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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기성면 산불 재발화 헬기10대 투입해, 70%진화, 민가보호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4.02 16:17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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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산불이 발생한 뒤 당일 오후 진화됐던 경북 울진 기성면 정명리에 1일 오전 다시 산불이 났다. 산림청은 이 지역에 헬기 10대와 진화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 이날 오후 2시 현재 주불의 70% 이상을 잡았다.

   전날 산불의 불씨가 재점화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산불은 오전 한때 거센 바람을 타고 번져나가 인근 민가로까지 번질 우려가 컸지만 산림 당국의 필사적인 진화작업으로 민가에 옮겨붙지는 않았다.

    산림청은 나머지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불이 다시 민가쪽으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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