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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득창출과 예산절감되는 산림경영 현장토론회 실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2.16 18:51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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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합경영(조림목간 더덕재배) 통한 민관 WIN-WIN 시스템 구축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2월 16일 지역주민과 직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 소득창출과 예산절감되는 산림경영 실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에서 실시된 이번 토론회는 산림복합경영(더덕재배)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과 조림목간 잉여공간 더덕종자 파종 구역내 멀칭처리(비닐피복)를 통한 여름철 풀베기나 조림목 피압 피해 최소화로 민관이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금번 산림복합경영 대상지 면적은 약5ha로 더덕종자 파종 후 3-4년 경과시 상품화가 가능하여 실질적인 소득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매년 지역민의 지속적인 소득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난 3년간 화천군과 가평군 지역 내의 국유림 20ha에 대해서도 산림복합경영 실행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소득증대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산림복합경영 확대를 통해 주민들에게 가시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효율적 산림경영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 등을 지속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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