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제주생명의 숲, IT기술 융합을 통한 숲관리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IT기술 융합을 통한 산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제주생명의 숲과 ㈜스퀘어루트(대표이사 하재영)은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스퀘어루트 관계자는 숲을 관리하는 IT기술 융합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따라 제주생명의 숲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구성은 생명의 숲 미션과 핵심가치, 제주생명의 숲 이야기, 다양한 후원현황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8-07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 시민대학 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시민대학 1기”를 8월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시민대학은 국립공원 정책, 생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1개월(2020. 8. 29. ~ 9. 26./매주 토요일) 동안 총 11강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 및 세부일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3일까지 이메일(sweetsmk6581@knps.or.kr)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최종 확정결과는 8월 24일 문자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처음 운영되는 시민대학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시민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이 협력하고 환경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05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2021~2025)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 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교육계획(2021~2025)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계획은「환경교육진흥법」 제5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진흥조례」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동하여 지역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환경교육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교·사회·체험 환경교육 등 부문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환경교육 정책 현황분석 및 전망 제시 △기존 환경교육계획의 성과 및 한계 분석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 비전 및 목표 설정, 추진전략 마련 △ 부문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가능한 실행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필요한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한다. 특히,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올해 3월 마련된 환경부『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및 이행평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가 환경교육계획과 상호 연동되고 제대로 이행됐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이행모니터링 및 환류계획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지난 2015년도에 수립한 제2차 환경교육계획(2016-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12월까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제주도는 현안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환경교육단체, 관련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교육은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변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하여 제주를 환경학습사회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환경교육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6-24
  • 숲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캠페인 나선다
      제주신문(대표이사 부임춘)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김찬수)은 지난 20일 제주신문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도민1가구 나무심기 캠페인 등 숲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부임춘 제주신문 대표이사는 숲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하여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권 생명의 숲 국민운동 상임 공동대표는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이며 제주의 보고인 한라산 중심으로 국공유지에 작은 숲, 시민의 숲을 조성하여 숲사랑 가족이 직접 심고 가꾸는 도민 1가구 한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이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지역사회에서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더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22
  • 천리포수목원, 국립공원연구원‧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자연자원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20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태안군 일대에 분포한 자연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전·이용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 김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해 자연자원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자연자원 보전을 위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구사업 운영 △동·식물 서식지 보호 사업에 필요한 기술 및 전문자료 교류 △서식지 보전을 위한 조사·모니터링 전문 인력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13년부터 공동 진행해온 대청부채(멸종위기야생식물 2급) 자생지 조사·모니터링과 2018년부터 시행한 조류 가락지부착조사자 양성 교육 등을 보완·전문화하는 등 더욱 다양한 연구·교육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국립공원의 곤충이야기」 등 전문도서 74권을 천리포수목원 작은도서관에 기증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5-20
  • 달리진 기부문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주목”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부단체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여파로 공공재로서 숲에 대한 시민의식이 급격히 바뀌면서 달라진 기부문화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4일 ㈜제주연합상사(대표 박기진)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에 저출력심장충격기 1대를 전달하였다. 박기진 대표는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각종 사고위험에 대비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총재를 역임했던 강희은씨는 지난해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선뜻 후원하여 귀감이 되면서 시민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범 제주농협은 도내 금융점포를 통해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달 손소독제 500ml 40개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지난달 23일 후원모금 운동을 위한 협약식과 함께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제주우편집중국도 생명의 숲 후원운동을 위한 협약이 예정되어 있는 등 후원에 참여할 개인,기업,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교숲, 도시숲, 복지숲 등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시민단체다. 누구나 생명의 숲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기를 꿈꿀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06
  • 제민신협-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녹색 숲 협약
    제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문화)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지난 23일 내외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민신협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녹색 숲의 삶으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최근 전세계가 코로나19 위기로 녹색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상호간 녹색 숲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더 확산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 제민신협 고문화 이사장은 숲을 가꾸고 지키면 더 큰 가치로 보답한다고 숲의 소중함을 말하면서, 서민에 힘이되는 사회적금융에 보태어 숲의 가치를 넓혀나가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숲의 공익적 가치를 더 넓혀나가면서 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제민신협 정문에서 숲을 가꾸고 지키는 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 뉴스광장
    2020-04-24
  • 시흥시, 제75회 식목일 기념식 축소
      경기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축소 진행한다.  시는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내달 3일로 예정된 제75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공원과, 녹지과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공식적인 행사는 취소하지만, 관계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식목일 제정을 뜻을 되새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 정왕동 소재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산철쭉 등 3만5천주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은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20
  • 전남도, ‘녹색자금지원사업’ 기관평가 잇따라 수상
    전라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 녹색자금지원사업 기관평가’에서 전라남도와 여수시, 무안군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가 기관표창으로 장려상과 여수시가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서 우수상, 무안군이 복지시설나눔숲 조성 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내년도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여수시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은 주변의 숲, 저수지와 잘 어우러지도록 조성됐으며, 인근 장애인어린이시설에 맞는 안전시설 등을 잘 갖춰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나눔숲은 수혜자 눈높이에 맞춰 숲을 조성했으며, 주변 여성 농업인 센터와 상생 협조하며 사회가치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또한 ‘사회적 가치’ 기준을 중점으로 이뤄져 사업내용 및 사업절차 측면의 사회적 가치 반영 여부 등 평가지표별로 사업의 시행주체, 사업의 특성이 반영된 절대평가로 대상지가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녹색자금사업이 도입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4억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무장애 나눔길 7개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65개소와 지역사회 나눔숲 24개소를 조성했고, 올해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와 무장애 나눔길 3개소 등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설계단계부터 시설이용자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해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숲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녹색자금 19억원을 지원받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여수시 봉화산산림욕장, 산림자원연구소에 숲길을 조성했으며,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무안군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진성원, 순천시 성산요양원, 곡성군 학림원한빛어린이집, 여수시 밀알사랑노인요양원에 숲을 조성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5
  • 전북대학교 농생대 학술림 '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 숲체험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도내 취약계층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숲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 교육은 현장실습 위주로 비누 만들기와 서각체험, 가족티 만들기, 목공체험, 에코백 만들기, 생태탐방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체험 교육은 ‘전북대학교 캠퍼스수목원’ 과 부안의 내변산에 위치한 방대한 학술림 자원 등이 활용됐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산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산림문화교실을 열어 지난 201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 교육 사업에 선정, 매년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최근까지는 취약계층 244명과 청소년 55명, 지역주민 579명 등 878명에게 제공했다.   전북대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학술림장)는 “지역사회에 대학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거점국립대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 교육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1년 2월말까지 이어 진행된다.
    • 뉴스광장
    2020-01-29
  •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설 맞이 사랑나눔 복지시설 방문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직원들은 2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청주시 미원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그린실버홈을 방문하여 세제와 비누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1-22
  • 충북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충북도는 21일 증평 에듀팜특구 블랙스톤벨포레 클럽하우스에서 11개 시군 산림담당 부서장과 산림유관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충북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및 산림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산림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2020년 주요 업무계획 설명, 당부사항, 종합토론으로 산림재해의 신속대응 강화, 미세먼지 저감 방안, 산림일자리 창출 등 핵심 현안업무에 대해 집중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제천시의 산림사업 대리경영사업에 대한 소개와 시군 산림현장에서의 성과, 문제점,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공유하였다.   이밖에 첨단기술(드론 등)을 접목한 업무 효율 극대화 방안, 고층목조건축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산림사업 등 각 시군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과제에 대한 참석자 의견을 교환하는 종합토론 시간도 가졌다.   이태훈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북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산림분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소, 설 맞이 사랑나눔 복지시설 방문 - 미원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그린실버홈 찾아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직원들은 2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청주시 미원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그린실버홈을 방문하여 세제와 비누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22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여름 성수기 합동 해변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 14일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와 합동으로 ‘여름 성수기 고사포 해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 해상자원보호단,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1t에 이르는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국립공원 해안 사구 복원을 위한 모래 포집기를 설치하였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상자원보호 및 쓰레기 없는 청정한 국립공원 바다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속적인 해변환경정화,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8-16
  • 북부지방산림청, 나라사랑의 달 8월,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사업 완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8월 광복절 이전, 국민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라꽃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사업(춘천ㆍ수원)을 완료하였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기 조성한 무궁화동산과 소속 국유림관리소 청사에 있는 무궁화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나무의 모양을 아름답게 다듬고 가꾸는 등 나라꽃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 국민들이 무궁화에 대한 애호정신과 국민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무궁화 보호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 겨레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무궁화는 새로 난 가지에 꽃봉오리가 형성되어 7월 초부터 10월 초까지 약 100일간 계속해서 피고 지며, 햇빛이 알맞고 물이 잘 빠지는 곳이면 긴 가뭄이나 오랜 장마에도 끄떡없이 견디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무궁화가 나라꽃으로써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ㆍ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영월국유림관리소, 방학기간 산림문화와 보호수 답사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영월관내 보호수에 대하여 이번 여름방학 기간중(7월 말∼8월 초) 학생대상으로 영월군 연하리, 내리, 직동리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월군 보호수는 140그루(72호)가 지정되어 있으며, 보호수는 보존 및 증식가치가 있는 수목, 노목, 거목, 희귀목 중 명목, 보목, 당산목, 정자목, 호안목, 기형목, 풍치목 등이 있으며 역사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나무, 희귀한 나무 등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말한다.  이번 보호수 프로그램은 옛날 사람들의 나무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고나무노래를 알아보고, 강아지풀 물레방아 만들기와 우산 대신 쓰던 비표포대를 쓰고 물 피하기 놀이를 하며 온 몸으로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어 숲에서 자유로운 상상으로 옛날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지는데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보호수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하며, 참여 신청은 2019년 7월 31(수)까지 접수를 받는다. 여름방학중 학생들의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학교에서는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 내 산림과 보호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되는 보람된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23
  • (재)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사회적기업 ㈜가온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센터장 김형렬)가 사회적기업 (주)가온과 ‘노동자 산업안전보건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화)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토대로 지역사회 노동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합치게 됐으며, 올 하반기부터 요양보호사를 우선하여 건강 교육 및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산후관리사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의 일터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노동자의 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상담 장소 제공 △노동자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및 보건서비스 제공 등이다.   류현철 일환경건강센터 부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직업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상담)와 산업안전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가내 근로라는 이유로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근로기준법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사관리사 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일환경건강센터는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의 부설기관으로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환경·안전·보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일터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설립된 민간 최초 공익산업보건센터다.   센터는 소규모 영세업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안전 보건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직업병 예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7-17
  • 봉화군, 한국산림고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봉화군보건소는 8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산림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치매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치매 인식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엄태항 군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7-08
  • 산림청,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호주가 불법 벌채목 교역 제한, 산림정책 교류,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 양국 산림현안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1997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열고 다양한 산림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인천 송도에서 폐막된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계기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주한호주대사관 이안 맥컨빌(Ian Mcconville) 부공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은 자국의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와 수출입 목재 합법성 입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산림면적 감소 및 생태계 파괴의 주요 원인인 불법 벌채를 차단해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목재 교역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32개국이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 제도 도입 국가: 미국(’08), 유럽연합(28개국)(’13), 호주(’14), 인도네시아(’16), 일본(’17) 또한 한국 측은 산림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패러다임인 ‘숲 속의 대한민국’을 소개했다. 호주 측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산업을 발전시킨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양국은 산림분야 국제협상 현안과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양국은 임업 발전을 위해 산림현안 실무협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책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산림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추진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20일 산림청과, 전라북도, 김제시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전라북도 도청에서 송하진 지사님, 박준배 김제시장님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새만금수목원은 해안식물을 주제로 조성되기 때문에 특색있는 수목원이 될것 같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존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20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림 영림단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 산림청 정부혁신 역점 과제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총 5개 국유림 영림단을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설립했다. 이번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으로 영림단은 단순 숲 가꾸기 위주 사업에서 벗어나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입목벌채, 산림병해충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었고, 산촌 지역의 공동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국유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주미는 “영림단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과 국유림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8-03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도관리단 48명 모집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임도의 재해예방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오는 17일까지 임도관리단 근로자 4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도관리단은 영암국유린관리소 관내 국유임도 시설에 대해 사전 재해예방과 신속한 복구 등 안전한 임도시설 유지관리, 임도망 측량자료 구축 등 임도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응시자격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지역주민 중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산림사업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고 지침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자세한 모집 및 선발기준은 산림청 홈페이지 채용정보에 등록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관리단을 운영하여 안전한 임도시설 관리 및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7-14
  • 홍천국유림관리소, 임도관리단 80명 모집공고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임도의 재해예방 및 코로나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7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임도관리단 근로자 80명을 모집한다. 임도관리단은 관내 임도시설에 대해 재해예방과 신속한 복구 등 재해사전 차단 및 임도망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측량자료 구축 등 임도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응시자격은 홍천군·횡성군·원주시 지역주민 중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산림사업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고 지침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자세한 모집 및 선발기준은 산림청 및 시·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 등에 등록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산림경영팀(033-439-5541)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관리단을 통해 재해예방을 통한  안전한 임도망 구축 및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7-09
