원 조성에 있어서 지역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할 것”이라며, “국립  새만금수목원이 해안식물 문화의 다양성 보전이라는 본연의 목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참고사항  * 지역협의회(20명, 2020. 9. ∼)    - 지역주민 6(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단체 5(환경단체, 범시민위원회 등),       관계기관 5(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김제시), 전문가 4(대학교수, 연구원)   * 지역협의회 개최 연혁     - 제1차 : ’20. 9. 23일 / 김제 진봉면행정복지센터(위촉식)    - 제2차 : ’20. 11. 6일 / 국립세종수목원(해외유명수목원 소개)    - 제3차 : ’21. 4. 21일 / 새만금수목원 예정부지(수목시험식재)    - 제4차 : ’21. 11. 3일 / 천리포수목원(주제원 조성 사례조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1
  • 산림생명자원 이용활성화로 그린바이오 산업 이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생명자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하여, 산림생명 연구․관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산림품종센터가 함께 산업화를 위한 토론회를 4월 20일(수)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급성장으로 고부가가치의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으나, 국내 생명자원의 높은 가격과 공급량의 한계로 바이오산업계의 대다수는 해외 생물자원에 의존하는 현실이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며 생명산업의 자원이용실태를 분석하고 유용식물의 수집 및 연구를 통하여 산업화 방안을 제시․공급 체계를 마련하고자 토론을 실시하였다.  산림생명자원은 임업소득 및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청은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사업」,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조성사업」등 산림생명자원을 소재화하고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 중에 있다.  * 국내 바이오산업계에서는 의약품, 화장품 등의 생산을 위한 바이오 원료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국내생산·공급체계가 미약하여 천연원료물질의 67%이상을 해외수입에 의존. 천연물질 수요에 맞춰 임가에서 안정적으로 원료물질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 기반(플랫폼)인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2022년 3월에 옥천에 개장하였으며,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구분하여 바이오 성장거점을 조성 중.  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산림은 식물, 곤충, 미생물의 92%가 서식하는 국가생명자원의 원천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청은 지역별·용도별 자생식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신품종을 육성·개발하는 한편 보유자원에 대한 활용을 위해 정보제공 및 실물자원을 분양하고 있다.  특히, 산림생명자원 소재 발굴 연구개발(R&D)로 유용성분의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산림생명자원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산림생명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바탕으로 생명자원의 재배 및 공급기술을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소재개발, 연구개발(R&D)지원과 산림생명자원의 생산․가공․유통․품질관리, 대국민 홍보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Non-Stop)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산림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더불어 바이오산업계와 임업인의 상생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1
  • 한국임업진흥원, 경북·강원 산불 피해 구호 성금 기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3월 28일(목), 경북·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경북, 강원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의 재기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백자경 노측위원장은 “많은 임직원들이 사회구성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오래 지속된 산불로 힘든 일을 겪은 이재민과 지역사회가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에 진행한 기부 외에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행복모금함을 운영하여 지역소외계층을 정기후원하고 지역사회 독거노인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또한, 임직원 헌혈, 명절 지역사회 행복세트 전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07
  • 생명자원산업-임업인의 상생 거점 ‘산림바이오센터’ 본격 가동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충청북도(행정부지사 서승우)는 생명자원(바이오)산업과 임산업이 상생하고 산림생명자원(천연물질)의 안정적·체계적인 공급거점인 ‘충북「산림바이오센터」’을 개청하였다. 국내 생명자원(바이오)산업계에서는 의약품, 화장품 등의 생산을 위한 생명자원(바이오) 원료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국내 생산·공급체계가 미약하여 천연원료물질의 67% 이상을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천연물질 수요에 맞춰 임가에서 안정적으로 원료물질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 기반(플랫폼)을 2019년부터 조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옥천에 위치한「산림바이오센터」는 옥천묘목특구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산림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사업 중 산업화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산림바이오센터①를 주축으로 종자공급 및 양묘기술 센터②, 대량생산을 위한 생산단지③ 등의 주요시설이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 선정 지자체 1차기(중부권 / 조성지역 : 충북 옥천 / 사업기간 : 2019년~2021년)                   2차기(서부권 / 조성지역 : 전남 나주 / 사업기간 : 2020년∼2022년)                   3차기(남부권 / 조성지역 : 경남 진주 / 사업기간 : 2021년∼2023년)                   4차기(북부권 / 조성지역 : 강원 춘천 / 사업기간 : 2022년∼2024년)  또한, 국제적으로 생물자원 이용에 관한 국제협약으로서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의 부속 의정서인 나고야의정서가 2014년 발효(2017년 국내 발효)되면서 국가 간 생물자원 주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나고야의정서 : 생물다양성협약(CBD)의 목적인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과 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약속  국내에서도 코로나 이후 시대의 전략산업으로서 생명자원(바이오)산업과 관련 소재산업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에서「산림바이오센터」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산림 생명자원 소재 발굴 연구개발(R&D) 사업이 유용성분의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산림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명자원(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3월 24일에 치러진 개청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병암 산림청장,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자르기(커팅), 청사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청식에 참석한 최병암 산림청장은 “세계 생명자원(바이오)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매년 생명자원(바이오) 원료의 수요는 증가하고,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따라 생물자원의 주권 확보에 대한 각국의 움직임이 첨예한 상황이다”라면서, “「산림바이오센터」가 우리나라 산림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더불어 생명자원(바이오)산업계와 임업인의 상생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24
  • 홍천국유림관리소 3월 산림일자리 체험 진행!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2월 21일 홍천농업고등학교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에게 매월 산림일자리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미래의 산림일꾼이 될 농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3월 산림일자리 체험프로그램은 산림청에서 선도적 국유림경영을 위해 홍천국유림관리소 내 조직ㆍ운영 중인 ‘가리산선도산림경영팀’에서 진행하며, 홍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가 참여하여 학생들에게는 한층 더 몸으로 다가오는 체험이 될 것이다.   이번에 3월에 진행하는 산림일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시기별로 이루어지는 나무심기, 숲가꾸기, 목재생산, 임업기계 운영, 산림재해예방 등 다양한 산림일자리체험에 앞서 산림행정 및 홍천국유림관리소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인호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 농업계학생들에게 산림분야 직업ㆍ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런 계기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젊은 인재들이 국가와 지역의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3-24
  • 국립수목원,『세계 산림의 날』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세계 산림의 날(International Day of Forest)을 맞이하여 3월 21일(월) 강원 양구 DMZ자생식물원에 200여 그루의 고산식물 및 관상수를 심었다고 밝혔다.   ‘세계 산림의 날’은 국제연합이 2012년 제67차 총회에서 각국 정부, 기업, 시민단체,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매년 3월 21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를 통하여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나무심기에는 국립수목원, 양구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산림조합, 포스코스틸리온 등이 참여해 DMZ자생식물원 내 War가든에 주목, 분비나무, 단풍나무 등 고산식물 및 관상수 200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기념식수로 선정된 주목은 고산에서 자라는 식물로 양구군의 군목(郡木)으로, 식물원이 위치한 대암산의 대표적 주목의 자생지였으나, 과거 무단 채취로 인해 현재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수종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지금 심어진 나무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DMZ자생식물원을 거점으로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산림생태계 보전과 통일을 대비한 북한식물의 현지외보전 기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3-21
  •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으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구체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월 3일 목요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주요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 제안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녹색연합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동으로 산림과 연계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여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환경·사회·투명(ESG)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법무법인지평 정영일 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관별 산림 분야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 발표내용 : ‘ESG 개념과 역사’(법무법인지평 정영일 ESG센터장), ‘산림기반 ESG 경영 활성화 지원 방향’(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 ‘국가숲길 정책소개’(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유창용 사무관), ‘산림교육·치유 정책 소개’(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이광원 사무관), ‘ESG 사례와 사업 소개’(SK임업 유희석 상무), ‘한국세종수목원을 통한 ESG 경영방안 제안’(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부장), ‘ESG 연계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자원 보전’(국립백두대간수목원 김세현 부장), ‘사립식물원·수목원과의 ESG 협력방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이은실 부회장), ‘기후 위기 적응의 시민참여’(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급증에 따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해 왔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단체 등과의 민관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해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돼 주요 기업 담당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민관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작년 포스코, 현대백화점 그룹, 에스케이 그룹, 유한킴벌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지난 2월 14일 두나무와 협약체결을 하는 등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을 산림과 연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호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강화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내·외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민·관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4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근에 한국형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캄보디아 정상회의(’19.3) 및 신남방 정책 성과사업으로서 추진 중인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첫 운영위원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제1차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운영위원회’는 대한민국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과 캄보디아 산림청장이 양국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 복지시설 조성 기술과 운영기법을 캄보디아에 전수하여 산림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 후반부터 대관령 자연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전국 184개의 자연휴양림과 211개의 산림욕장 등을 운영 중이다. 이렇게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산림 내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국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캄보디아의 최대 관광 명소인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한 관광권역으로 역사․문화와 산림휴양․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특히, 이곳은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천연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의 유일한 대규모 군락지 인근으로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1년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시작된 이래 기본계획 수립, 사업추진단(PMU) 구성, 현장 방문,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조회 등을 거쳐 준비된 이번 첫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사업추진계획 및 사업자 선정방안 등 중요한 사항들이 결정되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의 귀중한 천연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을 활용하며 지역사회에 경제ㆍ사회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캄보디아를 넘어 산림감소 및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23
  • 산림청-에스케이(SK) 탄소 중립 활동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상호협력 방안 구체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에스케이 수펙스 센터(SK Supex Center, 충주연수원)에서 에스케이임업 관계자들과 함께 “산림청-에스케이(SK) 이에스지(ESG) 경영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에 체결된(’21.10.13) 산림청-에스케이(SK) 그룹 간 “탄소 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 성격이다.      * 이에스지(ESG) 경영 : 환경·사회·투명 경영,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당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포함되어 있던 다양한 상호협력 방안 중 특히 ’22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연말까지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논의를 통해 산림청과 에스케이(SK)는 레드플러스 사업(환경<E> 분야)과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사회<S>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협력 추진하여 ‘산림을 통한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을 강화하고 올해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주요 내용, 성과와 향후계획을 국내·외에 알려 나가기로 했다.    우선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공동 추진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기존 국가 간 협력 채널을 활용하여 베트남, 라오스 등에 준 국가 수준(시·도 행정단위 규모) 사업 대상지를 연내에 확보하고,  이후 에스케이(SK)에서 대규모 사업투자를 하여 동남아 열대우림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하고 전 지구적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기업 수요조사(1.10∼2.18)를 통해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사전 타당성 조사 비용을 지원하고 베트남, 미얀마 등 기존·신규 국가 시범사업을 통해 정보제공 및 사후관리 연계 등 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국제적으로는 아마존, 월마트 등 기업이 리프연합(LEAF) 등을 통해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에스케이(SK)에서 세계 탄소 배출량의 1%를 감축하겠다는 자발적 목표를 제시하였다.      *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레드플러스) : 개도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리프연합(LEAF: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 : 열대·아열대림 국가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막기 위해 정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 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REDD+를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 국제 연합체 국내에서도 에스케이(SK) 기업림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공유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 연계와 민관 협력(거버넌스) 확장을 통해 성공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참석 예정인 세계 100여 개국, 정부·국제기구·시민단체·학계·기업 관계자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이에스지(ESG) 경영 사례를 소개하여 국내·외 관심과 지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에스케이(SK)는 올해 초 개최되었던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2(CES 2022)’에서 지난 50여 년간 가꿔온 에스케이(SK) 기업림(충북 인등산 조림지)을 모티브로 한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 전시관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기업의 의지를 대형나무 모형과 숲길 등으로 표현하여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현재 산림청과 에스케이(SK)에서 별도로 추진 중인 베트남 맹그로브숲 복원사업도 장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블루카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마련하는 등 협력과제를 지속해서 발굴·논의해 가기로 하였다.  박은식 국제협력담당관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에스지(ESG) 경영 강화 노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내·외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건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활동을 산림과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작년 한 해 포스코 그룹, 현대백화점 그룹, 에스케이(SK) 그룹 및 유한킴벌리 등 4개 기업과 이에스지(ESG)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에스 리테일과 현대리바트 2개 기업에서 ‘토지 황폐화와 사막화 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 황폐화 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참여 선언을 받았으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몽골 등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 황폐화 중립 활동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7
