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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일자리발전소, 2021년 그루경영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7월 18일(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2021년도 4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경기 군포, 경기 여주, 강원 양양,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북 영동, 충남 보령, 대전 대덕, 경북 청도, 경남 산청으로 총 10개 지역이다.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규모는 지역별 5개 내외의 그루경영체이다.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네트워크, 사업계획,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그루경영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활동하는 그루매니저가 현장밀착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루경영체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7월 12일(월)부터 7월 18일(일)까지 담당자 이메일(forestjob04@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그루경영체 모집설명회는 7월 6일(화)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숲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주민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주민경영체의 자립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5
  • “철창 속 답답한 마음, 숲에서 해소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영희)와 공동으로 1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탈진감과 우울함을 겪는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6회차에 걸쳐 총 200명의 교정공무원에게 제공되며,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는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대전, 춘천, 나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치유, 휴식치유, 지역체험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정공무원들이 교정시설 내 수용자의 과도한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교정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긴장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0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설치·운영”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산림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병해충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적기방제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 훼손을 최소화해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운영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기간 중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방제 계획의 수립 및 실행, 유관기간과의 지역 협조체계 구축, 지역주민에 대한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및 주민신고제도 등을 운영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에 있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함께 산림드론을 산림병해충 피해지 및 발생예상지에 적극적으로 투입해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사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며 산림병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예찰과 방제 활동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6-10
  • 산림일자리 개척자, 그루매니저 4기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6월 9일(수)에 4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산림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였으며, 최병암 산림청장, 이강오 원장이 참석하여 신규로 선정된 4기 그루매니저 10명에게 위촉장과 명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1∼3기 그루매니저 34명은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석하여 활동을 하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삶의 가치 변화 등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루매니저는 지역주민들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그루매니저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홍보·마케팅, 창업관련 실무 등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신규로 선발된 4기 그루매니저들은 자신들의 활동 지역으로 돌아가 산림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예비경영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일자리발전소는 6월 14일(월)부터 공모를 통해 50개 이상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 신규 그루매니저 선정 지역 : 경기 군포, 경기 여주, 강원 양양,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북 영동, 충남 보령, 대전 대덕, 경북 청도, 경남 산청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전공자, 민간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레드플러스(REDD+) 심화 교육과정’ 참석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산림교육원을 통해 일반인ㆍ대학생 등에게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에 대해 교육 과정을 제공해왔다.    일반인의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해외 산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되며,  상반기 기본과정(’21.3) 보다 더욱 심도 있는 교육내용을 제공한다.    첫째,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한 한-캄보디아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설계서ㆍ점검 보고서 개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에서는 개도국의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 활동과 국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해외 온실가스 감축 결과물 이전(ITMO)에 대한 개념과 우리 정부의 준비상황 소개, 산림배출기준선에 대한 이해 및 기준선 설정 실습 과정 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참고 1’ 참조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6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 심화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 있는 민간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레드플러스 설명집(자료명 :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레드플러스(REDD+) 이모저모)을 발간한 바 있다.  * 레드플러스 설명집은 산림청 누리집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 가능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상반기 기본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편하였다.” 라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수단으로서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대관령치유의숲, 산림치유와 요트가 만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이 대관령치유의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산림치유관광상품을 개발·운영했다고 밝혔다.  산림관광상품의 운영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의 실현과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 의 일환이다.  치유의숲은 지난 5일과 6일 관광객 23명을 대상으로 대관령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탑승체험을 결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TX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전시간 치유의숲에서 숲산책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커피박물관 관람과 약 1시간여 강릉항 요트 승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치유의숲과 하이터치세미콤 워크앤런이 올해 초 “대관령에서 웰니스를”이란 산림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4인 이하 그룹으로 운영하였다.  김진숙 센터장은 “강릉의 숲과 바다가 모두 좋은 치유자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자연도 알리고 관광객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 모델을 제시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 소규모 여행, 가족단위 산림관광상품을 개발해 적극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07
  • K-FOREST FOOD를 함께 시작할 임산물 생산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이하 K-FOREST FOOD) 시범사업 참여 업체를 6월 1일(화)부터 상시 모집한다. 산림청과 진흥원에서는 국민들에게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를 개발하였다. 아울러, 식탁 위에 작은 숲(Little Forest on Your Table)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기존 임산물의 주 고객층인 4060세대는 물론 2030세대까지 확장하고 공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산물만의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K-FOREST FOOD는 우리 임산물의 고급화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규정과 체계화된 품질평가 기준을 충족한 임산물만 브랜드 사용이 허용되며, 공신력 있는 브랜드 가치를 위해 전문가 품질평가단의 서류·현장심사 및 브랜드 운영위원회의 사용승인을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2021년 10개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밤, 감, 호두, 대추, 고사리, 표고, 취나물, 도라지, 더덕, 산양삼이 있고 매년 10개 품목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사업의 참여 독려를 위해 임산물 판로지원 사업 등 산림청과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브랜드 지정제품 홍보,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구성 기획·포장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K-FOREST FOOD를 통해 경제적으로는 임산물 제값받기, 임산물 소비활성화를 통한 임업인 소득 및 수출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사회적으로는 임산물 섭취 증대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산림자원인 임산물을 통해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산지에서 재배(수실류는 논, 밭 포함)한 임가로 접수방법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임산물의 소비를 더욱 확대하고자 국가통합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브랜드 상품화된 임산물 제품과 음식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여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FOOD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03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6월 2일 양구군 소재의 광치 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치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푸른 산림 지키기에 앞장서겠다며 국민들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끼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6-01
  • 산림보호지역 내 불법 벌채행위 집중 단속 실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6월 한 달간 산림보호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벌채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경북 청도군에서는 사유림 약 2ha 면적의 무단 벌채지 1곳을 적발하여 대구지방검찰청의 수사지휘를 받아 불법 행위자에 대한조사를 실시하고, 이와 동시에 불법행위 원인자에게 산림 훼손지를 복구토록 행정조치를 시행하였다.     * 위법사항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제3항에 따른 산림사업 실행신고 없이 벌채(약 2ha) 및 운재로(약 0.3ha) 개설 산림청에서도 2021. 5. 31. 청도군 불법 벌채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련 법률에 의한 엄정한 처분 및 장마 전 훼손된 산림이 복구될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에 복구 이행 감독을 당부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이와 같은 불법 벌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여 6월 한 달간 불법 벌채행위 단속과 계도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 약 2,000여 명의 사법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벌채행위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 「산림자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선처 없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합법적 벌채는 산림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허용하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문화재보호구역 등 국가 중요 산림보호지역에서의 불법 행위는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31
  • SK임업 - 하늘숲엔지니어링, 스마트 산림 IT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좌부터)SK임업 산림팀 성준영 팀장, SK임업 사업기획실 이재득 실장, 하늘숲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손병택, 하늘숲엔지니어링 연구소장 김록원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은 산림 IT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하늘숲엔지니어링(대표이사 손병택)과 5.28(金), SK임업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드론, Lidar, 전자야장 시스템 등 스마트 IT 기술 기반 산림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조림, 방제, 임도, 사방공사 등 기존 산림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함께, 앞으로의 산림 탄소배출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산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 SK임업은 1970년대 부터 국내 충주, 천안, 영동, 횡성 지역에 4,460ha 의 임지를 조림, 50년 간 산림경영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400억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해서는 강원도 고성에서 국제기후변화협약(UNFCCC)의 A/R CDM 사업을 국내 최초로 등록하고 운영 중이며, SK임업의 전체 임야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KFCC FM인증)을 받고, 한국임업진흥원의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등록하는 등 다양한 탄소배출권 사업을 국내외에서 진행 중이다. 하늘숲엔지니어링은 일반 산림사업의 설계, 감리, 민원업무와 함께, 하늘숲기술연구소를 설립·운영하며 산림전용 측량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로, 2019년, 2020년 산림청이 주최한 스마트산림대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2020년 산림 ICT공모전에서도 입상을 했으며2021년에는 정부출연 연구개발사업 :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 및 확산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업체 중 유일하게 R&D 업체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SK임업의 국내외의 다양한 산림사업에 하늘숲엔지니어링의 산림분야 최신 기술이 접목됨에 따라서 상호간의 경영 효율화와 기술력 증진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산림산업
    2021-05-28
  • 숲에서의 일상 회복,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발왕산 생태숲(평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8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새로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곳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잣나무 숲’을 비롯해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 생태 숲’ ▲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편백 숲’ ▲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  ▲ 전남도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양평 잣나무 숲은 생장이 우수한 잣나무가 경제림으로 육성되고 있는 큰 규모의 인공림 숲으로 산림자원의 가치가 뛰어나다. 평창 발왕산 생태 숲은 주목, 분비나무 등 고산의 희귀식물이 분포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 중이며,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대장동 편백숲(창원)   창원 대장동 편백 숲은 1978년도에 시험림으로 조림된 100여ha 규모의  큰 숲으로, 주변 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도심의 생활권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은 60년대 외국의 유망수종을 도입하여 국내에서 육성하기 위한 시험연구 숲으로, 생장이 우수한 리기테다소나무의 자원가치와 보전·연구가치가 뛰어나다. 장성 축령산 편백 숲은 국내 최대의 편백·삼나무 조림지로서 편백나무와 삼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향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기대된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지역의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산책로 정비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에게 잠시나마 숲에서 일상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이 산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유림 숲 유형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양평 잣나무 숲(양평)     리기테다소나무 우량숲(대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8
  • 나주숲체원-인터넷진흥원-전남산림자원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및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의회 이민준 의원, 최명수 의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광전노협) 장재영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숲을 통한 직장인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 소속직원 및 협력사 직원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각 기관 간 상호 협력하여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27
  •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입산통제기간의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봄 산행과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28일을 합동단속의 날로 지정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이 날 합동단속은 정선국유림관리소의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정선군과 합동하여 가리왕산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불법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통하여 광범위한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한다.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5-27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산림의 다양한 가치 발휘되도록 관리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제3차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8-2022)」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추진에 철저히 한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한 날이다. 산림은 자생식물 6천종, 곤충 1만2천종, 버섯류 2천종 등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우리 삶의 터전이다. 이에 산림청은 2008년부터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생물의 보호·보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생물다양성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아이치목표와 연계하여, ‘조화로운 보전과 이용을 통한 산림생물자원 부국 건설’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7대 전략, 17개 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 아이치목표(Aichi Target) : 생물다양성의 주류화, 지속가능한 이용, 생태계·종·유전적 다양성 보호, 생태계서비스 증진 등의 전략목표를 기반으로, 2020년도까지의 이행목표 설정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서 ▲ 산림 내 보호지역 확대, ▲ 수목원을 통한 현지 내·외 보전, ▲ 생물다양성 복원, ▲ 산림생명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산림청은 지난 4년간, 산림면적 감소에 따른 산림생물 서식지 축소 및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보호지역을 약 1만7천ha 확대하였다.    ※ 백두대간보호지역(277천ha, ’20) : 백두대간 중 생태계·자연경관·산림에 대해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며, 인공시설물 설치, 토지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제한    ※ 산림보호구역(451천ha, ’20) : 수원함양,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보호 등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산림을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 분포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기후변화 취약 식물 종에 대해서는 전국 수목원과 연계하여 자생지 및 자생지 이외 지역에 보전하여, 2020년에는 국제적 기준을 초과 달성하는 업적도 거둔 바 있다.    ※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 : 2020년까지 취약 식물종의 75% 이상 현지 내·외 보전    ※ 희귀식물(571종) 중 현지 내·외 보전 종은 496종으로 87% 달성 (’20.12월) 산림의 건강성 제고와 생태적 연결성 증진을 위해 비무장지대(DMZ)·백두대간 등 주요 생태축 복원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난 4년간은 훼손된 산림 104ha를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로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 5개소를 연결·복원하였다. 아울러, 2018년 8월부터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주권의 확보하기 위하여 유용식물 수집 및 보존, 실용화 기술 개발 및 이용 활성화 등의 정책도 추진 중이다.    ※ 유용 자생종 등 산림자원 확보(36천점, ’20), 유용 산림생명자원 분양(45천점, ’20) 등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같이 보호가치가 높은 산림(167만ha)은 생물다양성을 높이도록 철저히 보호·관리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통해 산림생물자원 부국을 건설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1
  • 목재문화진흥회와 (사)한국산림과학회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사)한국산림과학회(회장 최정기)와 5월 21일(금) 오전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미래 세대를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과학, 교육, 문화, 산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과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위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선진 산림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생명존중 및 가치 실현을 위한 산림 및 목재교육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 조성은 필연’이며, ‘현실로 다가온 탄소중립사회에 있어 탄소 흡수원으로써의 산림과 탄소저장고로써의 목재사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이제는 산림과학계와 함께 힘을 합쳐야 할 때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삶의 숲, 공존의 숲을 조성하고 이용하는데 기여할 것’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양 기관 대표자 등  최소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목재이용
    2021-05-21
  • 산지 정화활동 및 쓰레기 투기 불법행위 단속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자원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의 탄소 흡수원의 기능 강화를 위해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호가치가 매우 큰  산림정화구역*과 100대 명산**을 거점으로 중점 추진 중이다.     * 산림정화구역 : 「산림보호법」제14조에 따라 산림청장 및 지자체장은 오염으로부터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 산림을 지정하여 관리    ** 100대 명산 : 산림청은 ‘2002년 세계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역사ㆍ문화성ㆍ생태계 특성 등이 우수한 100대 산을 우리나라 명산으로 지정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이 오염되었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어 오염의 방지·정화가 필요한 지역을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 중이다. 현재 전국에 지정된 산림정화구역은 887개소, 238,465ha로, 오염방지를 위해 쓰레기장, 화장실 등 관련 시설 1,736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림재해일자리사업* 및 산지정화캠페인 등을 통해 연간 약 2,000회의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1,70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 중이다.     * 산림재해일자리사업 : 재정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보호지원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전국 12,326명 배치 ‘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사업’은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림 내 폐기물을 수거하고, 허가를 받지 않은 시설물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2019년 국민참여예산에 반영되어, 불법 투기된 폐기물이 산림 내 계속 방치되어 산림과 지하수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나아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 기간 총 3년(2019년∼2021년), 사업비 약 46억 원으로, 올해는 충청·경상 권역*에 17.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연말까지 약 3,400톤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 (’19) 서울·경기 12개 명산 → (’20) 인천·강원·전라 35개 명산 → (’21) 충청 경상 34개 명산 사업 추진 중 불법행위자가 특정되는 경우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사법처리를 추진하고, 원인자 부담원칙을 철저히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 약 2,000여 명의 사법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드론감시단이 드론을 띄워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고, 상습 투기 지역은 산림재해일자리 참여자 등이 상시 계도·감시를 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하고, 불법 투기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선처 없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을 통해 15,192톤의 산림 내 폐기물을 처리하였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지속적인 계도·감시를 통해 산림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림정화 등 산림보호 활동에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REDD+) 설명집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하여 5.20(목)부터 발간, 배포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개념, ▲레드플러스(REDD+)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ㆍ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발간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의 확대 이행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자생식물 산업화의 첫걸음”,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10)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5월 28일 국내 산림식물 백과사전인‘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10)’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식물은 신약, 신소재개발 등 활용 잠재력이 큰 데, 센터에서는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150여종의 우리나라 산림식물에 대하여 품종개발 등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특성연구 자료집을 발간하여 배포해왔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국내 식물학 연구자들과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연구과제를 함께 수행하면서 병풀(상처), 황해쑥(위염), 산겨릅나무(지방간염) 등 옛날부터 활용한 우리나라 산림식물들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조사하였다.    ※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s)은 신품종 심사와 출원서 작성의 기준이 되는 지침서로 식물의 꽃․열매․잎․줄기․뿌리 등 품종개발이 가능한 형질을 선발하여 조사 기준과 측정 방법 등을 정리한 안내서임. 뻐꾹나리 형태학적 주요 형질   조사된 산림식물 특성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들은 전문가 자문과 자료의 추가 및 보완을 거쳤으며, 기존의 도감이나 보고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식물의 부위별 횡단면 사진이나 화분 형태, 자생지 토양, 광량, 온도 등의 물리적 특성, 생육지 특성에 대한 화상자료, 식물의 부위별 사진 등이 자료집에 수록되었다. 특히, 올해 발간하는 자료집에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자원식물인 쥐꼬리망초, 오미자, 개느삼 등 총 18종의 자생식물이 수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들을 총정리하여 자생식물 연구자, 신품종 육종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 등에게 유용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홈페이지(nfsv.forest.go.kr)에서 1권부터 10권까지 전자파일(PDF)로 다운로드 가능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국내 자원식물의 특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본 자료집은 우리나라 자원식물의 주권 확립과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그동안 발간된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 시리즈를 추가·보완하여 분류군 및 특성별 자료집으로 발간, 산림자원식물 산업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단풍취 형태학적 주요 형질   자주쓴풀 해부,화분학적 형질     더위지기 해부,화분학적 형질.     솔체꽃 특성표 설명     뻐꾹나리 형태학적 형질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5-18
  •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을 위한 정보교류 확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이에스지(ESG) 경영 차원에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미쓰비시유에프제이(UFJ)리서치·컨설팅이 지난해 제작한 ‘개발도상국 산림보전 과제(프로젝트) 체제강화사업 최종보고서’를 국문화하여 공유한다.    이번 정보공유는 탄소중립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기업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본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본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JCM)’에 대한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향후 산림청과 민관 협력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실시되었다.     * 일본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 : JCM, Joint Credit Mechanism(양자협력에 기반을 두어 저탄소기술 확산 및 개발도상국에서의 기후완화 행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감축 기여 및 일본정부 감축목표 달성 활용을 위해 구축 및 실행 중인 일본 공동 배출권 제도) 동 보고서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실제 참여하는 일본의 민간기업이 작성한 자료로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배출권 수요 및 배출권 활용 동향 ▲일본 제이씨엠(JCM) 협력국(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의 최신 동향, ▲민간기업의 참가촉진 모색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및 산림탄소협력기금(Forest Carbon Partnership Facility, FCPF)의 결과기반보상 등 국제적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 공유를 통해 산림청은 민간기업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협력관계를 높여 나가고, 향후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사업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한편, 산림청에서는 그간 산림청이 양자협력으로 추진해 온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과 탄소중립 활동으로 연계하고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4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간협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 및 국제 기후변화 동향에 대한 가장 최신의 보고서인 만큼 민간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하고, “이에스지(ESG) 경영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 등과의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4