  • 동부지방산림청, 제3차 추경 확대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020년 제3차 추경 확정됨에 따라 산림분야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총 394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 3차 추경에 따른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확대 개요    - 사업명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임도관리단, 산사태현장예방단     - 선발인원 및 운영기간 : 총 394명 / 2020. 8.~11월(4개월)    - 운영기관 :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강릉,양양,평창,영월,정선,삼척,태백) 금회 확대 운영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긴급하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지역사회 내 산림분야 일자리 채용으로 취약계층의 주민들의 고용안정과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이상익 청장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산림분야의 재정지원일자리사업 확대로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을 안정화시키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8
  • 동부지방산림청,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합동시행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6월 19일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를 강릉국유림관리소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과 합동으로 시행했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의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되자 동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를 시작했다. 금회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시행한 단체 헌혈릴레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부족해진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헌혈증은 추후 수혈에 필요한 기관에 기부할 계획으로 소속기관과 유관기관이 마음을 함께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임업기계훈련원 직원 및 교육생 등 4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는 소속기관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행하여 혈액수급난 해소와 코로나19 극복 동참에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밝혔으며, “비록 코로나19로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를 시작하였으나, 앞으로도 헌혈문화 정책은 물론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3
  • 동부지방산림청, 17일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 계획’ 발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관령 숲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관령 숲길은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12개 노선 약 103km의 숲길이 각각으로 지정·고시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국민이 이용하기에 접근성과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대관령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의 명성에 비해 제주 올레길, 지리산둘레길 등 타 숲길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지 않다. 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은 우수한 산림자원을 중심으로 조성된 대관령 숲길을 이용객 여건에 맞게 탐방할 수 있도록 대폭 정비하고, 더 나아가 강원도 대표의 산림관광자원으로 상표화(브랜드, brand화)하여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첫번째로, 대관령 숲길의 기반구축을 위해 개별 노선으로 관리되던 숲길을 대관령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4개의 주제 순환숲길로 새롭게 구획하고,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관령 지역의 전체 숲길은 12개 노선 약 103km이며, 이중 순환할 수 있게 새롭게 구획한 4개 구간*은 약 69km로 최근 1년 동안의 이 숲길을 다녀간 이용객의 걷기 경향(트렌드)**을 반영하여 당일형, 1박 2일, 2박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을 재조정했다.       * “100년 소나무의 숨(息)과 걸으며 쉼(休)있는 평화의 길”이라는 전체적인 주제로 평창과 강릉의 비둘기 두 마리가 서로 부리를 마주하는 형상을 갖춘 숲길이며, ▲목장 구간 ▲소나무 구간 ▲비둘기 구간 ▲구름 구간이 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2019 걷기 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걷기 여행 기간이 증가[(’18) 1.4일→(’19) 1.9일]하고, 방문한 걷기 여행길 30곳 중 둘레길이 대부분 차지했다. 또한, 올해는 국가숲길* 제도도입 첫해로 대관령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 2021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줄기인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32km ▲2022년 이용객이 많고 역사성이 높은 숲길인 대관령 옛길 등 21km ▲2023년 백두대간 트레일(탐방로) 등 34km, 총 87km를 연차별 국가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 신청할 계획이다.       * 산림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하여 산림청장이 숲길로 지정·고시한 숲길  아울러 민·관 협의회를 연 2회 이상 운영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참여 주체와 유관 기관, 단체와의 협업 강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와 문화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대관령 숲길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건강한 숲길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기관에 의한 운영체계 확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산행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용객이 많아 훼손이 심한 숲길, 특히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의 선자령 구간을 2021년에 복구하고 2024년까지 훼손 정도, 이용 빈도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연평균 14.0km를 정비사업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대관령 숲길 일부 구간만을 위탁관리하고 있으나 2024년까지 전체노선 105.96km에 대하여 위탁관리를 확대할 계획으로, 안전 점검, 유지보수와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숲길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산·도보여행 문화의 확산 등을 위해 설립된 전문기관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untact)’ 여행 수요 전망에 따라 산행 시 ‘마스크를 쓰고 지정된 숲길만 우측으로 2m 거리 두고 걷기’ 수칙을 실천하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산행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9천여 건 이상으로 꾸준하게 발생하는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숲길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설물도 확충한다. 끝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대관령 숲길을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확한 정보 제공,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주민을 숲길등산지도사로 양성하고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요 숲길 구간의 인근 마을을 거점 마을로 선정·육성하는 방식을 도입해 지역 소득 창출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함께 걷는 대관령 숲길, 순환 숲길 완주 기념행사 등 대관령 숲길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중 운영하고, 주변의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산림복지 축제를 매년 개최(4∼5월)할 예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여행사 등을 통해 대관령 숲길 탐방을 위한 전용 관광상품 개발과 강릉·평창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대관령 숲길 기획(이벤트, event)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아울러, 현재 대관령 숲길에 대한 단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는 ‘대관령숲안내센터’ 누리집를 대폭 개편하고, 연말까지 산림휴양 통합누리집 ‘숲나들e’에 관련 정보를 구축한다. 이 밖에도 지역 언론사를 통해 대관령 숲길 시리즈 형식의 기획연재를 추진하고, 여행·걷기에 영향력 있는 영향력자(인플루언서, Influencer)를 활용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대관령 숲길이 더 좋은 기반시설과 쾌적한 환경에서 국민들이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17
  • 충주국유림관리소, 친환경 벌채 사업 완료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은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산2-1 등 3필지에 대하여 국산목재 수급 및 불량림 수종갱신을 위한 친환경벌채(80ha)를 2년(2019∼2020)에 걸쳐서 완료했다.  친환경벌채란 목재생산구역 내 산림재해방지기능 및 야생동·식물 서식처가 단절되지 않고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산림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나무를 띠 형태의 수림대와 원형의 잔존구로 남겨 벌채(목재생산)하는 것으로 친환경벌채 운영요령(산림청고시 제2018-98호)을 따른다.  또한 이번 벌채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해 벌채 방향 및 나무심기에 반영하여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임지는 나무줄기의 휨, 갈라진 가지 발생 등으로 목재로서 가치가 떨어진 불량림 수종갱신 위주의 친환경 벌채를 하였으며 벌채 후 잔가지 등의 산림부산물은 친환경 청정연료인 목재펠릿 등으로 가공되어 산림부산물의 자원화를 꾀하였다. 아울러,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역 의견 수렴을 통해 금년 봄철에 아까시 등 밀원수종과 산벚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수종 조림을 통해 벌채로 인한 토사유출을 방지하는 동시에 주민소득 창출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일섭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에도 고품질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벌채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6-04
  • 남부지방산림청, ’20년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8일 남부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민간전문가 등 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역 산림관광 자원화를 위한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 방안과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영양 자작나무숲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심권에 위치한 국유림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산림치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국유림을 활용한 사업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공유림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을 제고 하고 공‧사유림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29
  • 최병암 산림청 차장, 고성평화양묘사업소 묘목생산 현황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21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고성평화양묘사업소를 찾아 대북지원용 묘목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최 차장은 “센터 관계자들에게 시설물 등 환경위생 관리 철저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임업인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2
  • 국가 산림복지서비스 강원권 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오늘(21일)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국가 산림복지서비스 강원권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관령 숲길 관리방안 마련’, ‘대관령 치유의 숲 산림경영계획 수립에 따른 협의’ 등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현안 사항, 협력 필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결과를 토대로 대관령 숲길, 대관령 자연휴양림,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앞으로의 운영을 계획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9월 중에 3차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국민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 산림복지서비스 강원권 협의체는 지난 2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업무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 공유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협의체는 산림청 소속기관인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대관령자연휴양림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 2020.2.5. ‘국가 산림복지서비스 권역별 협의체 구성·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2
  •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일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신규지정했다. 공모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5곳, 일자리제공형 3곳, 지역사회공헌형 3곳으로, 지정기간은 올해 5월부터 3년간이며,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노력하게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컨설팅 등의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매년 2~3회에 걸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적협동조합을 포함하여 약 190여 개의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박종호 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와 고용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혜롭게 극복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사회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0
  • 음성 자작나무숲으로 놀러오세요!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은 2017년 경관형 명품숲으로 선정된 음성군 원통산 이용객을 위해 사계절 안전한 자연 친화적 등산로 3km 구간을 내달 22일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원통산은 자작나무, 낙엽송 및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조림되어 있고 진달래, 철쭉 등 자생 꽃나무들이 있어 뛰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주요 정비구간 중 자작나무숲(27ha)을 관통하는 구간은 중부내륙에서도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종합안내판과 급경사지 목재계단 설치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내판 및 편의시설물은 주변 산림환경 등을 고려하여 조화롭게 시공할 예정이다. 이일섭 소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통산의 계절별 경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향후 명품숲을 햇사레 감곡복숭아축제, 품바축제 등 음성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5-13
  • 산불 연중화에 지역사회 힘 모아 공동대응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와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규학)은 5월12일(화) 정선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소중한 자원인 산림을 연중화되고 있는 산불 등 재해로부터 보호하여 국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국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각종 재해예방 필요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상호 물·인적 지원, 산불진화훈련 등 재해예방에 필요한 기술지도, 재해의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대국민 산림휴양복지 증진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양 기관장은 “연중화되고 있는 산불은 산림공무원, 산불감시 인력의 힘만으로는 예방하기 힘들며,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앞장서야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12
  • 어린이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어린이날 산불방지를 위한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어린이날 전후로 평균 3.4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0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68%)와 소각(12%)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가족단위나 등산동호회 중심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져 산행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무단입산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안동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며 “산행을 할 때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고, 산림인접지역에서는 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05
  • “홍천국유림관리소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산77번지 일원에 약10ha 규모로 산촌마을 소득증대 및 사회적경영체 성공모델 개발 목적으로『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는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3년간(2020년∼2022년) 조성·관리하고, 이후 산촌마을 사회적경영체가 소득자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재배단지에는 밤나무·음나무·두릅·산겨릅나무 등 지역주민에게 소득이 되는 산채·약용수목 19,800본을 식재하였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특화임산물 재배를 통한 산촌주민의 소득창출 및 산림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22
  • 정선국유림, 소각산불 차단을 위한 적극행정 눈길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정선군 관내 산림인접지 고령 및 장애가구 등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불편 10가구를 대상으로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쓰레기 처리 등 지원사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환경이 열악하여(대형차량 통행 가능지역까지만 수거 등) 자체 소각 처리하고 있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정기 수거 및 불법소각 금지 참여를 위한 종량제 봉투 지원 등을 통하여 소각산불의 근원적 원인(생활쓰레기 소각 등)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와 더불어 농촌 인구감소에 따라 다수 발생하고 있는 독거촌 어르신들의 말벗 되어주기 및 안부 확인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는 복지‧환경 사각지대라는 생활형 지역과제(오지마을 쓰레기 처리 문제 등)를 산림재해 예방적 접근 해결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방식을 전환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산불예방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앞장서야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켜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21
  •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원주시에 소재한 남부시장과「1기관 1시장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하여 자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기관 운영 물품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원주 남부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경제에 기여하는 북부지방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16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촌마을 대상 참죽나무 식재행사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침체된 묘목시장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고부가가치 수종인 참죽나무를 관내 산촌마을에 식재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고자,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군집하는 기존의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대신하여 순천 관내 산촌마을 중 6개 마을에 대해서 4.9.(목)부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직접 묘목 및 식재를 지원한다.    * 식재본수 : 1,200본(마을별로 200그루 내외를 식재할 예정) 각 가정마다 5그루 내외의 참죽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며, 뿌리부터 잎까지 다양한 약재 및 먹거리로 활용되고 있는 참죽나무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참죽나무 나누어주기(식재) 행사를 진행하여 일반인들에게 참죽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4-09
  • 박종호 산림청장, 남북산림협력센터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
    박종호 산림청장이 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남북산림협력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센터 내 양묘장에서 묘목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 청장은  "센터 관계자들에게 시설물 등 환경위생 관리 철저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임업인들도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2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 민원 해결사 ‘숲가꾸기패트롤’ 운영!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국민생활에 불편과 인명ㆍ재산상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에 ‘숲가꾸기패트롤’을 투입해 해결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전문 임업기술을 습득한 기술인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생활권 내 피해(고사목, 주택·농경지 위험목 등) 방지와 태풍 등 자연재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민원을 즉각 해결한다. 또한, 산불예방 활동 및 사랑의 땔감나누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숲가꾸기패트롤 민원 해결 실적      (’17년) 11건, 264본 / (’18년) 17건, 85본 /(’19년) 8건, 313본 / (’20년 2월) 8건, 37본 ‘숲가꾸기패트롤’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삼척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033-570-5240∼4)에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사유지 내 피해 우려목 제거는 산림 소유자의 임의 벌채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위험목 제거 등 산림현장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지역주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패트롤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마무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25일(토)에 서울과 대전에서 시행 된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이하 자격시험)’에 총 1,100여명이 응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기존 시행 된 1차 자격시험과 달리 서울과 대전 2곳에서 치러졌으며, 휴식시간을 배정하여 수험자의 편의를 위해 힘썼다. 진흥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 및 자격시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험 시행 전 자격시험 응시자 및 시험 감독관 대상 코로나19 관리 대상자 여부를 조회 하였으며 동시에 사전 자가 진단표를 온라인으로 받았다. 또한, 사전에 해당 시험장 지역 방역 담당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코로나19 관련 긴급 상황에 대비하였다.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는 코로나19 시험 방역 관리 안내에 따라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20명 이하로 제한하고 수험자 간 간격을 최소 1.5m 이상 확보하도록 자리를 배치했다. 수험자들은 신분을 확인할 때 외에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였으며, 시험장 입장 시에는 손소독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지 확인을 거쳤다.  이번 1차 자격시험에서는 1,100여명의 수험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는 없었으며, 시험 당일 입실과정에서 발열이나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을 보인 사례 또한 없었다.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8월 17일(월)이다. 구길본 원장은 “수험자들의 코로나19 방역 관련 협조 덕분에 이번 자격시험이 안전하게 잘 치러질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수험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험 운영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27
  • 국유림영림단 사회적경제 기업 경영 안정화 도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월 14일(화) 천안상록호텔에서 산림청, 진흥원 주최, 다울사회적협동 주관 ‘국유림영림단 사회적경제 기업 경영 안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 본 행사는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 국유림경영과와 전국의 국유림영림단장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좌석 간격 유지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이 워크숍은 국유림영림단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증진과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록국유림영림단 사회적기업 김관중 이사장의 ‘사회적경제 기업 전환과 공공 협업 사례’와 진흥원 임정규 실장의 ‘국유림영림단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 이시헌 세무사의 ‘세무‧회계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 기업 전환 및 운영과 관련한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서 운영 능력 증진과 실무 이슈를 해결하고, 영림단간 협력을 지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길본 원장은 “국유림영림단 사회적경제 기업은 단순 산림사업에서 탈피해 산촌지역의 공동체 이익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청년 임업인 육성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국유림영림단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21
  • 산림일자리발전소 2020 그루경영체 11개 지역에서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증대와 일자리를 만들어갈 주민공동체인 그루경영체를 7월 1일(수)부터 7월 30(목)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0년도 3기 그루매니저 선정지역인 강원 강릉‧춘천, 경기 양평, 충북 청주, 세종, 경북 문경‧울진, 경남 창원, 전북 무주‧장수, 전남 나주 11개 지역으로 지역별로 5개 내외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루경영체로 선정되면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모색한다.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2022년까지 3년 동안 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네트워크, 사업계획, 홍보, 마케팅, 파일럿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창업 여건과 상황에 따라 그루경영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영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활동 중인 지역 그루매니저가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모집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고를 확인하거나 산림일자리발전소(042-381-5191~2)로 문의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그루경영체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숲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민들이 지역산촌을 지켜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30
  • 돈이 되는 임업으로 지역의 발전을 선도한다!
