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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건강성 증진을 위한 토론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0 15:00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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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산림청, 16일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및 “국유림경영자문위원회” 개최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지난 16일(목)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소백산국립공원내 국유림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와 학계, 기술사, NGO 등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조림지의 효율적인 숲가꾸기사업 실행 방안에 대하여 현장토론회를 갖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공원 내의 국유림 중에서 조림 후 한번도 숲가꾸기사업을 실행하지 않은 숲에 대하여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자연경관을 유지하며, 종 다양성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숲가꾸기 실행 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비록 자연경관 보전을 원칙으로 하는 국립공원이지만 산림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숲가꾸기는 필요하며, 이용객이 많은 탐방로 주변의 산림경관 개선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숲가꾸기사업 실행 후 발생하는 임목은 경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최대한 수집하여 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산불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산물수집을 위한 임업기계 이동용 작업로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존 진입로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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