  • 나무를 심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생태계를 복원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13일 백두대간 대관령에서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복원단체와 함께하는 산림복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산림복원 나무 심기 행사는 산림생태복원과 신설(’21.3.30)을 기념하고, 탄소중립과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원을 함께하자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산림청에서는 ’06년부터 기후변화 및 각종 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지속해서 복원해 왔다. ’19년에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하면서 “산림복원”을 법제화하고 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를 계기로 ’21년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신설하였다. 그동안 훼손된 산림 604ha(여의도 면적의 2배),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생태축 10개소, 대규모산림경관훼손지 12개소 등에 대해 산림복원사업을 실행하였다. 행사에는 (사)녹색연합,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사)생명의 숲, (재)환경재단, 한국산지보전협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등 다양한 환경단체와 산림생태복원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산림복원 나무 심기는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연계성, 수자원 함양, 생물다양성증진 등 산림기능 복원을 고려하여 실시했다. 미세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입지적응력을 높였으며, 주변 자생식물 위주로 수종을 선정하고 모아심기로 자연천이를 유도하였다.      * 들메나무․물푸레나무․산벚나무 등 여러 수종을 5본씩 모아심기, 전나무를 주 수종으로 하고 마가목과 주목을 한 줄씩 섞어심기 등 1,600㎡에 620본 식재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은 기후위기를 대응하고, 탄소중립과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복원에 기여하는 일이며, 노령림의 교체는 목재생산림 중 일부(90만ha)에 한정하고, 나머지 대다수의 숲은 생태적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가치가 유지·증진되도록 보호·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산림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 복원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일자리발전소, 2021년 그루경영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7월 18일(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2021년도 4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경기 군포, 경기 여주, 강원 양양,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북 영동, 충남 보령, 대전 대덕, 경북 청도, 경남 산청으로 총 10개 지역이다.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규모는 지역별 5개 내외의 그루경영체이다.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네트워크, 사업계획,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그루경영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활동하는 그루매니저가 현장밀착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루경영체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7월 12일(월)부터 7월 18일(일)까지 담당자 이메일(forestjob04@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그루경영체 모집설명회는 7월 6일(화)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숲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주민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주민경영체의 자립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5
  • “철창 속 답답한 마음, 숲에서 해소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영희)와 공동으로 1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탈진감과 우울함을 겪는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6회차에 걸쳐 총 200명의 교정공무원에게 제공되며,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는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대전, 춘천, 나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치유, 휴식치유, 지역체험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정공무원들이 교정시설 내 수용자의 과도한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교정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긴장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0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설치·운영”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산림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병해충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적기방제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 훼손을 최소화해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운영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기간 중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방제 계획의 수립 및 실행, 유관기간과의 지역 협조체계 구축, 지역주민에 대한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및 주민신고제도 등을 운영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에 있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함께 산림드론을 산림병해충 피해지 및 발생예상지에 적극적으로 투입해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사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며 산림병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예찰과 방제 활동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6-10
  • 산림일자리 개척자, 그루매니저 4기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6월 9일(수)에 4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산림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였으며, 최병암 산림청장, 이강오 원장이 참석하여 신규로 선정된 4기 그루매니저 10명에게 위촉장과 명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1∼3기 그루매니저 34명은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석하여 활동을 하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삶의 가치 변화 등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루매니저는 지역주민들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그루매니저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홍보·마케팅, 창업관련 실무 등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신규로 선발된 4기 그루매니저들은 자신들의 활동 지역으로 돌아가 산림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예비경영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일자리발전소는 6월 14일(월)부터 공모를 통해 50개 이상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 신규 그루매니저 선정 지역 : 경기 군포, 경기 여주, 강원 양양,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북 영동, 충남 보령, 대전 대덕, 경북 청도, 경남 산청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전공자, 민간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레드플러스(REDD+) 심화 교육과정’ 참석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산림교육원을 통해 일반인ㆍ대학생 등에게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에 대해 교육 과정을 제공해왔다.    일반인의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해외 산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되며,  상반기 기본과정(’21.3) 보다 더욱 심도 있는 교육내용을 제공한다.    첫째,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한 한-캄보디아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설계서ㆍ점검 보고서 개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에서는 개도국의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 활동과 국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해외 온실가스 감축 결과물 이전(ITMO)에 대한 개념과 우리 정부의 준비상황 소개, 산림배출기준선에 대한 이해 및 기준선 설정 실습 과정 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참고 1’ 참조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6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 심화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 있는 민간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레드플러스 설명집(자료명 :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레드플러스(REDD+) 이모저모)을 발간한 바 있다.  * 레드플러스 설명집은 산림청 누리집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 가능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상반기 기본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편하였다.” 라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수단으로서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K-FOREST FOOD를 함께 시작할 임산물 생산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이하 K-FOREST FOOD) 시범사업 참여 업체를 6월 1일(화)부터 상시 모집한다. 산림청과 진흥원에서는 국민들에게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를 개발하였다. 아울러, 식탁 위에 작은 숲(Little Forest on Your Table)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기존 임산물의 주 고객층인 4060세대는 물론 2030세대까지 확장하고 공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산물만의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K-FOREST FOOD는 우리 임산물의 고급화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규정과 체계화된 품질평가 기준을 충족한 임산물만 브랜드 사용이 허용되며, 공신력 있는 브랜드 가치를 위해 전문가 품질평가단의 서류·현장심사 및 브랜드 운영위원회의 사용승인을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2021년 10개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밤, 감, 호두, 대추, 고사리, 표고, 취나물, 도라지, 더덕, 산양삼이 있고 매년 10개 품목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사업의 참여 독려를 위해 임산물 판로지원 사업 등 산림청과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브랜드 지정제품 홍보,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구성 기획·포장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K-FOREST FOOD를 통해 경제적으로는 임산물 제값받기, 임산물 소비활성화를 통한 임업인 소득 및 수출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사회적으로는 임산물 섭취 증대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산림자원인 임산물을 통해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산지에서 재배(수실류는 논, 밭 포함)한 임가로 접수방법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임산물의 소비를 더욱 확대하고자 국가통합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브랜드 상품화된 임산물 제품과 음식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여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FOOD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03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6월 2일 양구군 소재의 광치 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치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푸른 산림 지키기에 앞장서겠다며 국민들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끼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6-01
  • 산림보호지역 내 불법 벌채행위 집중 단속 실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6월 한 달간 산림보호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벌채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경북 청도군에서는 사유림 약 2ha 면적의 무단 벌채지 1곳을 적발하여 대구지방검찰청의 수사지휘를 받아 불법 행위자에 대한조사를 실시하고, 이와 동시에 불법행위 원인자에게 산림 훼손지를 복구토록 행정조치를 시행하였다.     * 위법사항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제3항에 따른 산림사업 실행신고 없이 벌채(약 2ha) 및 운재로(약 0.3ha) 개설 산림청에서도 2021. 5. 31. 청도군 불법 벌채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련 법률에 의한 엄정한 처분 및 장마 전 훼손된 산림이 복구될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에 복구 이행 감독을 당부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이와 같은 불법 벌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여 6월 한 달간 불법 벌채행위 단속과 계도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 약 2,000여 명의 사법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벌채행위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 「산림자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선처 없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합법적 벌채는 산림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허용하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문화재보호구역 등 국가 중요 산림보호지역에서의 불법 행위는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31
  • SK임업 - 하늘숲엔지니어링, 스마트 산림 IT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좌부터)SK임업 산림팀 성준영 팀장, SK임업 사업기획실 이재득 실장, 하늘숲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손병택, 하늘숲엔지니어링 연구소장 김록원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은 산림 IT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하늘숲엔지니어링(대표이사 손병택)과 5.28(金), SK임업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드론, Lidar, 전자야장 시스템 등 스마트 IT 기술 기반 산림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조림, 방제, 임도, 사방공사 등 기존 산림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함께, 앞으로의 산림 탄소배출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산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 SK임업은 1970년대 부터 국내 충주, 천안, 영동, 횡성 지역에 4,460ha 의 임지를 조림, 50년 간 산림경영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400억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해서는 강원도 고성에서 국제기후변화협약(UNFCCC)의 A/R CDM 사업을 국내 최초로 등록하고 운영 중이며, SK임업의 전체 임야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KFCC FM인증)을 받고, 한국임업진흥원의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등록하는 등 다양한 탄소배출권 사업을 국내외에서 진행 중이다. 하늘숲엔지니어링은 일반 산림사업의 설계, 감리, 민원업무와 함께, 하늘숲기술연구소를 설립·운영하며 산림전용 측량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로, 2019년, 2020년 산림청이 주최한 스마트산림대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2020년 산림 ICT공모전에서도 입상을 했으며2021년에는 정부출연 연구개발사업 :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 및 확산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업체 중 유일하게 R&D 업체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SK임업의 국내외의 다양한 산림사업에 하늘숲엔지니어링의 산림분야 최신 기술이 접목됨에 따라서 상호간의 경영 효율화와 기술력 증진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산림산업
    2021-05-28
  • 숲에서의 일상 회복,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발왕산 생태숲(평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8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새로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곳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잣나무 숲’을 비롯해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 생태 숲’ ▲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편백 숲’ ▲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  ▲ 전남도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양평 잣나무 숲은 생장이 우수한 잣나무가 경제림으로 육성되고 있는 큰 규모의 인공림 숲으로 산림자원의 가치가 뛰어나다. 평창 발왕산 생태 숲은 주목, 분비나무 등 고산의 희귀식물이 분포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 중이며,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대장동 편백숲(창원)   창원 대장동 편백 숲은 1978년도에 시험림으로 조림된 100여ha 규모의  큰 숲으로, 주변 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도심의 생활권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은 60년대 외국의 유망수종을 도입하여 국내에서 육성하기 위한 시험연구 숲으로, 생장이 우수한 리기테다소나무의 자원가치와 보전·연구가치가 뛰어나다. 장성 축령산 편백 숲은 국내 최대의 편백·삼나무 조림지로서 편백나무와 삼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향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기대된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지역의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산책로 정비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에게 잠시나마 숲에서 일상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이 산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유림 숲 유형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양평 잣나무 숲(양평)     리기테다소나무 우량숲(대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8
  • 나주숲체원-인터넷진흥원-전남산림자원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및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의회 이민준 의원, 최명수 의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광전노협) 장재영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숲을 통한 직장인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 소속직원 및 협력사 직원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각 기관 간 상호 협력하여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27
  •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입산통제기간의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봄 산행과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28일을 합동단속의 날로 지정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이 날 합동단속은 정선국유림관리소의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정선군과 합동하여 가리왕산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불법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통하여 광범위한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한다.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5-27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산림의 다양한 가치 발휘되도록 관리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제3차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8-2022)」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추진에 철저히 한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한 날이다. 산림은 자생식물 6천종, 곤충 1만2천종, 버섯류 2천종 등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우리 삶의 터전이다. 이에 산림청은 2008년부터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생물의 보호·보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생물다양성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아이치목표와 연계하여, ‘조화로운 보전과 이용을 통한 산림생물자원 부국 건설’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7대 전략, 17개 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 아이치목표(Aichi Target) : 생물다양성의 주류화, 지속가능한 이용, 생태계·종·유전적 다양성 보호, 생태계서비스 증진 등의 전략목표를 기반으로, 2020년도까지의 이행목표 설정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서 ▲ 산림 내 보호지역 확대, ▲ 수목원을 통한 현지 내·외 보전, ▲ 생물다양성 복원, ▲ 산림생명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산림청은 지난 4년간, 산림면적 감소에 따른 산림생물 서식지 축소 및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보호지역을 약 1만7천ha 확대하였다.    ※ 백두대간보호지역(277천ha, ’20) : 백두대간 중 생태계·자연경관·산림에 대해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며, 인공시설물 설치, 토지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제한    ※ 산림보호구역(451천ha, ’20) : 수원함양,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보호 등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산림을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 분포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기후변화 취약 식물 종에 대해서는 전국 수목원과 연계하여 자생지 및 자생지 이외 지역에 보전하여, 2020년에는 국제적 기준을 초과 달성하는 업적도 거둔 바 있다.    ※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 : 2020년까지 취약 식물종의 75% 이상 현지 내·외 보전    ※ 희귀식물(571종) 중 현지 내·외 보전 종은 496종으로 87% 달성 (’20.12월) 산림의 건강성 제고와 생태적 연결성 증진을 위해 비무장지대(DMZ)·백두대간 등 주요 생태축 복원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난 4년간은 훼손된 산림 104ha를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로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 5개소를 연결·복원하였다. 아울러, 2018년 8월부터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주권의 확보하기 위하여 유용식물 수집 및 보존, 실용화 기술 개발 및 이용 활성화 등의 정책도 추진 중이다.    ※ 유용 자생종 등 산림자원 확보(36천점, ’20), 유용 산림생명자원 분양(45천점, ’20) 등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같이 보호가치가 높은 산림(167만ha)은 생물다양성을 높이도록 철저히 보호·관리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통해 산림생물자원 부국을 건설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1
  • 산지 정화활동 및 쓰레기 투기 불법행위 단속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자원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의 탄소 흡수원의 기능 강화를 위해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호가치가 매우 큰  산림정화구역*과 100대 명산**을 거점으로 중점 추진 중이다.     * 산림정화구역 : 「산림보호법」제14조에 따라 산림청장 및 지자체장은 오염으로부터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 산림을 지정하여 관리    ** 100대 명산 : 산림청은 ‘2002년 세계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역사ㆍ문화성ㆍ생태계 특성 등이 우수한 100대 산을 우리나라 명산으로 지정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이 오염되었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어 오염의 방지·정화가 필요한 지역을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 중이다. 현재 전국에 지정된 산림정화구역은 887개소, 238,465ha로, 오염방지를 위해 쓰레기장, 화장실 등 관련 시설 1,736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림재해일자리사업* 및 산지정화캠페인 등을 통해 연간 약 2,000회의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1,70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 중이다.     * 산림재해일자리사업 : 재정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보호지원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전국 12,326명 배치 ‘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사업’은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림 내 폐기물을 수거하고, 허가를 받지 않은 시설물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2019년 국민참여예산에 반영되어, 불법 투기된 폐기물이 산림 내 계속 방치되어 산림과 지하수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나아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 기간 총 3년(2019년∼2021년), 사업비 약 46억 원으로, 올해는 충청·경상 권역*에 17.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연말까지 약 3,400톤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 (’19) 서울·경기 12개 명산 → (’20) 인천·강원·전라 35개 명산 → (’21) 충청 경상 34개 명산 사업 추진 중 불법행위자가 특정되는 경우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사법처리를 추진하고, 원인자 부담원칙을 철저히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 약 2,000여 명의 사법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드론감시단이 드론을 띄워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고, 상습 투기 지역은 산림재해일자리 참여자 등이 상시 계도·감시를 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하고, 불법 투기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선처 없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을 통해 15,192톤의 산림 내 폐기물을 처리하였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지속적인 계도·감시를 통해 산림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림정화 등 산림보호 활동에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REDD+) 설명집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하여 5.20(목)부터 발간, 배포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개념, ▲레드플러스(REDD+)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ㆍ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발간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의 확대 이행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자생식물 산업화의 첫걸음”,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10)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5월 28일 국내 산림식물 백과사전인‘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10)’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식물은 신약, 신소재개발 등 활용 잠재력이 큰 데, 센터에서는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150여종의 우리나라 산림식물에 대하여 품종개발 등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특성연구 자료집을 발간하여 배포해왔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국내 식물학 연구자들과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연구과제를 함께 수행하면서 병풀(상처), 황해쑥(위염), 산겨릅나무(지방간염) 등 옛날부터 활용한 우리나라 산림식물들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조사하였다.    ※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s)은 신품종 심사와 출원서 작성의 기준이 되는 지침서로 식물의 꽃․열매․잎․줄기․뿌리 등 품종개발이 가능한 형질을 선발하여 조사 기준과 측정 방법 등을 정리한 안내서임. 뻐꾹나리 형태학적 주요 형질   조사된 산림식물 특성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들은 전문가 자문과 자료의 추가 및 보완을 거쳤으며, 기존의 도감이나 보고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식물의 부위별 횡단면 사진이나 화분 형태, 자생지 토양, 광량, 온도 등의 물리적 특성, 생육지 특성에 대한 화상자료, 식물의 부위별 사진 등이 자료집에 수록되었다. 특히, 올해 발간하는 자료집에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자원식물인 쥐꼬리망초, 오미자, 개느삼 등 총 18종의 자생식물이 수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들을 총정리하여 자생식물 연구자, 신품종 육종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 등에게 유용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홈페이지(nfsv.forest.go.kr)에서 1권부터 10권까지 전자파일(PDF)로 다운로드 가능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국내 자원식물의 특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본 자료집은 우리나라 자원식물의 주권 확립과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그동안 발간된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 시리즈를 추가·보완하여 분류군 및 특성별 자료집으로 발간, 산림자원식물 산업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단풍취 형태학적 주요 형질   자주쓴풀 해부,화분학적 형질     더위지기 해부,화분학적 형질.     솔체꽃 특성표 설명     뻐꾹나리 형태학적 형질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5-18
  •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을 위한 정보교류 확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이에스지(ESG) 경영 차원에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미쓰비시유에프제이(UFJ)리서치·컨설팅이 지난해 제작한 ‘개발도상국 산림보전 과제(프로젝트) 체제강화사업 최종보고서’를 국문화하여 공유한다.    이번 정보공유는 탄소중립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기업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본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본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JCM)’에 대한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향후 산림청과 민관 협력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실시되었다.     * 일본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 : JCM, Joint Credit Mechanism(양자협력에 기반을 두어 저탄소기술 확산 및 개발도상국에서의 기후완화 행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감축 기여 및 일본정부 감축목표 달성 활용을 위해 구축 및 실행 중인 일본 공동 배출권 제도) 동 보고서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실제 참여하는 일본의 민간기업이 작성한 자료로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배출권 수요 및 배출권 활용 동향 ▲일본 제이씨엠(JCM) 협력국(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의 최신 동향, ▲민간기업의 참가촉진 모색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및 산림탄소협력기금(Forest Carbon Partnership Facility, FCPF)의 결과기반보상 등 국제적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 공유를 통해 산림청은 민간기업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협력관계를 높여 나가고, 향후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사업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한편, 산림청에서는 그간 산림청이 양자협력으로 추진해 온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과 탄소중립 활동으로 연계하고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4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간협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 및 국제 기후변화 동향에 대한 가장 최신의 보고서인 만큼 민간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하고, “이에스지(ESG) 경영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 등과의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4
  • 나무를 심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생태계를 복원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13일 백두대간 대관령에서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복원단체와 함께하는 산림복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산림복원 나무 심기 행사는 산림생태복원과 신설(’21.3.30)을 기념하고, 탄소중립과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원을 함께하자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산림청에서는 ’06년부터 기후변화 및 각종 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지속해서 복원해 왔다. ’19년에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하면서 “산림복원”을 법제화하고 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를 계기로 ’21년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신설하였다. 그동안 훼손된 산림 604ha(여의도 면적의 2배),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생태축 10개소, 대규모산림경관훼손지 12개소 등에 대해 산림복원사업을 실행하였다. 행사에는 (사)녹색연합,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사)생명의 숲, (재)환경재단, 한국산지보전협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등 다양한 환경단체와 산림생태복원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산림복원 나무 심기는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연계성, 수자원 함양, 생물다양성증진 등 산림기능 복원을 고려하여 실시했다. 미세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입지적응력을 높였으며, 주변 자생식물 위주로 수종을 선정하고 모아심기로 자연천이를 유도하였다.      * 들메나무․물푸레나무․산벚나무 등 여러 수종을 5본씩 모아심기, 전나무를 주 수종으로 하고 마가목과 주목을 한 줄씩 섞어심기 등 1,600㎡에 620본 식재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은 기후위기를 대응하고, 탄소중립과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복원에 기여하는 일이며, 노령림의 교체는 목재생산림 중 일부(90만ha)에 한정하고, 나머지 대다수의 숲은 생태적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가치가 유지·증진되도록 보호·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산림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 복원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3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1년 나무심기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양평·화성·광주 등 해당 국유림 109ha에 낙엽송, 백합나무, 아까시 등 약 28만여본을 식재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도로변·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도 함께 실시되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14ha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잔여면적은 수목의 생육시기 등을 감안하여 가을철(9∼11월)에 심을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추진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 등을 통해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3