  • 사랑나눔 전도사 “마루미봉사회”
    산림항공본부 봉사동호회 ‘마루미 봉사회’는 1월 26일(수)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이웃사랑 나눔실천 (사단법인) 작은천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를 전달했다. 마루미 봉사회는 2015년 3월부터 무료급식, 물품후원, 연탄배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사랑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은 “홀로 계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도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며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28
  • 한-온두라스 산림 협력을 위한 첫걸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를 방문하여 온두라스 산림청 마리오 마르티네즈(Mario Antonio Martínez Padilla) 산림청장과 함께 산림 부문 정부 개발 원조(ODA) 사업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작년 11월 3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온두라스 산림청과 산림 분야 양해각서를 맺으며 중미 국가와의 산림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차례로 중미 북부 3국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양자 협력관계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한국의 지원 강화는, 작년 5월 2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있었던 한-미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서도 명시되었기에, 산림 부문 정부 개발 원조(ODA) 사업안은 지역사회의 소득 창출, 일자리 증대, 기후변화 대응 능력의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두라스는 대한민국과 비슷한 크기인 11만㎢의 국토를 가지고 있고, 1990년 시점에서는 국토의 80%가 산림이었으나, 현재에는 41%로 줄어들었을 정도로 열대림 파괴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아울러 온두라스를 포함한 중미 북부 3국은 산악지형이면서, 우기에는 허리케인, 건기에는 산불과 화전을 위한 방화가 많이 발생하여 기후변화에 취약한 대표적인 국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산림청 대표단은 1월 24일에는 테구시갈파 서북부 산타 바바라 지역의 사업 예정지 및 온두라스 국립산림과학대학(UNACIFOR)을 방문하였고, 25일에는 온두라스 산림청(ICF) 본부를 방문하여 ’23년부터 시행 예정인 정부 개발 원조(ODA) 사업안과 관련하여 양국의 의견을 조율하였다.    산타 바바라 지역의 산림을 복원하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유실수들을 계속 보급하고, 산불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온두라스 마리오 마르티네즈 산림청장은 “작년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산림 부문 양국 협력을 약속한 이후, 오늘 온두라스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을 환영한다.”라며, “산림 부문 정부 개발 원조(ODA)는 물론, ‘개도국 산림 보전 및 복원(REDD+)’ 등에서도 다양한 산림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온두라스는 물론, 과테말라, 엘살바도르에서도 개별 국가들의 정책적 우선순위에 맞는 산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며, 특히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온두라스를 포함한 중미 지역 산림 분야 리더 및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화답하였다. 한편, 최병암 산림청장은 25일 오후, 한국 정부가 역외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단테 모씨 총재와 면담하며, 특히 한국 정부의 신탁기금 활용과 관련하여 산림 부문 사업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총 15개 회원국을 갖고 있으며, 한국은 6.3억 달러를 출자하여 중미 지역에 대한 한국기업의 투자 등을 유도 중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8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설 명절 맞아 시온육아원 성금 전달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1월 2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익산시 왕궁면에 소재한 시온육아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성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육아원의 아이들이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여 나눔 문화 확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28
  • 한국임업진흥원, 설 명절 지역사랑 행복나눔 실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월 25일(화) 노사협의회(노측위원장 백자경)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행복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진흥원은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행복모금함을 재원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복나눔은 등촌1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과 임산물 등 행복세트를 구성하여 지원했다. 백자경 노사협의회 노측위원장은 “계속되는 추위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안부를 묻는 ‘Kofpi 독거노인 벗님들’활동을 비롯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1-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산림복지 현장에 가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달 30일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군)을 방문해 제2차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은 반부패·청렴 활동 현황과 청렴문화 지역사회 확산 노력에 대해 논의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제언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기관이 되도록 강조했다.  또한, 국립장성숲체원과 장성치유의숲 일대의 장마철 풍수해 대비현황을 점검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이창재 원장은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을 통해 진흥원의 청렴 문화가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전문가를 위촉해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에 대한 제언과 부패방지 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으로 윤리경영 확립에 기여하는 외부 감시기구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01
  • 나주숲체원, 광전노협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의장 이진우, 이하 광전노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하여 마련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로 소속 조합원의 복지증진의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함께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4월부터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제안과제 공모에 ‘코로나19 극복 및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숲과 마음건강 프로젝트’ 주제로 참여하여 실행의제로 최종 선정되어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정신건강증진 국립춘천숲체원이 함께할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요한 국민께 더 두텁게 지원’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강원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과 트라우마 극복 및 대응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위해 요인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 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지원,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협력 등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양구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 체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와 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우)는 6월 13일 지역사회 발전 및 친환경 산림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사회적 약자 자립을 지원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산림경영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양구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의 주요 생산품임 EM(유용미생물)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향을 숲가꾸기를 통해 나온 솔잎을 활용하여 보다 대중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협약을 통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양구지역자활센터의 주요 사업과 산불·불법 산림훼손 방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여러 지역주민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숲을 통해 상생과 기회의 장(場)이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3
  • 산림치유로 건강 관리하고 포인트도 적립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공동으로 「산림치유 체험 후 건강생활실천지원금 포인트 적립 절차」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홍보지)을 제작하여 국‧공립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지사 등에 배포하였다. 리플릿(홍보지)에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대상자(15개 지역 예방형 참여자) 및 포인트 적립기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체험 후 이수증 발급 및 포인트 적립’ 등의 내용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란 일반건강검진 결과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이 걷기나 산림치유 체험 등의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작년 7월29일부터 전국 24개 지역(예방형 15개 지역, 관리형 9개 지역)에서 이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치유 체험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의 포인트적립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예방형(15개 지역) 대상자가 전국에 조성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국립산림치유원’, ‘공립 치유의 숲’ 31개소 등에서 산림치유를 체험하고 ‘산림치유 체험 이수증’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예방형은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김주미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홍보하고, 산림치유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리플릿을 공동 제작하였다”라며, “녹음이 우거진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증식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장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바란다”라며, “여기서 나아가 공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협력을 확대하여 국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숲속 여름휴가 계획한다면 서두르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전국 44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고, 추첨결과는 6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6월 27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에 한해서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전환 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 사항으로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일부 객실이 추첨에서 제한되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우선 예약 및 공사 등으로 판매가 제한된 객실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대하여 성수기 추첨이 진행된다. 그러나,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상황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성수기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행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구현된 추첨 방식으로 청렴행정·청렴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 BaaS(Blockchain as a Service) :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10만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이 객실 5.2대 1, 야영데크는 2.2대 1을 기록했다. △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131대 1 △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 ‘야영데크 103번’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여름 성수기에 휴양림 이용 기회를 국민께 공평하게 제공하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25
  • "지역상권 영수증주고 선물받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5일부터 국립수목장림 국립하늘숲추모원(양평군 양동면)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구매 영수증-기념품 교환행사를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인 이번 행사는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추진하는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참여 방법은 국립하늘숲추모원 소재(양동면)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국립하늘숲추모원에 제출하면 미니 캐리어, 쇼핑카트, 폴딩박스 등 소정의 홍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한 가족당 한 번씩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하늘숲추모원(031-775-66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고객주도형 이벤트로 지역사회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하늘숲추모원이 단순 장사시설을 넘어서 산림복지시설로서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5
  • “숲에서 놀며 환경리더가 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탄소중립 실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청소년 대상 회기형 산림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효과성 검증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센터가 진행하며 생태감수성 증진 및 탄소중립 관련 행동 변화를 연구할 예정이다.  효과성을 검증할 프로그램인 ‘포레스트 에코리더’는 21년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핵심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가치 이해 및 환경문제 인식, 산림환경 보호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놀이적 기법을 활용하였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인식 및 환경실천 사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안녕? 에코리더!’▲탄소중립의 개념과 산림의 역할을 이해하는 ‘숲이주는 선물1(탄소저장)’ ▲수질오염의 문제점 및 숲의 수질 정화 기능을 알아보는 ‘숲이 주는 선물2(물)’▲지역의 산림환경문제를 심도있게 알아보는 ‘위기의 숲과 우리’▲보드게임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동·식물을 알아보는 ‘숲이 가진 보물(생태계)’▲일회용품 사용을 통한 산림파괴를 알아보고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는 체험인 ‘위기를 기회로!’ ▲지역사회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우리는 미래의 환경운동가’로 총 8회 차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환경에 관심 있는 20∼30명 내외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단체이며, 체험비는 무상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eongseong.fowi.or.kr)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gogreen45@fowi.or.kr)로 하여야 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문의 ☎033-340-6404)  또한 본 프로그램 이외에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대면·비대면 산림진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 단체는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33-340-6404)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양질의 산림환경 교육을 제공하며 아울러 효과검증을 통해 국가지정 산림교육센터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0
  • 노르딕워킹으로 건강증진,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교육 희망단체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는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노르딕워킹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참가단체 5팀을 6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르딕워킹 교육’은 야외활동이나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획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노르딕워킹 폴을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과 게임, 기초 걷기 동작을 배우는 교육이다.   모집대상은 강원도에 소재지를 두고 소외계층 대상 활동하는 학교·기관·단체이며, 기타 지역의 경우 국립등산학교로 방문할 경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시간은 2시간 이내이며, 국립등산학교 소속의 노르딕워킹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일대일 맞춤형태로 5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교육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지역사회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8년 개교 이후 약 800여명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등산·트레킹 교육을 진행했다. 2021년에는 국립등산학교 노르딕워킹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위촉하고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복지
    2022-05-19
  • 지역협력 성장 프로그램‘신토불이(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곳)’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는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신토불이’를 새롭게 기획하여 탐방객에게 체험기회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과 함께‘신토불이’를 운영할 4개 단체로는 원주옻칠기공예관, 허브이야기, 자연마중, 커피팜페이며 운영단체들은 모두 치악산국립공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치악산체험학습관에서 매월 1회 운영된다. 체험내용으로는 옻칠공예, 허브·천연만들기, 토종다래 쿠키·피자만들기, 커피박화분·설거지스틱 만들기 체험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사무소 알림판에서 치악산국립공원을 확인하면 된다.    ※ 운영일자: 5월 14일, 6월 11일, 7월 9일, 8월 13일, 10월 8일, 11월 12일 치악산사무소 진유리 탐방시설과장은“지역사회의 자연체험 활동 운영 단체와 함께 국민들께서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5-13
  • 국립춘천숲체원,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10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된 ‘아름다운 하루’는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소형가전, 생활 물품 등이 전달되었으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하여 판매수익금 전액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증서 기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등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춘천점 이민우 매니저는 “지역 공공기관의 기부활동은 많은 도움이 된다”. 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순환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지역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11