        국내 사유림 면적은 전체 산림의 67%에 육박하지만 영세한 사유림 규모와 낮은 임업 소득으로 인한 산주들의 관심 저조 등으로 체계적인 사유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유림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임업의 경제성을 높이고자 전국 민유림 18개소에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특별·광역시 등을 제외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충청북도가 경기도와 함께 관내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충북지역 선도산림경영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5월 29일(금)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기초지자체 산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과 소개를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군 산림부서 담당자를 비롯한 10개 산림조합 관계자, SK 임업 등 총 24개 기관에서 37명이 참가하였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개요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들의 열띤 질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신청의 절차와 시기에서부터 단지 면적이나 산주동의율과 같은 선정 기준, 예산 규모와 지급 방식, 운영의 성공 사례 등에 대한 질문과 단지 구성 시 산주의 동의를 받는 어려움 등의 현장 애로사항을 언급하였다.  현장설명회를 공동 주최한 지용관 충북도청 산림녹지과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앞으로 충북 지역의 임업을 살리고 국내 임업을 선도하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지자체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와 토론을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산림산업연구과장은 “성공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입업의 가치사슬을 선순환시켜 산주의 소득을 높이고 공정한 목재유통체계가 정립되는데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된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하여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정부와 지자체 재정 투자를 통해 사유림 경영의 성공모델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만든 사업이다. 단지가 지정이 되면 일정한 자격을 지닌 경영 주체가 10년간 산림을 대리 경영하며 조림, 숲가꾸기, 임도개설, 단기소득임산물 등 산주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합하여 실행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01
  • 한국임업진흥원, 3년 연속 사회적 가치 대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 26일(화) 밀레니엄힐튼 호텔(서울 중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시상식에서 3년 연속 사회적 가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대표 행사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하였다. 진흥원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먹거리 안전, 일자리 부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임업의 사회적 가치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촌 활성화 지원 사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공공개발지 임목 자원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임업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 안전먹거리 제공을 위한 「청정숲푸드」지정 제도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산림일자리 발전소」는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대기질 개선과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중국 쿠부치사막에 포플러 3,000본과 사류(사막 버드나무) 402,000본을 식재하였으며, 폐기물로 버려지던 미이용 산림자원 23만톤을 발전연료 등으로 활용하여 526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임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지속가능한 임업의 가치를 더욱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임업이 가진 잠재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26
  • 한국임업진흥원,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7월25일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변경)」을 5월 25일 공고했다. 진흥원은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에 재개되는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일은 7월 25일(토)이며, 원서접수는 2020년 6월 22일(월) 9시부터 29일(월) 18시까지이다. 이번 시험은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방역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수험자간 간격확보, 체크리스트 점검, 시험 후 14일간 증상 모니터링 등 국가 코로나-19 대응 시험방역 관리 안내를 준수한다. 또한,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서울, 대전으로 시험장소를 확대하고 휴식시간을 넉넉히 배정하여 불편사항을 해소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연기되었던 시험을 재개한다”면서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25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3기 그루매니저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그루경영체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3기 그루매니저 11명을 선정하고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체인 그루경영체가 산림 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2018년 4월 첫발을 내디딘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올해 11개 지역을 추가하여 총 45개 지역에서 그루매니저 활동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3기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은 강원 강릉, 강원 춘천, 경기 양평, 충북 청주, 세종, 경북 문경, 경북 울진, 경남 창원, 전북 무주, 전남 나주, 지정공모 지역인 전북 장수이다. 이번에 선정된 그루매니저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년간 활동지역의 자원조사와 산림비즈니스 모델개발을 통해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창업과 경영개선 마케팅 등을 밀착 지원하는 현장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그루매니저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산림분야 일자리가 지역 특성에 맞게 창출되어 숲을 통해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지역사회의 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4-29
  • 제주 황칠나무 최대 자생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황칠나무 열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 황칠나무 자생지를 보존하고 불법 채취로 인한 유용자원의 소실을 막기 위해 제주 서귀포시 황칠나무 국내 최대 자생지*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서부지방산림청 고시 제2020-1호)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현황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산1-9  * 면적: 146.7 ha  * 서부지방산림청 고시 제2020-1호, 2020년 1월 9일 고시   신규지정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위치도     이는 지난 2016년 서귀포시 상효동과 남원읍 하례리 일대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황칠나무에 대한 포괄적인 자생지를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황칠나무는 자연이 잘 보존된 천연의 계곡림에서 드물게 분포하는 수종으로 오랫동안 전통 도료(황금색 칠/黃漆)로 활용되었으며, 간 기능 개선, 혈액순환 촉진, 항암효능 등의 유용성분이 알려지면서 불법수액채취로 인해 국내 자생지 피해 및 집단의 지속적 감소가 보고되어 왔다. 금번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천연림에 가까운 상록활엽수림이 발달한 우리나라 최대의 황칠나무 자생지 중 하나로,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과 함께 자생지를 이루고 있다. 특히 황칠나무 집단이 어린 개체에서부터 어른 개체에 이르기까지 고른 연령구조를 이루고 있어 집단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황칠나무 자생지 일대 불법수액채취 흔적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병기 박사는 “유용산림자원인 황칠나무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생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불법 채취로 인한 자생지 훼손을 방지하고, 황칠나무의 경제적 가치가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황칠나무 자생지 일대 불법수액채취 흔적     황칠나무 꽃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18
  • 지역사회 미래 키우는 ‘지역순환형 임업’, 현장과 소통
    우리 산림자원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본격적으로 목재 생산과 이용이 필요한 단계로, 산림자원의 효율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속가능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생산과 이용, 육성이 선순환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월 11∼12일 춘천시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지역순환형 임업 연구과제의 세부과제별 추진계획과 현장사례 적용을 논의하기 위한「지역순환형 임업 실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산림기관, 지자체, 산림조합, 지역 언론 등 총 9개 기관에서 39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였으며 ‘지역순환형 임업’의 목표와 사업계획 설명, 국가·지역·현장 단위의 10개 과제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연구과제 총괄책임자인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은 우리나라 임업의 현실과 ‘지역순환형 임업’이 지향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지금 우리 임업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임업 모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지역순환형 임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공급 중심의 하향식(top-down) 접근 방식에서 탈피하여 수요 중심의 상향식(bottom-up) 접근 방식의 적용이 국내 임업에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부 박현 부장은 “앞으로 지역 산림자원을 잘 활용하여 중경재 이상의 가치있는 목재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면 임업과 목재산업, 산촌을 더불어 발전시킬 수 있다.”라며 “이번 현장토론회를 시작으로 국민행복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임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임업과 목재산업,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순환형 임업을 위한 산림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새롭게 추진해오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2-13
  • 산림일자리 밀착 지원하는 프리랜서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2월 19일(수)부터 그루경영체 발굴 및 육성, 산림자원조사, 비즈니스 모델개발, 사업계획 수립, 창업과 경영개선 등을 밀착 지원하는 그루매니저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3기 그루매니저 모집 대상지는 전국 모든 시군구 단위 기초지자체에서 14명의 그루매니저를 모집할 예정이며, 현재 전국에서 31명의 그루매니저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접수기간은 3월 4일까지로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그루매니저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는 그루매니저가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 및 현장 밀착형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의 이해 ▷지역자원조사 ▷산림분야 창업지원 등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지역 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건강한 산림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동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발굴된 그루경영체에 대하여 자생력을 갖춘 산림형 사회적기업이나 지속 가능성이 담보된 법인체로 거듭나기 위한 △견학 △멘토링 △워크숍 △교육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3기 그루매니저 모집 설명회가 2월 25일(화) 대전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산림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예비지원자와 지자체 관계자 등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다. 3기 그루매니저 모집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참고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그루매니저를 주축으로 그루경영체를 발굴, 육성하여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 및 고용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산촌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문제도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에 애착을 갖고 산림비즈니스를 육성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2-07
  • ‘국립수목원, 설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활동 실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1일 설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찾았다. 이날 이웃사랑 나눔 행사에는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4개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모은 쌀과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국립수목원은 해마다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마련된 성금은 2019년 ‘국립수목원 연구성과 확산 및 미래전략 공유회’ 부대행사로 진행된 홀가분 마켓 수익금과 국립수목원 직장 상조회 기금으로 준비되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수목원 문화를 조성하고, 개방형 도서관과 문화 공연, 음악회, 북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1-22
  • 한국임업진흥원, 설 명절맞이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월 21일(화),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및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설 명절 행복세트(생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를 통해 모으고 있는 ‘행복모금함’ 수익금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활력회복 및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목동깨비시장(강서구 소재)에서 행복세트를 구매하고 등촌1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42가정에 전달되었다. 진흥원은 행복모금함을 통한 지역 취약계층 및 해외결식아동 정기후원, 소외계층 명절위문, 김장김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임직원의 정성을 전통시장 상인,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을 이어가 지역사회의 마음을 열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1-22
  • 국립수목원, 10대 으뜸 성과 및 미래 비전 제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 기념 “국립수목원 연구성과 확산 및 미래전략 공유회(18일)”에서 지난 20년간의 국립수목원 10대 으뜸 성과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다. 국립수목원은 1468년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능인 광릉이 조성된 이후 일제강점기인 1913년 광릉시험림으로 지정되었으며, 광복 후 농림부 산하 중앙임업시험장을 거쳐 1987년 광릉수목원으로 개원했다. 이후 광릉숲 보전의 성과 있는 추진을 위하여 1999년 국립수목원으로 독립하여 신설되었다. 국립수목원 10대 으뜸 성과로 ① 국가 생물종 연구 주도 ② 산림생물종의 현지 내·외 보전·복원, 희귀식물 국가보전목표 달성 ③ 수목원 연구성과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④ 새로운 영역의 개척 및 확대(DMZ, 정원R&D, 독성생물R&D 등) ⑤ 권역별 국가수목원 확충 기여 및 국·공·사립 수목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⑥ 광릉숲 보전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확대 ⑦ 국내 최초 생물다양성 정보 플랫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서비스 ⑧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 공조 체계 구축 및 선도 ⑨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정원문화 대중화 및 법제화 ⑩ 수목원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산림정책 지원 및 연구 인프라 확대를 발표하였다. 또한, 국립수목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산림생물종 글로벌 연구기관” 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산림생물종 보전 및 자원화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준공된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 방문자센터는 생물종 전문 개방형 도서관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공연, 음악회,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수용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문화 행사의 첫번째로 “동화속을 뚫고 나온 생물 광릉숲 탐험대” 특별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지난 20년간 많은 분들의 애정과 관심이 광릉숲을 지키는 힘이 되고, 국립수목원이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더불어 “식물과 인간의 안식처이자 국가생물자원 대표기관으로서 리더십을 통해 DMZ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2-18
  • 산림자원 순환경제로 임업·목재산업 활성화 이끈다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본격적인 목재의 생산·이용 시대를 맞이했지만, 목재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고부가가치 목재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임업과 목재산업은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2월 10일(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지역임업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산림자원 순환경제의 정책방향과 연구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학계와 산업계 연구자 및 관계자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자원 선순환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그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 발표와 주제 관련 토론이 진행되었다. 연구과제는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공급체계 구축전략 개발 ▲국산목재의 생산효율성 제고를 위한 최적 기술 개발 ▲국산목재 경쟁력 제고 방안 개발 ▲지역순환형 임업모델 개발 ▲산주인식 조사 및 산림자원 통계 고도화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계 및 산업계의 관계자들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가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실제 임업 현장에서 선순환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연구추진을 주문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자 4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가로막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과제를 고민하였다. 그 결과 5대 중점과제와 17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는 산림산업 전체가 목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하나의 순환계라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산림자원의 조성, 육성, 생산, 가공, 유통, 이용에 이르기까지 산림산업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수요를 이끌어내는 시스템을 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는 우리나라 임업이 기존의 산림조성·육성 시대에서 목재생산·이용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를 현실화하여 지역임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도적 산림정책 수립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2-11
  • 한국임업진흥원, 김장철 맛있는 사랑나눔 실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1일(목), 김장철을 맞이하여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지역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맛있는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영주지역에서 2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흥원 임직원과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명이 함께했으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60상자(상자당 10kg, 환가액 400만원)는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보지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등 총 60가정에 전달하였다. 김장에는 진흥원의 특성을 살려 표고버섯(분말), 잣, 밤 등 청정임산물을 첨가한 명품김장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산촌마을(강릉 왕산마을)에서 생산된 배추를 구입하여 산촌마을의 소득증대와 산불피해복구 지원에도 기여했다는 의의가 있다. 구길본 원장은 “함께 나누는 온정을 통해 지역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정임산물의 활용 등 진흥원의 특성을 살리고, 업무와 연관된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진흥원의 사업과 활동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25
  • 자투리 목재 재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역사회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험 후 남은 목재(이하 자투리 목재)에 대해 기부 활동을 11월 15일(금)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나눔 활동은 ‘2019 청정임산물대전’에서 숲에서 만난 일자리를 주제로 참가한 산림형 사회적 기업 2곳과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지역주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형 사회적 기업의 문화체험활동(목공체험)에 진흥원이 제공한 자투리 목재가 사용되었고, 제공된 목재는 목재 인형, 캠핑 냄비받침, 목재 전등 등 다양한 목공체험 활동으로 이용될 수 있었다. 진흥원의 자투리 목재 기부를 통한 자원재활용 활동은 사회적기업의 재료비 절감과 수익창출로 이어져 지속적인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 목재의 재활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25