  • “나무심기로 시작하는 탄소배출 감소, 새로운 미래를 위한 푸른 숲 조성”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263배에 달하는 188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52만여 본의 나무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기 위한 것이다.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헛개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을 맞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일자리발전소, 2021년 그루경영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7월 18일(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2021년도 4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경기 군포, 경기 여주, 강원 양양,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북 영동, 충남 보령, 대전 대덕, 경북 청도, 경남 산청으로 총 10개 지역이다.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규모는 지역별 5개 내외의 그루경영체이다.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네트워크, 사업계획,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그루경영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활동하는 그루매니저가 현장밀착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루경영체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7월 12일(월)부터 7월 18일(일)까지 담당자 이메일(forestjob04@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그루경영체 모집설명회는 7월 6일(화)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숲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주민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주민경영체의 자립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5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설치·운영”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산림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병해충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적기방제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 훼손을 최소화해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운영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기간 중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방제 계획의 수립 및 실행, 유관기간과의 지역 협조체계 구축, 지역주민에 대한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및 주민신고제도 등을 운영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에 있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함께 산림드론을 산림병해충 피해지 및 발생예상지에 적극적으로 투입해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사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며 산림병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예찰과 방제 활동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6-10
  • 산림일자리 개척자, 그루매니저 4기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6월 9일(수)에 4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산림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였으며, 최병암 산림청장, 이강오 원장이 참석하여 신규로 선정된 4기 그루매니저 10명에게 위촉장과 명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1∼3기 그루매니저 34명은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석하여 활동을 하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삶의 가치 변화 등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루매니저는 지역주민들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그루매니저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홍보·마케팅, 창업관련 실무 등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신규로 선발된 4기 그루매니저들은 자신들의 활동 지역으로 돌아가 산림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예비경영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일자리발전소는 6월 14일(월)부터 공모를 통해 50개 이상의 그루경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 신규 그루매니저 선정 지역 : 경기 군포, 경기 여주, 강원 양양,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북 영동, 충남 보령, 대전 대덕, 경북 청도, 경남 산청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전공자, 민간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레드플러스(REDD+) 심화 교육과정’ 참석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산림교육원을 통해 일반인ㆍ대학생 등에게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에 대해 교육 과정을 제공해왔다.    일반인의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해외 산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되며,  상반기 기본과정(’21.3) 보다 더욱 심도 있는 교육내용을 제공한다.    첫째,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한 한-캄보디아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설계서ㆍ점검 보고서 개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에서는 개도국의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 활동과 국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해외 온실가스 감축 결과물 이전(ITMO)에 대한 개념과 우리 정부의 준비상황 소개, 산림배출기준선에 대한 이해 및 기준선 설정 실습 과정 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참고 1’ 참조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6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 심화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 있는 민간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레드플러스 설명집(자료명 :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레드플러스(REDD+) 이모저모)을 발간한 바 있다.  * 레드플러스 설명집은 산림청 누리집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 가능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상반기 기본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편하였다.” 라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수단으로서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대관령치유의숲, 산림치유와 요트가 만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이 대관령치유의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산림치유관광상품을 개발·운영했다고 밝혔다.  산림관광상품의 운영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의 실현과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 의 일환이다.  치유의숲은 지난 5일과 6일 관광객 23명을 대상으로 대관령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탑승체험을 결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TX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전시간 치유의숲에서 숲산책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커피박물관 관람과 약 1시간여 강릉항 요트 승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치유의숲과 하이터치세미콤 워크앤런이 올해 초 “대관령에서 웰니스를”이란 산림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4인 이하 그룹으로 운영하였다.  김진숙 센터장은 “강릉의 숲과 바다가 모두 좋은 치유자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자연도 알리고 관광객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 모델을 제시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 소규모 여행, 가족단위 산림관광상품을 개발해 적극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07
  • K-FOREST FOOD를 함께 시작할 임산물 생산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이하 K-FOREST FOOD) 시범사업 참여 업체를 6월 1일(화)부터 상시 모집한다. 산림청과 진흥원에서는 국민들에게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를 개발하였다. 아울러, 식탁 위에 작은 숲(Little Forest on Your Table)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기존 임산물의 주 고객층인 4060세대는 물론 2030세대까지 확장하고 공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산물만의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K-FOREST FOOD는 우리 임산물의 고급화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규정과 체계화된 품질평가 기준을 충족한 임산물만 브랜드 사용이 허용되며, 공신력 있는 브랜드 가치를 위해 전문가 품질평가단의 서류·현장심사 및 브랜드 운영위원회의 사용승인을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2021년 10개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밤, 감, 호두, 대추, 고사리, 표고, 취나물, 도라지, 더덕, 산양삼이 있고 매년 10개 품목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사업의 참여 독려를 위해 임산물 판로지원 사업 등 산림청과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브랜드 지정제품 홍보,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구성 기획·포장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K-FOREST FOOD를 통해 경제적으로는 임산물 제값받기, 임산물 소비활성화를 통한 임업인 소득 및 수출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사회적으로는 임산물 섭취 증대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산림자원인 임산물을 통해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산지에서 재배(수실류는 논, 밭 포함)한 임가로 접수방법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임산물의 소비를 더욱 확대하고자 국가통합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브랜드 상품화된 임산물 제품과 음식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여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FOOD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03
  • 산림보호지역 내 불법 벌채행위 집중 단속 실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6월 한 달간 산림보호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벌채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경북 청도군에서는 사유림 약 2ha 면적의 무단 벌채지 1곳을 적발하여 대구지방검찰청의 수사지휘를 받아 불법 행위자에 대한조사를 실시하고, 이와 동시에 불법행위 원인자에게 산림 훼손지를 복구토록 행정조치를 시행하였다.     * 위법사항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제3항에 따른 산림사업 실행신고 없이 벌채(약 2ha) 및 운재로(약 0.3ha) 개설 산림청에서도 2021. 5. 31. 청도군 불법 벌채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련 법률에 의한 엄정한 처분 및 장마 전 훼손된 산림이 복구될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에 복구 이행 감독을 당부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이와 같은 불법 벌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여 6월 한 달간 불법 벌채행위 단속과 계도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 약 2,000여 명의 사법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벌채행위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 「산림자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선처 없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합법적 벌채는 산림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허용하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문화재보호구역 등 국가 중요 산림보호지역에서의 불법 행위는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31
  • SK임업 - 하늘숲엔지니어링, 스마트 산림 IT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좌부터)SK임업 산림팀 성준영 팀장, SK임업 사업기획실 이재득 실장, 하늘숲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손병택, 하늘숲엔지니어링 연구소장 김록원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은 산림 IT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하늘숲엔지니어링(대표이사 손병택)과 5.28(金), SK임업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드론, Lidar, 전자야장 시스템 등 스마트 IT 기술 기반 산림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조림, 방제, 임도, 사방공사 등 기존 산림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함께, 앞으로의 산림 탄소배출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산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 SK임업은 1970년대 부터 국내 충주, 천안, 영동, 횡성 지역에 4,460ha 의 임지를 조림, 50년 간 산림경영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400억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해서는 강원도 고성에서 국제기후변화협약(UNFCCC)의 A/R CDM 사업을 국내 최초로 등록하고 운영 중이며, SK임업의 전체 임야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KFCC FM인증)을 받고, 한국임업진흥원의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등록하는 등 다양한 탄소배출권 사업을 국내외에서 진행 중이다. 하늘숲엔지니어링은 일반 산림사업의 설계, 감리, 민원업무와 함께, 하늘숲기술연구소를 설립·운영하며 산림전용 측량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로, 2019년, 2020년 산림청이 주최한 스마트산림대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2020년 산림 ICT공모전에서도 입상을 했으며2021년에는 정부출연 연구개발사업 :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 및 확산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업체 중 유일하게 R&D 업체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SK임업의 국내외의 다양한 산림사업에 하늘숲엔지니어링의 산림분야 최신 기술이 접목됨에 따라서 상호간의 경영 효율화와 기술력 증진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산림산업
    2021-05-28
  •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입산통제기간의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봄 산행과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28일을 합동단속의 날로 지정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이 날 합동단속은 정선국유림관리소의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정선군과 합동하여 가리왕산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불법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통하여 광범위한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한다.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5-27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산림의 다양한 가치 발휘되도록 관리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제3차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8-2022)」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추진에 철저히 한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한 날이다. 산림은 자생식물 6천종, 곤충 1만2천종, 버섯류 2천종 등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우리 삶의 터전이다. 이에 산림청은 2008년부터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생물의 보호·보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생물다양성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아이치목표와 연계하여, ‘조화로운 보전과 이용을 통한 산림생물자원 부국 건설’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7대 전략, 17개 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 아이치목표(Aichi Target) : 생물다양성의 주류화, 지속가능한 이용, 생태계·종·유전적 다양성 보호, 생태계서비스 증진 등의 전략목표를 기반으로, 2020년도까지의 이행목표 설정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서 ▲ 산림 내 보호지역 확대, ▲ 수목원을 통한 현지 내·외 보전, ▲ 생물다양성 복원, ▲ 산림생명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산림청은 지난 4년간, 산림면적 감소에 따른 산림생물 서식지 축소 및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보호지역을 약 1만7천ha 확대하였다.    ※ 백두대간보호지역(277천ha, ’20) : 백두대간 중 생태계·자연경관·산림에 대해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며, 인공시설물 설치, 토지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제한    ※ 산림보호구역(451천ha, ’20) : 수원함양,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보호 등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산림을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 분포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기후변화 취약 식물 종에 대해서는 전국 수목원과 연계하여 자생지 및 자생지 이외 지역에 보전하여, 2020년에는 국제적 기준을 초과 달성하는 업적도 거둔 바 있다.    ※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 : 2020년까지 취약 식물종의 75% 이상 현지 내·외 보전    ※ 희귀식물(571종) 중 현지 내·외 보전 종은 496종으로 87% 달성 (’20.12월) 산림의 건강성 제고와 생태적 연결성 증진을 위해 비무장지대(DMZ)·백두대간 등 주요 생태축 복원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난 4년간은 훼손된 산림 104ha를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로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 5개소를 연결·복원하였다. 아울러, 2018년 8월부터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주권의 확보하기 위하여 유용식물 수집 및 보존, 실용화 기술 개발 및 이용 활성화 등의 정책도 추진 중이다.    ※ 유용 자생종 등 산림자원 확보(36천점, ’20), 유용 산림생명자원 분양(45천점, ’20) 등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같이 보호가치가 높은 산림(167만ha)은 생물다양성을 높이도록 철저히 보호·관리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통해 산림생물자원 부국을 건설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1
  • 목재문화진흥회와 (사)한국산림과학회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사)한국산림과학회(회장 최정기)와 5월 21일(금) 오전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미래 세대를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과학, 교육, 문화, 산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과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위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선진 산림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생명존중 및 가치 실현을 위한 산림 및 목재교육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 조성은 필연’이며, ‘현실로 다가온 탄소중립사회에 있어 탄소 흡수원으로써의 산림과 탄소저장고로써의 목재사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이제는 산림과학계와 함께 힘을 합쳐야 할 때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삶의 숲, 공존의 숲을 조성하고 이용하는데 기여할 것’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양 기관 대표자 등  최소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목재이용
    2021-05-21
  • 산지 정화활동 및 쓰레기 투기 불법행위 단속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자원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의 탄소 흡수원의 기능 강화를 위해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호가치가 매우 큰  산림정화구역*과 100대 명산**을 거점으로 중점 추진 중이다.     * 산림정화구역 : 「산림보호법」제14조에 따라 산림청장 및 지자체장은 오염으로부터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 산림을 지정하여 관리    ** 100대 명산 : 산림청은 ‘2002년 세계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역사ㆍ문화성ㆍ생태계 특성 등이 우수한 100대 산을 우리나라 명산으로 지정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이 오염되었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어 오염의 방지·정화가 필요한 지역을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 중이다. 현재 전국에 지정된 산림정화구역은 887개소, 238,465ha로, 오염방지를 위해 쓰레기장, 화장실 등 관련 시설 1,736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림재해일자리사업* 및 산지정화캠페인 등을 통해 연간 약 2,000회의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1,70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 중이다.     * 산림재해일자리사업 : 재정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보호지원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전국 12,326명 배치 ‘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사업’은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림 내 폐기물을 수거하고, 허가를 받지 않은 시설물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2019년 국민참여예산에 반영되어, 불법 투기된 폐기물이 산림 내 계속 방치되어 산림과 지하수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나아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 기간 총 3년(2019년∼2021년), 사업비 약 46억 원으로, 올해는 충청·경상 권역*에 17.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연말까지 약 3,400톤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 (’19) 서울·경기 12개 명산 → (’20) 인천·강원·전라 35개 명산 → (’21) 충청 경상 34개 명산 사업 추진 중 불법행위자가 특정되는 경우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사법처리를 추진하고, 원인자 부담원칙을 철저히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 약 2,000여 명의 사법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드론감시단이 드론을 띄워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고, 상습 투기 지역은 산림재해일자리 참여자 등이 상시 계도·감시를 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하고, 불법 투기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선처 없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 내 오염원 제거사업을 통해 15,192톤의 산림 내 폐기물을 처리하였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지속적인 계도·감시를 통해 산림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림정화 등 산림보호 활동에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REDD+) 설명집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하여 5.20(목)부터 발간, 배포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개념, ▲레드플러스(REDD+)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ㆍ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발간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의 확대 이행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자생식물 산업화의 첫걸음”,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10)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5월 28일 국내 산림식물 백과사전인‘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10)’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식물은 신약, 신소재개발 등 활용 잠재력이 큰 데, 센터에서는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150여종의 우리나라 산림식물에 대하여 품종개발 등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특성연구 자료집을 발간하여 배포해왔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국내 식물학 연구자들과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연구과제를 함께 수행하면서 병풀(상처), 황해쑥(위염), 산겨릅나무(지방간염) 등 옛날부터 활용한 우리나라 산림식물들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조사하였다.    ※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s)은 신품종 심사와 출원서 작성의 기준이 되는 지침서로 식물의 꽃․열매․잎․줄기․뿌리 등 품종개발이 가능한 형질을 선발하여 조사 기준과 측정 방법 등을 정리한 안내서임. 뻐꾹나리 형태학적 주요 형질   조사된 산림식물 특성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들은 전문가 자문과 자료의 추가 및 보완을 거쳤으며, 기존의 도감이나 보고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식물의 부위별 횡단면 사진이나 화분 형태, 자생지 토양, 광량, 온도 등의 물리적 특성, 생육지 특성에 대한 화상자료, 식물의 부위별 사진 등이 자료집에 수록되었다. 특히, 올해 발간하는 자료집에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자원식물인 쥐꼬리망초, 오미자, 개느삼 등 총 18종의 자생식물이 수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들을 총정리하여 자생식물 연구자, 신품종 육종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 등에게 유용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홈페이지(nfsv.forest.go.kr)에서 1권부터 10권까지 전자파일(PDF)로 다운로드 가능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국내 자원식물의 특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본 자료집은 우리나라 자원식물의 주권 확립과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그동안 발간된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연구 시리즈를 추가·보완하여 분류군 및 특성별 자료집으로 발간, 산림자원식물 산업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단풍취 형태학적 주요 형질   자주쓴풀 해부,화분학적 형질     더위지기 해부,화분학적 형질.     솔체꽃 특성표 설명     뻐꾹나리 형태학적 형질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5-18
  •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을 위한 정보교류 확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이에스지(ESG) 경영 차원에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미쓰비시유에프제이(UFJ)리서치·컨설팅이 지난해 제작한 ‘개발도상국 산림보전 과제(프로젝트) 체제강화사업 최종보고서’를 국문화하여 공유한다.    이번 정보공유는 탄소중립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기업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본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본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JCM)’에 대한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향후 산림청과 민관 협력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실시되었다.     * 일본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 : JCM, Joint Credit Mechanism(양자협력에 기반을 두어 저탄소기술 확산 및 개발도상국에서의 기후완화 행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감축 기여 및 일본정부 감축목표 달성 활용을 위해 구축 및 실행 중인 일본 공동 배출권 제도) 동 보고서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실제 참여하는 일본의 민간기업이 작성한 자료로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배출권 수요 및 배출권 활용 동향 ▲일본 제이씨엠(JCM) 협력국(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의 최신 동향, ▲민간기업의 참가촉진 모색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및 산림탄소협력기금(Forest Carbon Partnership Facility, FCPF)의 결과기반보상 등 국제적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 공유를 통해 산림청은 민간기업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협력관계를 높여 나가고, 향후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사업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한편, 산림청에서는 그간 산림청이 양자협력으로 추진해 온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과 탄소중립 활동으로 연계하고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4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간협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 및 국제 기후변화 동향에 대한 가장 최신의 보고서인 만큼 민간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하고, “이에스지(ESG) 경영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 등과의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4
  • 나무를 심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생태계를 복원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13일 백두대간 대관령에서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복원단체와 함께하는 산림복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산림복원 나무 심기 행사는 산림생태복원과 신설(’21.3.30)을 기념하고, 탄소중립과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원을 함께하자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산림청에서는 ’06년부터 기후변화 및 각종 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지속해서 복원해 왔다. ’19년에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하면서 “산림복원”을 법제화하고 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를 계기로 ’21년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신설하였다. 그동안 훼손된 산림 604ha(여의도 면적의 2배),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생태축 10개소, 대규모산림경관훼손지 12개소 등에 대해 산림복원사업을 실행하였다. 행사에는 (사)녹색연합,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사)생명의 숲, (재)환경재단, 한국산지보전협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등 다양한 환경단체와 산림생태복원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산림복원 나무 심기는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연계성, 수자원 함양, 생물다양성증진 등 산림기능 복원을 고려하여 실시했다. 미세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입지적응력을 높였으며, 주변 자생식물 위주로 수종을 선정하고 모아심기로 자연천이를 유도하였다.      * 들메나무․물푸레나무․산벚나무 등 여러 수종을 5본씩 모아심기, 전나무를 주 수종으로 하고 마가목과 주목을 한 줄씩 섞어심기 등 1,600㎡에 620본 식재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은 기후위기를 대응하고, 탄소중립과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복원에 기여하는 일이며, 노령림의 교체는 목재생산림 중 일부(90만ha)에 한정하고, 나머지 대다수의 숲은 생태적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가치가 유지·증진되도록 보호·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산림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 복원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3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1년 나무심기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양평·화성·광주 등 해당 국유림 109ha에 낙엽송, 백합나무, 아까시 등 약 28만여본을 식재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도로변·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도 함께 실시되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14ha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잔여면적은 수목의 생육시기 등을 감안하여 가을철(9∼11월)에 심을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추진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 등을 통해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3
  • “나무심기로 시작하는 탄소배출 감소, 새로운 미래를 위한 푸른 숲 조성”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263배에 달하는 188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52만여 본의 나무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기 위한 것이다.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헛개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을 맞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0
  • 산림청-투썸플레이스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투썸플레이스와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과 이영상 투썸플레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2년 5월 개최될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와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상호협력 하에 전개하기로 했다. 산림청과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 ▴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대국민 홍보 행사 개최 ▴ 산림자원 보호와 육성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전개 등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최근 많은 기업이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해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추세이다”라며, “많은 국민이 기업과 함께하는 산림환경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내년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업과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3
