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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소양강댐 탁수저감 나무심기 행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4.06 00:12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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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국유림관리소 나무심기 행사 개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소양강댐 탁수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양강댐 탁수저감 나무심기 행사”를 2011년 4월 6일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산1-2번지에서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군, 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군부대, 환경단체, 어린이,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실시한다.

  소양강댐 탁수저감 나무심기 행사는 2009년부터 탁수의 원인인 해안면 지역 흙탕물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자 미입목지, 경작포기 농경지 등에 나무를 심어 산림으로 복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 하였다.

  양구군 해안면은 과거 1972년까지 재건촌 조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유입된 이후 고랭지 채소, 인삼재배 등 농경지를 개간함에 따라 흙탕물이 발생, 소양강댐 탁수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9년부터 무단으로 점유하여 경작되던 농경지를 반환받아 나무심기를 통해 산림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양구군 해안면 월산리 산28번지 외 15개소 31ha의 경작포기 농경지를 산림으로 복원하여 탁수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탄소흡수원을 조성한 바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해안면 지역 나무심기 사업 및 그동안 심은 나무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불법적으로 산림이 농경지로 개간되는 일이 없도록 산림보호 활동도 활발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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