  • 공식적 수령감정을 통한 역사적ㆍ학술적 수목 보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한 측백나무가 수령확인(315년)을 통해 보호수로 지정(경기-시흥-12)된 것을 확인했다.  시흥시 측백나무의 수령은 진흥원의 나이테 분석을 통해 나온 결과로 인근 지역의 개발로 함께 사라질 뻔한 노거수를 지켜내고, 보호수 지정 과정에 매우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었다. 아울러 시흥시에서는 보호수 지정을 기념하여‘대동제’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처럼 진흥원은 수령감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였다.   노거수는 지역의 상징으로, 마을의 과거환경이나 기후 등을 알 수 있는 살아있는 증거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현재 이러한 노거수는 노령화, 토지개발 등으로 고사되고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보호법」(2019년)을 통해 보호수* 지정범위를 확대하고 지정ㆍ해제 절차와 관리ㆍ이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였다.     * 보호수 : 유전자, 종, 생태계 등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해 나무를 보호하는 제도 또는 지정된 나무로 지자체에서 관리 특히, 보호수 지정에 있어서 나무의 나이인 수령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진흥원은 수목의 수령감정에 대한 공식적인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지자체, 국립산림과학원 등 타 기관과 협업하여 노거수 관리 및 보호수 지정을 위한 수령감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자연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도모하고자 노거수의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수목안전진단 업무도 확대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 고유 업무인 수령감정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인 노거수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업무이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사치 실현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1-20
  •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회적경제 새싹을 틔우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 장용석 품종심사과장이 28일 평창군 봉평면사무소에서 개최한「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산림청은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라는 정책목표 달성과 산림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인 산림신품종을 대량 생산하고 산업화 할 수 있도록 재배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장용석 과장은 이날 총회에서 이용석 센터장을 대신하여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 일환으로 개최된 오늘의 창립총회는 국민 주도로 정부기관과 협업한 우수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례가 될 것이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평창틔움 재배단지’가 신품종을 활용한 산업화에 성공하여 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6차 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2019-10-29
  •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회적경제 새싹을 틔우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설립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5일 하동군 횡천면사무소에서「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였고, 28일 평창군 봉평면사무소에서「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가 개최 예정이다. 지리산하동산초․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공공자원)를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 원칙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하여 산림신품종 공동생산․가공․유통체계를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청은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라는 정책목표 달성과 산림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인 산림신품종을 대량 생산하고 산업화 할 수 있도록 재배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진표 대표를 비롯한 발기인 50여 명이 설립 경과보고, 의안 심의, 의사록 채택, 이사진 등 대표 선출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였다.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 공진표 대표와 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 고중규 대표는 “우리 조합은 공익적․민주적 사업운영을 통해 조합원의 열망에 부응하고 공공과 지역의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동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표명했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 일환으로 개최된 오늘의 창립총회는 국민 주도로 정부기관과 협업한 우수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례가 될 것이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리산하동산초 재배단지’와 ‘평창틔움 재배단지’가 신품종을 활용한 산업화에 성공하여 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6차 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10-28
  • 한국임업진흥원,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CEO 지지선언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24일(목)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최하는 ‘2019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2019 UNGC Korea Leaders Summit)’에서 UNGC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CEO 지지서약을 통해 여성역량 강화 및 인권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여성역량강화(WEPs) :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서, 7개 원칙을 바탕으로 직장, 업계 및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양성평등과 여성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 기관·기업들에게 지침 및 이행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7년 UNGC에 가입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CEO지지 서약을 실천하고, ‘SDGs 우수이행 기업 사례집’ 발간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역량강화(WEPs) 세레모니를 포함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UNGC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기업의 노력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업과 인권, SDGs와 비즈니스 기회, 기업의 여성역량강화, 통일과 SDGs 등 4개 분과 세션으로 나누어져 진행됐으며, 이 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길본 원장은 “여성역량강화(WEPs) 세레모니를 통해 여성 리더 양성에 힘씀과 동시에 직장 내에서 양성평등이 조화롭게 이루질 수 있도록 인권경영을 견고히 다지면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24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캉스의 정석, 6개 국립자연휴양림 사용료 차등적용 시범 운영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에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9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오서산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174개 객실의 주중 사용료를 할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용료가 차등 적용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오서산, 상당산성, 복주산, 통고산, 운문산, 운장산자연휴양림이고, 정원 5인 이하는 10%, 정원 6인 이상은 20%를 할인하여 운영한다. 다만, 지역주민·다자녀 가정 할인 등과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약은 7월 29일(수) 0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등 대표적인 숲캉스뿐만 아니라, 각각의 국립자연휴양림이 가지고 있는 색다른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언택트 시대에 산림휴양문화 선도와 숨은 보석 같은 6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알리고자 사용료를 시범적으로 차등 적용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쌓인 사회적 피로감 해소와 국민의 심신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7-29
  •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7월 22일부터 문연다
    산음자연휴양림 치유의 숲길 데크로드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7월 22일(수)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5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운악산(경기 포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휴양관’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과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은 22일(수)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전경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연립동 전경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7-24
  •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7월 22일부터 문연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연립동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7월 22일(수)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5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운악산(경기 포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휴양관’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과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산음자연휴양림 치유의 숲길 데크로드 전경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은 22일(수)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붙임) ‘자연휴양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숲속야영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참조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전경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7-21
  • 산림복지진흥원, 조직개편 단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개원 5년차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민관 상생․동반성장을 위해 동반성장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규 직원 88명을 채용했다.        * (정원) ’16년 150명 → ’20년 475명, (소속기관) ’16년 4곳 → ’20년 15곳  동반성장지원본부는 지역협력사업과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 민간 산업 육성,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서비스 개발 등을 전담하는 업무로 민간분야와 지역사회의 상생경영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고유 자원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협력사업을 발굴한다. 또한 소규모 산림복지전문업이 내실 있게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의 조성 및 민간분야로의 신기술 보급 등을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규 산림복지시설의 운영과 안전관리 기능의 강화,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의 개발․보급 등을 위해 담당부서를 신설하고 신규 채용 인력을 배치했다.    진흥원은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안전관리실 내 안전총괄팀을 신설하고 안전 인력을 확충했다.  올해 10월 개원 예정인 국립춘천숲체원(강원)과 국립나주숲체원 (전남)은 산림교육을 포함해 산림레포츠(춘천), 산림문화(나주)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이와 함께 산림치유분야의 신사업 개발로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내 치유음식연구팀을 신설하고, 산림텃밭을 활용한 치유작물 개발과 치유음식으로의 활용․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전반을 총괄했던 사업운영본부는 산림복지서비스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포용적 서비스 제공과 기관 고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도록 역할과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의 경영기획본부는 기능조정을 통해 전략기획팀과 경영혁신팀을 재편, 전략 실행력을 강화시키고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진흥원 전체를 견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창재 원장은 “작년 8월 취임 후 진흥원의 질적 성장 체계를 마련하고 상생경영 실현을 위해 단행한 첫 조직개편”이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민간분야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3
  • 이번 여름휴가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캉스 어떠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수도권 지역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중단 기간은 5월 29일 ∼ 6월 14일까지이다. 중단되는 휴양림 및 기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므로, 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한편,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하여 올해에도 ‘외부인 참관제도’를 운영한다. 숲나들e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관을 신청한 일반인 3명과 경찰공무원이 입회하여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운영 확대(3개소)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정원·산책로」 운영 ▲용화산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덕유산 산림텃밭 조성 ▲야영시설 요금 통합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객실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대야산’이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6-02
  • 국립청도숲체원, 지역농가 돕기에 팔 걷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위치한 지역 농가에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 직원 약 20여명과 함께 포도 순치기 일손을 도왔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2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대국민 서비스 공동추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연계 강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27
  • 산림복지진흥원, 코로나19 극복위한 지역 나눔활동 ‘눈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최근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스크(200장)와 손소독제(100개)를 기증했고,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과 국립수목장림인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도 각각 응원물품과 위생물품(50상자)을 경기 양평군 황거마을과 계정3리 노인회에 전달했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숲체원·치유의숲)에서는 지난 6일부터 10인 미만 숙박시설 개방과 소규모(20인 이내) 숲해설,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창재 원장은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08
  •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제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충남 서천의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의 해외 유입이 증가됨에 따라 해외입국자 격리를  위하여 지자체(서천군)의 요청을 반영하여 임시휴관 중인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지정하였다. 자연휴양림은 지리적으로 지역사회와 다소 원거리에 위치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유리하고, 여러 객실을 대상으로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객실별 샤워시설, 화장실,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이 구비되어 있어 격리시설로 사용하기에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천군과 협력하여 시설 내 간호사를 배치하고 경찰관 순찰 및 CCTV 모니터링, 출입 통제를 통하여 일체의 외부접촉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요구가 있으면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라고 하며, “만약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내 격리되는 해외입국자 중 격리규정을 위반할 경우 서천군과 협조하여 무관용으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4-02
  • 제천치유의숲, 청풍리조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위로물품 전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제천치유의숲(센터장 김창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센터로 활용되는 청풍리조트(충북 제천)에 위로물품(한방차, 다과 300인분)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로물품은 청풍리조트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중인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의 원활한 회복을 돕기 위해 23일 전달됐다. 김창휴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들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3-24
  • 국립자연휴양림, 산림휴양시설 이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3월 20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무원연금공단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특화된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최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6년 4월에 개원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전·현직 공무원 및 그 가족의 생활안정과 복리향상, 노후생활 보장 등을 위해 연금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1982년 2월 설립된 인사혁신처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대한 주중 이용객 확대 및 은퇴 공무원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공동이행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기관에서는 ▲산림복지시설 및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제공 ▲은퇴 공무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협약기관 보유시설(산림복지시설, 자연휴양림, 공단 복지시설) 상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광헌 고객홍보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은퇴 공무원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고, 그들의 재능을 사회공헌과 연계해 산림 분야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등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3-20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진군과 공동 대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경북 울진의 통고산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 ‘접촉자 격리시설’이란 감염병의 확산 방지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감염병환자등의 접촉자를 격리하는 시설이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생활치료센터 사용 공간을 확대하라는 정부 방침과 ‘코로나19 산림분야 예방대응 및 지원 방안’ 보고시 산림청장이 강조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 요청을 반영하여 임시휴관 중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지자체에 개방한 첫 사례이다. 인접한 대구, 경북 청도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통고산자연휴양림은 지난 달 27일부터 임시휴관 중이다.  지리적으로 지역사회와 다소 원거리에 위치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유리하고, 여러 객실을 대상으로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객실별 샤워시설, 화장실,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이 구비되어 있어 격리시설로 사용하기에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3월 9일부터 관계기관과 합동 시설 점검, 울진군 주관 지역주민 설명회를 거쳐 접촉자 격리시설로 본격 운영되며, 순차적으로 격리자가 입소할 예정이다. 울진군 보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설 내 간호사를 2명 배치하여 입소자를 관리하고, 침구·집기류의 별도 제공, 자연휴양림 직원 등을 위한 마스크와 소독제 등 의료물품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내부고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울진군과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하고자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접촉자 격리시설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연휴양림 시설이용 요구 시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3-06
  • 전북대학교 농생대 학술림 '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 숲체험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도내 취약계층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숲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 교육은 현장실습 위주로 비누 만들기와 서각체험, 가족티 만들기, 목공체험, 에코백 만들기, 생태탐방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체험 교육은 ‘전북대학교 캠퍼스수목원’ 과 부안의 내변산에 위치한 방대한 학술림 자원 등이 활용됐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산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산림문화교실을 열어 지난 201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 교육 사업에 선정, 매년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최근까지는 취약계층 244명과 청소년 55명, 지역주민 579명 등 878명에게 제공했다.   전북대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학술림장)는 “지역사회에 대학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거점국립대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 교육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1년 2월말까지 이어 진행된다.