  •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운영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은 2021년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을 고용하여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공공산림 가꾸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국유림 내 숲가꾸기 사업 이후 목재로 이용 불가능한 나뭇가지 등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산림 내 계곡부 등에 있는 벌채목 및 나뭇가지를 정리하여 물길을 막아 생기는 산사태 등의 예방, 조림을 위한 벌채 후 산지에 남아있는 나뭇가지 등의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가능한 부산물을 수집하여 산불을 예방, 생활권 주변 덩굴류를 제거하여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일섭 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산림청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산림사업지 내 산림자원을 수집함으로써 산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5-0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철창 속 답답한 마음, 숲에서 해소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영희)와 공동으로 1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탈진감과 우울함을 겪는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6회차에 걸쳐 총 200명의 교정공무원에게 제공되며,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는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대전, 춘천, 나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치유, 휴식치유, 지역체험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정공무원들이 교정시설 내 수용자의 과도한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교정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긴장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0
  • 대관령치유의숲, 산림치유와 요트가 만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이 대관령치유의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산림치유관광상품을 개발·운영했다고 밝혔다.  산림관광상품의 운영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의 실현과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 의 일환이다.  치유의숲은 지난 5일과 6일 관광객 23명을 대상으로 대관령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탑승체험을 결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TX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전시간 치유의숲에서 숲산책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커피박물관 관람과 약 1시간여 강릉항 요트 승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치유의숲과 하이터치세미콤 워크앤런이 올해 초 “대관령에서 웰니스를”이란 산림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4인 이하 그룹으로 운영하였다.  김진숙 센터장은 “강릉의 숲과 바다가 모두 좋은 치유자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자연도 알리고 관광객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 모델을 제시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 소규모 여행, 가족단위 산림관광상품을 개발해 적극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07
  • 숲에서의 일상 회복,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발왕산 생태숲(평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8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새로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곳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잣나무 숲’을 비롯해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 생태 숲’ ▲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편백 숲’ ▲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  ▲ 전남도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양평 잣나무 숲은 생장이 우수한 잣나무가 경제림으로 육성되고 있는 큰 규모의 인공림 숲으로 산림자원의 가치가 뛰어나다. 평창 발왕산 생태 숲은 주목, 분비나무 등 고산의 희귀식물이 분포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 중이며,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대장동 편백숲(창원)   창원 대장동 편백 숲은 1978년도에 시험림으로 조림된 100여ha 규모의  큰 숲으로, 주변 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도심의 생활권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은 60년대 외국의 유망수종을 도입하여 국내에서 육성하기 위한 시험연구 숲으로, 생장이 우수한 리기테다소나무의 자원가치와 보전·연구가치가 뛰어나다. 장성 축령산 편백 숲은 국내 최대의 편백·삼나무 조림지로서 편백나무와 삼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향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기대된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지역의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산책로 정비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에게 잠시나마 숲에서 일상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이 산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유림 숲 유형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양평 잣나무 숲(양평)     리기테다소나무 우량숲(대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8
  • 나주숲체원-인터넷진흥원-전남산림자원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및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의회 이민준 의원, 최명수 의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광전노협) 장재영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숲을 통한 직장인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 소속직원 및 협력사 직원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각 기관 간 상호 협력하여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27
  • 산림복지진흥원, “랜선 숲나들이로 코로나 우울 극복”
      포이의 소꿉친구가 되어줄래(우수상) 영상캡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진행한 ‘2021년 국민참여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비대면 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오감통통!! 숲으로 가자’ 등 3개 프로그램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우수상(진흥원장상, 상금 100만 원) 작품으로 선정된 ‘오감통통!! 숲으로 가자(숲속이야기 3·3·5·5 팀)’는 다양한 자연물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상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우수상(진흥원장상, 상금 50만 원)은 ‘포이의 소꿉친구가 되어줄래?’와 ‘작은 도토리 속의 커다란 참나무’ 총 2점이 선정됐다.  * ‘포이의 소꿉친구가 되어줄래?’ - 상상 속 친구와 함께하는 숲놀이 체험 영상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증진시키는 유아 대상 영상교육형 프로그램  * ‘작은 도토리 속의 커다란 참나무’ - 참나무 씨앗 심기 키트와 교육영상을 통해 직접 씨앗을 심어보고 숲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 작은 도토리 속의 커다란 참나무(우수상) 체험키트    수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사회적 배려 대상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2021년 복권기금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관련 기관·단체 107개소에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시행기관들의 비대면 산림복지프로그램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복지프로그램 운영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산시킬 것”이라며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기금사업인 녹색자금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 진흥, 산림보호 등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ㆍ관리하는 사업이다.   오감통통!! 숲으로 가자(최우수상) 영상캡처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22
  • 국립춘천숲체원,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국립춘천숲체원이 13일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청과 협업하여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재난 위기 대응의 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직원들의 지상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는 ▲현장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방법 숙달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 진화훈련 ▲유관기관별 산불진화훈련(살수, 방화선구축, 잔불 정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정호 원장은 “화재 진압은 초기 대응·예방이 중요한 만큼 국립춘천숲체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를 했다”면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고객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식목 행사로 탄소중립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천과 국정과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모원 이용객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원내 광장에 진달래 1,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6,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은 환경 정화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인증을 하면 반려식물을 나눠주고,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군)은 숲태교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독특한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에 직면한 현재,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을 공익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5
  • “임업경영, 산림복지로 지원해드립니다”
    염종호(앞줄 좌측 네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이 1일 대전 서구 둔산북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원에서 열린 '임업인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 소통간담회'에서 류재철(앞줄 우측 네 번째)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상근부회장, 유종석(앞줄 좌측 세 번째)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상임부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1일 대전 서구 둔산북로 진흥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산림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 추진전략인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녹색자금을 활용해 임업·산촌지역 소득창출 사업과 운영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임업인 숲체험교육사업 참여분야·공모규모·응모자격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영역 확대를 위한 임업현장 활용 ▲산촌·임업인 성장을 위한 상생형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지원 등 녹색자금을 활용한 임업인 지원방안과 추진일정을 논의했다. 염종호(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이 1일 대전 서구 둔산북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원에서 열린 '임업인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 소통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촌 체험·관광 기능 활성화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임업인 소득 증대 등 임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염종호 부원장은 “임업 현장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업 현장과 상호협력을 지속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사업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진흥, 임업인의 교육·복지증진 등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1
  • “ 봄의 문턱~ 숲을 통해 건강한 행복 찾기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용현자연휴양림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현자연휴양림은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숲의 계절별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들은 숲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는 숲생태 체험을,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및 교과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성인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생태탐방 등 숲을 통해 건강한 웃음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오감 만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자연물을 이용한 다양한 생태 공예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휴양림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교육전문가가 진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된다.   개인 또는 단체 참가 신청은 용현자연휴양림(☎041-664-1978)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 김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 산림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4-01
  • 산림복지진흥원, 제2국립 수목장림 ‘기억의 숲’ 착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중 마지막 단계인 회년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제2국립 수목장림 ‘기억의 숲’ 조성을 충남 보령에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산 23-15외 1필지 일원)에 조성되는 제2국립 수목장림은 지역주민과 지차제가 함께 산림청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유치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 80억 원을 투자해 29ha부지에 건축면적 764.36m2 지상1층 4개동 규모로 2021년 12월 말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편의시설, 안내센터, 소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추모목 구역(약 5천본)을 단계적으로 오픈하여 2022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제1국립 수목장림을 양평에 운영하고 있지만 금년도 만장이 예상됨에 따라, 제2국립 수목장림 조성해 국민 수요를 해소하고 자연친화적인 장묘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기금사업인 녹색자금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 진흥, 산림보호 등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ㆍ관리하는 사업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25
  • 산림복지진흥원, 비대면 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번달 31일까지 ‘국민참여 숲체험·교육지원사업 비대면 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복권기금 사업의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우수 비대면 산림복지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복권기금 소외계층 숲체험·교육지원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숲을 통한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와 연관된 국민건강 및 행복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1점, 진흥원장상, 100만 원), 우수상(2점, 진흥원장상, 50만 원) 총 3점으로 프로그램 심사 과정을 거친 후 오는 4월에 시상한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 경진대회 선정작들은 우선 2021년 복권기금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관련 기관·단체 160개소에 공유되어 거리두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사회적가치 증진에 활용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진대회 담당자(042-719-4073∼5)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변화하는 산림복지프로그램 운영방식 수요에 따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비대면 산림복지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사업의 사회적가치를 한 단계 더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기금사업인 녹색자금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 진흥, 산림보호 등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ㆍ관리하는 사업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6
  • 국립춘천숲체원-강원도일자리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노명우)과 15일 강원도일자리재단 회의실에서 ‘도내 기업복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활력이 넘치는 공정경제’의 일환으로, 강원도의 산림자원과 기업복지를 연계한 신사업 발굴 및 산림복지서비스의 제공을 통하여 도내 기업복지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마련됐다. 협력 사항으로는 ▲기업복지서비스 가입자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및 홍보 확산을 위한 노력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 등 지원, 기업대상 맞춤형 워크숍 운영지원 ▲양 기관의 행사‧교육연수 등 시설 이용 시 편의 제공 등이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지역 근로자의 고용이 안정되고 기업복지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와 기업 간 상생의 문화 정착을 위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춘천숲체원-강원도일자리재단 업무협약 (왼-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노명우, 오-국립 춘천숲체원 원장 최정호)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5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한국산림과학회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과 한국산림과학회 (최정기 회장)가 2021년 2월 26일(금) 한국산림아카데미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진찬 이사장과 최정기 회장 외 한국임우회 회장, 양 기관의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한국산림과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쪽은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산림아카데미 우수 졸업생의 산림과학회장 명의 시상과 과학회     회원의 산림아카데미 교육 참여 시 지원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간이 산림자원의 육성과 산림인재의 양성을 통해 산림산업을 발전시키고, 산림과학의 대중화와 체계적인 플렛폼 구축 등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 회장은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의 급증에 따라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고,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과학의 체계적인 플렛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1년 단위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산촌체험지도사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900여 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2021년도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1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 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21-03-01
  • ‘산림치유’와 ‘해양레저’가 만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17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강릉시 웰니스 관광지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산림과 해양을 접목한 강릉지역 웰니스 관광 상품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릉시의회 정광민의원과 강릉요트클럽(대표 문상연), 강릉시관광과(관광마케팅) 등이 참석하여 공공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협업모델 개발 및 강릉시의 지원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통합하여 관광상품화하는 사업으로 대관령의 울창한 산림과 강릉의 해양이라는 천연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대관령의 100년 소나무숲에서 제공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산림욕과 숲명상, 트레킹 및 솔방울차마시기 등)과 해양레저로 요트체험 및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형태로 당일 또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추후 논의 범위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숙 센터장은 “강릉의 대표적 자연자원인 산림자원과 해양자원을 아우르는 웰니스관광 상품개발은 새로운 관광을 주도하는 트랜드가 되기에 충분하며 강릉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건강은 물론 지역관광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19
  • 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9일까지  ‘국민참여 녹색자금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복권기금 사업의 사회적가치를 위해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공공이익·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아이디어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관련 국민건강·행복증진 도모 아이디어 ▲산림복지 사각지대(취약계층)에 숲을 통한 신체적·정서적 안정 지원 아이디어 등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1점, 산림청장상, 100만 원), 우수상(2점, 산림청장상, 50만 원), 장려상(3점, 진흥원장상 30만 원), 격려상(4점, 10만 원) 등 총 10점으로 아이디어 심사 과정을 거친 후 오는 3월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화 과정을 통해 내년도 녹색자금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모전 담당자(042-719-4081∼2)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의 사회적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 진흥, 산림보호 등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ㆍ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8
  •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정된 32가구에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전달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변 피해목 등을 수집하여 장작으로 조재한 것으로, 땔감 수혜자는 지자체(삼척시·동해시)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하였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숲의 공익성과 저탄소 녹색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관리소 직원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약 20여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이웃사랑에 동참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정감 넘치는 추석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숲의 공익성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9
  • 2020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8개소 신규 지정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8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2곳, 일자리제공형 6곳, 혼합형 1곳, 지역사회공헌형(가) 7곳, 기타(창의・혁신)형 2곳으로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목적에 맞춰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산림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 (신규 지정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주)자연애 △(주)어울숲 △평창태기산사회적협동조합 △(주)나무풍경 △(주)조은숲 △(주)나무랑 △포!레스트 △한국생태문화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청고(주) △농업회사법인(주)한국특산물유통 △(사)내린천약수길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 △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 △팜그로브 농업회사법인(주) △울산자연학습원 협동조합 △영월한옥협동조합 △여기공협동조합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진흥원으로부터 경영 컨설팅, 판로지원 등 직・간접적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일자리,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과 함께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1
  •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 순천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의 순천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과 관련하여 업무보고 및 갑질근절 선포식, 직원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의 정책목표인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담을 풀어 놓으며, 사람중심의 산림자원조성 추진과 산림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갑질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20
  • 8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김천 수도산 치유의 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일대의 수도산 치유의 숲을 14일 선정했다. 가야산과 덕유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도산(1,317m)은 소백산맥 줄기의 명산 중의 하나로, 사시사철 옥빛의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비경을 담고 있다. 수도산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과 대덕면, 경남 거창군 가북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쪽에는 가야산국립공원이 서쪽으로는 덕유산국립공원이 위치하며, 마루금의 평균고도가 1,200m로 비교적 높은 산이다. 수도산 인근에 있는 무흘구곡, 수도계곡과 장전폭포는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며 굽이굽이 독특한 절경을 자아내고, 청암사와 수도암 등 고찰이 풍경을 더한다. 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은 이곳 수도산 국유림 1,247ha를 ‘단지봉 경제림육성단지’로 선정 후 소나무, 자작나무 등 10여 종의 인공림을 육성하여 낙엽송 보존림, 문화재용 목재생산림 등으로 산림을 관리 중이다. 이곳에 위치한 ‘국립김천 치유의 숲’은 향기‧경관‧음이온 등 산림의 치유 요소를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산림청은 수도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자작나무 숲, 잣나무 명상로, 건강본부 등의 숲 공간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치유의 숲 활동 공간은 표고 770∼900m 높이에 위치하여 청정한 공기, 쾌적한 온도,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습도 등 치유물질 요소들이 풍부하며 기후요법, 운동요법을 적용하기에 알맞다.     * 피톤치드:‘식물’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와‘죽이다’의 뜻을 가진 라틴어의 합성어. 식물이 만들어 내는 살균작용을 가진 휘발․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경관, 음이온, 소리, 햇빛과 함께 대표적인 산림치유 인자임. 특히, 약 7ha 규모로 심어진 25년생의 ‘자작나무 숲’은 나무의 굵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 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강력한 살균효과로 피부염(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054-712-4122) 또는 국립김천치유의숲(☎054-435-3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8월의 휴가철에 북적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계곡과 숲에서의 한적한 휴식을 권한다”라며 “특히 잣나무 숲길과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수도산을 올여름에는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4
  • “숲에서 다양한 여행콘텐츠 만나보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4월 진행한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운영 민간공모’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1월까지 권역별(서울·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우수 콘텐츠 민간운영자(총 6곳)를 선정해 첫 산림여행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민간주체가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 수준 높은 산림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산림관광 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각지의 산림관광 콘텐츠 6곳을 선발해 보조금(최대 1,000만 원), 현장 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콘텐츠는 ▲트리클라이밍(경기 김포) ▲산림레포츠 체험(강원 원주) ▲편백숲 국악여행(충북 영동) ▲편백숲 약선여행 (전남 장성) ▲지리산 고운동천 여행(경남 산청) ▲치유숲여행(제주) 등이다.  참가신청은 산림청 숲나들e(www.foresttrip.go.kr) 또는 진흥원 누리집 (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면 된다. 진흥원은 이번 숲관광 콘텐츠와 코스에 대해 여행 안내서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산림관광 민간공모로 전국의 우수한 숲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민간부분과 협력을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숲관광과 숲레저 같은 새로운 시장 개척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0-07-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6월 2일 양구군 소재의 광치 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치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푸른 산림 지키기에 앞장서겠다며 국민들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끼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6-01
  • 보은군, 제76회 식목 행사 개최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차단과 나무 심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장안면 장재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단풍나무 200본, 산철쭉 1천 본을 심으며 힘을 쏟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봄철 나무 심기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조림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산림자원 육성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밀양시,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 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인 종남산에서 산불진화대 등 30여 명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 및 밀양 방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 홍보하며 시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했다. 오는 10일까지 표충사 입구, 얼음골 주차장, 종남산 주차장 및 밀양역 앞을 비롯해 관내 등산객 및 관광객에 대해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산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및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및 전단을 나눠줄 계획이다. 오흥쾌 산림녹지과 과장은 "등산객들에게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구례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전남 구례군은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이달 1일부터 내달 말까지 산나물, 산약초, 조경수목 등 임산물에 대한 무분별한 굴·채취 및 소각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산나물·산약초 등의 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이며 해당 행위 적발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산불 조심 기간 중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사용 및 불법 소각, 소나무 무단 반출 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산림보호 참여를 유도해 올바른 산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잘 가꾼 산림자원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특별 단속기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철저히 해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진주시, 산불 예방 위한 산림인접지역 무단소각 단속
    진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비닐 등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을 태우는 등의 각종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산림인접지역의 무단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시청 산림과와 읍·면·농촌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해 산불 예방 근무 중이며, 봄철 대형 산불방지 대책 기간 동안 감시원과 전문진화대원 등 산불방지인력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조정했다. 특히, 봄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산불취약지역과 산 연접지(100m 이내)에서의 농산물 무단소각 행위를 단속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영농철 농업부산물의 처리에 대해서는 진주시 문산읍과 집현면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소형 파쇄기를 임대해 농지에서 발생하는 영농철 농업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처리할 수 있으며, 시는 관련 사항을 홍보해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상 산 연접지 소각행위 적발 시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단속을 피해 야간에 소각하는 경우 위반행위의 동기와 정도 등을 고려해 최대 1.5배 범위에서 가중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각종 소각행위로 인해 산불 등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상 산 연접지 소각행위에 대해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므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4
  • 시흥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운영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한식)'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시는 녹지·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비상근무를 위한 근무조를 재편성하고 산불 진화 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투입해 산불취약지역의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임야는 약 3천723㏊(헥타르)이다. 대부분의 산림이 낮은 야산으로 분포돼 있으나 전답과 인접한 지역이 많아 논·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순찰 활동과 헬기를 활용한 산불 예방 및 홍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법상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절 금지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1건으로 쓰레기 소각에 의한 것이었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3월부터 4월 초까지는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21-03-16