  •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따뜻한 마음 나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8일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국립청도숲체원 임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 수세미를 제작하여 기부하는 형식으로 지역사회 내 사랑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핸즈온 키트를 활용해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어 코로나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들이 어디서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핸즈온 키트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수세미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키트 수익금을 통해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와 권리를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필 원장은 “정성들여 만든 선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6
  • 국립자연휴양림과 양평동부 청소년문화의 집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은 4월 26일(오늘), 양평동부 청소년 문화의집(관장 마세근)과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 지역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활용을 통하여 창의적인 체험활동 지원과 보유 및 운영하고 있는 교육․문화프로그램 정보공유 및 운영 지원 등 상호 협력하는 사항이다. 양 기관은 경기도 양평군 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 등 창의적인 체험활동 지원에 협력함으로써 지역 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며, 상호기관에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문화와 교육프로그램이 융합되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5월에 시작하는 지역문화 연계 숲 체험활동 지원 및 운영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양평군 내 2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산음자연휴양림(양평군 단월면), 중미산자연휴양림(양평군 옥천면)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내 창의적인 교육과 체험활동, 상호 교류를 통하여 수준 높은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8
  •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수다쟁이,숲!”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수다쟁이 숲’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다쟁이, 숲’ 은 오동초등학교(춘천시 발산리 소재) 5·6학년 아이들과 훼손된 숲길을 복원하며, 계절별 생물탐사를 통해 생태지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춘천교육대학교 재학생인 예비교사들이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들과 함께 교육공동체가 숲을 함께 탐구하고 복원하는 과정을 통해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지속발전가능한 교육을 지향하며, 3월∼12월까지 매월 10회기로 진행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숲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방과 후 돌봄 걱정하지 마세요. 숲이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달체계 활성화를 위해 마을 돌봄 교육공동체와 함께 방과 후 돌봄 ‘우리 동네 숲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숲놀이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들에게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당일형으로 운영되고 4월∼6월까지 매주 월·수에 진행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양육 부담 해소가 필요하며 학령기 아동을 위한 초등 돌봄의 사회적 책임이 강구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 연계 숲 체험 등 아동의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지역협력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14
  • 경북‧강원 동해안 산불 「진화인력, 피해주민」 심리지원
    예산치유의숲 2021.10.18. 대전시청 산불대응인력 5명 (숲명상산책)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진화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 주민의 위로와 정신적 외상 극복 등을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함께 산림치유와 연계한 심리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진화인력과 피해 주민의 심리안정과 회복을 위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 입장, 숙박, 식사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을 지원한다.     * 산불 진화인력 : ’22년 경북‧강원 동해안 산불 진화대, 공무원, 소방관, 경찰 등 구체적으로 전국에 소재한 15개 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하며, 특히 강원도, 경상북도에 소재한 국립 산림치유 시설(7개)은 효과적인 산림치유 지원을 위해 ‘명상, 숲길 걷기, 해먹 쉼, 차 치료(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강원도 소재 시설(3개소) : 횡성 숲체원, 춘천 숲체원, 대관령 치유의 숲 등   * 경상북도 소재 시설(4개소) : 국립산림치유원, 칠곡‧청도 숲체원, 김천 치유의 숲 등 또한, 국가‧권역별 트라우마센터가 운영하는 ‘마음 안심버스’를 통해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하여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하고, 마음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에 대해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산림청은 진화인력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지원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보건복지부 등에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관련기관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장성숲체원) 2021.10.12.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등 7명 (숲오감체험)   최병암 산림청장은 “경북 울진‧강원 삼척의 지역사회와 주민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산불 진화로 쉼 없이 일해오신 진화인력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28
  • “지역사회 나눔 실천하고, 산림복지시설 체험 기회도 얻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오는 28일부터 사회적 약자의 산림교육센터 시설이용 지원 및 산림보호, 지역사회공헌을 위하여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 ‘청도숲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단 운영은 지역 내 나눔의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도 숲 지킴이’의 주요활동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진행 보조 및 교구 준비 ▲원내 환경미화 및 조경 관리 ▲배식보조 및 식사보조 ▲ 숲체원 사회공헌활동(단체헌혈, 환경정화활동, 농산물 수확 지원 등) 참여 등이며,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도숲 지킴이’로 활동할 시 자원봉사센터 마일리지 적립 및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단 신청은 산림교육 및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kugoon@fowi.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또는 유선( 054-370-8512)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원필 원장은 “자원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나눔 및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28
  • 공공기관의 탄소중립과 ESG경영을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을 위해 한국특허정보원(원장 강경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산림복지서비스 및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 ▲특허‧DB 정보구축 관련 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ESG 경영 실천전략 수립 지원,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용, 지역사회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ESG 경영이 중요한 시기에 두 공공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특허정보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활성화와 진흥원의 정보화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분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해 8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을 노력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24
  • 춘천숲체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산림복지 제공 활성화에 앞장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기자)와 22일 ‘경력단절 예방사업 지원 및 산림복지 연계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춘천시 내 경력단절 여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지역 기관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확대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경력단절 여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양 기관의 교육목적 달성을 위한 방문·연수 프로그램 지원 ▲기타 상호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춘천지역 내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 등 지역사회 문제를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돕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우리 원의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하여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24
  • 나눔문화 실천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최수천)은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고자 1월 27일, 원주시 관내 위치한 사회복지단체 2개소를 방문해 쌀, 라면, 휴지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이번에 지원한 사회복지단체는 “갈거리사랑촌”과 “원주아동센터”로, 갈거리 사랑촌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30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원주아동센터는 학대 및 가정 해체로 경제·정서적으로 힘든 아이들 42명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꾸준히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작지만 직원들의 마음을 담았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기부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승찬 소장 부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7월 1일자로 이승찬(李承澯, 59)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승찬 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본부 방재관리부장, 한려해상동부사무소장, 본부 재난안전처장, 덕유산사무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이승찬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생태 보전 및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현장업무를 강화하고 신규 탐방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국립공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진정으로 사랑받는 국립공원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1
  • 한려해상국립공원,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2년 6월 16일 해양생태계와 경관보전 보전을 위한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크프렌즈(Park-Friends) 행사는 2017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사천지역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으로 공원사무소 주관하에 총 10개 기관 파크프렌즈(Pa가-Friends) 총10개 기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해양환경공단 사천사업소, 사천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이 참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행사주관에서부터 수거인력 및 선박지원,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과 같은 각자 기관별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다함께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 탄소정책과 기업 ESG경영을 접목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해(2021년) 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엠텍(포항본사, 광양지사)에서도 참여하여 전체 11개 기관 190여명이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16.5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이 행사가 파크프렌즈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국립공원을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6-16
  • 오대산국립공원, 지역사회 합동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5월 29일 송천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와 더불어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모내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활동은 양서류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대체산란지 내 식재 행사 및 오염물질 제거, 인근 환경정화 활동, 모내기 지원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과 마을주민, 자원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대체 산란지 정비 활동은 양서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산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보호 활동과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5-30
  • 지역협력 성장 프로그램‘신토불이(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곳)’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는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신토불이’를 새롭게 기획하여 탐방객에게 체험기회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과 함께‘신토불이’를 운영할 4개 단체로는 원주옻칠기공예관, 허브이야기, 자연마중, 커피팜페이며 운영단체들은 모두 치악산국립공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치악산체험학습관에서 매월 1회 운영된다. 체험내용으로는 옻칠공예, 허브·천연만들기, 토종다래 쿠키·피자만들기, 커피박화분·설거지스틱 만들기 체험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사무소 알림판에서 치악산국립공원을 확인하면 된다.    ※ 운영일자: 5월 14일, 6월 11일, 7월 9일, 8월 13일, 10월 8일, 11월 12일 치악산사무소 진유리 탐방시설과장은“지역사회의 자연체험 활동 운영 단체와 함께 국민들께서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5-13
  • 왕가리 마타이상(Wangari Maathai Award) 수여식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5일 산림청·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주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특별행사로 왕가리 마타이상(Wangari Maathai Award)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산림협력파트너십(CPF) 의장인마리아 헬레나 세메도(Maria Helena Semedo) FAO 사무부총장와 함께 공동 시상하며,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이 사회를 맡았다.       * 산림협력파트너십(CPF, Collaborative Partnership on Forests): 유엔산림포럼(UNFF)을 설립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결의안에 따라 2001년 4월에 설립된 혁신적·자발적 협력체        왕가리 마타이 헌정영상이 상영된 후, 심사위원단 대표로 마리아 파텍(Maria Patek) 오스트리아 연방농무부 차관이 수상자 선정기준 및 과정에 대해 발언하였다. 산림보전의 위한 혁신적인 노력, 왕가리 마타이의 정신, 지역사회에서 인식 제고 활동 등이 중요한 선정기준이었다.        남태헌 차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의 업적을 격려하고, 2022년 왕가리 마타이상 수상자를 발표하였고, 남태헌 차장과 마리아 헬레나 세메도 FAO 사무부총장이 공동으로 시상하였다.          이번 수상자는 카메룬의 세실 제벳(Cécile Ndjebet)이며, 지역 숲 소유권에 초점을 맞춘 지원 플랫폼인 산림의 공동체관리를 위한 아프리카 여성 네트워크(REFACOF)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 REFACOF: African Women's Network for Community Management of Forests        그녀는 수십 년 동안 숲을 보호하고 복원하였으며 서부 및 중앙아프리카 전역의 농촌사회 여성 토착 여성의 권한 증진에 노력하였다.       왕가리 마타이상은 올해 6번째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 상의 이름을 딴 왕가리 마타이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민주주의,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2004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약 30년 동안 아프리카의 여성들과 함께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그린벨트 운동을 주도한 케냐인이다.       산림협력파트너십(CPF)는 왕가리 마타이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처음으로 시상을 시작하였다.        이 상은 숲을 보존, 복원 및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고, 지역사회·농촌 생계·여성·환경을 지원하는 숲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준 뛰어난 개인에게 표창한다.        왕가리 마타이상 수여식이 끝난 후, ‘왕가리 마타이상 챔피언의 시각’이 뒤이어 진행되었다. 역대 왕가리 마타이상 수상자들이 산림을 보전하는데 기여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6번째 왕가리 마타이상을 산림복원을 성공한 한국에서 시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오늘 수상자뿐만 아니라 역대 수상자들의 경험과 도전을 공유함으로써 숲을 통한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헌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22-05-07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폐회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폐회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이브라임 띠아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 마리아 헬레나 세메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부총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폐회식에서 "유엔과 회원국 간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녹색 미래를 향한 이행을 꾸준히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 산림선언문 The Seoul Forest Declaration     2022 년 5 월 2 일부터 6 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 15 차 세계산림총회에 141 개국의 약 15,000 명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참가하였다. 총회 참가자들은 산림과 임업과 산림 이해관계자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 토지 황폐화, 기아, 빈곤 등의 전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자연 기반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으며,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와 유엔 생태계 복원에 대한 10 년(UN Decade on Ecosystem Restoration), Post2020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Post-2020 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및 COVID-19 극복을 위한 녹색 회복에 기여하기 위하여 숲과 함께하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Building a Green and Healthy and Resilient Future with Forests)를 위한 행동을 장려하는 긴급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전달한다.      산림은 범지구적으로 정치 · 사회 · 환경의 경계를 초월하며, 생물다양성과 탄소 · 물 · 에너지 순환에 있어 필수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산림 관리에 대한 책임(responsibility)이 다양한 기관과 분야,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통합되어야 한다.      광범위하게 황폐화된 토지를 복원해야 한다. 생태계복원에 대한 세계적인 약속을 이행하고 국제적으로 합의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 년까지 전 세계적인 산림과 경관 복원에 대한 투자를 세 배 이상 확대해야 한다.      건강하지 않은 지구에 건강한 경제는 없다. 산림정책은 생산과 소비를 지속가능하게 하며, 산림보호와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녹색 재원을 이끌어내야 한다.      목재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자원 중 하나이자 동시에 우리를 미래로 인도할 자원이다. 목재는 재생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하며 매우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건축 부문을 변화시키고, 재생에너지와 혁신적인 신소재를 제공하며, 순환형 바이오경제와 기후 중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목재의 잠재력을 최대로 도출해야 한다.      산림황폐화와 파괴는 인간의 건강과 복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건강하고 생산적인 산림은 미래의 팬데믹(Pandemic) 위험을 감소시키고 그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며 인간의 신체적 · 정신적 건강에 필수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유지되어야 한다.      혁신적인 기술과 메커니즘의 등장으로 산림의 정보 및 지식이 정확해지고 산림에 대한 공평한 접근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증거에 기반한 산림 및 경관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효과적인 산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널리 적용되어야 한다.   산림 기반 해결책(Forest-based Solutions)은 임가와 소규모 산주, 산림공동체, 원주민, 여성과 청년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도록 형성되어야 한다. 산림 이해관계자들이 의사결정과 지속가능한 산림가치사슬에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혜택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 소통과 교육, 연구에 대한 더 많은 투자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정치적 경계를 넘어서는 전지구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는 제 15 차 세계산림총회에서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과 취약 산림생태계복원(SAFE) 이니셔티브, REDD+ 역량강화 플랫폼과 같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함으로써 더욱 강화되었다.     서울 산림선언문을 비롯하여 산림 청년 성명서(Youth Statement on Forests),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Ministerial Call on Sustainable Wood)을 포함한 제 15 차 세계산림총회의 결과는 제 27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제 15 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등 중요한 포럼에 전달되어야 한다.   총회는 정부, 민간, 지역사회 및 청년단체들에게 우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성취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위에서 언급한 긴급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총회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정부 및 국민들의 환대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22-05-06