    • 뉴스광장
    2020-01-29
  • 휴양림 보수는 우리가 책임진다!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월 20일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개(북부·동부·남부·서부) 지역팀별로 각 1개단, 약 15명의 직원들로 구성·운영하는 자체 조직이다.   전담반은 전기, 건축, 통신, 토목,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며, 휴양림 내 물탱크, 배수관, 취사장 등 각종 노후 휴양시설을 보수·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년간 유지보수전담반은 휴양림 노후 시설물 495개소를 정비하여 약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하였고, 이를 통해 ’16년 기획재정부 예산절감 우수사례, ’18년 인사혁신처 재능기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올해도 낡은 휴양 시설물 36건에 대한 자체 보수와 함께 폭넓은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날 발대식에서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직원들의 자체 기술과 정성으로 휴양시설과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1-21
  • 피노키오숲 이성주 이사,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복지전문업인 피노키오숲 영농조합법인 이성주 이사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매년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이사는 지난 10여 년간 산림복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난 2016년부터 강원 원주에 산림복지전문업을 창업, 장년층을 주로 고용해 자연휴양림, 청소년수련원 등 국가·지자체 산림복지시설 프로그램 위탁운영을 담당했다. 특히 지역의 산림복지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민간영역이 활성화돼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산림복지전문업이 국민들에게 더욱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이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24
  • 칠곡숲체원,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일 국립칠곡숲체원 (원장 조영순)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공공기관으로 선정, 인정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한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 칠곡숲체원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교육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영순 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인정기관 선정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사회적책임(CSR)을 통한 적극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03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지역상생발전협의체 발대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이 강릉시 어흘리 지역주민, 성산면사무소, 강릉영동대학교, 대관령박물관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농식품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소재 기관들과 상생발전을 위한 정기 소통회의를 연 2회 진행하고 협업사업 및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통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정기·임시소통회의를 추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및 협업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면사무소와 대관령박물관은 행정지원 및 사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 홍보 및 연계사업 협력을, 강릉영동대학교는 정기소통회의의 자문과 인적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숙 치유의숲 센터장은 “우리 치유의숲을 포함한 지역 기관들과 주민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추진한다면 서로에게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2017년부터 주민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5회 진행하였으며, 올해 지역사회 협력 및 연계사업 운영을 통해 약 2,030만원의 주민 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03
  • 산림복지진흥원, 지역혁신포럼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27일 강원 춘천시 춘천사회혁신파크에서 열리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  개막식에서 올해 지역혁신포럼 유공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역혁신포럼은 시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지역사회문제 해결 통합모델이다. 진흥원은 대전시와 공공기관(12개), 민간사회단체(14개), 대학 등이 참여한 ‘대전사회혁신플랫폼’을 통해 진흥원 보유 자원의 적극적인 공유와 지역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 60개의 의제를 발굴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뇌병변 장애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가족(보호자)에 대한 휴식지원이 필요하다’는 의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놀고 자라기 좋은 동네의 의미인 ‘놀세권’과 ‘무장애 여행 코스 만들기’ 등 여러 지역의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염종호 상임이사는 “공공기관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요한 부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이 지역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27
  • 국립자연휴양림, 도시원예전문 자원봉사자와 함께 봉사활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업무협약 체결한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지난 10월 22일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는 2013년 2월에 창립하여 농업을 매개로 생산적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 및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수목전정, 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컨설팅 등의 협력 내용으로 지난 9월 5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업무협약 이후 두 기관이 함께하는 첫 발걸음으로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 회원 35명과 정영덕 소장을 비롯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15명이 합심하여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정원가꾸기와 환경정화활동에 온 힘을 기울였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하여 산책로에 쓸려온 부산물(나뭇가지, 바위 등)을 제거하고, 잔디광장 잡초제거, 수국단지 전정작업, 휴양림주변 환경정화 등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동절기를 맞아 수목보호활동과 부산 인근 국립자연휴양림(통고산, 칠보산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경관조성(수국정원 조성, 컨설팅 등)에 관한 추진방향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민간단체와 국가기관이 협력하여 땀흘리는 활동은 국민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가 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0-28
  •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박희경 대표, 대통령표창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복지전문업인 사회적 협동조합 숲과사람 박희경 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의 날 유공 표창’은 매년 산림복지 증진 및 임업발전을 위해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산림청이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박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산림복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16년 시행되면서 경북 포항에 산림복지전문업을 창업, 국가·지자체 산림복지시설 위탁운영을 비롯해 나눔숲을 활용한 돌봄 서포터즈(후원자) 운영 등 지역사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섰다. 박 대표는 “앞으로 산림복지 민간 영역이 활성화돼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이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0-21
  • “청렴한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이 27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역에서 ‘청렴·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동역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렴의 기본 덕목인 ‘공정, 정직, 약속, 배려, 절제, 책임’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국립양평치유의숲의 청렴의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국립양평치유의숲 직원들은 현수막을 들고 양동역에 모인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청렴 캠페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생명의 숲, IT기술 융합을 통한 숲관리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IT기술 융합을 통한 산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제주생명의 숲과 ㈜스퀘어루트(대표이사 하재영)은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스퀘어루트 관계자는 숲을 관리하는 IT기술 융합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따라 제주생명의 숲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구성은 생명의 숲 미션과 핵심가치, 제주생명의 숲 이야기, 다양한 후원현황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8-07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 시민대학 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시민대학 1기”를 8월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시민대학은 국립공원 정책, 생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1개월(2020. 8. 29. ~ 9. 26./매주 토요일) 동안 총 11강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 및 세부일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3일까지 이메일(sweetsmk6581@knps.or.kr)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최종 확정결과는 8월 24일 문자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처음 운영되는 시민대학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시민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이 협력하고 환경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05
  •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소백산 선비)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소백산국립공원 인근 지역민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이해와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소백산 선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와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강좌를 포함하여 총10강좌로 구성되어있으며 2020년 8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금년도 시민대학은 기존의 시민대학과 차별화하여 선비의 고장 영주의 이미지에 착안 하여 ‘소백산 선비’ 양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참여방법은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사무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은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054-630-0732)로 연락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보전과장은“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을 통해 지역민 대상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니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24
  • 2020년 변산반도국립공원 시민대학 2기 졸업식 개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11일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운영된 ‘2020년 변산반도국립공원 시민대학 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 2기는 5월 9일(토) 1강을 시작으로 7월 11일(토)까지 11강좌로 운영되었으며 총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공원정책, 자연・생태, 역사문화, 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와 환경보전 의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수료생들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자원활동가로 활약하며 시민대학을 통해 체득한 지식과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국립공원 관리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 설 예정이다.   윤대원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국립공원 구현을 위한 공원관리에 동행해주시기를 바라며, 다음 시민대학 3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15
  •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10기) 졸업식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6일 ‘제10기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의 졸업식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한「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지난 5월 22일부터 한 달 여 간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주제로 하여 총 10개 강의를 운영하였다. 특히 이번 시민대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교육장소 환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교육장소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총 24명의 시민대학 10기 졸업생들은 앞선 110여 명의 졸업생들과 마찬가지로 향후에도 국립공원 자원봉사를 통해 자원모니터링, 환경개선 등 국립공원의 생태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정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을 마친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국립공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6-29
  • 한려해상국립공원, 파크프렌즈(유관기관)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 개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2020년 6월 17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파크프렌즈(유관기관)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활동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해양환경공단 등 총 13개 기관 160여명이 참석하여 신수도, 아두섬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5개 도서에서 해양쓰레기 2,150kg을 수거했다.   13개 참여기관(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원활동가, 경남도의회, 사천시의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해양환경공단,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 한편,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심발열검사소를 운영하여 참석자 전원에 대한 소독제 배부 및 발열검사를 실시하여  바이러스 지역감염에 대응하였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협업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공원관리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6-23
  •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역사회와 함께 공원 내 주민 주거환경개선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28일 공원 내 주민을 대상으로 쾌적한 정주여건 마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지병이 있는 독거노인으로서 거동이 불편하고 별다른 소득이 없으며 특히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건강・위생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상서면사무소 및 자원봉사자와 합동하여 쓰레기 배출, 주변 예초작업, 생활용품을 지원하였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미소인테리어’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장판 인테리어 작업까지 함께 이루어졌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활동이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6-02
  •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10기) 개강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2일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을 개강하며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한「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주제로 총 10강좌로 구성되며,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국립공원과 치악산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국립공원의 자연‧인문자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11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졸업생들은 국립공원 모니터링, 환경개선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국립공원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 참여자들이 유익한 교육을 통해 국립공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2
  •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10기) 참가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 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은「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10기 과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10기 과정은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주제로 총 10강좌로 구성되며,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국립공원과 치악산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국립공원의 인문ㆍ자연자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공원 내 주민 또는 원주ㆍ횡성에 거주하는 성인(주소지 기준)이며, 시민대학에 관한 세부 안내와 참가신청서는 치악산국립공원 누리집(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윤경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이 국립공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27
  •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숲사랑 모금운동“주목”
    제주시농협 서부지점(조합장 고봉주, 지점장 조홍필)이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생명의 숲사랑 모금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제주시농협 서부지점은 지난 13일 객장에서 직원들의 노력으로 모금한 숲사랑 후원금을 제주생명의 숲에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상을 삼켜버린 코로나19 활개로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숲 조성을 통한 도시 산림환경이 절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시기에 귀감사례가 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도시숲 조성에 대한 관심과 그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농협의 작지만 의미있는 공익적 역할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숲, 명상숲 등 도시와 농촌 생활권내 녹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곳곳에 숲생활 확대의 기반을 만드는 원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2020-04-14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 현황과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하여 마스크, 손소독제 등 구호물품도 전달하였다.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공원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해빙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9
  • 변산반도국립공원 윤대원 신임 소장 부임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2월 3일 윤대원 신임 소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윤대원 소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1992년 공단에 첫발을 내디딘 후 속리산, 덕유산국립공원 등에서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였으며, 본사 환경기술부장 등을 거쳐 이번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윤대원 소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반도형 국립공원인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립공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04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김철수 신임 소장 부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월 3일 김철수 신임 소장이 부임한다고 밝혔다. 김철수 소장은 국민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1992년 공단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오대산, 설악산, 태안해안 등에서 다양한 실무 능력을 쌓고 본사 성과관리실장, 북한산생태탐방원장, 본사 인재개발부장, 본사 행정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철수 소장은 “오대산국립공원의 생태계 가치를 더욱 증진 시키고, 지역사회 상생 발전 등 국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태계 가치 증진과 자연주권의 확립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오대산국립공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31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23대 김대현 신임 소장 취임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월 3일자로 제23대 김대현 신임 소장(만52세, 사진)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대현 소장은 1995년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본사 행정처, 혁신인사실과 속리산, 계룡산 자원보전과장 등 행정 및 현장 실무역량을 두루 갖추었으며, 본사 인재개발부장 및 공원계획부장을 역임했다.     건국대 행정학과 졸업 및 충남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김대현 소장은 다년간의 인재개발부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 내에서도 탁월한 인적 관리 능력을 보유한 리더로 손꼽힌다.  김대현 소장은 “소백산의 뛰어난 역사·자연경관을 보전과 탐방객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 중심의 공원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는 소백산국립공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30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설 명절 위문 활동 실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22일 동대1,2리, 남천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품(라면 30박스)을 전달했다. 이광훈 행정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국립공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22
  • 소백산국립공원, 사랑가득 무료급식소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월 11일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내 급식소에서 소백산 직원 및 자원활동가와 함께 사랑가득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09년부터 매년 홀수달 둘째주 토요일에 국립공원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11년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무료급식소는 66회차를 맞이한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가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소백산국립공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08
  •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한려 금도끼’서비스 시작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한려 금도끼’를 10월 2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려 금도끼’는 한려해상 금산에서 도시락 한끼의 줄임말이다.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10월 26일부터 도시락 서비스를 시작하여 홍보 중에 있다. ‘한려 금도끼’의 주문 가능한 메뉴는 정식 도시락 8,000원, 김밥 도시락 6,000원을 기본으로 하며, 탐방객 맞춤도시락을 별도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도시락은 금산입구 탐방로와 복곡탐방로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문방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한려 금도끼를 카카오톡에서 검색, 카카오채널에서 친구추가 후 주문하고 결제를 완료한 후 탐방 당일 금산입구 또는 복곡탐방로 입구에서 도시락을 수령하고 사용 후 탐방로 입구에 있는 탐방지원센터에 도시락을 전달하면 된다.     김종섭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내년 10월 18일까지 1년간 시범운영 후 호응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탐방객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0-30