  • 이재수 춘천시장,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춘천시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여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명실상부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자치 부문을 비롯해 입법·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진표) 등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 철학을 갖고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시민 중심, 시민주도로 시정을 변화시키고 이를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특히 우리안의 자원인 산, 강, 역사, 문화, 먹거리, 시민의 자긍심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지향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그동안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 산업 정책 실현을 위해 ‘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 산림자원 포럼’을 전국 단위로 개최했다. 이 포럼을 기점으로 산림산업화의 붐이 조성됐다.또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산업 구조 전략화를 위한 프리컷 목재산업 조성사업을 추진했다.프리컷 목재산업은 목재가공 생산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조림, 숲가꾸기, 벌채사업 등 산림선순환체계를 구현하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345㏊의 사유지를 매수해 소규모로 분산된 시유림을 집단화하고 확대했다.무엇보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를 위해 1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1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는 2050년까지 춘천 내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바람길 녹지축 확대 조성사업, 공원·도시숲 확대, 가로수 식재, 자전거길 조성, 도심녹지축을 확대했다.시 관계자는 “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외부의 힘에 의존하기 보다 우리안의 자원으로 행복한 도시를 꿈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01-07
  •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을 보호하자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29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와 관내 53개 시·군·구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43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총 동원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산불예방 및 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12
  •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던 어수리의 미기록 해충을 밝히다!
    가시길쭉바구미 성충   미나리과에 속하는 ‘어수리’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하여 어수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어수리의 어린 순은 나물로, 뿌리와 열매는 약용으로 섭취하며 약용효과가 높고 향기와 식감이 우수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어수리의 뿌리가 만성염증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어수리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병해충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어수리의 미기록 해충인 ‘가시길쭉바구미(Lixus divaricatus)’를 동정하였다고 밝혔다.  가시길쭉바구미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바구미과(Curculion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천궁, 당귀 및 독활의 줄기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꽃대가 맺힐 때 암컷 성충이 줄기 내부에 산란하므로 산란부위에 구멍이 생기며, 부화한 유충이 줄기 내부를 이동하면서 섭식하므로 꽃대가 꺾이게 되어 종자 수확이 어려워진다.  가시길쭉바구미 수컷(좌), 암컷(우)   가시길쭉바구미는 성충으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세한 생태정보가 부족하여 적절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가시길쭉바구미의 생태특성과 피해기작 등의 구명은 향후 방제연구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재배자에게 병해충 예찰정보를 제공하고,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대응하는 친환경 맞춤형 방제약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정충렬 박사는 “앞으로도 산채 등의 유용 산림자원에 해를 끼치는 작물별 미기록 해충의 생리·생태 연구와 친환경 맞춤형 방제법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0-11-11
  •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을 보호하자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29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와 관내 53개 시·군·구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43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총 동원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산불예방 및 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30
  • 북부지방산림청,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중‧장기 관리방안 마련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9일 경기‧강원영서지역(국‧사유림)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피해절감(확산방지)하고 산림자원의 기능유지 및 벌채산물 이용 확대를 위하여『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광역선단지 관리계획』을 자체 수립하여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인접지역 33개 시‧군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4개년(’20.10.~’24.4.) 관리계획으로,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 강원도, 상지대학교, 한국임업진흥원 등 교수‧전문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특성(피해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하여 광역선단지 관리방안(전략)을 마련하였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구역별 보호‧관리 차별화) 반출금지구역‧완충지역‧청정지역별 방제방법 및 산림사업 구분 시행 △(예찰‧단속체계 고도화) 과학적인 분석과 ICT(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 드론, QGIS)를 활용한 시기별 예찰‧단속 △(피해유형별 선제적 예방사업) BT기반 친환경 나무주사, 피해유형별 임업적 방제, 산불안전공간 및 내화수림대 조성 등 산림재해예방사업과의 연계방제 △(방제사업 고도선진화) 파쇄장 및 임업기계장비 공동이용 등 벌채산물 처리시스템 구축, 연구기관과 연계한 창의적 방제기술 적용 확대 △(선단지 거점지역 특별관리) 잣나무집단조림지, 백두대간보호지역, 소나무집단군락지에 대한 중점관리 △(벌채산물 이용확대 및 가치 증대) 숲가꾸기‧벌채 등 영급불균형 개선사업, 임업기계장비 시스템 정비로 벌채산물 수집확대, 미래 新산업 및 웰니스(Wellness) 산업과 연계한 목재활용 지원 등 총 6개 과제로 기간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복합방제, 소나무류 생육환경개선사업, 시스템 정비 등 관리계획(방제체계)을 연차적으로 이행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저지 및 북부권 소나무류 보호‧육성을 위해 전량방제에 힘쓰겠다.’라고 전하면서, 지자체 산림부서와 사유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29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5
  •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정부혁신은 내가 먼저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공익가치가 높은 산림의 반복되는 산림재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드론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IT 장비와 사람을 융합한 산림드론감시단 구성하여 각종 회의 및 드론 운용능력 향상 교육 이수를 통한 조종인력 확충과 산림재해에 적극 대처하는 산림재해 드론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각종 재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시스템(산림드론)을 구축하여 재해감시 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무인기(드론)를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산림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기여 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08
  • 충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내 불법행위 합동단속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충북도청, 괴산군청과 합동으로 괴산군 장연면 박달산 일원에서 가을철 합동단속을 10월 6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합동단속은 버섯·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도 병행 실시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임산물 불법채취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07
  • “23일, 불법 임산물 채취 현장 단속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가을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오는 23일 관할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불법) 임산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은 9.16∼10.31까지이며, 불법 임산물 채취 등 불법산지훼손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에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산림드론감시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국유림보호협약지역) 등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드론감시단을 투입하여 산림 내 사각지대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산림소유주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에는 산림자원법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허가 없는 임산물 채취활동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22
  •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산림사범수사대’ 전담인원을 구성하여 국유지 내 임산물 등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를 비롯한 산림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 시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무단으로 임산물을 굴취·채취했을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사범수사대’는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행위를 단속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 등) 동호회 활동 및 개인 미디어 방송을 통한 산림 내 불법행위 사항 확인 시에도 관계조사를 통해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넓은 지역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하여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임산물이 발생하는 시기에 산림 내 불법행위가 급증하고 있다.”며,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닌 국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임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20-09-19
  • 강릉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은 가을철 임산물(송이, 능이, 까치버섯, 싸리버섯, 잣, 도토리 등)의 생산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문채취꾼에 의한 산림피해와 인터넷동호회ㆍTV 프로그램의 모방행위와 국유임산물 양여지 내 불법 채취로 2차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기획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때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마을에 대해 국유임산물 양여에 따른 등산로 차단 및 등산객의 배낭수색 등 과도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여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7
  • 영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가을철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를 방지하고자 오는 9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사법경찰관을 포함한 단속반을 투입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관내 14개 시·군을 중심으로 전문채취꾼의 상습 채취행위, 인터넷이나 카페 등을 활용한 임산물 채취 모집산행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영길 소장은 “임산물을 허가 없이 채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로 산림자원 보호에 대한 국민의 인식전환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임산물 불법채취 최소화를 위해 이번 특별 단속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15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시설 출입 통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추석 명절 성묘를 위한 임도개방에 대하여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발병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국유임도를 통한 입산자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예년처럼 성묘객이 일시에 집중될 경우 방역에 문제가 될 수 있어 국민이동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인  정책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및 집중호우로 인해 임도가 평소보다 노반이 다소 약해져 있어 차량 통행시 노면 붕괴, 사면 낙석 등의 재해로부터 취약하여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기상에 따라 주행여건이 크게 달라져 일반 도로보다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부혁신사업 일환인 대국민 안전을 위하여 임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으며, 각종 사고 발생 위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의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예방차원에서 임도 출입 통제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5
  • 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송이・잣・산약초 등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불법 임산물 굴・채취 및 등산객들의 산림 내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16.~10.31.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전문 임산물 불법 채취꾼과 인터넷 산행 모집 동호회, 등산객 등에 의한 산림 내 불법행위로, 산림훼손과 임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사범수사대를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여름철(6.15.~8.31.)에 실시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으로 불법산지전용으로 1건 입건, 쓰레기 불법투기로 5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124만원을 부과하였으며,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엄정한 법집행으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5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문화진흥회와 (사)한국산림과학회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사)한국산림과학회(회장 최정기)와 5월 21일(금) 오전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미래 세대를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과학, 교육, 문화, 산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과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위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선진 산림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생명존중 및 가치 실현을 위한 산림 및 목재교육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 조성은 필연’이며, ‘현실로 다가온 탄소중립사회에 있어 탄소 흡수원으로써의 산림과 탄소저장고로써의 목재사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이제는 산림과학계와 함께 힘을 합쳐야 할 때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삶의 숲, 공존의 숲을 조성하고 이용하는데 기여할 것’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양 기관 대표자 등  최소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목재이용
    2021-05-21
  • 대전시, 나무놀이체험으로 어린이 상상력과 꿈 키워요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오는 4월 3일에서 11월 13일까지 한부모 가족과 다문화 가족 등 사회취약계층 유·아동들을 위한 나무놀이체험‘너, 나, 우리, 마음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놀이체험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창의적 산림형메이커* 체험을 시키고, 나무상상놀이터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개발한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와 전인적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는 정서발달 프로그램이다.     * 산림형메이커란? 산림,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 내는 창의적 활동 특히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한부모, 다문화 등의 사회취약계층 유·아동들을 위해 나무상상놀이터에서 정성을 기울여 개발한‘너, 나, 우리, 마음소풍’프로그램은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전시는 나무놀이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조화로운 마음을 갖게 하여,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나무상상놀이터에서는 올해에도 관내 어린이집(192개소)을 대상으로 ‘꿀잼~ 나무상상놀이’ 등 5개의 실외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3월 30일 현재 7,438명이 예약 완료된 상태이다. 친환경 소재인 나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놀이지도가 이루어짐에 따라 나무놀이체험의 인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나무놀이에 대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다양한 계층의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고급 증류주 숙성용 오크통, 이제 국산 참나무류로 만든다
      국내 참나무류 자원은 전체 산림면적의 22.3%(975천ha)로 소나무(1,342천ha, 30.7%) 다음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활엽수 중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참나무류는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등 6개 수종이 있다. 이러한 참나무류는 향후 기후변화 우점종으로 예측되어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과 고부가가치 자원화가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급 증류주 숙성용 오크통을 국산 참나무류를 활용하여 제작·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요 참나무류를 대상으로 오크통의 누수를 막아주는 나무 세포벽 타일로시스(Tylosis) 함량을 실험·분석한 결과, 6개 수종 모두 관련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 오크통 제작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일로시스는 목재 내의 빈 공간에서 물의 이동을 막아주는 나무의 충전물질로 타일로시스가 발달해야 오크통에서 술이 새지 않는다. 타일로시스의 함유 비율은 갈참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떡갈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 순으로 높았다. 또한, 국산 참나무류의 방향성 성분을 분석한 결과, 고급 증류주의 맛을 결정하는 코코넛, 장미, 바닐라향 등의 방향성분 지표물질이 특정한 온도에서 추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식품연구원(KFRI)이 국산 참나무류의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위해 「전통주 숙성용 목통 제작 기술 및 국산화 기반 구축 연구」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이다.. 개발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강진택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국내 산림자원의 목표형 산림관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 확보가 필요하며, 오크통 관련 산업의 기반구축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업인, 적극행정을 통해 함께 극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국산 목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유임산물 생장량 대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였다.     * 생장량 대금 : 국유임산물을 매수한 후 기간 내 반출하지 않을 경우 나무의 생장기간인 4월부터 10월까지 입목의 생장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납부하는 대금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국유임산물 매수인은 반출기간 내에 매수한 임산물을 반출해야 하며, 벌채구역 안에 미벌채목이 있을 경우에는 반출 기간 내 입목의 생장 기간에 해당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입목의 생장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납부해야 한다.     * 관련 규정 : [별지 제19호서식] 국유임산물 매각계약서 제4조제1항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처분한 국유임산물에 대하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유임산물 생장량 대금 약 3천만 원을 면제하였다.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임업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생장량 대금을 면제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임업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9
  •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은 조림기술이 좌우한다
    연구 자료집(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표지     최근 목재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에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하지만 고급 활엽수 용재의 공급량은 미비한 실정이며, 나무 식재 초기시점에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국민 정보제공과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을 위해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5년 동안 전국 22개 시험지(50ha)에서 우리나라 온대지역 대표 활엽 용재수종인 느티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를 대상으로 식재밀도(나무 심는 거리), 식재방법(줄심기, 군상심기), 혼효식재(두 수종 같이 심기), 큰나무 심기 등 관련 조림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활엽수 식재 작업공정 조사   자료집에서는 각 수종의 생장과 형질 향상을 위해 적정 식재기술 뿐만 아니라 묘목가격, 식재 및 풀베기 등의 조림·관리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맞춤형 조림기술과 메뉴얼을 제시하였다.  활엽수 조림목을 일반적인 식재밀도인 ha 당 3천본 식재하는 것보다 ha 당 5천본 이상 정방향으로 심었을 경우, 약 40%의 생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나무 심는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조림목 간의 경쟁으로 줄기의 통직성, 가지 각도 등이 질적으로 향상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열, 3열 줄 심기 방법은 풀베기 소요인력을 약 25% 절감하였으며, 큰나무 심기 방법으로 2년생 대묘 식재가 1년생 소묘 식재보다 재적 생장이 약 30~60% 증진되었다. 이 외에 자세한 정보는 자료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활엽수 조림목 생장 조사   이처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 활엽수 조림목의 규격, 식재밀도, 식재방법 등 조림기술을 자료집 발간뿐만 아니라 조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지자체 관계관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을 보급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전국단위 활엽수 조림목의 초기 생장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하며, “조림목 생장과 품질, 비용, 작업 생산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최적 산림자원 조성과 목재생산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연구보고 제20-03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간행물 > 연구간행물 > 연구자료 활엽수 용기묘 조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5
  • (인터뷰) 목재가 썩지도, 타지도 않아요,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
        목재가 썩질 않아요, 그러면 목재의 수명이 오래 가잖아요. 목재가 타질 않아요, 그러면 화재에 목재가 견딘다는 건가요. 이런 목재가 있을까?인천광역시에 소재한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를 만났다.   1. 해안종합목재의 시작은?   해안종합목재는 어려운 시기인 1998년 I.M.F때에 시작하여 1999년 해안종합목재(제재소)로 목재시장에 도전을 하여 2004년 가압식 방부 시설을 갖추었으며 2006년에는 A.C.Q 방부처리목재품질인증을 획득하여 농림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가압식 방부시설 제2시설을 증설하여 본격적으로 목재가 썩지 않는 방부산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해 제재와 건조, 가공, 방부 그리고 타지 않는 내화성능 목재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친환경적인 목재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생산되는 목재와 회사비전은?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이 부족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목재자원의 내구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방부 목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1983년 그 당시에는 C.C.A약제로 방부 처리한 목재가 서울 목동 주공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을 시작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월드컵경기장 주변공원과 각종 생태공원과 해변 데크, 국립공원 훼손지복구 등 조경시설물의 목재로 사용량이 증가하였고 각 지자체의 조경공사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들이 발생을 했습니다.방부목재로 사용된 C.C.A약제가 친환경적인 방부약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2006년 (사)한국목재보존협회 2대 회장으로 재임 시 환경부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등 각 환경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C.C.A약제사용을 친환경방부 약제인 A.C.Q약제로 대체 전환하기로 하여 지금까지 친환경 방부 목재로 장기간 사용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C.Q방부처리는 구리와 알킬암모늄화합물로서 크롬 및 비소 등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방부 약제입니다. 목재가 곰팡이와 수분,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부약제로 가압 처리된 방부목재는 외부 습기에 노출한 곳에 사용하며 수명은 약 25-30년 이상이며 관리하기에 따가 그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방부 사업부는 친환경 방부약제(A.C.Q)를 사용하여 일일 생산량  90㎥이상의 목재를 방부 처리할 수 있으며 1차 2차 3차 양생을 모두 별도의 양생장에서 양생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최상품질의 방부목재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해안종합목재(주)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들은 제재기, 가공기, 건조기, 몰더기, 방부로1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재사업부는 총 6단계에 걸쳐 각 분야별 20년 이상의 경력직 사원들이 제재하고 있습니다.조경시설물목재,한옥목재,전원주택목재등을 생산하며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최고의 품질을 자부해 일일 생산량 40㎥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조 사업부에서는 각 사용 환경 및 용도에 맞는 목재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함수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함수율관리는 목재의 치수변형 및 수축에 의한 틀어짐 또는 열에 의한 부후균 침투 및 적정한 방부처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가공 사업부에서는 길이 및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비전인 최고의 품질만이 살 길이기 때문에 최고품질의 목재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3. 고객의 영원한 파트너로서 해안종합목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목재는 건축 재료로서 아름다움으로 건축물의 내, 외부를 꾸며줍니다. 저희들이 고객을 영원한 파트너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정직한 마음으로 정직한 목재를 만들어 최고 품질의 목재로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사실, 현재의 상황은 목재의 원자재 가격은 계속 상승되고 제조원가는 높아만 갑니다. 그런데 목재시장에서의 형성되는 가격은 너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입제재목에 비해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이 만족하시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전반적인 방부목재 뿐 만 아니라 특수목재, 조경목재, 한옥목재 등 목재시장에 공급하여 목재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숭례문 화재,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화재사고가 발생합니다. 화재에 강한 해안종합목재만의 제품은? 5년 전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자재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불연 약제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와 실험도 하고 개발도 하면서 한옥 기둥, 보에 불연처리를 하면 숭례문 화재처럼 문화재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고 흰개미 등 목재  부후균 해충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화목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1000°C에도 1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버티는 내화목재벽체는 불에 내화성을 지니고 있는 목재에 충전재로 우레탄폼을 사용한 것입니다. 내화목재벽체는 벽을 타고 전달되는 소음을 목재와 우레탄폼이 흡수해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방음 효과도 탁월합니다. 또한 타 소재에 비해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수직, 수평으로 증축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내화목재로 제작된 내화목재벽체는 단열 성능이 있는 친환경성 내화목재벽체이며 건축할 때 시공기간이 빨라서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친환경 내화목재벽체가 화재로부터 고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건축 불연자재로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5. 끝으로 한 말씀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불연처리 목재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내화 판넬 및 목재를 생산하여 화재사고로 입은 인명피해와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건축 불연시장에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해안종합목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재업으로 오랫동안 종사해왔는데 목재산업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해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방부목재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우리 후손에게 푸른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작은 실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을 위해,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해안종합목재로 고객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영업사원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사원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리고 그에 맞는 경제적인 가격만이 영업의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팔 대표의 말처럼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제품을 제작하는 해안종합목재가 최고의 영업사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9-07
  • 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 보급 지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20년부터는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함은 물론 주택용 이외에 난방기가 필요한 모든 시설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보일러기준으로 1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1대당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난방기(난로)는 주거용 보일러 우선 지원 후 잔량에 대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1대당 기준 비용은 약15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001-2082) 표시를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최대 105만원)를 지원한다. 기타 지원 기준은 보일러와 동일하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기준 개정으로 난방기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031-887-233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0-01-28
  • 단양군, 국산목재 이용활성화 홍보
      충북 단양군은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하기  기여위해 국산목재 및 국산목재제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달부터 올해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홍보활동은 "다다익목(多多益木), 다다익선(多多益善)"의 부제로 1970년대 조성된 국내 산림의 벌채시기 도래로 목재 소진 필요성이 대두됨과 동시에 원목 외에 제품 형태로 수입되는 목제품까지 포함할 경우 국산재 사용률은 점점 낮아지고 수입의존도는 점점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 소비, 활용으로 국내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국산목재는 나이테가 조밀하고 무늬가 선명해 질감이 우수함과 동시에 독창성과 멋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재질이 단단하고 우리나라 기후에 맞게 자란 나무로, 병충해 피해가 거의 없어 오랜 수명기간을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국산 목재 이용의 장점을 군 홈페이지와 단양 주요 관광지에 홍보자료를 배포해 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국산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효율적 생산 및 이용을 위한 방향을 군민들에게 제시하고, 국산 목재 및 국산 목재 제품 소비 촉진을 통한 국산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3-04