  • 대전시, 경북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2억 원 전달
    대전시는 23일 경북 일대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민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광휘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김성용 대전시공무원노조위원장 등 지역대표 4명이 23일 오전 9시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2억 여만 원의 성금과 이츠수 5천 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울진‧삼척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20,923헥타르의 산림 피해와 함께 334세대 483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시와 지역 사회단체도 참여했다. 대전시가 전달한 성금은 구호기금 및 시청 직원 성금과 지역사회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에 접수된 시민들의 성금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과 강원도민들에게 위로 뜻을 전한다”며, “대전시민의 마음을 담은 작은 정성이 경북과 강원의 조속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전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성금은 이재민들 구호와 피해지역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강원도에도 2억 8천여만 원의 성금을 별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4
  • 장흥 용산면 새마을지회, 지역 대표 관광지 나무심기 나서
    장흥군 용산면 새마을지회(회장 엄주복, 김영순)는 17일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은 지역 주요 관광지 나무심기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지회 회원들은 지역 대표 벚꽃거리 관광지인 모산리 월산제, 운주저수지 수변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새마을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벚꽃길에 철쭉묘목 2,000주, 운주마을 수변공원에 낙우송 150주를 식재했으며, 지역사회단체 회원들도 함께 동참해 주민 화합의 장을 열었다. 엄주복 회장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월산제 벚꽃거리와 운주마을 수변공원을 활성화하고,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중립 200만 나무심기를 통해 미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전하기 위해 나무심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되는 벚꽃거리가 지역 명소로 발돋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심어진 철쭉꽃과 벚꽃이 잘 어울러져 찾아오는 모든이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18
  • 2021년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 24명 배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1년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년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는 해양생태계와 저탄소활동에 관심이 있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모집했고, 설천초등학교 전교생 24명을 대상으로 약 7주간 해양환경 및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는 갯벌과 탄소흡수원의 이해, 해양생물 관찰 및 조사를 통한 생태지도 그리기,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해양정화활동, 탄소중립 알리기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왔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함께 저탄소활동을 수행한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환경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1-11
  • 태백국유림, 가을철 산림 일자리 창출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산불방지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70명을 채용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산불예방진화대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 산불조심 기간동안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까지 태백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 내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산불발생시 현장 출동 진화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태백국유림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실업난 극복 및 일자리 제공 목적으로 재정지원일자리사업(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등) 36명을 모집한 바 있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부터 5월15일 까지) 동안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0명을 모집하여 봄철 산불방지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김경철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원들을 모집하여 산불예방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나아가 다양한 산림일자리 창출로 실업난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04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시민대학 1기 수료식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시민대학 1기 수료식을 10월 16일 가졌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4주 동안(9월 25일~10월 16일/매주 토요일) 국립공원과 기후변화, 기후변화 실천 활동, 탄소흡수원 조성 자원봉사 등 10강좌로 운영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시민대학 1기 입학생 18명 전원 모두 수료생으로 배출하였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국립공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리더로 배출된 시민대학 수료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원관리에 함께할 기회를 많이 갖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0-21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액티브 시니어 레인저」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지역주민 및 은퇴자를 대상으로 ‘액티브 시니어 레인저’를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과 협업하여 코로나19 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은퇴자를 대상으로 3주 동안(2021.10.20.~2021.11.05.) 커피에 대한 이해, 핸드드립 일반 등 실버바리스타 교육을 6회차 총 18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액티브 시니어 레인저로 양성된 수료자는 실버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가신청서 및 세부 일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15일까지 이메일(sweetsmk6581@knps.or.kr) 또는 방문‧전화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16일 문자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이번 액티브 시니어 레인저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0-09
  • “탄소중립”한려해상국립공원과 포스코엠텍이 선도한다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1년 9월28일 포스코 엠텍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립공원의 가치증진을 위하여 기업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상호 지속가능한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립공원 내 자생식물 증식사업 지원을 통한 자연자원 보전․복원사업 협력과 탄소저감 활동 공동 추진,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 해양쓰레기 합동수거를 통한 알루미늄 자원 재활용,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포스코엠텍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탄소저감(탄소중립)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29
  • 국립공원공단 ESG 경영 추진, 자연과 사람을 잇는‘그린 플랫폼’될 것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추진 전략을 마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으며, 공공 부문의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 ESG: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비(非)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시대를 겪으면서 기업활동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ESG 경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생겨난 경영 전략으로서, 기존 CSR에서 환경적․사회적 책임이 강조된 것 해상국립공원 탄소흡수원(잘피류) 복원사업 사진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그린 플랫폼”이라는 국립공원 ESG 비전과 그에 따른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지표별 주요 추진 전략은 ① 탄소중립 사업 강화, ②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 ③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로 선정했고, 각 활동은 연계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탄소중립 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 5월 「2030 국립공원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탄소흡수원(거머리말) 생태계 복원,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시설물 등을 설치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립공원의 탄소흡수원 확대 계획   지역사회에서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프로그램,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한,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기업이 ESG 경영 추진 시 국립공원의 유무형 자원(각종 교육 활동, 현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생 기반의 동반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실질적 노력 없이 겉으로만 ESG 경영을 표방하는‘ESG 워싱’을 경계하고 진정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ESG 경영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은 “이번 수립한 국립공원 ESG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ESG 경영 추진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양질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ESG 경영 운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17
  • 한려해상사무소-사천소방서 재난대응 업무협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11일 사천소방서와 재난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재난대응능력 강화 및 지역사회 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정보 공유 ▲재난 발생 시 장비, 인력 지원 ▲재난대비 합동점검 및 훈련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시행 등으로 상호 협력 및 기술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소장은 “사천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한 재난관리 협력체계 강화로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8-12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소장 부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7월 16일자로 김현교(金賢敎)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현교 소장은 경남 산청군 출신으로 1997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한려해상,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등에서 다양한 해양공원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본사 재난관리부장, 안전대책부장을 거쳐 초임 발령지였던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김현교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생태 보전 및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 노력 등을 통해 국립공원 탄소중립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탐방복지 및 지역사회 가치증진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연이 주는 혜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해상공원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7-16
  • 한려해상국립공원, 파크프렌즈(유관기관)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2021년 6월 22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파크프렌즈(유관기관)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활동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등 총 6개 기관 120여 명이 참석하여 신수도, 아두섬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도서지역에서 해양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 6개 참여기관(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낚시어선협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한편,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심 발열 검사소를 운영하여 참석자 전원에 대한 소독제 배부 및 발열검사를 실시하여 바이러스 지역감염에 대응하였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전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6-25
  • 소백산국립공원 지역주민과 탄소중립 활동 전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은 6월 17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국립공원 협치위원회 및 문화유산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국립공원 협치위원회’는 유관기관, 지역주민, 학계 등 공원관리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역사회와 공원관리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회의이다.    금번 상반기 위원회는 지역사회 이해관계자 총 15명이 참석하여 국립공원과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기차 이용시 주차료 감면, 야영장 절수시설 설치, 소백산철쭉 등 나무심기운동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협치위원회 위원 신분증 발급을 통한 국립공원 민간자율 관리를 강화하고 국립공원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립공원의 다양한 참여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금번 협치위원회에서는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여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이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자리”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공원관리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6-18
  • 소백산국립공원「코로나19 극복 반찬나눔봉사」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반찬나눔봉사 활동을 운영한다. 반찬나눔봉사는 월 2회, 공원인근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소백산 ⌜내 도시락을 부탁해⌟* 참여업체인 단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반찬을 제공하며 소백산북부사무소에서는 배달인력을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소백산북부사무소와 단양군자원봉사센터간의 업무협의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내 도시락을 부탁해⌟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이 시작한 서비스로 단양지역의 특산품 마늘을 활용한 도시락을 입산지점에 배달해주고 탐방객이 하산지점에 반납하면 회수하는 탐방객 맞춤 서비스이다.    단양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박경희)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식재료로 단양지역의 생산, 유통, 소비까지 이르는 로컬푸드생산를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김동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9
  • 2021년『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제2기 수강생 추가모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형성을 위하여 소백산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소백산국립공원 제2기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강좌는‘국립공원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총 10강좌로 구성되며, 국립공원 정책과 소백산 현장체험, 탄소중립, 교양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서는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knps.or.kr) 및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배부하며, 오는 5월 7일(금) 18시까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054-630-0732, 팩스: 054-630-0799, 이메일: gilnamj@knps.or.kr)로 접수하여야 한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국립공원 시민대학을 통해 국립공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제4대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정월봉회장 선출
    한국원목생산자협회는 정월봉 나무사랑 홍천임업 대표를2021년1월부터 3년 간 임기인 제4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협회는 코로나 19가 전국 지역사회로 확산됨에 따라 2021년 1월 21일(목) 개최하고자 하는 제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자체 내부적(임원회의)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1-01-11
  • 파주시산림조합 오세영임업인 ,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2
