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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숲유치원 운영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2 21:2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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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전국 19개소, 숲유치원 및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 지원
“반찬투정하던 아이가 밥한 그릇은 뚝딱하고 헤치워요.”,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어요.” 작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의 반응이다. 숲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다 보면 새소리, 향긋한 풀내음, 상쾌한 공기 등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러한 숲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에서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을 숲유치원 공간으로 제공하고, 월별로 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숲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체험활동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다 보면 .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풀내음, 푹신한 땅 등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숲이 학교고 나무 곤충에서 바람까지 모두 교과서인 셈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총 19개소로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각 자연휴양림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후,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을 협의하고, 보육교사와 숲해설가가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웹사이트(
www.hu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연을 접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화 된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휴양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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