  • (재)숲과나눔, 2020년 장학생 선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리더급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고자 2019년에 이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2020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공동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국내외 대학원생들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생활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이다.  석·박사과정 분야는 국내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 및 매월 학습지원비를 지원하고, 글로벌리더십 분야는 개발도상국 국적으로 국내에서 연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들을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글로벌리더십’ 분야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등 네 가지로 진행되고 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2019년에는 석·박사과정 장학생 30명, 글로벌리더십 장학생 4명 등 총 34명의 미래 인재를 선발하여 학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며 “2020년에도 나눔을 실천할 인재들을 선발하고 양성하여 우리 사회가 숲처럼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2019-10-29
  • 스타벅스코리아,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스타벅스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지난 20일 제주시 사라봉 일대에서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과 공동으로 임직원, 시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타벅스 와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프로 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 되었고, 잡초제거, 숲 가지치기, 공원텃밭 꿀벌살리기, 일회용 컵 없는 공원 만들기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은 11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10-22
  • (재)숲과나눔, ‘공동체’ 주제로 제3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개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의 제3회 공개 포럼 생명자유‘공동체’를 10월 18일 오전 10시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페루 북부 고산 지대의 커먼즈의 정치: 발전과 보존의 이분법을 넘어(서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박사후연구원) ▲제주 비자림로의 생태정치와 커먼즈의 변동(정영신, 가톨릭대학교 교수) ▲생명자유공동체를 위하여(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인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페루 북부고산지대와 제주 비자림로에서 일어나는 환경갈등을 ‘우리 모두의 생태를 둘러싼 정치’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대안적 담론을 함께 모색하려 한다”고 포럼 취지를 설명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 갈등이 심각한 시대에 커먼즈(Commons, 우리 모두의 것)가 무엇이고,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지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담론이 필요한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기후변화 위험이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현시대에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적 담론들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공동체이다. 2019년에는 네 차례 공개 포럼을 열어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 담론을 토론한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10-15

목재이용 검색결과

  • 합천군 합천읍 마을지기목공소, 전문가양성 프로그램 개강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7일 마을지기목공소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마을지기목공소는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2017년부터 합천군 제2청사 앞에 공간을 마련해 2018∼2019년에는 목공예 전문가양성 교육, 우드버닝 목공예 교육 등을 통해서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대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또한 집수리사업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전시회, 우드마켓 바자회 행사도 열고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마을지기목공소는 앞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연속성과 성공적인 주민공동체의 형성을 위해 '합천읍 마을지기목공소'를 브랜드화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동체 화합을 이끌어 나갈 것을 목표로, '합천읍을 목공예의 성지'로 만들고자 활발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목공소 최종욱 회장은 "이번 '마을지기목공소 운영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교육생들이 직접 강사가 돼 합천읍 중심지와 배후마을에 목공예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목공예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합천의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맞는 목공예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강사님들의 뛰어난 재능을 전수받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눔이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2-18
  • 산림청,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호주가 불법 벌채목 교역 제한, 산림정책 교류,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 양국 산림현안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1997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열고 다양한 산림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인천 송도에서 폐막된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계기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주한호주대사관 이안 맥컨빌(Ian Mcconville) 부공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은 자국의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와 수출입 목재 합법성 입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산림면적 감소 및 생태계 파괴의 주요 원인인 불법 벌채를 차단해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목재 교역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32개국이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 제도 도입 국가: 미국(’08), 유럽연합(28개국)(’13), 호주(’14), 인도네시아(’16), 일본(’17) 또한 한국 측은 산림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패러다임인 ‘숲 속의 대한민국’을 소개했다. 호주 측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산업을 발전시킨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양국은 산림분야 국제협상 현안과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양국은 임업 발전을 위해 산림현안 실무협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책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산림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의정부, 솔빛터 친구들 목공예 체험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지난 6월 23일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친구들과 의정부시 청소년문화집에서 목공예 체험을 진행하였다. 목공 체험을 처음 접하는 솔빛터 친구들은 보기 드물게 진지한 장인의 눈빛으로 저마다 좋아하는 색으로 칠을 하면서 목공작품을 완성하였다. 솔빛터 서지수 간사는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소중한 작품을 각자 가지고 갈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매월 다양한 체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나눔봉사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은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26
  • 서울시, 공공한옥 임대한다
    서울시는 한옥의 보전과 진흥을 위하여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매입하여 전통공방, 문화시설, 역사가옥 등 ‘서울 공공한옥’으로 총 2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공공한옥의 주 용도는 방문객을 위한 시설 위주였으나, 북촌의 역사성과 장소성으로 인해 관광지화된 지금은 지역주민과 정주성 보존을 위한 시설로도 전환하여 그 용도를 다양화시켜 나가고 있다. 금번, 서울시는 북촌의 관광객 증가로 인한 정주성 침해 등 지역사회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전하고자, 주거지역 내 위치한 공공한옥을 ‘주거용 한옥’으로 용도 전환하여, 한옥살이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살아보는 공공한옥’으로 임대를 추진한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지난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12월 4일(월)부터 12월 13일(수)까지 10일간 공공한옥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모집한다. 대상지는 기존 전통공방으로 활용되었던 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가회동) 한옥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5인 이하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하여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절차는 공개경쟁 입찰로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서울 한옥 포털(http://hanok.seoul.go.kr), 한국자산공사 온비드(www.onbid.co.kr)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주택건축국 한옥조성과(☎ 02-2133-5581)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12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에서 현장설명회가 열리는데, 이때 공공한옥 임대주택 사업의 취지 및 신청자격, 시설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다음날인 12월 9일(토)까지 개방되어 있으므로 입찰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한옥에 살아보고는 싶지만 섣불리 매입하기가 어렵다는 시민 수요를 반영하여, 일단 한번 ‘살아보는 한옥’으로서 임대기간 동안 한옥살이를 제대로 경험해본 후, ‘정말 살고 싶은 집, 한옥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12-04
  • 경남도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와 힐링이 있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경남도에서 조성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어린이들의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 등을 예방하고 호기심과 감성을 높여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전통목공예, DIY 목가구 만들기, 나무공 풀장체험 등 다양한 목재관련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지역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8곳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창원시와 김해시에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을 포함하여 진주시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 연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 하동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5곳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에 있으며 2~3년 내에는 모두 개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거창군목재문화체험장은 전통한옥구조로 만들어져 고풍스러움을 더하고 있는데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에 개장하여 7년째를 맞이한 창원시목재문화체험장은 편백나무림으로 둘러싸인 진해드림파크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연간 11만 명이 찾는 지역명소이다. 김해시목재문화체험장도 지난해 11월에 김해시 장유동에 개장하였다. 시범운영 기간 한 달 동안에만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본격적으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올해에는 더욱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전망이다.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의 인기 비결은 몸과 마음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주변의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다가 목재체험을 통해 잠시 동안만이라도 목재의 향을 마시고 따뜻함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도 치유되기 때문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전국에 41개소가 조성되고 있다. 전통목공예체험, DIY가구만들기 체험, 나무블럭 쌓기 놀이 등 10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이용객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목공예 만들기 체험으로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의 각종 전시물은 국내산 목재로 사용하며 개소 당 약70억 원이 소요된다. 사업비의 70%는 국비로 지원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문화관련 사업 활성화를 통해 치유와 힐링 등 산림분야의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서 목재산업관련 일자리 창출과 각종 체험프로그램개발, 편백정유 등 제품개발 및 판매업 활성화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 도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
      "치유의 숲 청정한 자연에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체험문화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를 이끌고 싶다." 한라산 북쪽 자락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드넓고 맑은 자연 속 표고버섯 밭에서 땀 흘리는 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청정 제주표고버섯 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찾았던 사람이 그 맛과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로 인증받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산을 누볐다는 그는 새벽 4시에 산을 나서면서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쓰레기 봉투에 온갖 오물을 담아내면서 산림 환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17,000여평 표고밭에서 20,000여동을 직접 재배ㆍ생산해오고 있다는 그는 산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맺어진 인연이라고 했다. 2018년도에는 제주임업인 대표로 나선 전국 임업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큰상을 받으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한 “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해 우수 임업인으로 산림청장상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사)고향주부모임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제주시버섯생산자협의회 부회장, 제주도임업인후계자 운영위원,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으로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장 선출과정에서 치열한 경선끝에 당당히 당선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산을 지키고, 청정 임산물을 생산한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밝힌 그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이었던 제주 표고버섯이 시대흐름에 맞는 청정환경 자연 그대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표고버섯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소득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임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2020-03-16
  • (인터뷰) 한옥건축 인재를 양성하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왼쪽부터 장택주 학과장, 양성모 학회장, 김영성교수 한옥, 한국의 전통 가옥 형태로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이르는 말. 근대화 과정에서 아파트의 등장으로 한옥의 맥은 거의 단절되다시피 했지만, 1990년대부터 환경친화적이며, 아름다운 공간구성,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와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한옥의 가치가 재 발견 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옥을 보전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한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한옥에 대한 관심은 한옥건축의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능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과도 이어진다. 기자는 국내 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한옥인재개발에 앞장선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를 찾았다. 겨울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날,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손수 지었다는 잔향정(殘香亭)에서 한옥건축과 장택주 학과장과 김영성 교수를 만나보았다. 장택주 학과장 Q. 전남도립대학교를 소개해주세요. 장택주 학과장 : 전남도립대학교는 ‘첨단지식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및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전라남도가 1998년에 설립ㆍ운영하는 공립대학교입니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특성화된 명문 도립대학교를 실현코자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명품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전통문화 콘텐츠인 한옥의 생활화, 산업화, 표준화를 통하여 지역의 고용 및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저변확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건축 및 한옥 건축설계, 문화재 보수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성 교수 : 우리 한옥건축과는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곳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한(韓) 스타일을 과제로 한옥문화재 보존 및 한옥의 다양성과 합리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한옥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문화 콘텐츠인 한옥 및 목조주택, 전통주거문화의 다양한 교육체험으로 전통기법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김영성 교수 Q. 한옥건축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나요? 김영성 교수 : 우리 학과는 한옥 건축 이론을 토대로 대목 중심의 실습 위주의 체계화 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한옥에 대한 기초용어부터 시작해 전문지식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대 건축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통건축의 전반에 관한 배치계획 및 공간구성 등을 분석하여 전통 건축인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문화재 보존정책 입안과 유지관리, 문화재 보수 및 복원, 문화재 조사연구 등 여러 방면의 실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웁니다. 현장시공을 위한 실습과 장비 활용 능력향상을 위한 실습, 취업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옥설계기초ㆍ응용ㆍ실무, 전통건축계획, 건축드로잉, 건축 단청, 전통건축시공, 문화재건축과 창업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CAD 교육을 통해 설계 및 계획과정의 작업 효율성과 결과물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실무에 필요한 도면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Q. 이 곳 '잔향정(殘香亭)은 어떤 곳인가요? 김영성 교수 : ‘잔향정’은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직접 지은 한옥으로 ‘향기가 머문다, 향기가 남아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머문다는 말처럼 좋은 사람들이 좋은 마음으로 머물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 학과 이병하 교수님이 작명하셨습니다. 전면에 새겨진 현판은 우리 학과 2학년 학생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학교 실습으로 건축하다 보니 첫 학기 치목을 시작으로 조립, 기와, 미장, 구들의 과정을 거쳐 4년여 만에 완성된 건물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부터 완성까지 참여한 건축물이라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Q.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과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한옥건축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양합니다. 문화재 관련 자격증부터 일반 건축에 관한 자격증까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문화재 분야에서는 문화재수리기능자(대목수, 단청, 실측설계사보), 문화재보수기술자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목재 분야에서는 목공예기능사, 목재창호기능사와 건축목공산업기사, 건축시공 산업기사, 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 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증을 연수를 통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건축담당 공무원, 문화재 담당 공무원, 전통건축 전문연구인력, 한옥전문가, 목조주택 및 인테리어회사 취업 및 창업, 문화재수리업체, 문화기획자 및 코디네이터, 전통문화 코디네이터, 전통상품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 학생 모집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정원 3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수시 1, 2차와 정시 모집을 통해 인원을 모집하고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매년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정원을 훨씬 넘긴 인원이 지원하고 있어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만학도와 재직자도 참여하고 있으며, 남녀비율은 없지만 학과 특성상 남학생의 지원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 중 만학도와 재직자는 3명, 여학생은 4명 정도입니다. Q. 한옥건축과에 지원한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김영성 교수 :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전통한옥은 끈기가 있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 건축과 비교하면 본인 사업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긴 편입니다. 몸으로 직접 익히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긴 만큼 끈기를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앞을 내다보면 좋겠습니다. 장택주 학과장 :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많이 보고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한옥, 관광지에 있는 한옥, 살림집 한옥, 문화재 한옥 등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보고 시야를 넓혔으면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듯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 것이 와닿는 바가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향기가 머무는 잔향정을 뒤로하고 학생들을 만나보고자 교육을 받는 실습실과 강의실로 향했다.  Q. 잔향정의 현판을 새긴 학생인가요? 이지효 학생: 저는 한옥건축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효(23)입니다. 저는 서각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나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 부모님의 조언과 권유에 따라 나무와 관련된 학과들을 찾아보다 평소 흥미가 있었던 한옥건축과를 선택하여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 현판을 새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지효 학생: 제가 입학 당시 잔향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1학년이라 건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지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생각하다가 저도 부모님 밑에서 서각을 좀 배웠던 터라 현판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교수님 지도 하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입대 전에 현판을 새기고 입대한 터라 현판이 걸리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제대 후에 완성된 잔향정을 보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Q. 그동안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요? 이지효 학생: 전문대학교이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론부터 모델링, 1:1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았고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CAD로 도면을 그리고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모델링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대목에 뜻을 두고 있어서 치목 수업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 크기의 부재를 직접 만들고 깎고 세우고 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과 그 희열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옥에 대한 역사와 생소한 단어들로 좀 어렵기는 했지만, 내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아는 즐거움과 흔치 않은 전공에 대한 자부심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졸업 후에는 도편수나 문화재 보수기술자가 되기 위하여 꾸준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전남도립대 한옥건축과를 찾은 기자는 전통방식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 지식을 동시에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와 한옥을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는 한옥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택주 학장님과 김영성 교수님의 한옥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전통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정신으로 우리의 삶과 전통을 배우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손을 거친 한옥을 지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선물하는 전통문화 계승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8-12-10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사) 숲속의 전남 이근배 사무국장
