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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관리 한단계 끌어올릴 릴레이 토론회 시동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0 14:57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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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국유림관리소장을 시작으로 지방산림청장 등 그룹별 토론회 개최

140만ha가 넘는 전국의 국유림을 관할하는 27개 국유림관리소의 소장들이 총출동하는 ‘국유림관리소장 토론회’가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강릉 일대 동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열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국유림 경영과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발전적 관리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릴레이 토론회의 첫 행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을 비롯해 지자체 공무원과 대학 교수, 산림 관련 NGO,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도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는 각 관리소장들이 10개 분야에 걸쳐 주제발표를 한 뒤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이며 국유림경영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찾는다. 이후 기관장으로 갖춰야 할 리더십 특강이 열린다.

  산림청은 이 행사가 국유림관리소의 역할을 강화해 국유림 정책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유림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효과적 산림수요 대응방안을 찾는 등 바람직한 국유림 정책과 관리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 토론회에 이어 7월에는 ‘지방산림청장 정책토론회’를 열어 국유림 관리 방안과 정책을 다듬은 뒤 11월 열리는 ‘지방산림청장․국유림관리소장 종합토론회’에서 국유림 경영관리방안을 총결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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