  • 봉화군, 목재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
    봉화군에 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목재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건립된다. 봉화군은 핵심 전략사업이자,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국립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이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2019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올해부터 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문화재 수리재료센터는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40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목재건조·가공시설, 품질시험실, 부재보관소, 전시·체험관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된다. 문화재 수리재료센터는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수급이 어려운 문화재 수리용 재료(특대재, 자연곡재, 자연석 등)를 국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해 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체계적인 보관·활용으로 전통문화 전승을 목표로 건립된다. 이 사업을 위해 사업추진 부처(정부, 경상북도, 봉화군)는 총 3차례에 걸친 기본구상 및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시행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우수성을 나타내는 산물로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한 형태 그대로 남겨두어 영구히 보존해야 하는 국가적 자산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수리)가 필수요소이다. 문화재를 수리할 시 과거에는 수급이 가능했던 자재가 현대에 수급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문화재 수리용 목재의 생산·유통을 전적으로 민간시장에 의존하다 보니, 공급난이 더욱 심해져 국가주도의 문화재수리용 목재 공급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센터설립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국립 목재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봉화에 건립되는 이유는 군의 전체 면적 83% 가량이 산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등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금강송 반출의 중심지로 춘양역을 통해 전국으로 목재가 운송되어 ‘춘양목’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었을 정도로 질 좋은 목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고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도 상당수 분포되어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양맥지간의 사이에 위치해 습도 변화가 적고, 평균 해발 및 일교차 등이 목재건조에 적합, 문화재용 목재 가공에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정부관련 부처에서 시행한 건립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들어서게 되면서 관련 산업 및 일자리 창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간접적인 고용효과를 검토한 결과 총 1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경제적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연간 약 150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엄태항 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103개소에 이르는 정자 등 다양한 자원과 더불어 문화재수리재료센터가 봉화를 대한민국 대표 목재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15
  •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 제작 명패 특허청 디자인 등록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군목재산업지원센터가 생산하는 목제품 명패가 특허청 디자인 등록이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만드는 명패는 다양한 그림을 레이저로 각인시켜 만든 제품이다. 최근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앙부처와 각 기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017년 명패에 대한 디자인을 출원했으며, 올해 12월 최종 디자인 등록이 결정됐다. 이로써 장흥군은 명패디자인에 대한 디자인권을 20년간 갖게 된다. 장흥군목재산업지원센터는 최첨단 레이저장비와 자동화기계를 도입해 명패, 상패 등 다양한 목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를 활용한 텀블러도 개발 중에 있다. 목공예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공예 기능인 양성반과 창업보육실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목재산업지원센터 내 갤러리 카페에서는 각종 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들의 목재산업의 이해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개발·제작하는 목제품들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이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와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12-13
  • 여주,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 지원
    여주시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는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18년 한시적으로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보일러 21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1대 당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해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하며 1대당 비용은 약 150~20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001-2082) 표시를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105~140만원)를 지원한다. 기타 지원 기준은 보일러와 동일하나 난방기(난로)는 2018년 한시적으로만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 초 보조금을 지원받아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강천면 주민 신 모씨는 “기존의 기름보일러와 겸용으로 쓰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 받아 펠릿보일러를 설치했는데, 덕분에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에도 훈훈하게 지낼 수 있었다”라며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했다. 목재펠릿이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 등의 나무만을 활용해 톱밥 같은 형태로 분쇄, 건조, 압축 해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연료를 말한다. 목재펠릿은 제조 과정에서 기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연소율이 95%에 달해 신재생 에너지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화석 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알려져 있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기준 개정으로 난방기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031-887-233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7-17
  • 전남도전 DIY, 생활가구 직접 만들어보세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숲가꾸기 부산물 활용 및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 목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7월 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다. 수강 신청은 평일 교육 참석이 가능한 도민 누구나 가능하고, 희망자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랍장식장(가로60cm×세로45cm×높이120cm)을 제작할 계획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15만 원은 개인 부담이다. 2018 목공예 체험교육 추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방문해 접수하거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목공예 기초 분야 교육을 시작, 2017년까지 16회 운영해 255명의 교육생이 생활가구를 직접 만들어 가정으로 가져갔으며, 교육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왔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계적 목재가공 기초교육을 통해 일반인들의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목공예에 관심 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26
  • 목공전문가 실력 UP! 道 잣향기푸른숲, 무료 보수교육 운영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목공전문가 양성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목공전문가 양성교육’은 경기도가 2014년도부터 추진해온 ‘농산촌 지역주민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산촌 체험마을에 목공프로그램이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목공교육을 통해 이웃 마을주민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농촌마을의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보수교육은 ‘목공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농·산촌 목공전문가들의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농·산촌 체험마을의 소득원 발굴 및 목공콘텐츠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4월 10일부터 본격 시작하는 이번 보수교육은 오는 6월까지 조별로 소수인원이 목공 전문 교육과 실습하는 방식으로 경기도잣향기푸른숲에 있는 ‘잣향기목공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수교육 주요내용으로 목재와 목공장비의 이해, 생활소품(시계,수납함등) 만들기, 나만의 의자 만들기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도는 이 프로그램이 나만의 가구제작으로 교육생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는 한편, 지역주민 여가활동의 질적 향상 추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교육 참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료비만 부담한다면 나만의 가구를 제작하여 직접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민순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경기도잣향기푸른숲 목공전문가 양성과정 보수교육을 통해 앞장서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DIY생활가구 노하우를 전달해 질 높은 여가 생활과 산림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09
  • 밀양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재활용 길 열렸다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에 있는 산림자원센터의 대량훈증시설(사진)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열처리 시설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에 따라 그동안 톱밥이나 펠릿(Pellet·화목 보일러 연료) 등 저급재 생산에 그쳤던 피해목을 건축·목공 자재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열처리 인증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14시간 정도 가열해 중심부 온도를 56도 이상으로 30분 이상 유지한 뒤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경남도와 밀양시, 밀양산림조합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재활용을 위한 산림자원센터를 건립했다. 밀양시 부북면에 들어선 이 시설에는 국·도·시비 등 모두 20억 원이 투입됐다. 이후 톱밥과 펠릿 등 땔감용 생산에만 한정됐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처리 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재활용 비율은 2015년 말 기준 전체 피해목의 37%인 38만9000t 규모다. 이는 한옥 5800여 채를 지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재활용의 83%가 톱밥과 펠릿 등 땔감으로 재활용됐다. 고부가 상품인 목구조용은 5만9000t에 그쳤다. 시 관계자는 “피해목의 재활 용도가 낮은 것은 기술문제보다는 워낙 감염이 빨라 피해목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한계 때문”이라며 “도내 거점별 피해목 열처리 시설이 추가로 들어서면 고부가가치 재활용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3-19
  • 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지원
    여주시(시장 원경희)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를 지원한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21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1대 당 설치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사무소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목재펠릿이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 등의 나무만을 활용해 톱밥 같은 입자 형태로 분쇄, 건조 및 압축을 해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연료를 말한다. 목재펠릿은 제조 과정에서 기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또한 연소율이 95%에 달해 신재생 에너지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석 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여 친환경 연료로 알려져 있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 보일러는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031-887-233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3-07
  • 인천시, 2017년도 목재문화지수 광역시 단위 최우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년 우리나라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인천시가 광역시 단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산림청이 목재문화진흥회를 통하여 조사한 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목재 이용 정도 등을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로 2015년부터 매년 광역시와 도 단위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평가지표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이용 인지도 등 크게 3개의 상위 지표와 17개 하위지표로 나눠 측정한다. 인천시가 이번 평가에서 광역시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에는 목재시설의 현대화 지원 사업이 타 시·도보다 월등히 진행됨과 북항일원 목재클러스터 추진, 목재산업박람회 및 목재이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와 목재체험장 운영 등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과, 목재협회 등 지역 목재단체 및 기업체 등과 협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이 2017년도 목재문화지수를 높인 결과(2016년 보다 3계단 상승)라고 한다. 한편, 도 단위에서는 강원도가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제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로서 탄소 저장 효과가 매우 우수해, 국내·외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인천시 김천기산림자원팀장은 “친환경 소재인 목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하고, 국산목재 이용 촉진과 함께 목재를 통한 삶의 질과 문화수준도 높여나갈 계획이며, 지역특성상 목재중심의 도시로 지속 발전하기 위한 목재 부흥 노력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1-22
  • 나무로 연필통 만들까, 가족 얼굴 만들까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는 오는 28∼29일 산림박물관 일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목재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자연스러운 목재 이용을 유도하고, 목재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820명의 관람객에게 목재 활용 생활도구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제작 체험 생활도구는 연필통과 가족 액자, 가족 얼굴, 부엉이 액자, 수납상자, 곰돌이 자동차, 연인, 압화 스탠드 등 모두 8종이다. 체험 희망자는 28∼29일 산림자원연구소 당일 현장 접수을 하여야 한다. 참가비는 4,500원부터 2만 원까지 제작 체험 생활도구에 따라 다르다. 강길남 소장은 “깊어가는 가을, 고운 단풍 옷으로 갈아입은 산림박물관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목공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목재 체험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목재이용
    2017-10-24
  •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해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6월 21일까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분야는 숲을 이용한 민간 일자리 창출·성장 유도, 도시숲·정원·가로수·목제품·목조건축 등의 분야에서 만들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귀농·귀산촌 활성화 정착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산림분야와 타 분야를 연계한 일자리·창업 활성화 방안이다. 응모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또는 국민신문고(http://www.    epeople.go.kr) 공모제안방을 이용하거나 방문·우편·팩스로 하면 된다. 채택 여부는 공모 마감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제안자에게 통보(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되며 수상자는 7월 중순에 발표된다.   자체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특별상(100만원) 1건, 우수상(50만원) 2건, 우량상(30만원) 3건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상 이상은 행정자치부에 중앙우수 제안으로 추천된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고, 귀농·귀산촌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병기 창조행정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산림분야 일자리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국토의 63%에 달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통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5-29
  • 경북도, 왕피천 유역 4개 마을 ‘자연생태우수마을’ 지정
    경북 왕피천 유역의 4개 마을이 2017년 환경부 자연생태 우지정됐다. 환경부가 전국 70개 자연생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국 10개 마을 중 왕피천 유역의 울진 한농, 굴구지, 막금․두전마을과 영양 대티골마을 등 지역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울진 한농, 굴구지, 수평, 막금․두전마을 등 4곳이 선정된데 이어 전국 최고 지정이다. 자연생태 우수마을에는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3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자연생태우수마을’지정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는 지역에 대해 주민들의 자연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1년시작됐다. 이번에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된 울진 ‘한농, 굴구지, 막금․두전마을’과 영양 ‘대티골마을’은 청정지역인 왕피천유역에 위치하고 있다.  생태꽃길 가로수길 조성, 제방따라 걷는 길, 꽃길 및 간이쉼터, 태양광가로등 등이 주변의 농가주택 및 전통한옥과 잘 어울려 있다. 김원석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지역 상당수의 자연부락이 전통 농업문화와 건강한 생태,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자원으로의 가치도 매우 높은 만큼 이와 연계한 생태관광자원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70개의 자연생태우수마을 중 경북도는 울진의 한농마을 등 9개 마을이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돼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8
  • “산림치유로 국민행복 실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신임원장에 윤영균(58·농학 박사) 전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취임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8일(월)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1대 윤영균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과 함께 국민행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산림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산림복지에 매진한다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기술고시(임업직) 17회 출신으로 지난 1982년 산림청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국립수목원장,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산림정책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국민대 산림과학대학 특임교수 등을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이다.   특히 그는 독일에서 선진 산림행정과 기술임업을 연수받고,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현장에서 산림정책을 펼치는 산림복지 및 산림자원육성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넓은 인적 관계망(네트워크)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추진력과 통합조정력이 뛰어나고 외부적으로는 대외 교섭력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사를,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4월 개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날 윤 원장의 취임으로 앞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 목재이용
    2016-07-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기고][기고]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하는 우리의 책무
      잃어버린 문화재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만 화재로 사찰이 불타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볼 수 없어 지리산 어느 큰 절 주지 스님은 봄철이면 잠을 편히 못 잔다 한다. 지난번 전남 곡성군 설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도중 산불과 인접한 암자 스님의 말이다. 대부분의 사찰이 산에 있어 산불을 걱정하는 스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밤잠을 편히 못 자는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고 관리하는 산주와 산림분야 공무원들이다. 산에 녹음이 지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무사히 지나 가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다. 봄철에는 특히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농사를 짓기 위해 논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잦은 시기이고 청명·한식이 들어있다. 거기에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에도 쉽게 불이 붙는데다 바람도 세차게 불어 한번 발생하면 진화가 어려워 대형산불로 이어진다. 이러한 대형산불은 귀중한 산림자원의 소실은 물론 주택과 각종 생산시설의 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준다. 산에 위치한 사찰은 더더욱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2005년 4월 4일 발생한 강원도 양양·낙산사 산불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당시 산불로 인하여 보물 제479호인 낙산사 동종 등 주요문화재가 소실되는 쓰라린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간 기상 여건과 사회패턴을 볼 때 올해 산불도 그리 녹록하지는 않을 것 같다. 건조특보일수는 지난해 35일인데 반해 올해는 50일이나 됐고, 강수량은 114.7mm인데 반해 38.8mm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그동안 억눌린 답답한 가슴을 펴고 마음껏 숨을 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사람이 밀접하게 있으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듯이 봄철에 사람이 산에 많이 가면 그 만큼 산불 위험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산림청은 올해 3월 13일부터 4월18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100ha 이상의 대형산불 75%가 이 기간 중에 발생되고 있다. 10년 평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은 154건, 산림피해에는 581ha로 연간 건수 대비 33%, 피해면적은 52%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산림당국은 총력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산림당국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입산자 관리 및 농산촌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 지상 산불진화대 2만1천여명과 공중진화 헬기 174대를 전진 배치하며 그야말로 산불과의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불의 68%가 입산자의 실화 등 국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산림청과 지자체 등 산림당국의 행정력만으로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우리 국토의 63%가 산림이고, 국민 81.4%가 산림을 찾아 휴양과 휴식을 즐기는 시대다. 그러니 산불예방에는 너와 내가, 정부와 지자체가 따로 없이 국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내 주변에 작은 불씨가 있는지, 산불위험 요소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산림청이나 지자체 산림부서에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 모든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듯이 산불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다. 우리가 누리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보배 같은 숲 산불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만이라도 꼭 기억하고 실천하자.  첫째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이다. 산에 갈 때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 집에서도 산 입구에서도 주머니와 등산 배낭을 점검하여 인화물질이 있으면 아예 내려놓고 가자. 둘째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 금지이다. 농사를 수월하게 짓기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면 해충보다는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이 감소한다. 또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무단 소각은  막대한 미세먼지를 유발하면서 산불로 이어진다. 농사를 쉽게 지으려 설마 하는 생각으로 산 근처에서 소각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평생 범죄자로 남을 수 있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상복구의 책임까지 져야 한다. 셋째는 화목난방기의 타고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후 산불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버려야 한다. 풍광이 좋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차박 등을 즐기는 캠핑객이 늘고 있고, 캠핑의 묘미는 모닥불 피워놓고 감상하는 이른바 불멍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잠깐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산불을 불러온다는 사실이다. 봄철에는 산림 내는 물론이고 근처에서도 모닥불을 피우는 캠핑은 자제해야 한다. 불탄 숲이 다시 산림으로 돌아오는 데는 100년의 시간이 걸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찰 화재로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는 스님의 말이 무거운 짐으로 남는다.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일도 재미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온 국민이 정부를 믿고 참여한 우리 K-방역이 으뜸이라고 세계 언론이 평가하듯 봄철 대형산불 예방에 다 함께 참여하는 것 또한 우리의 책무일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3-18
  • 2020년 목재의 날 기념 강연 "목재산업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목재산업 중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관련 2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나라 살림은 미국 무상 원조로 지탱했습니다. 빈곤 대한민국은 1966년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게 됩니다. 당시 나라 안보 유지를 위해 경제 부흥 문제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자본, 자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수출산업은 보배 같은 존재였습니다. 오늘 수출은 단순 금액으로 5,500배 성장하였으니 기적이 분명합니다. 당시 합판은 단일 품목으로 수출의 15%를 감당했습니다. 전력도 부족했고, 공업 기반은 전무 상태였습니다.  합판 접착제 원료인 포르마린, 메타놀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미국 수출 특수 합판용 도료는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낙후된 도료 업계에 高價 도료를 개발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입니다. 목재 절대량 빈곤 속에서도 일반 원목 수입은 금지였습니다. 부산, 인천, 군산 합판공장들은 잉여분을 내수용으로 공급했습니다. 결과 다양한 목재제조 공장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한국합판이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1964년은 제가 합판 산업계 일원으로 참여한 해입니다.   오늘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산림의 역할, 세계 인공조림의 추세,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 그리고 우리 당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인류는 수 백 년 오랜 기간 큰 변화 없는 정체기가 지속되었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 도래는 급변하는 변곡점의 시작입니다. 오늘 세계는 3차 4차 산업의 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 Blockchain, Cloud, Data 즉 ABCD 시대로 칭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정체된 것으로 보이는 산림 부분도 상당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인공조림과 목재산업 부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1960년대까지 목재산업은 천연림으로 충분했습니다. 인간은 심지어 지구환경의 치명적인 열대우림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1970년대 지구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부상하면서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본격 부상한 인공조림은 세계 각지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결과 인공 조림목은 세계 목재 수요의 70%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개발 초기 1990년, 중국 종이 생산은 3,000만톤에 불과했습니다. 2004년 5,000만톤, 급증하여 2018년 1억톤 생산 돌파합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모두 조림의 덕분입니다. 오늘 선진국은 오히려 산림 성장 잉여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공조림 경영과 기술 진보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숲은 지구 생태계에 실로 다양한 공헌을 합니다. 수자원 확보, 토사재해 방지, 쾌적환경 형성, 지구환경 보존, 생물다양성 유지, 탄소고정 기능 등 상당합니다. 그중 산림을 통한 목재 자원 획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림은 목재 자원의 원천이며, 지속적 선순환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높은 경제적 가치 실현을 통해 비로소 산림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즉 산림이 제공한 원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산림자원으로 목재소재 제품을 만듭니다. 그 목재 소재들은 가구, 주택, 각종 소비자 제품의 기초가 됩니다. 가치 순위는 제재목, 합판, 각종 보드, 우드칩, 연료 순서입니다. 즉 부가가치 높은 소재 비중은 산림 선순환 승패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목재산업 선진국은 다양한 대응을 합니다. 이미 수직계열화 체제구축은 경쟁력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산림관리부터 시작하여 가치가 높은 제품을 총합적으로 생산하는 체제입니다. 잔존 폐목으로는 Biomass 전력을 생산합니다.   산림정책과 산업관련 핀란드, 베트남, 일본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핀란드 NOKIA는 세계 MP 40%를 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NOKIA 쇠잔은 심지어 나라 경제 존망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강 목재산업 존재가 경제를 굳건히 지키는 동력이었습니다. 북위 70도 악조건, 인구 불과 550만명, 국토 70%가 숲인 나라입니다. 연간 나무 성장 가능한 일자는 80일에 불과합니다. MAI 1.4 불과...  임지 80%는 개인이 보유하고, 2ha 이상 보유자는 74만이나 됩니다. 최상의 협동 체제구축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불리한 자연조건 속에서 조림과 제조업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인접 국가 러시아는 원목 보유 세계 최대 국가입니다. 그들을 기술, 시장, 우수 인재를 통한 산림 경영능력으로 압도했습니다.   생산되는 제품은 부가가치 높은 목재소재 제품들입니다. 즉 생산량의 수출 비중은. Paper 96%, Pulp 46%, 제재품 75%, 합판 85% 대부분 수출합니다.  연간 수출은 미화 $250억불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적 목제 기계 제조사인 Raute사를 탄생시켰습니다. 극히 열악한 국토를 유연한 과학적 접근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년간 1억㎥ 넘게 나무가 성장합니다. 불과 70% 수준 이용 가능합니다. 입목량은 증가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보유한 자금과 경영 능력으로 미국, 남미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종전 후 베트남은 1976년 산림 국유화를 실행하게 됩니다. 실패하면서 신속하게 1978년 전략을 변경합니다. 즉 산지를 촌락과 일부 개인에게 장기 임대합니다. 정부 보조로 조림을 통해 먹고 사는 길을 권장한 것입니다. 정부는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외국기업은 수익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초기, 조림은 노동력과 동기 부여를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과 오늘 베트남 농민은 초보 조림 전문가 변신에 성공합니다. 유칼리, 아카시아, 고무나무 수종은 상당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커피 재배는 Brazil 다음으로 세계 2위 생산국입니다. 그 결과, 비약하는 베트남 목재산업 토대구축의 기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익성과 자금 회전을 중시하여 5년 속성수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조림기술은 호주의 무상 기술 지원과 중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근년 발표되는 조림 관련 논문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수종은 유칼리와 아카시아, 고무나무가 주종입니다. 빈약해 보이지만 그것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베니어, 합판, 우드칩, 각종 보드, Pellet을 생산합니다. 2019년 가구와 목재연관 제품 수출 $100억불 돌파했습니다.   우리와 자연환경이 유사한 일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일본 산림축적량은 1966년에 비해 3배나 증가했습니다. 53억㎥입니다. 특히 인공조림지는 1,000만ha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일본 조림 사업은 다음 3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 체제구축, 둘째 산업에 공급 가능한 원목 조달, 셋째 수종 단순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기 45%, 히노키 25%, 낙엽송 10% 기타 20%로 정착시켰습니다.   1990년대까지 무역자유화로 세계 곳곳에서 원목 대량 수입하였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목재 제품들이 홍수처럼 들어왔습니다. 