    숲속의 전남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함께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전라남도의 양대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과거 치산녹화사업은 국가 주도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었다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생활권 주변까지 숲의 영역을 확대하여 정원같이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 임원진과 회원들은? 우리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은 작년 7월 1일 출범한 순수 민간단체로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숲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꿔 멋지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 김종욱이사장(64)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셨으며 죽암건설(주),(주)죽암기계,죽암농장 대표로 계시면서 현재 순천시상공회의소 회장과 여러 사회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법인 사무실도 당초 무안에 세 들어 있던 것을 비용을 아끼자며 이사장께서 순천 죽암건설 사무실 한 칸을 따로 내주어 임대료, 건물관리비도 없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조직은 총회를 의결기구로 두고 있으며 이사(25명)와 고문(2)•감사(1)와 산림정책,기획홍보 2개의 분과위원회와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기업•법인 회원을 포함 약1,400명 정도입니다.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우리 법인은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공익기능을 높이고 숲의 정비와 보존 및 연구활동,일자리 창출과 자원봉사, 숲 관리 및 돌보미 사업, 산림복지 사업 및 산림문화 컨텐츠 개발, 북한 산림황폐지 방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후원방법은? 회원은 법인 설립목적과 설립취지에 뜻을 함께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법인들로 하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사장의 승인을 얻어 회원이 됩니다. 회원은 월회비 3천원,5천원,1만원 단위로 회비를 납부하며 1만원이상 납부회원은 정회원으로 선거권, 의결권 등 법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숲속의 전남" 비젼과 향후계획은? 민선6기 이낙연 전남도지사님의 브랜드 시책사업이기도 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대한 민간참여 붐을 조성하고 우리 생활권 주변 숲을 아름답게 가꿔 후손들에 값진 유산을 물려주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민관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지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숲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이 공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사단법인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 전남은 도서지역이 많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나무와 숲,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 지역민의 애환과 이야기가 있는 숲, 사람과 나무와 숲의 문화를 재조명하는 컨텐츠 발굴사업을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숲속의 전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이낙연지사님 께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을 전라남도의 2대 브랜드시책사업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에 대해 30년을 산림조합에 몸담았던 임업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에 울림이 왔습니다. 평생 산림분야 엔지니어로 일했던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 본다는 것도 의미 있겠다 싶었고요. 결정적인 것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맡고 계신 정은조 회장님과 산림아카데미에서 만난 황금영 전라남도 새마을회장님의 추천이 있어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작가, 시인으로써 이근배 사무국장은? 아직 생각한 만큼 경지에 도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시 창작과 목공예가 무형에서 유형의 피조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더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게 된 계기는 내가 세상을 떠나도 좀 향기 나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끄적거린 것들이 시가 되었지 싶습니다. 목공예는 평생 월급쟁이를 하다 보니 정형화된 사고와 품성에 좀 부드럽고 자유스런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 나를 찾자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목공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 작업은 몰입할 수 있어 좋고 몰입을 하면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어 취미 생활로는 그만입니다. 무료한 노년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입문해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목공예도 우리 임업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내소사 창문살 꽃무늬같이 우리 고유의 목재 이용 문화를 발굴하고 창안해 내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누리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일이야 말로 우리 임업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그 분야가 더 활성화 되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가칭) 지리산림과학고등학교” 개교를 희망하는 공영토 박사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으로 퇴임한 뒤 사립고등학교 운영에 관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었던 공영토박사의 새로운 꿈이 산림분야 특성화학교 개교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기자는 인터뷰를 청했다.   Q1. 왜 진주에 산림분야 특성화학교가 필요한지요?  본교는 경남 산청군의 최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약 20~25㎞(자동차로 20~30분)의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임업의 교육․연구․행정․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주지역은 묘목, 조경수, 밤, 단감, 고로쇠 수액 등의 주생산지로서, 최근 관련기업으로 대흥조경(조경수, 단감), 청산농원(고로쇠, 곰취) 등이 있고, 그 외 곰취 등의 산나물, 산약초, 장뇌삼 등의 생산이 많으며 목조건축, 통나무집 건축, 전통목공예 장인, 목공예 장식품 장인 등이 많아, 산림분야 특성화고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2. 지역 내 인프라와 지자체와의 협조관계는 어떤지요?  산청군은 매년 『산청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3년『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관련하여 한방약초의 재배ㆍ유통․가공 등에 많은 투자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고, 산청군산림조합은 지리산 인근의 목재를 생산ㆍ가공하는 목재가공ㆍ유통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고, 인근의 함양군은 우리나라 산삼, 산채 및 산약초의 주요 생산지로서 매년 『산양삼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힐링 및 목조건축 분야의 기초 교육기관인 이 학교의 개설에 대하여, 지역사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어, 금후 학교 인가(개교)는 물론, 이 학교가 정상궤도에 이르기 까지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 단체인 산청군의 직․간접적 협조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6.4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산청군수 당선자는 이 지역에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유치 및 설치는 물론 학교개설 후, 학교의 시설 및 운영도 적극 지원코자 선거공약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개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물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Q3. 개교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산림특성화고교의 개교는 해당 시․도 교육청과의 산림분야 특성화학교(학과) 지정 승인여부에 달렸지만 2015년 3월 지정 신청을 하고 2015년 9월 승인이 되면, 충분한 홍보 기간을 거쳐, 2017학년도 3월에 특성화학교(학과) 학생입학을 시작할 것입니다.  Q4. 승인 후 1년 반이 지난 후에 개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지정 시 산림청의 정책적 필요성과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및 인근 정부기관 또는 유관 기관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협조 공문 또는 MOU 체결 등을 강조하여 설득 할 필요성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경영 경험상, 홍보가 매우 중요하며, 홍보 및 개교 준비에 1년의 기간을 두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며, 실제로 첫 입학생의 학생수준이 낮을 경우, 열등 학생들의 학교로 인식되면, 이 이미지 개선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6학년도 1년은 온전히 학교홍보 및 개교 준비를 할 것입니다.  Q5. 학교의 입지조건 및 현장실습장 보유여부는 어떤지요?  경남 서부의 진주지역은 남부산림연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있고,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및 반성수목원, 경남산림박물관, 금원산생태수목원(거창군 소재)가 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있어, 산림과학고교를 개교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보유 토지 중 학교와 접하고 있는 산림 1.25㏊, 밭 1,956㎡이 있어 현장 실습용 연습림 및 묘포장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지정을 승인하는 산림청에 당부하실 말씀은?  본교는 2005년 인문계 고교를 산림관련 특성화고교로 전환코자, 「한약자원과」와 「목조건축과」 2개학과를 설치ㆍ신청하였던 경험이 있고(실제 설치되지는 못하였음), 2010학년도에 인문계 고교를 간호관련 학과로 개편하였고, 2011학년도부터 학교명을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개명ㆍ전환한 바 있습니다.  대개 신규의 특수한 학과는 공립학교에 설치할 경우, 실패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얘를 들어 공립고교인 경남의 oo고등학교에 한약자원과가 2005년 설치되어 많은 시설 투자하였으나, 학교홍보, 교육과정, 학생진로,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 문제, 공립학교 교사의 잦은 이동 등으로 현재는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현 공립 농업계학교에 근무하는 산림관련 교과교사가 원예학과, 임학과, 조경학과 출신이 대부분 이며, 한국 산림과학의 발달을 잘 감지하지 못하여,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근무 년 수에 따라 전출 또는 퇴직해 버리기 때문에, 교사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에 신규학과를 설치하여야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산림 특성화고교 설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사립학교에 설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국 고교의 각종 지표면<대학 진학 및 성취율 등>에서 사립이 거의 대부분의 지역 및 학교조건<인문계, 특성화고, 어문계열, 예능계 등>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Q7. 성공적인 개교와 운영에 중요한 점이 있는지요?  이 학교가 성공하려면, 넓은 지역(전국)에서 학생모집이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숙사 시설(150명 수용)이 선결되어야 하며, 산림교육의 충실을 위해서는 실험공장(예 ;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실험공장)이 필요하며, 실험공장 내에서 목재를 다루는 방법, 목조주택의 부재를 가공하거나 접합(Jointing)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실물교육이 인근 교실에서의 이론ㆍ설계 교육과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합니다.  또 매우 중요한 점은, 학생실습으로 생산된 묘목과 산약초 및 목조주택 등은 실수요자에게 판매하여 학교의 수입으로 들어와서, 다음해 학생들의 실제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는 물론 실습재료 및 실습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특성화고교로써 지속적이고 정상적인 산림과학고교의 교육이 이루지리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특성화고교가 설립되면, 실습기자재 구입비, 교과목 개발비, 현장방문 실습비 등은 지역교육청이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산림 특성화고교의 산림청 지원예산의 사용범위를 학생실습 시설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빠른 기간내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는 산림과학원 재직 시 보였던 공영토박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보니 지금 뜻하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6-20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 (기고) '산림관리' 기후변화위기 돌파구
     양산국유림관리소강성도 소장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21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 2만ha(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 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 현황 및 문제점 한국의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한다. 이는 세계 평균 산림률(30%)의 2배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번째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녹화를 목적으로 심은 수종이 상당수를 차지해 우량목재로 쓸 나무가 별로 없다. 경제적·기술적 이유로 목재자원 생산량의 49%만 이용되고 있다. 기후나 지형 특성상 경제성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휴양, 치유, 에너지 등 산림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민간이 참여하거나 지역사회와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려는 노력도 미흡하다. 산림투자의 경우 장기적이고 수익성도 낮아 민간부문의 산림경영 참여 역시 저조하다. 부재 산주의 비율은 2009년 기준 120만명으로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산림청은 분석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구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 이하 관리소)는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수평적으로 울산시 울주군 고헌산에서 다대포에 이르는 낙동정맥과 창녕에서 을숙도를 흐르는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산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수직적으로 부산 가덕도에서 가지산(해발 1241m)까지 분포하고 있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따듯한 난대성 수종에서 신갈나무 등 온대성 수종까지 매우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이 자라고 있다. 또한 부산 금정산?장산, 울산 대운산?영남 알프스, 경남의 불모산과 화양산 등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이 쉽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지역주민들의 여가 체험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관리소의 국유림 관리여건 여건은 그리 녹녹치 않다. 공공용 산림 수요에 부합한 국유림 비율이 전국의 24%인 반면 관할지역인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동부경남의 국유림 비율은 7.2%에 불과한 실정이다. 주요 수종이 소나무 해송인지만 이 수종에 가장 취약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지가 이곳이다. 각종 공원 및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산림축적(98㎥/ha)도 전국 평균(109㎥/ha) 보다 낮다. 가을철과 봄철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가 적게 오고 건조하면서 따뜻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한시도 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런 국·내외 환경 변화와 어려운 현실에도 관리소는 목재생산을 통하여 산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한편, 국유림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유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어려운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이다.   ◇관리소의 국유림 확대집단화 턱없이 낮은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12%로 높이기 위하여 권역별 국유림 확대계획을 수립하여 사유림을 집중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34억원을 들어 600ha을 개인 산을 매수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국유림관리소(전화 055-370-2740~2)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가에 산을 매도할 경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20%감면 혜택이 있으며, 매수가격을 두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및 국방부 등 다른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림에 대해서도 재산관리를 전환 받아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부산 가덕도 주변 섬 지역 임야는 향후 해안 방재림 조성을, 낙동강 주변은 강변 임야는 4대강 치수와 함께 아름다운 강변 숲 조성을 목표로 관리전환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숲의 치유가치. 저탄소 녹색미래…산림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강성도 소장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국유림은 공익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할 국가재산으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으로써 지구 온난화, 탄소배출권 등 국제적 문제는 물론 국내적으로도 재해예방, 맑은 물과 공기 및 휴양공간 제공 등 국민 복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고 역설했다.   산림이 맑은 물 깨끗한 공기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경관 등 보이지 않는 것을 주고 있고 요즘은 치유효과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보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우선 공기도 맑고 여러 가지 물질도 나오고, 음이온도 나와서 치유 효과가 많아서 정말 암환자도 고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생활은 크게 악화되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해마다 50~60만명씩 증가하고,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질환자는 지난 5년간 2배 증가하였다. 진료비는 연간 2조원으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5%를 차지한다. 초?중?고생 762만 명 중 5.7% 약 43만 명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이다. 이렇게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사람들은 차츰 그 해결대안으로 산과 숲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숲이 잘 조성된 아파트와 주택이 삶의 품격을 높임은 물론 주택 가격도 높여 놓았다 주말이면 산과 계곡에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2009년도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82%, 질환자 79%가 산림치유 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은 연 13%씩 증가하고 있고 2010년에는 944만 명이 방문했다.   산림 선진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유치원 효과도 크다고 보는데 숲은 공간적 제한도 상상력 한계도 없는 영원한 교실이다. 대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뒹굴고 만지는 것이 전부이고 책도 칠판도 필요 없다. 오로지 자연이 교실이며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가 친구이다. 독일의 숲 유치원 교육은 생태, 환경, 생명교육을 근간으로 하는 생태대안학교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공동체성, 창의성, 사회성을 배움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자란다.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에 비하여 면역성이 뛰어나고 숲에서 활동하다 보니 비만개선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에서도 일반 유치원생 보다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전자공학, 생물?화학?물리 등 세계첨단과학을 선도하는 독일 교육의 시작이 바로 숲 유치원이라는 사실에서 외우기에 급급한 우리나라 부모 중심의 교육 사고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일은 1000여개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182개 보육기관이 숲 유치원에 참여했다.   식목일을 맞아서 산림가꾸기와 함께 산불예방 대책은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산불이 증가하고 있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울산 봉대산과 부산 장산지역 등 방화성?야간산불 다발지역에는 오후 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조정 배치하고 등산객이 많은 지역과 국유림이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집중 배치함으로써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에게는 GPS단말기를 지급하여 산불신고 시 ‘산불위치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히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초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산불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경찰관서와 협조하여 9개팀 33명의 전문 검거팀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소는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산불감시카메라 27대와 영상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상황파악을 토대로 진화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자체와 함께 산불진화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산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도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4-11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 오피니언
    • 칼럼
    2010-12-23
  • 『장마,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과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와 지난 28일 중국 남부 구이저우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0여명이 매몰된 것을 보았듯이 산림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몸소 체험하였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도 매년 크게 증가 추세다. 산사태 피해규모는 1980년대 연평균 230ha에 불과했지만 1990년대 350ha, 2000년대 980ha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에 따른 피해도 크게 늘어 태풍 ‘루사’ 때 3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3,000억 원 가량의 산림재해 복구비가 소요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76년부터 2009년까지의 전국 60개 관측소의 강우자료를 토대로 연평균 산사태 발생면적과 평년 봄철 강우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에는 여름철 산사태 위험이 어느 해 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봄철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을 경우 산사태 발생 면적이 예년보다 50% 확률빈도로 많았고, 그 반대일 경우는 82% 확률 빈도로 적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특히 봄철(2∼5월) 강우량이 410㎜로 1976년 이래 두 번째로 많았고, 여름 예상 강우량도 예년을 웃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최근 같은 시·군에서 같은 날 측정하는 강우량이 구역에 따라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국지적 집중호우가 늘면서 이로 인한 산사태가 크게 증가하는 실정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산지는 경사가 급하고 대부분 화강암질풍화토(일명 마사토) 지대가 많아 집중 호우 때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적 여건을 갖고 있으며, 특히 산불로 지표부분이 노출된 지역에서는 토사유출로 인한 산사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산사태 피해시 다음과 같은 사전징후가 포착되는데, 첫째,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거나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는 산사태 위험이 있다.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추면 산 위의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둘째, 갑자기 산허리 일부에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셋째,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넷째, 산울림이나 땅 울림이 들릴 때 산사태가 발생할 조짐이거나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행정기관으로서는 산사태 대비책으로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느 지역이 위험한 지, 언제 산사태 예보를 발령해야 하는지를 확인한 뒤 해당지역의 주민들이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5월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우기 이전까지 수해복구지, 산사태위험지구, 사방·임도 시설지, 산림전용·토석채취지, 송전철탑 시설부지 및 진입로 등을 일제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자연재해가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적지 않지만 사전에 대비하는 것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친근하던 산이 갑자기 무서운 자연재해로 다가오는 만큼 평소에 산사태에 미리 미리 대비해야겠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정병걸소장 프로필 1. 성    명 : 정 병 걸(鄭秉杰) 2. 생년월일 : 59. 01. 15.(52세) 3. 주    소 : 강원도 삼척시 성북동 52-13 4. 학    력 : 강릉농업고등학교 졸업(1977.02) 5. 가    족 : 부인과 1남 1녀 6. 관리소 운영방향 :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구현하기 위한 가치있는 산림자원의 육성,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촉진, 산림생태계의 효율적 보전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 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유림경영이 되도록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7. 포    상    - 재해대책유공(’07 대통령)    - 모범공무원(’02 국무총리)    - 재해대책유공(’05 행정자치부 장관) 8. 주요경력    - 1977. 05. 01.       산림청 동부영림서 삼척관리소    - 1984. 11. 15.       산림청 동부영림서 정선관리소    - 1993. 09. 01.       산림청 임업연수원    - 1999. 01. 01.       산림청 중부지방산림관리청    - 2007. 09. 01.       산림청 산림이용본부 목재이용팀(임업사무관 승진)    - 2009. 01. 06.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    - 2010. 01. 01.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7-07
