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상순부터 방제적기 -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에서는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에 의해 병해 발생의 좋은 조건으로 적기 방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감에 피해를 주는 병해로는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모무늬잎마름병등이며 충해로는 감꼭지나방, 깍지벌레, 노린재류가 피해를 주는 실정이다.
특히 우리지역 감 생산에 치명적으로 피해를 주는 병해충은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감꼭지나방이며, 이에 대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련자는 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의 포자가 비산되는 최성기가 6월상순~7월상순경 이므로 이 시기의 방제가 감 비대 중기 감잎을 건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이므로 절대적 방제가 필수요건이라고 한다.
해충인 감꼭지나방 성충은 5월중․하순~6월상순경 1차 발생하여 알을 놓아 10~15일 후 유충이 감꼭지에 침입하여 낙과를 유발함으로 6월20일경 피해가 예상됨으로 6월상순~6월하순까지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감꼭지나방에 대해 동시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과수기술담당 김진규 지도사)에 의하면 병이 발생되기 전에는 농약 가격이 싼 종합살균제로 방제할 것을 강조하고 감꼭지나방은 정밀한 예찰에 의해 방제할 것 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초기 병해충 방제는 병․충의 밀도를 저하시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적기 방제를 재차 강조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요 병해충 정밀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적기를 판단하여 문자메세지 등을 활용 통보함으로써 감 안정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한다.
BEST 뉴스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영월군, 2026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준비 본격화
영월군(군수 김길수)은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도시 조성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현재호 부군수, 군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관계자, 정원... -
제주도, 청년 정원전문가 양성 본격화…정원드림프로젝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기후환경국장 임홍철)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권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정원 조성 현장에서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 -
한밭수목원, 광복절 기념 무궁화 축제 개최…나라꽃 가치 알린다
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밭수목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