결과 목재 자급률은 2002년 18.8% 하락하게 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불가라는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官民의 다양한 대응으로 임합니다. 2016년 자급률 34.8%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즉 제한 없이 수입했던 틀에서 벗어난 정책 전환의 결과입니다. 단순 경제적 판단으로 결정되던 수요공급 구조를 개조한 것입니다. 목표는 자국 산림 지속적 유지보존 가능한 전략 전술의 확보였습니다. 일본 조림지는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51~55년생인 11령급 이상이 50%를 초과합니다. 결과 연간 인공조림 자연 증가는 5,000만㎥에 이릅니다. 다양한 정책과 업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은 40%에 못 미칩니다.   일본은 산림 선순환의 기본 제품을 합판으로 평가했습니다. 즉 경급 250mm 전후 원목 활용이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합판 대량 적용 과제를 다양한 방법을 적용했으나 실패였습니다. 따라서 당국은 더 적극적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 방안은 국산원목 사용 조건으로 신설 합판공장 지원이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방법과 구실을 동원하여 수입을 적극 억제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본 합판공장 국산 원목 투입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은 불과 2.5%에 그쳤습니다. 2000년 66.5%, 2018년 85.5% 대폭 증가했습니다. 산주는 적정 가격으로 합판재를 대량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는 국제 가격 수준, 안정된 양질 원목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는 일본 조림 사업은 선순환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역전시켜 2020년 국산 합판 공급은 60%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정은 날로 악화하여 수입 합판이 90%를 점하는 지경입니다. 심지어 다양한 목재 제품과 원목 수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대형조림 투자 관련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계조림 추세는 지구 북반부에서 남반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칠레, 우루과이, 알젠틴, 브라질에서 10만ha 조림지는 보통입니다. 특징은 조림부터 제조까지 수직계열화와 대형화 추세입니다. 결과 펄프 비롯하여 목재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핀란드 UPM은 우루과이에 대형 펄프공장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1990년 규모 20만ha 유칼리 조림을 시작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진행되는 사례를 알게 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년간 210만톤 생산하며 미화 $30억불이 투자됩니다. 완성되면 우루과이 GDP는 2% 상승, 직접고용 10,000명, 600개 기업탄생, $1.7억불 납세, $12억불 수출을 기대합니다. 그 외 ARAUCO와 ENSO-STRO가 합작 펄프 공장은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이 세계조림과 목재산업도 변하고 있습니다. 산림 선순환을 위하여 목재 소재산업 존재는 필수입니다. 목재 소재산업 존립 여부는 경쟁력 있는 자가 원자재 공급에 달려있습니다.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도 소재 수입에 대해 극히 엄격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문제와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덤핑관세, 까다로운 품질 검사, 쿼터 제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억제하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일본은 대형 종합상사가 수입을 주도합니다. 그들은 국익과 산림 선순환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반 수입 상품과 다른 시각에서 다루는 것이 차이입니다. 일본 목재 자급률 상승시킨 배경에는 절제된 수입 억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림은 연간 500만㎥ 원목 산출하는 작은 규모입니다.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늘 합판산업은 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MDF 공장들은 세계 수준 입지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 덤핑 제품은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자재 경쟁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기에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목재제품 시장은 이미 외국 업자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 사냥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히 가격으로 결정하는 자유시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선진국 사례와 비교되는 심각한 사태입니다.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판별한 적극 정책적 대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재삼 강조합니다. 목제 소재 제품은 단순한 공업제품이 아닙니다. 즉 국토 산림보존과 조림 선순환과 연관 있는 필수 산업입니다. 세계에는 영국, 네덜란드같이 목재산업을 포기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일부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됩니다.   장래 한반도가 통일되면 전국토 면적은 23만㎢나 됩니다. 산림과 목재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후대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오늘 사라져 버리면 목재산업은 먼 훗날 재탄생은 불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산야는 오직 같은 방식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나라 산림과 목재산업 정책은 세대를 넘어 세계적 관점에서 장기적 대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계 변화와 추세를 진심을 담아 열심히 탐구해야 합니다.   저의 부족한 말씀은 이것으로 매듭짓겠습니다. 다소 제 말씀에 불편하거나 이견이 있으실 것입니다. 나라 산림, 목재산업 중흥, 국가 경제를 걱정한 경험자의 고언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18일 장문영   장문영 상임고문(1940.11.16)   <학력>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졸업(1965.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1984.2)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1995.2)   <경력> 광명목재주식회사 전무이사(1976.3) 이건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93.2) 이건산업주식회사 상임고문(2005.7~현재)   1997.2 인천경영자협회 회장 1997.2 인천광역시 기능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02.7 산림청 산림정책심의회 위원   <포상> 2004.4 철탑산업훈장 수훈                
    • 오피니언
    • 칼럼
    2020-11-19
  • 연재⑤ 국산 목재이용을 견인하는 ‘공공건축물’
    1960~1970년대 산림녹화 시기에 국민이 함께 심었던 나무들이 비로소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성공적인 산림녹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입목축적은 142㎥/ha로 OECD 평균인 121㎥/ha보다 높다. 그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 규모도 42조 규모로 성장했지만, 목재 자급률은 16% 수준에 머물고 있어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국산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임업선진국인 오스트리아는 1950년대부터 지역거점 중심의 목재산업방식을 구축하여 정부지원을 통해 임업 및 목재산업 발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프랑스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바닥면적 1㎡당 최소 0.2㎥의 목재를 사용하는 의무쿼터제를 시행해오다 탄소중립국을 목표로 2022년부터 공공건축물의 50% 이상을 목재로 이용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인증된 목재이용에 대한 녹색건축인증 가점제도를 운용하면서 간접적으로 건축물에 대한 목재이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2009년부터 공공건축물의 신축·증축 시 목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목재우선법(Wood First Act)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 6% 중에서 3.9%를 산림부문에서 달성하고자 국산목재이용 확대 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2010년에 농림수산성과 국토교통성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산목재 이용확대를 목표로‘공공건축물 등의 목재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목재가공기술 개발과 국산재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위의 사례들처럼 해외에서는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산업에서 임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공공건축물’을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하거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감축 목표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법률’에 따라 목재이용 종합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하여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국유림관리소 등 소속기관 청사를 목조로 신축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목재특화거리, 목재도시 등 정부·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 목조건축물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실효성있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외사례처럼 ‘공공건축물’내 목재이용과 관련된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목재이용과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9-19
  • (인터뷰) 목재가 썩지도, 타지도 않아요,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
        목재가 썩질 않아요, 그러면 목재의 수명이 오래 가잖아요. 목재가 타질 않아요, 그러면 화재에 목재가 견딘다는 건가요. 이런 목재가 있을까?인천광역시에 소재한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를 만났다.   1. 해안종합목재의 시작은?   해안종합목재는 어려운 시기인 1998년 I.M.F때에 시작하여 1999년 해안종합목재(제재소)로 목재시장에 도전을 하여 2004년 가압식 방부 시설을 갖추었으며 2006년에는 A.C.Q 방부처리목재품질인증을 획득하여 농림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가압식 방부시설 제2시설을 증설하여 본격적으로 목재가 썩지 않는 방부산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해 제재와 건조, 가공, 방부 그리고 타지 않는 내화성능 목재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친환경적인 목재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생산되는 목재와 회사비전은?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이 부족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목재자원의 내구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방부 목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1983년 그 당시에는 C.C.A약제로 방부 처리한 목재가 서울 목동 주공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을 시작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월드컵경기장 주변공원과 각종 생태공원과 해변 데크, 국립공원 훼손지복구 등 조경시설물의 목재로 사용량이 증가하였고 각 지자체의 조경공사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들이 발생을 했습니다.방부목재로 사용된 C.C.A약제가 친환경적인 방부약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2006년 (사)한국목재보존협회 2대 회장으로 재임 시 환경부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등 각 환경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C.C.A약제사용을 친환경방부 약제인 A.C.Q약제로 대체 전환하기로 하여 지금까지 친환경 방부 목재로 장기간 사용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C.Q방부처리는 구리와 알킬암모늄화합물로서 크롬 및 비소 등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방부 약제입니다. 목재가 곰팡이와 수분,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부약제로 가압 처리된 방부목재는 외부 습기에 노출한 곳에 사용하며 수명은 약 25-30년 이상이며 관리하기에 따가 그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방부 사업부는 친환경 방부약제(A.C.Q)를 사용하여 일일 생산량  90㎥이상의 목재를 방부 처리할 수 있으며 1차 2차 3차 양생을 모두 별도의 양생장에서 양생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최상품질의 방부목재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해안종합목재(주)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들은 제재기, 가공기, 건조기, 몰더기, 방부로1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재사업부는 총 6단계에 걸쳐 각 분야별 20년 이상의 경력직 사원들이 제재하고 있습니다.조경시설물목재,한옥목재,전원주택목재등을 생산하며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최고의 품질을 자부해 일일 생산량 40㎥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조 사업부에서는 각 사용 환경 및 용도에 맞는 목재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함수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함수율관리는 목재의 치수변형 및 수축에 의한 틀어짐 또는 열에 의한 부후균 침투 및 적정한 방부처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가공 사업부에서는 길이 및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비전인 최고의 품질만이 살 길이기 때문에 최고품질의 목재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3. 고객의 영원한 파트너로서 해안종합목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목재는 건축 재료로서 아름다움으로 건축물의 내, 외부를 꾸며줍니다. 저희들이 고객을 영원한 파트너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정직한 마음으로 정직한 목재를 만들어 최고 품질의 목재로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사실, 현재의 상황은 목재의 원자재 가격은 계속 상승되고 제조원가는 높아만 갑니다. 그런데 목재시장에서의 형성되는 가격은 너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입제재목에 비해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이 만족하시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전반적인 방부목재 뿐 만 아니라 특수목재, 조경목재, 한옥목재 등 목재시장에 공급하여 목재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숭례문 화재,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화재사고가 발생합니다. 화재에 강한 해안종합목재만의 제품은? 5년 전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자재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불연 약제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와 실험도 하고 개발도 하면서 한옥 기둥, 보에 불연처리를 하면 숭례문 화재처럼 문화재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고 흰개미 등 목재  부후균 해충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화목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1000°C에도 1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버티는 내화목재벽체는 불에 내화성을 지니고 있는 목재에 충전재로 우레탄폼을 사용한 것입니다. 내화목재벽체는 벽을 타고 전달되는 소음을 목재와 우레탄폼이 흡수해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방음 효과도 탁월합니다. 또한 타 소재에 비해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수직, 수평으로 증축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내화목재로 제작된 내화목재벽체는 단열 성능이 있는 친환경성 내화목재벽체이며 건축할 때 시공기간이 빨라서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친환경 내화목재벽체가 화재로부터 고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건축 불연자재로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5. 끝으로 한 말씀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불연처리 목재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내화 판넬 및 목재를 생산하여 화재사고로 입은 인명피해와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건축 불연시장에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해안종합목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재업으로 오랫동안 종사해왔는데 목재산업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해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방부목재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우리 후손에게 푸른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작은 실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을 위해,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해안종합목재로 고객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영업사원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사원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리고 그에 맞는 경제적인 가격만이 영업의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팔 대표의 말처럼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제품을 제작하는 해안종합목재가 최고의 영업사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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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0-09-07
  • (기고) ”FAO 2020년 세계산림평가 보고서 주요 결과“ 발표
      1990년 이후 세계 산림은 남한 면적의 거의 18배에 달하는 178백만 ha 감소되었으나 그 감소 추세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2020 산림자원평가보고서(FRA)의 주요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산림자원평가보고서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중에서 15번 목표 과제 (SDG 15)의 육상 생태계 보호에서 제시된 두 개의 지표에 관한 정책자료 제공 및 모니터링을 위하여 세계 산림자원 정보를 매 5년마다 수집·분석하는 산림과 임업에 대한 국제통계 역할을 한다. 2020년 보고서에 의하면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훼손된 총산림면적은 420백만ha이며 복구된 산림면적을 제외한 순수 감소면적은 170백만ha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세계 산림자원의 현황, 변화 및 추이에 관한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림 1.  기후대에 따른 세계 산림면적 분포와 비율 (2020년), FRA 2020, FAO>   o 세계의 산림면적은 40억ha로 육지 면적의 31%를 차지하며 1인당 산림면적은 0.52㏊   o 임상별로 열대림 45%, 한대림 27%, 온대림 16% 아열대 11%로 구성 o 산림면적은 1990년 이후 한국 면적 18배에 달하는 178백만ha 감소하였으나 연간순산림손실은 1990-2000년 780만ha, 2000-2010년 520만ha, 2010-2020년 470만ha로 감소 추세는 완화됨   o 산림훼손은 1990년 이후 440백만ha이며, 2015-2020년 10백만ha에서 2010-2015년 12백만ha로 점차 완화되고 있음   o 대륙별로 최근 10년간 매년 아프리카 390만ha, 남미 260만ha에서 감소한 반면, 아시아는 최근 10년간 산림면적에서 가장 많이 증가된 지역이며 오세아니아와 유럽에서도 증가됨   o 자연적으로 형성된 천연갱신림이 93% (3,750백만ha), 인공으로 조심된 산림이 7% (290백만ha)   o 원시림은 약 10억ha가 존재하며 주로 브라질, 캐나다 및 러시아의 3개국이 61% 차지   o 전세계 나무량은 산림면적 감소로 1990년 560억㎥에서 2020년 557억㎥으로 소폭 감소. 반면, 단위면적당 이용 가능한 나무량은 1990년 132㎥/㏊에서 2020년 137㎥/㏊로 소폭 증가   o 세계적으로 20억ha 이상(54%) 산림이 관리계획을 갖고 있음. 유럽 산림의 96%가 관리계획이 있는 반면, 아프리카는 25% 미만, 남아메리카는 20% 미만의 관리계획이 있음   o 산림의 소유형태는 공공림 73%, 사유림 23%, 1990년 이후 사유림이 증가하고 있음   o 산림이용 및 용도는 보호림 726백만ha (17.1 %), 생산림 15억㏊ (28.3 %), 생물다양성 보호림 424백만 ha (10 %), 토양보호 및 수원함양림 399백만ha (9.4 %), 사회적 서비스림 18백만ha (4.4 %), 다목적림 74백만ha (17.7 %)   <그림2.  1990-2020년 동안 연간 산림확장과 산림훼손. FRA 2020, FAO>   <그림3.  1990-2020년 동안 10년 단위의 자연갱신과 인공조림에 의한 연산림면적 변화> 2020 산림자원평가 전체 보고서, 239개 지역별 보고서 및 데이터베이스는 2020년 6월에 FAO FRA website에 게재될 예정이다. 더불어 산림자원평가보고서에서 제시된 통계자료가 가지는 의미 및 국제 정책의 함의를 담은 세계산림자원현황보고서(2020)도 조만간 발표될 계획이다.  SONGHEE NAM, FLRM, FAO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27
  • [기고]불타는 DMZ를 바라보며
      DMZ(비무장지대)란 한국전쟁 휴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에서 남·북한으로 각각 2㎞씩 벗어나 무기 배치 등 군사시설을 설치함으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한 비무장 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지역을 말한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학술연구대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며, 자연생태계와 생물종 다양성이 잘 보존되고 유지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DMZ에서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 여러 원인 중 하나로 북한에서는 북방한계선 주변의 거주자에게 농사지을 토지를 제공하는데 이들이 농산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중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즉, 북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방한계선까지 내려오면 산림청 헬기가 출동하여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하는 DMZ 내 산불로 인해 여러 희귀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생태계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지역으로 불발탄과 지뢰 폭발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진화인력이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산불 진화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동반되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DMZ 산불 상황 중 하나를 살펴보면 3. 26.(목)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신현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 3.(금)에 진화될 때까지 9일 동안 연 52대의 헬기(대형 46대, 초대형 6대)가 투입되어 동트기 전부터 일몰 후까지 많은 시간을 DMZ에서 보내야 했다. 또한, 근거리에서 신속한 진화용수 담수를 위해 40,000ℓ용 이동식 저수조도 3일간 운영하였다. 다수의 헬기가 투입됨에 따라 공중추돌 예방과 안전확보, 산불진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산불현장 공중진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중진화반의 주요 임무로는 공중지휘기 운용,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산불진화헬기 운용 및 산불현장 공역관리, 산불현장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연료보급 절차, 계류장 야간 경계 및 안전관리, 승무원 이동차량과 숙식장소 협의 등 신속한 산불 진화와 더불어 헬기와 승무원에 대한 안전관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로부터 DMZ 주변의 군사시설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랜 시간 비행하다 보면 저 멀리 인공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보이고 포문이 열렸다는 무선통신까지 들리면 사명감으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던 승무원도 다소 위축되고 기내에서는 적막한 긴장감이 마저 흐른다. 산불로 DMZ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조종사의 피로도는 계속 증가하고 항공기 비행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정비시간 단축, 연료소모량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적인 투입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이끌 계획이며,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역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DMZ 산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근에 산림항공관리소를 추가로 신설하여 안전한 헬기계류와 연료보급, 승무원 안전관리는 물론 DMZ 내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일조할 계획이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도 남북산림협력의 본격화에 대비함은 물론 DMZ 내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불타는 DMZ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8
  •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대한민국 1호 행정사 사무실 열어
        산림청 출신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열었다. 산림청에서는 1호 행정사, 산지관리  분야로는 대한민국 1호 행정사이며 주로 산지에 대한 인허가와 용역을 업무로 한다.    산지를 개발하거나 산지에 집을 지으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면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모두 산지관리법이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법이 규정하는 허가기준은 내용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일반인이 직접 허가절차를 밟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전문 업체에 허가절차를 대행시키는 일이 많다.  이때 필요한 전문업체가 전무했는데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한 것이다.   또한 허경태 행정사는 이번에  "산지 인허가 해설"이라는 산지 인허가의 기본서(입문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산지 인허가 법령(20여개)의 허가기준과 행위제한이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지침 등에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아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산지 인허가를 받으려고 하거나 공무원이 인허가를 검토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법제처 해석례와 판례, 여러가지 사례를 같이 실었기 때문에 산지 인허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우리나라 산지가 체계적으로 보전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는 저자는 산지관리 분야 법률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이 분야 베테랑으로,1989년 산림청 이용계장으로 토석채취 업무를 담당한 이래 1999년 산지관리과장 때는 산지전용과 토석채취를 담당하며 '산지관리법' 제정에 큰 역할을 했고 2009년에는 산림이용국장 자리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했다. 책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지식과 자세한 해설은 그의 이같은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경험의 결정체라고 불릴 만 하다.           허 경 태     < 저자약력 >   서울대학교 임산가공학과 ․ 행정대학원 졸업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농학박사   제16회 기술고등고시 임업분야 합격   (전) 산림청 산림토목과장 ․ 산지관리과장    산림이용국장 ․ 산림보호국장 ․ 사유림지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 동부지방산림청장    녹색사업단(공공기관) 단장 겸 이사장    충남대학교 연구교수, 대구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산림토석협회 부회장   (현) 산지관리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한국일반행정사협회 교육원 교수    한국골재협회 고문     < 저 서 >   산지관리법 해설(법문사, 2012년)   산림복지(도서출판 수민,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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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3-31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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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0-02-13
  • [기고]숲을 통해 꿈 꾸는 미래
      최근 산림자원에 대한 다양한 활용이 임업인뿐 아니라 일반들에게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하게 산에서 임산물 생산 및 채취를 비롯하여 숲을 통한 치유, 더 나아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는 탄소배출권 분야까지 산림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TV 프로그램에서는 앞다투어 숲을 벗 삼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송되고, 전문가들은 경쟁적으로 산약초와 산채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정보 전달에 나섰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밥상에 예전부터도 중요한 먹거리로 임산물이 활용되었지만, 요즘 들어 더욱 산채, 산나물 등의 임산물이 식탁에 많이 올라오고 각광을 받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불신은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수요를 만들었고 그 수요가 자연스럽게 친환경의 대명사인 산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산에서 임산물 채취뿐만이 아닌 체험과 치유까지 함께 하는 등 국민들의 눈은 점점 산으로 향하고 있다.  때마침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할 시기가 맞물려 귀농·귀촌이 대두되었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귀농·귀촌자의 적응 어려움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보려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수요가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귀어(歸漁)와 귀산촌(歸山村)이라는 새로운 흐름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소득작물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귀산촌을 장려하고 있다. 도시민들이 산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업에서 최근 가장 큰 화두는 6차산업이다. 단순 생산인 1차산업에 가공·유통을 하는 2차산업, 그것에 서비스와 체험이 결부된 3차산업이 합쳐지면 몇 배의 효과가 발생하는 6차산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강소농'이라 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에 경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농업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발전하고 있다면, 임업도 농업과 융복합이 이루어져야 더욱 발전하고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예전부터 농업과 임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농업을 산림에 접목하고, 임업을 농·산촌체험과 연계시키면 임업에서도 6차산업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임업에도 경영 혁신과 신사업 발굴, 다각화와 차별화가 필요하다. 임산물의 가치 향상을 통해 임업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주와 임업인 고령화에 대응하여 신규 임업인을 양성해야 한다. 안정경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산촌에서의 협동조직과 로컬푸드, 공익적 가치가 증대돼 한국 임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창출될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정보화 사회, 디지털 사회의 피로감에서 자연으로의 회귀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산림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도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최고산림경영자를 양성하였다. 또한, 단기과정은 산야초 재배기술과정,양묘.조경수재배기술과정,귀산촌과정,산촌체헙지도사과정,산채재배기술과정등 500여명 등 모두 1360여 명의 임업 전문가를 양성하였으며, 많은분들이  임야을 구입하여 나무와 산야초,산채를 가꾸어 소득창출과 인생2막을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2-10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우리 숲과 산 보존 산불예방이 최선이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조금 있으면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인데 이즈음이 볼거리도 많고 기온도 시원해 일 년 중 산을 찾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이 맘 때가 되면 전국의 산림공무원들은 산불과의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한다. 산불조심기간은 가을철(11.1∼12.15)과 봄철(2.1∼5.15)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가을철과 봄철이 합쳐져 11월부터 이듬해 5월말까지 약 7개월 동안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 해도 벌써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 계절에 관계없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올 가을도 예년보다 기온은 높으나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10년 동안 광주광역시 전남지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 132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산불을 원인별로 분석해보면 입산자 실화가 4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이 21%, 쓰레기 소각이 11%,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산불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실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인데, 아이러니 한 점은 산이 좋아서 산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산불로 인한 피해는 우리의 상상 이상임을 느꼈는데, 한 번 산불이 나면 수십 년 된 아까운 산림자원이 손실됨은 물론이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홍수, 산사태, 풍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방어기능도 상실되는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기능이 한꺼번에 사라져 버린다. 또한 풀 한 포기 남지 않은 이 숲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면 최소 50년이 걸리고 많은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지불해야할 대가는 참으로 엄청나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도 산불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진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18개 시․군․구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83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장비를 갖추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 해부터는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초기에 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도의 체력훈련을 통과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5명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인력과 최신의 장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은 해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되풀이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산행 전에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가지 말아야 하겠다.  또한 산에 갈 때에는 불이 잘 붙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며,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을 태우지 않으면 된다.  우리는 힘들게 만든 울창한 산림을 잘 지키고 가꾸어 후세에 물려줄 의무가 있다. 우리의 ‘관심’이 소중한 산림을 지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10
  • (기고) 산림사업 입찰관련 이중 잣대가 산림사업을 망친다.