  • 합천군 합천읍 마을지기목공소, 전문가양성 프로그램 개강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7일 마을지기목공소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마을지기목공소는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2017년부터 합천군 제2청사 앞에 공간을 마련해 2018∼2019년에는 목공예 전문가양성 교육, 우드버닝 목공예 교육 등을 통해서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대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또한 집수리사업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전시회, 우드마켓 바자회 행사도 열고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마을지기목공소는 앞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연속성과 성공적인 주민공동체의 형성을 위해 '합천읍 마을지기목공소'를 브랜드화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동체 화합을 이끌어 나갈 것을 목표로, '합천읍을 목공예의 성지'로 만들고자 활발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목공소 최종욱 회장은 "이번 '마을지기목공소 운영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교육생들이 직접 강사가 돼 합천읍 중심지와 배후마을에 목공예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목공예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합천의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맞는 목공예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강사님들의 뛰어난 재능을 전수받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눔이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2-18
  • 산림청,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호주가 불법 벌채목 교역 제한, 산림정책 교류,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 양국 산림현안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1997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열고 다양한 산림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인천 송도에서 폐막된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계기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주한호주대사관 이안 맥컨빌(Ian Mcconville) 부공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은 자국의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와 수출입 목재 합법성 입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산림면적 감소 및 생태계 파괴의 주요 원인인 불법 벌채를 차단해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목재 교역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32개국이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 제도 도입 국가: 미국(’08), 유럽연합(28개국)(’13), 호주(’14), 인도네시아(’16), 일본(’17) 또한 한국 측은 산림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패러다임인 ‘숲 속의 대한민국’을 소개했다. 호주 측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산업을 발전시킨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양국은 산림분야 국제협상 현안과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양국은 임업 발전을 위해 산림현안 실무협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책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산림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의정부, 솔빛터 친구들 목공예 체험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지난 6월 23일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친구들과 의정부시 청소년문화집에서 목공예 체험을 진행하였다. 목공 체험을 처음 접하는 솔빛터 친구들은 보기 드물게 진지한 장인의 눈빛으로 저마다 좋아하는 색으로 칠을 하면서 목공작품을 완성하였다. 솔빛터 서지수 간사는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소중한 작품을 각자 가지고 갈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매월 다양한 체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나눔봉사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은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26
  • 서울시, 공공한옥 임대한다
    서울시는 한옥의 보전과 진흥을 위하여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매입하여 전통공방, 문화시설, 역사가옥 등 ‘서울 공공한옥’으로 총 2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공공한옥의 주 용도는 방문객을 위한 시설 위주였으나, 북촌의 역사성과 장소성으로 인해 관광지화된 지금은 지역주민과 정주성 보존을 위한 시설로도 전환하여 그 용도를 다양화시켜 나가고 있다. 금번, 서울시는 북촌의 관광객 증가로 인한 정주성 침해 등 지역사회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전하고자, 주거지역 내 위치한 공공한옥을 ‘주거용 한옥’으로 용도 전환하여, 한옥살이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살아보는 공공한옥’으로 임대를 추진한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지난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12월 4일(월)부터 12월 13일(수)까지 10일간 공공한옥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모집한다. 대상지는 기존 전통공방으로 활용되었던 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가회동) 한옥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5인 이하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하여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절차는 공개경쟁 입찰로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서울 한옥 포털(http://hanok.seoul.go.kr), 한국자산공사 온비드(www.onbid.co.kr)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주택건축국 한옥조성과(☎ 02-2133-5581)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12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에서 현장설명회가 열리는데, 이때 공공한옥 임대주택 사업의 취지 및 신청자격, 시설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다음날인 12월 9일(토)까지 개방되어 있으므로 입찰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한옥에 살아보고는 싶지만 섣불리 매입하기가 어렵다는 시민 수요를 반영하여, 일단 한번 ‘살아보는 한옥’으로서 임대기간 동안 한옥살이를 제대로 경험해본 후, ‘정말 살고 싶은 집, 한옥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12-04
  • 경남도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와 힐링이 있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경남도에서 조성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어린이들의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 등을 예방하고 호기심과 감성을 높여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전통목공예, DIY 목가구 만들기, 나무공 풀장체험 등 다양한 목재관련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지역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8곳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창원시와 김해시에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을 포함하여 진주시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 연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 하동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5곳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에 있으며 2~3년 내에는 모두 개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거창군목재문화체험장은 전통한옥구조로 만들어져 고풍스러움을 더하고 있는데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에 개장하여 7년째를 맞이한 창원시목재문화체험장은 편백나무림으로 둘러싸인 진해드림파크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연간 11만 명이 찾는 지역명소이다. 김해시목재문화체험장도 지난해 11월에 김해시 장유동에 개장하였다. 시범운영 기간 한 달 동안에만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본격적으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올해에는 더욱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전망이다.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의 인기 비결은 몸과 마음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주변의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다가 목재체험을 통해 잠시 동안만이라도 목재의 향을 마시고 따뜻함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도 치유되기 때문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전국에 41개소가 조성되고 있다. 전통목공예체험, DIY가구만들기 체험, 나무블럭 쌓기 놀이 등 10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이용객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목공예 만들기 체험으로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의 각종 전시물은 국내산 목재로 사용하며 개소 당 약70억 원이 소요된다. 사업비의 70%는 국비로 지원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문화관련 사업 활성화를 통해 치유와 힐링 등 산림분야의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서 목재산업관련 일자리 창출과 각종 체험프로그램개발, 편백정유 등 제품개발 및 판매업 활성화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 도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 창출로 이겨내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 2021년의 대한민국은 지금 푸른빛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며 생긴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19는 세계를 덮친 신종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그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감염세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변화된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격상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시 필수적인 출입문 명부 작성과 QR코드와 같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과 같은 일자리 변화이다.   물론 취업난이 이전에 없던 현상인 것은 아니다. 2011년도부터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기며 연애, 결혼, 출산, 취업까지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9년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취업난에 졸업 후 공백 대신 대학생 신분으로 남기 위해 졸업유예를 신청하는 학생의 수가 약 1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때문에 지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을 위해 졸업유예까지 신청하는 상황에서 등장한 코로나는 여러 측면에서 최악의 바이러스가 되었다.  코로나는 우리 일상 속 불편함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최악의 바이러스라는 명칭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OECD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회원국들에서 2200만개의 일자리가 증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도 회원국들의 다양한 일자리 유지 정책 덕분에 210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자리 정책 발굴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무료 상담소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겪는 궁극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라진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내는 시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림비율이 세계 4위일 정도로 국토의 약 6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은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에도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의 발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다.   실제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일자리(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더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공공일자리(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회적경제·창업(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의 6개 유형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림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터전으로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자리 잠재력이 풍부한 공간이었다. 앞으로도 산림에서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코로나 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9
  • [기고] 양봉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성장 유도
    우리 평창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28일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와 국유림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일대의 국유림에 채밀하기 위한 벌통을 놓는 행위가 용인되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봉산리 일대는 피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피나무꿀은 다른 꿀보다 가격이 높아 평창군 내 양봉업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벌이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아까시나 피나무 등의 대량의 꽃이 필요하고 꽃들은 대부분 국유림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양봉은 축산업으로 분류되어「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는 사용허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국유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양봉농가는 불법으로 국유림에 벌통을 적치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가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소통을 통해 양봉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유림 관리의 어려움을 상호 나누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간, 교육, 모니터링 등 3가지 최소한의 조건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벌통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매년 5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한국양봉협회에 등록된 양봉농가 중 산림보호 교육을 받은 자만 가능하고, 양봉업자가 양봉과 동시에 쓰레기 수거, 산불감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은 물론, 산불예방,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임도 관리 등을 이행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 이는 서로간의 참여와 신뢰를 근간으로 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양봉업자 지원,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그래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일, 우리 관리소는 정부혁신을 오늘도 실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3
  • [인터뷰]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
      "치유의 숲 청정한 자연에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체험문화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를 이끌고 싶다." 한라산 북쪽 자락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드넓고 맑은 자연 속 표고버섯 밭에서 땀 흘리는 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청정 제주표고버섯 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찾았던 사람이 그 맛과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로 인증받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산을 누볐다는 그는 새벽 4시에 산을 나서면서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쓰레기 봉투에 온갖 오물을 담아내면서 산림 환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17,000여평 표고밭에서 20,000여동을 직접 재배ㆍ생산해오고 있다는 그는 산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맺어진 인연이라고 했다. 2018년도에는 제주임업인 대표로 나선 전국 임업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큰상을 받으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한 “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해 우수 임업인으로 산림청장상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사)고향주부모임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제주시버섯생산자협의회 부회장, 제주도임업인후계자 운영위원,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으로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장 선출과정에서 치열한 경선끝에 당당히 당선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산을 지키고, 청정 임산물을 생산한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밝힌 그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이었던 제주 표고버섯이 시대흐름에 맞는 청정환경 자연 그대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표고버섯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소득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임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2020-03-16
