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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하며 호연지기 키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9 19:18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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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산권역 7.30일 출발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악회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제1구간(설악권, 용대리- 설악동)을 지원한다.
올해로 11회째 실시되는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은 684km의 백두대간을
10구간으로 나누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5박 6일간)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백두대간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호연지기를 키우고, 산림생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국토사랑을 고취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실시하여 금년 11회째를 맞고 있다.

 금년도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은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새터민·재외교포·저소득층가정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제1구간인 설악산 권역에는 학생 37명, 강사 6명, 자원봉사 12명 등 총 55명이 참여하며 탐방일정은 7월 30일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인제 용대리 국립자연휴양림을 탐방하고 둘째날에는 용대리에서 봉정암, 셋째날에는 봉정암에서 대청봉을 거쳐 설악동, 넷째날에는 비룡폭포, 다섯째날에는 신흥사에서 울산바위를 탐방한 후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낙산해수욕장을 거쳐 서울로 떠난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청소년들이 탐방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탐방지원상황실 근무를 하며, 격려물품 제공과 함께 마지막 날에는 탐방기간 모범청소년을 선정하여 산림청에서 수여하는 상장 및 상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최승열 소장은 이번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통해서 자라나는 젊은 세대가 국토사랑을 몸으로 체험하며 느끼고 서로 나눔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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