    일부 지자체에서 산림사업 입찰 시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산림사업 법인들이 수주기회가 박탈되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 중 일부 산림사업 입찰담당 공무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업계의 원성을 사고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자법) 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등 산림사업 관계 법률에 의하여 자본금, 기술자 , 사무실을 갖추어 산림청장이 허가한 면허를 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충북 옥천군에서 발주한 장령산자연휴양림 보안사업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가 발주한 금강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건립사업, 예산군에서 발주한 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 조성사업, 서울시, 인천시 각 구청에서 발주한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경기도 가평군의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조성공사 등 산림사업이 산림사업 면허가 아닌 건축 또는 조경면허로 발주 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발주 시, 군의 판단에 따라 산자법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집행할 때는 “산자법”을 인용하고 공개경쟁 입찰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을 인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집행으로 산림법인은 입찰 기회마저 없어졌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입찰 참가 자격을 판단해 줄 것을 등록부처인 산림청에 요청 하고 있으나 공사입찰은 지자체의 고유 업무로 사실상 산림청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산자법”의 법제처 유권해석, 감사원 지적사항, 국민권익위원회 산림사업 투명성 재고방안, 산림청 유권해석, 전국지자체 산림사업 입찰사례 등을 취합하여 입찰 참가자격의 정정,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입찰관계 공무원들이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산자법 등 관련법을 준용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 입찰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담당 공무원과 업계가 심한 갈등과 마찰을 빚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자구책으로 전국 각 도청 감사실 등 상부 감독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또 다시 발주담당자에게 떠미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앞에 자괴감마저 느끼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어 답답한 실정이다.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는 추후 발주될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법 적용 오류 등 입찰민원이 발생될 경우 산림청, 행정자치부, 법제처 등에 유권해석을 받아 잘못된 법적용 사례가 발생될시 감사원 감사청구, 행정소송 등을 통하여 업역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발주하는 사업 전량을 산림조합에게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는 것을 시정해야 할 것이며 산림청 등록 면허업체인 산림사업 법인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입찰방식으로 발주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산림사업은 건축이나, 조경분야에 적용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아닌 “산자법”을 적용하여 산림사업 법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7-15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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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칼럼) 미세먼지를 잡으려면 '나무심는 DNA'가 해법이다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강호덕 교수 - 나무심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심리적 안정감까지 - -단일 수종보다 다층림 숲, 키가 크고 잎사귀 넓은 활엽수 적합 - 강호덕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요즈음 미세먼지의 피해는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지난 며칠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미세먼지가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공기가 나빠졌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우리 민족 특유의 '나무 사랑'으로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나무는 자연의 공기청정기다. 나무를 심음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여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은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주는 등 다양한 잠재적 가치를 지닌 지속가능한 자원이다.   실제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숲은 도심지역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25.6%, 40.9% 정도로 낮춘다고 한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수천만 그루의 나무 심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무나 숲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원리는 간단하다. 나무는 증산작용으로 뿌리를 통해 땅속에 있는 수분을 지표면과 줄기와 잎으로 끌어 올리고, 기공을 통해 대기권으로 방출시킨다. 이러한 생리적 작용으로 주변의 공중 습도를 높이고 수분과 나무의 점착성 성분이 있는 잎사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는다. 또한 촉촉한 지표면으로 먼지를 포착하여 고정시키고 비가 오면 토양으로 재흡수한다.   게다가 한국인은 어느 민족보다 나무 심기를 사랑한다. 세포 속에 나무 심는 DNA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할 정도다. 실제로 우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도 나무 심기 운동을 펴왔다.   필자는 지난 20여 년 전부터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연구를 해왔다. 이런 활동을 펴면서 느낀 점은 정부에서부터, 종교계, 교육계,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의 인사들이 해외까지 나아가 나무를 심는 유일한 민족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나무 심기 사랑을 미세먼지 대책으로 연결하면 훌륭한 효과가 날 수밖에 없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다.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그동안 집적해온 우리의 나무 심는 DNA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림과학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제대로 나무를 심으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미세먼지 저감용 도시 숲은 목재를 생산하는 숲 조성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 미세먼지 저감용 나무 심기는 단일수종을 선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밀도 높은 다층림으로 숲을 조성해야 한다. 위쪽은 교목류 중에서 키가 크고 잎사귀가 넓은 활엽수가 적합하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른 봄에 잎이 빨리 피면서 수분 함량이 높고 생장이 빠르면서 환경오염에 내성이 있는 나무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쪽에는 키가 작은 관목류를 중심으로 잎갈이가 늦고 잎에 끈끈한 성분이 있는 나무가 바람직하다.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높이려면 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야 한다. 하지만 도심지역 내에는 개인 소유의 사유지가 많기 때문에 나무 심을 곳을 물색하기가 만만치 않다.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또는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국유지, 공유지를 확보해야만 한다. 이에 걸맞은 대상지는 강이나 하천변, 농사 행위가 어려운 휴·폐경지가 적합하다. 하지만, 이들 지역은 법률이나 제도에 제약을 받고 있어 나무 심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들의 용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   또 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도로변 나무심기로 가로수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종을 선정하고 나무를 어떻게 심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환경문제로 우리와 인접해 있는 중국과 몽골 등의 국가와 황사 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높이는 일 또한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 강호덕 동국대 교수 프로필 : 동국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림청에서 사무관으로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 사막화방지연구사업단에서 몽골, 미얀마, 튀니지, 이디오피아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성과를 냈다. 현재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몽골 사막화방지 연구에 대한 공로로 몽골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한 이래로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을 중심으로 사막화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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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인터뷰)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국각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 산림청의 개청 이 후 50여 년 간의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다 퇴직 후에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있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임우회는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한 산림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1976년 3월13일 발족하여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임우회는 그 이후 2010년 8월24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현재는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봄볕이 완연한 4월의 초입, 한국임우회를 이끄는 전진표 회장을 만났다. <취임인사차 산림청 방문> Q. 지난 2월,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임기 내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이신가요?   A. 40여 년 전 임우회 창립 당시 시대적 여건과 배경은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정적인 조직을 보다 적극적이며 동적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혁신)을 할 각오입니다. 하지만,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복리 증진이라는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의 최상 가치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지켜나감은 물론, 임우회가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된 모임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한국임우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A. 임우회 창립 당시에는 어려웠던 시대로서 오직 산림직 공무원의 단합과 친목이 절실하였지요. 회원자격도 산림청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한 퇴직 OB만의 모임이었지요.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과학, 의학 등 급속한 문명발달의 시대적 변천과 임업의 발전에 따라 임우회원의 자격이 OB만의 모임에서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인의 동참으로까지 확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임우회가 법인단체로 승격하면서 임업계의 선도적 중심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결국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는 산림정책건의 및 협력지원, 응원자로서의 역할이 극명해졌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한국임우회의 앞으로 활동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취임사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즉 임기 내 캐치프레이즈(슬로건)로 제시했던바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임우회는 전국 임업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교환으로 각 단체의 당면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써 합리적 대안을 수립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정책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금년도 산림정책목표를 보면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추진계획이라 봅니다. 특히 남북협력으로 숲속의 한반도는 당면한 과제이므로 우리 모든 임업인이 동참해야 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의> Q. 현대사회에서 산림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요?   A. 산림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믿습니다.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 야생동물, 자연경관 등을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고품질의 임산자원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앞으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전통적인 임업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임산물과 식·약용 식물자원 등 비목재임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입니다만, 현대는 산림탄소를 저장하고 산림생태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육성임업은 장구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수익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산림소유자 등 임업경영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가야 합니다.    실 예로,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가치가 126조원, 국민 1인당 연 249만원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겸손과 포용력이며, 말보다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매사 회원과 소통하고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공직을 시작하면서 동송(冬松)을 아호로 쓰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변함없는 청아한 자태가 매력입니다.  특히 엄동설한 흰 눈이 덮여 있는 곳에서 곧고 강인한 자태는 너무도 엄숙하여 꼭 닮고 싶었습니다. <공직시절 황폐지 녹화 주도> Q. 회장님께서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임우회 구성인과 연령분포를 보면 대부분 산림공직자이며, 70~80대로서 1960년대 황폐지 녹화에 헌신했던 주역들입니다. 이분들의 생존 시에 꼭 산림녹화성공 기록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합니다.   둘째, 산림녹화기념관이 건립되도록 산림청이 주체가 되어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전국 각지에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녹화 기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셋째, 남북산림협력의 당면사항으로 임우회원들의 경험과 숙련된 사방 및 조림 기술자로 북한녹화사업에 활용되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림예산을 보면 전체예산에 0.5%인데 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1%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업단체가 힘을 보태야합니다.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참석> Q. 개인적인 인생목표는 무엇인가요?   A. 사람이 태어나서 얻은 최종직업은 숙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땅 동쪽의 내륙인 심산오지,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곳 농고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오직 산림학을 전공하였으며, 첫 직업도 1965년 10월에 산림직을 얻어 영림서 산림청 본부에서 일했으며 최종 산림청 남부지방청장으로 약 34년간 봉직하였습니다.    현 임우회장에 이르기까지 임업의 선로에서 일탈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도 임업인으로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늘 낮은 자세를 고집하며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임업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전진표 회장의 굳은 의지와 목표를 인터뷰 내내 엿 볼 수 있었다. <산림환경신문 발행인과 함께>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받았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대한민국 ROTC 제2기 총동기회장, 수목장실천회 공동대표, 산림정책연구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진표 회장이 이끄는 한국임우회가 여태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산림발전에 기여하는 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날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05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임산물을 활용한 간 건강 기능성 음료‘간애(愛)승마’개발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삼나물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등 2건에 대한 발명특허를 활용해, 간 건강 기능성 음료인 일명‘간애(愛)승마’개발해 시제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산림자원개발원이 보유한 특허기술인인 ‘삼나물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부지깽이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은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효과,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 증진으로 알코올 해독과 지방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 건강 기능성 음료 ‘간애(愛)승마’는 ‘간을 소중히 하자’는 ‘간애(愛)’와 주재료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승마’를 조합한 합성어로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뛰어난 간 건강 기능성 음료로, 헛개나무 열매가 주재료였던 기존의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애(愛)승마’의 효능을 살펴보면, 지방간을 유발시킨 실험동물(흰쥐)에 4주 동안 추출물을 공급한 결과 간의 지방침착과 혈액 지질과산화물 생성이 억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항산화 효소와 알코올 대사 효소 활성이 증진돼 음주로 인한 간 손상과 숙취 예방과 경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애(愛)승마’는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생산된 삼나물과 부지깽이나물을 활용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OEM 방식으로 제조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삼나물 고유의 쌉싸름한 맛과 자몽향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지도록 레시피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성식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간애(愛)승마’를 향후 농․식품박람회 전시와 식품제조업체에 널리 홍보해 특허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소비를 촉진해 삼나물 재배농가와 관련 기업의 소득증대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2016-12-06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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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코로나19로 어려움 많은 임업인에 임업기계장비 무상 대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2020년에 이어 올해도 4월 한 달 동안 임업기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2020년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는 총 174건으로 7천 700만 원의 대여료 지원효과가 있었다.     * 임업인 :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산림사업 법인, 원목 생산업자, 산림소유자,「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 제2호에 따른 임업인 대여 가능한 기계장비는 임목 생산에 필요한 집재·운재 장비, 조림·육림 장비, 목재 가공장비 등 총 349대로 최대 1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기계지원센터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가 필요하다. 다만, 산림조합중앙회의 경우 임업기계장비 중 임업인이 운용하기 어려워 운영자(오퍼레이터)가 함께 지원되는 장비는 기존 가격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가 가능하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1
  •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홍보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본격적인 산나물·약초 채취 시기에 맞아 파주시 공원녹지과와 합동으로 산림 내 무분별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또한,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파주시와 협력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늘 실시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는 파주시공원녹지과 김재영주무관과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임산물불법채취금지 홍보활동을 등산로 주변에서 실시하였다. 그 이유는 귀산촌을 하고 있는 임업인들이 본인 소유 임야에서 단기소득임산물 산채류, 약용류, 약초류를 직접 재배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월롱산, 면산, 학령산 등 주요 등산로 출입구에 홍보 현수막을 게재 및 예방 홍보활동을 강력하게 펼쳤다. 백철종산림경영전담과장은 타인 소유의 임야에서 소유자 동의 없이 절취 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했다.   이성렬조합장은 봄철 등산시 우리가 무심코 산나물을 채취하는데 그런 행위가 범죄인지 모르거나 괜찮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채취하는데 명백한 불법으로 법령에 따라 처벌된다며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파주시산림조합 ‘통합산림경영을 위한 혁신동아리’운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남북접경지역의 특수성에 의한 지역산림계획 수립과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지역 산림조합의 핵심적 역할 강화를 요구하는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시산림조합 사유림 산림경영지도 업무를 사유림‧공유림·타부처(국방부) 소관 국유림등 파주시 통합 산림경영 지원업무로 확대 개편하였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파리기후변화협약(16년 발효), UN기후정상회의(19년)에 따라 2050 탄소중립이 글로벌 의제화가 되었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동 인식하고,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의 UN제출 시한(20년 12월)이 도래함에 따라 주요국[EU(19년),중국(20년),일본(20년)]의 탄소중립 선언이 가속화 되었으며 우리나라도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에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다.”   이에 발맞추어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15일에 파주시, 1군단과 협력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군]산림협력 통합산림경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파주시는 경기최북단 서부지역에 위치하며 남북 접경지역의 특수성으로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안보에 전념하는 군부대는 군작전성과 더불어 산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전문인력, 예산, 기술의 부족으로 군부대 산림은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자체 소유 공유림은 사유림 산림경영이 우선 추진되다보니 산림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민‧관‧군]산림협력 통합산림경영은 사유림뿐만 아니라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국방부 소관 국유림과 공유림에 대해 통합산림경영을 추진하여 산림자원의 가치 창출과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시켜 탄소흡수력을 극대화 시킬 뿐만 아니라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을 유도시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산림발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글로벌 기후위기에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선언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국가가 되겠다는 우리나라의 목표이며, 이번 [민‧관‧군]산림협력 통합산림경영 추진은 바로 2050 탄소중립 실천의 첫 걸음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4
  • 파주시산림조합,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성렬)은 2월 3일 제59회 정기총회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계속 발효 중에 있어 참석자 모두의 안전과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서면 심의로 이뤄졌다.   이날 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남명우 파주시청 팀장, 표창장 김선호 직원)을 비롯 윤후덕ㆍ박정 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의 대의원ㆍ조합원님께 직접 찾아가 전달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선정 및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사업의 준공을 금년 하반기에 완료하여 경기북부권 수집, 가공, 유통시스템 구축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외적으로 파주시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서 각종 충당금을 100%이상 적립하고도 당기순이익 7억6천1백만원을 실현하여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을 원활히 할수 있도록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2천4백여 조합원과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따라서 금년에도 조합원 복리증진과 조합원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합원에게는 신뢰받고 시민으로부터는 사랑받는 조합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계획한 사업 100%이상 실행하여 지난해보다 더 나은 결산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1억4천6백만원을 가지고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3.48%).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총 5억3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아울러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 높여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사유림경영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여 산주 및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4
  • 담양군산림조합,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담양군은 지난 2일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에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담양군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 이래, 산림자원의 경영 지도와 육성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 누적금액 4천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호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2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부분 전국 1위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및 1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파주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4회 모두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2015년부터는 6회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는 박우상 산림경영지도원이 “GIS를 활용한 산림 DB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전하여 전국 142개 조합을 제치고 최우수상(1위)을 차지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0 자랑스런 임업인상”에는 이재흥임업인(표고재배)이 수상하여 지난해 서우석(머루)신지식 임업인에 이어 2연 연속 임업인상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임업인날 기념식”에서는 3대를 이어 산을 경영해 온 오세영 독림가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명문가 1호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처음으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가 조성이 되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림 관련 기술보급을 위해 1978년부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산림경영지도원 제도를 도입, 5명의 산림경영지도원과 1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최초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4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이시장 안진찬)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이 2020년 11월 30일(월) 서울 답십리 임우회관 임우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진표 회장과 안진찬 이사장 외 임우회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의 순환경제구축과 가치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가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였다. 이에 따라 양쪽은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을 위한 경영자문 및 홍보 ▲녹색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협력과 정보교류 ▲최고의 임업관계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녹색산림인재 양성교육 참여 및 우수졸업생 임우회장 명의 시상▲ 산불방지 캠페인,산림정화 캠페인 등 상생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한국임우회는 사단법인으로서 산림과 도시공원 및 녹지분야에서 오랜기간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산림퇴직 공직자 및 임업인 2,300여명의 단체로서 이번 협약으로 임우회 회원들이 산림청 근무경험을 통해 얻은 산림의 노하우를 지역사회발전, 산림녹화, 유네스코등록, 산림일자리만들기 등 국내외 산림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1년 단위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 과 단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500명의 우수인력을 양성했다. 산림CEO 12기에 이어 2021년도 제13기 CEO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0-12-04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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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단체
    2020-12-01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기공식 가져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난 10월 23일 법원읍 웅담리 산142번지 조합 소유림에서 2020년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 기공식에는 이한범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강기래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엄태군 경기도 산림자원팀장, 이수호 파주시 도시발전국장, 이승조 법원읍장, 서정범 공군 제8218부대 운영계장, 시 관계자,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조합림 148,707m2 부지에 조성될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공장부지등 총면적 9,677m2(2,900평)규모로 조성이 될 예정이고, 기계장비로는 우드칩, 톱밥생산 기계등 총사업비 30억원이 소요되며, 연내 토목공사 완료 후 2021년 4월까지 건축공사를 완료, 6월부터는 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이 사업은 산야에 버려지는 소경목이나 지엽 등을 수집해 축사용 톱밥 또는 화력발전소 연료용이나 공원용 우드칩으로 가공해 자원화하는 일자리창출 사업으로서 산림청이 권장하는 사업이자 모든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이라며 사업 성공 추진을 통해 조합운영 안정화는 물론 지역발전과 임업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 2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전국 1위로 선정, 이날 첫 삽을 뜨게 됐으며 기공식 전에 파평산 산신령께 공사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며 사업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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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10-28
  • 2021년 파주시산림조합, 공유림산림경영계획 예비조사 완료
    파주시는 산의 부가가치 향상 및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해 파주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유림 실태조사를 통하여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유임지를 재정비하고 10년 단위로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조림, 육림, 임목생산, 생산기반시설, 산림생태보호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이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린 산림경영계획 작성과 실행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조성 등의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우량 목재를 생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는 공유림 경영계획 작성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파주시산림조합과 유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사업성과를 높였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을 통해 2021년도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작성률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환경보전림은 약도의 숲가꾸기(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경영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생활환경보전림은 덩굴제거 및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도시와 생활환경주변의 경관유지 등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유림 실태조사 결과 전체 편입면적 중 나대지, 도로, 묘지, 하천, 제지, 수도용지, 제방, 민통선 지역을 제외한 1,862,816㎡ 면적에 대해서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에 편입시켜 체계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자원조성및관리에 관한법률 제31조에따라 배치되어 있는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성렬조합장은 “산림경영의 실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하고 공익적 기능이 향상되도록 산림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9-16
  • 산림사업 국민건강‧연금보험 사후정산제도 도입 추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사업주가 부담하여야 할 국민건강·연금보험료 50%를 공사원가에 반영하여 사업 종료 시 발주처에서 정산하여 주는 사후정산제도를 산림사업 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후정산제도란, 관련 법률에서 근거를 규정하고 있는 건설공사,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문화재수리공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산림사업은 관련 법률인 「산림자원법」에 근거 규정이 없어 사후정산제도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 산림청과의 산림업계 규제혁신과제 간담회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제도 도입을 건의해 왔으며, 산림청에서는 이를 수용하여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개정 완료 시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사후정산제도 대상에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안(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대표발의)은 법사위 의결 및 국회 본회의 상정만을 앞둔 상황으로 사후정산제도 도입 시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주 부담이 연간 약 90억 원 가량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분야 사후정산제도가 도입될 경우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사업주의 부담이 경감되어 결국 산림사업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친 뒤, “앞으로도 산림분야에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가 필요할 경우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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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3-09
  • 산림조합, 온라인 준조합원 가입서비스 오픈
    산림조합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온라인으로도 준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기존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산림조합 준조합원 가입절차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산림조합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 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융실명거래법에 따른 본인확인이 완료된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당 계좌에서 가입금(1천원부터)을 이체 납부함으로써 실명에 의한 거래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납부한 가입금은 탈퇴 시 해당 계좌로 환급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전국 산림조합에 비대면 입출계좌개설을 통해 실명확인 후 준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산림조합 준조합원으로 가입 시 비과세 세금우대저축이 즉시 개설 가능하다. 임업경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림조합으로부터 버섯재배 등 임산물 재배기술과 효율적 산림경영 기법등 전문 컨설팅도 받을 수 있으며 금융거래 이용실적에 따라 이용고배당도 받을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준조합원 가입서비스로 인해 임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산림조합금융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푸른 숲과 맑은 환경을 가꾸어온 산림조합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산에 나무 한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카드 이용수익의 일정부분을 공익형 기금으로 적립하고 사회공헌형 숲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의 후원으로 산림자원조성기금을 마련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산림복구 등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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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3-03
  • 산림조합 봄철 나무심기 기간 맞아 전국 128개소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최근 온 나라가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세먼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숲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25.6%, 초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40.9%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며, 1ha의 도시숲은 연간 총 168kg에 달하는 부유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하여 대기 중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은 제75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장려하기 위해 전국 128곳 시·군에서 나무전시판매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비교적 봄이 빨리 찾아오는 경남 김해시산림조합에서 2월 21일(금) 11시에  공식적인 나무전시판매장 개장행사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운영한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묘목을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심고 키울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여 묘목 고르는 요령, 심는 방법, 가꾸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은 일반 묘목의 경우에는 품질표시가 부착되어 있는 묘목인지 확인한 다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묘목으로 선택하고, 밤나무, 호두나무 유실수는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묘목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보아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큰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최근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인기있는 품종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대추나무, 감나무, 밤나무 등의 유실수와 영산홍, 철쭉, 자산홍 등의 관목류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효과에 좋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느티나무등의 묘목과 실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파키라, 백량금, 율마 등의 식물 등도 인기가 있다.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인 ☎1566-9878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인터넷 안내 사이트(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에서 얻을 수 있다.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직거래장터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남북관계가 개선될 시에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나무심기캠페인의 지속적인 전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5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충남 아산 방문해 신종코로나 극복 응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1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접견하고 우한교민과 지역주민, 그리고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우한교민을 격려하기 위해 와주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님과 충남지역 산림조합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한 뒤, “우한교민의 안전귀가 및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와 아산시를 포함한 각 지자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와 별개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장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한교민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결단을 내려준 양승조 충남도지사님, 오세현 아산시장님과 아산시민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한 뒤, “황폐화된 나라에 온 국민이 나무 한그루를 심어 지금의 푸르른 산림을 이룬 기적처럼, 이런 양보와 희생정신이 모여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코로나 감염증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조합장협의회 등을 아산시에서 유치하는 등 각종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산림조합은 마스크, 손세정제 등 구호 및 방역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 뿐 아니라 평소 산림조합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문화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14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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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0-02-13
  • SJ 산림조합, 설맞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함께 각 시·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격려하고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월 22일(수), 충북 옥천군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가정에 찾아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3일(목)에는 경북 고령군의 한부모 가정, 전북 장수군의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하고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1월 21일(화)에는 이수희 중앙회 기획전략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의 삼학사 경로당을 방문하여 명절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각 시·군에 위치한 142개 회원조합에서도 지역 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였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그 간 국민들의 성원과 신뢰로 58년 역사를 지닌 산림분야 대표기관으로 성장해 왔다”고 한 뒤,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비단 명절 때만 찾는 단발성 나눔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문화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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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1-23
  • 산림조합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확대"...사회공헌사업 일환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조합카드 이용수익의 일정부분을 공익형 기금으로 적립하고 사회공헌형 숲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의 후원으로 산림자원조성기금을 마련, 나무심기를 통한 숲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 출시한 '미세먼지 청(淸)카드'와 '한반도녹화카드'의 수익금 일부를 산림자원조성기금으로 적립해 왔으며, 출시 불과 6개월 만에 3000만원을 모았다.   이에 더해 ㈜네츄럴라이프와 숲조성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펼쳐 숲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네츄럴라이프에서 1000만 원을 기증받았다.  미세먼지 청(淸)카드 수익금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도심공원 활성화 사업등 생활 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사용된다. 한반도녹화카드 수익금은 산림의 공적가치를 높이기 위한 산림조성사업과 산불, 산사태와 같은 산림 재난을 예방하고 복구를 돕는데 활용된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남북관계가 개선될 시에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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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전 ․ 현직 간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2월 5일(목),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끝으로 2019년 5개 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진표 회장,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권영계 상임이사 4명이, 서부청은 황인욱 청장, 백광호 · 이영선 과장,  박기완(영암), 박상춘(순천), 박창오(함양) 국유림관리소장과 지방청의 이병주 기획운영팀장 등 관계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황인욱 청장은 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현관에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임우회 회장단의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환영하는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회의실로 안내하여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소상히 소개하였다. 특히 국유림 확대를 위한 사유림 매수, 남 ․ 서해안 섬 지역에 분포한 국유림 관리 등 서부청의 역점 ․ 특색사업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들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림산업, 산림복지 등 주요 산림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 · 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관한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 청장과 전 직원이 우리 임우회 회장단을 환대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연말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과장, 관리소장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였다. 이어서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여 임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을 회원으로 영입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며,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서부지방산림청 간부(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등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각종 기록물의 항구적 보존․관리를 위한 ‘산림녹화 자료 기록관’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요청하였다.    오찬을 마친 후에는 서부청 관내 운봉양묘사업소로 이동하여 소방수 소장으로부터 양묘사업소의 일반현황, 현대화된 최신 양묘시설과 장비, 낙엽송 등 우량수종의 조직배양을 통한 클론양묘 기술, 양묘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축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운봉양묘사업소 현황 청취 및 양묘시설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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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단체
    2019-12-10
  • 충남임우회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활동 가져
      충청남도 임우회에서는 산림자원보호를 위해 2019. 11. 8. 아산 영인산에서 50여명의 회원과 충남도청 관계자와 합동으로 가을철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보호에 적극 나섰다   충청남도 임우회는 산지자원화에 앞장서 우리강산을 푸르고 울창하게 조성하고자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아 기여해 보자는 취지에서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금번 산불조심과 산지정화 등 공익봉사 활동을 가지게 된 것이다.  충청남도 임우회 회장(김영수)에 의하면, 가을 단풍철로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또한 산림내 흡연․취사행위,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근절되지 않고 산불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누군가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은 모두가 필연적으로 나서야 된다며 전 국민이 다 함께 참여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 예찰, 조림, 숲가꾸기, 공원관리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산림을 잘 보존 관리하여, 후손들이 숲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푸르고 울창한 산림자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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