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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청정에너지를 심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15 14:1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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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순환림 확대조성 및 나무심기 착수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고성군 하이면 와룡리 소재 국유림에서 10,000그루의 백합나무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4월초까지 7개 시군에 서울 여의도크기(2.95㎢)의 약1.16배에 달하는 120ha에 백합나무외 3종 3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 같은 면적 조림계획은 지난해에 비해 2배 확대한 규모이다. 탄소배출권 및 온실가스감축 대비와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 등 바이오매스 원료공급을 위하여 바이오순환림 위주로 확대조성한 것이다.

올해 나무심기 주요수종인 ‘백합나무’는 잣나무, 낙엽송에 비해 생장이 2배 이상 좋으며, 밀원수종으로 유명한 아카시나무보다 개화기간이 길어 꿀 생산량도 많아 최근 양봉농가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백합나무 30년생 한 그루는 연간 약10.8kg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밝혀져 산림청 주요 조림수종으로 권장하는 추세이다.

3월 30일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백합나무 및 편백과 유실수등 17종 5800여본을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나누어주고, 4월5일 식목일에는 식목일 기념행사와 더불어 초등학생 및 일반인들과 함께 내나무심기행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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