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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아동의 건강한 자아형성을 위한 생활 녹지환경의 사회적 관심 촉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2 20:00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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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김후란)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카디프생명보험(주)가 함께 4월 13일(수)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에서 [행복한나눔의숲만들기]를 진행한다.

 [행복한나눔의숲]은 기존에 활용되지 못했던 동명아동복지센터의 생활공간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카디프생명임직원, 동명아동복지센터 사회복지사, 동명아동복지센터, 관악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총 60명이 참여해 수수꽃다리, 영산홍 등 관목 250본과 초화류 12종 550본을 심어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단장할 예정이며 또한 옥상텃밭을 만들어 생활아동들이 텃밭을 가꾸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행복한나눔의숲만들기]를 통해 기존에 부족했던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생활 아동의 자연체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향후 생명의숲과 카디프생명에서는 숲과 텃밭을 활용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작은 잔치를 열어 지역사회의 화합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생명의숲에서는 녹지이용양극화의 해소와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2007년부터 아동복지시설에 숲을 만들고 아이들 대상으로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생명의숲 유영민 정책기획실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직접 나무, 꽃을 심어보는 활동은 생활공간의 애착심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향후 관찰, 가꾸기 등 교육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생태적인 감수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건강한 자아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또한 동명아동복지센터의 숲이 지역사회와의 만남의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의 사회적인 확산을 위해 기업,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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