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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31 14:43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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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팔공산, 다시 찾고 싶은 도립공원으로 조성

경상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3월 29일 오전 10시 가산산성 등산로에서 직원과 공익근무요원, 탐방객 100여명과 함께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세계최대 복수초 군락지가 우리 팔공산도립공원내 가산산성 탐방로 주변에 분포하고 있으며 함께 보존하자는 홍보와 「아니온 듯 다녀가소서」라는 캐치프레이즈 등「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1만명 서명운동」을 탐방로 입구에서 실시하였으며 탐방지원센터 주변에서 현수막 게첨 및 홍보 안내방송을 실시하였다.

팔공산도립공원은 연간 350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 명소로 탐방객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도 연간 550여 톤(1일 1.5톤)에 이르고 있으며 팔공산의 자랑 거리인 복수초 군락지의 훼손과 샛길 통행으로 인한 자연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몇몇 무분별한 사람들의 무단 불법형질 변경 등도 줄어들지 않고 있어 이에 따른 민원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서 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 분기별로 올바른 탐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홍보 주제를 선정하여 팔공산 주요 등산로 및 가산산성야영장 등 10여개 소에서 서명운동 등 홍보 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캐치프레이즈】
    "아니 온 듯 다녀가소서"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분기별 홍보 주제】
           ∙ 1/4분기 : 산불예방 및 동․식물보호
           ∙ 2/4분기 : 자연보호 및 산나물 채취금지
           ∙ 3/4분기 : 쓰레기 되가져가기
           ∙ 4/4분기 : 비(폐쇄)등산로 및 샛길 출입금지

장성활 경상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또한, 우리 팔공산도립공원에서는 복수초 세계최대 군락지인  가산산성 주변 탐방로에 복수초 보호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공원 생태환경보전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자연생태환경을 잘 보전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마구 버리지 않고, 나뭇가지 하나라도 마음대로 꺾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만큼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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