  • (인터뷰) 한옥건축 인재를 양성하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왼쪽부터 장택주 학과장, 양성모 학회장, 김영성교수 한옥, 한국의 전통 가옥 형태로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이르는 말. 근대화 과정에서 아파트의 등장으로 한옥의 맥은 거의 단절되다시피 했지만, 1990년대부터 환경친화적이며, 아름다운 공간구성,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와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한옥의 가치가 재 발견 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옥을 보전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한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한옥에 대한 관심은 한옥건축의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능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과도 이어진다. 기자는 국내 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한옥인재개발에 앞장선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를 찾았다. 겨울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날,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손수 지었다는 잔향정(殘香亭)에서 한옥건축과 장택주 학과장과 김영성 교수를 만나보았다. 장택주 학과장 Q. 전남도립대학교를 소개해주세요. 장택주 학과장 : 전남도립대학교는 ‘첨단지식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및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전라남도가 1998년에 설립ㆍ운영하는 공립대학교입니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특성화된 명문 도립대학교를 실현코자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명품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전통문화 콘텐츠인 한옥의 생활화, 산업화, 표준화를 통하여 지역의 고용 및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저변확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건축 및 한옥 건축설계, 문화재 보수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성 교수 : 우리 한옥건축과는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곳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한(韓) 스타일을 과제로 한옥문화재 보존 및 한옥의 다양성과 합리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한옥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문화 콘텐츠인 한옥 및 목조주택, 전통주거문화의 다양한 교육체험으로 전통기법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김영성 교수 Q. 한옥건축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나요? 김영성 교수 : 우리 학과는 한옥 건축 이론을 토대로 대목 중심의 실습 위주의 체계화 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한옥에 대한 기초용어부터 시작해 전문지식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대 건축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통건축의 전반에 관한 배치계획 및 공간구성 등을 분석하여 전통 건축인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문화재 보존정책 입안과 유지관리, 문화재 보수 및 복원, 문화재 조사연구 등 여러 방면의 실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웁니다. 현장시공을 위한 실습과 장비 활용 능력향상을 위한 실습, 취업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옥설계기초ㆍ응용ㆍ실무, 전통건축계획, 건축드로잉, 건축 단청, 전통건축시공, 문화재건축과 창업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CAD 교육을 통해 설계 및 계획과정의 작업 효율성과 결과물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실무에 필요한 도면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Q. 이 곳 '잔향정(殘香亭)은 어떤 곳인가요? 김영성 교수 : ‘잔향정’은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직접 지은 한옥으로 ‘향기가 머문다, 향기가 남아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머문다는 말처럼 좋은 사람들이 좋은 마음으로 머물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 학과 이병하 교수님이 작명하셨습니다. 전면에 새겨진 현판은 우리 학과 2학년 학생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학교 실습으로 건축하다 보니 첫 학기 치목을 시작으로 조립, 기와, 미장, 구들의 과정을 거쳐 4년여 만에 완성된 건물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부터 완성까지 참여한 건축물이라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Q.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과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한옥건축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양합니다. 문화재 관련 자격증부터 일반 건축에 관한 자격증까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문화재 분야에서는 문화재수리기능자(대목수, 단청, 실측설계사보), 문화재보수기술자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목재 분야에서는 목공예기능사, 목재창호기능사와 건축목공산업기사, 건축시공 산업기사, 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 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증을 연수를 통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건축담당 공무원, 문화재 담당 공무원, 전통건축 전문연구인력, 한옥전문가, 목조주택 및 인테리어회사 취업 및 창업, 문화재수리업체, 문화기획자 및 코디네이터, 전통문화 코디네이터, 전통상품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 학생 모집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정원 3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수시 1, 2차와 정시 모집을 통해 인원을 모집하고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매년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정원을 훨씬 넘긴 인원이 지원하고 있어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만학도와 재직자도 참여하고 있으며, 남녀비율은 없지만 학과 특성상 남학생의 지원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 중 만학도와 재직자는 3명, 여학생은 4명 정도입니다. Q. 한옥건축과에 지원한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김영성 교수 :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전통한옥은 끈기가 있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 건축과 비교하면 본인 사업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긴 편입니다. 몸으로 직접 익히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긴 만큼 끈기를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앞을 내다보면 좋겠습니다. 장택주 학과장 :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많이 보고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한옥, 관광지에 있는 한옥, 살림집 한옥, 문화재 한옥 등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보고 시야를 넓혔으면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듯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 것이 와닿는 바가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향기가 머무는 잔향정을 뒤로하고 학생들을 만나보고자 교육을 받는 실습실과 강의실로 향했다.  Q. 잔향정의 현판을 새긴 학생인가요? 이지효 학생: 저는 한옥건축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효(23)입니다. 저는 서각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나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 부모님의 조언과 권유에 따라 나무와 관련된 학과들을 찾아보다 평소 흥미가 있었던 한옥건축과를 선택하여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 현판을 새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지효 학생: 제가 입학 당시 잔향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1학년이라 건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지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생각하다가 저도 부모님 밑에서 서각을 좀 배웠던 터라 현판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교수님 지도 하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입대 전에 현판을 새기고 입대한 터라 현판이 걸리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제대 후에 완성된 잔향정을 보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Q. 그동안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요? 이지효 학생: 전문대학교이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론부터 모델링, 1:1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았고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CAD로 도면을 그리고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모델링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대목에 뜻을 두고 있어서 치목 수업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 크기의 부재를 직접 만들고 깎고 세우고 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과 그 희열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옥에 대한 역사와 생소한 단어들로 좀 어렵기는 했지만, 내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아는 즐거움과 흔치 않은 전공에 대한 자부심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졸업 후에는 도편수나 문화재 보수기술자가 되기 위하여 꾸준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전남도립대 한옥건축과를 찾은 기자는 전통방식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 지식을 동시에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와 한옥을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는 한옥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택주 학장님과 김영성 교수님의 한옥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전통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정신으로 우리의 삶과 전통을 배우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손을 거친 한옥을 지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선물하는 전통문화 계승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8-12-10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사) 숲속의 전남 이근배 사무국장
    숲속의 전남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함께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전라남도의 양대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과거 치산녹화사업은 국가 주도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었다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생활권 주변까지 숲의 영역을 확대하여 정원같이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 임원진과 회원들은? 우리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은 작년 7월 1일 출범한 순수 민간단체로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숲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꿔 멋지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 김종욱이사장(64)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셨으며 죽암건설(주),(주)죽암기계,죽암농장 대표로 계시면서 현재 순천시상공회의소 회장과 여러 사회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법인 사무실도 당초 무안에 세 들어 있던 것을 비용을 아끼자며 이사장께서 순천 죽암건설 사무실 한 칸을 따로 내주어 임대료, 건물관리비도 없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조직은 총회를 의결기구로 두고 있으며 이사(25명)와 고문(2)•감사(1)와 산림정책,기획홍보 2개의 분과위원회와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기업•법인 회원을 포함 약1,400명 정도입니다.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우리 법인은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공익기능을 높이고 숲의 정비와 보존 및 연구활동,일자리 창출과 자원봉사, 숲 관리 및 돌보미 사업, 산림복지 사업 및 산림문화 컨텐츠 개발, 북한 산림황폐지 방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후원방법은? 회원은 법인 설립목적과 설립취지에 뜻을 함께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법인들로 하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사장의 승인을 얻어 회원이 됩니다. 회원은 월회비 3천원,5천원,1만원 단위로 회비를 납부하며 1만원이상 납부회원은 정회원으로 선거권, 의결권 등 법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숲속의 전남" 비젼과 향후계획은? 민선6기 이낙연 전남도지사님의 브랜드 시책사업이기도 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대한 민간참여 붐을 조성하고 우리 생활권 주변 숲을 아름답게 가꿔 후손들에 값진 유산을 물려주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민관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지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숲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이 공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사단법인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 전남은 도서지역이 많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나무와 숲,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 지역민의 애환과 이야기가 있는 숲, 사람과 나무와 숲의 문화를 재조명하는 컨텐츠 발굴사업을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숲속의 전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이낙연지사님 께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을 전라남도의 2대 브랜드시책사업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에 대해 30년을 산림조합에 몸담았던 임업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에 울림이 왔습니다. 평생 산림분야 엔지니어로 일했던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 본다는 것도 의미 있겠다 싶었고요. 결정적인 것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맡고 계신 정은조 회장님과 산림아카데미에서 만난 황금영 전라남도 새마을회장님의 추천이 있어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작가, 시인으로써 이근배 사무국장은? 아직 생각한 만큼 경지에 도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시 창작과 목공예가 무형에서 유형의 피조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더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게 된 계기는 내가 세상을 떠나도 좀 향기 나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끄적거린 것들이 시가 되었지 싶습니다. 목공예는 평생 월급쟁이를 하다 보니 정형화된 사고와 품성에 좀 부드럽고 자유스런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 나를 찾자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목공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 작업은 몰입할 수 있어 좋고 몰입을 하면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어 취미 생활로는 그만입니다. 무료한 노년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입문해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목공예도 우리 임업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내소사 창문살 꽃무늬같이 우리 고유의 목재 이용 문화를 발굴하고 창안해 내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누리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일이야 말로 우리 임업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그 분야가 더 활성화 되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가칭) 지리산림과학고등학교” 개교를 희망하는 공영토 박사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으로 퇴임한 뒤 사립고등학교 운영에 관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었던 공영토박사의 새로운 꿈이 산림분야 특성화학교 개교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기자는 인터뷰를 청했다.   Q1. 왜 진주에 산림분야 특성화학교가 필요한지요?  본교는 경남 산청군의 최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약 20~25㎞(자동차로 20~30분)의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임업의 교육․연구․행정․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주지역은 묘목, 조경수, 밤, 단감, 고로쇠 수액 등의 주생산지로서, 최근 관련기업으로 대흥조경(조경수, 단감), 청산농원(고로쇠, 곰취) 등이 있고, 그 외 곰취 등의 산나물, 산약초, 장뇌삼 등의 생산이 많으며 목조건축, 통나무집 건축, 전통목공예 장인, 목공예 장식품 장인 등이 많아, 산림분야 특성화고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2. 지역 내 인프라와 지자체와의 협조관계는 어떤지요?  산청군은 매년 『산청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3년『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관련하여 한방약초의 재배ㆍ유통․가공 등에 많은 투자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고, 산청군산림조합은 지리산 인근의 목재를 생산ㆍ가공하는 목재가공ㆍ유통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고, 인근의 함양군은 우리나라 산삼, 산채 및 산약초의 주요 생산지로서 매년 『산양삼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힐링 및 목조건축 분야의 기초 교육기관인 이 학교의 개설에 대하여, 지역사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어, 금후 학교 인가(개교)는 물론, 이 학교가 정상궤도에 이르기 까지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 단체인 산청군의 직․간접적 협조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6.4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산청군수 당선자는 이 지역에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유치 및 설치는 물론 학교개설 후, 학교의 시설 및 운영도 적극 지원코자 선거공약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개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물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Q3. 개교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산림특성화고교의 개교는 해당 시․도 교육청과의 산림분야 특성화학교(학과) 지정 승인여부에 달렸지만 2015년 3월 지정 신청을 하고 2015년 9월 승인이 되면, 충분한 홍보 기간을 거쳐, 2017학년도 3월에 특성화학교(학과) 학생입학을 시작할 것입니다.  Q4. 승인 후 1년 반이 지난 후에 개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지정 시 산림청의 정책적 필요성과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및 인근 정부기관 또는 유관 기관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협조 공문 또는 MOU 체결 등을 강조하여 설득 할 필요성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경영 경험상, 홍보가 매우 중요하며, 홍보 및 개교 준비에 1년의 기간을 두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며, 실제로 첫 입학생의 학생수준이 낮을 경우, 열등 학생들의 학교로 인식되면, 이 이미지 개선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6학년도 1년은 온전히 학교홍보 및 개교 준비를 할 것입니다.  Q5. 학교의 입지조건 및 현장실습장 보유여부는 어떤지요?  경남 서부의 진주지역은 남부산림연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있고,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및 반성수목원, 경남산림박물관, 금원산생태수목원(거창군 소재)가 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있어, 산림과학고교를 개교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보유 토지 중 학교와 접하고 있는 산림 1.25㏊, 밭 1,956㎡이 있어 현장 실습용 연습림 및 묘포장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지정을 승인하는 산림청에 당부하실 말씀은?  본교는 2005년 인문계 고교를 산림관련 특성화고교로 전환코자, 「한약자원과」와 「목조건축과」 2개학과를 설치ㆍ신청하였던 경험이 있고(실제 설치되지는 못하였음), 2010학년도에 인문계 고교를 간호관련 학과로 개편하였고, 2011학년도부터 학교명을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개명ㆍ전환한 바 있습니다.  대개 신규의 특수한 학과는 공립학교에 설치할 경우, 실패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얘를 들어 공립고교인 경남의 oo고등학교에 한약자원과가 2005년 설치되어 많은 시설 투자하였으나, 학교홍보, 교육과정, 학생진로,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 문제, 공립학교 교사의 잦은 이동 등으로 현재는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현 공립 농업계학교에 근무하는 산림관련 교과교사가 원예학과, 임학과, 조경학과 출신이 대부분 이며, 한국 산림과학의 발달을 잘 감지하지 못하여,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근무 년 수에 따라 전출 또는 퇴직해 버리기 때문에, 교사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에 신규학과를 설치하여야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산림 특성화고교 설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사립학교에 설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국 고교의 각종 지표면<대학 진학 및 성취율 등>에서 사립이 거의 대부분의 지역 및 학교조건<인문계, 특성화고, 어문계열, 예능계 등>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Q7. 성공적인 개교와 운영에 중요한 점이 있는지요?  이 학교가 성공하려면, 넓은 지역(전국)에서 학생모집이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숙사 시설(150명 수용)이 선결되어야 하며, 산림교육의 충실을 위해서는 실험공장(예 ;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실험공장)이 필요하며, 실험공장 내에서 목재를 다루는 방법, 목조주택의 부재를 가공하거나 접합(Jointing)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실물교육이 인근 교실에서의 이론ㆍ설계 교육과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합니다.  또 매우 중요한 점은, 학생실습으로 생산된 묘목과 산약초 및 목조주택 등은 실수요자에게 판매하여 학교의 수입으로 들어와서, 다음해 학생들의 실제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는 물론 실습재료 및 실습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특성화고교로써 지속적이고 정상적인 산림과학고교의 교육이 이루지리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특성화고교가 설립되면, 실습기자재 구입비, 교과목 개발비, 현장방문 실습비 등은 지역교육청이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산림 특성화고교의 산림청 지원예산의 사용범위를 학생실습 시설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빠른 기간내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는 산림과학원 재직 시 보였던 공영토박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보니 지금 뜻하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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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6-20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 (기고) '산림관리' 기후변화위기 돌파구
