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록 향연으로의 초대 “광릉 숲속 음악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16 09:2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8일, 생명의숲‧산림청 UN지정 ‘세계 산림의 해 날’ 기념 숲속 음악회 열어

오는 18일(토) 영원히 보전해야할 천년의 숲, ‘광릉숲’에서 「광릉 숲속 음악회」가 열린다. 숲운동단체 생명의숲은 UN이 지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여 숲의 문화적 가치와 그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복을 주는 숲, 행복을 나누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연다.

광릉숲은 1468년 세조 능림으로 지정된 후 일제강점기나 한국전쟁 당시에도 무사히 지켜져 약 540여년 동안 보전되어온 자연생태의 보고이다. 어떠한 인위적인 손길 없이 자연적인 천이 과정을 거쳐 현재의 건강한 숲이 된 광릉숲은 작년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 제주도, 신안 다도해에 이어 네 번째로 선정되었으며, 2001년 생명의숲이 주최한 ‘제2회 아름다운숲전국대회’에서 ‘천년의 숲’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해바라기,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 대금연주가 김성문, 소프라노 김지현, 유엔젤보이스 등이 함께 초록의 향연 속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한 국립수목원 탐방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초록 향연으로의 초대 “광릉 숲속 음악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