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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본격 시동 걸어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2.20 07:55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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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국유림관리소, 재해예방을 위한 임도․사방사업 착수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는 태풍과 집중호우시 피해가 우려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산림토목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2월 12일자로 시작된 이 사업은 장마철이 오기 전인 6월 중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각종 이상기후현상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사전에 예상 가능한 재해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홍천관리소는 2월 12일자로 홍천군과 횡성군의 임도와 사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올해에는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지역을 포함한 3개소에 사방댐이 신설되고, 홍천군 동면 속초리에 있는 사방댐 6개소가 준설된다. 또한 활용도가 빈번한 삼마치 임도 6.1km가 보다 친환경적으로 구조 개량된다. 이 모든 사업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 중으로 모두 마무리 될 것이다.

  특히 사방댐은 집중호우시 계곡부에서 쓸려오는 유목과 토사를 잡아주고 물은 하류로 내려 보내는 역할을 하기에 수해 피해방지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남송희)은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견실하게 시공하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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