     양산국유림관리소강성도 소장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21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 2만ha(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 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 현황 및 문제점 한국의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한다. 이는 세계 평균 산림률(30%)의 2배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번째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녹화를 목적으로 심은 수종이 상당수를 차지해 우량목재로 쓸 나무가 별로 없다. 경제적·기술적 이유로 목재자원 생산량의 49%만 이용되고 있다. 기후나 지형 특성상 경제성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휴양, 치유, 에너지 등 산림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민간이 참여하거나 지역사회와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려는 노력도 미흡하다. 산림투자의 경우 장기적이고 수익성도 낮아 민간부문의 산림경영 참여 역시 저조하다. 부재 산주의 비율은 2009년 기준 120만명으로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산림청은 분석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구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 이하 관리소)는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수평적으로 울산시 울주군 고헌산에서 다대포에 이르는 낙동정맥과 창녕에서 을숙도를 흐르는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산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수직적으로 부산 가덕도에서 가지산(해발 1241m)까지 분포하고 있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따듯한 난대성 수종에서 신갈나무 등 온대성 수종까지 매우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이 자라고 있다. 또한 부산 금정산?장산, 울산 대운산?영남 알프스, 경남의 불모산과 화양산 등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이 쉽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지역주민들의 여가 체험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관리소의 국유림 관리여건 여건은 그리 녹녹치 않다. 공공용 산림 수요에 부합한 국유림 비율이 전국의 24%인 반면 관할지역인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동부경남의 국유림 비율은 7.2%에 불과한 실정이다. 주요 수종이 소나무 해송인지만 이 수종에 가장 취약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지가 이곳이다. 각종 공원 및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산림축적(98㎥/ha)도 전국 평균(109㎥/ha) 보다 낮다. 가을철과 봄철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가 적게 오고 건조하면서 따뜻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한시도 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런 국·내외 환경 변화와 어려운 현실에도 관리소는 목재생산을 통하여 산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한편, 국유림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유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어려운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이다.   ◇관리소의 국유림 확대집단화 턱없이 낮은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12%로 높이기 위하여 권역별 국유림 확대계획을 수립하여 사유림을 집중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34억원을 들어 600ha을 개인 산을 매수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국유림관리소(전화 055-370-2740~2)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가에 산을 매도할 경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20%감면 혜택이 있으며, 매수가격을 두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및 국방부 등 다른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림에 대해서도 재산관리를 전환 받아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부산 가덕도 주변 섬 지역 임야는 향후 해안 방재림 조성을, 낙동강 주변은 강변 임야는 4대강 치수와 함께 아름다운 강변 숲 조성을 목표로 관리전환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숲의 치유가치. 저탄소 녹색미래…산림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강성도 소장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국유림은 공익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할 국가재산으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으로써 지구 온난화, 탄소배출권 등 국제적 문제는 물론 국내적으로도 재해예방, 맑은 물과 공기 및 휴양공간 제공 등 국민 복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고 역설했다.   산림이 맑은 물 깨끗한 공기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경관 등 보이지 않는 것을 주고 있고 요즘은 치유효과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보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우선 공기도 맑고 여러 가지 물질도 나오고, 음이온도 나와서 치유 효과가 많아서 정말 암환자도 고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생활은 크게 악화되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해마다 50~60만명씩 증가하고,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질환자는 지난 5년간 2배 증가하였다. 진료비는 연간 2조원으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5%를 차지한다. 초?중?고생 762만 명 중 5.7% 약 43만 명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이다. 이렇게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사람들은 차츰 그 해결대안으로 산과 숲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숲이 잘 조성된 아파트와 주택이 삶의 품격을 높임은 물론 주택 가격도 높여 놓았다 주말이면 산과 계곡에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2009년도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82%, 질환자 79%가 산림치유 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은 연 13%씩 증가하고 있고 2010년에는 944만 명이 방문했다.   산림 선진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유치원 효과도 크다고 보는데 숲은 공간적 제한도 상상력 한계도 없는 영원한 교실이다. 대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뒹굴고 만지는 것이 전부이고 책도 칠판도 필요 없다. 오로지 자연이 교실이며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가 친구이다. 독일의 숲 유치원 교육은 생태, 환경, 생명교육을 근간으로 하는 생태대안학교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공동체성, 창의성, 사회성을 배움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자란다.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에 비하여 면역성이 뛰어나고 숲에서 활동하다 보니 비만개선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에서도 일반 유치원생 보다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전자공학, 생물?화학?물리 등 세계첨단과학을 선도하는 독일 교육의 시작이 바로 숲 유치원이라는 사실에서 외우기에 급급한 우리나라 부모 중심의 교육 사고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일은 1000여개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182개 보육기관이 숲 유치원에 참여했다.   식목일을 맞아서 산림가꾸기와 함께 산불예방 대책은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산불이 증가하고 있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울산 봉대산과 부산 장산지역 등 방화성?야간산불 다발지역에는 오후 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조정 배치하고 등산객이 많은 지역과 국유림이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집중 배치함으로써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에게는 GPS단말기를 지급하여 산불신고 시 ‘산불위치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히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초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산불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경찰관서와 협조하여 9개팀 33명의 전문 검거팀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소는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산불감시카메라 27대와 영상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상황파악을 토대로 진화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자체와 함께 산불진화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산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도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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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1-04-11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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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 『장마,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과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와 지난 28일 중국 남부 구이저우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0여명이 매몰된 것을 보았듯이 산림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몸소 체험하였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도 매년 크게 증가 추세다. 산사태 피해규모는 1980년대 연평균 230ha에 불과했지만 1990년대 350ha, 2000년대 980ha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에 따른 피해도 크게 늘어 태풍 ‘루사’ 때 3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3,000억 원 가량의 산림재해 복구비가 소요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76년부터 2009년까지의 전국 60개 관측소의 강우자료를 토대로 연평균 산사태 발생면적과 평년 봄철 강우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에는 여름철 산사태 위험이 어느 해 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봄철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을 경우 산사태 발생 면적이 예년보다 50% 확률빈도로 많았고, 그 반대일 경우는 82% 확률 빈도로 적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특히 봄철(2∼5월) 강우량이 410㎜로 1976년 이래 두 번째로 많았고, 여름 예상 강우량도 예년을 웃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최근 같은 시·군에서 같은 날 측정하는 강우량이 구역에 따라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국지적 집중호우가 늘면서 이로 인한 산사태가 크게 증가하는 실정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산지는 경사가 급하고 대부분 화강암질풍화토(일명 마사토) 지대가 많아 집중 호우 때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적 여건을 갖고 있으며, 특히 산불로 지표부분이 노출된 지역에서는 토사유출로 인한 산사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산사태 피해시 다음과 같은 사전징후가 포착되는데, 첫째,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거나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는 산사태 위험이 있다.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추면 산 위의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둘째, 갑자기 산허리 일부에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셋째,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넷째, 산울림이나 땅 울림이 들릴 때 산사태가 발생할 조짐이거나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행정기관으로서는 산사태 대비책으로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느 지역이 위험한 지, 언제 산사태 예보를 발령해야 하는지를 확인한 뒤 해당지역의 주민들이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5월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우기 이전까지 수해복구지, 산사태위험지구, 사방·임도 시설지, 산림전용·토석채취지, 송전철탑 시설부지 및 진입로 등을 일제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자연재해가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적지 않지만 사전에 대비하는 것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친근하던 산이 갑자기 무서운 자연재해로 다가오는 만큼 평소에 산사태에 미리 미리 대비해야겠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정병걸소장 프로필 1. 성    명 : 정 병 걸(鄭秉杰) 2. 생년월일 : 59. 01. 15.(52세) 3. 주    소 : 강원도 삼척시 성북동 52-13 4. 학    력 : 강릉농업고등학교 졸업(1977.02) 5. 가    족 : 부인과 1남 1녀 6. 관리소 운영방향 :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구현하기 위한 가치있는 산림자원의 육성,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촉진, 산림생태계의 효율적 보전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 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유림경영이 되도록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7. 포    상    - 재해대책유공(’07 대통령)    - 모범공무원(’02 국무총리)    - 재해대책유공(’05 행정자치부 장관) 8. 주요경력    - 1977. 05. 01.       산림청 동부영림서 삼척관리소    - 1984. 11. 15.       산림청 동부영림서 정선관리소    - 1993. 09. 01.       산림청 임업연수원    - 1999. 01. 01.       산림청 중부지방산림관리청    - 2007. 09. 01.       산림청 산림이용본부 목재이용팀(임업사무관 승진)    - 2009. 01. 06.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    - 2010. 01. 01.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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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0-07-07
  • (기자수첩) 육류 섭취를 줄여 지구 구하기
    먹을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와 다름없이 미래 사회에서도 큰 부분을 구성할 것이다. 미래의 식품 섭취 동향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채식 섭취(vegan diet)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육류(meat)와 유제품(dairy) 섭취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의 양을 줄여 기후 변화(climate change)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 7월 UN의 식량 농업 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가축 분야에서의 성장이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를 촉진하는 수송 분야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FAO는 육류와 유제품 소비 증가가 이산화탄소보다 23배나 위협적인 메탄의 배출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식주의 캠페인 단체인 Viva, 영국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은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메일을 통해 모든 육류 제품을 금지하는 채식 섭취의 환경적인 이득에 대한 공감을 밝혔다. 정부 및 정부 관계자는 온실가스의 발생에 의해 초래되는 기후 변화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미래에 환경 행동양식 변화의 핵심 중 하나가 더 적은 육류를 섭취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 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는 섭취되는 동물 단백질 양을 억제하는 것을 포함한 환경영향이 낮은 식이요법(low environmental impact diet)의 이득에 대한 조사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부의 주장에 대하여 축산 및 축산 가공업계의 반발 역시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의 행동양식을 정부나 특정 업계가 주도하여 동향을 형성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환경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증가할수록 국가, 지역사회, 산업계 및 각 개인들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심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향후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또 한 가지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동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은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각종 성인병과 관련이 있다.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기아와 빈곤을 고통을 겪고 있는 한편 과도한 영양 섭취로 인한 질병의 출현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인구의 비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풍부한 육류와 유제품의 섭취로 과거와는 다른 유형의 질병에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이 지출되고 있다.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 차원에서도 채식 섭취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8-09-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진안군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입목벌채대행서비스 신청접수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입목벌채를 희망하는 산주를 대상으로 연중 벌채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특히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경우 벌채시 납부하는 조림자부담금을 전액 국고로 보조하고 있어 벌채를 희망하는 산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벌채사업시 발생하는 경비와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대행위탁벌채(후정산벌채)와 온비드입찰시스템을 이용한 최고가 낙찰을 통한 벌채대행서비스을 병행하여 산주소득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해석 조합장은 “우리 진안군산림조합은 벌채를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를 최우선에 두고 벌채사업의 투명성과 사후관리를 통한 산주만족도를 제고하여 산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산주와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6-30
  • 선도 산림경영단지, 경제임업의 실천 모델로 육성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경제임업의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6.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선도 산림경영단지 담당자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경제·환경·사회임업’을 산림경영의 대원칙으로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경제임업의 구체적인 실천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자체, 소속기관, 산림조합 등 선도 산림경영단지 관계자와 단지경영을 지원하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단지 운영성과와 사례 공유, 산림경영 혁신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정보 통신 기술(ICT)의 단지경영 접목을 위한 국내외 동향과 최신 라이다 장비 현장 시연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주와 지역사회 중심으로 산림사업 추진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22년 현재 29개 단지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500ha 이상의 규모화 된 산림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전문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10년간 책임경영을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연수회(워크숍)에서 춘천 선도산림경영단지 관계자들은 산주와 지역주민 등으로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갈등을 해소하는 생생한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회(워크숍)에 참석한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역을 중심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활용하는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여 경제임업의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2027년까지 현재 29개소인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45개까지 확대하고, 목재가공·유통 등 연관 사업을 집중 지원해 산림경영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림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주와 지역사회 중심으로 산림사업 추진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22년 현재 29개 단지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500ha 이상의 규모화 된 산림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전문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10년간 책임경영을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9
