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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섬, 독도수호! 경상북도 이‧통장들이 나섰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18 22:43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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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는 6월 20일(월) 독도를 방문하여 날로 더해가는 일본정부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독도수호를 위한 경북도민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독도수호 결의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300만 도민의 대표이자 지역민심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이‧통장들이 “경북의 땅, 독도를 도민이 안 지키면 누가 지키겠냐”는 절실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독도수호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독도수호 결의대회에서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이통장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이통장 연합회’ 임원 30명이 이날 독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근 일본 정부가 발표한 교과서 검정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과 명백한 주권침해 행위인 독도 침탈야욕 중단을 강력히 경고하면서

 “왜곡된 역사를 교육하는 일본, 미래가 없다!” 라는 구호 아래 태극마크 머리띠를 두르고, 손에는 태극기를 흔들면서 독도수호 결의문 채택, 만세 삼창, 대국민 사과요구 등 300만 도민의 이름으로 일본의 만행에 대한 엄중 규탄에 나섰다.

한편, 이통장연합회는 이승진 독도박물관장의 ‘울릉도‧독도 역사의 새로운 이해’ 특강, 이사부 장군 격전지 답사, 독도박물관 및 향토사료관  견학 등을 통해 울릉도‧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특히 외세 침탈에 굳건히 맞섰던 자랑스런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호국의지와 애국심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국제관광 섬으로 도약하고 있는 울릉도의 다양한 행정 현장, 특히 자연, 문화, 관광, 특산품 가공 등 특화된 시책 사례를 경험하여 지역현장에서 적용, 견문을 넓히는 기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환 道 이‧통장연합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울릉도, 독도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얼을 되짚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에 대해 도민의 들끓는 민심과 독도 사랑을 전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도내 7,750여명 이‧통장들은 도민을 대표하여 단결된 모습으로 경북의 자존심인 독도를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에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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