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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1년 녹색에너지 체험전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4.27 13:35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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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녹색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체험관 198개 부스 운영 -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체험전’이 27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관련 국내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에너지자원별 산업정책과 에너지신기술 등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과 체험관을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관으로는 광물자원관, 전력관, 원자력관, 석유관, 광해관리관, 원자력문화관, 지역난방관, 녹색에너지생활체험관, 천연가스관, 에너지정책관, 방사성폐기물관 등 에너지 자원별 11개 전시관과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실 및 특별전시관, 이벤트 무대 등 총 134개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또한, 체험전으로는 “에너지절약은 습관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에너지 종류별· 테마별로 전시·소개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에너지에 대한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행복한 에너지, 즐거운 에너지, 고마운 에너지 등 3가지 테마로 체험교실 등 총 64개 부스가 설치·운영 되였다.

‘행복한 에너지’는 염료감응 태양전지 풍차, 태양광 우주선, 태양광 자동차, 원자력발전소 모형, 원자력 지식 큐브 만들기 등이, ‘즐거운 에너지’는 자기부상열차, 전기자동차, 원자력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의 탑승체험과 자가발전 물기둥 올리기,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친환경 클레이 인형 만들기 등이, ‘고마운 에너지’는 전시회, 체험전 공모, 기후변화 사진전,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이벤트형 행사가 진행 되였다.

특히, 체험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오감체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체험하고, 에너지의 원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미래 에너지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녹색에너지 산업의 전시·체험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녹색 환경수도를 지향하는 경남의 미래상을 제시하게 되는 만큼 일반시민은 물론이고 가족단위로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27일 오전11시 창원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이 자리에는 지식경제부 도경환 에너지절약추진단장, 임채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용래 부이사장 등 참여기관 임직원 등이 참여해 테이프 컷팅, 개회선언, 전시장 순람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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