  • (기자수첩) 육류 섭취를 줄여 지구 구하기
    먹을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와 다름없이 미래 사회에서도 큰 부분을 구성할 것이다. 미래의 식품 섭취 동향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채식 섭취(vegan diet)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육류(meat)와 유제품(dairy) 섭취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의 양을 줄여 기후 변화(climate change)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 7월 UN의 식량 농업 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가축 분야에서의 성장이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를 촉진하는 수송 분야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FAO는 육류와 유제품 소비 증가가 이산화탄소보다 23배나 위협적인 메탄의 배출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식주의 캠페인 단체인 Viva, 영국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은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메일을 통해 모든 육류 제품을 금지하는 채식 섭취의 환경적인 이득에 대한 공감을 밝혔다. 정부 및 정부 관계자는 온실가스의 발생에 의해 초래되는 기후 변화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미래에 환경 행동양식 변화의 핵심 중 하나가 더 적은 육류를 섭취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 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는 섭취되는 동물 단백질 양을 억제하는 것을 포함한 환경영향이 낮은 식이요법(low environmental impact diet)의 이득에 대한 조사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부의 주장에 대하여 축산 및 축산 가공업계의 반발 역시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의 행동양식을 정부나 특정 업계가 주도하여 동향을 형성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환경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증가할수록 국가, 지역사회, 산업계 및 각 개인들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심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향후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또 한 가지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동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은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각종 성인병과 관련이 있다.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기아와 빈곤을 고통을 겪고 있는 한편 과도한 영양 섭취로 인한 질병의 출현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인구의 비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풍부한 육류와 유제품의 섭취로 과거와는 다른 유형의 질병에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이 지출되고 있다.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 차원에서도 채식 섭취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8-09-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옹진부천산림조합, 옹진군에 코로나19 극복 현금기탁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옹진부천산림조합(조합장 김경선)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현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김경선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다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옹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1
  • 양주지역산림조합 성금 200만원 기탁
    양주지역산림조합(조합장 이태문)은 2월 28일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의정부시 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했다. 양주지역산림조합은 임업인과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공법인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양주지역산림조합은 이번 성금을 사단법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하고, 의정부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의정부시 자원봉사의 발전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양주지역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3
  • 여주지역 산림조합,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120만원 기탁
      여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정남훈), 임산물유통센터(센터장 윤경일),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송현호) 등 여주지역 산림조합 4개 기관에서 지난 7일 여주시(시장 이항진)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각 기관의 장들은 “산림조합에서 추운 겨울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기관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한다”며, “뜻을 모아 전달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항진 여주시장은 “산림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전달한 성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지역 산림조합에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10
  •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눕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와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독거 노인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지원 활동 등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는 22일 설 명절을 맞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충북 옥천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은 “함께 키운 숲을 모두가 함께 누리듯, 우리 사회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 소년ㆍ소녀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나눠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모두가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산림조합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그동안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땔감 나누기, 청소와 빨래 봉사,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1-23
  • 충남임우회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활동 가져
      충청남도 임우회에서는 산림자원보호를 위해 2019. 11. 8. 아산 영인산에서 50여명의 회원과 충남도청 관계자와 합동으로 가을철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보호에 적극 나섰다   충청남도 임우회는 산지자원화에 앞장서 우리강산을 푸르고 울창하게 조성하고자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아 기여해 보자는 취지에서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금번 산불조심과 산지정화 등 공익봉사 활동을 가지게 된 것이다.  충청남도 임우회 회장(김영수)에 의하면, 가을 단풍철로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또한 산림내 흡연․취사행위,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근절되지 않고 산불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누군가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은 모두가 필연적으로 나서야 된다며 전 국민이 다 함께 참여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 예찰, 조림, 숲가꾸기, 공원관리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산림을 잘 보존 관리하여, 후손들이 숲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푸르고 울창한 산림자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1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추석명절 맞아 사랑나눔 이웃돕기 실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자녀 가정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지원 활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 동참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다자녀 가정을 지원한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함께 키운 숲을 모두가 함께 누리듯, 우리 사회도 다자녀 가정에만 양육의 책임을 지울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다자녀가정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다자녀 가정에 먼저 손을 내밀어 모두가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산림조합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그동안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땔감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9-06
  • 함안군산림조합-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안상주)이 지난 19일 청아의료재단 청아병원과 양사 공동의 발전과 상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조합에 따르면 안상주 조합장, 조합 이사, 감사, 이승윤 청아병원장과 직원이 배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신속한 진료와 함께 신뢰있는 업무협약을 가졌다. 주요협약 내용은 군 산림조합의 임직원과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임직원, 조합원 내원시 양질의 진료 및 편의제공과 병원규정에 의한 할인혜택을 적용했다.   특히 교통산업재해 사고 발생시 신속한 진료와 행정지원으로 사회공헌 사업,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상주 조합장은 협약식에서 “청아병원은 군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양사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6-21
  • 제천산림조합,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제천산림조합(조합장 장영호)은 지난 24일 오전 제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하여 장학금 500만원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재)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장영호 조합장은 “매년 기탁되는 기금이 제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학금 기탁문화가 지역에 확산되어 인재들이 학비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비전 아래 산주 및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며, 투명경영,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임업 발전으로 제천지역의 녹색성장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24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서귀포시 산림조합장들 취임식 가져
    제주시 김근선 조합장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제주시·서귀포시 신임 조합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각 조합별로 취임식이 있었다. 제주시 산림조합은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양성태 본부장과 감사,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김근선 조합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근선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임기 동안 산림조합의 역할과 기능을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변화시켜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합원의 실익과 소득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9대 오형욱 서귀포시 산림조합장도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임원·대의원·직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귀포시 오형욱 조합장   오형욱 조합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임기를 시작해 산림조합이 제2의 성장 원년이 되도록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산림조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2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주시 산림조합장 선거에서는 당선된 신임 조합장은 현직 조합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최종 개표 결과 김근선 후보는 64.31%인 1,029표, 김하룡 후보는 35.68%인 571표를 득표했다.   김근선 조합장은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했고, 제주시 산림조합 상무를 지낸 제주 산림에 전문가이다. 2명의 후보가 출마한 서귀포시 산림조합 조합장 선거에서는 박빙의 승부 끝에 오형욱 후보(49)가 현직 조합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최종 개표 결과 오형욱 후보는 51.77%인 1,296표, 김용범 후보는 48.22%인 1,207표를 득표했다. 오 당선자는 서귀포시 산림조합에서 근무했고,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7
  • 함안군산림조합, 제57회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동명)은 20일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이동명 조합장을 비롯한 함안군산림녹지과 공원 담당 및 산림조성 담당 계장, 이사7명, 감사 2명, 대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산림발전에 기여한 함안군산림녹지과 공원담당 이재열 계장이 산림조합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상했고 대의원 양조남, 조합원 이필세 씨가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신용사업 우수고객인 이진희 씨가 함안군산림조합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에게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수묘교환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동명 산림조합장은 “조합원과 산주, 임업인에게 사랑받는 산림조합,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2-21
  • 담양군산림조합, 미래천년 장학금 500만원 기탁
      담양군은 지난 12일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에서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천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은 산림자원 육성과 경영기술 지도 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에는 2014년부터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지금까지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재)담양장학회에서는 올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총 97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담양장학생 47명, 등불장학생 4명, 임홍균 등불장학생 2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명 등 총 63명의 대학생과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하는 최두호, 두봉, 허영호 장학생 등 34명의 초·중·고 학생이다. 신청 및 접수방법은 담양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관련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2-12
  • 상주시산림조합, (재)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상주시산림조합(조합장 송재엽)은 1월 25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백만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재엽 조합장은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발전해서 우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사유를 밝혔다. 황천모 이사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임을 잊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산림조합은 조림ㆍ육림 등의 산림자원 조성, 금융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2017년, 2018년에도 각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28
  • 통영산림조합 이웃사랑 행복펀드 성금 기탁
    통영산림조합은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3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산림조합 1,500여 명의 산주 및 산림경영자 조합으로 임업기술지도사업, 사유림대리경영사업, 산림자원조성사업, 산림토목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신용사업 및 산림마트 운영을 통해 산림자원을 관리·공급하는 단체이다. 통영산림조합에서는 벌초대행사업, 묘목나눠주기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해 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여러 기부활동을 펼쳐 주는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21
  • 통영산림조합과 충무동신교회 행복펀드 성금 기탁
    통영산림조합과 충무동신교회(목사 조평식)는 17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300만원, 200만원을 각각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지역연계 모금 사업인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로 적립해 통영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산림조합은 1,500여명의 산주 및 산림경영자 조합으로 임업기술지도사업, 사유림대리경영사업, 산림자원조성사업, 산림토목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신용사업 및 산림마트 운영을 통해 산림자원을 관리․공급하는 단체이다. 통영산림조합은 벌초대행사업, 묘목나눠주기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충무동신교회는 41년전 동호동에서 시작해 최근 통영시 용남면(남해안대로 397)에 신축 이전했으며, 설립초부터 지금까지 가난한 이웃을 돕고 서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및 복지시설 등에 성금 및 사랑의 쌀 전달 등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18
  • 강화군산림조합 '최우수 기관
    강화군산림조합이 2018년 산림경영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과 최우수 지도원’으로 선정되었다. 산림경영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산림청에서 전국 142개 산림조합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2018년 강화군산림조합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동시에 개인 또한 김효창 계장이 ‘최우수 지도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에 강화군산림조합 나장기 조합장은 ‘1년동안 모든 직원들이 함께한 지도사업을 이번 기회에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매년 지도사업을 확대시켜서 산주와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우리 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14
  • 김천시산림조합 이웃돕기 500만원
    김천시산림조합에서는 연말 연시를 맞아 나문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산림조합 백종록 조합장과 이사 및 감사 등은 지난 12월 28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김충섭 김천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백종록 산림조합장은 추운 겨울 우리의 이웃들에게 산림조합 조합원과 임직원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갖고 살아가길 기원한다, 김천시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베풀고 나누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자발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 기탁하신 성금은 사랑이 절실한 연말 연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2-31
  • 산림조합 충북본부, 청주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가 지난 24일 청주시 김항섭 부시장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 이번 성금기탁은 2017년 청주지역 수해로 인한 산림피해 지역에 대한 수해복구 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사업 차원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청주시에 지정기탁을 하게 됐다. 산림조합 중앙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가정의 달과 설날, 추석 등에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임업 후학 양성을 위해 충북대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임업관련 학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매년 후원해 오고 있다. 또 산림조합 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 산림경영지도, 산림자원조성, 산림경영기반구축, 임산물유통, 금융사업 등을 해오면서 산림사업 육성과 임업인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2-26
  • 진안군·산림조합, 사랑의 땔감 나눔 전달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과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이 지난 11월 22일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에서 발생된 부산물을 가지고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눴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지정된 진안군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 땔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림사업으로 발생되는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산불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예방과 자연경관 개선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올해는 용담면에서 추천된 50여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100톤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난방비를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버려지는 잡목들이 훈훈한 사랑의 땔감으로 다시 태어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산림경영 성공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경영 활성화에도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1-26
  • 포천시산림조합 예수금 1000억원 달성
    포천시산림조합(이하 산림조합) 남궁 종 조합장은 지난 1996년부터 상호금융 업무를 시작한 후 '22년 만에 예수금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당초 예수금 1000억원 목표를 내년 말까지 계획을 세웠으나 조합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협조로 1년여 앞당겨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산림조합은 포천동(포천동사무소 옆)에서 지난 2016년 포천시청사 인근으로 조합청사를 이전한 후,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청사 이전만 해도 상호금융 후발주자였던 산림조합이 예수금 756억원을 믿 돌았으나, 포천시 관내에서 최단 시일 내 1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조합 관계자들은 말했다. 특히 산림조합은 1000억대 예수금 달성 목표에 이어 산림조합중앙회의 58일 작전 캠페인에서도 전국 142개 지역 산림조합 중, 여·수신 및 스마트뱅킹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처럼 산림조합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급성장을 하게 된 배경에는 임직원들을 능력에 바탕을 두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물론, 조합원들의 유대 강화와 각종 친목단체, 지역 동문회를 활용한 금융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이 목표 달성의 큰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해 대외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남궁 종 산림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함께 함으로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얻을 수가 있었기에 앞으로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포천시산림조합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조합으로 더욱 크게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1-19
  • 청송군산림조합-(사)청송군산악연맹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산림조합은 2018년 11월 7일(수요일) 산림조합 사무실에서 청송군산림조합-(사)청송군산악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 체계 구축으로 청송군내의 산악동호회원 단체를 지원 육성하고 산주·임업인들의 체력향상 및 복지증진,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 조합장, 조승래 상무를 비롯하여 (사)청송군산악연맹 김동억 회장을 대신하여 윤창호 부회장, 김성광 직전회장, 김춘삼 이사가 참석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 조합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청송군내의 산악회원단체가 더욱더 활성화 되고 우수한 산악인이 양성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였으며, (사)청송군산악연맹 윤창호 부회장은 청송군산악연맹과 청송군산림조합이 서로 상생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산주·임업인과 산악인이 서로 화합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더 나아가 서로 협력하여 청송군민 전체의 체력향상 및 복지증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1-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