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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양지역 국유림 임목 확대생산 공급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4.26 21:15
  • 조회수 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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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관내 6만3천여 ha의 국유림에서 올해 17,500㎥의 임목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생산량 14,400㎥에 비해 22% 증가된 목재 생산량으로 국산재 자급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성장을 실천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연간 생산량 대비 상반기에 60% 이상 목재를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국유림 경영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원활한 목재생산을 위해 숲가꾸기산물, 병해충피해목, 임도지장목 등 이용가능 임목을 최대한 수집해 국산목재를 확대 공급하여 목재유통업 촉진과 함께 지역임업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

이는 우리나라의 목재 주 수입 대상국인 인도네시아 등 목재자원 보유국의 목재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출규제 등으로 원자재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에 대응, 올 해 목재생산량을 확대 초과달성하여 선호도 높은 소나무 건축재, 양질의 고급 내장재, 화학에너지 대체연료인 펠릿 등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산목재 수요량의 원활한 공급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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