  • 2022년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05월 06일 파주시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이성렬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림조합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파주시산림조합은 2006년부터 조합원자녀 장학금을 매년 꾸준히 전달, 올해까지 총 389명에게 1억9천20만원을 지원하며, 임업과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 장학금 대상자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조합원님 손. 자녀께서 대학졸업 후 파주발전과 임업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장학금 예산액을 늘려서 더 많은 조합원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합원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5-06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27일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성렬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을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유치하여 준공식을 갖게 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준공식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김승환 센터장은 센터조성 공로로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에 공장동과 사무실, 가설건축물 등 총면적 2,900여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 톱밥선별기 등의 장비로 연간 3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우드칩(에너지연료), 톱밥(축사깔개, 표고톱밥배지)으로 생산하여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28
  • 경주시산림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경주시산림조합(조합장 신용덕)은 3월 7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500만원을 기탁하였다. 신용덕 조합장 및 이·감사들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면담하여 산림조합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의식을 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림경영지도 등 본연의 의무에 충실히 수행하면서, 봉사활동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나눔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기부의 뜻에 따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3-10
  • 안동시산림조합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실시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은 설명절을 맞아 1월 26일 안동시 북후면의 사회복지법인 애명을 방문하여 기부물품(5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이전에도 사회복지시설 애명에 국산목재로 만든 벤치를 기증한 바 있으며 지역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명우 안동시산림조합장은 “이번 기부물품 전달로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1-28
  •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난23일 파주시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온정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산림조합에서 기탁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파주시산림조합은 2020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바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2-24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15년 연속 대상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1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大賞을 수상하여 15년 연속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받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5회 연속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금년도에 처음 시행한 “산림통합경영관련분야 사진콘테스트에서 優秀賞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최초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산림복합경영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되었으며, 내년도에는 민통선지역에서 최초로 산림작물생산기반 단지가 조성되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 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에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 1978년부터 일선조합에 배치된 산림경영지도원(현재7명)의 지도활동 영역을 확대하여 산림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5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허준한방약용재배단지조성,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2-23
  • 진안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심장 자동 제세동기(심장충격기) 기부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12월14일 ‘소중한 한 생명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안군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용담면 송풍리 회룡마을과 감동마을에 심장제세동기를 전달했다. 심장제세동기란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의학 도구로 나이가 많은 어르신의 경우 추운 겨울에는 갑작스런 심부전증으로 인해 심정지가 쉽게 올 수 있어 시골 마을의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전해석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삶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2-16
  • 산림청-무주군,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12일, 무주군과 함께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황인홍 무주군수와 청년임업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산림정책 방향 등에 대하여 소통하였다.   특히, 청년임업인들의 창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지원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임산물 생산·가공현장 천마니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임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를 통과하여 그동안 직불제로부터 소외되어온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다”라며 “청년임업인 등에게 필요한 귀산촌 교육지원, 임산물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5
  • 오늘은 11월 1일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차장 남태헌)은 11월 1일「제2회 임업인의 날」을 맞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임업인의 날’은 매년 11월 1일이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2020년 처음 지정되어 기념하고 있다.  이번 임업인의 날 주제는 ‘숲, 임업의 희망, 임업인의 풍요로운 미래’로 기후변화와 코로나 일상으로 숲의 가치가 높아져 임업인의 노력으로 가꿔온 건강한 숲이 임업의 희망과 미래가 되었다는 뜻을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모범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4개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으며, 218만 임업인 선언***이 있었다.        * 훈장 2점, 포장 3점,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3점       ** 가문대표 : 박상민, 양선모, 임순환, 조환웅      *** 218만 임업인 선언 : 218만 임업인 대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올해 임업인의 날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포항시 산림조합 손병웅 조합장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박상옥 이사가 받았다. 손병웅 조합장은 ’06년부터 산부추, 고사리 등 임산물 재배를 통해 ’20~’21년 약 2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직매장, 숲카페, 홈쇼핑 등 안정적인 임산물 유통판매체계 구축으로 임업인의 소득창출과 지역 내 청년‧여성일자리를 제공, 숲카페 공간을 문화의 장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상옥 이사는 ’75년부터 206ha의 산림에 낙엽송, 잣나무 등을 조림하여 경제림으로 육성하고, 제재소를 직접 운영하며 목재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일자리를 제공하고, 임산물 복합단지 조성으로 단기임산물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2회 임업인의 날을 맞아 218만 임업인 대표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218만 임업인 선언’으로 임업인의 역할과 산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가꾸어가고 목재이용시대를 열어가며, 산림공익 기능과 탄소흡수 기능을 증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좋은 산림일자리 창출로 미래임업인을 육성하여 선진 임업국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임업의 공익적‧경제적 가치증진과 임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임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업‧산촌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1
  • 파주시산림조합 정동윤 지도상무, “전무 임명”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7월 1일자 직원인사를 통해 정동윤(56․사진) 현 지도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냈다. 이번에 전무로 임명된 정동윤 전무는 목포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파주시 산림조합 입사를 시작으로 사업과장, 기술지도과장, 2007년부터 지도상무로 발령받아 현재까지 근무중이다. 정동윤 전무는“파주시의 시책에 맞춰 지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여 산림사업과 함께 파주시산림조합의 금융 및 유통사업ㆍ미이용 산림자원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신뢰받은 조합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7-02
  • 2021년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04월 30일 파주시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이성렬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2021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림조합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파주시산림조합은 2006년부터 조합원자녀 장학금을 매년 꾸준히 전달, 올해까지 총 374명에게 1억7천5백20만원을 지원하며, 임업과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 장학금 대상자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조합원님 손. 자녀께서 대학졸업 후 파주발전과 임업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학금 예산액을 늘려서 더 많은 조합원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합원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5-03
  • 제천산림조합,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제천산림조합(조합장 장영호)은 25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재단에 2008년부터 14년간 총8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여 지역인재발굴과 교육발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영호 조합장은 “장학금이 제천의 인재들에게 보탬이 되어 혜택을 받은 인재들이 성장해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산림조합이 지역금융권으로 자리 잡아 더 많은 장학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중현 이사장은 “매년 꾸준히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재단에서도 푸른 숲을 가꾸는 조합처럼 함께 누릴 푸른 꿈을 꾸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합은 산림조합은 생태적,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산림사업과 함께, 상호금융을 통한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5
  •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눔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와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독거 노인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지원 활동 등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후원금을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충북 증평의 독거가정을 방문한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은 “함께 키운 숲을 모두가 함께 누리듯, 우리 사회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 소년ㆍ소녀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나눠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모두가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산림조합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그동안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땔감 나누기, 청소와 빨래 봉사,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8
  • 천안시산림조합 장학금 기탁 및 코로나19 후원물품 지원
      천안시산림조합은 2일 천안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원 장학금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후원을 했다.    천안시산림조합 유병갑 조합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지역인재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여 천안지역에서 많은 인제가 양성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과 나눔 문화향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천안시산림조합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유병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조합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던 중 사랑과봉사회를 통해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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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1-02-03
  • 담양군산림조합,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담양군은 지난 2일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에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담양군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 이래, 산림자원의 경영 지도와 육성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 누적금액 4천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호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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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1-02-02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부분 전국 1위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및 1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파주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4회 모두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2015년부터는 6회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는 박우상 산림경영지도원이 “GIS를 활용한 산림 DB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전하여 전국 142개 조합을 제치고 최우수상(1위)을 차지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0 자랑스런 임업인상”에는 이재흥임업인(표고재배)이 수상하여 지난해 서우석(머루)신지식 임업인에 이어 2연 연속 임업인상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임업인날 기념식”에서는 3대를 이어 산을 경영해 온 오세영 독림가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명문가 1호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처음으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가 조성이 되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림 관련 기술보급을 위해 1978년부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산림경영지도원 제도를 도입, 5명의 산림경영지도원과 1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최초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4
  • 파주시산림조합, ‘2020년 산림조합 상호금융 종합업적평가 종합대상’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2020년 산림조합 상호금융 종합업적평가 결과 전국 1위를 달성하여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월 21일 파주시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장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당초 시상식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파주시산림조합에서 진행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제휴 신한카드 신규발급 전국 대상과 산림조합상조 모집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함께 가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매년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각각 나누어서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생산성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한 조합에게 종합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파주시산림조합이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조합원님과 파주시민 모두가 파주시산림조합을 성원해 주신 성과이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 묵묵히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파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2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이시장 안진찬)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이 2020년 11월 30일(월) 서울 답십리 임우회관 임우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진표 회장과 안진찬 이사장 외 임우회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의 순환경제구축과 가치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가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였다. 이에 따라 양쪽은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을 위한 경영자문 및 홍보 ▲녹색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협력과 정보교류 ▲최고의 임업관계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녹색산림인재 양성교육 참여 및 우수졸업생 임우회장 명의 시상▲ 산불방지 캠페인,산림정화 캠페인 등 상생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한국임우회는 사단법인으로서 산림과 도시공원 및 녹지분야에서 오랜기간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산림퇴직 공직자 및 임업인 2,300여명의 단체로서 이번 협약으로 임우회 회원들이 산림청 근무경험을 통해 얻은 산림의 노하우를 지역사회발전, 산림녹화, 유네스코등록, 산림일자리만들기 등 국내외 산림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1년 단위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 과 단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500명의 우수인력을 양성했다. 산림CEO 12기에 이어 2021년도 제13기 CEO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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