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한기 “고로쇠 수액양여로 농·산촌주민 소득창출 기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4.21 22:23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유림 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양여하여 농한기 양구지역 농·산촌주민들에게 17백만 원의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 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양구군 남면 두무리외 5개 마을 10ha의 국유림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 500여본에 대한 수액을 양여하였으며, 고로쇠수액을 양여 받은 마을주민들은 산불예방 및 병해충예찰 활동, 국유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므로 국유림 내 수액채취를 통한 농외소득을 창출하는 한편, 국유림의 산림보호관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수액의 채취는 허가 받은 구역에서 수액채취원증을 소지한 자가 채취할 수 있으며, 금년도에 수액을 채취한 나무는 내년도에는 채취를 금지하는 등 올바른 고로쇠수액 채취를 통한 고로쇠나무의 보호와 친환경적이고 연속적인 고로쇠수액 채취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수액채취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서를 접수하기 전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하여야 하고, 「올바른 수액채취 교육」을 이수하여야 양여가 가능하며, 내년도에는 건수와 면적을 확대· 양여하여 농·산촌 농외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한기 “고로쇠 수액양여로 농·산촌주민 소득창출 기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